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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산사태 사망자 5명·의암댐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2명 시신 발견

전남 곡성 산사태 현장에서 총 5명이 사망했다. 8일 전남 곡성군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께 강모(73·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방재당국은 강씨가 마지막 매몰자인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 지난 7일 오후 8시 29분께 곡성군 오산면 마을 뒷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주택 5채가 매몰됐다. 소방대원들은 전날 밤 토사로 뒤덮인 주택 3채에서 김모(71·여)씨와 윤모(53·남)씨, 이모(60·여)씨를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나머지 2채에서도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폭우와 추가 산사태 위험으로 작업을 중단했다가 새벽에 활동을 재개했다. 소방대원들은 이날 오전 8시 15분께 흙더미에서 이모(73·여)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방재당국은 추가 위험에 대비해 산사태 직후 마을 주민 30여명을 오산초등학교로 대피시켰다. 경찰은 최초로 토사가 흘러내린 지점 등을 조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같은날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선박 전복 사고로 실종된 5명 중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9분께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앞 북한강 변에서 실종자 2명을 찾았다. 이중 1명은 경찰관 이모(55) 경위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명은 민간 업체 직원 김모(47)씨로 파악됐다. 수색당국은 "사람 머리 형체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 34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돼 8명 중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2020-08-08 15:28: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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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장항선·경전선 일부 구간, 광주역 열차 집중호우로 운행 멈춰

호남지역 집중호우로 전라선과 장항선, 경전선 일부 구간과 광주역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폭우로 인해 열차 운행이 멈춘 철도 노선은 태백선과 영동선, 충북선을 포함해 모두 7개로 늘었다. 8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전라선 동산∼전주 구간 선로 침수와 곡성∼압록역 구간 교량 수위 상승으로 오전 10시부터 익산∼여수엑스포역 구간 KTX, 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전라선 모든 열차는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만 운행한다. 앞서 오전 6시 17분께는 광주 동송정역 인근 월곡천교 수위가 높아져 광주선 광주역을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이 멈췄다. 광주선 광주송정∼광주역 간 무궁화호 셔틀 열차 운행은 모두 중단됐고, ITX 새마을호는 시종착역을 광주역에서 광주송정역으로 변경했다. 무궁화호는 용산∼익산 구간만 운행하고 익산∼광주 간 운행은 멈췄다. 전날 오후 11시 45분께는 충청지방 집중 호우로 장항선 웅천∼간치 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며 이날 첫차부터 홍성∼익산 구간에 열차가 다니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예정된 장항선 16개 열차 중 9개 열차가 용산∼홍성 구간을 오가지만 7개 열차는 전 구간(용산∼익산) 운행이 끊겼다. 경전선은 전날 오후 3시 16분께 호남지방 집중 호우로 화순∼남평 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며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광주송정∼순천, 순천∼목포, 순천∼장성 간 등 3개 구간에서 5개 열차 운행이 멈췄다. 지난 2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운행이 중단된 태백선 전 구간과 영동선 일부 구간의 정상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충북선은 9월 이후에 정상화가 가능한 상태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기상 상황과 각 노선의 추가 피해 발생 여부 등에 따라 복구 예정일은 변동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 고객은 반드시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등에서 운행 상황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8-08 14:02:51 김현정 기자
8일 코로나19 확진자 전일比 43명 증가··· 국내발생 30명 16일만에 최다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을 넘어섰다. 경기도 고양시 교회 2곳과 서울 선교회 소모임 집단감염의 여파로 지역발생 확진자가 30명 선으로 올라선 것이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456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43명) 이후 이틀만의 40명대 기록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31명→30명→23명→34명→33명→43명→20명→43명 등으로 20∼4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지역발생 30명은 지난달 23일(39명) 이후 16일 만에 첫 30명대인 동시에 가장 많은 수치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23일(39명) 이후 28명→27명→12명→9명→5명으로 닷새간 감소세를 보였고, 그 이후로는 전날까지 하루(8월 6일 23명)를 제외하고 한 자릿수나 10명대(3∼15명)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지만, 이날 다시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 30명은 서울 16명, 경기 12명, 인천 2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구체적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에서는 한 선교회 소모임과 관련해 4명이, 성동구 교회에서 1명이 각각 확진됐다. 또 강남구 역삼동 소재 숙소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방문판매업 종사자 4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남 커피점·양재동 식당' 사례에서도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정오 기준으로 '기쁨153교회'와 '반석교회'에서 각각 7명씩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각각 15명, 8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 6월 26일 이후 44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8명은 서울(1명), 경기(6명), 대구(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국적을 살펴보면 내국인 5명, 외국인 8명이다. 이들이 들어온 국가는 미국 4명, 필리핀 3명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방글라데시·카자흐스탄·인도·러시아·오스트리아·알제리 각 1명이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08 11:54: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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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폭우에 사망 20명·실종 12명··· 이재민 3059명

남부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지고 일주일 넘게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호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전남 곡성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늘었고, 이재민은 3000명을 넘어섰다. 8일 오전 6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20명, 실종자는 12명, 부상자는 7명이다. 전날 오후 일어난 전남 곡성군 오산면 산사태로 주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돼 사망·실종자가 늘었다. 수난사고로 분류돼 중대본의 호우피해 집계에서 제외된 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 인명피해(사망 1명·실종 5명)까지 합치면 이번 장맛비가 이어진 일주일간 숨지거나 실종된 인원은 38명에 이른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이재민은 8개 시·도에서 1853세대 3059명으로, 하루 사이 500여명이 늘어나며 3000명을 넘었다. 전날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세대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 중 879세대 1436명은 여전히 친인척 집이나 체육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일시 대피 인원은 1855세대 4485명에 달하며, 362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시설 피해는 모두 8246건(공공시설 4641건, 사유시설 3605건)이 보고됐다. 전날 하루 동안 주택 287동과 도로·교량 1489곳이 침수·파손되는 등 284건이 추가됐다. 사유시설 피해(누계)는 주택 침수·매몰 2236건, 축사·창고 1196건, 비닐하우스 173건 등으로 집계됐다. 농경지 피해면적은 8439㏊다.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교량이 2558건, 산사태 529건, 하천 447건, 가로수 283건, 상하수도 94건, 저수지·배수로 81건, 철도 44건 등이다. 시설피해 8246건 중 72.5%인 5982건이 응급 복구됐다. 전국 곳곳에서 통제상황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 잠수교와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광주 광주천 하부도로, 곡성군 국도 17호선 등 도로 51곳이 막혀 있다. 철도 5개 노선도 전체 또는 일부 운행이 중단됐다. 경전선과 장항선은 전날 폭우로, 태백선·영동선·충북선은 복구 지연으로 운행을 멈춘 상태다. 지리산·속리산·경주 등 18개 국립공원 426개 탐방로와 전북·부산·광주 등의 지하차도 29곳, 서울·경기·전북 등의 둔치주차장 88곳도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2020-08-08 11:29: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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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4단계 BK 21' 예비 결과 지역 사립대 중 '1위'

순천향대, '4단계 BK 21' 예비 결과 지역 사립대 중 '1위' 미래형 응용과학(의학)분야 등 5개 사업단 예비 선정 순천향대가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 5개 사업단이 선정돼 지역사립대학 중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석박사통합과정에 있는 대학원생들이 순천향의생명연구원에서 정부 연구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정부가 지원하는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 지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총 5개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립대학 중 1위, 지역대학(국립대 포함) 중 10위,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전국대학 중 20위에 해당한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이번 예비대학 5개 사업단 선정은 카이스트를 포함한 수도권 대학에서 5개 이상 선정된 대학이 11개이고 지역에서는 5개 이상 선정 대학이 9개 모두 국립대학인 것을 고려할 때, 그동안 사립대로서 꾸준한 투자와 노력으로 연구역량을 인정받은 쾌거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순천향대 BK21 선정 결과 이번에 선정된 순천향대 5개 사업단은 ▲미래형: 중개연구 선도연구자 양성 교육연구단 ▲혁신형: Well-life 실현을 위한 빅데이터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혁신형: 나노기반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공정, 장비 인력 양성 사업단 ▲ 혁신형: 혁신 선도형 바이오헬스 산업 융합인재 교육연구단 ▲혁신형: 충남권 미세먼지 대응 ICT 환경 보건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등이다 그동안 순천향대는 지역 사립대라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을 설립하는 등 임상을 포함한 기초의과학분야 연구를 위해 꾸준히 투자해 연구 역량을 길렀다. 지난 2012년부터 교육·연구 병행 대학에서 연구 강화 대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국·내외 우수교원을 채용했으며, 전일제 대학원생 전원을 교육장학생(TA) 및 연구장학생(RA)으로 선발해 등록금 100%를 지원해 왔다. 특히, 바이오메디컬 특성화분야 대학원을 설립해 신임교원 연구정착금을 별도로 지원했으며,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향설융합연구지원사업' 지원 등 자체적인 예산 투입과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향후, 순천향대는 이번 4단계 BK21 사업에서 '교육 및 연구 플랫폼 기반 지역 거점 연구중심대학'을 혁신 목표로 정하고 ▲융합·실무 기반 학생 중심 교육·연구 체계 구축 ▲Key-Lab 중심 연구·교육 혁신체계 구현(BT·IT 중심 세계적 수준의 Lab 육성) ▲세계 수준의 선도 연구 분야 육성 (연구질적강화 NSC 지원) ▲교육 연구지원 서비스 혁신체계 구축 (3·6·6 지원체계) ▲선순환적 성과확산 플랫폼 확대 (산학협력단과 연구증진 협업) 등 5대 핵심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대학원 교육의 내실화와 융·복합 실용연구를 촉진하고 명실상부한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체제를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교일 총장은 "교육 사업의 경우 지역의 사립대들도 성과를 내는 대학들이 많이 있지만, 연구분야는 오래된 연구 역량의 축적이 있어야 비로소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축적한 대학을 후발 주자로 뛰어든 연구 대학들이 단기간의 노력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라며 "그것이 수도권 명문대학과 지방의 대학들이 구분되는, 세계적인 명문과 그렇지 않은 대학으로 구분되는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대학 환경을 언급했다. 서 총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인하여 우리 대학도 연구 명문대학으로 가기 위한 첫걸음을 뗀 것같아 기쁘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연구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온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달성한 BK21사업을 토대로 대학이 지향하는 실용 연구의 결과 도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더욱 노력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일'4단계 BK21 사업' 예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오는 9월부터 연간 4080억원, 7년간 총 2조 9000여억원을 지원하는 규모다. 교육부는 이날 전국 68개 대학, 562개 연구단 및 연구팀을 예비 선정했다.

2020-08-08 07:53: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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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교양 정보 담은 'THE 100 매거진'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7일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55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THE100 매거진' 55호에는 금융맨으로 은퇴 후 교수로 변신, 정년퇴임 후 미얀마와 몽골에서 해외 중장기 자문단으로 활동한 후, 또 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구자삼 전(前)교수의 '인생 2막'이 소개됐다. 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비대면(언택트) 관광지', 낚시를 좋아하는 남편과 바다를 좋아하는 아내의 '통영 한달 살기', 사례로 알아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의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져온 변화 '뭔든지 랜선시대'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ESG와 테슬라', '중산층의 경제생활, 겸손과 자격지심 사이', '중산층의 노후준비성향, 행복한 노후를 위한 퍼즐 맞추기'이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 중산층이 생각하는 노인의 기준은 70.3세로, 법정 정년 60세 이후에도 10년은 더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있다"면서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건강, 재무, 일,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반적인 노후준비 수준을 높여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THE100 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07 17:27:4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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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리큐르 '엑스레이티드' GS25 출시

트랜스베버리지, 리큐르 '엑스레이티드' GS25 출시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트랜스베버리지는 리큐르 브랜드 '엑스레이티드' 375mL 제품을 전국 GS25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퓨전 리큐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엑스레이티드 제품은 최근 불고 있는 칵테일 열풍 속에서 휴가지 혹은 더위에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제격이다. 이번 엑스레이티드 375mL 는 선명한 핑크색에 트렌디하면서도 강렬한 트로피컬 향에 시칠리아 블러드 오렌지, 망고, 패션프루츠 열대 과일들의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3만7000원에 전국 GS25편의점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엑스레이티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엑스레이티드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 제격이다. 우선, 엑스레이티드 30mL에 토닉워터 120mL를 믹스한 '핑크 스파클링'과 엑스레이티드 90mL와 샴페인 90mL를 믹스한 '엑스 로즈'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의 엑스레이티드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GS25 편의점 출시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엑스레이티드를 간편하게 구매해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 및 한정 상품 등을 출시해 프리미엄 주류 마켓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적인 주류회사 캄파리 그룹(Campari Group)에서 생산하고 있는 퓨전 리큐르 선두 브랜드 엑스레이티드는 9번 증류한 프랑스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인 장-마르크 XO 보드카를 베이스로 시칠리아 블러드 오렌지, 망고, 패션프루츠 등을 믹스한 제품으로 전국 유명 클럽 및 라운지 바에서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07 16:1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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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 공개

미스틱 블랙 색상의 삼성 갤럭시 Z 폴드 2. / 삼성전자 제공 차세대 갤럭시 폴드에 'Z'가 추가됐다. 폼팩터(형태) 경쟁을 선도해온 삼성전자가 5일 열린 갤럭시 언팩 2020에서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폴드2'는 이 날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이자 상반기 언팩에서 선보인 '갤럭시 Z 플립'에 이은 삼성전자의 3번째 폴더블폰이다. 삼성전자는 두 차례 폴더블폰 출시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했다. 한층 더 높아진 완성도와 폴더블 고유의 독특한 사용자 경험을 담아냈다.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6.2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6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갤럭시 Z 폴드2는 대화면을 자연스럽게 탑재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프리미엄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2는 미스틱 블랙과 미스틱 브론즈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갤럭시 Z 플립에서 처음 선보였던 하이드어웨이 힌지(접히는 부분)를 탑재했다. 닫았을 때는 힌지가 보였다가 열렸을 때는 힌지가 기기 속으로 숨어든다. 힌지에 이물질을 끼어드는 걸 방지하는 스위퍼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에 이어 현대 패션의 선구적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 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Z 폴드2'에 대한 자세한 사양을 비롯한 출시 일정, 가격 등은 9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8-07 15:28: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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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LGU+와 손잡고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

샤오미가 LGU+와 손잡고 국내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 샤오미 CI / 샤오미 제공 샤오미가 LGU+와 손잡고 국내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샤오미와 국내 총판사 한국테크놀로지는 LG U+ 알뜰폰 판매 채널인 U+ 알뜰폰 파트너스를 통해 샤오미의 5G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샤오미와 U+ 알뜰폰 파트너스는 미10 라이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4종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은품은 샤오미 Mi 체지방 체중계 2세대·Mi 스마트 밴드 4·Redmi 보조 배터리 20000mAh·애플 에어팟 2세대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사업자별 추첨 제도에 따라 선착순 등으로 선정된다. 허성택 샤오미 한국총괄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장기화와 장마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할인 행사"라며 "샤오미가 국내에 처음 출시한 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인 미10 라이트와 알뜰폰의 합리적인 요금제의 만남으로 고객들이 가성비를 극대화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샤오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8-07 15:27: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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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XGS25, 이색 콜라보 '팡콘' 출시

메가박스XGS25 메가박스XGS25, 이색 콜라보 '팡콘' 출시 최근 업계를 불문하고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를 공략하기 위해 패션과 게임, 뷰티와 주류, 스포츠와 식품 등 생각지도 못한 이색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단순 구매를 넘어 브랜드 자체를 소비하고 SNS를 통해 자신이 구매한 상품을 발빠르게 공유하는 것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만큼 펀슈머를 공략한 이색 콜라보 마케팅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고객에게 보다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로 다양한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GS25 편의점과의 콜라보를 통해 팝콘 스낵 '팡콘'을 출시했다. 메가박스가 선보인 '팡콘'은 국내 최초로 영화관과 편의점이 제휴한 팝콘 스낵으로, 영화관 대표 팝콘 맛집으로 유명한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팝콘을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 이모티콘 '옴팡이' 캐릭터에서 착안해 '팡콘'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제품 패키지에 메가박스 팝콘에 빠진 옴팡이 캐릭터를 적용해 귀여움을 더했다. 메가박스 오리지널 '팡콘'은 전국 GS25 편의점 1만4000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GS25 멤버십 어플 '더팝'을 통해 영화 관람권 및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 메가박스 49개 지점에서도 콤보 구성을 통해 '팡콘'을 선보일 계획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재미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집에서도 메가박스 오리지널 팝콘을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팡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가박스는 고객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GS25 편의점과 함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지난달 15일부터 빅 사이즈의 옴팡이 인형으로 관람객들의 앞뒤 띄어 앉기 실천을 재미있게 유도하는 '옴팡이 띄어 앉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메가박스에서 옴팡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고객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콜라보 상품 및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07 15:2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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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내 마음대로 예약"…'카카오 T 셔틀' 본격 가동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가 원하는 일정과 출도착지에 맞춰 셔틀 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 T 셔틀'을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지역 축제, 페스티벌 등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이벤트성 셔틀 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이용자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카카오 T 셔틀 전세 버스 대절과 동일한 개념으로 결혼식 하객 초청, 기업 임직원 워크숍 등 단체 이동에 유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세 버스 대절을 위해서는 업체에 직접 연락해 상담을 요청하고, 견적을 받아 가격을 비교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쳤어야 했다. 카카오 T 앱에서는 일정과 출도착지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요금을 확인할 수 있고, 사전에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일정과 이용 인원 변경에 따른 이용 요금도 실시간으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 동호회 단위로 소규모 이동이 필요한 경우 원하는 노선도 직접 만들 수 있다. 이용자가 노선을 개설해 해당 노선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고, 최소 탑승인원이 충족되면 셔틀 노선이 최종 확정되는 방식이다. 등산, 서핑 등 주기적인 이동 패턴을 보이는 동호회원들에게 유용한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함께 탑승하는 이용자 개인별로 결제 및 좌석 선택이 가능해 기존에 동승자를 모객한 대표자가 운임을 일괄 결제하고, 개인별로 다시 정산을 해야하는 불필요한 과정을 겪지 않아도 된다. 노선 개설자는 무료로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버스의 종류와 노선, 이용 시간대에 따라 책정되며 ▲주차비 ▲주유비 ▲고속도로 통행료 ▲차량 보험 등 모든 부대비용이 포함된다. 셔틀 대절 시에는 이용금액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동 목적과 용도에 따라 일반버스(44인승)와 우등버스(28인승 및 31인승) 중 선택 가능하며, 내륙 간 이동에 한해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0-08-07 15:24: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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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URL로 그룹 통화 참여 가능한 미팅 기능 출시

커뮤니케이션 앱 라인이 URL을 통해 손쉽게 그룹 통화에 참여할 수 있는 라인 미팅 기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인 미팅은 기존 그룹통화와 달리 별도로 그룹대화방을 만들지 않아도 URL만을 통해 접속해 최대 500명과 무료 영상 통화가 가능한 기능이다. 호스트는 라인 앱에서 간단한 2단계의 과정을 거쳐 미팅 URL을 생성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URL을 공유하여 다른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참여자는 미팅 시작 시간에 URL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그룹통화에 참여 가능하며, 미팅 도중에도 추가 인원을 쉽게 초대할 수 있다. 업무 회의뿐만 아니라 온라인 회식 및 일상적 모임을 가질 때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PC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라인 대화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그룹통화 부가 기능 역시 라인 미팅에서 이용 가능하다. 라인 미팅은 통화 중 스마트폰 화면을 공유하고, 유튜브를 함께 시청할 수 있는 '모두보기' 기능은 물론 다양한 이펙트와 화면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106가지 효과와 41가지 필터, PC 버전에서는 12가지 필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 배경 효과나 나만의 배경을 설정해 화면에 보이는 모습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라인 미팅은 미팅 URL을 32자리 이상으로 구성하고, URL 이외의 경로로는 통화에 참여할 수 없도록 설정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보안성 역시 강화했다. 더불어 초대받지 않은 참가자나 스팸성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 그룹 통화에서 강제로 퇴장시킬 수 있는 '삭제' 기능도 도입했다.

2020-08-07 15:24:08 구서윤 기자
네이버, 스포츠 뉴스 댓글 잠정 중단

네이버가 지난 2월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 폐지에 이어 스포츠 뉴스 댓글도 중단한다. 네이버는 7일 블로그 공지를 통해 "네이버 스포츠 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일부 선수를 표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비하하는 댓글이 꾸준히 생성됐다"면서 "모니터링과 기술을 강화했지만, 최근 악성 댓글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스포츠 뉴스 댓글을 우선 중단하고, 동영상 등 다른 영역에는 별도 조치를 준비할 계획이다. 스포츠 경기 생중계 '라이브톡'은 유지되며, 욕설 등 악의적인 내용을 거르는 'AI클린봇 2.0'이 적용된다. 영상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네이버TV'에도 AI클린봇 2.0이 도입된다. 채널 운영자는 댓글 영역을 끄거나 켤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스포츠 뉴스 댓글이 아예 폐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현재 스포츠 서비스에서 자주 발견되는 댓글의 유형을 분석해 악성 댓글 노출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댓글이 중단되는 동안 이를 고도화한 다음 실효성이 담보되면 댓글 중단 해지 논의를 재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여자프로배구 고(故) 고유민 선수가 악성 댓글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포츠계에서 스포츠 뉴스 댓글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탁구 선수 출신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이달 4일 포털 스포츠 뉴스 댓글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어 달라고 국회에 요청하기도 했다.

2020-08-07 15:24: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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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CGV,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

CJ CGV 놀면 뭐하니? CGV,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 CGV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은 영화, 도서, 잡화, 학습 등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브랜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CGV의 대표적인 행사다. 올 여름은 CGV를 비롯한 휠라, 지니뮤직, 핫트랙스, 스무디킹, 메가스터디, 교보문고 총 7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먼저 CGV는 'CGV 1318클럽' 회원에게 일반 2D 영화 6천원 관람 쿠폰, 팝콘(M) 1개와 탄산음료(M) 1개로 구성된 스몰세트 2천원 할인 쿠폰, 에이드 반값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CGV 1318클럽'은 만 13세(2007년생)부터 만 18세(2002년생)까지의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무료 클럽 서비스다. 신규 회원 가입시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일반 2D 영화 6천원 관람 쿠폰 2매, 특별관(IMAX 또는 4DX) 무료쿠폰 1매, 특별관(스크린X) 7천원 관람 쿠폰 1매, 포토플레이 무료 이용 쿠폰 1매가 제공된다. CGV 1318클럽 회원만을 위한 깜짝 선물 응모 이벤트도 준비했다. CGV 1318 클럽에 신규 가입 후 이벤트 기간 동안 영화를 관람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318명에게 CJ ONE 포인트 1,318원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두 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휠라 반팔 티셔츠(20명) 또는 미니 크로스 백(10명)을 선물한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CGV 외에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혜택을, 지니뮤직은 스마트 음악감상 첫 달 100원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핫트랙스는 5천원 이상 구매 시 전 품목 10% 할인, 스무디킹은 스트로베리 익스트림(R) 구매 시 1+1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10% 할인을, 온라인에서는 교보e캐시 2천원 및 톡소다e캐시 1천원 할인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메가스터디는 청소년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과 강좌 20%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쿠폰 다운로드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정재영 팀장은 "올 여름 청소년들이 짧지만 알찬 방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며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 생활을 만끽하면서 잠시나마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07 15:1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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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직원, 억대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감사장 수상

JT친애저축은행은 대전지점 김영주 계장이 최소 1억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대전둔산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김 계장은 지난달 30일 정기예금 5000만원을 중도 해지해 현금 인출 요청하는 70대 고객을 맞았다. 고객은 김 계장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진단표를 꼼꼼히 작성했고 현금 인출 사유에 대해서는 공사대금 중 인건비로 지급할 것이라고 하며 차분한 행동으로 특이점이 없었다. 그럼에도 고령인데다 가족 동행자가 없으니 현금 대신 수표나 송금처리를 권유하고 꼭 현금 인출 한다면 경찰관 동행을 권유했으나 고객은 보이스피싱이 아니라고 완강하게 말하며 이를 모두 거부했다. 김 계장은 마지막으로 돈을 찾아서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지를 물어보니 전산에 등록된 주소와 다른 동네로 택시를 타고 갈 것이라는 대답에 이상함을 감지해 고객과 대화를 이어가며 시간을 끌었다. 그 사이 담당 과장이 고객 휴대폰으로 전화하자 통화 중이었고 객장 의자에 놓아둔 휴대폰에서 050 번호를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고객은 타 금융기관에서 5000만원을 이미 현금 인출한 상태여서 확인된 피해 방지 규모만 최소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T친애저축은행 박윤호 대표는 "불법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서민금융사의 기본 역할"이라며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3년 대표이사 직속 전담부서로 '금융소비자보호부'를 설치해 직원 대상의 금융 교육, 고객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08-07 14:44: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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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銀, SK브로드밴드와 파트너 계약…IT시스템 고도화 추진

애큐온저축은행은 IT 및 네트워크 전문 기업인 SK브로드밴드를 사업 파트너로 선정하고 IT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IT시스템 구축 이 외에도 공동 서비스 발굴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애큐온저축은행은 ▲최신 사양의 H/W, S/W 변경을 통한 시스템 용량, 성능 개선 ▲디지털 금융 중심 시스템 아키텍쳐 효율화 ▲네트워크 및 정보보안 구조 개선을 통한 정보보안 강화 ▲디지털 신기술 적용 기반 확보 및 모바일 뱅킹 경쟁력 제고 ▲대외 채널과의 인터페이스 성능 개선을 통한 대고객 서비스 안정성 확보 ▲ITSM(IT Service management) 기반의 서비스 품질체계 도입으로 관리 효율성 제고를 추진한다. 사업은 내년 4월 완료될 예정이다. 최신 사양의 시스템 변경을 거치면 현재 시스템 대비 최대 11배 거래량 증가에 대응이 가능하다. 모바일뱅킹의 경우 현재 시스템 대비 5.5배 수준의 시스템 용량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IT인프라를 구축한다.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이뤄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계획 중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호근 대표는 "모든 업무 영역에서 끊임 없이 디지털 전환과 체질을 개선하는 노력과 디지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해나가 저축은행 업계의 리딩 디지털 뱅킹 전문 은행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디지털 문화 확산과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전사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직원의 디지털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07 14:44:0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