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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수해복구지원 시스템 재편

안성시가 신속한 폭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6일부터 수해복구지원 체계를 세분화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통합 지휘는 안전총괄과에서 맡게 되며, 현장 지원 관리는 죽산면사무소에 설치된 죽산지휘본부에서, 이재민 관리는 복지정책과에서, 공무원과 민간 인력 지원과 이재민에 대한 급식, 간식 지원 등 후생 복지는 행정과에서 각각 전담하게 된다. 5일 현재, 안성시의 이재민은 총 153세대, 258명이 발생했으며, 공공시설 234곳, 사유시설 160곳 등 재산피해는 394건으로 집계됐다. 폭우로 일부 축산농가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산사태로 닭 2만 3천수와 돼지 8만 8천수가 피해를 입었다. 시는 이들 농가에 대해 가축은 시세의 95%, 축사는 100%를 보상할 계획이다. 5일 하루 안성지역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자원봉사자 258명, 공무원 39명, 군인 30명 등 총 328명이 피해현장 곳곳에서 토사 처리나 침수 주택 청소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31일 집중 호우부터 5일까지 응급복구를 위해 총 1,446명의 인력이 지원됐다. 농경지 침수 700ha에 대해서는 어제부터 피해접수에 들어갔다. 시는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보상을 위해 주말에도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에 피해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 이밖에 죽주산성(경기도 기념물 제 69호)의 동문 진입로 구간 배수 시설과 산사태로 인한 6곳의 사면 유실에 대해, 4곳을 복구하고, 배수시설은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하늘을 막을 수는 없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를 앞당길 수 있다"며 "체계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복구로 이재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06 14:11:0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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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선제적 결핵관리 실시

안성시보건소는 결핵 취약계층인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관내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오는18일부터 11월 5일까지 잠복결핵검진(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IGRA)을 실시한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되어 감염됐으나 실제적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결핵과는 다르게 증상 및 전염성이 없다. 그러나 잠복결핵 감염자의 약 10%가 결핵으로 발병 할 수 있어 적절한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경우 결핵발병 시 파급력이 높아 결핵 예방이 중요한 만큼, 관내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검진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하루 15명 이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잠복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을 60~90%까지 예방할 수 있으므로, 검진으로 발견한 잠복결핵감염자에게 예방치료를 적극 권장하고 흉부 X-ray 정기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시보건소 담당자는 "잠복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결핵을 조기발견 및 예방하여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9월초 대한결핵협회와 노인결핵검진 협약을 맺고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0-08-06 14:10:4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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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보고회 추진

안성시는 지난 5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토지민원과 주최로 각 관과소 민원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대비,실적향상 보고회를 실시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위법·부당한 민원운영 실태를 평가해 미흡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평가로 중앙·광역·기초지자체·교육청 등 전국 304개 기관을 평가한다. 시는 지표 실적 향상 방안으로 민원 행정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홈페이지 민원정보 제공, 민원 처리 신속도 향상 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에도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각종 제도 개선 및 법정민원·고충민원 처리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 시책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실적 향상 보고회 참석자들은 민원 서비스의 양적, 질적 개선을 통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실적을 향상시키고, 그 결과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성시 토지민원과 민원팀장 황영주는 "대민 접점 서비스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직원도 즐겁고 시민도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6 14:10:3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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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법원 앞 1인 시위 재개

"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평택시 땅이다" 평택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 촉구를 위한 시민단체들의 릴레이 피켓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피켓시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하다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한 것을 6일 재개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시발전협의회 이동훈 회장을 비롯한 평택항수호운동본부임원진은 대법원 앞에서 평택시에 귀속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전개했다. 이동훈 회장은'평택항 매립지는 당연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입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2015년 5월 정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한 사항에 대해 법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대법원에 강력히 요청했다. 평택항 매립지는 지방자치법에 따라'15. 5. 4. 매립목적과 지리적 연접관계, 주민의 편의성, 행정의 효율성,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등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장관은 평택시 귀속을 결정했다. 그러나 충남(아산, 당진)도는 이 결정에 불복하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였고 소송을 제기한지 5년 만인 지난달 16일 헌법재판소는 매립지는 새롭게 형성된 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의 결정권한이라며 충남(아산, 당진)도가 신청한 권한쟁의 심판청구에 대해 '각하'결정을 내렸다. 평택항 수호 범시민 운동본부는"평택시와 한 몸처럼 이어져 있는 평택항 매립지는 옛날부터 평택주민들이 양식어업으로 살아온 생활터전을 국가발전을 위해 희생하며 내어준 곳"이라며 국익은 물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대법원이 법률에 근거한 합리적인 판결을 할 것을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 하반기에 평택항 매립지에 대한 대법원의 현장검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08-06 14:10: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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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 수병, 부대 인근 싱크홀에 빠진 민간인 구조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소속 수병 2명이 지난 5일 저녁, 외출 중 부대 인근인 평택시 포승읍 보도에 생긴 싱크홀에 빠진 민간인 1명을 구조하고 안전조치를 통해 추가사고 방지에 기여했다. 이들은 2함대 소속인 영주함(PCC, 초계함)의 제영태, 채기준 상병. 두 수병은 지난5일 평일 외출 제도를 통해 부대 인근인 평택시 포승읍에서 저녁 식사 후 부대에 복귀하려 이동 중 보도에 생긴 싱크홀에 민간인 남성 1명이 빠져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두 병사는 주저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인원의 팔을 잡고 밖으로 꺼냈으며, 경찰에 연락하고 제반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현장에서 행인들의 접근을 막았다. 싱크홀은 가로 1.5m, 세로 1.3m, 깊이 약 2.5m로 빠졌던 인원 키 이상의 물이 고여 있어 신속한 구조가 없었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제영태, 채기준 상병은 "우리 부대 수병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 부대에 먼저 보고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똑같이 행동할 것이며, 어제 부상이 있었던 분을 포함해 이번 비로 피해를 본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대는 당시 두 병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마친 평택경찰서 만호파출소 직원이 부대에 '두 병사를 찾아 격려해 달라.'고 알려와 선행을 인지했으며, 두 병사에 대해 적절한 포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0-08-06 14:10:0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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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오상진의 <2020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드디어 시작!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이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증 유행으로 연기됐던 <2020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오상진, 김호정의 스윗클래식' 공연의 막을 드디어 올린다. 8월 27일(목), 10월 29일(목), 11월 5일(목), 12월 10일(목) 등 연중 4차례에 걸쳐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공연되며, 체온 측정 및 QR코드 문진표 작성, 마스크 의무 착용, 객석 간 거리두기 등 다양한 방역 대책과 함께 진행된다. <2020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로 알려진 방송인 오상진 아나운서가 청중의 입장에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묻고, 김호정 음악 전문 기자가 음악계 종사 경험을 살려 이 시대 가장 핫한 연주자, 비하인드 스토리, 클래식 악기 등에 관해 생생하게 답변하는 방식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첫 번째 무대인 오는 27일에는 '셋으로 이루어진 것은 모두 완벽하다(Omne Trium Perfectum)'라는 라틴어 명언을 떠올리게 하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3악기 구성의 룩스 트리오가 연주한다. 2019년 런던 파크하우스 오디션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가장 뜨거운 실내악 주자로 활동 중인 팀으로, 세 가지 빛깔의 서로 다른 악기로 조화와 균형의 하모니를 이뤄낸다는 평가다. 올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1번 Eb장조를 들려줄 예정이다. 20대의 젊은 베토벤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4악장 구성의 소나타 방식 악장 배치로 당시의 전통을 따르는 동시에 3악장의 스케르초에서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며 특유의 자유로움을 발산한다. 멤버 모두가 20대인 룩스 트리오가 표현하는 20대의 베토벤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공연에 대한 설렘을 증폭시킨다. 다음으로 연주될 작품은 피아노와 현악기 최고의 앙상블로 손꼽히는 명곡 드보르작의 피아노 삼중주 4번 <둠키>다. 드보르작의 대표곡 중 하나로, 보헤미안적 색채와 선율이 짙게 표현돼 있다. 베토벤의 작품이 독일의 전통적인 소나타 형식을 사용한데 비해, 이 작품은 둠카(우크라이나 지방 슬라브 민요)를 바탕으로 독자적 형식으로 작곡된 것이 특징이다.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열정적으로 표현되는 주제 선율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는 곡이다. 어느새 여름의 끝자락이 드러날 8월말,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은 지나가는 계절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할 것이다.

2020-08-06 14:09:55 안성기 기자
고양시, 맞춤형 국비지원 교육과정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과 취업지원을 위한 맞춤형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층과 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기획된 ▲온라인사업 취·창업과정, ▲이커머스빅셀러 창업과정,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취·창업과정, ▲취·창업 컨설턴트과정, ▲전산세무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등 20여개 교육과정에 참여할 40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산세무 회계사무원 양성과정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취·창업과정 등이 8월 19일부터 교육을 시작하고, 취·창업 컨설턴트과정이 8월 24일부터, 온라인사업 취·창업과정이 9월 1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국비지원 교육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문적인 직업상담, 취업지원, 새일여성인턴지원 등 성공적인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 후 특화된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비지원 전액무료 취업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국민내일배움카드 교육과정으로 ▲커피바리스타자격증2급, ▲ITQ자격증대비, ▲NCS사무행정입문과정, ▲컴퓨터활용능력2급대비, ▲전산회계과정, ▲카페24쇼핑몰 관리자양성과정 등이 연간 수시로 진행된다. 또한 미취업자의 경제활동지원을 위한 취업성공패키지, 중장년여성취업지원사업, 여성동아리육성 디딤돌사업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취업지원사업과 신규인력 채용을 원하는 기업지원제도 또한 제공한다.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유혜림)를 통해 제공한다. 현재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kycenter.or.kr)와 모바일을 통해 접수 중이다. 과정별로 접수기간과 모집인원이 상이하여 자세한 문의는 교육기획팀(031-912-8555)에 하면 된다.

2020-08-06 14:08: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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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수시관광협의회, ‘UNI-BUS 시티투어’ 체험상품 운영

(사)여수시관광협의회(회장 김창주)는 8월부터 여수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획상품으로 여수 UNI-BUS 시티투어 체험상품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지역관광주진조직)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DMO 역량강화를 위한 품질관리사업과 기획상품 "여수 UNI-BUS"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4일 (사)여수시관광협의회 김창주 회장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자 협의회원들과 상품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코스를 돌아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새롭게 운행할 여수 UNI-BUS 시티투어는 유료상품으로 당일코스(6만원)와 1박 2일 코스(16만원)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여수 여행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시티투어 체험 상품으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당일코스는 예술랜드 조각공원과 트릭아트, 오동도 또는 벽화마을, 여수밤바다 트레킹을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직접 체험하며, 여수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중식과 석식이 제공된다. 특히 1박 2일 코스에는 유람선과 소호동동다리, 레일바이크, 브리지 투어가 추가되며, 디오션 호텔에서 숙박과 조식까지 제공되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관광협의회 김창주 회장은 "UNI-BUS는 여수의 멋과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수를 방문하는 또 하나의 히트 상품이 될 것이다"며 "운행 전 발열체크, 정원의 1/2탑승(최대 20명), 전자출입명부 준비를 완료해 코로나19 대책을 마련하고, 여행 중 발생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14:08: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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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X엘카, 화장품 특별전 진행…최대 55% 혜택

그룹 대표 화장품 11개 브랜드 참여 조말론 향수/롯데그룹 롯데와 엘카그룹이 손잡고 6일부터 12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화장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본 행사에는 에스티로더, 톰포드, 조말론, 바비브라운, 맥 등 엘카 그룹의 11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베스트 상품 위주 온·오프라인 공동 기획 상품은 물론 온라인 단독 상품을 구성해 카드할인, 적립 등 최대 55%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전점 매장과 롯데온, 롯데백화점몰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와 엘카 그룹이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최초 통합 행사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동일한 단독상품들과 혜택을 구성해 고객의 다양한 채널에서의 쇼핑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기획한 것이다. 먼저 브랜드별로 온·오프라인 공동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스티로더 '갈색병 50ml 세트', 바비브라운 '노블 글로우 세럼 파운데이션 세트', 아베다 '인바티 리터 샴푸 세트' 등이 있으며, 대표 상품들 역시 특별전의 할인 혜택을 적용해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 가능한 10% 쿠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10만원, 20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각 1만점, 2만점 엘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는 '스마트픽'을 행사 참여 브랜드 최초로 진행하고, 스마트픽 이용 고객에 한해서 4만원, 8만원이상 구매 시 각 2천점, 4천점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유해은 롯데e커머스 백화점 팀장은 "이번 행사는 엘카 그룹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반영해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로 준비했다" 며 "인기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높은 할인율과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한 이번 명품 화장품 행사에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6 14:06: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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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해수부,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 발표 한국형 e-Nav 개념도 /해수부 내년부터 바다 위에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도입된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안전운항 정보와 충돌·좌초위험 예측과 경보를 받을 수 있어 해양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6일 열린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전체 해양사고의 84%를 차지하는 인적과실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양교통관리 체계를 비대면·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새롭게 형성되는 해양디지털 시장에 적극 진입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운·조선분야가 디지털 기반으로 변화하면서 신규 해양디지털 시장은 연간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전국 연안에 620여 개의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기지국과 망운영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해 올해 해상내비게이션을 시험운영하고 내년 정식 도입한다. 해상내비게이션은 ▲ 충돌·좌초 자동예측 경보 ▲ 화재·전복 위험성 원격 모니터링 ▲ 최적 항로 안내 ▲ 전자해도 제공 ▲ 선박 입·출항 정보 제공 ▲ 해양안전·기상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췄다.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은 연안에서 100km 해상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로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실해역 시험과 통신망 최적화 과정을 거쳐 해상내비게이션이 해상무선통신망을 통해 원활하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관리 및 이용 촉진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관련 법과 제도도 올해 안에 완비할 계획이다. 또 한국의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를 'K-방역'처럼 'K-바다안전(SMART-Nav)'으로 브랜드화해 전 세계적으로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상내비게이션용 선박 단말기를 보급하고, 해군함정 장병의 원격 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국방부와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중엔 '사이버 보안 종합대책'을 마련해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나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특히 해양디지털 서비스 국제공유플랫폼의 국제표준 주도와 국제적 범용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스마트 해양교통체계의 국제표준 선도·선점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특히 우리 해역에서 주요국들과 공동으로 해양디지털 신기술을 시험하는 시험장(테스트베드) 운영과 주요국 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민간사업 창출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세계 최초로 해상내비게이션을 도입하고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을 구축해 해양교통관리체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전 세계에 우리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3:58: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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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정원e샵, '정기배송 신청 이벤트' 진행

내달 4일까지, 최대 10% 추가 혜택 정원e샵 정기배송 신청 이벤트/대상 대상이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에서 내달 4일까지 '정기배송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종가집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정기 배송받는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 혜택은 물론, 요리를 맛있게 도와줄 푸짐한 경품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지난 2017년 정원e샵을 리뉴얼 오픈하며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종가집 김치, 반찬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원하는 날짜와 요일, 배송 주기 등에 맞춰 정기 배송하고 있다. 정원e샵에서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각 제품의 할인가에서 5% 자동 할인되며, 신청한 정기배송 기간 동안 이용을 완료하면 5%의 적립금도 제공된다. 정원e샵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One스탬프 2개도 제공해 향후 스탬프를 모아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정원e샵 관계자는 "특히 여름철은 직접 마트에서 장보기가 번거로운 시기인데,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종가집 김치 등을 원하는 날짜에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정원e샵의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은 물론, 종가집 김치 및 반찬류 등 다양한 제품을 정기적으로 집으로 배송 받아 편리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6 13:56: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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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무더위 쉼터 경로당 운영 재개

경로당 이용자 발열 체크 모습./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여름철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쉴 곳을 마련해야 한다는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로당을 4주간 쉼터 기능으로만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관내 경로당은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는 월·수·금 격일제로 주 3일 문을 열고 셋째 주와 넷째 주는 주 5일 운영된다. 구는 한 달간의 운영 실태를 확인한 후 9월 경로당 전면 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로 이용 시간이 제한되며 취사가 금지된다. 또 지역 내 경로당 154개소 중 자체적으로 총회를 거쳐 회원들이 코로나19 위험성에 따른 임시 폐쇄를 결정한 11곳은 재운영 시기를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구는 시설 개방에 앞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필터 세척과 소독 작업을 마쳤고 체온계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도 비치했다. 이와 함께 구는 어르신들이 위생관리 및 방역수칙을 확인하기 쉽도록 안내문을 제작해 경로당에 배부했다.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방역전담관리자와 책임자로 지정, 이용자들의 출입명단 작성을 비롯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경로당 내 감염병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했다고 구는 덧붙였다. 구는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 6회에 걸친 운영 재개 관련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마포구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활용해 매일 각 경로당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관련 시설물도 수시로 점검해 무더위 쉼터로 안전한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06 13:5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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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18기 모집

9월부터 6개월간 식품 마케팅 활동 진행, 수료증, 활동비 등 다양한 지원 히든서포터즈 모즙/롯데푸드 롯데푸드가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18기를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푸드가 2012년부터 운영중인 히든서포터즈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모집인원은 전체 15명으로 일반전형이 12명, 영상 및 디자인 전형이 3명이다. 지원자격은 4학년 2학기를 제외한 대학생이다. 히든서포터즈로 선발되면 9월부터 6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트렌드 조사 및 아이디어 제안, 팀 프로젝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히든서포터즈에게는 월별 활동비와 롯데푸드 제품, 위촉장 및 수료증, 서포터즈 명함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또, 월별 우수자, 최종 활동 우수팀/우수자 상장 및 상금도 지급한다. 무엇보다도 식품 마케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실무진의 마케팅 강의와 인사팀을 포함한 임직원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원데이 쿠킹클래스, 프로필 사진 촬영 등도 예정돼 있다. 지난 모집에 이어 이번에도 온라인 화상면접을 진행한다. 롯데푸드는 올해 상반기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히든서포터즈 면접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했다. 한편 식품와 SNS에 관심이 많은 주부를 대상으로 한 '그린스푼'도 함께 모집 중이다. 모집기간은 히든서포터즈와 마찬가지로 8월 23일까지다. 그린스푼은 9월부터 6개월간 롯데푸드 제품 체험 및 온라인 마케팅 활동, 제품 시식 평가 등에 함께하게 된다. 매달 롯데푸드 제품과 활동비를 지원한다. 롯데푸드 담당자는 "히든서포터즈와 그린스푼은 8년째 운영하고 있는 식품업계 장수 마케터 프로그램으로 식품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식품에 대한 애정이 있고 SNS 활동을 즐기는 주부, 대학생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6 13:48: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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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진열된 갤럭시노트20… 외신들 호평도 이어져

삼성전자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노트20'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삼성전자가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 2020'이 지난 5일 끝나면서 이번 언팩에서 내놓은 ▲ 갤럭시노트20 ▲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 ▲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 ▲ 태블릿 갤럭시탭S7의 바람이 어떻게 불지 관심이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유튜브와 삼성전자 뉴스룸 등을 통해 생중계된 이번 언팩은 역대 최다 규모인 총 5600만여 명이 시청했다. 유튜브 언팩 생중계 동시 접속자수는 45만명에 달했으며 삼성전자 뉴스룸 페이스북에서는 3만여 명이 한꺼번에 몰렸다. 6일 찾은 삼성전자 홍대입구 디지털스토어에서 갤럭시 노트20을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 / 박태홍 기자 ◆ 언팩 다음날 찾은 삼성전자 디지털스토어, 노트20 대화면·카메라 호평 언팩 다음날인 이날 오전, 삼성전자 홍대입구 디지털스토어 전면 유리창에 작업자들이 갤럭시노트20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있었다. 이어 갤럭시 노트20을 체험하기 위해 개장시간 전부터 5~6명의 사람들이 매장 앞에 줄을 섰다. 디지털스토어에서는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모델을 체험할 수 있었다. 언팩서 함께 공개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 탭 s7, 갤럭시 워치 등 신제품들은 아직 진열되지 않아 체험할 수 없었다. 사람들은 S펜과 같은 필기감을 제공하는 연필을 공책에 써보며 S펜의 향상된 기능을 경험하고 있었다. 연신 탄성을 내며 노트20 울트라 모델을 쳐다보던 한 청소년은 '어떤 점이 좋으냐'는 기자의 물음에 "일단 화면이 커서 좋고, 카메라가 1억800만 화소까지 지원되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너무 좋은데 비싸서 못살 것 같다"며 웃었다. 갤럭시노트의 출고가는 기본 모델이 119만 9000원, 울트라 모델이 145만 2000원이다. 옆에서 노트20을 구경하던 한 시민은 "어제 언팩에서 볼 때는 긴가민가했는데 막상 보니까 괜찮네요"라며 갤럭시 노트20을 디자인과 카메라를 치켜세웠다. ◆ 갤럭시노트20에 외신들 호평 잇따라 전 세계에서 언팩을 바라본 외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모바일 전문 매체 폰 아레나는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고급 사용자에게 무제한한 기능을 제공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삼성이 제공하는 S펜과 최상의 카메라를 제공한다"며 "직사각형이지만 우아하다"고 호평했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 카메라 50배 줌 기능을 "초점을 맞추기 위해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는 출시된 소프트웨어 향상 기능이 포함돼 있다"며 "더 중요한 것은 레이저 자동 초점 시스템으로 교체돼 초점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IT 매체 엔가젯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초광대역통신(UWB) 기술에 주목했다. 엔가젯은 "삼성전자의 UWB 기술을 사용해 UWB 기술을 보유한 다른 사람들과 파일을 공유 할 수 있다"며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엔가젯은 삼성이 증강현실 기술을 강화해 더 정확하게 물건을 찾거나, 집을 '디지털 열쇠'로 여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한 부분을 강조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와이어드는 "갤럭시 노트가 이제 윈도우와 더 긴밀하게 통합된다"며 "윈도우에 연결 앱을 사용하면 윈도우에서 '바로 가기'를 만들어 모바일 앱에 빠르게 액세스 할 수 있다"며 놀라워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8-06 13:48: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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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미스터트리오 광고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

친숙한 이미지의 장민호, 영탁, 이찬원 출연한 신제품 미스터트리오 광고 영상 인기 미스터트리오 피자 광고/미스터피자 미스터피자가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출연한 신제품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영상 광고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미스터트롯의 주역인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첫 번째 동반 광고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상에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트로트 그룹 '민영또 트리오'로 변신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구성진 멜로디에 '강산 세 번 바뀐 긴 세월의 맛, 민영또가 추천드리오'라는 재치 있는 가사를 입힌 중독성 강한 CM송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미스터트리오 피자(L) 구매 시 푸짐한 사이드 메뉴와 민영또 트리오의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베스트드림' 프로모션의 반응도 뜨겁다. 출시 첫 날이었던 16일 미스터트리오 판매량이 일일 피자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며 일부 매장에서 브로마이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미스터트리오 피자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맛있는 피자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6 13:44: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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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신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이사회 중심의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경영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기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 위원회를 확대·개편해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을 상정, 이를 이사 전원 승인으로 가결했다. 대한항공 ESG 위원회는 김동재 사외이사(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박남규 사외이사(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조명현 사외이사(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등 3명의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특히 회사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ESG 추진현황 관리와 감독, 기타 주주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 등 ESG 경영에 대한 최고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한다. 최근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한 기업과 투자자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금융기관이 ESG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로 대응하기 위해 대한항공도 ESG 위원회를 신설, 이사회를 중심으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경영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0-08-06 13:42: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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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일렉트릭, 전기차 '마이브' 차세대 전고체 케이블형 배터리 기술 도입

김경도 진영글로벌 대표(왼쪽)과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개발 협약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업체 KST일렉트릭이 차세대 전고체 케이블형 배터리 기술을 도입한다. KST일렉트릭은 친환경 소재부품업체 진영글로벌의 ECO BarTM(PCT FFC Busbar) 및 현재 개발중인 초소형전기차 케이블 배터리를 KST일렉트릭의 초소형 전기차인 마이브에 적용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ST일렉트릭은 진영글로벌의 케이블 배터리 및 ECO BarTM를 적용하기 위해 차량을 제공하고 완성차 수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검증하기로 했다. KST일렉트릭은 이후 진영글로벌의 케이블 배터리 및 ECO BarTM을 우선 공급받아 마이브에 적용, 차량 경량화 등을 바탕으로 시장 및 기술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PCT FFC(Flat Flexible Cable ; 유연적층 고전압케이블) Busbar는 진영글로벌이 신기술 인증(NET)을 받은 부품으로 차량 경량화 효과가 있다. 진영글로벌이 개발하고 있는 케이블 배터리는 현재 완성차 업체 및 배터리 양산 업체가 차세대 배터리로 지목한 전고체 전지의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압 부하를 낮추어 배터리가 발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진영글로벌의 핵심기술은 케이블 배터리의 용량 및 출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회로 설계기술이다. 올해 초 일본 특허청에 등록된 JP 6651212를 활용해 휴즈, 써미스터 등을 내장화 할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기술은 ESS(에너지저장장치), 재생 배터리 사업 등 에너지 축적관련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진영글로벌이 현재 개발중에 있는 전고체 케이블 배터리는 별도의 배터리 보호회로(BMS)가 필요 없고, 기존 전기차의 단점인 초기 출력을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양사는 진영글로벌이 세계 최초 개발한 ECO BarTM을 양산차량에 적용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번 협약 이후 실증이 완료되면 구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경도 진영글로벌 대표는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여받은 '신기술 인증(NET)' 제품인 FFC Busbar 기술과 전고체 전지 기술을 융합한 복합기술로 케이블이 차량 부품 중에 가장 길다는 점에서 착안했다"며 "본 기술로 배터리를 차량 케이블로 대체하기 때문에 혁신적인 원가절감, 경량화, 배터리 성능향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는 "미래 자동차 트랜드를 선도하기 위해 초소형 전기차에 대해 설계, 개발 및 양산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며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0-08-06 13:38: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