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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 한국이 주도한다"

"차세대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 한국이 주도한다" 한국 제안 '양자정보기술' 2021년 IEC 백서 주제로 채택 우리나라가 차세대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백서(White Paper) 주제로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이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IEC는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 적합성 평가 등에 대한 국제협력을 위해 1906년 설립된 국제표준화기구다. IEC 표준백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고 시장 니즈를 분석해 특정 분야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보고서로, 주제 채택 국가가 작업반을 구성해 백서를 발간하는 관례에 따라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정보기술의 백서 발간을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주제가 IEC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과 중국이 제안한 '디지털화와 지능화에 기반한 에너지 변환' 주제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주제 선정 투표에서 13표 중 7표를 얻은 우리나라가 1표차로 이겼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 양자정보기술을 IEC에 제안한 이후 한국전력, 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연구원, 표준협회와 관련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별 작업반(TF)'을 구성해 IEC에 대응해왔다. 양자정보기술은 에너지의 최소 단위인 양자(Quantum)의 물리학적 특성을 이용한 차세대 정보기술로, 반도체, 광통신과 암호 산업 분야 등에 적용돼 기존 산업에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양자정보기술 관련 기업과 학계, 연구소 등 국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을 신설, IEC 백서 발간을 추진한다. 백서에는 양자정보기술 시장현황, R&D 동향, 표준화 추진 방향과 추진 전략, 미래 비전, 세계 산업계와 각국 규제당국 및 IEC 등에 미치는 영향과 권고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백서에 담기는 표준화 전략과 권고사항 등이 향후 앙자정보기술에 대한 IEC의 표준화 방향을 좌우하는 만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도 협업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기술을 백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양자정보기술 관련 우리 기업의 R&D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해 해외 시장 선점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11:01: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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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7개 TV홈쇼핑 중 年 인지도 상승률 '최고'

공적 마스크 판매처 지정 효과등으로 가입자 증가세 뚜렷 지난해 75.8%에서 올해 84.7%로…6개社는 정체·뒷걸음 절대적 인지도는 롯데홈쇼핑, GS홈쇼핑 1·2위, 공영 7위 TV홈쇼핑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 결과 공영쇼핑이 7개 홈쇼핑 가운데 올해 들어 인지도가 가장 많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돼 수요가 몰리고, 이에 따라 신규 가입이 크게 느는 등 공영쇼핑을 찾는 이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후발 주자인데다가 대기업 제품이나 수입 브랜드를 판매하지 않는 등 수요가 제한돼 절대적인 인지도는 7곳 TV홈쇼핑 중 가장 낮았다. 6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올해 공영쇼핑 인지도는 전년 75.8%에서 올해 84.7%로 8.9%포인트(p) 늘면서 7개 TV홈쇼핑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년새 8.9%p의 인지도가 올라간 공영쇼핑과 전년과 같은 인지도(99.1%)를 보인 롯데홈쇼핑을 제외하고는 NS홈쇼핑(-1.7%p), CJ오쇼핑(-1.2%p), 홈앤쇼핑(-1.1%p), 현대홈쇼핑(-0.2%p), GS홈쇼핑(-0.2%p)이 모두 인지도가 내려갔다. 공영쇼핑 탁진희 디지털마케팅본부장은 "특히 30대 인지율이 69.7%에서 82.2%로 크게 상승했고,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비보조 인지도 (unaided awareness)가 27.7%로 전년비 10.7%p 상승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비보조 인지도는 브랜드에 대한 단서를 주지 않고 응답자가 떠오르는 브랜드를 자유롭게 대답한 것으로 전체 응답자 중 특정 브랜드를 떠올린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낸다. 구입 경험이 있는 고객들은 공영쇼핑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해당 채널에서만 구입 가능한 제품이 있음 ▲신뢰할 수 있음 ▲지역 특산물·직거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음 등을 꼽았다. 코로나19가 공영쇼핑에는 인지도 상승 등 위기가 아닌 기회를 제공했다. 공적 마스크 판매처 지정과 비대면 쇼핑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 들어 7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는 약 330만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무려 223% 증가했다. 식품은 간편식, 지역 농축수산물 등의 수요로 인해 주문량이 전년대비 148% 증가했다. 마스크, 청결용품 등 생활용품은 주문량도 전년대비 345% 늘었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월에는 화장지, 물티슈 등 생활용품 판매량이 급증한 반면, 외출 감소로 인해 화장품, 잡화 등의 판매는 감소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진 3월에는 수산물, 축산물 등의 식품과 함께 홈케어에 대한 수요 증가로 레포츠기기 등의 판매량이 두각을 나타냈다. 4월 이후 코로나 장기화 국면에서는 억눌린 야외 활동에 대한 보상심리로 국내여행, 캠핑용품들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탁 본부장은 "TV홈쇼핑 후발주자로서 공영쇼핑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최저 수수료 유지, 판로확대를 통한 매출증대,고객서비스강화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TV홈쇼핑 인지도는 99.1%를 차지한 롯데홈쇼핑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GS홈쇼핑(99%), 현대홈쇼핑(98.7%), CJ오쇼핑(98%), NS홈쇼핑(93.1%), 홈앤쇼핑(89.9%), 공영쇼핑(84.7%) 순이었다.

2020-08-06 11: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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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이 넥슨 'V4' 광고에?…게임 시장에 부는 '뉴트로' 바람

V4 최불암 시리즈 접목한 TV 광고 이미지. / 넥슨 옛날 감성과 최신 트렌드의 조합을 놀이처럼 즐기는 문화가 게임광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젊은 세대가 20년 전 유행한 음식, 패션, 음악, 게임 등 모든 분야에 신선함을 느끼는 '뉴트로' 열풍이 이어진 것이다. 뉴트로란 '새롭다(new)'와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직접 겪어보지 않은 과거를 요즘 방식으로 즐기는 것을 말한다. 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199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최불암 시리즈'를 게임광고에 접목했다. 모바일 게임 'V4' 광고에 등장한 최불암은 "브이포는 롤 플레잉 게임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모호하죠"라고 말한다. 잠시 고민하던 최불암은 특유의 말투로 "왜냐하면 MMORPG니까"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넥슨 나동진 AG마케팅팀장은 "뉴트로 광고는 30초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 메시지 전달과 소비자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V4'는 게임 특징을 철저하게 강조하는 2000년대식 광고 기법으로 출시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원테이크 플레이'는 실제 게임 화면을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 영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의 컷으로만 촬영하는 방식이다. 이를 활용해 '인터 서버'에 모여 펼치는 규모감 있는 전투 장면을 강조했다. 이 영상은 공개 후 5일 7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달성했다. 유튜브 기준 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 기간 기록이다. '바람의나라: 연' TV 광고 이미지. / 넥슨 지난달 1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바람의나라: 연'도 복고풍의 도트 그래픽(점으로 표현된 그래픽)과 국악을 TV 광고에 활용했다. 광고에는 1996년 출시된 원작 '바람의나라'에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들이 궁중 악사의 반주에 맞춰 잔치의 흥을 돋우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 속 "나는 빡빡이다"를 외치는 장면은 길 위에 떨어뜨린 아이템을 되찾기 위해 수행하던 벌칙을 패러디한 것으로, 원작의 감성을 떠올리게 했다. 뉴트로 감성을 활용한 '바람의나라: 연' 광고는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650만 건을 돌파했다. 넥슨 관계자는 "복고풍 2D 그래픽이 생소한 10~20대에게는 독특한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30~40대에게는 친숙한 이미지로 원작의 추억을 이끌어내는 일석이조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06 10:57: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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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여년간 방치된 '옛 서울역사 폐쇄램프' 재생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대상지 전경./ 서울시 서울시가 20여년간 방치된 '옛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도시재생을 통해 되살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과거 서울역사가 있을 당시 시민들이 이용했던 높이 약 20m, 연면적 1159㎡ 규모의 주차램프를 공중보행교와 연결, 서울로7017까지 이어지는 재생길을 새롭게 만든다는 목표다. 폐쇄램프는 진·출입로가 이중 나선형으로 분리된 독특한 구조로, 도심에서 보기 드문 형태의 특색 있는 공간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폐쇄램프에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서울역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곳을 재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폐쇄램프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 참가 희망자는 내달 14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 서울시청사 본관 1층 로비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로 아이디어 공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150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추후 현상 설계공모 진행 시 참여우선권을 부여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사업은 올해 10월 개통 예정인 서울로7017~구서울역사 연결통로 및 옥상 휴게공간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도심에 버려진 곳을 재생해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되살려 서울로와 서울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06 10:50: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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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 트리'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트리'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가맹점 카드 매출 데이터, 상권 분석 정보 등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 기반의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 트리(Credit Tree)'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신용평가를 위한 정보가 부족해 제도권 금융회사에 대한 금융접근성이 낮았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정교한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들이 대출심사 효율성 제고를 통해 자금 조달 기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거래 실적 외에 ▲기업 신용정보 ▲신용카드 결제정보 기반의 매출 실적 ▲상권 경쟁력 ▲사업성 정보 ▲부동산·비금융 대안 정보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신용 평가에 활용한다. 뿐만 아니라 제휴 금융 기관의 개인·소호(SOHO) 신용 정보와 같은 외부 데이터도 평가에 반영한다. 신용 평가 모델도 '사업자 실적 모델'과 '일반 소호 모델'의 이중 결합 구조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존 제도권 금융 회사 이용이 원활하지 않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06 10:46: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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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GS리테일과 신상품 '부자될라면 페이북' 출시

BC카드와 GS리테일이 협업해 '부자될라면 페이북' 용기면을 출시했다. /BC카드 BC카드는 GS리테일과 손잡고 새로운 맛을 담아낸 '부자될라면 페이북' 용기면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BC카드 생활결제 플랫폼인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상품에 브랜드만 입히는 PB상품과 달리 개발부터 출시까지 BC카드가 직접 참여했다. BC카드는 "세상에 없던 맛을 구현해냄과 동시에 자사 결제 플랫폼인 페이북이 '세상에 없던 금융 결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의미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부자될라면 페이북은 내용물에 포함된 스프에 'QR결제', '마이태그' 등으로 이름을 붙여 관심도를 높였다.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한정 수량만 30만개만 판매한다. 또 출시 기념으로 GS25에서 페이북 QR결제로 구매하면 50%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BC카드 이강혁 마케팅부문장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카드사와 유통사 이종산업간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06 10:46: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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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피부질환 치료 엔도리신 신약물질 확보

-여드름 피부질환 항균력 가진 엔도리신 신약 물질 'CAL200' 확보해 인트론바이오 CI. 인트론바이오가 여드름 원인균 큐티박테리움 에크니(Cutibacterium acnes)에 우수한 항균력을 가진 엔도리신 신약 물질 'CAL200'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전신감염증 치료제로 개발된 엔도리신(endolysin)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그 기술 범위를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엔도리신을 활용한 '아토피 치료제' 분야 제제는 이미 개발에 착수했다. 최근 회사는 여드름 타깃 제제 개발에 활용 가능한 엔도리신 유망 신약 물질 'CAL200'을 확보했다. 신약물질의 대량 제조공정 개발에도 성공해 여드름 치료 분야로 기술 확장을 꾀할 방침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신약 물질 확보를 기반으로 아토피 및 여드름 등 주요 피부질환 치료제(Topical Medication)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직접 미국 임상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향후 기술수출 추진에 필요한 동물 안전성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GLP-TOX 시험(비임상 독성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와 동시에 유효성 관련 자료 확보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지수 인트론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 센터장은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박테리오파지 유래의 신규 엔도리신 신약 물질 개발에 성공하고, 대량 제조 공정 개발까지 완료한 것은 최초의 사례"라며 "특히 이번에 개발한 엔도리신은 구조가 복잡해 활성형 제조가 매우 어려운데 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라고 전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06 10:45: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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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다크서클과 눈밑지방재배치

홍종욱 세민성형외과 원장. 30대 중반에 들어서면 얼굴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노화 현상 중 하나가 바로 '눈 밑 꺼짐'이다. 눈 밑 꺼짐은 눈 밑의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면서 이중 삼중으로 처지거나 혈관이 푸르스름하게 비쳐 마치 '다크서클' 처럼 보이기도 한다. 눈 밑 꺼짐이 심하면 상대방에게 지치고 피곤한 인상을 풍기는 것은 물론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이거나 노안으로 보일 가능성이 커 조기에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 치료방법은 원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먼저 색소침착에 의한 경우라면 비타민C나 비타민K가 함유된 고농축 크림과 레이저 치료 등을 병행해 개선시킬 수 있다. 반면 눈 밑 지방(eye bags)이 원인인 경우에는 지방의 양과 눈 밑 골격의 형태, 피부두께, 처짐 정도 등을 모두 고려하여 '눈밑지방재배치'를 시행해야 한다. 다크서클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은 눈 밑의 지방을 제거하지 않고 한쪽으로 몰려있는 지방을 골고루 재배치하는 눈 성형 중 하나다. 이때 안검외반증이나 눈 밑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을 피하려면 눈 안쪽 결막을 통해 지방을 골고루 재배치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반면 눈 밑 지방뿐만 아니라 피부 처짐 정도도 심하다면 눈 밑 지방 재배치가 아닌 눈 밑 지방을 제거하고 처진 피부를 제거해주는 '하안검성형술'을 시행해야 한다. 중장년층 사이에서 '노안성형'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안검성형술은 불룩 튀어나온 지방과 처진 근육 및 피부를 동시에 제거해줌으로써 한 층 젊어 보이는 눈매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때 눈 밑이 심하게 꺼졌거나 잔주름이 심한 편이라면 자가지방이식술을 병행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아울러 하안검성형술을 시행할 때 처진 피부를 과도하게 제거할 경우 피멍이 심하게 들고, 피부 손실이 많아 아래 눈꺼풀이 밖으로 뒤집히는 '안검외반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의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는 것은 금물이며, 가급적 1회 이상 시술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수술 부위에 과도하게 생긴 혈종(피 고임 현상)은 아무는 과정에서 구축현상을 유발해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니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빠른 회복과 좋은 예후를 원한다면 수술 후 감염 및 염증을 유발하는 술이나 담배는 피하고 사우나, 격한 운동 역시 금하는 것이 좋다. 또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세민성형외과 원장

2020-08-06 10:43:1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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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7기 2주년 군정성과 보고회 개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2주년 군정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후반기 군정방향 및 중점추진 전략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7기 지난 2년의 주요성과로 울진군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 ▲범군민 친절운동 전개 ▲국도36호선 직선화 개통 ▲왕피천케이블카 개장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국립해양과학관 개관 등을 꼽았다. 또한 군민 삶의 편의를 위한 사업으로 ▲석호항․울진항․기성항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죽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남부민원실 개청 ▲흥부문화센터 준공 등이 주요성과로 제시되었다. 울진군의 미래비전 전략으로 신산업,힐링과스포츠,행복을 키워드로 ▲미래먹거리 산업육성 ▲광역교통망 연결 ▲ 치유도시 울진완성 ▲스포츠투어리즘 육성 ▲농어업에서 생활 인프라까지 스마트 울진 창조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마련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전찬걸 군수는 "지난 2년 동안의 성과는 태풍 미탁 피해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의 노력과 군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한 울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10:40:20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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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아톰라벤더팜(주) 예비마을기업 지원 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8월 5일(수) 주인1리 전원마을에서 농업회사법인 아톰라벤더팜(주)과 예비마을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2019년도 한울본부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경진대회에서 설립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아톰라벤더전원마을'이 지난 6월 경상북도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한울본부는 예비마을기업의 안정적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아톰라벤더전원마을'은 '농업회사법인 아톰라벤더팜(주)'로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정부 인증 마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협약금 1천만 원은 라벤더 재배지를 추가 조성하고 라벤더 꽃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톰라벤더팜 장주경 대표는 "주인1리에서 시작된 보랏빛 라벤더 물결이 북면을 뒤덮고 나아가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이 될 그 날을 꿈꾸고 있다. 한울본부가 든든히 지원해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2020년도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공모 결과 6개 마을공동체기업 중 예선작을 선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공동체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2020-08-06 10:40:0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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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울진엑스포공원에서 이동홍보관 운영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울진엑스포공원 광장에서 개최되는 '2020 물놀이 행사'와 연계하여 한울본부 이동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물놀이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한울본부 이동홍보관에서는 원자력 홍보 팸플릿을 구비하여 원자력에 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이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풍선 게임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한수원에서 제공하는 유익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한수원 유튜브'와 재난발생·불시정지 등 원자력발전소 운영정보 및 사업소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SMS 알리미' 서비스를 널리 홍보하며 현장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울본부 이동홍보관 이틀째인 4일까지 약 500여 명의 지역주민 및 피서객이 방문하였으며, 물풍선 게임에 참가한 가족들은 터지는 물풍선과 함께 시원하게 더위를 날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원전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2020-08-06 10:39:4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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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비사업 해제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위한 기반시설 정비 완료

고양시, 정비사업 해제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위한 기반시설 정비 완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에 거쳐 주거환경이 열악한 정비사업 해제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반시설 정비지역은 덕양구 주교동, 성사동, 토당동에 위치한 원당 3, 6, 7구역과 능곡3구역으로, 주택가 도로 약49,000㎡를 재포장했다. 성사초등학교 주변에는 도막형 포장, 옐로카펫, 노란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새롭게 정비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일산서구 일산동에 위치한 일산3구역에는 노후 보도블록과 경계석을 새롭게 정비하고 고보조명 9개소를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지역의 주 통행로인 일청로는 보도 정비, 쉼터 조성, 버스정류장 신설, 교차로 투광기 설치, 도로 재포장 등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지역은 최근 주택 경기 악화와 주민 간 의견 마찰 등으로 정비사업이 해제된 지역이다. 대부분 노후·불량한 건축물이 다수 위치한 구도심 지역으로 오랜 기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각종 도로정비 등 기반시설의 정비대상 지역에서 제외되어 이로 인해 주거환경이 더욱 열악해질 수밖에 없었다. 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대폭 확대 적립하고 기금 중 약 23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이 열악한 정비사업 해제지역에 대해 기반시설 정비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정주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시키고 낙후된 구도심 이미지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며 "시민에게 고른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정비사업 해제지역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10:3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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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10일부터 청취다방HUB·우리동네청취다방 대관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0일부터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에 따라 청년지원공간인 청취다방 '청취다방HUB·우리동네청취다방'의 대관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관하는 공간은 청취다방HUB 내 ▲뜨아룸(신체활동룸), ▲아바라룸 ▲기똥차룸 ▲활기차룸(세미나룸)과 우리동네 청취다방(민간카페) 25곳이다. 오는 14일에는 청취다방HUB에서 대관 재개 첫 명사특강으로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이자 도서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를 초빙하여 '포스트코로나(Post-COVID)시대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안전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인원제한, 객석거리두기, 가림막 설치 등을 실시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착용 필수화, 발열체크 후 입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다. 청취다방HUB 내 뜨아룸은 댄스, 요가, 연극 등 자유로운 신체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며, 아바라룸·기똥차·활기차룸은 취미, 스터디, 회의 등 소그룹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은 고양시 민간카페 25곳과 제휴하여 멀리 나오지 않고 우리동네 카페에서 취업관련 프로그램체험,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관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취다방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청취다방 관계자는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며 이용자들의 동참도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한 번도 안 온 청년은 있어도 한번만 온 청년은 없다는 청취다방에서 고양시 청년들이 꿈과 이상을 실현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취다방은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260번길 74(화정동) 화정버스터미널 2층에 위치해 있으며 2018년도에 문을 열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2020-08-06 10:39: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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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화체육센터 개관식 열려

파주시는 지난 5일 최종환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과 도‧시의회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파주시 주민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파주문화체육센터(파주읍 파주리 121-1)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그 동안 파주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기여한 파주에너지서비스(주) 등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 수여와 기부물품 전달, 테이프컷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착용, 발열검사, 객석 2m간격 유지,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방역 후 진행됐다. 파주문화체육센터는 파주읍 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2018년 8월 공사를 시작해 2019년 12월 공사가 완료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625㎡ 규모로 지어졌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1층에는 수영장, 샤워시설, 사우나, 장애인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2층은 헬스장, GX룸, PT룸 3층에는 다목적 문화 공간 등으로 사용된다. 또한 옥상에는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주읍을 중심으로 한 파주시민의 염원이었던 파주문화체육센터가 개관해 기쁘다"라며 "체육활동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파주시북부권역의 문화체육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문화체육센터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 건립에 따른 상생협력사업으로 파주에너지서비스(주)가 2015년 10월 파주시와 체결한 약속을 이행해 건립 및 기부채납한 시설이다.

2020-08-06 10:38: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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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윤리경영 달라졌나, 'ISO37001' 도입 2년 평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의 도입 효과를 파악하고 윤리경영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평가에 돌입한다. 현재 방식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거쳐 업계의 윤리경영 정착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회원사의 참여를 통한 '제약산업 ISO37001 인증사업 도입효과 분석 연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예정됐다. ISO37001은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하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 경영시스템이다. 협회는 제약바이오업계의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2017년 10월 2차 이사회에서 ISO37001 도입 및 컨설팅 비용 지원에 대한 '의약품 시장 투명성 강화 계획'을 의결했다. 이후 각 사의 노력과 협회의 지원으로 2018년부터 ISO37001 도입을 본격화한지 2년여만에 47개사가 인증을 받았고, 8월 현재 6개사가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ISO37001의 인증 갱신 시점(인증 후 3년)이 도래함에 따라, 도입에 따른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국제비정부기구(NGO)인 한국투명성기구가 맡았다. 한국투명성기구는 1995년부터 매년 각국의 부패지수(CPI)를 발표하는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로, 정부와 정치, 시민사회와 일상생활에서 부패 척결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한국투명성기구는 ISO37001 인증 제약바이오기업의 도입 전·후 변화를 정성적·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고, 윤리경영 관련 해외평가 제도 및 사례를 조사해 제언키로 했다. 형식적으로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윤리경영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ISO37001 도입 효과에 대한 제약사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다각적인 분석을 수행한다. 한국투명성기구가 조사대상인 제약바이오협회 소속 ISO37001 인증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장 별 직급·부서 등을 고려해 심층면접·토론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 연구에서 개발한 지표를 활용해 기업 스스로 지속 점검하고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이번 연구를 중간점검의 기회로 삼아 윤리경영에 대한 산업계 전반의 당위성과 이해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취지가 담긴 만큼 협회는 이번 연구에 대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목 회장은 "회원사들이 ISO37001을 도입하면서 리베이트 근절에 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하고 있다"면서 "윤리경영은 전 산업계의 의지를 바탕으로 반드시 이뤄야 하는 지상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제약바이오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R&D 역량과 더불어 윤리적인 투명성이 전제돼야 한다"며 "윤리경영이 우리 산업의 핵심 가치로 확고하게 자리잡을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6 10:34: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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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원화 'ESG채권' 3000억원 발행 성공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3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지속가능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3년 만기, 연 1.01%의 고정금리이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우리은행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ESG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ESG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국제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우리은행은 사전 준비를 통해 국제자본시장협회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2월 네덜란드의 글로벌 ESG 리서치회사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한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현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금번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친환경 및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06 10:25: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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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무상지원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대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환자와 치매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이며, 건강보험료 본인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 월 최대 3만원 내 실비 지원이 된다. 조호물품은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재가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저귀, 방수포, 앞치마 등을 지원하며 밴드형, 팬티형 등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기저귀를 준비함으로써 대상자별 기호와 신체치수를 고려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위 지원 사업의 구비서류는 치매 진단코드 및 치매약명이 기입된 처방전, 본인 또는 가족 명의 통장,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치매안심센터 / 센터장 황외현 황외현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이 외에도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실종예방 사업, 치매환자쉼터 등 치매 예방과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다양한 치매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정신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다."며 "지속적이고 질 높은 치매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 및 가족의 치료와 관리·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8-06 10:22: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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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염원!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부산시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6일부터 9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의 지정 문구는 △네꿈 내꿈,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 △대한민국 월드엑스포 유치, 기다림이 행복하다. △부산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2030 WORLD EXPO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합니다. △2030월드엑스포 개최지는 너야, 부산 ! 등 5개이며 지정 문구 중 한 개를 선택하거나 본인만의 창작 문구로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부산시 또는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작품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말 심사를 통해 최우수(1점), 우수(2점), 장려(3점), 입선(14점) 등 총 20개 작품이 선정되며 최우수 200만 원 등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국제콘퍼런스 행사 및 각종 엑스포 홍보 행사 등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엑스포에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엑스포 유치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8-06 10:22:03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