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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자동차연료환경품질등급 첫 공개 국제 최고 수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2020년도 상반기 남부권 지역 자동차 연료의 환경품질등급 평가 결과, 관내 6개 제조·공급사* 모두 국제 최고기준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30일 발표하였다. 자동차 연료의 환경품질등급 평가제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에 대해 대기오염물질 함유량 및 환경상 위해 정도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하여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의 친환경 연료 제품촉진 및 제조·공급사의 자율적인 환경 품질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과거에는 수도권에서만 시행('06~)되던 것을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20.4)됨에 따라 올해부터 남부권* 등 전국으로 확대한 것이다. 휘발유는 총 5개 평가항목* 중에 4개 항목(방향족화합물, 벤젠함량, 황함량, 90%유출온도)에서 6개사 모두 별 5개를 받았다. 경유는 총 6개 평가항목 중에 5개 항목(밀도@15℃, 황함량, 다고리방향족, 윤활성, 세탄지수)에서 6개사 모두 별 5개를 받았다. 반면 오존생성 전구물질을 높이는 올레핀 함량(휘발유)과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을 증가시키는 방향족화합물(경유)은 별 2~4개로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국내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연료품질항목 가중치를 고려한 최종 종합등급에선 6개사 모두 국제 최고기준 등급인 별5개를 받았다. 영산강유역환경청(류연기 청장)은 매년 반기별로 실시되는 남부권 지역의 저유소와 주유소에 대한 품질등급 평가 결과를 영산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07-30 14:41: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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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공모가 상단 1만1500원 확정

향후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 ERP 등 미래 신사업 강화 글로벌 자원관리시스템(ERP) 플랫폼 개발 선도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이 지난 27일과 28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 1만1500원으로 희망 범위 상단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127만50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352개 기관이 참여해 126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많은 기관이 당사의 비전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ERP 등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에서 영림원소프트랩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의 총 공모주식수는 170만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196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수요예측 후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물량의 20%인 34만주를 대상으로 내달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8월 12일이다.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으로 연구개발, 시설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1993년 설립된 후 대한민국 최초 ERP인 'K-시스템(System)'을 개발했다. 현재 온프레미스(On-Premise) ERP인 'K-System 에이스(Ace)'와 클라우드 SaaS 기반의 월 과금형 ERP인 '시스템 에버(SystemEver)'를 주력으로 자사의 확장 솔루션과 결합해 2000여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시장에서 인정받은 ERP 플랫폼 개발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평균 8.6%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SaaS ERP 시장과 향후 정부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팩토리 시장 등 새로운 미래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0-07-30 14:41: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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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찾아가는 한의학 건강 돌봄서비스 추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9일 소통실에서 복지와 한의학의 연계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포시와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김포시한의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가한 건강 취약계층에게 사회복지사, 한의사가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선희)는 지난해부터 복지포럼을 통해 복지와 한의약의 접목을 논의했으며,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포시는 서비스 대상자 선발과 모니터링,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한의사와 동행방문으로 욕구 조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한의사회에서는 한방 진료 및 재활운동 지도 등을 담당하게 된다. 거동이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노인과 장애인 중 근골격계와 신경질환 치료가 시급한 36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두 달동안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방문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의 집으로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추진하게 돼 반갑고, 맛있는 비빔밥처럼 잘 어우러진 서비스 제공으로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분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식 김포시한의사회장은 "지금까지 의료만 생각해 왔는데 집으로 찾아가 환자들의 주거환경도 살피고 복지도 생각하게 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7-30 14:39: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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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들이 경북어촌 되살린다!

경북도는 지난해 이어 학생들에게 어촌 정착기회를 제공하는'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5개팀 17명를 선정했다 '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사업'은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유입을 통해 지역에는 활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는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향후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반학반어(半學半漁)'사업은 학생들이 주 5일중 3일은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2일은 어촌에서 생활체험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7월 말부터 교육을 실시해 8월 중 발대식을 가지고 9월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5개팀 17명이 다양한 연구 아이템을 가지고 지원해 서류심사와 발표, 면접을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5개팀 모두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경북도에서 컨설팅비용, 활동비 등을 지원받고, 소속 학교로부터는 활동시간에 대한 인정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5개팀이 수행할 과제는 △'도네이션 하우스서비스 '제공을 통한 청년 관광객 유입 활성화 방안(경희대), △마을 이야기 기록단(동국대), △포항 해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연구조사(동국대), △동해안 어촌체험마을를 기존사업과 차별화를 통한 방문객 확대 및 청년 정착모델 발굴(동국대), △경북의 우수한 대학생을 임시교사로 선발해 해양생물과 해양과학에 관련한 학습 및 체험(동국대, 인제대) 등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울릉, 포항, 경주, 울진 등 어촌마을을 돌며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은 어촌마을이 고기를 잡는 삶의 터전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청년창업 등 어촌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마을재생과 공동체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면서 지방대학과 지자체가 합심해서 지방소멸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야 하며, 이번 사업이 어촌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나아가 창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들의 어촌마을 정착을 돕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30 14:39:40 문봉현 기자
'파주형 민간협력 일자리 사업'참여자 모집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을 타개하고자 시 자체 특성화 사업으로 '파주형 민간협력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지원 희망일자리 사업(공공일자리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기업 등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시에서 인턴기간(3개월) 인건비를 보조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습득 후 정규직 채용과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파주시 거주자로 모집인원은 24명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파주시가 별도로 채용해 민간업체와 매칭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8월 5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작성해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업체는 지난 22일까지 공고를 통해 참여의사를 밝힌 일반기업체(강소기업 포함) 22개 업체, 소상공업체(미용, 부동산중개) 2개 업체로 총24개 업체다. 참여자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며 시급 8,590원(최저임금)과 주차·월차수당, 부대비 등 인턴기간의 인건비는 파주시가 지원한다. 백인성 파주시 기획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구직활동이 어렵고 일자리마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파주형 민간협력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일자리 사업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7-30 14:38: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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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회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창의·꿈·평화 교육도시' 파주를 함께 이끌어갈 2020년도 제1회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혁신교육지구 운영위원회는 올해 3월 1일 자로 구성된 위원회로 사업 정책 및 연간 대상 선정, 지원규모 등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심의하며 이진 도의원, 박은주 시의원, 목진혁 시의원,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위원장으로 박은주 시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석곶초 강정수 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2020년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2020년 파주혁신교육지구는 ▲창의·꿈·평화로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파주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행복 파주교육 인프라 구축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파주교육 공동체 운영의 3대 목표 아래 마을강사(예술·역사·생태·평화) 연계 프로그램,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파주꿈나루버스, 파주마을대학 등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위촉장을 전달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해는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 원년의 해로 비록 경기도 시·군 중 뒤늦게 시작했지만, 자발적인 마을교육공동체 문화와 함께 빠른 길이 아닌 바른길로 가고자 한다"라며 "파주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파주 특성에 맞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방향 설정과 의제발굴에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7-30 14:38: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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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운천지구'지역전문가와 함께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실시

파주시는 문산읍 운천지구 209필지(13만1228㎡)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가에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10월 말까지 토지이용 현황과 건축물 현황 등의 측량을 완료하고 측량이 완료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경계대로 임시경계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와 경계설정합의를 통해 파주시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경계분쟁이 있는 토지에는 지역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함께 측량에 입회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일방적인 행정을 지양하고 지역전문가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시 관계자, 김희선 운천1리 이장, 윤홍근 운천1리 노인회장 등 지역전문가와, 측량수행자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와 함께 지역전문가 협력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2020-07-30 14:38: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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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가스 소비자요금 평균 11.7% 인하 결정

경북도는 지난 27일 공인회계사,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평균 11.7% 인하된 수준으로 최종 결정했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하는 도매요금(85%)과 도지사가 승인하는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15%)으로 구성되며,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매년 산정해 조정하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소비자요금을 살펴보면 공급비용은 일부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매요금이 대폭 인하되어 전년대비 평균 11.7%정도 하락했으며,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1.9034원 인하된 14.0547원/MJ, 구미권역은 1.8430원 인하된 13.9691원/MJ, 경주권역은 1.9972원 인하된 14.0248원/MJ, 안동권역은 1.7241원 인하된 14.1952원/MJ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가정용 소비자요금의 경우 월간 4000원(평균사용량 기준) 정도의 연료비 절감이 기대되며, 특히 침체된 가스사용량이 많은 산업체는 원가절감으로 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3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전문회계법인에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용역을 의뢰해 용역 결과에 따른 도시가스 공급비용 최종안을 마련했다. 올해는 공급비용 산정자료 검증 강화 및 합리적인 가격결정을 위해 용역기간을 4개월에 걸쳐 진행했으며, 물가대책위원회 소속 회계사와 전년도 공급비용 산정 회계법인을 통해 회사에서 제출한 자료의 정확성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민생이 조금이라도 덜 어렵도록 도시가스 요금관리와 공급서비스를 잘 챙겨 도민의 에너지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0 14:37: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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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기업·스타트업 융합작품 공모전 연다

미래모빌리티등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 과제 공개 과제 해결 아이디어 가진 스타트업, 8월20일까지 접수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대기업이 끌고 스타트업이 밀며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등에서 '융합 작품'을 만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서울 역삼동 팁스에서 '대기업 제시, 스타트업 해결'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공모전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Digital Dream 9)' 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과제는 ▲AI 기반 KBS 미니시리즈 성과 예측(AI·콘텐츠) ▲LG디스플레이의 OLED에 적용 콘텐츠(AI·콘텐츠) ▲스포츠·공연·영화 등 실감형 VR 서비스 솔루션(실감미디어) ▲'LGU+프로야구' 생동감과 현장감 극대화(실감미디어) ▲다양한 이동수단을 고려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설계(미래모빌리티) ▲홍콩반점의 짬뽕 맛 식별 센서(푸드테크) ▲병원 내 감염병 환자 모니터링 및 AI 기반 환자상태 분석(디지털헬스케어) ▲친환경 맥주 PET 소재, 가식성 음료 캡슐(친환경) ▲이커머스 고객용 친환경 화장품 포장 소재(친환경) 분야다. 여기에는 KBS(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디스플레이, KT, LGU+, SKT(다쏘시스템), 필립스, 더본코리아, 롯데중앙연구소, 로레알이 참여한다. 공모전은 이들 대기업에게는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신사업 창출 계기를 만들어주고, 또 스타트업에게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방송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두 개의 과제를 발굴한 AI·콘텐츠 분야의 경우 해외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OTT)의 국내 지배력이 커지는 가운데 지상파 방송과 인공지능(AI) 융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KBS 미니시리즈 성과 예측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을 시도한다. 또 화질 등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소프트웨어 개발' 과제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경연 시 방대한 데이터를 충분한 리소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Azure)와 기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또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다양한 교통수단 간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참가 스타트업은 다쏘시스템에서 지원하는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가상도시를 바탕으로 도보와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차량공유 서비스, 개인교통수단 등을 연결한 상황별 최적의 경로를 추론하고 이용자의 주관적 선호도가 반영되는 피드백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SK텔레콤의 교통통합시스템 설계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가 이날 제시한 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은 오는 8월20일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은 총 3단계 평가로 진행한다. 1단계는 아이디어 평가로 과제해결을 위한 기본방향, 혁신성, 창의성 등을 위주로 평가해 8월말에 3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 우승팀에게는 사업화, 연구개발(R&D), 기술특례보증 등 최대 25억원을 지원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대기업들이 수직 계열화된 폐쇄적 협업을 넘어 외부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중기부는 이번 공모전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대기업의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토록 연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30 14:3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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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깨끗한나라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생리대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커버 /깨끗한나라 [메가히트상품스토리] 깨끗한나라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생리대 '순수한면' '순수한면'은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100% 순면 커버 생리대다. '순수한면'은 2014년 코튼 마크를 취득해 국내 순면 커버 생리대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100% 순면을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내추럴(Natural)트레이드마크와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공신력있는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성분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순수한면은 '건강한 순수한면', '순수한면 제로', '순수한면 슈퍼가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대표적인 순면 생리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4월에는 싱가포르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Lazada), 쇼피(Shopee), 큐텐(Qoo10) 등에 '순수한면 제로'를 입점시켜 현지 소비자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순수한면/깨끗한나라 ◆ 국제 인증 기관이 인증한 100% 순면 커버 '순수한면' '건강한 순수한면'은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에서 OCS100 오가닉 등급을 받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100%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다. 100% 천연펄프 흡수층을 사용했으며 사이드커버는 시어버터 코팅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순수한면 제로(ZERO)'는 내 피부와 처음 만나는 100% 순면 커버 생리대다. 국내 최초의 인체적용시험 전문기관인 '엘리드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독자적인 안심 흡수홀로 양이 많아도 산뜻하게 흡수한다. '순수한면 슈퍼가드'는 얇은 두께로 착용감을 높이고 샘 걱정은 줄인 순면커버 생리대다. 뒷면을 길고 넓게 한 '샘 방지 안심설계'로 움직임이 많아도 옆이나 뒤로 새지 않도록 했다. 부드러운 순면 커버에 교차점이 촘촘한 트윌 패턴을 적용해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고 보송한 촉감은 그대로 살려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순수한면'의 제조사인 깨끗한나라는 생리대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피부 트러블·안전성을 연구하며 더 좋은 생리대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전 성분 표시제 시행 전인 2018년 7월부터 '순수한면' 패키지에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들이 쉽게 성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생리대 성분과 원재료를 꼼꼼히 따지는 '체크슈머(Check+Consumer)'들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한 후 안심하고 스마트한 구매를 할 수 있다. 순수한면 제로 생리대/깨끗한 나라 ◆ '순수한면' 젊은 여성 공감대 형성 '순수한면'은 여성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순수한 제품의 이미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가진 모델을 기용해 왔다. 지난 2월에는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온 배우 조보아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드라마·예능 속에서 보여준 소탈하고 맑은 이미지가 순수한면 제품의 특성과 잘 맞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젊은 여성 타깃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순수한면'은 작년 공식 인스타그램을 런칭하고 소비자와 친밀하게 소통하기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몽그리'를 탄생시켰다. 유기농 순면을 상징하는 목화솜을 머리에 쓰고 발그레한 미소를 띠며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 '몽그리'는 순수한면의 특징을 잘 담고 있다. '몽그리'는 소비자의 공모를 통해 이름 지어졌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 "꼭 따져 보아요" 품질과 성분 강조하는 브랜드 '순수한면'은 최근 소비자가 생리대를 고를 때 순면 생리대를 정확히 구별하도록 돕고 100% 순면 커버 제품의 특징을 알리기 위한 '순수한면 순면공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배우 조보아가 출연하는 순면 커버 생리대 구별법을 알려주는 광고는 물론 '#순면공식 캠페인', '#안심정착 프로젝트', '피부애착 프로젝트' 등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살린 이벤트들도 진행하고 있다. 순수한면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생리대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소비자들이 순면 커버 생리대를 찾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30 14:2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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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롯데렌탈·SK렌터카·쏘카 손잡고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전문기업 '모션(Mocean)' 직원이 자사의 '모션 스마트 솔루션'을 활용, 플릿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렌탈과 SK렌터카, 쏘카와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MOU 체결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각 업체들과 차량 운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 체계를 갖추고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자동차 기업과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가 공동으로 데이터 교류에 적극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MOU 체결은 국내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4차 산업 시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모빌리티 핵심 사업자들이 상생의 뜻을 함께 모았다는데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국내 렌터카 및 카셰어링 업계 선도 기업들이 모빌리티 관련 데이터 교류 대협력을 추진함에 따라 국내 모빌리티 산업에 미칠 파급 효과와 시너지는 상당할 전망이다. 협약을 체결한 렌터카 및 카셰어링 기업들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차량들에 대한 보다 정밀하고 유용한 데이터 확보를 통해 사업 운영 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으며,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는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역시 이들 모빌리티 사업자들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공급받음으로써 모빌리티 사업자들이 원하는 차량 개발은 물론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차량 및 운영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의 데이터 교류는 기본적으로 현대차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오픈 데이터 플랫폼인 현대·기아·제네시스 디벨로퍼스를 통해 진행된다. 현대·기아·제네시스 디벨로퍼스는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커넥티드카로부터 수집된 운행 정보, 주행거리, 차량 상태, 안전 운전습관 등의 데이터를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개인 및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와 별도로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는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전문기업 '모션'이 공급하는 '모션 스마트 솔루션'의 통신 단말기를 매개로 데이터 교류가 추진된다. 모션 통신 단말기는 차량 위치, 운행경로 등 기본적인 관제 외에도 차량 상태, 원격 도어 잠김·해제, 연료(또는 배터리) 잔량 상태 등 각종 정보를 렌터카 업체에 제공, 자사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선 쏘카가 보유한 일부 차량에 모션의 통신 단말기를 적용,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확대 적용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 공유는 운전자가 동의하고 개인정보보호 범위 내에서만 이뤄질 예정이다. 윤경림 현대·기아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차량 제조사의 강점을 살려 차량과 함께 데이터 플랫폼을 주요 모빌리티 사업자들에게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업체들과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30 14:28: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