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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2020년을 환경안전경영 강화의 원년으로”

금호석유화학 직원들이 생산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최근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발맞춰 환경안전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28일 환경 규제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으며, 향후 대기오염물질 저감 시설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호석유화학 여수 고무공장은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정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안전 관리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안전 업무의 전사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기 위해 내부적인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대표이사 주관으로 각 사업장의 안전환경 현황과 관리 기준 점검을 주제로 '안전환경 통합회의'를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금호석유화학뿐 아니라 전 계열사 환경안전 담당자까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환경안전 분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각 계열사에서도 환경안전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한 시설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내년 1분기까지 기존 노후 가열 시설을 신규 시설로 교체해, 대기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저감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 관련 외부 전문업체와 TF를 구성해 컨설팅을 진행하며, 점차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우리 공장 최고의 가치는 안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노사가 함께 안전문화 정착에 집중하고 있다. 사업장 내 작업 환경의 위험을 상시 점검 및 감독하는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안전지킴이 제도'가 대표적이다. 특히 주의가 요구되는 밀폐공간 작업시 체크리스트에 의한 작업 안전 감독도 더욱 강화해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금호미쓰이화학도 사업장에서 업무 시간 및 대규모 정비 작업시 안전요원 제도를 상시 운영 중이다. 선정된 안전요원들은 현장에서 안전 관련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사업장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금호미쓰이화학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으며, 공장 내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금호폴리켐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상주 협력업체 대상 환경안전협의회를 매월 개최해 안전 수칙에 대해 주기적으로 공유하며, 업체별로 환경안전팀원의 담당자를 지정해 작업 위험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한다. 이처럼 협력업체와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의 환경안전 분야 목표는 인간과 환경의 파트너로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며 "최근 대두되는 환경안전 이슈에 대해 업계 내 선제적인 대응 체계 수립과 내부 기준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8 09:07: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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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상반기 순익 314억원···코로나19에도 '반기 최대'

-안정적 자산 증대로 순이자이익 49.1%↑ -IB업무, 채권운용 확대로 비이자이익도 21.5%↑ 우리종합금융 김종득 대표. /손진영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52억원, 순이익 314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4%, 40.8% 증가한 실적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우량 여신 및 유가증권 위주로 자산을 늘리며 순이자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9.1% 증가했다"며 "IB업무 수수료에 작년 개시한 채권운용 부문 실적이 더해져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해 이자부문과 비이자부문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0.13%,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2%로 건전성 지표도 양호하다다. 특히 우리종금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여신 등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자산의 사전,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영업환경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1분기보다 2분기에 더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주요 수익기반인 여수신, IB부문을 탄탄히 하고 채권운용, 중개 등 신규사업은 적극 확장해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8 08:28: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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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8일자 한줄뉴스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책·사회>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7일 열린 가운데 야권은 학력위조·대북 송금 등 공세를 이어갔다. 박지원 후보자가 단국대에 입학하기 위해 조선대를 5학기 수료한 것으로 위조했다는 지적이다. 김대중 정부 당시 남북정상회담 준비 과정에서 북한에 불법 송금한 사건과 관련, 박 후보자가 연루됐다는 비판도 이어갔다. ▲케케묵은 국방규격과 관련해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전 전술에 맞지 않아 장병들의 불만이 쌓여있는 총기레일, 방탄복 몰리웨빙 등 국방규격이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된다. ▲국내 중소기업 절반 이상은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지 못해 인력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 1년 내 중소기업에 채용된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조기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27일 오전 11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 본원에서 '해양위성 운영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울시가 자동차전용도로의 소음을 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산업> ▲오는 8월 5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플래그십 제품군이 소개되는 '갤럭시 언팩 2020'을 앞두고, 차세대 저전력 디스플레이 '저온다결정산화물(LTPO)-박막 트랜지스터(TFT)'가 상용화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KT그룹 계열의 위성방송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가 유료방송사업자인 현대HCN을 품게 됐다. 이에 따라 KT그룹은 유료방송 시장 1위 자리를 굳히게 됐다. ▲특허공제에 가입해 부금을 1년 이상 낸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삼성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미국 선급인 ABS와 '3D 모델 기반 선박 설계 승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서울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선 노선을 확대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주요 기업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고 있다. 호실적의 중심에는 증권업종이 있다. '동학개미'의 힘은 증시 뿐만 아니라 증권사의 실적도 끌어 올렸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융자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자수익이 크게 늘었고, 해외 주식투자 활황으로 쏠쏠한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이후 본격화된 서울 일대 전세대란 현상이 송파구와 강동구에도 이어지고 있다. 임대차 3법 추진에 따른 불안감, 보유세 인상분을 임차인에게 전가하려는 분위기 등은 전세대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이엠티'가 신작 스마트폰 등장으로 인한 CIS(CMOS Image Sensor) 확대와 DDR5 출시로 인한 모멘텀을 지녔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통&라이프> ▲유한양행은 지난 5월부터 앱클론과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 쓰는 '무소유 소비', 즉 렌탈 서비스가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타임커머스 티몬이 최근 진행한 신입 MD채용에 업계 최초로 '수시형 공채'제도를 도입한 결과 채용 전형을 평균 2주로 단축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KT&G가 지난 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07-28 08:08: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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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쥐띠] 36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48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 60년 인수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72년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 상태. 84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소띠] 37년 마음이 흐리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이랴. 49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61년 북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있다. 73년 지는 태양은 막을 도리가 없다. 85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호랑이띠] 38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50년 공과 사의 구분이 엄격해야 타인의 인정을 받는다. 62년 상대를 칭찬하면 2배로 돌아온다. 74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86년 힘들어도 해 오던 일을 계속 추진. [토끼띠] 39년 초대 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51년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63년 친구의 앞날에 영향을 주는 충고를 한다. 75년 결과만 챙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87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용띠] 40년 지난 추억이 자꾸만 생각난다. 52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64년 학수고대하던 문서에 도장을 찍는 날. 76년 소띠, 원숭이띠와의 거래가 유익. 88년 공부와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뱀띠] 41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조금만 더 노력. 53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를 만들어라. 65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77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을 바라지 마라. 89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신경 써보자. [말띠] 42년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54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힘을 내서 전진. 66년 남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시. 78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90년 어려움이 곳곳에 있으니 심호흡을 하고 길을 나서자. [양띠] 43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55년 서두르지 말고 자손과 상의해서 일을 처리. 67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큰 낭패. 79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91년 눈치 빠른 행동이 상사의 눈에 든다. [원숭이띠] 44년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내 허물만 드러난다. 56년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68년 감이 떨어지기를 입 벌리고 기다린다. 80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 92년 연인의 연락을 받지만 반갑지 않다. [닭띠] 45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 57년 남 탓만 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69년 새로운 계약이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 81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최고의 조력자. 93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개띠] 46년 가족과 친구를 잘 챙겨야 외롭지 않다. 58년 자식의 형편을 살피고 도움을 줘라. 70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82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기쁘다. 94년 섣불리 시작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라. [돼지띠] 47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59년 사람 만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면 성과가. 71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83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와 대화를 시작. 95년 어제 결정한 일을 오늘 번복할 일이 있다.

2020-07-28 06:17: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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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심, 그 복덕의 시작 (3)

세상사에 힘들 때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뭔가 돌파구가 필요할 때 그리고 인간의 노력과 힘만으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기도라는 어찌 보면 비이성적 비논리적인 방법(?)에 의지해 보고 싶어질 때가 있기도 하다. 의심이 많은 사람은 처음부터 시도도 잘 해보질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해보았다가 안 되면 역시나 하면서 바로 회의감을 표시한다. 절대 신심의 발로를 찬미한 승찬대사의 주옥같은 역시 신심명의 한 구절 "여우같은 의심이 다하여 맑아지면 바른 믿음이 고루 발라지며"(狐疑淨盡 正信調直) 라는 대목에서 보듯 의심이 많은 것은 여우에 비유되곤 했다.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이 세속 사에서는 이성적으로 보이겠지만 정신적 차원의 세계에서는 반드시 물질세계의 질서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성질이 있다. 그러니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고 보이지 않는 것은 미신으로 치부하려 드는 것이다. 예수님도 자신의 부활을 의심하는 예수님의 옆구리 상처를 보고 만져야 믿겠다는 도마에게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말씀했다. 필자에게도 종종 인생사 문제로 상담을 하는 분들 중에 필자의 판단으로 천도재나 여타 작정기도가 필요해 보이는 분들에게 기도발원을 추천하곤 한다. 모든 분들이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도 후, 신기하다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다. 이것이 필자의 힘일까? 아니다. 그분들이 믿는 마음을 내주었기 때문이다. 일단 믿고 따랐기에 일어난 결과인 것이다. 그 분들 믿음의 결과요 복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도 필자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아끼지 않는다. 미력한 필자의 조언을 따라준 것이 고마운 일인데도 말이다. 마음이 간절해질 때 마음을 비운다. 비우니 채워질 수 있는 진리 이것이 복덕이 되는 것이다.

2020-07-28 06:01:08 메트로신문 기자
HP 설문조사 ,아·태 중소기업 50% 이상 "팬데믹 상황에서도 성공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중요"

HP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 중소기업 16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0% 이상의 중소기업이 팬데믹 상황에서도 성공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를 '디지털 전환'이라고 답했다. HP는 27일 팬데믹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추구하는 방향과 디지털의 중요성에 대해 묻는 설문조사 'Survival to Revival'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한 중소기업의 60%는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해 디지털 전환이 필수이며, 유연한 업무 옵션과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가 미래 전략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자금 유동성을 고려할 때 가성비 좋은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10개 중소기업 중 4개 기업만이 혁신을 담당하는 부서나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은 솔루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중소기업의 경우 다소 보수적인 입장이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성장 전망에 대한 질문에 9%의 응답기업 만이 성장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 전망 역시 평균치를 밑도는 30% 만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디지털의 중요성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이 28%로, 다른 지역과 비교해(36%)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였다. 한국 중소기업은 운용을 위한 자금에 관심이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영향이 크다는 답변이 평균 39%보다 높은 수치인 44%를 기록했다. 향후 성장에 가장 큰 장애요소로 자금 유동성을,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도 재정 지원을 꼽았다. HP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아시아 경제의 근간이나, 최근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중소기업의 성공은 아시아 경제의 필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중소기업에 실용적인 지원을 제공해 기기, 도구,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HP는 중소기업이 고객과 임직원 중심의 경험을 위한 혁신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팬데믹을 극복하고 미래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기술을 연마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2020년 6월 한국을 비롯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8개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7 17:35: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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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6개 지역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

신규 지정된 6개 강소특구 개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경북(구미) ▲서울(홍릉) ▲울산(울주) ▲전남(나주) ▲전북(군산) ▲충남(천안·아산) 등 6개 지역 일원을 제34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했다.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 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 기술사업화 자금, 인프라,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수반된다. 서울(홍릉), 울산(울주), 전남(나주), 충남(천안·아산)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이 보유한 우수 인력, 인프라, 네트워크 등 혁신역량을 기술사업화 전(全) 단계에 연계 및 활용해 강소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구미), 전북(군산) 강소특구는 지역 소재 대기업·중견기업 등 민간수요처와 협업을 통해 민간 수요 반영 및 판로개척 지원 등 공공-민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강소특구를 육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지정된 6개 강소특구에서 2025년까지 지정 직·간접 효과로 1767개 기업유치, 1만3771명 고용창출, 34조2000억원 매출 증대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현 상황에서, 신규로 지정된 강소특구가 지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특구 신기술 실증 신기술 테스트베드 관련해서도 "특구 연구자들이 신기술 창출을 위해 어떠한 걸림돌도 없이 연구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27 17:00: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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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출범1주년 맞이하다

시민과 지역사회의 교육정책 참여를 통한 교육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4일 출범한 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이 활동 1주년을 맞이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지난 23일 정기회를 통해 지난 활동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출범 이후 매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회를 개최하고 3개 분과(교육협치분과, 지역협력분과, 학교자치분과)로 나눠 숙의하고 토론한 의제를 권고안으로 제출해 왔다. 또 교육현안에 따른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12월 '인권을 존중하는 스쿨미투 권고안'을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스쿨미투 사안 처리에 대한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지난 3~4월에는 교육청과 손잡고 '코로나19 극복, 시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시민캠페인을 진행했다. '혐오·차별 안하기', '지역사회와 함께 면 마스크 만들어 나누기' 등 교육협치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캠페인은 29개 단체, 15개소 마을교육공동체, 35개 학교 학부모회 등이 참여했고, 위기상황에서 협력과 연대의 모범을 보여줬다. 또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학교 환경교육정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정의 대전환을 가져오도록 실천 방안들을 마련하는 등 시민사회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시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팀 구성을 위해 전문가를 포함한 TF위원회를 구성하고 발 빠르게 시대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교육청이 적극행정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안 이슈들을 공론화하기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이계양 단장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만들면서 나아가고 있고,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이 교육협치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교육의 미래를 고민하고 시민참여단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7 16:49: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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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들의 숙원 광주문학관 건립 순항

지난 십수년 동안 표류해오던 광주문학관 건립사업이 각종 행정 및 기본절차를 착착 이행하는 등 본 궤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열고 건축설계 추진상황과 전시설계용역 착수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후,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현재 기본설계 중에 있으며, 올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설계용역은 조달청 입찰을 통해 이달 초 업체가 선정됐고, 건축설계업체와 협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성, 상징성 및 예술성 등이 담보된 광주만의 특색있는 문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광주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 자문, 전시자료 및 유물 추가 조사 등을 진행하고, 올해 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종료 되는대로 내년 초에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문학관 건립사업은 문학 활성화를 위한 창작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생활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시민문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김준영 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관광의 한 축을 형성해 예향 남도의 정신과 문맥을 잇고 광주문학의 다양성과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을 위한 광주문학관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문학관은 토지비용 포함, 총사업비 171억원으로 북구 시화마을에 건축 연면적 2730㎡,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1월 착공해 2022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2020-07-27 16:49: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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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 8월에 다시 문 연다

장성군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 폐쇄한 장성호 수변길을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장성호 수변길은 주말마다 1만 명이 방문하는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호수 주위에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웅장한 호수와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옐로우 출렁다리와 황금빛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도 있으며, 새롭게 조성 중인 호수 우측 '숲속길'도 명품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앞선 7월 초 장성군은 인근 시군의 감염병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장성호 수변길을 폐쇄 조치하고, 의욕적으로 준비해왔던 상품권 교환제의 시행도 연기했다.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수변길의 개방과 함께 상품권 교환제도 오는 8월 1일부터 대시 재개할 방침이다. 장성호의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을 연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장성호 수변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는 일요일에만 운영하며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2020-07-27 16:48: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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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청소년 대상 '2020 고양 청소년 영상공모전'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고양 청소년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일상들이 펼쳐지며 온라인 교육, 온라인 전시회, 온라인 공연 등 우리 사회는 영상을 통한 만남의 시대로 가고 있다. 고양시는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가장 민감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2020 고양 청소년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전국 중・고등학생과 이와 동등한 연령(14~19세)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3분 이내의 영상물을 공모한다. 주제는 자유주제이며 장르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가 가능하다. 중등 부문과 고등 부문으로 나누어 오는 7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와 장르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쉽게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팀(2~4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시상금은 총 450만 원 규모이며 총 13편을 선정한다. 오는 10월 중에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온라인 상영을 비롯해 고양시 내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국내 대표 방송·영상 도시답게 방송영상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매년 DMZ・EBS 국제다큐영화제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양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에서는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개의 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촬영하기도 했다. 또한 이 스튜디오 일원에 고양 영상문화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고양시는 이런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2020 고양 청소년영상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방송·영상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일상을 촬영하여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데 익숙하다. '내가 담는 세상, 내가 꿈꾸는 시선'이라는 공모전의 슬로건에 맞게 청소년들이 서로 생각과 고민을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모전에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7 16:48: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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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느티나무 등 보호수 생육 점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정.관리하고 있는 느티나무 등 보호수 851본(306곳)의 생육 상태, 주변 현황,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순군은 보호수의 활력도, 훼손도, 병해충 피해, 나무손상, 나무의 뿌리 생육에 장애가 되는 콘크리트 시공과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생육 상태가 불량한 보호수에 외과 수술, 주변 정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폭우와 태풍에 대비해 고사지 낙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정 등 안전 점검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2번, 하반기 1번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보호수 17개소 123본에 대해 외과 수술, 수관 조절, 영양공급, 고사지와 쇠약지 전정, 지지대 설치, 콘크리트 제거 등을 진행했다. 하반기 정비 사업은 10월쯤에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은 전남도에서 가장 많은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보호수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마을 주민들이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추억이 담긴 보호수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7 16:47:4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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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웹진' 1200대 1 경쟁률 뚫고 스티비상 수상

'발명특허웹진' 홈페이지 캡처 한국발명진흥회의 '발명특허웹진'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명진흥회는 '발명특허웹진'이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소셜 웹사이트 혁신 부분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발명특허웹진'은 한국발명진흥회에서 발행하는 사내 지식재산 전문정보지다. 한국발명진흥회 사내 소식 및 우수사례 기업을 소개한다. 또 발명·특허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 및 이슈, 인물, 발명품 등도 다룬다. 관계자는 '발명특허웹진'은 발명과 특허라는 딱딱한 주제를 친밀하게 제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보형식으로 1976년부터 발간되었다가 2017년 이후부터 책자가 폐지돼 온라인 웹진형태로 제작되기 시작했다. '발명특허웹진'이 수상한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29개 나라의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13개 부문 174개 카테고리에 한국을 포함한 20개국에서 약 1200개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우리 기관의 역사이기도 한 '발명특허웹진'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국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과 창의성을 가지고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발명·특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7-27 16:47:4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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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기계 임대료 감면 '12월까지 연장'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순군은 애초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가 부담 증가와 농촌인력 부족 등을 고려해 감면 기간을 12월까지 연장했다. 한 농가당 감면 횟수와 적용 비율은 이전과 똑같다. 2회까지는 무료(전액 감면)고, 3회부터는 50% 감면된다. 감면 횟수에 제한은 없다. 이미 2회 무료 혜택을 받은 농가가 앞으로 임대를 하면 50% 감면된다. 무료 혜택을 한 번도 받지 않은 농가는 2회까지 무료, 3회부터는 50% 감면된다. 군은 3월 23일부터 7월 17일 현재까지 1711개 농가에 7433만 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고령층과 영농 취약계층을 위해 농기계 배송서비스를 243회 제공했다.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임대 횟수는 152%, 배송서비스는 172% 증가했다. 화순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본소.분소 2곳에 68종 420대의 농기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3167건, 2018년 3593건, 2019년 4439건으로 임대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4000여 건에 달해 농촌 일손부족과 경영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과 부족한 일손 해소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임대 농기계 수리 점검을 강화해 농가가 농기계를 임대,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7 16:47:3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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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광주 전남 제주 수돗물 유충으로부터 안전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우리 지역 상수도 계통에는 유충이 서식하지 않는다고 27일 밝혔다. 수돗물 유충 민원(7건) 분석과 주말 이틀(7.25~7.26)에 걸쳐 수자원공사와 관계 전문가 100여명이 정수장 107개소를 일제 점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민원 사례를 보면 대부분 화장실에서 발견되는 나방파리 유충이 대다수였으며, 일부는 노후 가옥에서 출현하는 좀벌레와 씽크대에서 쌀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나온 나방 애벌레(쌀벌레)도 있었다. 이는 지자체나 수자원공사가 유충의 발견 위치와 종류, 여과지나 배수지 등 상수도 공급계통 모든 과정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며, 민원인에게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안내된 사항이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화장실이나 배수구 등의 위생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에는 이와 같은 유사 민원이 언제든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저수조나 가정집 배수구를 청결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수자원공사와 함께 지난 7.20일부터 수돗물 유충 민원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자체에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T/F를 가동하여 24시간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류연기 청장은 "다행히도 현재까지 우리 지역은 유충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혹시라도 나중에 유충이 발견된 경우에는 중간 발표를 통해 조사과정을 지역 사회에 투명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0-07-27 16:47:2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