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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수출 지원 온라인 전시관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해외진출이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기존의 온라인 전시관을 확대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은 시간과 비용상의 어려움으로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플랫폼으로 현재 200여개사의 400여개 제품이 테마별로 전시하고 있다. 이번 확대 개관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비대면 수출지원의 확대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입점 제품을 400여개사, 600여개 제품 이상으로 늘리면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전시관 규모와 질을 모두 높였다. 전시 제품은 해외 수요가 많은 헬스케어, 뷰티, 푸드 등 소비재와 IT, 건축자재, 자동차부품 등 산업재로 나뉘어 선별됐으며 품목 특성에 따라 테마별 특별관 형식으로 운영한다. 입점 제품에는 해외소비자 체험 마케팅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쇼케이스, 현지 해외 상담장 전시와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연결한 디지털 시장개척단의 운영 등 후속 O2O 마케팅도 연계 지원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 기관의 플랫폼과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기 때문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전시관 개관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무역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6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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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개최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개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해 '2020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를 27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는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을 가지고 실력을 겨루는 도전·경쟁형 연구개발(R&D) 경진대회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각종 응급상황(행동인지), 폭력상황(음성인지), 생활폐기물 분류(사물인지), 인공지능 최적·경량화를 통한 전력소비량 감소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2022년까지 3년간 총 4단계로 진행되며, AI 기술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참가팀들은 1단계 기간인 2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대회를 통해 연구기량을 겨루게 된다. 지난 4월29일부터 6월1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해 총 134개팀이 대회에 참여하며, 최종 순위는 8월5일 발표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상위 20개팀을 선발해 팀별로 2단계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후속연구비 2억원(총 40억원 규모)을 균등 지원한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2단계 대회는 올해 11월말 개최될 예정이며, 매 단계마다 신규 참가자 도전이 가능하도록 참여기회가 개방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따뜻한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분야 연구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며 연구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26 12:00: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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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금융사 책임 강화…이용자 고의·중과실 범위 합리적 조정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이 지난 24일 디지털 금융 종합혁신방안을 발표했다./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디지털 금융 종합혁신방안'을 발표하며 전자금융사고에 대한 금융사·전자금융업자의 책임을 강화키로 했다.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은 "예컨대 기존에는 해킹을 당한 경우 이용자가 이를 입증해야 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입증책임 등 과도한 책임은 금융사로 전환하고 이용자에게는 약관준수, 금융사고시 즉시통지 등의 협력·주의의무를 부여해 합리적 수준에서 고의·중과실 범위를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과의 일문일답. ―휴대폰의 소액결제 한도가 통신사 당 100만원으로 확대 됐다. 소액후불 결제한도는 30만원으로 결정했는데, 배경은. "휴대폰 소액결제는 전기통신사업법에서 규율하고 있다. 이 분야는 주로 청년층이 게임이나 온라인 상품을 사는 과정에 활용되는데 금액이 높은 측면이 있다는 것이 저희 입장이다. 금융권에서는 체크카드에 여신 성격을 부여해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체크카드가 있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의 한도가 카드 당 30만원이다. 비슷한 금액한도를 정하자는 측면에서 30만원 한도로 기준을 잡게 됐다. 경제규모가 커지거나 필요성이 제기되면 추후 조정하겠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와 소액후불 결제의 차이점은.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30만원 결제 시 통장에 10만원 밖에 없다면, 30만원을 통째로 신용으로 결제해야 한다. 소액후불 결제는 충전한 10만원을 우선 결제하고 20만원을 신용으로 결제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상환능력을 봐야하기 때문에 7등급 이하만 발급되는 반면 소액후불 결제는 소액을 일관되게 쓰고, 성실하게 활용했다는 데이터가 있으면 기능을 부여한다." ―종합지급결제사업자는 기존 금융사가 진입할 수 없나. 증권사 중 전자금융업을 허가받은 곳이 있다. 이 경우 진입이 가능한가. "종합지급결제업은 지급지시전달업(MyPayment) 처럼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고 지급거래 지시만 전달하는 기능보다 높은 수준이다. 계좌를 발급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전산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다만 종합지급결제업은 이체·송금 업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급적 전업적 성격을 가진 곳에서 하는 것이 맞다. 계좌를 갖지 않은 카드사나 증권사가 업무를 하겠다면 적격 요건에 따라 고려해볼 수 있다. 종합지급결제업의 구체적 요건, 겸업, 부수업무 가능여부 등에 대해선 추가적으로 검토해서 발표하겠다." ―금융플랫폼에서 이용자 자금에 대한 이자지급은 금지한다고 했다. 네이버, 쿠팡 등은 선불 충전 시 이벤트 성으로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도 금지대상인가. "아니다. '이용자 자금에 대한 이자지급'은 맡긴 돈(예금) 에 대한 이자적 성격을 말한다. 리워드는 소비자가 플랫폼을 이용하고, 이용 정보를 주는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금지대상이라 볼 수 없다." ―소액후불 결제가 연체될 경우 관리 방안은. "연체가 생기면 후불 결제사업자간 공유를 한다. 다만 5만원, 10만원 연체 등의 정보를 금융사와 공유하게 되면 금융이력이 없는 청년, 주부 등을 주홍글씨로 낙인 찍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통신의 경우도 통신사끼리만 통신 연체정보를 공유하는 것처럼 선불업자들 간, 후불업자들 간에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사들은 빅테크 기업이 마이데이터(Mydata) 사업을 하려면 검색정보와 쇼핑정보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의견을 어떻게 반영할 생각인가. "검색정보와 쇼핑정보는 다르다. A플랫폼에서 쇼핑을 하다 결제를 하면 그 결제 정보가 개인신용정보가 된다. 쇼핑 자체는 모호한데 결제까지 이어지면 개인신용정보가 된다. 검색정보도 마찬가지다. 검색정보 중에서도 개인정보가 아닌 것도 개인정보인 것도 있다. 현재 금융사가 요구하는 것은 쇼핑정보가 아닐까 싶다.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쇼핑정보의 세부내역을 플랫폼 사업자가 가지고 있다면 제공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해야 할지는 협의회를 통해 논의하겠다." ―금융플랫폼의 인위적 개입을 금지한 이유는. "비교추천플랫폼의 경우 원칙을 정하지 않으면 수수료를 많이 내는 상품을 먼저 띄워서 추천할 수 있다. 예컨대 예전에는 항공사에서 비행기 좌석을 예약하면 가족간 좌석을 멀리 떨어뜨려놓고, 붙여주는 대가로 100유로를 더 받는 등의 방법 등을 썼다. 사업자의 이익 때문에 소비자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그러면 토스가 신용카드를 추천하면서 토스카드를 최상단에 보여주거나 네이버가 네이버 페이 이용실적과 CMA 금리를 연계하는 것은 인위적 개입으로 봐야 하나. "인위적 개입 금지에는 큰 원칙이 있다. 선량한 관리자로서 소비자를 대했느냐 여부다. 아주 교묘한 알고리즘을 가지고 사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소비자에게 피해를 줬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저희가 빅데이터·인공지능(AI)시대에 풀어야 될 그런 알고리즘에 대한 규율이라 생각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6 12:0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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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의 역설…韓 경제 對日 의존도 더 낮아져

日수출규제 전후 대일 수입비중(분기)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전반적인 한국 경제의 대일(對日) 수입의존도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6일 발표한 '일본 수출규제 1년 산업계 영향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소재부품의 수입비중은 일본 수출규제 시행 이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산업의 대일 수입비중은 수출규제 전보다 감소하면서 지난해 대일 수입비중이 통계작성 이래 처음으로 한자리 수로 떨어졌다. 실제 지난해 분기별 소재부품의 대일 수입비중은 15.7%(2019년 1분기)→15.2%(2분기)→16.3%(3분기)→16.0%(4분기)로 작년 7월 수출규제 이후에 오히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대일 수입비중은 9.8%(2019년 1분기)→9.5%(2분기)→9.5%(3분기)→9.0%(4분기) 하향곡선을 그렸다. 규제대상으로 삼은 소재부품보다는 여타 산업에서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일본으로부터 수입이 줄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총수입액(5033.4억 달러)에서 대일 수입액(475.8억 달러)이 차지하는 비중이 9.5%로, 수출입 통계가 집계된 1965년 이후 처음으로 대일 수입비중이 한 자리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직후 민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핵심품목의 국산화, 수입다변화 등 공급 안정화 노력을 했고, 일본도 규제품목으로 삼은 제품 수출허가 절차를 진행하면서 당초 우려와는 달리 소재부품 공급에 큰 차질을 겪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재부품산업보다 여타 산업에서 일본수입비중이 줄고 있는 것은 추세적으로 일본과의 경제적 연결성이 느슨해지는 과정에서 수출규제가 이를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산업 대일 수입액 및 비중(연간) 실제로 대한상의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직후 실시한 조사에서 기업의 60% 가량이 '일본기업과의 거래관계에서 신뢰가 약화됐다'고 응답한 바 있다. 대한상의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일본 수출규제 1년 피해여부를 묻는 조사에서도 '피해 없었다'는 의견이 84%를 차지했다. 이처럼 대일 의존도 하락 등 영향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일본 수출규제의 직접적인 영향에서 빗겨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부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 조치에 대해 응답자의 85%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정부정책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으로 42%의 기업들이 '연구개발 지원'을 꼽았고 '공급망 안정화'(23%), '규제개선'(18%), '대중소 상생협력'(13%), '해외 인수합병·기술도입 지원'(3%)이 뒤를 이었다. 강석구 대한상의 산업정책팀장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는 우리 산업계의 약한 고리를 찌른 것인데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다"며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볼 때 단기성과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점검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의 내실을 다져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6 12:0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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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직전 주식 판 임원…KRX 상장사 12곳 불공정거래 혐의

한국거래소는 2019년 12월 결산 한계기업(22사)을 심의한 결과 12곳에서 불공정거래 혐의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금융감독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금감원이 이 결과를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하면 증선위가 검찰 고발 여부를 결정한다. 주요 혐의 유형을 살펴보면 부정거래 2종목, 시세조종 2종목, 미공개정보이용 8종목이었다. 중복혐의 발견 시 부정거래, 시세, 미공개 순으로 주요 혐의를 분류했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대다수 혐의(11종목)가 코스닥 상장사에서 발생했다. 혐의 종목 중 코스피 상장사는 1종목뿐이었다. 불공정거래가 부정거래 또는 시세조종 등 다수 혐의가 혼재된 복잡한 양태로 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 불공정거래 혐의 건수는 75.0%(9곳) 수준으로 48.4%(15곳)던 전년보다 비중이 대폭 증가했다. 여기에 분석 대상 12종목 모두에서 미공개정보이용 혐의가 발생했다. 정보 접근이 용이한 내부자나 준내부자들이 상장폐지 사유 발생 등 악재성 정보를 공시하기 전 보유 지분을 매도해 손실을 회피했다. 대주주·임원 등 내부자가 직접 관여한 경우가 5종목(41.7%)이었고, 7종목(58.3%)에서 주식양수도계약 양수인· 유증 참여자 등 준내부자 관여 사실이 적발됐다. 한계기업이 불공정거래에 반복적으로 노출됐다. 최근 3년간 불공정거래 혐의통보 이력이 있는 종목은 7종목(58.3%)으로 조사됐다. 불공정거래에 취약한 한계기업의 주요 특징은 4가지로 압축된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해당 특징이 나타나는 기업에 투자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주가·거래량 변동 과다(주가·거래량 변동률이 지수·과거 대비 현저히 높음) ▲재무구조 부실(영업실적이 저조하고, 부채가 과다하며 자본잠식 우려가 있음) ▲지배구조 취약(최대주주 지분율이 낮고 보유지분이 담보로 제공돼있거나 경영진 변동이 잦고, 경영권분쟁이 발생하는 등 경영안정성 미흡) ▲사업 연속성·공시 신뢰성 미비(기존사업과 무관한 신규사업목적 추가·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이나 타 법인출자가 빈번하며 불성실공시가 반복)다. 거래소는 "한계기업의 특징적 패턴이 나타나는 종목에 대한 사전예방과 사후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 중"이라며 "향후에도 심리 인프라를 개선하고 심리역량을 강화해 불공정거래 혐의 적중률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대한 사회적 이슈사건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해 이슈사건에 적시대응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6 12:00:1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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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뼈 건강 개선' 기능성 입증… 건강기능식품 제품화 문 활짝

인삼, '뼈 건강 개선' 기능성 입증… 건강기능식품 제품화 문 활짝 식약처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 규격· 기준 맞추면 누구나 제품화 가능 인삼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에 좋은 인삼이 뼈 건강 개선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건강기능식품 제품화가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인삼의 '뼈 건강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인삼의 고시형 기능성은 기존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에 이어 '뼈 건강 개선'이 16년 만에 추가돼 3가지로 늘게 됐다. 농진청 연구로 고시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은 것은 2014년 마늘(콜레스테롤 개선) 다음으로 두 번째다. 농진청은 작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인삼 추출물을 섭취한 집단이 대조 집단에 비해 골 형성 지표(오스테오칼신) 함량 변화치는 11.6배, 칼슘 함량 변화치는 3배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인삼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뼈 건강 개선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성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고, 농진청이 인삼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식약처에 고시형 원료 전환을 요청, 식약처는 7월10일자로 정식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추가 등록했다. 새로 등록한 고시형 원료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Rg1과 Rb1을 합쳐 25mg을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은 개별인정형과 고시형 두가지가 있는데, 개별인정형은 기능성을 입증한 업체만 제조 권한을 갖는 반면, 고시형으로 등록되면 규격과 기준에 맞춰 누구나 관련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성식품 제조가 자유로워져 인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이다. 농진청은 기술 설명회와 기술 이전을 통해 인삼의 고시형 기능성 원료 등록 결과를 확산해 인삼 산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인삼특작부장은 "홍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인삼이 다양한 건강기능성식품으로 개발되면 인삼 소비도 크게 늘 것"이라며 "인삼의 기능성 연구에 매진해 또 다른 효능을 발굴하고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6 11:45: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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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레일관광개발, 신체면역력 향상되는 '기찻길 옆 숲 여행 상품'출시

어느 때보다 바깥 활동이 그리워지는 요즘, 적당한 거리 두기와 힐링, 두 가지를 모두 잡고 싶다면 숲이 제격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관광 상품 제작지원비(1500만원)를 지원받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숲속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전국 '기찻길 옆 숲여행'상품을 17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숲 체험 상품은 아름다운 숲과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명관광지, 지역 전통시장, 기차와 연계해 구성했다. 상품은 1박2일과 당일 여행 두 가지다. '숲체험 장소'는 전국 1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칠곡 숲체원 ▲제천 치유의숲 ▲김천 치유의숲 ▲산림 치유원 ▲청도 숲체원 ▲대운산 치유의숲 ▲횡성 숲체원 ▲대관령 치유의숲 ▲장성 숲체원 ▲곡성 치유의숲 ▲대전 숲체원 등 짙은 숲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신체 면역력이 향상되고 눈의 피로가 풀린다. 특히 여름의 초록 숲은 항염·항산화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나와 진정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수도권역 출발, 숲체험·지역 관광지·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꾸려졌다. 가격은 당일은 3만9000원부터, 1박2일은 9만9000원부터이다. 모든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차길옆 숲 체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안전한 여행을 위해 전담 가이드가 고객들을 케어하고, 생활방역 전환 정부방침에 맞추어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여 운영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2020-07-26 11:39:3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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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언택트 여행지'경주엑스포공원…'인피니티 플라잉'공연·힐링·야간체험 즐길거리 가득

자연환경·역사문화 콘텐츠 풍성…가족여행 장소 추천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연계 할인, 안전, 쾌적 가심비 높아 【 경주(경북)=이민희 기자】 경주에는 역사, 문화 탐방을 빼놓고 연결되는 스토리가 없다. 경주는 크게 불국사권, 시내권, 남산권, 동해권, 서악·북부권, 보문관광단지권으로 나눌수 있다. 그중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있는 보문관광단지권은 언택트 여름 여행지로, 가족여행지로 재조명받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연중 개방되어 전시와 공연, 영상,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경주타워, 문라이트 레이저쇼, 3D애니메이션월드, 신라문화역사관, 세계화석박물관,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과 공연 및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올여름 휴가, 힐링 위해 경주로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여름휴가. 올해 여름은 예년과 분위기가 다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지금 여름휴가 풍경도 변하고 있다. 드넓은 숲속 해먹에 누워 시간이 멈춘 듯 나무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만끽 할 수 있는 공간. 이번 여름휴가 준비에 기대보다 고민이 앞선다면 경주엑스포공원을 '언택트 휴가지'로 추천한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심비 높은 언택트(비대면)휴가를 보낼 수 있는 경주엑스포공원의 테마별 관람 포인트를 제시했다. 언택트 시대 떠오르는 여행지의 공통점은 '힐링'이다. 57만㎡(축구장 80개 규모)에 이르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비움 명상길'과 '해먹정원'은 심신을 달래고 무더위를 피하기에 그만이다. '비움 명상길'은 전국 최초의 맨발 전용 둘레길이다. 100년 된 연리목과 60년 된 화살나무, 연못 '아평지' 등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화랑숲' 내에 위치해 있다. 적당한 높낮이의 2㎞길이 산책로는 편안한 맨발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여행의 즐거움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이색적인 '포토존'도 SNS를 즐기는 젊은 관광객을 경주엑스포공원으로 유혹한다. 수려한 건축외관과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의 대작이 조화를 이룬 '솔거미술관'은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사진 명소다. 가족과 함께 체험을 즐기는 관람객들에게는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 아트)'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을 우선 추천한다. '찬란한 빛의 신라'는 신라금관, 석굴암, 첨성대 등 신라 역사문화를 첨단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전시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전시로 신라문화를 감각적으로 되새겨 볼 수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에서는 '라이브 스케치 월(Live Sketch Wall)'을 통해 직접 그린 민화 속 상상 동물을 영상으로 만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인피니티 플라잉-세계 최초 로봇팔 3D 홀로그램 판타지 공연 다채로운 공연도 경주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세계최초로 상설공연에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적용한 '인피티니 플라잉'은 태권도와 기계체조, 리듬체조, 비보잉 등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어우러져 극한의 퍼포먼스를 펼친다. 난타를 연출한 최철기 감독이 총감독을 맏고,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2017년~2018년 싱가포르 센토사 리조트에서 장기공연을 할 만큼 공연 완성도는 뛰어나다. 서기 579년 신라시대 화랑들, 도깨비, 현대로 이어지는 판타지, 사랑, 웃음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넌버벌 공연이다. 코로나19로 관람석은 한자리씩 띄어서 앉는다. 한편 전국 최초의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은 시원한 밤바람과 춤추는 레이저 불빛이 온몸을 감싸는 체험을 가능케 한다. 경주 보문단지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주타워'도 빼놓을 수 없다. 황룡사 9층 목탑 실물크기 82m를 재현한 높이와 탑의 실루엣을 음각으로 품은 모습은 경주의 현재와 과거를 연결한다. 꼭대기 전망 2층에서는 보문관광단지의 전경과 멀리 토함산의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다. 동서남북 네 방향 전망유리에 적용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신라천년, 미래천년' 영상은 관람객을 8세기 서라벌로 데려간다. 이번 여름은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기간과 맞물려 7월 31일까지 저렴하고 효율적인 금액으로 경주엑스포공원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도 공원입장료를 포함 1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기획사 페르소나 황근생 경주대표는 "플라잉공연은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면서 "대사가 없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경주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공연이다"고 강조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여름휴가에 나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속에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과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6 11:39:0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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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문체부, '국내여행 예약 할인지원'국내여행사에 상생손길

오는 9~11월까지 최대 15만 명의 여행객들이 할인 혜택을 받고 국내여행을 갈 수 있는 상생방안이 공모제를 통해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월 10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 주관으로 국내 지방자치단체, 여행사를 대상 '코로나19 극복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지원 상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지원 상품 공모'에 선정된 가을여행 상품을 조기 예약하거나, 선결제하는 여행객들은 3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여행상품가의 20%(최대 6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자체와 여행사가 함께 여행상품가의 10% 이상을 자부담한다는 계획이다. 총 예산지원 규모는 90억원이며, 지원조건은 상품가의 20% 할인 최대 6만원 정부지원, 지자체·자부담 할인 10%내외로 적용(정부+지자체+여행사가 분담)한다는 조건이다. 이번 공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를 지원하는 한편, 지친 국민들에게는 안전한 환경에서 여행하며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체부와 한국여행업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3차 추경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우수한 국내여행상품(9~11월에 가는 가을여행 상품)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는 2년 이상 국내·일반 여행업으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는 여행사(제주 일정 여행상품 제외)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대상 상품은 1박 이상의 숙박, 식사, 유료관광지 1회 방문 이상이 포함된 국내여행 상품이며, 선정된 상품은 8월 중에 온라인을 통한 조기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 문체부는 오는 9~11월까지 최대 15만 명의 국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고 가을여행을 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문체부와 한국여행업협회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이 최우선임을 고려해 국민들이 상황별 코로나19 안전여행 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나 안내도 철저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0-07-26 11:37:5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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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항공, 훈훈한 '선한 마일 캠페인'진행

싱가포르항공은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IAcares' 정책의 일환인 크리스플라이어 '선한 마일 캠페인(Miles of Good)'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한 마일 캠페인'은 의료진을 비롯하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코로나 19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1억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며, 모금된 마일리지는 누구보다 휴식이 필요할 이 시대의 진정한 코로나 19 영웅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 회원들은 최소 1000 마일리지 기부로 수혜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의료진, 관련 공무원, 운전 및 택배 기사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앞장 선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마일리지 수혜자로 추천할 수 있다. 크리스플라이어 회원들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내 '선한 마일 캠페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수혜자를 추천하고 마일리지를 기부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먼저 3000만 마일리지를 기부했다. 이번 마일리지 기부 캠페인을 통해 7000만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 모금하여, 최종 목표인 1억 마일리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수혜자 추천은 오는 8월 10일까지이며, 마일리지 기부는 11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 조앤 탄 마케팅 기획 부사장은 "싱가포르항공은 '선한 마일 캠페인'을 통해 크리스플라이어 멤버들과 함께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근로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0-07-26 11:37:2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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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시-서울관광재단-한국보험계리사회, '국제계리사회 총회'서울 유치 성공

전 세계 보험계리분야 대표 전문가 400여 명, 2021년 서울 총회 참가 예정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이사회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서울 개최 결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한국보험계리사회(이재민 회장)와 함께 '2021 국제계리사회(IAA) 총회'를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이어진 기록에서 서울은 세계국제협회연합에서 전 세계에서 국제회의를 가장 많이 개최한 도시 3위에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개최가 확정된 '2021 국제계리사회 서울 총회'는 전 세계에서 400여 명의 보험계리 분야 대표단 및 관련 인사 등 전문인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2021년 10월 10일에서 15일까지 6일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의 보험산업은 규모(보험료 기준 7위)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선진 반열에 올라있는 반면, 보험계리 부문의 국제 위상은 미비한 수준이었으나 이번 '2021 국제계리사회 총회 서울 개최'를 통해 한국의 보험계리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보험산업의 국제적 위상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러한 유치 단계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 홍보 및 내년 하반기 개최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IAA 서울 총회 조직 위원회와 협업할 계획이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MICE마케팅팀장은 "2021 국제계리사회 총회 유치 성공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MICE 행사가 취소되어 위축된 MICE 업계에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MICE 뉴노멀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업계와 함께 세계를 선도하며 최고의 MICE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6 11:37:1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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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제주도 여행 안전 서비스 제공

휴가철을 맞아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요즘이다.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제주도 여행 고객을 위한 안전 서비스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는 대표적인 가족단위 여행지이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온라인투어는 고객들을 위해 소규모로 인원을 구성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소독, 체온 확인 등의 주요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투어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과 위생을 생각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패키지로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해 차량 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으며, 1인당 마스크 2매를 제공하고 에어카텔 고객들에게는 손 소독용 물티슈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투어 국내총괄 김윤자 이사는 "즐거운 여행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고객안전'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제공하는 서비스가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여행을 하다 보면 물티슈 한 장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인 만큼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세밀한 것을 챙기는 것에 중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투어는 현재 제주도 2박 3일 패키지, 에어카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 오후 출발, 늦은 오후 도착 상품이라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일정을 자랑한다. 또한 현재 선 판매 특가 행사도 진행 중이어서 합리적인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온라인투어 제주여행 상품은 온라인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7-26 11:36:3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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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태국정부관광청, '태국을 생각하자'5탄…'스크린으로 떠나는 방콕여행'

태국을 가고싶지만 갈 수 없는 요즘, 스크린에서 만나는 태국은 어떨까. 태국 방콕에서의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 영화 '카오산 탱고'가 7월 30일 개봉한다. 태국정부관광청에서 SNS로 진행하는'태국을 생각하자'시리즈 5탄 '스크린으로 떠나는 방콕여행'의 화제영화 '카오산 탱고'가 그 막을 열었다. 지난 21일 카오산탱고제작위원회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범삼 감독, 배우 홍완표, 정태호 음악감독의 영화제작 스토리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오산 탱고'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태국 방콕에 처음 방문한 영화감독 지망생 '지하'(홍완표)가 프로 태국 여행러 '하영'(현리)과 우연히 동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낭만 여행기다. 김범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홍완표, 현리, 오창경 씨 등이 출연한다. '카오산 탱고'에는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태국 방방곡곡의 핫 플레이스가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첫 번째 장소는 영화 속 주요 배경지 중 하나인 여행자의 거리, 배낭여행객의 성지로 불리는 카오산 로드다. 두 번째로, 영화는 태국 여행 필수코스로 손꼽히는 짜오프라야강 수상버스 투어는 물론 배 위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까지도 가감 없이 담아내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태국정부관광청 지라니 푼나욤 서울사무소 소장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태국정부관광청은 7월 6일~19일까지 지난날 즐거웠던 태국을 기억하기 위한 취지로 영화 '카오산탱고'를 페이스북에 'Think of Thailand'이벤트 시리즈 제 5탄 으로 진행했고, 지난 20일 1인 2매의 총 25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전달했다. 태국정부관광청은 지난 4월부터 'Think of Thailand'라는 테마 아래 시리즈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 당장 태국을 갈 수는 없지만 즐거웠던 태국을 기억하기 위한 취지다. 여섯 번째 이벤트는 태국 여행을 상상하며 지금 태국으로 떠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공유하는 것으로 태국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과 그 이유를 태국관광청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응모기간은 2020년 7월 27일~8월 9일까지며 당첨자는 8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는 태국 레스토랑 식사권, 2등과 3등 각각 5명과 10명에게 치킨 및 커피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2020-07-26 11:36:2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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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캠핑장에서 LG 디오스 제품 체험 이벤트 'LG 디오스 팝업 키친' 열어

LG전자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황금박쥐캠핑장에서 고객들이 야외에서 주방가전인 LG 디오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 모델들이 LG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LG 디오스 광파오븐,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제공 LG전자가 고객들이 캠핑장에서 LG 디오스 주방가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 LG전자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황금박쥐캠핑장에서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디오스 광파오븐,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등을 체험하는 이벤트인 'LG 디오스 팝업 키친'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한적한 곳에서 즐기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행사는 방문 고객들이 LG 디오스 제품들을 사용해보면서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요리하고 식사 후에도 설거지 걱정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고객들은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로 요리하면서 강력한 화력을 경험했고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간편식을 편리하게 조리했다. 또 식기류와 냄비류를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으로 설거지해 LG 디오스 제품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었다. LG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불꽃이 아니라 자기장을 이용해 화구 주변의 온도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아 더운 날에도 쾌적하게 요리할 수 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인공지능쿡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와이파이를 탑재한 광파오븐에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연동시키면 가능하다. 고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풀무원식품의 간편식에 있는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또 LG전자는 지난해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비교 행동연구'를 통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남을 입증한 바 있다.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 윤성일 담당은 "더 많은 고객이 LG 디오스 제품을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6 11:35: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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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유해물질 '싹쓸이'

상주시는 오는 31일까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함께 상주시 관내 어린이집, 공동주택 놀이터 및 어린이놀이시설 19개소에 대해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안전관리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활동공간이란 어린이(만13세 미만)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을 말하며,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아파트 및 공원 등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놀이제공 업소 등이 있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점검항목은 환경보건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시설물 부식 및 노후화 여부, 도료 및 마감재의 중금속 방출 여부, 모래 기생충(란) 검출 여부, 합성고무재질 바닥재의 중금속 및 폼알데하이드 방산량 등이 해당된다. 간이측정기로 측정 후 기준치 초과 시 시료를 채취해 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정밀검사 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경우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하고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도ㆍ점검에 어려움이 따르는 게 사실이지만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사전 안내를 거쳐 실시하게 되었다"며 "환경유해인자에 민감한 어린이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6 11:29:2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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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뉴트로 감성 꽉 채운 '싹쓰리 프로젝트' 진행

'싹쓰리' 멤버 3명의 개성 살린 뉴트로 콘셉트 제품과 프로모션 던킨, 뉴트로 감성 꽉 채운 '싹쓰리 프로젝트' 실시/SPC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MBC 예능 '놀면뭐하니?'의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와 함께하는 '싹쓰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으로 구성된 '싹쓰리'와 함께 유쾌한 웃음으로 무더위를 타파하고, 던킨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던킨의 맛있는 도넛과 커피에 '싹쓰리'의 뉴트로 감성을 더해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싹쓰리'의 90년대 감성을 더한 '싹쓰리 도넛'을 선보인다. 던킨의 스테디셀러 도넛을 활용했으며, ▲올드훼션드 ▲올리브 츄이스티 ▲보스톤 크림 등 3종을 90년대의 문화 아이콘 '카세트 테이프'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싹쓰리' 멤버별 개성을 담았으며 각각 민트, 핑크, 파란색을 활용해 시원한 여름 느낌을 강조했다. 오는 31일까지 싹쓰리 도넛 기프트팩(2개입) 3종 구매시 2700원 할인된 5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커피/음료 구매시 '싹쓰리' 로고가 그려진 '다시 여기 받아 리유저블 컵'을 500원에 제공한다. (리유저블 컵 소진 시 자동 종료, 일부 매장 제외) 이외에도, 싹쓰리 리유저블 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및 음료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영수증 하단에 출력되며, 8월 23일까지 영수증이 발행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기쁨을 전달하고자 '싹쓰리'와 협업하게 되었다"며 "곧이어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 출시도 예정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6 11:28: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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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세리프 TV에 감성 녹일 수 있는 'What's on The Serif?' 캠페인

삼성전자 TV '더 세리프'와 유명 장난감 업체 레고가 'What's on The Serif' 캠페인으로 협업한 모습.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더 세리프' TV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캠페인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가 전 세계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27일부터 '와츠 온 더 쉐리프(What's on The Serif?)'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세리프는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참여해 2016년 첫 선을 보인 제품이다. 알파벳 'I'자 형태의 독창적 디자인이 특징과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호평 받고 있다. 과거 브라운관 TV 시대에는 소비자들이 TV 위에 액자나 소품을 올려 놓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TV 두께가 점점 얇아 지면서 이런 문화는 사라진 지 오래다. 이 같은 점에 착안한 역발상으로 삼성전자는 최근 인기를 얻은 레트로 감성과 더 세리프의 디자인 특징을 결합해 독특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패션·뷰티·생활용품·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의 제품이나 캐릭터를 더 세리프와 함께 연출한다. 이를 해당 업체들의 온라인 계정에서 해시 태그를 붙여 소개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에는 레고·조 말론 런던·아모레퍼시픽, 하인즈, 스티키몬스터랩, 굴리굴리, 알레시, 캘러웨이 골프가 함께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8월부터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이 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6 11:23: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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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파 가락현대5차 재건축사업 수주

포스코건설은 지난 25일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가락현대5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투표참여한 140명의 조합원 가운데 114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원들에게 시공사의 재무건전성과 실적, 대안설계를 통한 단지고급화를 내세우며 수주에 성공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가락현대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161-3번지의 가락현대5차 아파트 2개동을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기존 145가구에서 지하 3층 지상 26층 규모 174가구로 새로이 거듭나며, 공사비는 738억원대이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9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착공·분양은 2021년 11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신용등급이 상향된 건설사로, 높은 신용등급을 바탕으로한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이주비 걱정 없는 사업비 지원'과 '분담금 100% 입주시 납부' 등의 금융지원을 조합에 제안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 단지를 '더샵 송파 루미스타'로 명명했으며, 작지만 강한 송파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만 2조7000억원을 수주한데 이어 올해에는 신반포 18차·21차 재건축, 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등 강남권에서도 사업성이 뛰어난 알짜 단지들을 수주하고 있다.

2020-07-26 11:22:4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