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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글로벌신재생에너지랩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글로벌신재생에너지랩'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세계 50개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랩어카운트다. 미국에 상장된 신재생에너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직접투자가 어려운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분산투자를 통해 개별기업 리스크도 낮춘다. 초기에 50%를 분할 매수한 후 기간 경과 또는 가격하락 시 추가 매수하는 전략으로 변동성에 대응한다. 한국투자 글로벌신재생에너지랩은 최근 주요국의 신재생에너지 투자의 속도와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 앞다퉈 친환경 관련 투자 확대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새로운 산업 육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이준재 투자상품본부장은 "기존 ESG투자확대 트렌드와 맞물리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하기 우호적인 환경 조성되고 있다"며 "한국투자 글로벌신재생에너지랩이 국내 투자자에게 쉽게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은행외화예금 송금을 통한 미국 달러(USD) 입금도 할 수 있다.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4 14:37:33 송태화 기자
GS프레시몰,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 수상

GS프레시몰이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 온라인 신선마켓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GS프레시몰은 전날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 온라인 신선마켓 부문에서 고객 최적화 서비스 및 차별화 상품 제공, 온라인 최저가 공급 택배 배송서비스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GS프레시몰은 ‘대한민국 1등 온라인몰’을 슬로건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 혜택 제공,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도입, 간편하게 주문한 신선한 상품을 당일·새벽·심야 24시간 배송 서비스 등 고객 최적화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올 상반기 방문 고객 수는 71%, 신규 가입 고객은 112% 신장하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대표 차별화 상품 가정간편식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과 GS리테일 지정농장에서 기른 ‘우월한우’ 등도 고객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밀키트 ‘심플리쿡’은 고객이 저녁 10시전에 주문을 하면, 이 후 생산을 진행해 다음날 문 앞에 배송하는 신선도 극대화 밀키트 상품으로 누구나 15분이면 간편하게 전문 셰프가 조리한 요리처럼 즐길 수 있다. ‘우월한우’는 지정농장 사육으로 별도 경매 과정 없이 도축-가공 전과정의 원스톱 운영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한우 구매가 가능하는 특징이 고객의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 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GS프레시몰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객에 대한 배송서비스 확대와 대한민국 최고의 신선도 극대화 상품 제공을 위해 향후 대형 자동화 물류센터의 추가적인 오픈으로 업계 최고의 신선식품 장보기 쇼핑몰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GS프레시몰은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수상을 기념해 감사 할인 행사를 28일 17시까지 진행한다. 5~10만원 결제 시 사은품 지급, 최대 50% 할인뿐만 아니라 25일 17시 ~ 26일 자정까지 20% 더블 할인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초특가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하여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으로 밝혔다. 차은철 GS프레시몰 부문장은 “작년 산업통상자원부주관 브랜드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지속적인 다양한 차별화 상품과 고객 최적화 서비스로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고객에게 가장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장보기몰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7-24 14:3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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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네이버-NBP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MOU'

연세대, 네이버-NBP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MOU' 22일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연세대 서승환 총장(우측)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박원기 대표(좌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세대 제공 연세대(총장 서승환)가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및 공동사업 개발 협력'을 위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 박원기)과 손을 잡았다. 연세대는 국내 대표 IT기업인 네이버의 기술 지원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가칭 'Y-EdNet')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또한, 네이버는 연세대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홍보에 협력해 초기 플랫폼의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연세대와 네이버는 향후 Y-EdNet에서 발생하는 교육 빅데이터, 한국어 음성 빅데이터 등에 기반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서승환 총장은 "코로나19로 촉진된 교육환경의 디지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 위기를 고등교육 혁신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차세대 교육방식인 '블렌딩(BLENDING, BLENDed learnING)' 수업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네이버와 협력하고 네이버가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연세대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MOU를 통하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보유한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들을 제공해 연세대가 글로벌 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14:23: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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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학기 온·오프라인 '혼합수업' 운영

삼육대, 2학기 온·오프라인 '혼합수업'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 상시 '전면 비대면' 삼육대 1학기 대면수업인 아트앤디자인학과 '디자인발상'/ 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2학기 수업을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블렌디드(Blended)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간, 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한다. 삼육대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2학기 수업 운영 방안'을 확정해 24일 발표했다. 수업은 수강인원에 따라 ▲20명 내외(24명 이하) ▲25~50명 ▲51명 이상 등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20명 내외는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25~50명 수업은 주차별로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번갈아 운영하며, 최소 6주 이상은 대면수업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했다. 51명 이상은 100%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다만 격주 단위로 분반하여 한 조는 강의실에서, 한 조는 온라인으로 접속해 동시에 수업하는 미러링 수업 방식은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모든 대면수업은 수강인원 대비 2배 이상의 좌석이 확보된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다만 현재와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학사를 운영하지만, 정부 지침이 2단계로 상향될 경우 25명 이하 소규모 강의와 실험·실습·실기 강의만 대면수업을 허용하는 제한적 대면수업으로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까지 격상될 경우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오복자 교무처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학생의 학습권과 안전, 학사 운영의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학사 운영안을 수립했다"며 "2학기에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14:1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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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공확산 워크숍' 개최

순천향대,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공확산 워크숍'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 따른 다양한 교육혁신방안 다뤄 순천향대는 지난 23~24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호텔에서 교육부 2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확산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된 가운데,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23~24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호텔에서 교육부 2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에 대한 분야별 혁신방안 제시 및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교육혁신방안 발표를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이 소개됐다. 지난 23일 1일차에서는 ▲순천향건강한대학교 종합전략 및 추진체계(김승우 경영부총장) ▲감염대응혁신형 학습플랫폼1-비대면 교육과정(교수학습혁신센터) ▲감염대응혁신형 학습플랫폼2-면대면 교육과정(교무처) ▲감염대응혁신형 캠퍼스 라이프1-건강한 정주환경 구축(향설나눔대학 SRC센터) ▲감염대응혁신형 캠퍼스 라이프2-건강한 편의시설 지원(학생처) ▲감염대응혁신형 입학·진로1-공정 개방형 입시체계 구축(입학처) ▲감염대응혁신형 입학·진로2-신개념 취창업 지원환경 실현(진로개발처) ▲대학내 산학협력단지조성사업에 대한 안내 발표가 순서별로 진행됐다. 2일차인 24일에는 ▲THE 글로벌 대학 영향력 평가와 관련된 엔터프라이즈 스쿨혁신, 융합창업학부 혁신, 학생기업학부 혁신 ▲창의디자인센터 Industry Inside센터와 관련된 메이커 스페이스 혁신, Factory Inside혁신, Media Inside 혁신에 대한 발표와 함께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서교일 총장은 "우리 대학도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오래간다는 가정하에 학생은 편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라며 "쉽지는 않겠지만 혁신적인 환경으로 변한만큼, 과감하게 수업방식이나 여러 가지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황을 기회로 잘 활용한다면 지방대학의 한계, 지역적 한계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에 앞장서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주요 보직자와 혁신사업단 및 혁신지원사업 운영 부서 소속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6월 혁신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도전과 혁신: 나눔교육을 실현하는 Entrepreneur University'를 기반으로 ▲SRC기반 나눔교육 고도화 ▲TLST 기반 학생실전창업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도출, 높은 성과를 창출해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

2020-07-24 14:09: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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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온라인 수업 '호서인기大교수' 시상

호서대, 온라인 수업 '호서인기大교수' 시상 창의교양학부 마이클(Michael Thayer)교수(오른쪽)/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가 코로나19 여파로 급작스럽게 시작한 원격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평가를 반영해 '호서인기大교수'를 선정했다. 교무처는 원격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동료 교수의 평가로 창의교양학부 마이클(Michael Thayer)교수를 포함한 9명을 호서인기大교수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상장과 함께 해당 교수 연구실에는 '호서인기大교수' 팻말을 부착하기로 했다. 또한 호서대 교무처에서는 '호서인기大교수'의 강의를 분석해 대학에 적합한 원격(온라인)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전체 강의로 확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다. 조상섭 학사부총장은 "코로나19에 의한 비대면 수업으로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과 교수님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지만, 준비 과정에서 우리 대학에 적합한 원격 교육에 대해 구성원 모두가 고민하고, 소통하고, 새로운 교육모델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호서인기大교수'에 선정된 마이클(Michael Thayer)교수는 "처음 낯선 나라에 와서 적응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호서대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잘 정착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클 교수는 "미국에 계신 부모님도 이 상의 의미를 듣고 한국에서 맡은 일을 잘 해내고 있는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라며 "이번 '호서인기大교수'선정을 계기로 학생들을 위해서 변화하는 환경에 앞서 준비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020-07-24 14:03: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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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새로운 심사체계 적용하여 혁신기업 지원 확대

KDB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신산업 혁신기업에 1조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기업의 혁신성, 성장잠재력 등을 분석하는 신산업 혁신기업 심사체계를 도입, 운용하여 신산업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정책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비대면 산업(전자상거래 등), BIG 3(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분야, 문화·지식서비스 산업 등 혁신적인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한 자금은 1조5000억원으로 40건에 달한다. 특히 산업은행은 코로나19로 금융 여건이 악화된 올해 상반기에도 신산업 심사를 진행하고 1조원(21건)을 지원 했다. 그중 중소기업은 16건으로 7000여억원이다. 산업은행은 심사방식에 있어서도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오픈심사제, 해당분야 시장전문가가 참여하는 다면심사제 등을 운용하고 있다. 신산업 혁신기업 심사를 전담하는 전문화된 '신산업 심사단' 운용을 통해 신성, 성장잠재력은 인정받았으나 현재 사업화 진행중이거나 시장초기단계 등으로 영업활동 관련 매출이나 현금흐름 창출이 미미한 기업에 대하여 필요자금을 적시에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기업 지원체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유망 신산업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4 13:02: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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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리버풀FC 영국 프리미어리그 우승기념 이벤트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모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가 공식 메인 파트너로서 후원하고 있는 리버풀FC(리버풀)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SC제일은행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리버풀 우승 축하 영상을 보고 소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채널별로 각 3명에게 리버풀 공식 유니폼을 증정한다. 또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SC제일은행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리버풀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리버풀 공식 유니폼(10명)과 구디백(30명) 등을 증정한다.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버풀 응원 사진을 올린 사용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나눠준다. 이때 반드시 필수 해시태그(#SC제일은행리버풀, #SC제일은행챔피언스위크 등)를 함께 남겨야 한다. 아울러 SC제일은행은 오는 8월 3일부터 말일까지는 자산관리(펀드·신탁·방카슈랑스)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1년간 자산관리 상품 가입 실적이 없는 PB 고객(신규 포함)이 자산관리 상품에 새로 1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리버풀 로고가 새겨진 골프공과 모자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자산관리 상품에 2000만원 이상 새로 가입하고 8월 말까지 유지하는 고객 가운데 수신상품 합계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리버풀 구디백을 제공한다. 또 자산관리 상품에 5000만원 이상 새로 가입하고 8월 말까지 유지하면 리버풀 구디백과 고급 텀블러를 증정한다. 최기훈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고객과 축구팬들이 리버풀 우승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4 12:44: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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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세계적 e스포츠 기업 T1과 파트너십 체결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에 전시된 하나은행 대형 로고 앞에서 '페이커' 이상혁 선수(왼쪽에서 3번째) 외 T1 소속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e스포츠 기업 SK Telecom CS T1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T1은 전세계 1억명이 즐기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대회 3회 우승 및 국내 리그 총 9회의 최다 우승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e스포츠계의 메시·마이클 조던'으로 불리는 이상혁 선수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소속되어 활동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e스포츠 구단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e스포츠의 성장을 후원하며 밀렌니얼 세대에게 하나은행의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전세계 약 1억6000명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T1 브랜드를 통해 하나금융 브랜드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T1 팬을 겨냥한 다양한 제휴 상품 출시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T1 선수들의 유니폼 상의에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디지털 브랜드인 '하나원큐' 로고 패치가 부착된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개관 예정인 T1 신사옥 1층을 '하나원큐-T1 명예의 전당'으로 명명하고, ▲하나금융 디지털 서비스 체험 기회 ▲T1 팬 전용 이벤트 행사 ▲T1 굿즈 할인 등 이곳을 방문하는 T1 팬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상혁 선수를 비롯한 T1 소속 선수들에게는 높은 연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수생활 이후의 미래를 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컨설팅 ▲전담 PB 서비스 ▲프로게이머 부상 보험 등 하나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토털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염정호 미래금융그룹장은 "과거 e스포츠는 일부 게임 팬의 전유물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금은 주류 문화 중 하나가 됐다"며 "하나은행은 e스포츠를 활용한 금융상품 영역 확장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4 12:41: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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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 소규모 모임' 신고한 시민에 포상금 3만원 지급

서울시는 불법 소규모 모임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시민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불법 소규모 모임은 신고 없이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를 하는 모임이다. 시는 이날부터 시민 신고를 받고, 민생사법경찰단 수사 결과 법 위반 사실이 명백해 행정적·사법적 조처가 내려진 경우 1건당 포상금 3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1인당 포상금 지급은 최대 10건으로 제한된다. 시는 또 지역사회 곳곳을 잘 아는 자치구 통반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지부, 일반 시민 등으로 신고단을 구성해 불법 소규모 모임이나 방역수칙 위반 시설에 관한 신고를 받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높고 감염 동선 추적이 어려운 불법 소규모 모임 근절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다단계·방문판매와 보건 분야를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전담조직인 '코로나19 수사TF(태스크포스)'를 민생사법경찰단 내에 신설해 운영한다. 2개팀 12명의 전문 수사관이 시민으로부터 받은 코로나19 범죄 제보사항, 시 단속부서와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코로나19 범죄 관련 수사·단속 업무를 수행한다. 다단계·방문판매업체가 무신고·무등록 영업 행위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주요 진원지가 될 경우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시민 제보 등을 통해 2건의 무등록 다단계 업체를 내사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해 23일까지 서울에서만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온 송파구 사랑교회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교회 측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교회를 방문한 확진자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성가대 활동을 한 확진자 등 3명 이상이 고발 대상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 시는 역학조사에서 광주광역시 방문 이력을 숨긴 송파 60번 확진자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접촉자를 제대로 얘기하지 않아 접촉자가 제주도를 방문하게 한 강남 91번 확진자도 고발하기로 했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확진자의 거짓진술로 역학조사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접촉자 파악이 늦어짐에 따라 추가 전파 위험이 높아진다"며 "서울시는 천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역학조사 시 거짓진술을 하는 확진자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이번 주말 교회를 돌며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 환자수는 전일 대비 21명 늘어난 1547명으로 집계됐다.

2020-07-24 12:38: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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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유목민, '묵서가 이민사건' 다룬 창작극 '돈데보이' 공연

극단 유목민, '묵서가 이민사건' 다룬 창작극 '돈데보이' 공연 8월11일~16일, 소월아트홀 창작극 '돈데보이' 스틸 /극단 유목민 극단 유목민은 1905년 '묵서가(멕시코의 한자음역어) 이민사건'을 다룬 창작극 '돈데보이 (Dondevoy)'를 8월 11일~16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묵서가 이민사건은 20세기 초 멕시코 드림을 안고 에네켄 농장으로 팔려간 한인 디아스포라의 모습은 빈부격차와 사회불공평이라는 자본주의 모순이 깊어지는 21세기에도 여전한 파장을 일으키는 이야기다. 뮤지컬과 영화로 만들어진 '애니깽'과 김영하의 소설 '검은꽃'의 소재기도 하다. 1905년 제물포항에서 멕시코이민선에 오른 1033명의 한인들은 목슴 걸고 노예 같은 생활을 견뎌내지만 막상 계약이 끝난 후에는 갈 곳이 없어진다. 한일합방으로 국적을 잃고, 멕시코 혁명으로 신분증마저 빼앗긴 그들의 선택은 현지인으로 귀화하거나 쿠바로 건나가는 것뿐. 노래가사로 잘 알려진 스페인어 'Donde voy'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란 뜻으로 고국과 가족,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처지를 대변한다. 반목과 대립의 시대, 차범석희곡상 당선작 '푸르른 날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경진 작가가 고통의 역사를 무대 위에 재현하는 방식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과거의 기억을 현재에 소환해 전 세대와의 화해를 도모하고 연대감을 회복하고자 한다. 연출은 극단 유목민 대표인 손정우 경기대 교수가 맡았다. 손 연출은 2012년·2013년 서울연극제 연출상, 제3회 셰익스피어어워드 연출상, 2019년 루마니아 바벨 페스티벌 베스트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미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무대언어와 연출역량을 인정받은 손 연출은 이번 공연에서도 치밀한 원작 해석과 시청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감각적인 무대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극단 유목민은 "원작의 노고와 고증에 충실한 스토리의 힘, 이태훈, 이화영을 비롯해 폭넓은 연령대의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 중남미 선율이 담긴 라이브 연주로 연극의 묘미와 여운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4 12:09: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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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난임 부부에 한의약 치료비 지원합니다"

서울 노원구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에 한의약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자연임신을 원하는 부부(여성 만41세 이하, 19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구는 40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첩약 제조비를 지원하며 치료 기간은 남녀동일 3개월이다. 첩약 단가는 15일분 기준 22만800원으로 표준 치료비용의 90%를 보조하며 지원금 상한액은 119만2320원이다. 단, 수급자와 차상위는 전액 지원한다. 대상자는 첩약 제조 후 본인 부담금 10%만 내면 된다. 나머지는 한의원에서 보건소로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1인당 1년에 1회만 신청 가능하고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마지막 복약 후 2주 이내 시행하는 사후 검사를 받아야 한다. 희망자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에 접속해 적격여부, 남녀 각각 자가 선별점검 후 구비서류(자가점검 결과지, 사전검사결과지, 난임진단서 원본,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및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해 접수하면 된다. 부부치료는 여성거주지 보건소로, 단독치료는 신청자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 결정통지서와 관련 서류를 지정 한의원에 제출하고 치료를 받으면 된다. 한의원은 서울시 지정 한의원 중 거주 자치구와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13쌍의 부부와 여성 5명 등 총 31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착상 성공률과 집중치료 완료율에서 각각 27.8%, 93.5%를 달성하면서 기준치인 10%, 60%를 훨씬 넘어섰다"며 "참여 대상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생활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4 11:54: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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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내달 21일까지 신청 접수

종로구청사./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 담당자의 실명과 정책 추진사항을 공개하는 제도로, 국민이 직접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대상은 ▲구정분야별 주요 역점사업 및 중장기 사업 ▲20억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 또는 사업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외협력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그 밖에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이 기록, 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올해 종로구가 추진하는 사업 중 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사업명과 사유를 작성해 민원신청 코너나 담당자 이메일, 우편(종로구 삼봉로 43, 종로구청 기획예산과 국민신청실명제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21일까지다. 신청된 사업은 종로구 정보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9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민신청실명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로구청 기획예산과 구정비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2014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총 186건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 이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을 통해 국민 알 권리가 확대되고,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24 11:44: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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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 버스차고지에 행복주택·도시숲·생활SOC '콤팩트시티' 조성

서울 '강일 버스공영차고지'가 축구장 3.5배 규모의 대규모 도시숲과 약 1000가구의 청년·신혼부부 주택, 생활SOC(사회간접자본)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로 변신한다. 기존 버스차고지는 지하·실내 차고지(지하 1층~지상 1층)로 자리를 옮긴다. 차고지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차고지에서 발생하는 소음·매연을 공간적으로 원천 차단해 상부의 공원과 주거공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강일 콤팩트시티의 밑그림이 될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콤팩트쎄타, Compact θ'(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안·삼우전기컨설턴트)를 24일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시는 내년 초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당선작은 총 3만5804㎡ 부지에 인근 주거지(동측)에서 도시고속도로(서측) 방향으로 상승하는 모양의 '경사형 도시숲'을 만들고 지하와 지상으로 다양한 시설을 배치하는 콤팩트시티를 제안했다. 경사형 도시숲은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만5000㎡ 규모로 들어선다. 인근 주거지와 강일 콤팩트시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도시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자연 방음막 역할을 한다. 도시숲 하부의 버스차고지는 첨단 공조설비와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스마트차고지'로 건립된다. 공원 상부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총 945세대의 행복주택이 생긴다. 24~29층 높이의 3개 동으로 구성되며 건물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공원의 개방감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건물 1~3층에는 체육시설, 도서관 등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모두 이용하는 생활SOC가 만들어진다. 김세용 서울주택공사(SH공사) 사장은 "저이용되고 있는 기존 차고지를 재생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병행 설치해 공간복지를 실현했다"며 "다양한 도시적 기능이 복합된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0-07-24 11:28:0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