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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안전관리 시스템 인정…AEO 최고등급 취득

지난 21일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 증서 수여식에서 대우조선해양 조달담당 서준룡 상무(왼쪽)과 부산본부세관 제영광 세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안전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AEO) 인증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AA등급을 취득했으며, 2020년 재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 공인등급 취득에 성공했다. 특히 현재 관세청으로부터 AEO 인증을 받은 국내 기업은 총 844개로 이 중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대우조선해양을 포함해 16곳에 불과하다. AEO제도는 미국 9.11테러 이후 무역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제사회가 채택한 표준으로, 무역과 관련된 기업들 가운데 재무건전성 및 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내부통제시스템에 관한 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인 업체 중 법규준수도를 최종 평가해 관세 당국이 등급을 책정한다. 법규준수도 80점 이상이면 A등급, 90점 이상은 AA등급, 95점 이상 평가점수에 다른 업체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보유한 업체에는 최고 등급인 AAA가 주어진다. AAA등급이 되면 수출입 신고 시 관련서류 제출, 선별검사 면제 등 통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특히 미국, 중국, EU 등 전 세계 22개국에서 시행 중인 국제 표준 제도 상호인정협정(MBA)에 따라 통관 시 국내와 유사한 혜택을 받는다. 대우조선해양 통관 운송조달부 박정만 부장은"AAA 등급 상향을 위해 안전시설 보강 및 내부통제시스템의 건전성 재점검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최고 수준의 수출입 관리체계 구축으로 신속 정확한 물류 조달과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07-24 11:22: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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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 모집

현대건설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상생협력을 이끌고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 벗고 나선다. 현대건설은 7월17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을 모집한다. 응모분야는 ▲원가 절감형 기술(건설 공법, 자재, 장비 외) ▲건설 차별화 기술(스마트건설, 에너지·환경, 공동주택 차별화 기술 외) 등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응모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8월 31일까지 '기술 개발 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9월 서류심사, 10월 중순 발표심사를 거치며, 제출된 응모작은 아이디어 적정성, 개발 필요성, 경제성, 창의성 등의 기준에 맞춰 심사를 받게 된다. 10월 말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 기술에 대해서는 최대 1억원의 기술개발금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 멘토링을 통해 동반성장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도모한다. 기술개발 후에는 최종 성과를 평가해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현장에 시범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0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건설현장에 우수 기술을 직접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7-24 11:18: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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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플라이트베이스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획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은 멀티 GPU 기반 머신러닝 플랫폼인 플라이트베이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라이트베이스는 GPU 자원을 관리하고, 멀티 GPU를 이용한 분산 학습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빠르게 머신러닝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 GPU 기반 머신러닝 플랫폼이다. 플라이트베이스는 ▲멀티 GPU 클러스터링 및 분산 학습 ▲멀티톡스 인피니밴드를 이용한 GPUDirect RDMA 가속 통신 기술 ▲다양한 타입의 모델 학습 기능 ▲워크스페이스 관리 등 기능을 제공해 개발·운영에 대한 기술 난이도를 낮춰준다. AI 학습 자원 관리부터 멀티 GPU를 이용한 분산 학습까지 복잡한 AI 개발을 손쉽게 클릭만으로 해결해줌으로 고객사는 서비스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또 AI 전문조직이 부족한 기업의 경우,아크릴이 독자 개발한 최신 AI 모델을 사용해 바로 운영할 수 있다. 플라이트베이스의 모든 서비스는 GUI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객사에 높은 사용자 편의성 및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다. 플라이트베이스는 고객사의 GPU 서버 외에도 클라우드 서버에도 구동해 고객사가 원하는 환경에서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정부 과제 및 민간사업 수행을 통해 검증을 받은 플라이트베이스는 이번 GS 인증 획득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신뢰를 인정받았다. 플라이트베이스는 GPU 인프라 제공 기업, AI 서비스 개발 기업 및 연구소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미 성균관대학교 및 충북테크노파크 등 고객사에 플랫폼을 공급한 바 있다. 아크릴은 2020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을 통해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됐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30여개의 고객사들을 확보해 100여 개 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크릴 관계자는 "이번 아크릴의 GS 인증 획득을 계기로 멀티 GPU 기반 머신러닝 플랫폼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며 "플라이트베이스를 통해 AI 서비스 구축을 망설이는 많은 고객사가 겪는 개발 및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2020-07-24 11:02: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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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 규제 완화로 서비스 개선··· 플랫폼택시 활성화 지원

서울시가 고급·대형 택시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중형에서 대형·고급택시로 면허전환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완화한다. 또 택시기사의 '차고지 밖' 업무교대를 점진적으로 허용하고 '규격확대 택시표시등'을 새롭게 도입한다. 서울시는 내년 4월 플랫폼택시 도입을 앞두고 불합리한 택시규제를 손질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플랫폼택시 활성화를 전면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택시서비스를 개선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택시 규제 완화 대책 주요 내용은 ▲택시 면허전환 자격요건 완화 ▲법인택시 차고지 밖 관리(교대) 금지규정 완화 ▲법인택시 차량별 가맹사업 가입허용 등이다. 시는 중형택시에서 대형·고급택시로 면허전환 시 자격요건을 완화해 다양한 택시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조례 시행규칙'만 적용해 필수적인 요건만 갖추면 면허전환을 허용한다. 다만 추가적으로 필요한 규제는 향후 조례 시행규칙에 담아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택시, 고급 차량에 정중한 기사가 운전해 주는 서비스 등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했다. 법인택시는 3년 이상 서울시 택시사업자, 개인택시는 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이 있는 경우에 한해 모범·대형·고급택시로 전환이 가능하다. 현재 시는 면허전환 요건을 조례 시행규칙과 이보다 더 엄격한 결격기준을 적용한 운영지침으로 이중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택시기사가 업무교대를 위해 차고지까지 가지 않고 '차고지 밖'에서도 교대할 수 있도록 허용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승차거부 문제를 없애고 법인택시의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시는 "택시차고지는 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업무교대를 하려면 빈차로 차고지까지 와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승차거부를 하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빈차 입·출고로 운송수입이 감소하는 문제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명의이용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운수종사자 확인·관리 시스템을 갖춘 가맹택시업체부터 '차고지 밖 교대관리'를 적용하고 향후 법인택시 전체로 이를 허용키로 했다. 전기택시의 경우 도심지역에 충전소가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해 법인택시회사별로 보유 차량의 50%까지는 조건 없이 차고지 밖 업무교대를 허용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법인택시회사가 카카오 T 블루, 마카롱택시 같은 브랜드택시(가맹사업)에 가입할 때 여러 개의 가맹사업에 가입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에 법 개정도 건의했다. 시는 "서울 시내 법인택시사업자는 평균 88대의 택시를 보유하고 있다. 현행법은 택시사업자가 하나의 가맹사업만 가입할 수 있게 돼 있어 선택권을 제한받는 문제가 있고 영향력이 큰 일부 업체가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스타트업들이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차량별 가맹사업 가입이 가능해지면 사업자가 다양한 택시서비스를 도입·시행할 수 있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택시가맹사업 분야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스타트업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택시업계가 부가적인 광고수입을 얻고 빈 택시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규격확대 택시표시등'이 새롭게 도입된다. 옆면의 LCD(발광다이오드) 화면에 광고를 실어 대당 월 10만원의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8월중 200대에 시범 운영하고 설치 차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으로 통근·학 인구가 감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각종 모임과 회식이 줄어 3~4월 일평균 택시업계 영업 수입은 94억6000만원에서 66억3000만원으로 약 30% 줄었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 사업자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74억4000만원을 편성해 6~7월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30만원(월 15만원)의 '법인택시 긴급 경영 개선비'를 지원했다. 서정협 서울시 시장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탈 수 있는 다양한 택시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되 승차거부, 부당요금과 같은 기초적인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선 단호하게 처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4 11:01:58 김현정 기자
1시간 이내 측정 가능한 코로나19 진단시약 6개 추가 승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시간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승인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용 선별검사 목적으로, 코로나19 진단시약 6개 제품을 추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5월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시약의 긴급사용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한 13개 제품을 검토한 최종 결과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24일에 승인한 3개 제품을 포함, 총 9개 제품이 응급환자 신속선별 검사용으로 사용 가능하게 됐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임상적 성능시험과 검체 전처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 측정 가능여부 등의 신청요건에 적합한 제품으로, 성능과 의료현장 사용 적합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의를 거쳐 긴급사용 제품으로 최종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긴급사용승인 제도는 감염병 대유행이 우려되어 긴급히 진단시약이 필요하나 허가제품이 없는 경우 또는 제조, 허가 등을 받고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공급이 부족허가나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이 요청한 진단시약을 식약처장이 승인해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 제품이 응급환자의 처치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신속검사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응을 위해 승인받은 진단시약의 생산·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체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4 10:39: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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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허가..2차 대유행 대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현재 특례 수입을 통해 국내 공급되고 있는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성분명 : 렘데시비르)'를 품목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렘데시비르 제제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우선적으로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수입 승인을 통해 공급애 왔다. 식약처는 최근 전 세계 코로나 19 장기화와 확산상황 및 다른 국가의 품목허가를 통한 공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국내 환자 치료를 위한 지속적·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수입품목허가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렘데시비르 허가는 조건부로, 비임상시험 문헌자료 및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해성관리계획을 검토했다. 또 현재 국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임상시험 최종 결과, 일부 제조·품질 관리 기준(GMP) 자료, 추가 위해성 완화조치 등을 시판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신속하게 허가를 마쳤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번 품목 허가는 국민 보건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한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환자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단계부터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4 10:32: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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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신약개발연구조합 업무협약..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임상시험 협력과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재두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및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여재천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할 것을 합의했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제공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육성 ▲산업계 임상시험 협력 및 공동 연구 개발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로 합의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민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함께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이화의료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6년 설립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기업-학교-연구기관-벤처기업 등의 신약 연구 개발 및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계의 대표 단체로서 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4 10:14: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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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조달청과 中企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고비즈코리아 통해 온라인 전시관 입점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조달청과 손잡고 중소기업들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국내 대표 B2B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 입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특화된 중소기업 20개사를 별도 선정해 온라인 전시관 입점에 필요한 3D, 가상현실 등 IT기술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업선정은 이날부터 7월30일까지로 조달청이 인증한 'G-PASS기업' 등 조달특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책도 마련한다. 8월부터 공고해서 10월까지 40개사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선정 시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유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달청 혁신 시제품·우수제품기업 및 K-방역 기업 등을 우대한다. 선정기업에게는 1단계로 기업별 맞춤형 교육 및 특화 컨설팅을 제공해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시장진출전략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1단계 참여기업 중 성공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해 홍보동영상, 전자카탈로그 등 마케팅 키트 제작에 대한 지원 및 목표시장에 함께 진출할 바이어 매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화상상담회 등 중기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해외진출 지원도 연계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K-팝, K-방역 등 대한민국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을 계기로 이를 우수한 중기제품의 해외조달시장 진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수출활로를 찾아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10:1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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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항공우주硏·기초과학지원硏과 손잡고 창업 지원

연구원내 우수인력 창업 촉진 위해 최대 30억 보증·투자 부여 기술보증기금은 고기술인재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연구기관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R-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R-TECH밸리'는 연구기관 출신 우수인력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직접 창업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보증과 투자를 최대 30억원까지 사전한도를 부여하는 보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R-TECH밸리 협약 연구기관은 총 19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국내 항공·우주분야와 기초과학지원분야의 첨단·고급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직접 창업으로 이어져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연구원은 기관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 기술이전, 기업공개(IPO)지원 등 비금융까지 복합 지원해 우수 전문 인력의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TECH밸리보증'은 대학·연구기관이 개발한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특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협약기관의 이공계 교수, 연구원이 창업한 기업에 최대 30억원 이내에서 보증과 투자 사전한도를 부여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기보는 2017년 TECH밸리보증을 도입해 지난 6월까지 총 5969억원의 보증을 지원해 기술인재의 창업과 벤처혁신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창업은 기술력은 있지만 초기 시제품 단계에서 창업해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자본이 소요되는 특성이 있어 안정적인 사업자금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에 기보의 테크밸리보증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하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 이후 넥스트 뉴노멀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원천기술력을 높이고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기관의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연구기관의 창업이 활성화돼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기보가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7-24 09:3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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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GC녹십자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GC녹십자가 매년 '사랑의 헌혈' 참여를 이어가며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최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화순·음성 공장 등 총 4곳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20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과 단체 헌혈이 급감하는 등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회사측은 추가 인력을 동원해 헌혈 접수 시 발열 체크, 헌혈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GC녹십자의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지금까지 1만 5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임직원들에게 기증 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등 생명 나눔 활동에 쓰이고 있다. 이외에도 GC녹십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봉사단, 급여 끝전 기부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윤석일 GC녹십자 총무 팀장은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수급량이 부족해 많은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의 노력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4 09:29: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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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반, 피톤치드 원료 '천연 항균탈취 마스크' 출시

땀, 입냄새, 유해 세균 예방 효과 탁월…기술 특허도 라쉬반은 피톤치드를 원료로 한 천연 항균탈취 마스크(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톤치드는 탈취 및 소취의 역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세균을 살균해주는 항균 효과로 주목받아 왔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병해충이나 곰팡이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뿜는 천연 항생물질이다. 항바이러스, 항균, 스트레스 완화, 피부 진정효과, 숙면유도,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개선, 면역기능 증대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라쉬반은 세계 특허 기술인 3D 분리 기술을 바탕으로 남성 기능 속옷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의 노하우를 접목해 라쉬반만의 섬유 가공 기술로 피톤치드 등 천연 항균 가공을 입혀 이번에 마스크 소재를 만들었다. 관련 기술은 특허도 받았다. 라쉬반 냉감 마스크는 기존 폴리에스테르, 폴리에틸렌 같은 합성 섬유로 만들어지는 일반 마스크와는 달리 피부에 닿는 안감을 자연섬유 비스코스 인견을 사용했다. 또한 라쉬반만의 특허 기술인 천연 항균 가공을 더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내내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겉면은 발수코팅 기술을 적용해 오염물질과 바이러스 유입을 대폭 줄였다. 냉감도 테트스를 완료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내내 쾌적함을 유지 시켜준다. 아울러 일회용이 아닌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마스크로 30회 이상 세탁해도 항균도를 99.9% 유지할 수 있으며 빠르게 건조되는 특수 섬유로 세탁과 건조가 용이하다. 라쉬반 관계자는 "라쉬반 냉감 마스크는 여름철 마스크 사용 3대 고민인 땀, 입냄새, 유해 세균을 예방해주는 최첨단 항균제품"이라며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고 가벼운 마스크를 찾는 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2020-07-24 09:22: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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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4일자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대전 유성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세계적인 국방연구 개발을 이루어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은 문 대통령은 첨단 무기와 군사장비를 시찰한 뒤 현황보고를 받았다. /연합뉴스 <정책·사회>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대 정원을 총 4000명 증원하기로 23일 합의했다. 이 중 3000명은 지방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의사로 선발한다. 이들은 10년간 정해진 지역에서 의무로 복무해야 한다. ▲초등학생 수 감소가 예상보다 가팔라 교육부가 신규 교원수급계획을 전면 재조정키로 했다. 초등 교사 위주로 공립 초중고 교원 채용규모는 2023년까지 1300여명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강북구 우이 국공립 단설 유치원 건립 사업이 유아시설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반대로 무산 위기에 처했으나 정원 축소와 특수반 확대 카드로 돌파구를 찾았다. <산업>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 관련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하철 수도권 2·9호선과 광주·대구·대전·부산 노선에서 5G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애로 해소를 위해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융·마켓>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영세상공인에게 공적인 보증을 통한 금융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년까지 6조원 상당의 자금 투입을 앞둔 민자 유치펀드에 대한 시선이 달갑지만은 않다. <유통&라이프> ▲위메프가 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7% 감소한 1조7832억,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3033억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시장 매출

2020-07-24 09:17: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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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 막바지'총력'

나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읍성권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 하반기 읍성권 도시재생사업으로 '사매기길·향교길 특화가로 조성' 등 3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읍성권 도시재생은 '나주읍성 살아있는 박물관 도시 만들기'를 비전으로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공모사업 공모 일반재생형 부문에 선정됐다. 천년 목사(牧使)고을 나주의 유구하고 다양한 역사·문화·생태 자산을 활용한 △핵심거점 재생 △연계망 활용 △박물관 활동 △행복한 삶터 만들기 △상권 활성화 등 총 100억원 규모 5개 분야 1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 올해까지 추진된다. 대표적인 사업 성과로는 핵심거점 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옛 '나주정미소' 복원을 꼽을 수 있다. 나주시는 지난 해 광주MBC, 나주읍성도시재생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100여년 전 호남지역 최초 쌀 도정 공장 기능을 했던 옛 정미소 공간을 문화·예술·공연 복합공간인 '난장곡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난장곡간은 곡물을 쌓아둔 곳간에 음악을 의미하는 곡(曲)을 결합시켜 '공연을 통해 음악과 추억을 보관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개관 이후 MBC문화콘서트 공연장 및 주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관중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구부러진 골목 길 오래된 집집마다 사연이 깃든 나주읍성 내 고샅길 600m구간에는 흙 돌담길을 조성했다. 특히 돌담길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소담소담 낮은 흙 돌담길과 담장 너머 보이는 한옥 기왓장 풍경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야간 산책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 읍성권 도시재생 연계망 활용 세부사업인 '사매기길·향교길 특화가로 조성공사'를 이달 착공했다. '금성관-서성문-향교'를 잇는 노후화한 보·차도를 개선하고 사매기길에 얽힌 역사적 스토리를 활용해 11월 말까지 명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주천변길을 산책코스로 만드는 '나주천 나들이길 조성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한다. 나주천은 읍성권을 관통하는 도심 속 물줄기로 하천옹벽이 높지 않아 접근성과 친근함을 주는 하천이다. 하천 구간에는 100년 된 국내 최초 국도 교량과 일본식 석축이 잘 보존돼있어 문화재적 가치도 높다. 시는 나주신협에서부터 백민원까지 700m구간 천변 공터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쉼터 시설을 조성한다. 기 조성된 녹지공간과 연계해 벤치, 퍼걸러(pergola)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나주천변을 산책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한편 나주읍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가 기반 구축사업도 8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내 한복판 중심상가 진입도로 입구 '상징게이트'를 비롯해 상가 및 역사문화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전광판', 상가 공중 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읍성권 도시재생은 우리 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첫 선정 사례로 천년 목사고을 나주 원도심의 과거 영광을 재현하고 살아있는 박물관 도시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시재생주민협의체를 비롯한 유관기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4 09:16:3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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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3개 부문서 1위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선정 '쾌거' SK매직 문중기 유통사업부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매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총 3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SK매직은 전기오븐 부문 9년 연속 1위, 전기레인지 2년 1위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또, 식기세척기 부문에서도 최초로 1위에 선정되며 34년 주방가전 노하우를 보유한 명가로써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전기오븐 9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올인원 오븐 레인지'는 전자레인지, 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주방 제품을 하나로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광파오븐 레인지'와 '복합오븐 레인지' 총 2종으로 다이얼과 터치 버튼 하나로 80가지 이상의 메뉴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반적인 전기 오븐과 달리 360도 회전 턴테이블을 적용해 요리의 모든 면을 균일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번째로 1위를 차지한 SK매직 전기레인지는 지난 11월, 업계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하이라이트와 인덕션 방식을 합친 하이브리드 제품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레인지와 가스레인지를 합친 하이브리드레인지까지 선보였다. 또, 전기레인지의 주요 선택 기준인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독일 E.G.O사와 '터치온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공동 개발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SK매직 문중기 유통사업부장은 "SK매직은 34년 주방가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 솔루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07-24 09:1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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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홈캉스' 인기에 리모델링 패키지 선봬

8월31일까지 한샘닷컴등서 다양한 상품 내놔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Super)'로 꾸민 집에서 홈캉스는 즐기는 모습. 한샘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집에서 휴식하는 '홈캉스(Home+Vacance)'가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8월31일까지 온라인 한샘닷컴에서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Super)' 상담신청 후 계약한 고객에게 한샘 홈케어 서비스와 붙박이장 등을 제공한다. '수퍼(Super)'는 평당 99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올해 상반기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패키지 상품이다. 부분공사 고객을 위한 '살면서 고치는 집 공사 패키지'도 내놨다. 평당 40만원에서 60만원대로 부엌, 욕실, 중문, 현관 등을 패키지로 구성했는데 최소 1일에서 최대 3일안에 시공이 가능하다. 부분 공사는 긴 시간 집을 비우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휴가철에 특히 수요가 높은 패키지다. 전국 한샘리하우스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선스프레이'를 제공한다. 7월말까지 1200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는 '삼성 갤럭시 S20' 스마트폰을 증정한다.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7월 초부터 가구 배송 및 시공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내맘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소 익일부터 30일 이내까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해 휴가철 원하는 날짜에 가구를 받아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홈캉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휴가철에 집에서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공사 패키지와 침대, 매트리스, 소파 등 휴식과 관련된 가구의 매출 상승세가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장거리 휴가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다양한 홈인테리어 상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4 09:05: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