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단독] 교육부, 대학 혁신 가로막는 '관련법' 개정 위해 TF 가동

규제입증책임제 일환…'교육부-대교협 고등교육정책 공동 TF'와는 별개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교육부가 대학 현장에서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폐지·완화하기 위해 '규제개선 현장전문가 TF'를 가동한다. 대학 현장과 상시 소통해 각 분야 관련 법령에 명시된 규제를 발굴하고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15일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한 '규제개선 현장전문가 TF'는 ▲고등교육분야 ▲직업교육분야 ▲학교안전분야 ▲평생교육분야 등 4개 분야에서 마련됐다. 4개 분야 TF위원은 총 40명이다. TF 위원은 각 분야 관련 법령을 검토해 개선 추진 사항을 모아 교육부에 전달하고 교육부는 이를 기반으로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TF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 실·국장급 인사를 비롯해 연세대·세종대·경인교대·서울디지털대·부산디지털대 등 대학교수(부총장),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포함돼 있어 일반 대학과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등을 아울러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법령 개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TF는 교육부 고등교육실에서 진행 중인 '교육부-대교협 고등교육정책 공동 TF' 와는 별개로 교육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최로 진행된다. 규제 필요성을 공무원이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일환으로 마련된 TF 중 하나다. 우선 고등교육부야 위원은 대교협 팀장 등 3명을 비롯해 전문대교협, 원대협, 법학전문대학원, 사학진흥재단과 일반 대학과 사이버대학 부총장·교수 등 12명이다. 이들은 고등교육법, 대학설립운영규정, 사이버대학 설립운영규정, 법학전문대학원법 등을 검토한다. 직업교육분야 TF는 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산학협력관리자협의회와 직업능력개발원 등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산학협력촉진법, 직업교육촉진법 등에서 개정돼야 할 규제 개혁 사항을 짚게 된다. 학교안전분야에서는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사무관과 연세대·상지대·한림대·한국교원대 교수 등 8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안전사고 예방법, 학교시설사업촉진법, 학교보건법 등에서 교육현장 '규제'로 작용하는 사항을 살핀다. 총 15명으로 가장 많은 위원이 포함된 평생교육분야에서는 학원법, 학점인정법, 평생교육법, 독학학위법, 진로교육법 등 법령에서 개정돼야 할 부분을 교육부에 제안하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장 목소리를 담아 법령 속 규제를 개력하기 위해 '규제개선 현장전문가 TF'를 구성하게 됐다. 현재는 각 분야위원이 자체 검토를 하는 단계"라면서 "해당 TF에서 검토를 거친 부분 중 개선이 이뤄져야 할 것들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이 집중적으로 심사하고 이후 교육부 내 규제완화위원회에서 추가로 심사하는 과정을 추가로 거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2020-07-15 11:21: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 오는 15~16일 1·2순위 청약

고양시 부동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가 지난 4일 오픈한 데 이어 본격적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주거단지는 지난 14일 특별공급에 이어 오는 15일과 16일 각각 1순위,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지역별 면적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해당 단지에 청약할 경우 향후 5년 내 투기과열지역이나 청약과열지구에 통장 사용이 불가능하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 37㎡ 3세대, 59㎡ 90세대, 66㎡ 14세대, 84㎡ 29세대 등 총 136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5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는 6.17 부동산 대책 전 입주자 모집공고 신청 단지로써 전매제한 6개월이 적용, 고양시 덕양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마지막 수혜단지로 평가받았다. 오픈 전부터 부동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이유다.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편리한 교통, 우수한 학군,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고루 갖춘 입지조건이다. 특히 인근에 무원초, 무원중, 무원고 등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고양시립행신도서관, 토당청소년수련관 등이 위치해있다. 이와 함께 지하철 경의선 행신역과 3호선 화정역과 가까운 교통 요충지에 들어섰다. 오는 2024년까지 대곡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대곡~소사선), GTX-A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망이 형성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세이브존 화정점 등 생활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지도공원, 행신어린이공원(예정), 행신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건설사 관계자는 "행신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의 청약 접수가 드디어 시작된다"면서 "이 지역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재개발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이 끊이지 않던 곳인 만큼 청약 접수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임을 감안, 오픈 당일 주택전시관 방문예약제를 실시했다.

2020-07-15 11:21: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아이파킹, 마카롱택시-그린카와 '모빌리티 스테이션' 제휴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 카셰어링 그린카와 '도심 주차장 인프라 기반 스마트교대지 및 모빌리티 스테이션 고도화'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파킹클라우드와 KST모빌리티는 인공지능(AI) 무인주차장 아이파킹존에서 마카롱택시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사 교대' 시범사업을 펼친다. 현행 여객자동차법령상 택시 근무교대는 차고지에서 하도록 돼 있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6월 '차고지 밖 교대 서비스'를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허용한 데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택시 업계는 대부분의 차고지가 도시 외곽에 있어 기사 수급 어려움을 겪었다. 근무교대를 위해 빈 차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아 고객 불편과 회사 손실이 컸다. 이번 협약으로 도심 아이파킹존을 교대지로 활용하면 승객 불편 해소는 물론, 택시 회사의 수익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스마트 기사 교대 시스템을 확대해 차량공유 브랜드 그린카와 '지능형 모빌리티 스테이션' 사업도 준비한다.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은 다양한 이동수단이 주차장으로 모여 운전자 편의를 증대시키는 서비스들과 결합하는 '모빌리티 허브' 개념이다. 그린카에 픽업존을 제공하며 협업 중인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존 누적 주차 4억4000만대 빅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고도화된 카셰어링 픽업 장소와 해당 지역의 수요와 공급을 고려한 최적의 차종을 그린카에 추천할 계획이다. 또한, 그린카 멤버십 서비스에 아이파킹 할인 혜택도 제공할 수 있다.

2020-07-15 11:19:5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웨딩홀 '더파티움' 여의도 오픈 …웨딩초대전 진행

더파티움 여의도가 오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빌딩에 오픈한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강남YMCA빌딩에서 성업했던 더파티움 강남의 명성을 이은 웨딩홀이다. 방지현 사장이 진정한 웨딩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적의 장소를 물색, 5년 만에 최적의 장소인 여의도중소기업중앙회 빌딩을 선택했다. 많은 하객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더파티움만의 웨딩 프로그램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 규모와 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더파티움 여의도는 단순한 웨딩홀이 아닌 부티크 문화공간으로서 웨딩, 파티, 공연, 전시 등 각종 행사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플웨딩, 컨벤션웨딩, 하우스웨딩, 뮤지컬 웨딩, 파티 웨딩, 이벤트 웨딩 등 원하는 방식의 웨딩 세리머니를 더파티움 여의도에서 실현할 수 있다. 1관 그랜드컨벤션홀은 400석 규모로 30M의 초대형 와이드 미디어와 더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플렉스를 구비하고 있다. 2관 파티움홀은 200석 규모로 프라이빗 웨딩이 가능한 공간이다. 왕실 대저택을 컨셉으로 한 100평 규모 신부대기실에서 별도의 브라이덜 샤워가 가능하다. 더파티움의 클래식 푸드 브랜드 샹드리에 레스토랑은 1400석 수용이 가능하고 VIP룸(혼주룸)을 따로 구비하고 있다. 더파티움 신개념 뉴트로쿠진으로 한정식부터 양식, 일식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퓨전 한정식은 물론 호텔식 뷔페와 디저트바까지 하객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 되어있다. 한편 더파티움 여의도 웨딩초대전이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웨딩 업계 관계자 및 예비 신랑, 신부을 위한 오픈하우스의 성격의 행사다. 웨딩 초대전은 자유롭게 투어를 할 수 있는 1부 웨딩 페어와 2부 웨딩 쇼케이스 및 축하공연, 레스토랑 '샹드리에' 디너와 함께 하는 순으로 구성된다.

2020-07-15 11:17:3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양우건설,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 분양

이미 분양이 완료된 '용인 고림지구 1차·2차 양우내안애 에듀파크'에 이어 이달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의 분양이 진행된다. 총 2,462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되는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 627세대는 양우건설㈜과 ㈜경안개발이 각각 시공과 시행을 맡았다.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6BL에 들어설 예정인 단지는 중소형 타입 니즈가 많은 처인구 특성을 반영해 전용면적 64㎡, 76㎡, 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실제 처인구 내 공급 주택형은 85㎡ 이하의 중소형 타입이 전체 공급 세대의 77%를 차지한다. 특히 용인시 처인구 내 선호 주거지가 역북·역삼지구에서 주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림지구로 옮겨지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진덕지구, 보평지구 등 택지지구들이 처인구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역과 학교 등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예정되며 완성형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고림지구가 처인구의 최중심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청이 공개한 용인시 미분양 아파트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2020년 6월 기준, 용인시 처인구의 미분양 세대는 0세대로 나타났으며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대형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강세가 전망된다. 처인중심권역은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하는 2035용인도시기본계획에서 신 성장거점으로 지목돼 향후 미래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15만 개 일자리 창출과 150조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가 추정되는 '플랫폼시티' △IT/BT 등 도시형 최첨단산업을 육성하는 '용인 4대권역 첨단산업단지' △3월 개원한 755병상 규모의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 등 배후에서 진행되고 있거나 추진 중인 대형 호재들이 본 궤도에 오르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1만7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513조원의 생산 및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148만 명의 취업유발 효과 등 천문학적인 파급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는 플랫폼시티 개발 완료가 예정된 2035년을 기점으로 용인시 인구는 약 128만7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주거 수요의 폭증이 전망된다. 이외에도 용인테크노밸리, 덕성2일반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용인국제물류단지 4.0' 사업도 진행 중이다. 따라서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은 분양 전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단지 인근 도보 통학권역 내에 고림중, 용마초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됐으며 고림지구 내에 신설을 앞둔 유치원과 초·중교도 있어 교육여건이 개선된다. 이 밖에도 희소성이 큰 단지 내 광장도 들어서며 넓은 인동 거리 확보를 통해 프라이버시 강화와 주거 쾌적성 향상을 도모한다. 실내는 전 타입 판상형 4베이(Bay) 특화설계가 적용된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 특히 판상형 설계는 앞·뒤 확장 시 타워형 대비 실거주 면적이 넓어져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 구조(침실통합형)를 더해 확장 시 붙박이장을 제공,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해있다. 사이버모델하우스도 개관될 예정이다.

2020-07-15 11:17: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프랑스 정통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스윔웨어' 런칭…f(x)루나 커버 장식

수영복 4종과 로브 가운 2종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스윔웨어 컬렉션 첫 출시/남영비비안 남영비비안의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윔웨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바라가 스윔웨어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바라 스윔웨어 컬렉션은 비키니와 모노키니 등 수영복 4종과 로브 가운 2종이다. 바바라 스윔웨어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의 바바라와 20~30대 여성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탑드레싱이 함께 기획한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특히, 여성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체형의 여성이든 자신감 있게 수영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깨부터 팔까지 감싸는 상의와 허리선이 높은 하의로 노출은 줄이고,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니트와 레이스 소재를 활용한 로브 가운을 함께 구성해 시원한 비치룩과 스타일리시한 리조트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남영비비안의 인플루언서 매거진 맥앤지나 7월호에서 에프엑스 루나가 바바라 스윔웨어를 착용하고 커버 스토리를 장식했다. 바바라 스윔웨어는 오는 20일부터 바바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백화점 일부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바바라 관계자는 "약 95년 전통의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에서 스윔웨어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수영복 라인 런칭에 큰 의미가 있다"며 "기존 바바라가 갖고 있는 고급스러운 란제리 디자인과 비비안의 여성 체형 이해도가 만나 보다 편안하면서도 감각있는 연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1:17:0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호가든,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호캉스 아이템' 출시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출시 기념으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패션 굿즈 선보여 호가든,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호캉스 아이템' 출시/오비맥주 호가든이 여름 신제품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출시를 기념해 '호캉스'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호가든은 글로벌 스트릿 의류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함께 한정판 호캉스 아이템 컬렉션 '호가든 X 스테레오 바이널즈'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호가든은 최근 '호가든과 함께라면 우리집에서 호캉스'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집에서 호가든과 함께 즐기는 여유로운 순간을 '호캉스'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멀리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올 여름에도 소비자들이 집에서 호가든과 함께 여유로운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호가든이 추구하는 여유로움과 청포도의 청량함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구현해냈다. 로브, 티셔츠, 쿠션 등의 아이템들이 '스테레오 바이널즈'만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성과 청량한 느낌의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일러스트와 만나 위트 있게 디자인됐다. 이밖에도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호가든의 로고를 청포도가 연상되는 여름의 청량한 이미지로 재해석한 핸드폰 케이스, 키링, 모자, PVC 백 등의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15일부터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의 '스페셜 오더 페이지'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홍대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의 '호캉스' 테마로 꾸며진 미니 부스를 방문하면 컬렉션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디즈니, 코카콜라 등과의 협업을 통해 스트릿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 걸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상 속 여유로운 소확행 순간에 제격인 밀맥주 호가든의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1:13:0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남양유업, 해양경찰청과 함께 대국민 안전 캠페인 펼쳐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수칙'과 '생활 속 위생' 문구 남양유업 패키지에 적용 문구적용 제품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겨냥하여 해양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위생 강화 운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과는 달리 해외여행 대신 국민들이 국내 바닷가로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대한 독려 취지로 마련되었다. 해당 기간 동안 '물놀이 백신은 구명조끼', '생활 속 백신은 마스크'라는 안전 캠페인 문구를, '맛있는 우유 GT' 및 '초코에몽', '써핑쿨' 등 남양유업 대표 제품들의 패키지에 적용하여 생산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국내 여름철 연안 사고 사망자 중 구명조끼 미착용 인원이 92%로, 전체 사망자 중 대다수를 차지한다"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물놀이 안전 수칙과 코로나19로 위생이 중요한 시국을 감안, 이번 남양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물놀이 인명사고예방과 생활 속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도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기간 동안, 도서 및 산간 등 전국 단위로 납품되는 다양한 제품들에 이번 캠페인 문구를 넣게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여름철 물놀이 및 휴가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1:10:2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17일부터 접수

기업자산 매각 지원 프로그램 운용 체계/금융위원회 오는 17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안팔리는 기업 자산을 매입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금난에 처한 기업들이 헐값에 자산을 팔아넘겨 발생하는 국부 유츌 등의 부작용을 막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기업자산 매각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오는 17일부터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가 캠코에 500억원을 출자하고 캠코는 이를 바탕으로 2조원 규모의 캠코채를 발행해 재원을 마련했다. 캠코는 자산 매각을 원하는 기업이 나타나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자산 매입 여부와 가격 등 지원 조건을 결정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다. 단 ▲지원의 시급성 및 효과성 ▲공정성 ▲국민경제적 영향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업 재무구조 개선 시급성과 유동성 상황 등을 종합 감안하되, 기업에 적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고려하겠다"며 "전후방 산업, 고용 등 국민경제적 영향을 종합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매각대상은 신청기업(법인)이 매각을 원하는 국내 소재 기업자산이다. 해외소재 부동산은 기업의 상황 등을 고려해 예외적으로 검토 가능하다. 프로그램 지원방식/금융위원회 지원방식은 자산유형별 특성과 기업 수요를 감안해 다양한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적기 자산매각이 어려운 자산은, 매수후 보유(Buy&hold)방식을 통해 매각할 수 있다. 매수후 보유 방식은 자산등을 캠코가 인수한 후 향후 적절한 매수자를 탐색해 재매각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매입 후 재임대(Sale & Leaseback)방식도 가능하다. 캠코가 기업의 영업용 자산(공장·사옥, 선박, 항공기 등)을 인수하고 해당 기업은 임대료 부담을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기업은 경영개선 이후 우선매수권 행사를 통해 자산을 우선적으로 재인수 할 수 있다. 자산의 유형에 따라 민간자본의 참여 요청이 있을 경우 캠코와 민간이 공통투자하는 민간공동투자도 가능하다. 지원은 캠코 온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캠코는 당분간 상시접수로 운영하고, 신청추이와 심사 가능여력등을 감안해 운영할 계획이다. 접수 과정에서, 지원이 부적합한 도박·사행성 등 관련 기업이나, 기계·기구 등 동산의 경우 지원 제외대상에 해당되어 접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15 10:53:2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진성오의 심리카페] 향정신성약물

향정신성 약물은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경험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화학적 약물이다. 대부분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기, 정서, 행동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향정신적 약물들은 치료적 목적으로 정신과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약물이 해당된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들의 효과는 다양한 환각효과나 진정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엄격하게 관리한다. 향정신성 약물은 다양하게 분류된다. 수면제(hypnotic drug), 진정제(sedative), 신경차단제(neuroplegica), 감정조정제(thymoleptica), 환각제(phantastica), 정신승양제(psychotonica), 항경련제(anticonvulsant)가 있고 하위에는 다양한 약물들이 있다. 마약으로 알려진 약물들도 향정신성약물에 해당되는데 코카인, 헤로인, LSD 같은 마약류도 향정신성약물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약물들은 인간의 뇌에서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의 효과를 증폭시키거나 변화를 이끌어서 우리의 행동, 정서,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많은 쾌감을 제공하는 마약류들은 중독자들이 끊기 힘든 약물들이 되어 인간의 삶을 망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약물들은 인간 뇌의 도파민 보상 회로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도파민 보상회로는 우리가 갖지 못한 보상이 되는 것에 대한 강한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의 약물들은 이러한 도파민 보상체계를 직접적으로 흥분시키는 효과를 야기 하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욕망으로 들뜨게 한다. 그러나 약효가 떨어지면 높게 띄웠던 그 높이 만큼 곤두박질 치는 감정을 경험하기 때문에 처참한 마음과 박탈감을 경험하고 다시 약물에 매달리게 만드는 것이다. 현재 뇌과학자들이 찾아 낸 것은, 이 도파민은 우리를 들뜨게 하지만 이렇게 띄워 놓고는 위로 우리를 날개하지 않고 내팽계치도록 만든다고 본다. 이런 측면에서 도파민은 욕망의 신경전달물질이지, 즐거움의 신경전달물질은 아니라고 한다. 이런 면에서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자신이 즐길수 있는 것이 다른 회로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원하는 것과 좋아하고 즐기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욕망은 우리에게 저것을 가지면 행복할 거야, 저 남자 혹은 여자와 결혼하면 행복할 거야 라는 환상만을 준다. 그래서 우리가 정작 그것을 얻었을 때 정작 그것이 주는 환상을 깨끗하게 지워버리게 만든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 때 우리는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다시 욕망할 수 있는, 즉 다시 도파민을 분비시킬 수 있는 외부의 다른 대상(새로운 상품, 새로운 차,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을 향해서 갈지 아니면 현재 가지고 있는 것 안에서 도파만이 휩쓸고간 공허함을 견디면서 하나씩 작은 즐거움을 찾아갈지 말이다. 이 지점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커플은 두 사람의 초기 도파민이 주었던 환상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도파만이 사라지고 난 공허를 찬찬히 마주하고 같이 손만을 잡고 저녁 산책을 하는 것을 통해 현재의 행복감을 느끼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다. 전자를 택할지 후자를 택할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욕망하는 것을 얻는 순간 꿈꾸던 것이 사라질 것이라는 점은 확실한 것 같다. 이것을 아는 데는 어쩔 수 없이 많은 시간이 걸려 직접 욕망의 허망함을 경험하거나 부처님 처럼 출가전에 누구 보다 많은 많은 쾌락을 경험하면서도 결국 마음의 공허함이 욕망을 얻는 것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한다. 가진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훈련이 필요하고 그를 통해 얻어지는 아주 좋은 능력이 아닐까?

2020-07-15 10:41:5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놀이공동체가 떴다!

경북교육청은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지원을 위해 놀이수업 교사연구회, 놀이 학급, 놀이 학부모지원단 등 126팀의 놀이공동체를 운영한다. 놀이공동체는 아이들의 삶을 중요시하는 놀이중심 문화 확산과 놀이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즐거운 학교,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인해 친구들과의 놀이활동 부족은 아이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정서에도 지장이 많다. 이에 따라 개별 놀이, 가족 놀이, 미디어를 활용한 비접촉 놀이, 온라인을 활용한 상호작용 놀이를 통해 친구와의 관계 맺기와 소통 공감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비대면 수업에서 실시할 수 있는 비접촉 놀이 콘텐츠 개발을 위해 놀이수업 교사연구회 20팀, 다양한 놀이를 통한 특색 있는 학급 경영을 위해 놀이 학급 100학급을 선정했다. 이에 학교 놀이수업을 지원하고 모니터링 하는 놀이 학부모지원단도 6팀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놀이공동체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총 1억2,200만 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춤형 놀이자료 개발과 문화 확산은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놀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놀이공동체가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아이들이 놀면서 자라고 꿈꿀 수 있도록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놀이 환경 조성을 통해 코로나블루를 이겨내고 학업과 방역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모든 학생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7-15 10:39:54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 전념하는 학교 여건 조성

경북교육청은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과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직무분석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직무분석은 교육부에서 지방공무원 총 정원의 1%를 재배치하는 계획이 포함된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수립을 각 시·도교육청에 요청했으며, 2012년 이후 실질적인 조직진단이 이뤄지지 않아 조직의 적정 운용 재평가 시점이 도래했다는 판단에서 실시하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본청,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기능이 시대 흐름에 맞게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해 본청의 기획·정책 기능 강화와 조직 슬림화를 추진한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행정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분석의 주요내용은 전 직원의 고유업무량 조사, 향후 업무량 증감 예상과 다른 업무와의 통합 가능성 분석으로 부서별 인력운용 실태와 인력규모의 적정성 등을 도출한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이번 직무분석은 교육행정 수요와 학교업무 정상화에 맞춘 적절한 정원 재배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과 인력의 적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10:39:4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지자체 최초 나노위성 개발 착수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해양정보수집용 나노급 인공위성 개발에 착수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해양나노위성(가칭 '부산 지역정보수집시스템')의 핵심 기능과 공학적 설계를 위한 기본 및 상세설계 등 용역 추진보고회를 15일 오후 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위성의 개발과 활용은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 통가 국가 주도로 추진됐다.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저비용 상업용 민간위성기술과 민간 우주여행 등이 발전을 거듭해 민간의 우주기술도 상당한 정도의 수준에 올라 있다. 특히 해양은 연안에서 80km 내외를 벗어나면 인터넷이 통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구간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선박 위치파악이나 지상-선박 간 교신이 어렵고 먼바다에서의 불법 어업, 해양환경오염 및 선박 사고 등은 모니터링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소형위성에 기반한 해양공간관리는 수산, 해양환경, 불법 어업 단속, 경계수역 관리 등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지역정보수집시스템 설계용역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37억9000만원을 투입해 2021년 연말까지 12U(1U=10㎝×10㎝×10㎝)급 내외 해양나노위성 2기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부산 해양신산업의 특화 기술로서 해양나노위성의 활용과 해양-ICT서비스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달 개소한 동삼혁신지구 소재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을 프로젝트의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항만공사 등 지역 내 기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지역 외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노위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해양나노위성 활용 기술 확립은 부산이 미래해양도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5 10:38:30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추억의 게임 모바일로…넥슨, '바람의나라: 연' 정식 출시

'바람의나라 연' 이미지. / 넥슨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선보였다. 넥슨은 15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바람의나라: 연'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넥슨의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했다. 이번 모바일 MMORPG는 직업별 특색을 활용한 그룹 사냥(파티 플레이)과 오픈채팅방, 단체채팅방 등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앞세웠다. 사전등록 참가자는 190만명을 돌파했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금전 10만 전'을 추가로 지급한다. 정식 출시를 맞아 게임에서 '5레벨'을 달성하면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바람의나라' 등 넥슨 온라인게임 13종 중 1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쿠폰을 선물한다. PC '바람의나라' 홈페이지에서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순간이동비서', '환수소환석', '크로스 프로모션 상자(고급, 일반)'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크로스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유저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해 원작처럼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바람의나라: 연'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5 10:31:5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17일까지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21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주가연계증권(ELS) 제457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일 때 연 4.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4.40%(연 4.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57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6.2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60%(연 6.2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574호는 만기 1년, 조기 상환주기 3개월의 원금 부분 지급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테슬라와 넷플릭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9%(3·6·9개월) 이상일 때 연 13.4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최대손실률이 -10%로 제한된다. 이 밖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570호와 테슬라, 아마존닷컴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제4573호도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앱(MTS)에서 ELS 제 4570호, 제4571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572호, 제4574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573호는 홈페이지, HTS, MTS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다.

2020-07-15 10:23:0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KPMG "한국, 자율주행차 '인프라' 역량 우수"

자율주행차 도입 준비 잘 된 국가 '싱가포르·네덜란드·노르웨이'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교통에 대한 소비자 및 환경의 변화로 자율주행차(AV) 도입이 가속화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회계·컨설팅 기업인 KPMG가 15일 발표한 '2020 KPMG AVRI(자율주행차 도입 준비 지수·Autonomous Vehicles Readiness Index)'에 따르면 지난해 AVRI를 집계한 25개국 가운데 17개국의 AVRI 점수가 올라간 것으로 집계됐다. 대다수의 국가에서 자율주행차 도입 준비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AVRI 집계 국가 중 3분의 2가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를 위한 승인된 영역이 있는 등 AV 테스트 구역이 확장되고 있다. AVRI 지수는 정책·입법, 기술·혁신, 인프라, 소비자 수용성 등 네 가지 카테고리에 포함된 28개 세부 지표를 통해 자율주행차 구축과 혁신에 대한 도입 진행 현황 등을 평가한다. 자율주행차 도입 준비가 가장 잘 되어 있는 국가로는 싱가포르가 선정됐다. 싱가포르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국가 표준을 발표했으며, 도로의 10%를 AV 테스트에 개방했다. 또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1600개에서 2만8000개로 늘릴 계획이다. 1인 당 전기차 충전소가 가장 많은 네덜란드는 인프라(1위)와 정책·입법(3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위에 올랐고, 운전자 없는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무인 차량의 제한속도를 시속 16km에서 20km로 높여 자율주행차 이용을 확대한 노르웨이는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미국, 핀란드, 스웨덴, 한국, 아랍에미리트, 영국, 덴마크가 10위권 순위를 이었다. 한국은 전년 대비 6계단 올라 7위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4G 통신망 커버리지(서비스 영역)를 포함한 빠른 광대역, 이동통신 속도 등 인프라(2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AV 테스트 장소 증가 및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증가, 소비자 기술 채택에 대한 평가 개선 등의 결과로 소비자 수용성이 9계단 상승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미래차산업 국가비전'을 발표하면서 자율주행차 도입에 대한 국가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자동차와 도로 간 무선통신망, 3차원 정밀지도, 통합관제시스템, 도로 표지 등 4대 인프라를 주요 도로에 도입하는 등 관련 입법과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KPMG는 자가용과 택시 서비스에서 자율주행차 도입이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화물 및 항만, 광산 지역 등 폐쇄적인 환경에서도 자율주행차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 자율주행차 도입에 대한 선도적인 도시를 선정해 심층 분석한 사례로 한국의 서울과 중국 베이징, 미국 디트로이트와 피츠버그, 핀란드 헬싱키가 포함됐다. 삼정KPMG 인프라 산업 리더인 김효진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인력과 물품의 이동 수단으로서 각 나라에서 무인 자동차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으며, 운송용 AV를 활용한 비대면 배송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 인프라를 제공하면서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스마트 시티 조성에도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7-15 10:22:2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을지로 셔터갤러리 오픈…지역상생 프로젝트

-신한카드 히어로 프로젝트 1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을지로 셔터갤러리'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오픈식은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서양호 서울중구청장 및 상인회장들과 참여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동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을지로 셔터갤러리는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진행하는 지역 소상공인과 아티스트를 잇는 거리환경개선 디자인 프로젝트다. 24개 상점에 있는 43개의 낡은 셔터를 캔버스로 활용해 타일·도기·공구 상점들의 이야기를 공공미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신한카드는 포스트 코로나라는 이례적인 재난 상황을 맞이해 신한카드의 브랜드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고객을 연결하는 지역 상생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을지로(路)부터 대구로(路)에 이르기까지 전국으로 확장하는 이 프로젝트는 공공 디자인과 아트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을지로 셔터갤러리는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영업시간이 종료된 저녁에 이곳을 오가는 직장인이나 지역주민, 도시여행자들에게 을지로 상점 이야기가 담긴 지역 고유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점포별 업종 특성을 반영한 작품들로 상가의 간접적인 홍보를 돕겠다는 취지다.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아티스트 5인(김건주, 김다예, 김선우, 275C, 잭슨심)의 작품들과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페인팅에 참여한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을지로 노가리골목 주변에 새로운 밤풍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이 을지로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셔터페인팅 활동에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기업과 고객이 같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7년 창단한 고객자원봉사단이다. .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반 ESG 프로그램인 을지로 셔터갤러리가 을지로의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디자이너,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5 10:19:1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