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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선보여

롯데백화점몰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롯데쇼핑 롯데百,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16일 롯데백화점몰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입점과 함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 '태그호이어'는 160년 전통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로 롯데백화점몰에 공식 온라인 브랜드관을 최초 오픈한다. '태그호이어'의 경우 평균 가격대가 2백만원을 넘는 고가 상품들로 '온라인 쇼핑'이 망설여지는 품목이다. 이에 롯데백화점몰은 상품 훼손 및 분실 등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면 배송을 진행, 소비자가 직접 상품 수령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는 특수화물 전문 수송 업체인 '발렉스(VALEX)'의 보안 배송을 이용한다. 발렉스 배송 차량 내부에는 전용 금고, CCTV, GPS 추적기, 경보기 등이 설치 돼있어 상품을 더욱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외에도 상품 결제 후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의 '스마트픽 데스크'를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는 '스마트픽'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배송은 '태그호이어' 상품에 한해 적용되며, 추후 시계·주얼리 등 고가 명품 브랜드들을 유치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태그호이어는 롯데백화점몰에 온라인 브랜드관을 최초 오픈하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포뮬러1 INDY 500'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토매틱 아쿠아레이서' 구매시 러버 스트랩과 버클을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디지털사업부문장은 '프리미엄 상품에 걸맞는 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온라인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몰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0:1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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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초과학 연구시설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 개최

고려대, 기초과학 연구시설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 개최 '메디힐' 권오섭 대표 기부금으로 건축…교육·연구·산학협력 플랫폼 기대 지난 14일 고려대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이 열렸다./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지난 14일 오후 3시 기초과학과 미래 지구환경을 위한 연구시설인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메디힐지구환경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7041㎡(약 2130평) 규모의 건물로 현재의 지구환경 변화와 예측되는 미래 지구환경을 개선·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공간적 환경을 연구하는 시설로 계획됐다. 내부 공간은 1층에 연결 로비와 계단식 강의실,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접근성과 공공성을 확대했으며, 상층부에는 실험, 실습실, 연구실을 둬 수직적인 영역 분리와 함께 층별 휴게공간을 설치해 교육, 연구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능적인 평면을 구성했다. 특히, 교내에서는 처음으로 태양에너지와 함께 지하수의 에너지를 활용한 지열 냉난방시스템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도입해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 등급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적 건축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면들로 인해 사용자들에게는 쾌적한 공간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힐지구환경관은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는 지난 2016년 11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고려대에 120억원을 기부했으며, 고려대는 이를 이과대학 건축기금으로 사용해 메디힐지구환경관을 건립했다. 고려대 이과대학 지구환경과학과의 전신인 지질학과를 졸업한 권 대표는 지질학으로 석사학위까지 받았지만 화장품업으로 전향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지니다가 2016년 고려대 개교 111주년을 맞은 해에 이과대학 후배들을 위한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준공식에서 정진택 총장은"메디힐지구환경관은 모교를 사랑하는 학과 졸업생의 고귀한 기부로 시작됐다"라면서 "기부자의 의견을 경청해 설계, 건립된 메디힐 지구환경관은 엘엔피 코스메틱을 포함한 산학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터전이자 고려대 기초과학 분야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기초 과학 발전에 대한 염원과 모교에 대한 영원한 사랑으로 이뤄진 기부인만큼 고려대 구성원 모두는 메디힐 지구환경관이 고려대 과학 인재를 위한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는 "이루지 못한 꿈을 후배들과 모교의 교수님들께서 이 공간에서 이뤄주시기를 바란다"라면서 "세계 속의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으로 회화나무 식수를 했다. 이 나무는 고려대 전신인 보성전문학교의 첫 교지이며, 현재의 조계사 터에 자라고 있는 회화나무의 씨를 채취해 발아시킨 묘목이다.

2020-07-15 10:15: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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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테슬라 '모델3' 장기렌터카 이벤트

-4세대 카니발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테슬라 모델3 장기렌터카 및 4세대 카니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한정 판매했던 테슬라 모델3 장기렌터카 이벤트를 7월에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100대 한정 특가로 계약기간 48개월, 선납금 0%, 연 주행거리 2만km 약정 반납형 상품 기준 월 렌트료 74만4700원에서 113만9600원까지 제공된다. 삼성카드 장기렌터카 상담시 인수 및 반납여부, 계약기간, 선납금 등 세부 사항에 대해 협의할 수 있다. 또 삼성카드 장기렌터카를 통해 테슬라 모델3를 신청하면 8~9월 중 순차적으로 출고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에서는 4세대 카니발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하고 다이렉트 오토 할부를 이용하면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다이렉트 오토 이벤트 페이지에서 4세대 카니발 사전예약을 신청해 프로모션 코드를 수령한다. 이후 4세대 카니발이 출시되면 다이렉트 오토 할부를 신청하고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한 다음 삼성카드로 차량 대금을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테슬라 모델3 및 4세대 카니발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차종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5 10:10: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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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中 차이나모바일에 5G 기반 K팝 콘텐츠 정식 판매

'KT 라이브 스테이지' 생중계 콘텐츠 이미지 갈무리. / KT KT는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 미구(Migu)와 5G 콘텐츠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5G 기반 K-콘텐츠 생중계 서비스를 중국과 홍콩 등지에 수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5G 콘텐츠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신인 아이돌 중심의 생중계 K팝 음악 방송 'KT 라이브 스테이지(KT Live Stage)'다. 국내에서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K-콘텐츠를 정식으로 수출하는 사례는 KT가 처음이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해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 미구와 '5G 기반 뉴미디어 콘텐츠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어서 12월에는 K팝 아이돌 데뷔 무대 'KT 라이브 스테이지'의 글로벌 고화질 동시 생중계를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진행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시즌'을 통해, 홍콩에서는 차이나모바일 마구 플랫폼을 통해 지금까지 매월 총 7회의 KT 라이브 스테이지 동시 생중계 및 다시보기 고화질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KT는 K팝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생중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차이나모바일과의 콘텐츠 판매 계약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중국 프로배구 슈퍼리그 CVL의 콘텐츠를 제공받는 등 국내 이용자들이 시즌에서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이번 계약을 통해 K팝 콘텐츠 외에도 시즌의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다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5 10:08: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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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500년 명문가에서 찾다 창작오페라 "금지옥엽" 공연

예술! 500년 명문가에서 찾다 창작오페라 "금지옥엽" 공연 안동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독도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 오페라 "금지옥엽"이 오는 17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창작 오페라 "금지옥엽"은 어머니의 현명함과 헌신적인 사랑으로 가문의 번영과 자녀 양육의 모범이 된 조선시대 현모 이씨 부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현대인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오페라 장르로 표현한 작품이다. 다수의 오페라 대본을 쓴 권오단 작가와 차세대 작곡가인 손정훈 작곡가, 독도오페라단 권용일 단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창작오페라 "금지옥엽"은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울림이 있는 곡으로 한국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우리 전통의 색과 여백의 미를 살린 깊이 있는 오페라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임청각에서 피어난 사랑의 꽃, 마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진실한 사랑의 이야기를 주옥같은 아리아와 스토리로 전개시킨 창작 오페라 "금지옥엽"은 아름다운 무대 디자인과 한국적인 색감을 더해 오페라 공연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관객을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전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독도오페라단(010-533-4660)으로 하면 된다.

2020-07-15 10:02:4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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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올바른 뉴해브 카드' 출시…많이 쓰면 알아서 추가적립

-전월실적·적립한도 제한 없이 이용금액 0.7% NH포인트 적립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무제한 NH포인트 적립 혜택과 더불어 이용액이 높은 2개 영역을 자동으로 선정해 추가 적립해주는 '올바른 뉴해브(NEW HAVE)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바른 뉴해브 카드'는 신용(PLUS/일반)과 체크카드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됐다. 기본적립과 스마트적립 서비스를 통해 NH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기본적립은 전월실적·적립한도 제한 없이 적립되며, 스마트적립은 6개 영역 중 이용금액이 높은 2개 영역에 대해 기본적립의 최대 5배까지 적립해준다. '올바른 뉴해브 신용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 이용액의 0.7%가 NH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스마트적립은 당월 이용금액 1, 2위 영역에 대해 기본적립의 3, 2배를 자동으로 적용해 1위 영역은 총 2.1%, 2위 영역은 총 1.4%가 적립된다. 스마트적립 영역은 ▲온라인쇼핑/배달앱 ▲오프라인쇼핑/잡화 ▲이동통신/구독 ▲대중교통/택시 ▲커피/편의점 ▲해외 등 6개 영역이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혜택이 제공되고, 월 적립한도는 1만 NH포인트다. 이와 함께 국제공항 라운지를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플러스(PLUS) 등급인 '올바른 뉴해브+ 신용카드'는 스마트적립 혜택이 5, 3배로 확대돼 이용금액 1위 영역은 총 3.5%, 2위 영역은 총 2.1%가 적립된다. 이와 함께 국제브랜드 프리미엄서비스와 채움플러스 등급 서비스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올바른 뉴해브 체크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2%가 NH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스마트적립은 1위 영역 총 0.6%, 2위 영역 총 0.4%가 적립되며, 전월실적 20만원 이상인 경우 혜택이 제공된다. 월 적립한도는 5000 NH포인트이다. 또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이용시에는 국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이 연1회 제공된다. '올바른 뉴해브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마스터 각각 1만2000원이다. 플러스 등급은 국내전용 2만3000원, 마스터 2만5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인 개인 맞춤형 서비스 및 편리미엄을 반영해 일상생활에서 폭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특히 스마트적립은 이용금액이 가장 많은 영역을 자동으로 적립해줘 편리함을 더하고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카드 발급이나 스마트적립 영역 확인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앱·홈페이지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5 10:01: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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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소·중견기업에 '고기 잡는 법' 가르친다…포스코 등과 '고 투게터' MOU

(왼쪽부터)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이덕락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포스코·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힘을 합친다. LG전자 등 3개 단체는 최근 경기도 LG디지털파크에서 '생산성 혁신 고 투게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업이 축적한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협력사에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산업을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LG전자 등은 협약에 따라 ▲제조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개발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기술지원 ▲이를 위한 인력교류 및 교육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3곳은 지난 2017년 국제제조기술컨소시엄(ICIM)에 공동 가입하고 매년 기술 교류 및 개발을 함께 해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제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뿌리기술, 청정기술, 융합기술 등을 개발해왔으며, 기술을 상용화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은 차별화된 생산 공법, 장비, 생산요소기술 등을 앞서 개발했으며, 축적된 기술력을 협력사에 전파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철강 소재를 사용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LG전자 협력사를 대상으로 철강 솔루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이덕락 부사장은 "회사 경영이념인 기업시민 '비즈니스 위드 포스코'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은 "협약을 기점으로 대기업·협력사·한국생산기술원 간의 협업체계가 구축되고 안정적인 R&D 재원이 마련되어 협력업체들의 기술애로 해결과 공정 혁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며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5 10: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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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버스터미널 환경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착수보고회와 2차에 걸친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리하여 결과물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고흥버스터미널사업자, 운송업체 대표, 교통전문가와 주변 상가 대표, 터미널 인근 6개면 대표 등, '고흥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민간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고흥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은 '19년 10월 14일부터 '20년 7월 18일까지 장장 10개월간 이어졌으며,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설계를 위해 필요한 앞으로의 제반절차들을 다루었다.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원진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에서는 과업수행 결과를 구체화하여 건축배치계획을 포함한 부분별 계획과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앞선 2차 중간보고회에서 터미널 신축 위치가 현 부지와 신 부지의 장단점을 접목한 산림조합 편입 현 부지 신축으로 결정했는데, 현 부지 신축문제점으로 지적된 주변 교통혼잡 문제는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택시 승하차장 확보로 해소시킬 계획이다.

2020-07-15 09:48: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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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에 가자미 치어 방류로 황금어장 조성

경북도수산자원연구원(원장 박성환)은 15-16일 양일간 연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마을어장에 가자미 치어 80만마리(돌가자미 25만, 문치가자미 55만)를 전량무상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돌가자미와 문치가자미 종자는 지난 2월 자연산 어미로부터 우량 난을 채란해 약 5개월간 사육한 전장 5㎝ 크기의 건강한 치어이며, 방류 3년 후에는 성어로 성장해 동해안 가자미 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가자미는 몸에 비늘이 없고 눈이 있는 쪽 체표에 돌과 같은 딱딱한 돌기가 있어 '돌가자미'라 불리며, 몸길이가 50㎝까지 자라는 대형어종이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지만 동해산이 가장 담백하고 식감이 좋아 최상품으로 취급받는다. 문치가자미는 시중에서 '도다리'로 불리는 고급횟감으로 귀하게 취급받는 어종이나 최근 개체수가 줄어들어 인위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는 약 25종의 가자미류가 서식하며 그중 15종이 동해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 동해안은 바닥이 모래지형인 곳이 많아 가자미 서식에 적합한 해양환경을 가지고 있어 가자미 어획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전국최고 수준이다 수산자원연구원는 경북연안 가자미 자원량 증강을 위해 2010년 강도다리, 2013년 돌가자미, 2015년 문치가자미 치어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하여 매년 대량방류 했다. 또한, 2019년 동해 대표명품 가자미인 '줄가자미' 치어를 국내 최초로 생산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재 생산된 치어를 어미로 성장시켜 다시 2세대 치어를 생산하는 완전양식을 추진하고 있다. 환동해지역본부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 선호도가 높으며 실질적으로 소득에 도움이 되는 어종 위주의 종자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줄가자미, 독도왕전복, 도화새우(독도새우), 대문어 등 고부가치 지역 특화품종의 연구개발과 자원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5 09:48: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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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소'접속하면 무조건 이득... 경북 농특산물 동행세일~

경북도는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와 도시소비자를 위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경북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사이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7월 제철농산물 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사이소에 입점한 마늘, 양파, 자두, 복숭아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까지 할인해 판매하며.'원데이특가'는 최근 6월에 새롭게 선보인 이벤트로 월·수요일 이외의 날짜에 1일 1품목에 한해 특별할인하는 이벤트로 경북의 다양한 과일, 건강기능식품 등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월요일특가전'로 소농, 고령농 등 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를 위한 행사로 6월 22일부터 12월말까지 매주 월요일 제철농산물 6개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는 미션 수행 참가자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할인쿠폰 발행 이벤트를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그 외 6차산업 인증제품 최대 40% 할인이벤트, 식용곤충제품 전용관 오픈 기념 할인행사를 7월말 시행할 계획이다.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사이소'는 코로나19 에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꾸러미 특판행사, 코로나19 피해농가 전문관 개설, '사이소'와 지역농산물 축제가 함께하는 사이버 농산물 축제, 면역력 강화상품 특별판매전 등 기획전을 통해 지난 6월말 기준 매출액은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42억원보다 75%이상 증가했다 현재, '사이소'에는 882개 업체가 입점해 4천749개의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전년대비 업체수는 53%, 상품수는 17% 증가했으며, 회원수는 1만8천명에 육박해 지난해 7천명 대비 157%나 증가했다. 경북도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품앗이 완판운동 △전국 이마트 경북농산물 소비촉진 판매전 △안테나숍 농식품 특별판매전 △우체국몰, 농협몰, 스마트스토어, 위메프, 쿠팡 등 '사이소' 제휴몰 행사 △농산물 TV홈쇼핑 특별판매전 추진 △농식품 해외 쇼핑몰 아마존 입점지원 △유튜브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유통채널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와 소비형태 변화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온라인쇼핑이 일상화되었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농·어가를 찾아가 판로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09:48: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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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남방시장 사이버상담으로 527만달러 상담성과

경북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동남아 주요 국가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와 사이버상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로 꽉 막힌 아세안 국가의 수출길을 새로 열었다. 지난 3일간, 대구무역회관에서 진행된 사이버상담회에서 경북기업 32개사가 참여해 90건의 수출상담으로 상담금액 527만 달러, 계약추진금액 175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對 베트남 274만 달러, 싱가포르 172만 달러, 인도네시아 65만 달러 등 총 527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신남방시장 개척 사이버상담회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함께 하는 경제 협업으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경북도 수출기업은 32개사가 매칭되어, 3일동안 신남방 5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바이어 35개사와 1:1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첫날인 7일, 화장품을 생산하는 N社는 제품의 경쟁력을 싱가포르 바이어에게 인정받아 기쁘다고 전하며, 향후 화장품 성분 분석표를 확인 후 3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방향 무선송수신기 제조업체인 S社는 언택트시대 주목받고 있는 제픔으로,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인증서 등 추가협의 후 1만2천 달러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8일 도라지배즙, 알로에 등 식품을 취급하는 J社는 베트남 바이어와 선수금 50% 현금으로 지급받는 조건으로 세부 배송조건 등을 합의해 5만3천 달러의 계약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마지막 날인 9일 대추칩을 생산하는 C社와 두피 및 스킨케어 제품을 제조하는 S社가 인도네시아, 미얀마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추후 거래조건 등 지속 협의를 통해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 견적 및 거래조건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한 기업들도 향후 수출거래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 추후 상담 지원을 통해 후속 조치 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이버상담회를 통해 경북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춤했던 수출길을 다시 열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19이후 경북도가 신속하게 수출기업 지원책을 추진해 온 것과 동시에,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베트남,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신남방국가 사이버상담회에서 큰 효과를 거둬, 앞으로 상설 사이버상담장을 구축해 사이버상담의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줄이고, 도내 기업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이버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장은 "신남방시장은 중국을 대체하는 글로벌 생산기지와 소비시장으로 주목받는 신흥 경제권으로, 한류열풍에 힘입어 K-제품이 각광받는 도내 수출기업의 희망이다. 아세안 시장에 도내 수출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15 09:47: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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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113억 규모 태양광 개발 추진

성균관대, 113억 규모 태양광 개발 추진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지난 5월 선정 이준신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이준신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정보통신소자연구실이 지난 14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113억 규모의 태양광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보통신소자연구실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고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서 '고효율 터널산화막을 이용한 패시베이션 전극형 셀과 모듈 개발' 주관기관으로 지난 5월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지난 5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총 48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113억원이다. 참여기관은 성균관대를 비롯해 LG전자, 교통대 산학협력단, ㈜피앤테크, ㈜엘에이티, 인천대 산학협력단, ㈜에스케이솔라에너지, 한국조명ICT연구원, 전북대 산학협력단 등 총 9곳이다. 정보통신소자연구실은 이 사업을 통해 ▲태양전지 고효율화 위한 공정 장비 개발 ▲상용화 검증 ▲신규 모듈화 공정 위한 소재·공정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변환효율 25%의 고효율 TOPCon 태양전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태양광 시장의 수출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에 대한 빠른 양산화가 중요하며, 현재 기술동향으로 볼 때 터널 산화막을 이용해 전극과 실리콘 사이의 재결합을 최소화하는 TOPCon 기술이 유력한 차세대 기술이다. 사업 킥오프 회의/성균관대 제공 사업을 이끄는 이준신 교수는 "우리나라는 태양광 차세대 기술에 대한 대규모 양산 투자가 어려워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라며 "우수한 제품 개발과 인프라 선점을 통해 태양광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이준신 교수는 25년간 태양광 분야에서 태양전지(결정질·박막·HIT)를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용 태양전지 최고 효율을 달성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20-07-15 09:4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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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와 MOU 체결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성규빈 대표(사진 왼쪽)와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청호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지난 11일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서울시 청년청에서 후원한 '인간, 공존으로 지식을 능가하다' 멘토 토크콘서트에서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 청년 교육 및 교류를 위한 공동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4차 산업 및 AI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 시민을 위한 4차 산업 분야, AI와 AI 윤리 분야에서 교육 사업, 연구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의 윤리적인 개발과 사용에 있어 청년교육 및 교류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은 "다가올 AI 시대에는 생계유지를 위한 직업이 아닌 자아실현을 위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는 만큼, 청년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진정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AI 등 신기술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분야에 접목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성규빈 대표는 "양 기관이 협력해 다가오는 AI 시대를 대비하고, AI를 전 지구적으로 이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년들에게 AI를 올바르게 배우고 활용하는 방법을 전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7-15 09:46: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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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국 최고 명품 송아지 육성에 나선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고품질 무안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브랜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명품 송아지 육성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매년 4억 원씩, 총 12억 원을 투입하여 브랜드 송아지 3,000마리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우량 암소에서 생산한 우량 송아지를 브랜드 송아지로 육성해 전자 경매시장에서 관내 한우 농가에 우선 공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시행기관인 목포무안신안축협에서 가축개량, 전산 D/B구축, 유전자 검사, 고능력 정액 공급, 개체별 질병관리, 교육홍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은 암소 28,399마리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평가하여 현재까지 으뜸암소로 2,000여 마리를 선발하고, 으뜸암소에서 생산된 송아지 600여 마리에 대하여 혈통등록 및 모근채취로 친자감별을 실시하는 등 송아지 브랜드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 3,000마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속적인 우량 한우로의 종자 개량을 통해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무안한우 명품화를 통한 농가 고소득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09:4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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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일부터 경로당 운영 재개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중인 관내 경로당 530개소를 오는 20일 운영을 재개한다. 단,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제한되며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 무더위 쉼터로 활용된다. 지난 2월 21일부터 코로나19 대량 감염 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그간 어르신들 간의 소통 부재에 따른 우울감과 고립감이 증가하기도 했고, 뜨거운 여름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의 역할도 필요했다. 우선, 경로당 운영 준비기간인 14일부터 17일까지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경로당 방문소독, 미리 확보한 방역물품 배부, 비상관리체계 구축과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이용자 교육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면 각 경로당는 외부인 출입금지, 이용자수 최소화, 출입시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관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기본적으로 식사는 제한하여 어르신들이 집단적으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여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긴급상황 발생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될 경우 경로당 운영은 다시 중단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그동안 경로당 휴관에 적극 협조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코로나 19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곧 생활 속 백신이므로 철저히 지켜 주실 것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0-07-15 09:45:1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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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및 단호박 460톤 대만·홍콩 첫 수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양파와 단호박 460톤을 대만과 홍콩에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국내 농산물 소비 부진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해외 수출로 해결하고자 추진되었다. 지역 농산물을 대만과 홍콩으로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배정섭 농협장이 대만으로 양파 360톤, 하늘과땅농업회사법인 이숙경 대표가 홍콩으로 단호박 100톤을 각각 수출하였다. 판매액은 양파 2억원, 단호박 1억 1천만원으로 예상된다. 올해 무안군은 작년 수출실적 3,000톤보다 60%증가한 5,000톤을 수출 목표로 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물류비 예산 6억 2천만원을 편성하여 지역농협, 영농법인 등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군은 관내 농협과 통합마케팅 13개 조직에 대해 수출 증대를 위한 안내와 함께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출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산물 수출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 우리군이 농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전진 기지가 될 수 있도록 농협, 영농법인, 수출업체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수출전문단지를 추가로 육성하는 등 판로확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15 09:45: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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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GS칼텍스­여수시, '예술의 숲 조성' 업무협약

전라남도­GS칼텍스­여수시, '예술의 숲 조성' 업무협약 전라남도는 지난 14일 GS칼텍스, 여수시와 함께 바다·하늘·섬·숲 등 청정 자원을 활용해 여수 장도를 블루 이코노미 대표숲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여수 장도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기태 GS칼텍스 사장, 권오봉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 강정희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양재승 여수시산림조합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여수 장도는 지난해 5월 GS칼텍스가 210억 원, 여수시가 75억 원을 투자해 다목적전시관, 창작스튜디오 등 기반 조성이 완료돼 현재까지 3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앞으로 섬·숲·문화가 조화로운 해양테마숲을 조성해 블루 이코노미 대표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여수 장도 '예술의 숲'은 내년부터 3년간 50억 원이 투자되며, 난대숲 복원을 비롯 보타닉 가든, 긴 섬 오션뷰, 숲길 등을 보완·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는 장도 예술의 숲 조성 총괄과 함께 예산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여수시는 사업 추진과 사후 관리를, GS칼텍스는 예울마루와 장도 예술의 숲을 연계한 국내외 문화행사 등을 각각 추진하며, 우호 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장도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GS칼텍스, 여수시와 협의회 및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예술로 치유되는 섬(Healing Art Island)'이라는 조성 테마를 구상했으며, 여수시는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최근 추경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에 본격 나섰다. 김기태 GS칼텍스 사장은 "장도의 아름다운 숲을 예울마루와 연계해 국민들을 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 기업의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장도로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해안을 대표할 수 있는 테마숲을 조성해 블루 이코노미 관광 플랫폼을 여수시가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GS칼텍스, 여수시와 업무협약으로 장도 예술의 숲이 블루 이코노미 대표숲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며 "전라남도의 보물 장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명품 예술섬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09:44: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