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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코스닥 상승에 중소형주펀드 4.72%

코스닥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중소형주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펀드의 수익률이 압도적이었다. 1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7월 3일~7월 9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1.97% 상승했다. 모든 유형 중 중소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전개되면서 액티브주식중소형이 4.72%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7288억원 빠져나갔다 특히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서 4972억원이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5.6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중국(11.15%)이 크게 상승했고, 섹터별로는 소재섹터(5.05%)가 강세를 보였다. 금값이 오른 영향이다. 설정액은 4135억원 줄었다. 중국펀드에서 3308억원이 감소하는 등 지역 펀드 투자가 줄어들었고, 섹터에서는 정보기술(IT) 섹터에서 172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닥에 투자하는 'NH-Amundi코스닥2배레버리지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A '(7.84%)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주식에 투자하는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파생재간접형]_Ae'가 17.55%로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9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1.52% 상승한 2167.90 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0.59%, MSCI 신흥국(EM) 지수는 5.49% 올랐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12 13:28:5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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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신규 규제지역 잔금대출때 무주택자는 종전 LTV 적용

13일부터 새롭게 조정대상지역이 된 곳의 아파트 수분양자들은 강화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가 아닌 종전 규제를 적용 받는다. 단, 무주택자 또는 처분조건 1주택자에 한해서다. 또 규제지역 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를 10%포인트씩 우대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도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3일부터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가운데 금융부문 조치를 시행한다. 조치안에 따르면 우선 6·17 대책으로 규제지역에 지정되기 전 입주자 모집 공고된 사업장의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는 기존 자금대출 규제를 적용 받는다. 지난달 19일 이전 청약당첨이 됐거나 계약금을 냈다면 비규제지역 기준인 LTV 70% 가 적용되는 것. 입주자 모집 공고가 없으면 착공신고를 기준으로 하고,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조합원의 경우 관리처분인가가 기준이 된다. 당초 정부는 잔금대출의 경우 원칙적으로 신규 지정된 규제지역의 LTV가 적용되도록 했다. 다만 이 경우 비규제지역에서 새로 규제대상이 된 지역아파트 수분양자들이 받을 수 있는 잔금 대출의 한도가 크게 축소돼 반발이 급증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와 관련된 청원이 다수 제기됐고 참여자 수는 5만여명을 넘었다. 이들이 지난 26일 개설한 인터넷 카페에는 나흘 만에 6000명 넘게 몰렸다. 이에 따라 정부는 무주택자와 처분을 약속한 1주택자들이 당초 계획대로 자금을 조달해 입주할 수 있도록 종전 자금 대출 규제를 적용토록 했다. 예컨대 이번에 비규제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인천 서구 소재의 A분양사업자가 지난해 2월 19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냈다면 수분양자 잔금대출에 한해 비규제지역 LTV 70%가 적용된다. 아울러 6·17 대책 이전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경우에도 잔금대출 경과조치가 적용된다. 예컨대 수원 권선구는 비규제지역이었다가 지난 2월 21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난 6월 19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권선구에서 2월21일 이전에 입주자 모집이 공고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면 잔금대출 시 LTV 70%가 적용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가 2월21일부터 3월2일 사이에 나간 사업장은 LTV 60%를, 3월2일부터 6월18일에 나간 사업장은 LTV 50%가 적용된다. 6월 19일 이후 입주자 모집이 공고된 사업장은 LTV 40%(투기과열지구 기준)가 된다. 규제지역 지정 전까지 분양권을 전매한 경우도 적용된다. 다만 다주택자의 경우 규제지역 지정 및 변경 전까지 중도금 대출을 받은 범위 내에서만 잔금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이 같은 잔금대출 조치는 무주택자나 처분조건 1주택자에 한해 적용돼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는 신규 지정된 규제지역의 LTV가 적용돼 지정 전까지 대출 받은 범위내에서만 잔금대출이 가능하다. 예컨대 다주택자가 지난해 12월 중도금총액이 분양가(6억원)의 40%인 사업장에서 2억4000만원을 대출을 받은 뒤 비규제 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면, 잔금대출은 2억4000만원내에서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규제지역 LTV와 DTI을 10%포인트 우대하는 서민·실수요자 소득 기준을 완화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주택가격이 5억원 이하인 부부는 합산소득기준이 6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확대된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무주택 세대주의 주택가격이 6억원 이하 부분은 합산 소득 기준이 7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확대된다.

2020-07-12 13:26: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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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기술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개

현대차는 12일 미래 기술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공개하고, 그 첫 영상으로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시트 내장형 전방위 '허그 에어백(Hug Airbag)'편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담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미래에 적용할 다양한 모빌리티 아이디어와 특허, 선행 연구 중인 기술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소개하는 '미래 기술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1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첫번째 영상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시트 내장형 '허그 에어백(Hug Airbag)' 편이다. 현대차는 이 영상에서 자율주행 시대 미래 모빌리티 안전을 대비해 적용이 가능한 신개념 에어백 기술을 소개했다. '예기치 못한 충돌 사고에서 온몸을 감싸는 풍선 같은 에어백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연구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현재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인 허그 에어백은 시트에 내장돼 있다가 승객을 안아주는 형태로 펴지는 방식이다. 실제로 현대차는 허그 에어백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최적화된 쿠션 구조, 내외측 테더(에어백의 형태를 유지하고 승객의 체중을 견디도록 돕는 끈 형태의 부품)의 효율적 구조 등 특허 7건을 국내외 주요 국가에 출원 완료했다. 또 향후 레벨 4·5 자율주행차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검증 평가 등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후속 시리즈를 통해서는 집과 직접 연결돼 거실의 일부 공간으로 활용되는 자동차, 블록처럼 교체가 자유로운 신개념 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는 현대차의 아이디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분야가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상상 속의 기술이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다"며 "현대차가 구상하는 미래를 고객에게 먼저 소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현대차그룹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7-12 13:12: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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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X 스무디킹 매장, 매일 1개씩 오픈…100호점 돌파!

이마트24 직원이 스무디를 만들고 있는 모습 /이마트24 이마트24 X 스무디킹 매장, 매일 1개씩 오픈…100호점 돌파! 이마트24 X 스무디킹 매장이 6월 말 100호점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이마트24 X 스무디킹 매장 수는 총 105점이다. 올해 3월 초 20여개 직영점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마치고 이마트24 X 스무디킹 가맹모델을 본격 확대한 이후 가맹점 80개가 늘어났다. 평일(영업일) 기준 매일 1개씩 신규 가맹점이 문을 연 셈이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 매장이 1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창업 비용 대비 높은 운영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가맹점의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 가맹 모델은 편의점 내 약 3~4평의 카운터 공간에 스무디킹을 추가로 창업하는 방식으로, 일반 스무디킹 매장을 개설하는 것과 비교해 창업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 하루에 스무디 5~10잔 판매 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라 추가 창업에 대한 경영주의 부담도 낮은 편이다. 무엇보다 편의점에서 4900원~6900원의 스무디를 전문적으로 판매함으로써 신규 고객 유입, 객단가 상승 등 추가 수익 창출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스무디가 이마트24의 차별화된 음료로 자리잡으면서 가맹점 80곳 중 하루 평균 스무디 30잔 이상을 판매하는 곳도 생겼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 매장 중 약 30%가 지방 소재 매장일 정도로 지방 출점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스무디킹 출점은 수도권 거점 상권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이마트24 X 스무디킹 가맹모델 도입 후 지방 곳곳으로 출점이 가능해졌다. 이마트24 경남합천점 구범모 경영주는 "합천군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스무디킹을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많다"며, "평일 5~10잔, 주말 15~20잔 정도 스무디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추가 수익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택주 이마트24 스무디킹 담당자는 "음료 매출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스무디킹을 매장에 도입하려는 가맹점의 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추세라면 연내 300점까지 매장 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마트24는 지난 3월 초 한 매장에서 두 개 가맹점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마트24 X 스무디킹 가맹 모델을 선보였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 모델은 기존 이마트24의 카운터 공간을 활용해 스무디킹을 추가로 창업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이 부담해야 할 별도의 임차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규모가 작은 만큼 스무디킹 단독매장 대비 가맹비(교육비 포함)가 1/3 수준이다. 가맹비도 이마트24 본사가 스무디킹에 선지급 후 월 10만원씩 분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투자 역시 이마트24 본사가 스무디킹에 선지급하고 경영주는 장비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을 통해 경영주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다. 스무디킹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이마트24 경영주가 스무디킹 매장에서 인기가 높은 14종의 스무디를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2 13:0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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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파브르펜션에서 한여름 밤의 추억 만드세요"

예천군은 낙동강 역사·문화에 대한 보존과 계승, 전시, 체험공간으로 특화해 가족형 체험관광지구 삼강문화단지에 조성된 '삼강나루 캠핑장'을 지난 10일부터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삼강나루 캠핑장은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삼강 나룻터와 낙동강 칠백리 마지막 주막으로 유명한 삼강주막이 있는 곳으로 산과 강이 어우러지며 개장 전부터 캠핑족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최근 국민의 여가활동과 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체험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이고 특색 있게 곤충의 고장 예천의 이미지를 살려 곤충을 형상화한 펜션 외관이 눈길을 끈다. 캠핑장은 1만5521㎡ 부지에 파브르펜션 10동, 오토캠핑장 20면, 관리사무실과 어린이 놀이터, 바닥분수, 편의동 및 운동시설 등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캠핑장 주변에 삼강주막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회룡포 둘레길,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쌍절암 생태숲길 등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용료는 ▲오토 캠핑장 성수기 4만 원, 비수기 평일 2만 원 주말·공휴일 3만 원 ▲파브르펜션 일반형 성수기 13만원, 비수기 평일 8만 원 주말·공휴일 10만 원, 필로티형 성수기 15만 원, 비수기 평일 10만 원 주말·공휴일 12만 원으로 파브르펜션의 경우 7월 말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예천군에 주소를 둔 사람은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삼강나루 캠핑장' 이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다." 라며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한 시설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관광 활성화 및 다시 오고 싶은 캠핑장을 만들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캠핑장 예약은 예천삼강문화단지 홈페이지 또는 캠핑장 관리실로 전화하면 된다.

2020-07-12 13:02: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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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위한 마리나 전문인력 양성

부산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마리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산광역시 마리나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3년간 2억 7000만원(시비 1억 3500만원, 민자 1억 3500만원)을 투입해 매년 4개 강좌, 연인원 40명의 마리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마리나 산업 필수자격 획득과 산업체 현장연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취업과 창업이 촉진할 계획이다. 시는 마리나 인력양성을 위해 전문장비, 운영진, 강사를 갖춘 중소조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부경대학교, 영산대학교, 요트수리정비조합,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리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1단계 사업을 통해 총 397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올해는 동력수상레저기구(1급) 운항자격 취득(10명), 수상구조사 양성 및 자격취득(10명), 레저선박용 선외기 관리(10명), 마리나 산업체 현장연수(10명) 등 4개 강좌에 40명을 양성하는 4개의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 거주자면 참가할 수 있고 여성 참가자를 우대한다. 참가희망자는 이달 21일까지 중소조선연구원 마린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07-12 13:01:1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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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안 보고 바코드 '삑'…온라인으로 선결제

스마트존에서 바코드를 보고 있는 고객/신세계백화점 실물 안 보고 바코드 '삑'…온라인으로 선결제 # 과일, 쌀 등은 꼭 백화점 식품관에서 구매하는 주부 A씨(57세)는 한산한 평일 오전을 이용해 혼자 백화점을 방문한다. 식품관 계산대 옆에 마련된 '스마트 코너'를 이용하면 바코드 스캔만으로도 무거운 물건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쌀과 생수를 계산대에서 바코드만 찍은 후 결제까지 끝낸 A씨는 근거리 배송 서비스를 부탁한 뒤 아카데미 '홈트' 강좌에 참석할 예정이다. 5060세대 고객이 '백화점 스마트 쇼핑'의 큰 손이 되고 있다. 쇼핑 어플리케이션과 매장 내 간편 쇼핑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는 등 젊은 층 못지 않은 디지털 문화와의 친숙함을 앞세워 소비 대세로 떠오른 것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2분기 신선식품 장르 온라인 매출은 전년보다 207.2% 증가했다. 이 중 5060 고객들의 매출 비중이 53.0%로 2030(12.0%)세대보다 4배 이상 높았다. 소비의 방식도 다양해졌다. 온라인 주문 후 택배 수령으로 받는 것이 아닌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오포오(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를 활용하며 2030 못지 않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부터 시범 도입한 바코드 스캔 쇼핑 '스마트 코너'는 특히 5060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 코너는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 도입한 간편 장보기 서비스다. 쌀, 생수 등 무거운 품목을 카트에 담을 필요 없이 스마트 코너에 있는 바코드만 꺼내 갖다 주면 계산대에서 바로 결제를 할 수 있다. 결제한 품목은 신세계백화점의 근거리 배송 서비스로 가져다 주거나 주차된 차량에 직접 실어준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에 오래 머물고 싶지 않은 5060 고객들의 심리가 더해지며 올 2분기에만 약 30% 가량 이용 고객이 늘었다. 온라인몰인 SSG 닷컴을 통해 결제하고 백화점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매직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5060 고객도 많아졌다. 패션, 식품, 잡화 등 신세계백화점 전체 장르 2분기 매직픽업 실적을 살펴보면 5060 고객들의 매출 신장률이 90%에 육박하며 20대 못지 않은 멀티 채널 이용 고객임을 보여줬다. 이는 백화점 아카데미 강좌를 듣는 개인 일정에 맞춰 매직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혜택이 더 많은 쪽을 선택해 이용하는 5060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신세계는 오는 19일까지 SSG 닷컴에서 '신세계 쓱콘 위크'를 열고 온·오프라인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신세계 쓱콘 위크는 SSG닷컴 내 백화점 페이지에서 식당가·즉석식품·스포츠 의류 등 원하는 장르의 품목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결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앱에 친숙한 2030대뿐 아니라 중·장년층 고객 수요까지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2030대 못지 않은 디지털 친화력을 갖춘 중·장년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매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2 13:0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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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스파오, 코로나19 의료진에 쿨테크 1만 장 기부

대구지역 의료진 1만 명에게 전달 10일 오후 월드비전 본사에서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이사(왼쪽),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가운데),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코로나19 의료진 쿨테크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랜드 그룹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이 '40도의 가치'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치고 쿨테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은 지난 10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사에서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비전에 쿨테크 1만 장 (약 1억 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난달 9일부터 진행된 '40도의 가치'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에 방호복 속 40도가 넘는 더위와 싸우는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부는 고객과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은 SNS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해시태그를 담은 게시물 수만큼 매칭하여 쿨테크를 기부했으며 추가로 캠페인 기간 동안 판매된 쿨테크 판매금액의 2%가 추가로 기부했다.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로 1만 장의 쿨테크가 월드비전을 통해 대구지역 의료진 1만 명에게 전달된다.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파오와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모두의 마음을 담아 전달된 쿨테크로 무더위에 수고하는 의료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2 13:00: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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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DRMO 미군사용부지, 새롭게 태어나 시민의 품으로

부산시는 지난 1973년 4월 미군에 공여돼 재활용품 적치·폐품소각장 등으로 사용됐던 부산진구 개금동 소재 미군군수물자재활용유통사업소(DRMO) 부지의 정화작업을 마치고 체육공원 조성 공사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중금속, 유류, 다이옥신(1급 발암물질) 등에 의해 오염된 채 9년 동안 방치돼 있었는데 이번에 부산시와 부산진구, 토양정화 민·관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치로 토양환경 복원을 이뤘다. 과거 미군 재활용품 및 폐품소각장 등으로 사용됐던 이 부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82억원을 받아 복원을 추진했다. 특히 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다이옥신(1급 발암물질) 정화에 열탈착공법을 적용해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와 지역 시민환경단체는 지난 2018년 9월 토양정화에 안전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토양환경분야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공무원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총 14차례에 걸쳐 효율적인 정화방안, 검증방법, 감시 등의 협의와 자문을 통해 토양정화사업을 진행했다. 총 8615㎥의 오염토양을 굴착 정화완료했는데 TPH(석유계통탄화수소), 중금속 5종(카드뮴, 납, 구리, 아연, 크롬6가),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 중 인체에 치명적인 다이옥신은 정화 이전 536pg-TEQ/g에서 환경부 권고기준인 100pg-TEQ/g 보다 훨씬 아래인 43.8pg-TEQ/g으로 낮춰 인체에 최소한의 피해도 없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화사업은 향후 국내 미군 공여 반환부지 토양정화 사업추진 시 롤모델로 활용가치가 클 것"이라며 "주민들이 미군기지로 인한 피해를 감수한 데 따른 다소간의 보상과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일부 부지를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시민체육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7-12 12:59:4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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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캠핑 박스' 픽업 서비스 최초 론칭

경기광주휴게소(원주방향), 양평휴게소(원주방향), 별내휴게소(포천방향) 사전 예약 및 현장 판매 실시 풀무원푸드앤철커 휴게소 캠핑박스/풀무원 풀무원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게소에서 캠핑 먹거리를 손쉽게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캠핑 또는 주말나들이 고객들이 캠핑 먹거리를 간편하게 휴게소에서 픽업할 수 있는 '휴게소 캠핑박스' 상품 서비스를 전국 휴게소 최초로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핑 박스 상품은 휴가지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바비큐 파티와 간단한 아침식사로 활용 가능한 풀무원 간편식으로 꾸려졌다. 여행지에서 일일이 장을 보러 갈 필요 없이 휴게소 대표 번호로 미리 예약하여 여행지로 가기 전 휴게소에서 픽업 또는 현장 판매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휴게소 캠핑 박스'는 가족 수에 따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2~3인용 커플세트 ▲4~5인용 패밀리세트 총 2종으로 구성되었다. '커플세트(2~3인)'는 한돈 삼겹살 또는 한돈 목살, 모둠소시지(6입), 풀무원 제품 7종(육개장칼국수라면, 레몬무쌈, 정통순두부찌개양념장, 연두부(2개), 들기름볶음김치, 생가득황태계란북어30g, 샘물(500mlx2개))과 즉석밥 2개, 쌈장, 모둠 쌈 채소 등 총 12품목이다. '패밀리세트(4~5인)'는 한돈 삽겹살과 목살, 훈제오리, 모둠소시지(6입), 풀무원 제품 8종(육개장칼국수라면(2개), 톡톡썰은김치1kg, 국물떡볶이(2인), 정통순두부찌개양념장, 연두부(2개), 황금밥알 포크&스크램블볶음밥(2인), 생가득황태계란북어국30g(5), 샘물(2L))과 즉석밥 2개, 쌈장, 모둠 쌈 채소 등 1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휴게소 캠핑 박스'는 대형마트 동일 상품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도착지까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친환경 보냉 박스에 포장해 제공한다. 고객들은 10월 31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내에 있는 경기광주휴게소(하행)와 경기양평휴게소(하행), 구리포천고속도로의 남양주별내휴게소(포천방향)에서 친환경 보냉 박스에 담긴 신선한 캠핑 바베큐 세트 2종(커플세트, 패밀리세트)을 만나볼 수 있다.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여행지에서도 손쉽고 안전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간편 캠핑 식품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건강한 식재료 보급과 여름 성수기를 대비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로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2 12:51: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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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자 종부세율 0.1~0.3% 오른다

1주택자 종부세율 0.1~0.3% 오른다 1주택자 양도세 공제때 거주기간도 반영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1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율이 최대 0.3% 포인트 인상된다. 1가구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에는 거주기간 요건이 추가돼 실제 거주하지 않고 보유만 한 집을 팔 때 양도소득세 공제율이 반으로 줄어든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종부세·소득세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국회 상황을 보면, 개정안은 7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돼 내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7·10 대책에 담긴 종부세 인상은 주택 보유 부담을 전반적으로 늘리고 거주요건을 강화한 작년 12·16대책과 올해 6·17 대책에 다주택자·단기 매매자에 대한 세금 중과를 추가한 것이다. 12·16대책은 지난 20대 국회에 상정됐지만 통과되지 못했고, 법인 보유 주택 종부세율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6·17 대책은 아직 입법 시도가 되지 않았다. 결국 이번에 여당이 추진하는 종부세·양도세법 개정안은 이들 대책을 합친 것이다. 12·16 대책에 포함된 1주택자 종부세율 인상안은 0.1~0.3% 포인트 인상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과표구간에 따라 0.5~2.7%인 종부세율은 내년부터 0.6~3.0%로 오른다. 시가 20억원 1주택자가 속하는 과표구간인 3억~6억원의 종부세율은 0.7%에서 0.8%로, 시가 30억원 1주택자가 속하는 6억~12억원 과표구간의 종부세율은 1.0%에서 1.2%로 오른다. 여기에 공시가격 현실화,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분까지 추가돼 종부세가 오르는 셈이다. 대신 은퇴한 1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10%포인트 늘린다. 이에 따라 60~65세는 공제율이 10%에서 20%로, 65~70세는 20%에서 30%로, 70세 이상은 30%에서 40%로 세액공제율이 올라간다. 양도세는 1가구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에 거주기간 요건이 추가되는 것을 골자로 실거주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현재 1가구 1주택자는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보유기간 기준으로 최대 80%의 장특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법 개정안은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을 40%씩 각각 나눠 공제율을 계산한다. 법인 보유주택에 대한 종부세 기본공제(6억원)는 폐지되고, 다주택 보유 법인에 대해선 세부담 상한 없이 중과 최고세율인 6%를 일괄적용키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2 12:48: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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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해외명품대전 전개…명품 주얼리가 반값!

고객이 비안웨스트우드 브랜드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드비어스 클래식 원 다이아몬드 밴드 상품/롯데백화점 롯데百, 해외명품대전 전개…명품 주얼리가 반값! 롯데백화점이 면세 명품 대전의 분위기를 이어 2020년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잠실점을 시작으로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하는 가운데, 총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5~90%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면세점 또는 해외에서 명품을 구매하던 수요가 백화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동행세일이 시작한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명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50% 이상 신장했고, 백화점 오프라인 면세 상품 행사도 1차판매시 물량의 85%가 소진되는 등 명품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이번 해외명품대전에서는 핸드백 뿐만 아니라 면세 명품 대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명품 의류·프리미엄 패딩을 비롯해 명품 주얼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해외명품대전이 시작되는 잠실점에서는 14~19일 영국 명품 주얼리 브랜드 '드비어스'를 15%~50% 할인 판매한다. 다이아 반지(So DB with TG B/ Widecourt 2.5mm 3Stone)를 정상가 210만원에서 50% 할인한 105만원에, 결혼을 앞둔 커플 웨딩밴드(클래식 원 다이아몬드 3mm)를 정상가 170만원에서 40% 할인한 102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에트로', '비비안 웨스트우드', '모스키노', '겐조', '소니아리키엘', '막스마라' 등의 명품 의류·잡화 브랜드 상품을 30~90%까지 할인한다. 대표상품으로 '소니아리키엘'의 '원피스'와 '언발란스 실크 스커트'를 각158만원에서 90% 할인해 각 15만 8000원에 판매한다. 역시즌 상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겐조'의 '롱다운패'을 50만원에, '겐조키즈'의 '다운점퍼'를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기간 중 롯데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50만원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잠실점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잠실점은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하고, 부산본점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본점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2 12:3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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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202 SS 남성 컬렉션 디지털로 공개…지코 콘텐트 제작 참여

'SHOWIN BOX' 테마로 24시간 인스타그램 라이브 진행 코오롱FnC 로에베, 2021SS 디지털컬렉션 전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공식 수입하는 스페인 가죽브랜드 로에베가 2021년 봄·여름시즌 남성 컬렉션을 디지털 포맷으로 최초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컬렉션은 유례없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전통적인 런웨이 방식을 대체해 열리게 됐다. 특히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아티스트 지코가 'SHOW IN A BOX'의 콘텐트 중 'FrontRow'에 참여한다. 지코는 콘텐트 제작에 참여하는 글로벌 VIP와 셀러브리티들 중 유일하게 초대된 한국 아티스트다. 디지털 컬렉션에서는 패션쇼 장을 대신해 컬렉션의 주제와 내용을 응축하는 아카이브 상자 'SHOW IN BOX'가 제작됐다. 내부 칸막이가 있는 클래식한 상자의 외관과 캔버스 질감은 그간 로에베가 선보인 다른 출판물들과 동일한 형태이고, 칸막이들은 이번 컬렉션의 초기 영감부터 쇼 세팅에 이르기까지 창작 과정 전체의 콘텐트를 고정하고 분리하는 기능을 한다. 이는 창작 과정 전체를 감각적인 경험으로 해석하게 해준다. 로에베의 2021 봄/여름 'SHOWIN A BOX'는 로에베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 시간 다른 주제를 다루는 형식으로 12일부터(한국시간 기준) 24시간 동안라이브로 공개된다. 이벤트 콘텐트 중 10시에 시작하는 첫번째 콘텐트로 프론트 로우의 사람이 움직이는 초상화를 볼 수 있다. 밤 12시에는 로에베의 벌룬백을 완성시킨 장인 수장과의 미팅, 새벽 4시에는 다운로드 가능한 패턴을 통해서 집에서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콘텐트를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2 12:32: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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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써로마인드와 차세대 AI 플랫폼 개발 협력 나서

현대오토에버는 10일 써로마인드와 서울 강남구 현대오토에버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및 차세대 AI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 장병탁 써로마인드 이사회 의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AI 플랫폼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차세대 AI 플랫폼은 AI 기술 개발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부터 AI 모델 설계, AI 학습 및 검증까지 전 과정의 파이프라인을 통합하고 자동화 환경을 지원하는 범용 플랫폼이다. 차세대 AI 플랫폼은 기업간(B2B) 고객사들의 AI 기술 현장 도입을 도와 AI 서비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영상·음성·미래예측 AI 기술 기반으로 모빌리티, 제조, 보안 등 여러 영역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 AI 플랫폼을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기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시장에 AI 기술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써로마인드는 영상·음성·센서·로봇 관련 다양한 AI 솔루션과 범용 AI 플랫폼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도메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워크플로우 템플릿을 제공하는 차세대 AI 플랫폼을 개발해 AI 연구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양 사는 차세대 AI 플랫폼 외에도 각 사가 보유한 AI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분야별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장기적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변화를 구현할 핵심 기술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여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12 12:30: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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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분야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수산분야 과학기술 및 관련 산업기술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와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 원장(가운데 왼쪽)이 9일 수산분야 과학기술과 관련 산업기술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동원그룹 동원그룹이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선다. 동원그룹은 9일 경기도 이천시 장호읍에 위치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분야 과학기술과 관련 산업기술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와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등이 참여했다. 동원그룹과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BFT(물고기가 배출하는 배설물, 사료찌꺼기를 미생물을 이용하여 제거함으로써 사육수를 교환하지 않고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3無(무항생제, 무환수, 무병)의 친환경·첨단 양식기술) 기반 내수면 아쿠아포닉스(물고기와 채소를 함께 생산하는 시스템) 양식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활용 ▲소비자 맞춤형 가정간편식(HMR) 수산식품 가공 및 포장 기술개발 ▲4차 산업 기반 아쿠아팜 4.0 기술개발 ▲가공·유통에 필요한 공동 연구 및 연구성과 대외 홍보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국가연구기관으로,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 활동에 주력하고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양식 기술의 고도화, 수산식품 사업화 등을 추진 중이다. 동원그룹은 국립수산과학원과 어류양식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양식 기술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며, 수산식품 개발 및 포장재 사업으로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산기업과 최고의 수산과학기술 연구기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수산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도약할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2 12:25: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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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피트니스 전용 카테킨 발포정 '메타그린 핏' 출시

신체리듬과 체지방 관리에 도움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핏/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운동과 함께 대사력을 높이고 체지방,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트니스 전용 카테킨 발포정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핏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타그린 핏은 순수 카테킨 성분을 함유해 운동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현대인의 신체리듬과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녹차추출물(카테킨)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 체지방, 허리둘레 등 9가지 신체 지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로 널리 알려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쓴맛으로 인해 주로 정제 형태로만 섭취해왔다. 바이탈뷰티는 국내 최초로 카테킨 발포 안정화 기술을 통해 물에 녹여 운동이나 활동 전후에 섭취 가능한 카테킨 발포정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핏을 개발했다. 또 항산화, 면역,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 C, 아연, 칼슘을 함유하고 부원료로 클로렐라, 호박씨추출물, 과라나추출물을 통해 그린 레모네이드의 맛과 향을 연출했다. 기름진 고열량 식사에 탄산음료 대신 메타그린 핏을 섭취해 건강한 식이 관리가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2 12:15: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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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QR코드로 출퇴근 관리부터 체온 측정까지 자동화 시스템 도입

쿠팡, QR코드로 출퇴근 관리부터 체온 측정까지 자동화 시스템 도입/쿠팡 쿠팡, QR코드로 출퇴근 관리부터 체온 측정까지 자동화 시스템 도입 쿠팡이 QR코드를 통한 자동 체온측정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방역 관련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고 12일 밝혔다. QR코드를 통한 출퇴근 관리는 물론이고 모바일앱과 연동한 블루투스 체온계를 통해 직원들의 체온까지 QR코드로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수기작업 없이도 하루 3만 명 이상에 달하는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주의가 필요한 작업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의심 환자 발생 시 접촉자 파악 등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QR코드 관리는 직원은 물론이고 방문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쿠팡은 앱을 활용해 작업자들의 생활 방역 준수를 유도함으로써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작업자 개개인에게 규칙적으로 발송되는 알람을 통해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을 안내하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PDA나 PC 등은 중복 사용자 발생 시 기기를 소독해야만 다음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작업복 및 작업화 등에는 바코드를 부착해 언제 세척과 소독이 이루어졌는지도 추적한다. 쿠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작업자들이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작업자 개인이 사용하는 PDA에서 작동하는 거리두기 앱 기술을 자체 개발해 작업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도 했다. 또한 물류센터 통근버스를 두 배 증차하고 약 2,400명에 달하는대규모 '코로나19 안전감시단'을 채용하는 등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작업자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쿠팡 고명주 인사부문 대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하는 직원들의 피로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자동화 작업을 통해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2 12:12: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