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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6주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자신을 스스로 존중할 때 우리와 회사 가치 만든다."

창립 66주년 기념일에 근속상을 수상한 동국제강 직원들 모습.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국제강은 7일 창립 66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와 각 사업장에서 간소화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집합행사 방식의 기념식 대신 담당임원 주관의 장기근속상 수여식과 온라인 이벤트로 간소화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사내 게시판에 올린 인사말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나아가는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게 될 때 이것이 우리 모두와 회사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바탕이라고 생각한다"며 "2020년 7월 7일 오늘의 동국제강도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년 창립기념일 당일 실시했던 동국제강의 '나눔지기 봉사단' 활동은 소규모 인원이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생필품과 건강식품 등이 담긴 '해피박스' 170여 개를 전달하는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유튜브에 창립기념일에 맞춰 야간 조업 중인 현장 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코로나19를 넘어서는 동국제강의 야간 현장'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위기확산에도 봉형강 감산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2분기 동국제강의 별도 예상 실적이 매출액 1조1021억원, 영업이익 820억원, 세전이익 3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봉형강 부문의 수익성 호조에 따른것으로 철근은 국내 수요가 월별로 감소하고 있지만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H형강은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020-07-07 14:0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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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고성능 플래그십 '더 뉴 아우디 S8 L TFSI' 출시

더 뉴 아우디 S8 L TFSI. /아우디 아우디 플래그십 세단이 더 빨라진다. 아우디코리아는 10일 더 뉴 아우디 S8 L TFSI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은 2억500만원이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고성능을 구현해냈다.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로 최고 출력 571 마력, 최대 토크 81.58㎏·m을 발휘한다. 스포츠 디퍼렌셜 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코너링에서 자연스럽고 빠르게 진입하도록 돕는다. 디자인은 '아우디 프롤로그'를 바탕으로 범퍼와 도어 실, 머플러팁을 업그레이드해 A8과 구분했다. 전면과 후면에 S8 뱃지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앞·뒤 범퍼, 그릴 및 윈도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와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탑재된 사이드 미러도 있다. 레이저 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OLED 테일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한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OLED를 활용한 화려하고 자유로운 라이트 시스템을 구현한다. 외부는 5310㎜의 전장과 3128㎜의 휠 베이스 등 전작 대비 크게 넓어졌다. 마사지 기능까지 포함된 시트를 비롯해 열선과 전동 선셰이드 등이 탑재됐다. 액티브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 시스템도 있다. '아우디 버추얼 콕핏'과 듀얼 터치 스크린 등 편의 사양도 함께 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7 14: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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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약국전용 건기식 확대..'루테인지아잔틴플러스' 출시

유한양행이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확대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최근 눈 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인 '유한 루테인지아잔틴플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필두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된 '유한 루테인지아잔틴플러스'에는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에 노근(갈대 뿌리)과 다슬기, 모과, 포도씨유. 비타민B12 등이 함유 되어 있으며, 황반 색소 밀도를 증가시키는 인체적용 시험결과를 가진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 하였다. 황반 전체에 존재하는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 물질로서 프리라디칼과 디지털 기기에서 방출되는 고에너지의 블루라이트로부터 망막을 보호하며, 30대 이후 점차 줄어들기 시작한다. 고용량의 루테인을 복용할 경우 안구 세포 보호 효과가 반감되고, 독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용량을 복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아잔틴은 황반 중심부에 존재하며 황반 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몸 안에서 합성되지 않고 노화 진행 시 지아잔틴 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이나 기능성 식품으로 보충해야한다. 또 유한 루테인지아잔틴플러스에 함유된 '노근'은 저용량의 루테인과 병용 복용 시 루테인의 시각세포 보호작용을 상승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얻어 국내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그 외 다슬기, 모과 등의 부원료는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를 방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다. 유한양행은 "루테인 지아잔틴플러스는 기존 루테인 제품과는 다른 성분 조합을 통해 차별화한 제품으로 과도한 스마트 기기 사용과 스트레스로 인한 현대인의 눈의 피로, 기능저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7 14:00: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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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울산 대현 시티프라디움' 분양 총 216세대 규모 조성

시티건설이 '울산 대현 시티프라디움'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울산 남구 대현동 야음사거리에 인접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높이로 전용 84㎡ 단일평형, 총 21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 대현 시티프라디움'은 번영로, 수암로, 산업로, 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에 자리잡았다.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울산시 수소전기 트램 구축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오는 2027년 트램 2호선(야음사거리역)이 완공될 경우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용연초 △야음초 △야음중 △대연고 등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삼산디자인거리, 선암호수공원, 신선산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해있다. 입주자의 안전과 쾌적한 삶을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공동주택 1등급 내진설계(지진규모 6~6.5)를 적용하고 단지 내 도보와 차량 동선을 구분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풍부한 일조권과 시원한 조망을 자랑해 입주민의 쾌적한 삶까지 보장한다. 아울러 △솔 내음이 특징인 단지 입구의 휴게 및 만남의 공간 '솔향기마당' △이웃주민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잔디마당'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바다모험놀이터'(물놀이터)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야외운동공간 '비타민가든' 등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맘스라운지, 키즈룸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주거단지'로써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했다. 시티건설 관계자는 "울산 대현 시티프라디움은 우리 기업이 그동안 쌓은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한 역작"이라며 "편리한 교통, 우수한 학군, 풍부한 생활인프라, 체계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천안, 속초 등에서 총 2만 7000여 세대에 달하는 규모의 주택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철도 △항만 △도로 등 약 30개의 토목현장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가나와 미얀마 등 해외사업 경험까지 쌓은 국내 유수 건설기업이다.

2020-07-07 13:59: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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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방, 차량용 분리형 무시동 에어컨 출시…공기청정기 따로 쓴다

/캐리어냉방 캐리어냉장이 공기청정기로도 쓸 수 있는 차량용 에어컨을 내놨다. 캐리어냉장은 7일 '인버터 분리형 무시동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버터 일체형 무시동 에어컨에 이은 후속작으로, 화물차와 특장차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표준형과 고급형 2종으로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자체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제어 시스템 적용 ▲공기청정기능 단독 사용 가능 ▲뛰어난 사용 편의성 ▲컴팩트한 사이즈 ▲오토 스윙 풍향제어 ▲빠르고 쉬운 설치 등이다. 캐리어냉장의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동급 대비 최대 27%까지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또 배터리 추가 사양을 적용하면 최대 8시간까지 에어컨 가동을 할 수 있다. 배터리 방전 예방을 위한 저전압 방지기능도 추가했다. 특히 '공기청정기능'을 단독 사용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차량 내부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로 알려주는 '미세먼지센서'를 통해 청정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성능 '헤파필터'와 '프리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 99.5%를 제거한다. 7인치 터치형 LED 디스플레이는 '현재온도', '미세먼지농도', '배터리 전압값' 등 현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실내 밝기에 따라 2단 밝기 제어 등 화면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필터 교환 주기 알람으로 헤파 필터의 교체 시기도 알려줘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밖에 자연건조 기능과 오토스윙, 에코운전제어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나노이 기술을 통해 99.9% 제균 및 탈취 기능도 구현했다.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환기 시간도 알려준다. 가격은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8월 말까지 23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실내기와 실외기 설치 브라켓이 적용돼 설치시간을 단축하고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7 13:58: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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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최태원 회장 韓 전기차 '마지막 퍼즐' 완성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배터리 회동'을 진행하면서 한국 전기차 동맹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앞서 지난 5월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만남을 시작으로, 지난달 22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는 등 현대차-배터리 3사(삼성SDI·LG화학·SK이노베이션) 간 회동을 진행했다. 업계에서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향후 어느 기업과 손을잡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성과물을 만들어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기획조정실 김걸 사장, 상품담당 서보신 사장, 현대모비스 박정국 사장 등은 이날 충남 서산에 있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 이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SK㈜ 장동현 사장, SK이노베이션 지동섭 배터리사업대표 등 SK그룹 경영진이 현대차그룹 경영진을 맞았다.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회장 등 양사 경영진은 SK이노베이션 등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고에너지밀도, 급속충전,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전력반도체와 경량 신소재, 배터리 대여·교환 등 서비스 플랫폼 등 미래 신기술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SK 주유소와 충전소 공간을 활용해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미래 배터리, 신기술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현대차그룹은 인간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고 인류를 위한 혁신과 진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우리 임직원들은 고객 만족을 위해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이며,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SK이노베이션 서산 공장 내 니로 전기차에 공급하는 배터리 셀의 조립 라인을 둘러봤다. 2012년 준공한 서산공장은 연 4.7GWh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규모를 갖춘 곳이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현대·기아차가 생산하고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와 기아차의 니로, 쏘울 EV 등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가 2021년 양산 예정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1차 배터리 공급사로 SK이노베이션을 선정하고 최상의 성능 확보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E-GMP' 기반의 현대·기아차 전기차에 탑재될 SK이노베이션 제품은 성능이 대폭 향상된 차세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기차 전용 모델의 특장점들과 결합돼 고객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현대·기아차는 2011년 첫 순수 전기차를 선보인 이래 지난달까지 국내외 누적 28만여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전문 매체인 EV세일즈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1분기 총 2만4116대의 순수 전기차를 판매해 테슬라(8만8400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3만9355대), 폴크스바겐그룹(3만3846대)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23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5년 전기차 56만대를 판매해 수소전기차 포함 세계 3위권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전기차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2026년 전기차 50만대(중국 제외)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혁신기술 분야 리더십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차세대 혁신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인류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고 성능의 전기차에 필요한 최적화된 배터리 성능 구현을 위해 연관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은 향후 전기차 전용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배터리 및 신기술에 대한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오늘 회동은 그동안 전기차·배터리 사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양사가 차세대 배터리 등 다양한 신기술 영역에서 협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0-07-07 13:56: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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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셀프주유보다 간편한 전기차 충전 기술 개발

전력연구원에 구축된 실증용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전기차 충전소./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보다 편리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전력은 7일 전기차에 충전 플러그를 연결만 하면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Plug and Charge(플러그 앤 차지) 충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플러그 앤 차지' 충전은 전기차를 충전기와 연결하는 즉시 전기차에 저장된 차량 정보와 결제 정보를 이용해 별도의 사용자 확인과 결제단계 없이 간편하게 충전하는 방식이다. 기존 충전방식은 충전시 회원카드 인증이나 신용카드 결제가 필요해 사용자가 충전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됐지만, 해당 충전은 충전기에 꼽기만 하면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자동적으로 이뤄진다. 전기차 제조사들은 내년부터 이 같은 방식이 적용된 전기차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전은 공용 급속충전기에 해당 기능을 우선 적용할 계획으로, 내년이면 사용자들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향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보안통신 인프라를 민간 충전사업자나 전기차 제조사에게도 제공함으로서, 초기 투자비용 부담없이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 세계 전기차 판매 비중이 2023년까지 자동차 시장의 7%까지 늘어 연간 54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전이 제공하는 보안통신 인프라를 다양한 사업자가 활용함으로서 국내에서도 스마트충전, V2G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무선충전과 플러그 앤 차지 기술을 결합해 전기차 이용자가 차를 주차하면 별다른 조작 없이 충전과 결제가 완전히 자동으로 이뤄지는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며 "플러그 앤 차지 방식에 적용된 보안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동안 차량의 자동 점검 등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7 13:54:5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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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 여름 상품 특가 'AK데이즈' 진행

AK데이즈 메인 이미지/AK백화점 AK몰, 여름 상품 특가 'AK데이즈' 진행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 쇼핑몰인 AK몰이 '에이케이 데이즈'를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AK몰의 6월 매출 분석에 따르면 이른 더위와 장마로 제습제, 선풍기 판매가 전년에 비해 각각 58%, 34% 급증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보다는 국내 캠핑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캠핑용품 판매가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따라 AK몰 마케팅 담당자는 "날씨 변화와 여행 패턴의 변화로 관련 상품의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 라면서 "고객들에게 요즘 같은 시즌에 필요한 상품을 큰 혜택과 함께 선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고 전했다. 먼저 7월 9일 단 하루 진행되는 '쇼타임 쿠폰' 행사는 '생활공작소 제습제 24개입'을 900원에, '르젠 2세대 스마트 선풍기'를 1만9900원에, '콜맨 캠핑의자'를 9900원에 최대 95% 할인하여 한정 판매 한다. 이외에도 '예쁨 데이즈', '신규고객 대상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된다. 7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뷰티카테고리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디올, 클리오 등의 대표브랜드를 20% 할인 쿠폰과 최대 30% 페이백 행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시세이도 선스틱 최종 혜택가 1만8330원 등과 같이 선케어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규고객에게는 백화점관 상품에 한해 20% 할인과 2천원이 추가 할인되는 막강 쿠폰까지 증정한다. 신규 막강 쿠폰을 사용하면 '나이키' 인기 상품인 베이퍼맥스를 181만2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7월 8일부터 9일까지 30만원이상 구매하면 최대 3만원을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5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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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출 제한 불구 '화장품' 관심도 껑충…아모레퍼시픽 TOP

2019년·2020년 상반기 빅데이터 비교 결과 'LG생활건강' 정보량 2위…'클리오' 증가율 1위 국내 6대 화장품 제조사 관심도 비교/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행 외출 등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는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6개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클리오, 에이블씨엔씨, 코리아나, 애경산업이다. 조사 기간은 2019년 1월1일 ~ 2019년 6월 30일과 2020년 1월1일 ~ 6월 30일로 두 기간의 정보량을 비교했다. 조사 결과 올 상반기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아모레퍼시픽'이다. 전년 대비 성장률로는 '클리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각 기업별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 명도 함께 검색했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관심도'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이 90만 343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LG생활건강 59만1947건, 클리오 22만6457건, 에이블씨엔씨 10만2800건, 코리아나 5만7601건 순이었다. 애경산업은 6만3879건으로 가장 적었다. 전년대비 관심도 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클리오로 55.42%를 기록했으며, LG생활건강 33.98%, 애경산업 32.77%, 에이블씨엔씨 26.05%, 아모레퍼시픽 16.69% 순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나가 3.78%로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이현숙 빅데이터분석보도센터장은 "감염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동반경이 제한되고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화장'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오른 것도 한몫했다"고 풀이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7 13:54: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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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면세 명품 할인 행사 2차전 개막

롯데백화점 면세 명품 할인 행사/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면세 명품 할인 행사 2차전 개막 10~12일 미아, 평촌, 분당, 이천 등 7개점 3일간 진행 지난 달 26일부터 진행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롯데백화점은 면세 명품 대전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면세 명품 대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 짐에 따라 정부가 한시적으로 면세 상품의 국내 판매를 허용해 진행된 행사로,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점 평균 10억원의 해외 명품 물량을 판매하였으며, 점포별로 입고 된 상품의 85%가 소진됐다. 주 고객은 40대로 핸드백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100억원 물량으로 전국 주요 8개 곳에서 행사가 진행 되었지만, 행사 이후 추가 진행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동행 세일 마지막 주말 3일간 2차 행사를 기획, 추가로 7개 점을 선정하여 다시 한번 면세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2차 행사에는 인기가 많은 핸드백, 구두 등 잡화를 중심으로 행사장을 구성하고, 1차에 참여한 기존 브랜드 7개에 추가로 6개 브랜드를 더 보강하여 총 13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한다. 2차 행사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추가로 50억원의 면세점 상품을 직매입 하였으며, 총 상품 물량은 70억원에 달한다. 2차 면세 명품 대전은 대한민국 동행 세일을 마무리 짓는 대표 행사로 오는 10일 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에서 공개된다. 행사 진행 점포는 백화점 미아점, 평촌점, 분당점, 일산점, 전주점, 동래점,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등 총 7개점이다. 고객들은 백화점 오프라인 면세 상품 행사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제품의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당일 바로 수령이 가능하다는 것을 꼽았다. 사진 상으로 체감하기 어려운 상품의 크기와 상태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소비자의 만족도는 매우 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2차 명품 대전도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하도록 제한을 두고 점포별 일평균 600~700명씩 입장 시킬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별전은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판매가 가능해진 면세점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품의 교환 및 반품은 행사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51: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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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어퓨,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더 퍼스트 에센스, 4D마스카라, 산뽕나무 잡티앰플 등 인기 제품 1+1 미샤·어퓨 대한민국동행세일포스터/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가 코로나19 피해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에이블씨엔씨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와 어퓨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1+1'을 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샤 1260여 개, 어퓨 570여 개 등 총 1800여 제품들을 1+1으로 구입할 수 있다. 미샤의 베스트셀러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가성비 수분크림으로 유명한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강력한 고정력이 장점인 '4D마스카라' 등이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어퓨도 여러 인기 제품들을 이번 행사에 선보인다. 피부 잡티 관리를 도와주는 '산뽕나무 잡티앰플', 병풀추출물이 들어있는 '마데카소사이드 크림' 등이 준비됐다. '과즙팡 틴트' '파스텔 블러셔'등 메이크업 제품들도 하나 사면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에이블씨엔씨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고객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7 13:49: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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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다꾸러 맞춤 스토어 선보인다!

롯데월드몰이 오는 7월 16일까지 선보이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팝업스토어 전경/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 다꾸러 맞춤 스토어 선보인다! 롯데월드몰이 오는 16일까지 1층 아트리움에서 다꾸러(다이어리를 꾸미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팝업스토어 '다꾸 in 원더랜드'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손수 다이어리를 꾸미며 아날로그 감성을 즐기는 20~30대를 겨냥해 마련됐다. 또 어린 시절에 다이어리를 장식하며 시간을 보낸 3040세대의 레트로 감성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70여 명의 다꾸 아이템 전문 작가 상품을 모은 행사에서는 스티커, 속지, 마스킹 테이프 등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소품과 함께 문구류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반려가족들을 위한 반려견, 반려묘 스티커부터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과 베이킹 과정을 담은 스티커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쇼핑할 수 있다. 롯데월드몰이 오는 7월 16일까지 선보이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팝업스토어 전경/롯데자산개발 다꾸러를 즐겁게 할 이벤트도 준비된다. 7월 11일 오후 2시부터는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 '설기일러스트'가 다이어리 속지 등으로 구성된 설기 케이크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준다.(선착순 20명 한정) 같은 날 저녁 7시부터는 인플루언서 '지렁이네'가 유튜브 라이브에서 다꾸를 진행하며 고객들과 소통한다. 또 행사장에서 바로 다꾸를 할 수 있는 '바꾸존(바로 꾸미기 존)'과 함께 포토존이 마련된다. 한편, 롯데몰 수원도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1층 센터홀에서 다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 정금아 팀장은 "이번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스티커 제품은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노트북 등 다양한 아이템을 꾸미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고객들을 위해 다꾸와 같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4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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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키즈, '슈퍼팬키즈' 글로벌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

자유롭고 독립적인 키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고 존중하는 캠페인 MLB키즈 슈퍼팬키즈 캠페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에서 '슈퍼팬키즈'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슈퍼팬키즈들과 함께한 스페셜 영상 및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슈퍼팬키즈 캠페인 영상은 다양한 모습으로 여름을 즐기는 슈퍼팬키즈들의 리얼 라이프스타일을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하고, 여기에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MLB 키즈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영상 속 슈퍼팬키즈들은 반팔티셔츠와 래쉬가드, 원피스 수영복을 포함하여 바이저, 매쉬캡,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20SS 여름 시즌 아이템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 등장한 슈퍼팬키즈들은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제임스, 카야, 레오, 마산, 샤샤, 알레한드로 등 6명의 글로벌 키즈 인플루언서이다. 이들은 그림 그리기와 야구, 수영과 파티를 좋아하고 과학자와 아티스트, 프로 야구선수 등 본인이 되고 싶은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면서 키즈 인플루언서들의 리얼 라이프 스타일 스토리를 리얼하게 보여주었다. MLB키즈는 글로벌 캠페인 공개와 함께 슈퍼팬키즈 서포터즈 모집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프로모션은 개성 넘치는 어린이들의 라이프스타일 사진을 '#슈퍼팬키즈'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아동에게는 매달 MLB키즈의 다양한 신제품과 글로벌 서포터즈 슈퍼팬키즈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7 13:46: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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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사랑의열매 '경기 나눔명문기업' 3호 가입

지난 6일 오후 2시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열린 '경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 정하영 김포시장, 안혜경 김포복지재단 홍보대사)/SSG닷컴 SSG닷컴, 사랑의열매 '경기 나눔명문기업' 3호 가입 지역사회공헌 집중 … 중구 소아암재단 지원도 SSG닷컴이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이어진 기부활동을 실천하며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김포시청에서 열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입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과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으며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가 나눔명문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직접 전달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주관 고액기부 프로그램이다. 전국 지역사회와 연계해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해 재단법인 김포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며 경기 지역에서는 세 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SSG닷컴이 기부한 금액은 모두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김포시 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SSG닷컴이 김포시에 기부를 결정하게 된 것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회사 방침이 깔려있다. 현재 SSG닷컴 물류 핵심으로 꼽히는 온라인스토어 '네오' 두 곳이 김포시에 있다. SSG닷컴은 김포복지재단 기부금 전달 외에도 지난해 '김포기초푸드뱅크'에 '네오003' 베이킹센터에서 직접 구운 빵을 기탁하고, 무료급식 지원은 물론 임직원 자원봉사 등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한편, SSG닷컴은 지난해 본사가 위치했던 서울 중구 소아암재단에도 1000만원을 기탁해 지역 내 소아암환자 치료비 지원과 정서관리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헌혈증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유무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돕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4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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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지역 농축산 창업자들의 활로 개척

11번가가 온라인 화상강의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11번가 11번가, 지역 농축산 창업자들의 활로 개척 11번가 셀러존 Live 교육으로 제공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온라인 화상강의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는 최근 입점한 '청년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11번가에서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6일과 7일 이틀 간 11번가 셀러존 사이트를 통해 맞춤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에는 ▲입금확인 ▲배송관리 ▲고객 클레임 확인 및 처리 등 11번가에서 기본적인 주문관리 방법과 ▲판매정산 및 매출/매입 확인 등 정산업무와 관련한 라이브(Live) 교육이 진행된다. 상품등록부터 주문/정산 관리 등 온라인 판매가 처음인 청년몰 상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정 위주로 5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편성했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에 청년 창업자들이 입점해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전국 35개 청년몰에 352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11번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지난 6월 26일 이커머스 최초로 전통시장 '청년몰' 점포가 11번가에 입점했다. 현재 74개 점포가 판매자로 등록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7월 말까지 100여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11번가는 '청년몰' 판매자에게 첫달 판매수수료 약 40% 감면과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포장용 부자재 지원 등의 혜택들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이색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청년몰' 상품을 알리기 위해 오는 7월 25일까지 '동행세일 전통시장 청년몰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달 26일에는 11번가와 홍성군, 청운대학교가 함께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역 고부가가치 푸드상품 개발과 오픈마켓 입점 전략 기획'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원격 화상강의로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청운대학교와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 있는 11번가 셀러존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청운대 재학생과 지역 생산자, 지역 고교 학교장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번가 셀러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직접 ▲빅데이터 기반 e커머스 식품 트렌드의 이해 ▲농수축산 온라인 식품 판매 성공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화상으로 지역 고부가가치 푸드상품 개발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11번가 박준영 전략사업그룹장은 "11번가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판매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려는 지역 농축산 가구와 청년 창업자들에게 장소의 제약없이 효율적인 교육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빨리 전파하고 특히 처음 이커머스에 뛰어든 신규 판매자들이 시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번가 셀러존에서는 ▲사진/디자인 교육: 스마트폰 상품촬영 ▲셀러오피스 활용: 상품등록, 정산, 애널리틱스 ▲마케팅: SNS마케팅, 매출 키워드 전략 ▲창업/사입 교육: 동대문/남대문 사입 등 기본교육 외에도 7월 하반기 시작을 맞아 ▲상반기 반기 매출 신고 마감을 대비한 "부가가치세 신고 전략"(반기 단위) ▲글로벌 판매 셀러를 위한 "해외사입 부가가치세 세무특강"(신설)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과 "전안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상표권&저작권 침해 예방" 등 안전거래 과정(분기 단위) 등 교육을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4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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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재 대표 취임 100일…"아이코스·히츠에 주요 역량 투입"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이 목표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가 7일 온라인 간담회서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흔들리지 않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정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개최한 웹 컨퍼런스에서 백영재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지난 3년간 총력을 기울여 온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기조 변화 없이 가겠다고 말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역량을 아이코스와 히츠에 지속적으로 투입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0여년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8조원 이상을 투자했고, 그 결과 전세계 53개국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출시됐다"며 "연기 없는 담배 제품이 궁극적으로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소개했다. 백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아이코스 전용 담배인 히츠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5%가량 성장한 사실과 아·태평양 지역 유일한 히츠 생산기지 양산 공장에 이미 3천억원을 투자한 당사의 미래 전략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백 대표는 신임 대표로서 가장 관심을 갖고 수행할 사안으로 3가지 과제를 제시하며 특히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에 주목했다. 그는 연소 담배 시대를 종식하고 공중보건 차원에서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환경 조성이 당사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차별적 규제를 제시해야 하고, 사회 전반에서도 건설적인 토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최근 담배시장의 동향을 보면 가장 해로운 형태의 담배 제품인 일반담배 판매량은 오히려 늘어난 반면, 같은 기간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전자담배 시장 안에서 아이코스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체 담배시장에서 비연소 제품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금처럼 과학과 검증, 안전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경영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 대표는 경쟁사의 비연소 제품 출시에 대해 묻는 질문에 "경쟁사가 궐련형 전자담배 분야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저희는 환영한다"며 "비연소 제품 분야에 다른 회사들도 동참하는 것이 '담배연기 없는 미래'의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7 13:40: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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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카망베르 치즈 품은 마시멜로 '티라미수 초코파이' 출시

이탈리아 티라미수 초코파이로 재해석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제품 이미지. /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커피,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티라미수를 선보인 것.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홈 디저트 족이 늘어나 냉장 디저트를 향한 수요가 많아진 점도 고려했다.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고소한 카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초콜릿 코팅 위엔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티라미수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완성했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티라미수를 포함해 기존 '오리지널', '레드벨벳' 등 디저트 초코파이 가격을 낮췄다. 그램당 가격을 기존 대비 18%가량 인하하며 가성비를 높였다. 그만큼 디저트 초코파이가 학생, 직장인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100% 리얼 초콜릿과 천연 바닐라빈, 더 부드러운 스노우 마시멜로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고급 디저트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집이나 사무실, 학교 등에서 커피, 차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는 트렌드가 일면서 소비자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디저트 초코파이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 강남점, 용산역 등 전국 6개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과 이커머스 채널 마켓컬리와 헬로네이처에서도 판매 중이다. 추후 쿠팡, SSG닷컴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초코파이로 재해석해 대중화한 제품"이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함에 따라 홈 디저트 족들이 '디저트 초코파이'를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7 13:39: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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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에그슬럿' 1호점 오픈…'쉑쉑'이어 제2의 '인싸'성지 될까

SPC삼립 75년 제빵기술력으로 LA 본사 번 오리지널리티 구현 SPC삼립이 제2의 쉑쉑버거를 만들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 국내 1호점을 오픈하며 푸드 사업 강화에 나선 것. SPC그룹의 계열사 SPC삼립은 10일 오전 10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에그슬럿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에그슬럿은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달걀과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해 '슬로우 미학'을 선보이며 요리의 영역에서 에그샌드위치를 예술화시킨 파인캐주얼 브랜드로 미국을 비롯해 영국, 쿠웨이트, 일본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동 코엑스에 1호점을 오픈한 이유와 관련해 SPC측은 "강남이 서울의 중심지로서 상징성을 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그 슬럿이 아침 조식 메뉴로 적당한데, 코엑스에는 출근길 유동인구가 몰려 있으며 쇼핑몰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이 몰려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 이날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버추얼 론칭 영상에서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는 "에그슬럿 도입을 통해 외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파인캐주얼(Fine-casual)'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SPC삼립의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 브랜드 경영, 글로벌 사업 등을 강화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에그슬럿의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도 획득한 SPC삼립은 내년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세계 비즈니스 허브인 싱가포르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식품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국내에서는 2025년까지 5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장소는 미정이며, 사업성 검토하며 1년에 한 점씩 늘려갈 예정이다. 한편, SPC삼립은 제조설비, 레시피, 원료 등을 미국 에그슬럿 LA 본점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해 현지의 맛과 품질 그대로 국내에 선보인다. 특히 SPC는 원료를 가장 중점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핵심 재료인 달걀은 국내 농장에서 동물 복지 인증'케이지 프리(방사 사육) 달걀'을 공급받아 사용한다. 75년 역사의 제빵 기술력을 보유한 SPC그룹은 LA 브리오슈 번의 오리지널리티를 위해 원료 테스트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단계까지 본사와 긴밀하게 협업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SPC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다양한 달걀요리 프렌차이즈가 생겼지만, 미국에서는 에그슬럿이 원조였다. 이를 따라 한국에서 다른 프렌차이즈가 생긴 것이다. 차별화라면 원조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 메뉴는 브리오슈 번에 스크램블드에그,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달큰하게 볶은 양파), 스리라차마요(핫 소스의 일종인 스리라차에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를 얹은 샌드위치인 '페어팩스'와 으깬 감자와 수비드 방식으로 익힌 커들드에그(수란)를 바게뜨에 얹어 먹는 '슬럿' 등이다. 신선한 오렌지 주스는 에그슬럿의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와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음료며 주스만 먹으로 에그슬럿에 와도 될 정도로 풍미가 좋다. 일부에서는 미국본토의 맛을 그대로 담아 자극적이라는 평이 있다. 이와 관련해 SPC관계자는 "아직은 현지화 계획은 없다. '한국은 본토와 다르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브랜드 특성을 살려 똑같은 맛을 내는게 목표다. 다만, 차후 한국 특화 메뉴가 나올수도 있다"고 밝혔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생산하는 시스템과 그에 맞춰 오픈형 주방으로 매장을 꾸민 것도 강점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매장 디자인도 눈에 띄었다. 매장에 출입하는 모든 고객들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체크하는 '비대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설치했으며, 공유 테이블은 투명한 칸막이로 나눠져 비말이 튀는 것을 방지했다. 매장 내에는 터치없이 거품으로 손을 씻을 수 있는 스마트 핸드 워싱 시스템 ‘SMIXIN'도 완비됐다. SPC관계자는 "오픈을 언제까지 미룰수는 없는 노릇이었다"면서 "원래도 7월 오픈을 예정하고 있었다. 예정대로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2의 쉑쉑버거가 될 가능성도 비쳤다. 2016년 SPC그룹이 국내에 선보인 쉐이크쉑은 오픈 후 '1시간 이상 줄 서 먹는 맛집'으로 통하며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장시간 줄을 선 뒤 쉑쉑버거를 먹는 인증이 SNS사이 유행이 되면서 돌풍에 불을 지폈다. 현재는 매장 수 13개를 돌파하며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에그슬럿이 MZ세대 사이, 특히 SNS상에서 인증사진을 올리는 것이 유행하면서 쉑쉑버거처럼 흥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PC관계자는 "쉑쉑버거 매장 앞 긴 줄이 화제가 된 것처럼, 에그슬럿 1호점은 줄을 서 먹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코엑스의 넓은 광장에 매장이 위치했기 때문"이라면서 "제2의 쉑쉑버거가 되기를 어느 정도 기대하고 있다. MZ세대를 고려해 SNS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07 13:39: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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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 개시

7일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 개시 해외여행을 마치고 남은 외화 동전은 환전할 수 있는 은행이 많지 않아 짐이 되기 일쑤였다. 이제 대형마트를 방문하면 외화 동전을 손쉽게 현금처럼 적립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핀테크 스타트업 '우디'와 함께 서울 강서점, 목동점, 영등포점, 잠실점, 중계점 등 5개 매장에서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우디의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를 '버디코인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20개국의 화폐를 적립할 수 있으며 해당 포인트는 모바일 앱 '버디코인'에서 각종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해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특히 외화 동전의 경우 그 동안 일부 은행 특정 지점에서만 환전이 가능했는데, 이번 서비스로 직접 해당 지점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방치돼 있던 외화를 손쉽게 현금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서비스는 은행보다 저렴한 수수료의 환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키오스크에 현금을 넣으면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즉시 환전이 가능하며 '버디코인' 앱에서 예약 및 계좌이체를 미리 마칠 경우에는 키오스크에서 신청한 외화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대상 화폐는 달러(미국), 엔(일본), 유로(유럽)를 비롯해 11개국으로 구성됐다. 홈플러스는 이번 서비스를 올 하반기까지 서울 내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내년까지는 수도권 전 매장, 2022년까지는 전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부현 홈플러스 A&A사업팀 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홈플러스 이용 고객에게 간편한 외화 환전은 물론, 남는 외화 동전을 현금화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디'와 같은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고객분들께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3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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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인기에 GS25가 관광 명소로

베트남 현지 고객이 베트남 GS25에 설치된 편의점 샛별이 촬영 부스에서 인증 사진을 촬용하고 있다./GS25 '편의점 샛별이' 인기에 GS25가 관광 명소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효과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대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국내 편의점 최초로 진출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베트남 GS25의 최근 2주간(6월 23일~7월 6일)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30.5% 신장했다. GS25가 제작 지원을 맡은 편의점 샛별이가 글로벌 OTT플랫폼 아이치이(iQIYI)를 통해 베트남에서 방영됨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 주요 배경이 되는 GS25를 방문하는 베트남 현지 고객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GS25가 방문 인증 사진을 남기려 북새통을 이루는 현지 고객을 위해, 매장 입구에 특별 설치한 편의점 샛별이 기념 촬영 부스는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 받고 있을 정도다. 베트남 GS25는 인증 사진을 위해 방문하는 신규 고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베스트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고객을 선발해 △편의점 샛별이 주인공 지창욱씨가 직접 사인(sign)한 유니폼, △편의점 샛별이 공식 포스터 등 편의점 샛별이 관련 경품을 지급하는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 고객은 베트남 GS25에 설치된 편의점 샛별이 기념 촬영 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GS25와 함께 이달 말까지 SNS에 게시하면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GS25는 베트남 손킴그룹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국내 편의점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지 상황에 맞는 상품 구색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2018년 1월 첫 오픈한 베트남 GS25는 현재 65점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베트남 GS25는 현재 진출해 있는 호치민을 넘어 하노이 등으로 지역을 확장해 2028년까지 베트남 전국에 2000 점포 이상의 GS25를 전개해 갈 방침이다. GS25 관계자는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인기와 함께 베트남 GS25가 동남아 한류 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활발한 교류가 어려워진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한류 팬을 위해 GS25가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교류할 수 있는 중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36: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