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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에버랜드 협업 상품 출시

에버랜드와 협업해 래시가드, 플랩캡 수영 모자, 후드 집업 등 출시 빈폴키즈 에버랜드 협업 상품 출시/삼성물산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분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가 에버랜드와 협업해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빈폴키즈는 캐주얼하고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빈폴 레터링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한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특히 '서핑하는 펭귄' 캐릭터를 그래픽으로 디자인해 귀엽고 깜찍할 뿐 아니라 생동감을 더했다. 등과 엉덩이 부분에 '서핑하는 펭귄' 캐릭터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빈폴키즈 래시가드는 여름철 체온을 보호하며 자외선을 차단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우수한 스트레치와 가벼운 착용감으로 편안하다. 또 빈폴키즈는 귀와 목을 덮을 수 있어 뜨거운 햇볕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랩캡 수영 모자도 내놨다. 모자 뒤쪽 '서핑하는 펭귄' 캐릭터로 포인트를 줬고, 모자챙 안쪽과 로고는 형광 컬러로 디자인했다. 이외에 네온 컬러감이 돋보이는 비치용 후드 집업, 스포티한 느낌의 후드를 버튼으로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비치 가운,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서핑하는 펭귄'캐릭터를 활용한 비치 타올 등을 출시했다. 황인방 빈폴키즈 팀장은 "여름철 물놀이를 앞두고 아이들의 건강과 패션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래시가드 등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라며 "에버랜드의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옷에 생동감을 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6 14:43: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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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OUT!' 롯데백화점, 여름나기 행사 전개

고객이 롯데백화점에서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롯데쇼핑 코로나19 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가운데,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어 다양한 여름 나기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 6월 한 달간 에어컨, 선풍기 등 가전 매출은 26% 이상 신장했으며, 여름 침구를 중심으로 홈패션 상품군도 11% 신장했다. 특히, 지난 6월 진행한 건강 가전 상품 행사의 경우 전년 대비 64%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동행 세일이 시작된 후 간만에 매장에 활기가 돌면서 가전 매출이 29%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에는 역대급 폭염과 함께 예년보다 심한 늦더위가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롯데백화점은 '힘내요 대한민국'을 테마로 진행 중인 정기 세일 마지막 주(7월 6일~12일)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현명한 여름 나기 상품을 제안한다. 우선,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에어컨 대표 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삼성, LG, 위니아딤채가 참여하며, 세일 기간인 7월 12일까지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KB카드로 1/2/3/5백만원 이상 에어컨 상품 구매시 8% 상당의 롯데상품권 8/16/24/40만원을 증정한다. L.pay앱으로 결제 시에는 2/4/6/10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컨 구매 시 배송 및 설치 기간을 염두에 두고 구매가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해, 삼성의 경우 1000 여대의 에어컨 물량을 점포내 사전 확보하여 고객들이 구매부터 설치까지 느끼는 체감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LG 휘센 에어컨 (FQ20PADRQ2, 로즈 / 488만원) 구매시 7만6000원 상당의 루첸 서큘레이터를 증정하고, 위니아 딤채 에어컨(WPV17DCPBM, 블랙 / 269만원)의 경우, 으뜸 효율 가전 환급 대상에 포함되어, 정부재원 소진 전까지 구매 금액의 10%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여름 침구도 50~70% 할인된 초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대나무 겉면을 이용해서 시원한 감촉을 제시하는 '한일카페트 더메종' 의 엘르 배부 대자리 1인 /2인 각각 4만 5000원/5만9000원, '엘르파리'의 시어서커 여름이불 3만 9000원이다. 최근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것을 감안해, '구스앤홈'의 폴란드산 구스 다운 이불도 21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무더위를 대비해 지난 5월, 프리미엄 다운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과 단독으로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을 기획해, 2000장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패션 상품 행사도 준비했다.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등 수도권 지역 전 점의 리스트, 라인, JJ지고트 매장에서는 블라우스, 원피스 등 기획 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70% 할인된 '리스트' 블라우스/점프수트 각 3만 1200원/4만 7200원, 60% 할인된 '라인' 원피스 5만 4000원이다. 'JJ지고트'는 원피스 등 10종 여름 패션 상품을 70% 가량 할인된 6만90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서충삼 가전 치프바이어(Chief buyer)는 "역대급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행사와 함께 다양한 여름나기 상품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만큼,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행사로 시원한 홈캉스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6 14:4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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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강화에 목동·올림픽선수촌 등 초기 재건축 주춤?

재건축 잠룡으로 불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일부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선수기자촌아파트 등 초기 재건축 단지들은 올해부터 강화된 안전진단 규제의 적용을 받을 전망이다. 안전진단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경우 당분간 약세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7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 관리 주체를 관할 시·군·구가 1차 안전진단 기관을 선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안전진단 기관 선정·관리 주체를 시·도로 변경한다. 2차 안전진단 의뢰도 시·군·구에서 시·도가 담당하도록 개선했다. 변경 사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후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역 민원이 빈번한 구청 대신 시청이 직접 관리해 안전진단을 더 철저히 하겠다는 의도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점수(100점 만점)에 따라 A~E등급으로 나뉜다. E등급(30점 이하)을 받으면 곧바로 재건축이 가능하지만 D등급(31~55점)이면 공공기관의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까지 통과해야 한다. 적정성 검토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시설안전공단이 한다. 목동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2차까지 안전진단의 전 단계를 이미 최종 통과한 6단지와 2차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진행 중인 9단지를 제외한 대부분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목동아파트는 최근까지 6단지 재건축 확정 소식에 호가가 상승하는 등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이번 규제가 호가 급락에는 아직 크게 반영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사업장기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안전진단 문턱에서 좌절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선수기자촌 아파트도 사정은 비슷하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초기 재건축 단지들은 이번 6·17 대책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는 현재 전용면적 83.06㎡가 16억4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규제 발표가 있기 전인 지난달 8일 17억50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규제 후 호가가 1억원이 넘게 떨어진 셈이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는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잠룡으로 꼽힌다. 1988년 준공한 이 단지는 현재 554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1만2000여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바뀔 계획이다.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으나, 재건축이 불가능한 C등급을 받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한편 정부는 6·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안전진단 강화 외에도 ▲거주요건(2년) 강화 ▲재건축 부담금 본격 징수 등을 담았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사업장에서 조합원 분양 신청 시까지 2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분양 신청을 허용한다는 점도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초기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 매매가격은 당분간 약세를 나타내다 곧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7-06 14:42: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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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산 누수 막은 시민·공무원에 7480만원 쐈다

서울시가 예산 누수를 막는데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로 상반기 748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시는 예산 절감에 보탬이 된 시민에게 80만원, 공무원에게 7400만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했다. 예산성과금은 예산을 절약했거나 세입원 발굴, 제도 개선으로 수입을 증대한 공무원과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01년 도입됐다. 시는 "예산 절감이란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과 사후관리 등 재정운용 전반에 걸쳐 각종 낭비 요소를 없애거나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해 지방세, 세외수입으로 재원을 확충하는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예산 낭비를 신고하거나 예산 절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제시함으로써 서울시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월 시가 선정한 시민 신고 우수 사례는 총 6건이다. 서울 도봉구에 사는 이모 씨는 따릉이 이용 내역을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메시지 대신 휴대폰앱의 푸시를 활용해 예산을 아끼자고 제안해 2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해당 푸시가 개발되더라도 문자와 알림톡을 유지해 사용자 선택에 따라 알림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업무추진비를 미공개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소사원시운영(주)에 임원 업무용 차량 및 하이패스, 오피스텔과 통신비를 회사의 재정으로 지원받는 것은 예산 낭비라는 시민 지적에 업무 추진비 공개를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오피스텔 임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 공무원의 예산 절감 우수 사례는 총 26건이다.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는 시내버스 잉여 예비차량 보유비를 지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25억5182만원을 절약, 성과금으로 1200만원을 수령했다. 그간 시는 예비차량 보유비 명목으로 버스업체에 재정지원을 해왔지만 회사들이 과다하게 차를 보유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시는 업계 반발로 다년간 실현되지 못한 잉여 예비차량 보유비 미지급을 전격 추진해 25억원가량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고액·상습체납자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부동산 취득 후 신탁재산의 법적 허점을 악용한 지방세 체납 사례에서 과세 재산의 실소유권자가 신탁회사가 아닌 체납자임을 소명해 체납세금 161억원을 징수했다. 이에 따른 세입증대액은 133억1835만4000원으로, 시는 38세금징수과에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외에 시 공무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한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방세환급금가산금 기산일 개정으로 세입 증대 ▲통신시설 무상 설치에 따른 예산절감 ▲국유지 무상양도를 통한 주택사업 특별회계 시유재산 증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7400만원의 성과금을 챙겼다.

2020-07-06 14:40: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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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핵심 인재육성프로그램 '인재사관학교' 운영

롯데홈쇼핑은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 '인재사관학교' 운영을 위해 지난달 17일(수) 서울대학교 의류학과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박재홍 경영지원부문장,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김성민 학과장/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핵심 인재육성프로그램 '인재사관학교' 운영 롯데홈쇼핑은 패션, 뷰티, 식품, DT(Digital Transformation) 등 주요 사업별 사내 핵심인력을 선발해 전문가 수준의 최고급 인재로 육성하는 '인재사관학교'를 운영한다. 사원부터 책임(과장)급 이하 실무진 중 인사고과, 임원 추천 등 다각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직군별 10명 이내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기관 협업, 국내 우수 대학 교수 초빙 통한 이론 교육 ▲시장 조사 및 분석 기반 신규 브랜드 제안 실습 ▲해외 박람회 참관, 세계적인 교육기관 수료 통한 글로벌 벤치마킹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보유한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외부 전문가 및 교수들이 산업 특성에 맞춰 기초 이론부터 시장조사 및 분석, 실습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패션의 경우 가죽, 모피 등 소재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색채 기획, 원가 및 생산공정 분석, 해외 소싱 방법, 신상품 기획 실습 등이 4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를 위해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서울대 등 국내 우수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글로벌 온라인 유통기업 아마존과 함께 DT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재사관학교'는 미디어와 쇼핑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핵심인재 육성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운영하게 됐다.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사람'이라는 이완신 대표가 강조하는 인재경영의 일환이기도 하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책임급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TFT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온라인 전문관 '레티트(LETIT)', 최초의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 등을 론칭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경영지원부문장은 "무한경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핵심인재 육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최상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로 양성해 궁극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6 14:3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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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영화 속 '쓱카'를 찾아라!"

SSG닷컴이 실시하는 영화 '반도' 연계 특별 이벤트/SSG닷컴 SSG닷컴 "영화 속 '쓱카'를 찾아라!" 영화 '반도' 개봉일 앞두고 특별 프로모션 전개 SSG닷컴은 오는 12일까지 영화 '반도' 개봉일을 앞두고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퀴즈를 풀고 영화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적립금과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반도'는 '부산행' 등으로 천만 관객을 모은 바 있는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동원과 이정현이 주연을 맡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영화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실감나게 그렸다. SSG닷컴은 이 영화의 핵심 줄거리 가운데 하나인 '돈가방'을 옮기는 수단으로 SSG닷컴 '쓱카(쓱배송 차량)'가 등장하는 것에 착안, 영화 개봉 전 특별히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SSG닷컴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프로모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화 '반도' 메이킹 예고편을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 또한, '반도' 예고편에 등장하는 쓱카를 찾고 차 옆면에 작성된 문구를 맞추는 퀴즈를 풀면 SSG닷컴은 물론, 스타벅스, 이마트24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SSGPAY를 통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SSG머니' 1만원을 증정할 계획이다. SSG닷컴 통합회원에 한해 응모할 수 있으며, 정답자 200명을 추첨해 15일 오후 5시 이후 당첨자 게시판에 공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영화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총 150명을 추첨해 예매권 2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마찬가지로 행사 기간 동안 해당 프로모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SSG닷컴 통합회원에 한해 응모 가능하다. 최현정 SSG닷컴 홍보브랜딩팀장은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화제작 '반도'에서 쓱카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 속 숨겨진 재미를 함께 느꼈으면 해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6 14:3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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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구매 가치 극대화…캐릭터 콜라보 상품 출시

라그나로크 콜라보 스낵에 게임아이템이 동봉/롯데쇼핑 롯데마트, 구매 가치를 극대화…캐릭터 콜라보 상품 출시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카테고리 킬러 매장인 '토이저러스'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스낵을 단독 출시하고 있다. 2019년 12월 '포켓몬'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포켓몬 스낵'을 출시해 2020년 6월 말 기준 총 10만 봉지 판매를 기록했다. 이 후 롯데제과의 '꼬깔콘, 칸쵸, 말랑카우'와 '헬로 카봇, 포켓몬스터' 를 결합한 캐릭터 스낵을 단독 기획해 출시 1달 만에 총 5만봉을 판매했다. 이런 캐릭터 스낵을 출시한 이유는 완구 카테고리 킬러 매장인 토이저러스에서 캐릭터 스낵을 단독으로 출시하면, 게임 유저 혹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실제로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낵, 팬시, 잡화 등의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들의 가치 구매에 지갑을 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7일, 18년 장수 게임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을 재현, 콘텐츠와 그래픽을 차별화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출시를 기념해 캐릭터 스낵 2종을 출시, 각 2000원에 판매한다. '캐릭터 스낵' 안에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초반 지원 패키지' 가 동봉되어 있다. 과거 유명 캐릭터와 콜라보를 통해 '수집 스티커'나 '캐릭터 완구, 팬시' 등을 동봉하는 경우는 빈번했지만, 게임 회사와의 콜라보로 게임 아이템을 동봉하는 것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협업 형태이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발간한 2019 게임 백서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17년 6.2조, 2018년6.7조, 2019년 7.1조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7.3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은 18년 장수 게임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게임으로 사전 예약자가 7월2일 기준, 133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롯데마트 김경근 토이저러스 MD(상품기획자)는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게임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캐릭터 스낵'에 동봉하는 것은 처음으로 시도하는 형태인 만큼 게임 유저들에게 가치를 극대화한 상품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6 14:3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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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로 재탄생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10mg '스팸마일드' 리뉴얼 제품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스팸 마일드'를 리뉴얼한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를 6일 출시했다. 최근 나트륨, 당 등 특정 성분을 줄인 '로우푸드'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는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10mg으로,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867mg)보다 25% 이상 낮은 수준이다. 나트륨이 적게 들어가면 싱겁고 맛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 제품은 스팸 고유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담백한 맛을 냈다.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는 일반 소금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안데스호수 소금을 사용했다. 안데스호수 소금은 적은 양으로도 소금 본연의 맛을 내 나트륨 섭취를 훨씬 줄일 수 있다. 또 최근 CJ제일제당이 출시한 식물성 발효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를 사용해 감칠맛을 내면서도 원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식품 전문 몰 CJ더마켓에서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추첨해 리뉴얼 제품과 쿨매트를 증정한다. 박지현 CJ제일제당 CanFood팀장은 "이번 제품은 보다 다양화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연구개발을 지속해 '국민 캔햄'의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6 14:32: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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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더네이쳐홀딩스, 코로나에도 "이상無"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일정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더네이쳐홀딩스 패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더네이쳐홀딩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 시장 투자심리가 SK바이오팜으로 인해 한껏 달아오른 만큼 투자수요가 기업공개(IPO) 후발주자에도 미칠 지 주목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영역을 키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패션 사업을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문 업체다. 의류, 신발, 가방, 캐리어, 키즈 등 주요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패션 업계 주류였던 정통 아웃도어 사업이 정체됐을 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포착해 도시형 캐주얼 디자인을 강조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의류를 출시했다. 그 결과 카이만 롱패딩, 플리스 집업 등이 흥행하는 데 성공했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는 "우수한 제품 기획력과 높은 브랜드 확장성 덕분"이라며 "의류 부문의 성공이 신발, 가방, 캐리어 등 다양한 제품군의 동반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더해지며 전 채널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영향에도 실적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2017년부터 매출액이 연평균 84.4%씩 증가해 지난해엔 235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1분기엔 매출액 499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47.2%, 50.0% 증가한 수치다. 통상 패션 사업은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실적이 월등한 경우가 많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무난히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장 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해외 시장을 현재의 홍콩, 대만에서 아시아 전역과 서구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홍콩의 경우 지난해 8월 K11 뮤제아(Musea)에 1호점을, 올해 3월 소고백화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대만에선 대만 최대 패션유통사 '모멘텀스포츠'와 손잡고 현지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두 지역 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하반기 미국과 유럽 진출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특히 신규 브랜드 NFL 육성에 집중할 생각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를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하고, NFL도 키울 것"이라고 했다. NFL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국 풋볼리그를 재해석한 브랜드다. 미국 풋볼리그 특유의 축제 분위기와 열정을 컨셉으로 한다. NFL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후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이은 다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박 대표는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글로벌 패션 시장을 누비며 소비자 수요에 부합하는 브랜드 사업을 해왔다"며 "지금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적기다. 국내 시장의 성공 노하우를 발판 삼아 고속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네이쳐홀딩스의 공모예정가는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책정됐다. 공모주식 수는 120만 주, 공모예정 금액은 총 540~600억원 규모다. 오는 8~9일 수요예측, 15~16일 청약을 거쳐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06 14:30:3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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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내 벤처 'C랩' 방문해 응원 메시지…"미래만 보고 새로운 것만 생각하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래로 가는 꿈을 응원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6일 수원사업장을 찾아 사내 벤처프로그램 'C랩'에 참여중인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과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도 동석했다. 이 부회장은 임직원들에 C랩에 참여한 계기와 사내 벤처 활동 어려움 및 에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창의성 개발 방안과 도전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등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은 "미래는 꿈에서 시작된다. 지치지 말고 도전해 가자.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자. 오직 미래만 보고 새로운 것만 생각하자"고 말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C랩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 'C랩 갤러리'를 돌아보며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과물을 직접 체험해보고, 개선을 제안하며 깊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도입한 사내 벤처육성 프로그램이다.참여 임직원들에게는 1년간 현업에서 벗어나 본인들이 직접 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스타트업으로 구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018년부터는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로 확장했다. 그동안 163명 직원들이 45개 기업을 창업했다.

2020-07-06 14:3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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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뷰티풀 라이프' 사업 참여기관 공모

7월 24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접수 아모레퍼시픽 '뷰티풀 라이프' 사업공모 아모레퍼시픽이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2020년 '뷰티풀 라이프' 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다문화여성, 비혼(양육)모, 장애여성 등 '취약계층여성'관련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경험이 있거나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지닌 비영리 단체 및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취약계층여성 특성에 맞는 직무개발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취업·창업을 위한 통합 서비스(돌봄지원, 취업동기부여 등)를 주요 사업내용으로 예산과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총 3억원 규모의 사업비 중 최대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다수 여성경제역량 강화사업의 경우 재취업이 필요한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이 주요 대상이다. 반면 뷰티풀 라이프는 노동시장에서 소외가 심각한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개선된 근로형태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의미가 남다르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올해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 내실화를 위한 원년으로 취약계층 여성의 특성을 세심히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면서 "각자 고유한 역량을 지닌 여성들이 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제 역할을 다하는 의미를 담은 로고도 새롭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시작해 2020년까지 여성 20만명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을 높여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목표한 아모레퍼시픽 '20 by 20 Commitment' 활동의 수혜자는 2019년 현재 누적 44만1458명으로 221%의 성과를 이뤄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6 14:29: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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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 군민 독감예방백신 접종" 독려 나서

장성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독감예방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올 겨울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어 독감 유행과 겹칠 경우 군민의 건강은 물론 검사 및 의료 자원의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군은 인플루엔자 유행 전 사전 차단을 위해 독감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3세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만18세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임신부와 만65세 이상 노인, 귀농인 등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백신의 종류도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된다. 작년까지 유료 접종 백신이었던 4가 백신은 3가 백신에 B형 바이러스 1종이 추가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접종 시기는 오는 가을부터다. 군은 9~11월까지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의료자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올 가을에는 꼭 독감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접종 장소를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까지 총 22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장성읍과 황룡면 주민들은 개인 간격 유지를 위해 장성군민회관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07-06 14:29: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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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파워블로거 초청, '여수의 매력' 알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파워블로거와 함께 여수의 매력을 알리며 관광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전국의 유명 파워블로거 16명을 초청, 여수 여행지기로 선정하고 여수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팸투어에 앞서 열흘간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여수 여행지기들은 온라인상 영향력이 큰 네이버 공식 인증 여행 파워블로거로 구성됐다. 시에 따르면 팸투어는 일정 내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를 사용 등 안전 여행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여수섬섬길, 여수밤바다, 해양레포츠체험 등 여수에 가득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속속들이 체험하며 즐거움과 낭만을 만끽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 SNS 인생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테디베어 뮤지엄과 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여수밤바다를 거닐며 환상적인 여수의 야경을 즐겼다. 이튿날은 유월드 루지테마파크를 체험한 후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를 따라 '여수섬섬길'을 취재하고, 이순신마리나에서 여수의 익사이팅 해양레포츠를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여행지기 중 과반수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어 홍보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팸투어가 청정여수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웹드라마 제작?발표, 관광 안내 앱 '아!여행' 출시 등 온라인을 통해 지자체를 알리는 관광 마케팅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앞서가고 있다

2020-07-06 14:28:4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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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코로나19로 휴관, 온라인 강연으로 운영

광양희망도서관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온라인 강연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육아 불변의 원칙'이라는 주제로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임숙 소장이 네이버밴드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다. 이임숙 소장은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이자 부모고민 상담가로도 활동 중이며, '엄마의 말 공부', '육아 불변의 법칙',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등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그동안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여는 부모의 대화법을 진솔하게 전달해왔다.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육아의 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광양시 도서관 최초로 운영하는 온라인 강연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yang.go.kr)을 통해 사전에 선착순으로 접수한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브로 진행한다. 교육은 김수정 독서지도사가 사회를 맡아 이임숙 작가와 함께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댓글을 보면서 소통하게 된다. 특히, 첫 라이브방송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방송 중 댓글로 질문을 남긴 시청자 5명을 뽑아 작가의 사인이 담긴 도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광양희망도서관은 온라인 강연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최근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이 잠정 휴관하게 되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독서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니 시민들께서는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6 14:28: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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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신흥에스이씨, 전기차 확대 수혜주

-삼성SDI와의 오래된 파트너십 관계로 진입장벽 높아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6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와 국내 배터리 3사의 약진, 전기차 성능이 발전할수록 신흥에스이씨의 안전장치 필요성은 더 부각될 전망이다"면서 신흥에스이씨의 적정주가를 5만6800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약 44.9%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신흥에스이씨는 2차전지용 안전장치 제조 전문업체다. 41년의 업력을 보유한 신흥에스이씨는 2000년까지 정밀금형기술 사업을 영위하다가 이후 2차전지 안전장치 제조업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중대형 각형 캡어셈블리(Cap Assembly·전기가 흘러나오는 단자 역할)와 소형 원형 CID 등이 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캡어셈블리는 매출의 68%, 소형 원형 CID는 매출의 19%를 차지할 전망"이라면서 "매출의 90~95%가 삼성SDI향으로 고객사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지만 반대로 삼성SDI 또한 신흥에스이씨에 대한 의존도가 75~80%를 차지해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캡어셈블리는 배터리 셀의 밀폐와 과전류 발생 시 벤트(Vent·안전변)가 장착돼 폭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소형 원형 CID는 전동공구용에 활용되는 원형전지 부품으로 폭발을 방지한다. 올 하반기 헝가리 법인 증설효과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최근 신흥에스이씨는 주요 공장 중 하나인 헝가리법인의 캡어셈블리 4기 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헝가리법인의 캡어셈블리 생산 역량(capa)은 지난해 월 320만개에서 올해 520만개로 확대됐다. 최 연구원은 "3분기 부터 해당 증설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돼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신흥에스이씨의 매출액은 3160억원으로 전년(2395억원)보다 31.9%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고, 영업이익은 16.3% 증가한 2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올해 실적 반등은 하반기, 유럽에서부터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전기차 판매량 증가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최근 유럽에서는 전기차 의무 판매비율을 상향하고, 전기 택시와 상용차에 대한 보조금을 신설했다. 또 10억 유로 규모의 충전 인프라 확대 등 전기차 시장에 우호적인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전기차 시장인 프랑스의 지난 6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23만3820대였고, 이 중 전기차가 2만990대를 차지했다"면서 "6월 전기차 지원금 확대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판매 수치다"고 했다. 이어 그는 "프랑스뿐 아니라 같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유럽 시장 전반에 대한 전기차 판매량 확대가 본격화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전환사채(CB) 오버행 이슈도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시각이다. 현재 신흥에스이씨의 주가는 전환가격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전환사채 물량이 단기간 내에 출회될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이다. 신흥에스이씨는 지난 2018년 500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했고, 현재 약 434억원이 남아있다. 주식수는 111만5631주로 현재 유통주식수의 약 16.6%를 차지한다. 최 연구원은 "통상 전환사채에는 리픽싱(Re-fixing) 조항이 있는데 신흥에스이씨는 발행시 전환가액의 90%까지 리픽싱이 가능하도록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현재 전환가액은 최종 수정 리픽싱 가격인 3만8875원으로 현재 주가보다 낮은 상황이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신흥에스이씨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5만6800원을 제시했다. 전환사채가 희석되는 2021년 기준 예상 주당순이익(EPS) 2580원에 2차전지 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5배 수준인 22배를 적용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06 14:27: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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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건축·토목 전공 대학생 대상 모듈러 공모전 설명회 개최

'2020 대학생 스틸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 설명회'.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미래 건설 업계를 이끌어 갈 건축·토목 전공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020 대학생 스틸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 설명회'를 6일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히 공모전 운영방안에 대한 안내에서 벗어나 국내의 스틸모듈러 전문가를 초청해 전문적이고 상세한 모듈러 건축에 대한 지식전달 교육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국내 스틸 모듈러 건축에 관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1부에서 모듈러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총론을 다룬 모듈러 건축의 이해(한국강구조학회 아주대 조봉호 교수) 교육과 모듈러에 활용할 수 있는 강재에 대한 종합 내용인 모듈러 건축의 내·외장 강재 활용(포스코 고광호 팀장) 교육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모듈러건축 사례들을 상세히 분석한 모듈러 건축 적용 사례(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수석) 교육과 모듈러 건축 설계에 대해 프로세스별로 상세히 소개하는 모듈러 건축의 설계원칙(서울주택도시공사 김진성 책임) 교육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2020 스틸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 운영방안 및 향후 추진일정(한국철강협회 박세호 계장)에 대한 설명했다. 송정근 철강협회 기술지원본부장은 "최근 공기단축, 안전, 품질, 환경문제와 함께 인구고령화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건설산업에도 제조업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모듈러 건축은 '스마트 건설'시대에 거스를 수 없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철강재를 활용한 모듈러 건축에 대한 인식제고와 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0 대학생 스틸 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은 6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26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본심사를 거쳐 총 25개팀을 선발하며, 시상 및 전시는 11월 5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2020 국제 모듈러포럼'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0-07-06 14:24: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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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폼 클렌저' 1+1 판매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몰에서 상시 1+1 판매 클린잇제로 폼클렌저 포어클래리파잉/바닐라코 바닐라코가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폼 클렌저'를 1+1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바닐라코는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몰을 통해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폼 클렌저'를 '1+1' 기획 상품을 상시 판매하고, 7월 31일까지는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주는 클렌저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폼 클렌저'는 AHA, BHA, LHA의 세가지 애씨드 성분으로 구성된 각질 관리 포뮬러 Tri-Peel Acid™가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들뜬 각질부터 묵은 각질까지 부드럽게 녹여주어 매끈한 피부결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세안 후 당김 없이 산뜻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특히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폼 클렌저'는 피지 등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해주는 자연 유래 머드 성분이 1.1% 함유되어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티트리잎오일이 함유되어 산뜻한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폼 클렌저'는 약산성 베이스의 폼 클렌저다.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피부일수록 알칼리성에 가까우며, 건강한 피부는 pH 5.5~6.5를 유지하는 약산성이다. 약산성 폼 클렌저는 잦은 마스크 사용과 여름철 과다한 피지 등으로 발생한 트러블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과 피지 등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는 세정력만큼 pH밸런스가 중요하다"며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는 소비자분들에게 약산성 폼 클렌저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6 14:24: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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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CJ슈퍼레이스' 3라운드 우승으로 12라운드 연속 1위 기록

김종겸(왼쪽부터) 김재현 조항구 선수가 CJ슈퍼레이스 3라운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1~3위를 독차지하며 우승 행진을 12라운드째 이어졌다. 이번 3라운드 결선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 선수가 폴투피니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타이어와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와 조항우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결선 전날인 4일 열린 예선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채워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2019 시즌 개막전부터 2020 시즌 3라운드까지 12라운드 내내 포디움 정상을 독점하며 CJ슈퍼레이스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기록을 수립했다. 또 3라운드까지의 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104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51점으로 1위, 같은 팀의 최명길 선수가 39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2020-07-06 14:2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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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외국인 투자유치도 '언택트'

기업투자설명회(IR) 동영상에서 지자체 담당자가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투자종합상담'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파견관, 세무·법률·회계·입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코트라 외국인투자 종합행정지원센터(이하 외투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외국인 투자가를 대상으로 화상상담 서비스를 개시했다. 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UNCTAD)는 올해 글로벌 외국인투자가 작년 대비 40% 감소한 1조 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상상담 서비스는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위축되고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환경에 맞서 코트라가 내놓은 투자유치 대책이다. 외투지원센터는 온라인 상담을 위해 지난달 초부터 세계 36개 투자 거점 무역관을 대상으로 상담 수요를 발굴했다. 싱가포르, 도쿄, 칭다오, 뉴욕, 프랑크푸르트 등 주요국 투자가의 상담요청을 접수했다. 1일 진행된 1차 온라인 상담에는 해상풍력 분야 독일 잠재투자가 E사가 참가했다. 외투지원센터 전문가가 파트너로 나서 국내 지자체의 2020 풍력단지 프로젝트를 안내하고 신규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률 정보를 제공했다. 7일부터 2차 화상상담이 이어진다. 싱가포르 이커머스 플랫폼 투자가 S사가 한국 노무 제도에 관심을 보여 고용부 파견관과 노무 전문위원이 컨설팅할 예정이다. 고용보험이 규정하는 출산휴가부터 육아휴직 제도까지 경영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한다. 박대규 코트라 외투지원센터장은 "외투지원센터에는 중앙정부·지자체 파견관, 분야별 전문가가 모두 모여 있다"며 "센터의 전문성을 살려 외국인 투자가를 상대로 깊이 있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14:2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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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선망선·연승선 모두 MSC 인증 마쳐…'세계 최초'

어업 활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 노력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가운데 우)와 서종석 MSC 한국대표가 3일 동원산업 본사에서 MSC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동원그룹 제공 동원산업이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로부터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어업 인증을 받은 데 이어 횟감용 참치(연승 어획물)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앞서 지난해 10월 통조림용 참치인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를 조업하는 선망어업에 대해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인증을 얻으며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횟감용 참치를 조업하는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하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선망선과 연승선을 모두 운영하는 조업선사로서 두 가지 어업방식에 대해 MSC 인증을 모두 받은 것은 세계 최초다. 동원산업과 MSC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MSC 인증 수여식과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와 서종석 MSC 한국대표 등이 참석했다. MSC는 무분별한 수산물 남획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1996년 설립됐으며, 해양생태계 및 어종 보호, 국제규정 준수 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에 걸친 30여 개 항목을 평가해 기업에 MSC 인증을 부여한다. 동원산업은 선원 인권 및 근로사항을 비롯해 해양오염 방지, 해양생태계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원산업은 MSC 인증 외에도 건강한 해양 자원을 후세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MSC 인증 수산물로 '착한 소비'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상품들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산업은 이러한 상품들을 통해 해외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공략에 나설 계획이며, 연간 30억원 규모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원산업은 현재 선망선 20척과 연승선 14척을 포함해 총 40척의 선단을 세계 최대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환경보호와 수산자원 관리에 앞장선다. 동원산업은 수산 식품 분야 글로벌 기업들의 회의체인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의 유일한 한국 회원사로 활동하며, 다른 지속 가능한 수산물 인증 제도인 FIP(Fishery Improvement Project, 어업개선프로젝트) 등도 진행 중이다.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는 "최근 원양업계를 둘러싼 불법 조업과 인권 침해에 대한 오해로 인해 소비자들은 기업의 투명성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MSC 어업인증 기업으로서 어업 활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국내 수산업계에 지속 가능한 어업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6 14:21:15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