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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 4개 분야 840명 신규 채용

농진청,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 4개 분야 840명 신규 채용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3차 추경 예산으로 추진하는 비대면·디지털 공공 일자리 4개 분야 84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난 해소를 위해 농촌진흥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구축 사업 1개와 비대면 서비스 사업 3개를 기획하고 3차 추경 사업으로 추진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비대면 농산물소득조사 지원체계 구축 90명 △비대면 영농지원체계 구축 사업 200명 △농업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500명 △온라인 원예특용작물 농업기술 서비스 지원 사업 50명이다. 신규 채용 인력은 기간제 근로자 자격으로 올해 12월까지 농촌진흥청, 도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일정은 사업별, 지자체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서류접수는 7월 6일∼7월 15일, 면접은 7월 8일∼7월 17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6일∼8월 1일 사이에 업무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www.rda.go.kr)을 비롯해 도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일자리 사업이 3차 추경 예산에 반영됨으로써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일자리 발굴과 창출 효과를 거두게 됐다"며 "농촌진흥청이 농업기술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농업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5 13: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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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불패' 이베이코리아, 할인행사 명품 판매량 평소대비 5배

이베이코리아 '명품 불패' 이베이코리아, 할인행사 명품 판매량 평소대비 5배 패션 분야의 온라인 할인행사에서 명품 직구가 매출과 모객을 견인하는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베이코리가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패션뷰티 빅세일' 프로모션 첫 날인 7월 1일, 명품 명품 직구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최대 5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간 G마켓 명품 해외직구 매출 신장률은 429%,, 옥션은 3배 가까운 161% 신장세를 보였다. 코로나19로 일명 '보복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G마켓과 옥션이 패션뷰티 단일 프로모션으로는 연중 최대규모의 행사를 열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해당 기간 G마켓 실시간 인기 검색어 TOP10에 '명품 직구'가 상단 노출되는 등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사이트에 접속한 '목적형 구매' 수요가 많았다. 파격적인 할인 쿠폰도 모객에 큰 역할을 했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패션뷰티 빅세일'에서는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제공한다.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에게는 20% 할인쿠폰을 매일 4장씩 추가로 지급한다. 할인 폭이 20만원대로 큰 만큼 고가격대의 명품을 구매했을 때, 실제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커지는 것이다. G마켓과 옥션은 구찌, 버버리, 생로랑, 프라다 등 유럽 주요국 현지 백화점과 아울렛 상품을 소싱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천 상품으로, '에르메스 H 오란 슬라이더 플랫 슬리퍼(스마일클럽 쿠폰 혜택가 81만원대)'와 '로저비비에 벨 비비에 발레리나 플랫(스마일클럽 혜택가 84만원대)', '메종마르지엘라 타비 플랫(스마일클럽 혜택가 73만원대)' 등이 있다. 또한 레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다시 떠오른 '셀린느 폴코백 트리오페 캔버스(스마일클럽 혜택가 176만원대)'와 20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렌시아가 B 숄더백(스마일클럽 혜택가 132만원대)'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박민혁 매니저는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세에 들어가고, 여기에 보복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명품 직구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며 "G마켓과 옥션이 선보이는 '명품직구' 상품의 경우 오픈마켓 최초 '명품 감정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2:5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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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업 페이퍼 컴퍼니 단속··· 부적격 업체 8곳 적발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최근 타 시·도에서 전입한 31개 건설사업자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결과 부적격 의심 업체 8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공능력이 없거나 부실한 페이퍼 컴퍼니(건설업 등록기준 부적격업체)들이 공사를 따내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기회를 박탈하고 하도급업체 부실공사, 임금체불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건설사업자가 등록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류 및 현장점검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점검 결과 6곳은 자본금 기준에 미달했고, 3곳은 기술자 수가 법정 기준 대비 부족했으며, 4곳은 법령 기준과 달리 독립 사무공간이 없었다. 중복으로 적발된 사례들도 있었다. 시는 부적격 의심 업체에 대해 조속히 청문을 시행한 후 영업정지와 같은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 7월부터 서울시는 서류상으로만 요건을 갖춘 '페이퍼 컴퍼니' 단속에 입찰 단계부터 나서기로 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페이퍼 컴퍼니가 입찰에 참여해 부당이익을 취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입찰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건전한 업체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5 12:55: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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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반환 간접지원에 1000억원…교육부, 총 5053억원 확보

등록금 반환 간접지원에 1000억원…교육부, 총 5053억원 확보 3차 추경서 교육위 증액 요구 2718억 대비 1718억원 줄어 교육부 소관 사업 예산 총 2464억원 순증 교육부 등록금을 반환해주는 대학들을 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재원 1000억원을 교육부가 확보했다. 교육부가 3차 추경에서 확보한 전체 규모는 5053억여 원이다. 교육부는 대학의 등록금 반환을 간접 지원하는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에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가 확보한 예산은 온라인 교육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사용할 예산을 포함해 총 5053억원이다. 대학가에서 등록금 반환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을 위해 100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당초 국회 교육위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 긴급지원을 위해 신청했으나 예산 당국 반대로 감액됐던 대학혁신지원사업비 767억원을 증액하고 일부 사업을 신설하는 방식으로 총 271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하지만 예산소위 과정에서 1718억원을 삭감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760억원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240억원 등 1000억원을 신규 배정했다. 이에 따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비 집행 상한을 30%에서 40%로 확대해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4년제 대학에 760억원, 전문대에 240억원이 지원된다. 다만 교육부는 대학 재정여건과 대학이 특별장학금 지원을 포함해 실질적 자구 노력을 보이는지 등을 고려해 온라인 수업, 방역, 교육환경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식이 확정되면 대학들의 등록금 반환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대학 노후 전산망 교체와 클라우드 전환 등에는 480억원을 투입한다. 노후 전산망 교체와 클라우드 전환에 352억원을 투자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예산 128억원을 활용해 대학이 원격교육 콘텐츠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도 세운다. 이 밖에 교원 원격교육 역량강화 지원에 33억원,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콘텐츠 개발 등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에도 39억원이 투입된다. 대학 부설 연구소의 연구 보조인력 및 대학 원격교육지원센터 온라인 원격 도우미 등을 통해 공공 일자리를 마련하고 중소·중견기업 취업 및 창업 대학생을 위한 희망사다리 장학금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앞으로의 초·중등 원격교육 확대를 위한 대비에도 재원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원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초·중등 교육 인프라 구축에 2708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초중고 전체 교실에 고성능 무선망을 내년까지 구축하고 노후 컴퓨터와 노트북 20만대를 교체하는 데 2367억원을 사용한다. 또 EBS 온라인클래스, e학습터 기능 개선에 15억원을,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시범 학교 운영 등에 128억원을 투입한다. 하반기 학교 방역 활동에 필요한 마스크·방역물품 구입 등에도 8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교와 대학의 디지털 인프라를 즉시 확충하고 긴급 재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한국형 뉴딜의 일환으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 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으로서 추경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0-07-05 12:54: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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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경 35조1000억원 역대 최대 규모… 3개월 안에 75% 집행

3차 추경 35조1000억원 역대 최대 규모… 3개월 안에 75% 집행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3차 추경안 처리에 앞서 정부 측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과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비를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6일부터 집행된다. 정부는 경제 위기 대응 시기가 중요하다고 판단, 앞으로 3개월 내에 추경 예산의 75%를 집행할 방침이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 예산 공고안과 배정계획이 4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각 부처는 6일부터 집행에 돌입한다. 3차 추경 예산은 정부안에서 2000억원 깍인 35조1000억원으로 1차 11조7000억원, 2차 12조2000억원보다 약 3배 많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벌어졌던 2009년 추경(28조4000억원)을 훌쩍 뛰어 넘는 규모다. 정부는 앞서 추경이 국회를 통과하면 3개월 안에 75% 이상을 집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초까지 이번 추경 예산의 상당 부분이 집행될 전망이다. 이미 1차 추경은 90%가 집행됐고, 2차 추경은 거의 다 소진됐다. 정부는 3차 추경 역시 현장의 긴급한 수요를 파악해 빠르게 투입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9조1000억원 규모의 고용안전 특별대책 이행 지원 예산 등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여기에 4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 사업, 코로나19 방역 관련 예산도 투입한다.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3월부터 시행 중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예산도 2배로 키워 환급 품목에 의류건조기를 추가해 총 11개로 확대키로 했다. 지원 대상으로 추가되는 의류건조기의 경우 구매일 기준으로 7월6일~12월31일까지 구매한 제품이 대상이다.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개 품목도 12월31일까지 구매한 제품에 대해 환급을 지원한다. 다만, 사업 재원이 소진되면 환급사업이 연말 이전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사업에도 3차 추경 예산이 쓰인다.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보급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 등 재생에너지 분야 6개 사업에 총 2710억원이 추가 투자된다. '주민참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산업단지 태양광에 대한 융자지원 사업'을 신설해 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에 나서고, 주택과 상가건물 등 생활시설에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비용 보조 예산을 확대한다. 특히 국립 초중고 옥상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해 유사 시설로의 확산도 유도할 방침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5 12:53: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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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양광 렌탈' 접수··· 월 3만원 7년 이용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사용자가 한 달에 약 3만원을 내면 태양광발전기를 쓸 수 있도록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대여사업'을 지원키로 하고, 6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용 희망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월 평균 전기사용량이 200kWh 이상인 단독주택 소유자나 공동주택의 입주자 대표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7개 기업을 통해 태양광을 설치하는 시민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독주택은 ㎾당 20만원, 공동주택은 ㎾당 60만원이다. 공단이 공고한 월 대여료는 단독주택 3kW 설치 기준 3만7000∼3만8000원이며, 서울시가 태양광 대여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면 약 7000원 인하된 가격으로 월 대여료가 책정된다. 이용자는 설치비용 없이 월 대여료만 납부하면 7년간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고, 태양광 대여업체가 제시한 발전량에 미달할 경우에는 '발전량 보증제'를 통해 현금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기본 7년 계약이 끝나면 무상 양도로 발전기를 소유할 수 있으며, 8년 계약 연장, 무상 철거도 선택할 수 있다. 3㎾ 규모의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면 월평균 288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월 407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1년에 약 7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신청 희망자는 서울시 햇빛지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나와 있는 사업자별 대여조건을 확인한 후 대여사업자를 선택해 직접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에너지공사 미니태양광센터나 태양광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5 12:34: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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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환경·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 스타트업 육성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개관

서울창업허브 성수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감염병·건강·안전·환경과 같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6일 문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도시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 성장을 추구하는 기술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육성하는 거점공간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약 300m 거리에 있으며, 연면적은 지상 2∼4층 5492㎡다. 시는 올해 2∼6월 기존의 '성수 IT 종합센터'를 리모델링해 코워킹 공간과 기업 입주공간을 18개실에서 25개실로 늘렸다. 시는 경쟁력 있는 도시문제 해결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데 기존의 공개모집 방식이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임팩트 투자사(사회·환경 등 분야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사)의 적격심사를 통과한 우수 기업을 상시로 추천받은 후 심층 대면평가를 거치는 방식으로 입주 기업을 선발키로 했다. 선발된 기업은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제곱미터당 월 5958원의 이용료를 내고 사무공간을 쓸 수 있다. 입주 후에는 해외 진출, 초기 투자, 시리즈 A, B 단계 투자유치까지 단계별 민간 협력 파트너를 매칭해 성장단계와 투자 규모에 따라 맞춤 보육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옐로우독, HGI, D3쥬빌리, 소풍벤처스 등 성수동 인근 임팩트 투자사들과 기업지원 및 투자유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과 함께 지원대상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종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소셜 스타트업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협력 파트너와 맞춤형 지원으로 성수 일대 소셜밸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5 12:27: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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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개최

녹차, 인삼 열매 면역력 증진 효과 및 새로운 가치에 대한 학술 논의 2020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심포지엄을 개최한 김완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센터 센터장(사진 왼쪽 첫 번째), 박미영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박사(사진 왼쪽 다섯 번째)/아모레퍼시픽 2020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박미영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2020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녹차·인삼 열매 소재와 성분의 면역력에 대한 새로운 가치 발굴'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Get up, Start up for the Future of Food"를 테마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 중이다. 2일 진행된 해당 심포지엄에서 ▲연세대학교 성백린 교수는 'Green tea catechin-inactivated viral vaccine'을 주제로, 녹차 카테킨에 의한 불활화된 바이러스 백신 개발과 항바이러스 효능에 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박미영 박사는 'Reduction of particulate matter-induced adverse respiratory effects by AP green tea extract'에 대해 발표했다. 관련 연구는 Particulate Matter 10 (PM10, 미세먼지)으로 자극이 유도된 사람 기관지 상피세포에서 녹차추출물 처리에 의한 작용 기전과, 미세먼지 취약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연구결과를 통해 녹차추출물의 호흡기 건강 개선 유효성 및 안정성을 입증한 내용이다. ▲경기대학교 신광순 교수는 'Characterization of immuno-stimulating and anti-metastatic polysaccharide isolated from ginseng berry and its industrial application'를 주제로, 인삼열매다당체의 면역 활성 효과와 새로운 산업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성균관대학교 조재열 교수는 'Effect of polysaccharides from a Korean ginseng berry on the immunosenescence of aged mice'에 관해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인삼열매다당체를 섭취하면 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의 하나인 흉선의 크기와 무게가 회복되고, 노화에 따른 면역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밝힌 것이다. 김완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센터 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헤리티지 소재인 녹차 및 인삼 열매에 관한 주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녹차와 인삼 열매의 뛰어난 효능을 지속해서 밝혀내고,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이 건강하게 면역력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기술연구원은 1980년부터 녹차 소재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특허 획득, 녹차 성분(카테플러스TM) 개발, 녹차 추출물의 효능 및 안전성 확보 연구 결과 발표, 인삼열매의 소재화 및 상품화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발견한 새로운 녹차유산균주 연구를 강화하고 제품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해 2월에는 기술연구원에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도 개소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2:17: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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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권 개발 가용 공간 발굴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서남권 지역에 이용 가능한 토지가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2억4700만원을 투입해 '잠재적 개발 가용 공간 발굴을 위한 서남권 현장조사' 용역에 나선다. 시는 "가용 토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서울에서 공공공간을 확보하려는 다각적 노력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토지 중심의 신축 사업으로 인해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의 공급 한계가 발생했다"고 용역 추진 배경을 밝혔다. 과업 범위는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등 서울 서남권 시유재산(건물) 630개소와 그 일대 부지로 총면적은 162.47㎢다. 이번 용역은 ▲서울시 내 사용 가능한 공간을 찾기 위한 현장 조사와 분석방법 제안 ▲대상지 현황 조사·분석을 통한 가용공간 구체화 ▲서남권 조사를 토대로 한 관리카드 작성 및 유형화 ▲특화 가능한 대상지에 대한 활용 구상안 제시(5~6곳) ▲조사 결과물 활용방안 및 관리방법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기존 시유재산(건물)과 그 일대를 포함한 현장 중심의 면밀한 조사로 가용공간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도시 조직의 네트워크를 고려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시는 시유재산의 공간 가치를 향상하는 한편 효율적인 활용·관리 체계를 세울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용역 업체는 시 발주부서와 협의해 가용공간 발굴 방법론을 수립한다. 그다음 서남권의 토지이용환경(도시계획, 교통환경, 지역자원, 소유관계, 입지조건 포함)을 조사하고 관련 상위계획과 법규 제도, 개발 예정 사업과의 관계 등을 분석한다. 이후 서남권 내 시유재산 활용방안과 대상지 평가방법을 마련하고 활용성을 평가, 시사점을 도출해낸다. 이와 함께 용역 업체는 개발환경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 활용 구상안을 제시한다. 지역 정체성을 파악해 도입 가능한 시설을 제안하고 융·복합화 가능 특화 전략을 검토한다. 용역 마무리 단계에서는 활용 구상안에 대한 실행 전략과 중장기적 관리 및 개선 방안을 내놓게 된다. 시는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잠재적 개발 가용 공간 발굴을 위한 서남권 현장조사 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입찰참가 등록 후 가격을 전자로 투찰하고 제안서와 가격입찰서 등을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10개월 동안 과업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장터 누리집과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5 12:14: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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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빌리프 '아쿠아밤 비타 워터 크림' 출시

강한 햇빛으로 메마른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부여 아쿠아 밤 비타 워터 크림 50ml/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 메마르고 칙칙한 피부를 위해 비타민과 히알루론산을 듬뿍 머금은 수분 방울이 터지면서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빌리프의 '아쿠아밤 비타 워터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새롭게 선보인 '아쿠아 밤 비타 워터 크림'은 '비타민 폭탄 수분 크림'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피부에 바르는 순간 비타민을 함유한 수분 에센스가 폭탄처럼 상쾌하게 터지며 피부의 수분 밀도를 높이는 워터-드롭 타입의 크림이다. 특히, 비타민 C, E 콤플렉스가 함유된 젤 타입 제형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다양한 크기의 4가지 히알루론산이 섞인 쿼드러플 히알루로닉 블렌드TM를 함유해 피부결 사이에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수분 밀도를 330.4% 개선시켜준다. 또한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우고 각질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젤 크림 제형이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실키하면서 매끄럽게 발린다"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더운 여름철 피부에 부담 없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나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2:11: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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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존X나봉작가,'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끼리 콜라보레이션' 출시

7월 한정 기획…샤워세럼·크림·젤크림 대용량 및 1+1 구성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끼리 콜라보레이션/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이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레이터 '나봉' 작가와 협업한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끼리 콜라보레이션' 3종을 5일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과, 수분을 찾아 떠난 파란 코끼리 '끼리'가 만나 대용량 또는 1+1넉넉한 구성의 기획 제품들이 탄생했다. 대표제품인 '노르데나우 워터 페이셜 샤워세럼 점보 기획'은 샤워세럼 최초로 기존 용량 대비 187% 증량한 150ml 대용량 본품과 함께 증정용 약산성 폼이 포함된 구성으로,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용기에도 귀여운 끼리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한 케어존은 세안 직후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일명 '3초 세럼'으로 불리는 제품 특성을 활용, 어느새 따라 부르게 되는 '일!이!삼! 3초 샤워세럼' 송과 바이럴 영상을 제작해 디지털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산뜻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의 또 다른 인기 품목인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과 '노르데나우 워터 젤크림'은 1+1 기획으로 출시됐는데, 50ml 자(jar)타입 용기와 휴대하기 편한 튜브 타입 용기 두 개가 들어 있어 사용 상황에 맞게 활용하기 좋다. 기획 제품 출시와 함께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는 7월 한 달간 케어존 끼리 콜라보레이션 제품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시 물놀이를 즐기는 끼리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캐릭터 보틀 증정 프로모션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케어존 브랜드 담당자는 "뜨거운 여름에도 놓칠 수 없는 수분 케어를 위해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사랑스러운 코끼리 '끼리'와 만난 노르데나우 워터 라인 제품들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2:06: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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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한국에너지공단과 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

대·중소기업 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상생 협력 도모 2020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식, (첫 줄 왼쪽 첫번째)윤인상 파리크라상 상무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한국에너지공단과 대·중소기업 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상생 협력을 위해 '2020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체결된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 증대 관련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파리크라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동행사업 협력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정보와 의견 교류 등을 실천하며 에너지 절약 사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에너지 동행사업은 대기업이 중소협력사에 에너지 효율 향상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총 65개의 중소협력사 중에서 파리크라상이 7개의 중소협력사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극복 중인 가운데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감 사업에도 힘을 보태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2:02: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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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도 '최저점'

중견련 조사, 3분기 75.2 기록…2017년 3분기 첫 조사 이후 가장 낮아 10곳 중 3곳 "코로나19 영향 최대 1년 갈 것", 22.7%는 "1년 이상" 전망 자료 : 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크게 하락했다. 올해 3·4분기 기준 전망지수가 2017년 3분기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면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5일 발표한 '2020년 3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전망지수는 75.2로 전분기의 78.7보다 3.5p 하락했다. 관련 지수는 2017년 3분기 처음 조사 당시 91.9를 기록했고, 2018년 4분기에 98.1로 최고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분기별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는 전체 4635개 중견기업 중 500개 기업을 표본추출해 ▲매우 나쁨 ▲다소 나쁨 ▲동일 ▲다소 좋음 ▲매우 좋음으로 응답하도록 한 것으로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숫자가 높으면 전분기에 비해 경기를 긍정적으로,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에서 지수가 70대 중반까지 떨어진 것은 '국내 수요 감소'(81.9%), '해외 수요 감소'(40.1%), '업체간 과다 경쟁'(22.8%), '자금 조달 애로'(16.5%) 등이 주요 이유였다. 특히 조사 대상 중견기업들은 코로나19 영향이 단기간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응답자의 33.6%가 코로나19의 영향이 '최대 1년', 22.7%는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견기업들은 버티기 위해 '신규 투자 연기(19.9%)', '급여 삭감 및 인력 감축(16.4%)', '휴업(13.7%)'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응답기업의 39.3%는 별다른 대응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부문별 3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 가운데 제조업 지수가 70.8로 전분기보다 9.2p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은 78로 오히려 0.6p 상승했다. 제조업 중 전자부품 104.5, 식음료품 80.4, 금속 60.9, 화학 60을 각각 기록했다. 비제조업 중에선 운수(87.8), 출판정보통신(80.3), 건설(79.7), 부동산임대(72.1) 등이 모두 100 아래에 머물렀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법인세 인하 등 조세 지원'(50.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외에 '긴급운영자금 대출'(27%), '출입국·통관 애로 해결'(10.2%), '조업 재개를 위한 방역 지원'(10%) 등도 절실하다고 밝혔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업종과 규모를 막론한 대다수 중견기업이 감당하고 있는 심각한 경영 애로를 여실히 확인케 하는 결과"라면서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필요를 정밀하게 조준한 맞춤형 단기 지원 정책을 서두르는 데 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법·제도 환경의 종합적인 개선을 위해 사회 모든 분야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05 12:0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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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사랑나눔재단, 소상공인 대상 무료 여름휴가 지원

2박3일간 중기인력개발원서 총 4차례 프로그램 진행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일 0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여름휴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리프레쉬 충전 시간을 제공하고,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침체된 국내여행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용은 무료이며 2박3일 동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숙식 제공 및 작은음악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휴가 지원은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온라인 접수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자가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차는 8월8~10일, 2차는 8월10~12일, 3차는 8월12~14일, 4차는 8월14~16일이다. 각 회차별 신청인원은 120명 내외이며 노쇼 방지를 위한 참가후원금은 인당 1만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할 수 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휴가를 망설였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여름휴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침체된 내수시장이 다시 활기차게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7-05 12: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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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서서히 회복…日 큰 폭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중국 및 일본의 경제 동향과 하반기 전망' /한국은행 올해 하반기 중국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이 가장 컸던 상반기의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일본 경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활동 부진이 점차 개선되겠지만 연간으로는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중국 및 일본의 경제 동향과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중국 실물경기는 2분기 들어 생산 정상화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한은은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생산정상화 및 소비 회복세 등으로 2분기 이후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라며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 경제 회복에 따른 수출 부진이 완화되는 데다 중국 정부의 각종 경기부양 정책으로 하반기에는 5%대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측면(공급부문)에서 정상화가 거의 이루어진 데다 하반기에는 소비 및 투자도 회복세를 보이며 수요측면에서의 정상화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위안화 환율과 시장 금리,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은은 "위안화 환율은 홍콩문제 등 시장불안요인이 부각될 때마다 변동폭이 확대되겠지만 중국 경제 회복세와 중국 정부의 대응능력 등을 감안할 때 급변동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금리 역시 최근 정부의 채권발행량 확대 우려로 상승했지만 정책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확대 등으로 시장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 일본 경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긴급사태선포 등으로 생산과 수출, 소비 등 경제 전반에 걸쳐 크게 부진한 모습이다. 음식·숙박 등 서비스업 뿐만 아니라 제조업의 고용상황도 악화됐으며, 물가는 수요둔화와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한은은 "하반기 이후 일본 경제는 재정지출 확대와 완화적 금융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진이 점차 개선되겠지만 연간으로는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기관의 일본 경제성장률 전망은 -4%에서 -5.8%로 크게 부진한 상황이다. 한은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본 정부의 입국제한조치 등으로 인해 방일 외국인이 급감했고, 관련 산업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와 함께 수년간 호조세를 보이던 고용상황도 제조업·도소매·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가 감소하면서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은행은 2010년 이후 금융완화 정책의 하나로 기업어음(CP),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위험자산을 꾸준히 매입하면서 자산손실가능성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5 12:00: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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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위조지폐 129장…대부분 수도권

/한국은행 올해 상반기 위조지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중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129장이다. 전년 동기 대비 31장(-19.4%), 전기 대비 3장(-2.3%)이 줄었다.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지난 2017년 하반기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5만원권 위조가 줄었다. 위조지폐의 액면금액 합계는 140만원으로 5만원권 비중이 줄어들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6만원(-47.4%) 감소했다. 권종별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만원권이 60장으로 가장 많았고 ▲5000원권 48장 ▲5만원권 11장 ▲천원권 10장 등의 순이다. 한은 관계자는 "만원권은 5만원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조가 용이하면서 5000원권 및 천원권보다는 액면금액이 커 위조 유인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5000원권은 지난 2013년 5월 대량 위조범이 검거된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발견자별 위조지폐는 한국은행 38장, 금융기관 87장, 개인 4장 등이다. 주로 금융기관의 화폐취급과정에서 발견됐다. 금융기관 발견 기준 위조지폐 87장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68장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한은은 지난 3일 화폐위조범 검거에 공로가 많은 경찰서에 대해 한은 총재 포상을 실시하고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5 12:0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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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존경받는 기업인' 12명 추가 선정

처음 도입 국민추천제 적용…176명 신청, 경쟁률 14.7대1 기록 자료 : 중기부 케이팩 강석원 대표, 터보원 김민수 대표, 비나텍 성도경 대표 등 12명이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처음 도입한 국민추천제 등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인 신청 접수를 받는 결과 176명이 신청, 1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1차(서류평가), 2차(현장평가), 3차(발표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6년부터 선정을 시작한 존경받는 기업인은 이들을 포함해 총 48명으로 늘어났다. 형재성 씨티케이 대표는 지난해 거둔 30억원의 영업이익 가운데 25%인 7억5000만원을 근로자들에게 경영성과급으로 나눠줬다. 게다가 근로자 1명당 최대 4900만원까지 자녀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실천해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중소기업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봉익 티엠디교육그룹 대표는 팀별 목표 달성시 1개월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등 근로자와 적극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교육서비스 장점과 역량을 발휘해 국내 새터민 청소년과 중국 조선족, 몽골, 아프리카 등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사내 바자회 등의 모금을 통해 국내 미혼모 단체 지원, 레바논·시리아 난민학교 설립 지원 등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중기부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업의 경영성과를 직원과 공유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인재육성에 노력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이러한 중소기업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을 발굴해 홍보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근로자간 성과공유와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7-05 12: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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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가평서 '행복한 공간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한국해비타트와 함께…임직원·자녀 30여명 참여 '행복한 공간 만들기'에 참여한 LG하우시스 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지난 4일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장락분교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공간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비영리국제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한 이번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에는 LG하우시스 임직원과 자녀 30여명이 참여해 장락분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사용할 DIY(Do It Yourself) 사물함을 제작하고 학교 외벽에 벽화를 그리는 등 환경개선 활동을 했다. 이에 앞서 LG하우시스는 지난달 말 고단열 창호 및 친환경 바닥재 등 자재를 지원해 노후된 학교 도서관 시설 개보수 공사를 미리 완료, 장락분교 아이들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까지 보다 쾌적해진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 운동장에서 2m 이상 거리를 두고 실시했다. '행복한 공간 만들기'는창호, 바닥재, 벽지 등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낙후된 청소년 시설이나 학교의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7년부터는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이동주 상무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5개소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계속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5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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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학생 마케터 1기 트렌드리더스 해단식 진행

신메뉴 아이디어 PT진행…최우수 활동팀에 특별 포상 교촌에프앤비가 지난2일 교촌 오산 본사에서 대학생 마케터 트렌드리더스 활동 해단식을 진행했다.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 대학생 마케터 1기 트렌드리더스 신메뉴 아이디어 및 마케팅 방안 제안 보고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교촌 오산 본사에서 진행된 교촌 트렌드리더스 해단식에서는 트렌드리더스 1기 활동 소개 및 팀 별 신메뉴 제안 PT를 진행하고 우수 활동팀에게 특별 포상을 수여했다. 교촌 대학생 마케터 1기 트렌드리더스는 급변하는 트렌드 속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교촌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및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4개팀 총 1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교촌 트렌드리더스 1기는 지난 4개월 간 치킨 또는 최근 트렌드 이슈에 대한 메뉴 트렌드 제안하고 교촌치킨 마케팅 이슈관련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트렌드리더스 활동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향후 교촌의 메뉴 및 마케팅 방향성에 많을 도움을 줄 만한 트렌드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톡톡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활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트렌드리더스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5 11:59:2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