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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대 용량 소비자용 4비트 SSD '870 QVO' 출시

삼성전자 870 QVO.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다시 한 번 스토리지 용량 한계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7월 1일 소비자용 4비트(QLC) SATA SSD, '870 QV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870 QVO 시리즈'는 8TB(테라바이트)모델과 4TB/2TB/1TB 등 4개 모델로, 업계 최대 용량이다. 6월 30일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과 중국 등 글로벌 4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4비트(QLC) 낸드플래시는 1개의 셀(Cell) 당 4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량 스토리지를 구현할 수 있다. 용량을 두 배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속도도 SATA 인터페이스 한계에 근접할 정도로 향상시켜 고용량·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터보 라이트(Intelligent Turbo Write) 기술로 연속읽기, 쓰기 속도를 각각 560MB/s와 530MB/s로 향상시켰으며, 임의 읽기 속도 또한 98K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로 기존대비 13% 높여 더욱 빠른 부팅과 멀티태스킹, 게이밍에 최적화된 컴퓨팅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8TB 모델의 경우 최대 2,880TB의 총 쓰기 가능 용량(TBW)을 제공하고 보증기간은 최대 3년이다. 또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Magician 6'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편의성을 높였고 암호화된 제품을 초기화 하거나 에러를 사전에 검출하고 수정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4비트(QLC) 낸드플래시에 기반한 '860 QVO'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해 소비자용 고용량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맹경무 상무는 "870 QVO는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높여 SSD시장을 더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며 "870 QVO는 HDD사용자는 물론 고용량, 고성능을 원하는 SSD 사용자에게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1 15:44: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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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2세경영 본격 돌입…김남호 회장 선임

김남호 DB그룹 회장. DB그룹이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DB금융연구소 부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2세 경영'에 돌입한다. DB그룹은 1일 "김남호 DB금융연구소 부사장을 신임 그룹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남호 신임 회장은 DB그룹 창업주 김준기 전 회장의 장남으로 DB손해보험과 DB Inc.의 최대 주주다. DB손해보험은 DB생명, DB금융투자, DB캐피탈 등을, DB Inc.는 DB하이텍과 DB메탈 등을 지배하고 있다. 김남호 회장은 이날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내외 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중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DB를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헤쳐나갈 수 있는 지속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각 사 경영진과 임직원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융합 구축과 온택트 사업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호 신임 회장은 내년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그룹 제조 서비스 부문 지주회사 DB Inc.의 이사회 의장도 겸임할 예정이다. 그는 1975년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한 뒤 1999년 미국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2007년에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를 취득한 데 이어 UC버클리대학교에서 파이낸스 과정을 수료했다. 그룹에는 2009년 1월 정식 입사해 동부팜한농 등 주요 계열사에서 실무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김남호 회장은 국내외 투자금융전문가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0년대 중반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팜한농, 동부대우전자 등을 매각하는 작업에 깊이 관여해 금융·IT 중심으로 그룹을 재정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최근에는 DB메탈의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유상증자를 이끄는 등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도 받는다. 2015년에는 DB금융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금융 계열사 중장기 발전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일조했다. 올해 DB그룹 금융 부문은 1분기 매출액 5조8000억원, 순이익 1600억원을 달성해 작년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재계 일각에선 이번 김 회장 체제로의 전환은 어느 정도 예견되어 왔다고 분석하고 있다. 부친인 김준기 전 회장이 지난해 3번째 암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좋지 않아 사실상 경영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고, 김 회장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그룹 지배구조상 정점에 있는 계열사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왔을 뿐 아니라, 김 전 회장 퇴임 후에는 이근영 회장을 보좌하며 그룹 경영을 이끌기 위한 준비과정을 밟아왔기 때문이다. '2세 경영' 시대 개막으로 김남호 회장을 보좌하는 새로운 경영진 중심의 세대교체가 급속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7-01 15:43: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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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본격 해수욕 시즌 맞아 '이안류 지수' 서비스 확대

해수부, 본격 해수욕 시즌 맞아 '이안류 지수' 서비스 확대 이안류 지수 홈페이지 서비스 화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7월1일부터 '안전해' 앱과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이안류 지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육지 쪽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로 빠르게 빠져 나가는 흐름으로, 얕은 곳에 있던 해수욕객을 순식간에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이동시켜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안류로 인한 구조자수는 963명에 달하며, 이안류는 파도가 잔잔하거나 날씨가 맑은 날에도 갑자기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해양조사원은 2011년 부산 해운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7개 해수욕장에 대해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을 추가해 총 8개 해수욕장 이안류 지수를 확대해 제공한다. 유관기관과 지자체, 소방본부, 해양경찰, 현장 구조대원 등은 기존과 같이 시스템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바다 상태와 이안류 발생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일반 국민의 경우 '안전해' 앱과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oceangrid)에서 이안류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1 15:38: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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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주년 권영세 안동시장, 민선 7기 후반기 민생현안에 총력

권영세 안동시장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민선 7기 전반기를 되돌아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역점사업 추진과 현안 사업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0년 7월 민선 5기 제28대 안동시장으로 취임, 민선 6기와 7기 안동시장에 당선되며 안동시장으로 재임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0년 안동은 경북중심도시로 자리했고 세계유산을 다수 보유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 취임 1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날이나, 거창한 기념행사 대신 시민들을 만나 민생을 돌아보고 현안 사업을 챙길 계획이다. 오전에 옥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간부 공무원들과 전통시장(구시장)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오후에는 안동애명노인마을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입소자들을 위문한다. 별도의 기념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매월 직원들과 함께하는 정례석회에서 권 시장은 취임 10주년의 소회를 밝힌다. 민선 7기 3년차에도 시민과 약속한 6개 분야 72개 공약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들의 편에 서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이룬 성과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권영세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안동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앞으로 남은 2년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 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1 15:37:0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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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고도화를 위한 경북도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실시

경북도는 광업·제조업의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8월 7일까지 한 달간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2019년 말 기준으로 종사자수 10인 이상 이면서 지난해 조업(생산) 실적이 있는 경북 도내 5천여 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의한 지정통계로 사업체 일반현황과 종사자수, 출하액(매출액) 및 재고액, 유·무형자산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면담을 통해 조사표를 작성하며, 사업체에서 직접 인터넷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조사과정에서 수집되는 사업체의 정보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응답내용은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결과는 내년 2월 중 공표할 예정이며, 도정수립 및 산업정책, 중소기업 인력수급분석, 산업구조 분석 등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제조업분야 종사자수는 24만9천333명으로 전국대비 8.4%를 차지하고, 사업체수는 5천188개로 전국대비 7.4%로 경기, 경남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광업·제조업조사는 지역산업구조 개편, 고도화 전략수립 등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코로나19로 조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북의 미래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7-01 15:36:5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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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언택트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현대엔지니어링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전국적인 언택트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계동 본사에 얼굴인식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옥 입구 스피드게이트 4곳, 지하 스피드게이트 1곳 등 사옥 내 모든 출입구에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철통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입한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은 사옥에 출입하는 인원의 체온 측정은 물론 마스크 착용 여부까지 판별한다. 출입자의 체온이 일정 온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마스크를 코 및 턱에 걸치는 등 부적절하게 착용한 경우까지 출입을 제한해 안내요원으로부터 별도의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존처럼 사옥 출입구에 별도의 체온측정을 위한 인원을 배치할 필요가 없어 가장 효과적인 언택트 체온측정 방식이라는 평가다. 그와 더불어, 전사적인 마스크 착용 분위기를 조성해 사옥내 코로나19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고, 더 나아가 임직원들의 사옥 외 출퇴근길 마스크 착용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을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에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임직원이 사옥 출입시 사원증을 단말기에 접촉할 필요 없는 얼굴인식 출입시스템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임직원이 사옥 출입시 얼굴인식을 통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신분확인이 모두 가능해지는 '접촉 제로' 출입시스템을 구축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은 당사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 뿐만아니라 전국적인 코로나19 방역 노력에 동참하고자 도입됐다"며 "추후 얼굴인식 출입관리시스템까지 도입해 언택트 문화를 임직원 사옥 출입관리에도 선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5:36: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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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3년차 첫날부터 민생 챙기고, 현안 해결 위해 광폭 행보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발걸음이 첫날부터 분주하다. 이 지사는 1일 새벽 5시경,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첫 위판을 개시하는 타종을 하고, 주변 어민?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준데 감사를 표하고,'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뛰자'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아, 각종 시설물과 백사장 등을 점검하고,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움츠러든 경북 관광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뛰기를 기원했다. 민생 현장행보를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도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건의를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우선, 이 지사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국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전부지 선정과 조기 추진에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조정?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인'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건설에 대해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 해양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에 대해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광역지자체간의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철학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균형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통합과 영일만대교 건설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영일만 대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안도걸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 경북의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 요청했다. 또한, 정부 추경으로 국회에 출장 온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일일이 찾아가 주요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면서, 신규 사업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하는 등 격의 없이 현장을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7기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른 새벽 동해바다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국비 전쟁터로 왔다"말하고,"후반기에는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 현장을 지키고,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해 다시 뛸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지역의 주요 SOC망 확충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20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천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천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천224억원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천5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 7축) 1천50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천200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구미~경산) 100억원을 건의하였고, 이 밖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234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590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장비 고도화 지원 8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 209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9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안동 임청각 복원 사업 35억원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 274억원 △지역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R&D 예산에 지원을 요청했다.

2020-07-01 15:36:3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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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다 모여라. 청년문화 프리마켓 개최

경북도는 3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서 2020 청년문화축제 '내일은 주말'이라는 명칭으로 프리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이 어려운 청년창업기업이 생산하는 아이디어 상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역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기업 제품의 직거래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의 문화공연과 체험부스, 먹거리 등 즐길거리가 있는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경북청년CEO협회 회원, 청년사회적기업, 청년농부 등 30개 기업이 참여하며, 참여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아이디어 상품인 휴대용 신발살균기, 어린이 안전용품과 천년초 분말, 과일주스, 손소독제, 원목 도마, 천연화장품, 농산물 등 청년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이며, 시중 판매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함께하는 청년문화공연은 어쿠스틱 보컬 가객 '사필성', 퓨전밴드 '일 포스티노', 해금과 보컬의 국악공연 '김수진, 김소영', 매직&풍선 아티스트 '김영래'가 출연하며, 이외에도 무대게임 등 레크레이션 시간과 포토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먹거리로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새우꼬치, 스테이크, 분식, 아이스크림, 타코야끼 등 다양한 음식의 푸드트럭 6대도 함께한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기 등 침체된 상황에서 청년문화공연과 문화마켓을 통해 경북 청년들의 에너지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와 활력을 전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도에서는 청년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에 적극 지원하겠으며, 지역민들에게도 청년기업의 사기 진작과 희망메시지 전달을 위해 청년기업제품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07-01 15:36: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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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용지 소유권 확보 소송 승소

경북교육청은 지난 3년 여간 법적 다툼을 벌였던 포항지역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학교용지에 대한 소유권 확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 대법원(제3부)은 지난 11일자 판결을 통해 경북교육청이 제기한 포항 원동2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학교용지(가칭'하원고')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소송에서 피고 ○○○ 주식회사 외 3명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구. 토지구획정리사업법' 제63조에 따라 교육감이 원시 취득한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학교용지에 대해 현재 소유자들을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한 소송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용지소유권 관련 판례 분석, 각종 자료 수집과 전문 변호인단 구성을 통해 2017년 6월 소송을 제기하였고, '구·토지구획정리사업법'제63조가 헌법에 위반된다는 피고측의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받는 등 지난 3년 여간 치열한 법정 공방을 거친 결과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향후 학교용지 소유권에 대한 권리관계와 공시를 일치시키기 위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진행하고, 사업시행자(원동2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에게 대금(조성원가)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판결을 통해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용지관련 민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용지 소유권 확보와 관련하여 진행해 온 14건의 소송 중 이번 판결을 포함해 13건을 승소했고, 나머지 1건의 소송도 법리에 맞게 추진하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용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1 15:35:5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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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휩쓸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6월 30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방자치단체 경진대회'에서 경북도가 광역자치단체부 최우수상을, 김천시가 기초자치단체부 대상, 상주시와 청도군이 나란히 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10개 수상 자치단체 중 4개 휩쓸어 경북도 농식품 수출 정책이 전국 최고임이 증명됐다. 경진대회는 전국 자치단체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지자체(광역 4개소, 기초 6개소)가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1차 대국민 호감도 평가를 거쳐, 6월 30일 2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수출확대를 위한 '신개념 과일 종이트레이'를 개발해 그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았으며, 김천시는 달콤하고 망고향이 풍부한 샤인머스켓을 수출 전략품목으로 육성해 중국,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수출 증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주시는 해외 현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한 '노출 극대화형 미니 홍보관 운영'으로 포도, 곶감 등의 홍보효과를 높였고, 청도군은 수출 유망품목으로 떠오르는 감말랭이 등 신규 수출상품 개발로 수출확대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경북도의 '신개념 과일트레이'는 사과 유통과정에서 30년 동안 사용되어 오던 발포폴리에틸렌(스티로폼) 트레이의 압상(눌림상처) 문제를 기능성 종이로 대체해 획기적으로 해결함에 따라 수출과일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최근 국내외 친환경정책 확산에 따라 향후 급속히 보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속적인 농식품 수출시책 추진을 통해 2011년 1억불 수준이던 농식품 수출실적이 2017년 5억불을 돌파한 이래, 지난해까지 3년 연속 5억불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정부 경진대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농식품 수출역량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확대 시책을 통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0-07-01 15:35: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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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모소대나무처럼 기다리겠다"

"단기간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리고, 신뢰하면서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일 오전 열린 7월 월례조회에서 임기 후반기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하며 한 말이다. 장 교육감은 지난 2018년 7월 1일 취임해 이날 2주년,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맞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맹종죽의 한 종류인 중국 극동지방의 모소대나무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 모소대나무는 씨를 뿌리면, 4년 동안 1년에 3cm밖에 자라지 않다가, 5년째가 되면서부터 하루에 30cm씩 커서 단 6주 만에 15m 이상 자라 숲을 이룬다. 장 교육감은 "모소대나무가 5년 차에 접어들어 단숨에 큰 나무로 자라 숲을 이루는 것은 4년 동안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축적하고,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한 뿌리를 내뻗었기 때문"이라며 "모소대나무에 있어 4년은 기다림과 준비와 인내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모소대나무의 이런 가르침을 배울 것"이라며 "남은 임기 후반에는 각자가 큰 나무가 되고, 함께 큰 숲을 이룰 수 있도록 조금 더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서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는 인구절벽과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으로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문명사적 전환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한 뒤 "임기 후반기 2년 동안 최소 우리 아이들의 10년을 내다보면서 미래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조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새 업무를 맡은 직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직선 3기 장석웅 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 동안 걸어온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소망을 담은 '동행 2년'영상이 상영됐다.

2020-07-01 15:35:09 양수녕 기자
전남도, '으뜸전남튜브' 새 출발

전라남도는 1인 미디어 시대 흐름에 발맞춰 유튜브를 활용한 도정 홍보를 위해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으뜸전남튜브'로 단장 후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공식 채널명 '으뜸전남튜브'는 도정 슬로건 '생명의 땅 으뜸전남'에서 으뜸, 최고, 베스트의 의미를 살려 도민을 위한 으뜸 콘텐츠를 제작해 지자체 최고 유튜브 채널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신설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코로나19'로 판로확보가 어려운 전남 농수축산물 생산자들의 홍보를 돕고자 '포스트코로나 온택트 커머스, 싸게싸게! 남도맛쇼핑'을 기획했다. 최근 해남 아이스군고구마, 무안 양파 판매를 시범 운영해 생산자와 시청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상품들을 생산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특별가로 판매한 지자체 최초의 유튜브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최근 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도정분야별 사업 홍보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한 '으뜸써비스센타 공반장'도 눈길을 끈다. 공반장은 '200만 도민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 출동하는 공무원'을 일컬어 담당 공무원이 사업 현장에 출동해 실질적인 정보들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도민참여형 플랫폼을 만드는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모집을 진행한 '으뜸전남크리에이터 1기'에 10팀을 선발하는데 총43팀이 지원해오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문화, 관광, 청년, 여성, 교육, 복지 등 도정분야별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포스트코로나 ON택트 방송 '쿨밤 버스킹! 전남이 빛나는 밤에' 프로젝트도 준비가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지 못한 국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 중 전남도의 8곳을 선정해 라이브로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는 안심 여행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바다와 섬, 황금들녘, 하늘과 바람, 블루 자원을 토대로 살아가는 전남인들의 활기찬 인생이야기를 담는 '으뜸인스타' 프로그램도 오는 8월부터 선보이게 된다. 이건섭 전라남도 대변인은 "전라남도의 정체성을 대·내외로 알릴 재미있고 참신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겠다"며 "으뜸전남크리에이터와 같은 도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과 함께 전라남도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는 채널로 성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5:34:52 양수녕 기자
전남도, '알찬 정보' 하반기 달라진 제도와 시책

전라남도는 1일 도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경제, 농수산, 복지, 안전 등 7대 분야 35개 제도와 시책이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사회적 약자 등 9천 500명에게 최대 6개월간 주당 15시간에서 30시간의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또한 전남 청년들을 대상으로 근속장려금을 비롯 구직활동 수당, 에너지신산업·ICT 분야 '일 경험' 사업 등이 지원되고 대상도 확대키로 했다. 농수산 분야로는 축산농가가 친환경 축산물 인증심사에서 환경시료 검사 부적합으로 탈락할 경우 검사비용을 농가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어가 등에 택배비의 50%를 개인은 최대 200만원까지, 법인·단체는 400만원까지 지원하고, 활어차가 여객선에 승선이 가능토록 활어차 산소공급 장비 교체비용도 지원된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다시 찾고 싶은 전남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광숙박업계를 대상으로 침구류 세탁비와 침구피 지원사업을 나주시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내년부터 도내로 확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에 중학교 1학년 학생도 포함돼 65세 이상 어르신, 12세 이하 어린이와 함께 지원한다. 안전·환경 등 분야로는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신고제가 도입되고, 불법 주정차 과태료도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실제 권리와 기재사항이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 절차로 등기 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법'도 8월부터 2년간 시행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영호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도민들이 알기 쉽게 정리해 공공기관 누리집에 게시하고 도민들께 자세히 알려드리기 위해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했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제도와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15:34: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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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다!

경북교육청은 가족사랑과 우리마을 체험을 위해 도내 전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활동비 29억4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 체험활동은 전통시장 경제도 살리고 지역사회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올바른 경제생활 습관을 갖게하기 위함이다. 학교 단위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하여 모든 학생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1만 원을 배부해 지역 내 전통시장이나 지역 상가 탐방 경제활동을 체험한다. 전통시장 체험을 중심으로 한 가족사랑과 우리마을 체험학습은 학교에 따라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급 단위 또는 가족체험 형태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8월까지 실시를 권장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학교와 학급 단위로 실시할 경우 방역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하고 가족 단위 체험학습도 권장해 가족 간 유대 관계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도 키운다. 또한 지난 18일 도 단위 교감 영상회의를 통해 사업 취지와 목적,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정산서와 결과보고 절차를 간소하게 하여 학교 업무 경감과 운영의 내실화를 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1 15:34: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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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성장산업 창업가 236명에 '반값 임대료' 1년간 지원

창업가에게 지원되는 셰어하우스(역삼동 트리하우스)./ 서울시 서울시는 인공지능(AI), 바이오, 핀테크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스타트업(서울시 소재로 창업 7년 미만) 임직원에게 주택 임대료의 절반을 1년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총 236명에게 시가 확보한 셰어하우스(60실) 임대료 50% 감면, 최대 100만원의 '주거 바우처'(176개) 등 두 종류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33억원이다. 셰어하우스는 역삼동, 이태원동, 후암동에 있다. 침실·욕실은 개인 공간이고 주방, 거실, 세탁실, 업무공간, 라운지는 공동 공간이다. 주거 바우처는 현 거주지 월 임대료의 50%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최대 월 100만원, 연간 1200만원 한도다. 셰어하우스와 주거 바우처 모두 1개 스타트업당 대표 1명만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인 경우 최대 4명까지 셰어하우스에 입주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추첨이 아닌 추천으로 정한다. 시는 "추천권이 있는 창업기획자나 벤처투자자가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스타트업 대표를 추천하면 최종선정위원회가 결격사유와 실적 등을 재확인하고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문의는 인베스트서울센터 또는 서울시 투자창업과로 하면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창업가들이 난관을 딛고 도약할 수 있도록 과감히 도입한 정책"이라며 "이들이 마음 편히 창업에만 전념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1 15:33:2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