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3000만 이통3사 '패스' 이용자, 스마트폰으로 운전면허증 대신한다

모델이 '패스 모바일운전 면허확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이통3사 오는 24일부터 운전면허 소지자들은 편의점에서 신분 확인을 모바일 기기로 할 수 있게 됐다. 담배나 술 등 19세 미만 구매 불가 물품을 살 때 실물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QR코드나 바코드 스캔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하게 된 것. 이통3사와 경찰청은 '패스(PASS)' 인증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다. 이통3사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일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이통사가 각 사의 역량을 모아 개발했다. 이동통신사의 본인인증 통합 브랜드 패스는 통합 이전 총 1400만명 수준에서 통합 이후 지난 2월 2800만명을 돌파하고, 현재 가입자 30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통3사는 지난 3월부터 패스 제휴 서비스 이용시 생체인증(지문·얼굴인식)이나 여섯 자리의 핀(PIN)번호 인증 중 한 가지를 골라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한 '패스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패스 앱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앱 로그인을 한 후 메인 화면에서 'QR출입증'을 선택 후 약관에 동의하면 바로 쓸 수 있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통신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기본 화면에는 운전면허증 사진, 인증용 QR코드 바코드만 노출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의 불필요한 노출을 최소화했다. 인증 화면 위에 상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QR코드·바코드 캡쳐를 차단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코드를 초기화해 도용에 따른 위험을 낮췄다. 패스 앱에 운전면허증 등록 시 본인 회선 명의 인증과 기기 점유 인증을 거치며, 운전면허증 사진과 면허번호, 식별번호의 진위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 이통3사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패스 서비스와 경찰청 운전면허 시스템을 연동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등록된 실제 면허증 사진이 앱에 등록되도록 했다. 타인의 사진이나 정보로 면허증을 위·변조하려는 시도 또한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등록된 운전면허증의 모든 정보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내 안전영역에 암호화돼 보관된다. 이통3사는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자연인을 식별할 수 없는 최소한의 개인 식별 정보만을 저장·관리해 개인정보 오용 우려를 낮췄다. 우선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전국 CU편의점, GS25편의점 전매장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된다. 내달부터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편의점에서는 미성년자의 술·담배 구매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시 신분증 대신 '패스' 앱을 제시할 수 있다. 이통3사는 이날 BGF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CU무인편의점 적용뿐만 아니라 신분증 위변조·도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 서비스를 교통경찰 검문 등 일선 경찰행정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비대면 이용 신청이 잦은 렌터카 및 공유 모빌리티 업계 역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의 적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공사 또한 연내 국내선 출국장에서 이 서비스를 공식 신원확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통3사는 "향후 활용분야를 지속 확대해 패스 모바일운전 면허확인서비스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비대면 본인확인 및 모바일 금융거래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3 10:06: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성인남녀 70.6% "여름철 코로나 피로감 높다"

성인남녀 70.6% "여름철 코로나 피로감 높다" 피로감 느끼는 부분 1위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더위' 성인남녀 10명 중 7명, 올 여름휴가는 집에서 잡코리아 제공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로 인한 여름철 피로감이 높다고 답했다. 여름철 코로나19로 가장 피로감을 느끼는 부분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더위였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6%가 코로나19로 인한 여름철 피로정도가 예년보다 '높은 편'이라 답했다. 이어 피로정도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답변은 27.6%였고, '낮은 편'이란 답변은 1.8%에 그쳤다. 여름철 코로나19로 피로감을 느끼는 부분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더위(84.2%)'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외출을 못 하고 집에만 있어 답답함(37.4%)'과 '집에만 있어 냉방비용, 식비 등 경제적 부담 증가(17.6%)' 등의 순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지' 묻자 91.5%가 '실천 중'이라 답했다. 이들 성인남녀가 실천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으로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95.3%) ▲손 씻기, 손세정제 상시 사용(80.9%) ▲외출/모임 최대한 자제(74.4%)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가리고 하기(51.6%) 등이 있었다(*복수응답). 한편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올 여름에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를 즐길 것이라 답했다. '올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 건지'라는 질문에서 '홈캉스를 하며 보낼 것(집에서 보낼 것)'이란 답변이 72.3%를 기록했다. 반면 27.7%는 '여행 등 외부활동을 하며 여름휴가를 보낼 것'이라 답했다.

2020-06-23 10:06: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CC, 기술자료·색상정보 '모바일 전용 버전' 출시

대리점, 영업 현장 활용도 넓혀 영업력 확대 도움 기대 KCC가 선보인 모바일 전용 기술 및 색상 데이터 검색 서비스. KCC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던 '기술자료 검색센터'와 '색상 정보'를 스마트폰에서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버전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리점이나 일선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영업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제품과 관련한 기술자료를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자료 검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 자료는 제품과 관련한 각종 인증서, 공인성적서,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데이터시트, 도장사양서, 시방서, 카다로그 등이다. 이번 모바일 전용 서비스는 최근 모바일 기기를 적극 활용하는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대리점이나 소비자들이 필요한 자료를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함으로써 영업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KCC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공된 자료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내려 받거나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다른 이들에게 곧바로 전달할 수도 있다. KCC는 기술자료 검색센터뿐만 아니라 페인트 색상과 컬러코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색상 정보 서비스도 모바일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PC버전 웹페이지도 UI(User Interface)와 UX(User Experience)를 최적화해 전체적인 심미성을 높이고,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에 모바일 버전으로 선보인 기술자료 검색센터와 색상 정보 서비스는 거래선과 소비자의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사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및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3 10:06: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안랩, 연이은 세미나로 비대면 고객 소통 강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안랩이 '언택트' 방식의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 안랩은 엔드포인트·네트워크 고객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의 보안 전략을 제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랩 EPN사업부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엔드포인트 고객사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안랩 ISF 스퀘어 포 버추얼'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안랩 EPN사업부는 이번 행사에서 ▲2020년 보안위협 동향 및 전망 ▲클라우드 환경의 서버 워크로드 보안 방안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보안 전략 ▲효과적인 EDR 솔루션 도입방안 등 변화하는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전략과 솔루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7월 2일에는 서비스사업부가 기업·금융·공공 부문 고객사 IT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랩 온라인 세미나 2020'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이슈 악용 사이버 공격 사례 등 사이버 보안위협 동향 및 대응방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IT인프라 장애예측(AIOps) 솔루션 구축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AIOps는 인공지능 기반 IT 시스템 성능 분석을 기반으로 장애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네트워크 고객을 위한 '안랩 VIP 서밋 2020 라이브 웨비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IPS를 통한 네트워크 보안 위협 대응 사례 ▲안랩 '트러스가드'를 통한 원격 업무 구성 사례 ▲디도스 공격 대응 등 다양한 보안위협 사례와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 참가신청은 안랩 홈페이지 내 '안랩 세미나'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각 행사는 사전 등록으로만 진행된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과의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안의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3 10:03:4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 '코로나 19 상황 극복' 미추홀구청에 면마스크 기증

인천대, '코로나 19 상황 극복' 미추홀구청에 면마스크 기증 사회봉사센터 사회봉사 교과목 수강생 340명이 제작품 1450장 전달 인천대 재학생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필터가 포함된 면마스크 1450매를 만들고 22일 미추홀구청을 방문해 기증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조동성)는 22일 미추홀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필터가 포함된 면마스크 1450매를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면마스크는 사회봉사 과목을 수강한 약 340여명의 학생들이 비대면 봉사활동 일환으로 직접 손바느질을 해 제작됐다. 인천대 사회봉사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중단되자 학생들이 봉사 실천 의지를 유지하며 의미 있는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전환해 마스크 제작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이 기증한 면마스크는 미추홀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추홀지역자활센터, 희망지역자활센터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면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성희 (동북아통상전공 4학년)학생은 "스스로 만든 면마스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증식에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지역사회 및 국가적 재난에 청년들이 봉사함으로써 대학의 사회공헌 책무를 수행하는 데에 인천대가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06-23 10:02:3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독일서 도어 제빙 기술 특허전 '승리'

LG전자 도어 제빙 기술. /LG전자 LG전자가 '도어 제빙' 특허 권리를 지켜냈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독일 뮌헨지방법원은 19일(현지시간) LG전자가 제기한 특허침해금지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은 LG전자의 양문형 냉장고 독자기술 '도어 제빙'에 대한 특허를 베코와 그룬디히가 침해했다는 내용이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처음 소를 제기했다. LG전자는 이번 판결에 따라 베코와 그룬디히가 독일에서 도어 제빙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를 판매할 수 없도록 할 예정이다. 베코와 그룬디히가 판매하는 도어 제빙 기술 적용 제품은 모회사인 터키 아르첼릭이 생산한다. LG전자는 터키 아르첼릭에도 같은 내용으로 소송을 걸었으며, 올 연말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도어 제빙 기술과 관련해 글로벌 기준 등록 특허 400여건을 보유 중이다. 도어 제빙 기술은 제빙기와 얼음 저장 통 등 관련 부품을 냉동실 도어에 배치해 냉동실 내부 공간을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회사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 정당한 대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향후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3 10:00:0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까사미아, 서울옥션과 손잡고 평창동에 팝업스토어 열어

'디자이너스 컬렉션 by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작품 등 선보여 까사미아 서울옥션평창점 내부. 까사미아는 서울옥션(Seoul Auction)과 손잡고 서울 종로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내 프린트베이커리와 함께 프리미엄 팝업스토어 '까사미아 서울옥션평창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까사미아 서울옥션평창점'은 가나아트센터의 2층 전시공간에 약 264㎡(80평) 규모로 조성됐다. 가나아트센터가 위치한 평창동은 일명 '평창동 갤러리 거리'라 불리는 문화예술 특성화 상권이 조성된 지역으로, 예술인들의 관심과 문화·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젊은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까사미아는 최근 가구에 하나의 디자인 작품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와 같은 문화예술 소비와 관심이 높은 지역에 아트 갤러리와 협력해 디자인적 요소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 가구들을 대거 선보인다. 그동안 삼성전자, 이마트, 스타벅스 등 각 분야 1위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특성화 매장을 시도해온 까사미아는 이번 서울옥션과의 협업으로 가전, 유통에 이어 문화예술 업계까지 협업 분야를 확대하게 됐다. 이를 통해 까사미아는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까사미아 서울옥션평창점에선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 협업 컬렉션을 비롯해 프렌치 모던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 '아시시' 다이닝 시리즈·'토페인' 소파 등 까사미아의 고급화 라인 제품 등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다양한 가구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최근 가구 업계와 소비자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스 컬렉션 by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상품을 강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이번 신규 매장은 까사미아 가구의 예술적 가치와 디자인 품격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의 디자인 역량을 앞세워, 프리미엄 리빙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09:57: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aT, 협업형 커뮤니티 케어 위해 먹거리 지원

aT, 협업형 커뮤니티 케어 위해 먹거리 지원 광산구·LH·주택관리공단 등과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협약 체결 aT 이병호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삼호 광산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22일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민·관 협업형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늘행복 프로젝트는 광주광역시 내 영구 임대주택이 가장 많은 자치구인 광산구에 참여기관의 보유역량과 자원을 모아 주민주도형 사회적 조직을 육성하고, 돌봄·일자리·의료·공동체서비스를 스스로 해결하는 커뮤니티 케어 시범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협약에는 aT,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 주택관리공단(사장 임성규), 광주의료사회적협동조합(공동대표 임형석·윤봉란), CSR IMPACT(대표 서명지)가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aT는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입주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 ▲광산구청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LH는 영구임대 활성화를 위해 공간 지원 ▲주택관리공단은 주거복지 인력지원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입주민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CSR IMPACT는 기업의 사회공헌기금·자원 연결 및 성과관리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aT 이병호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aT의 역량을 살려 지역 내 취약계층이 로컬푸드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3 09:52: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TV홈쇼핑서 '더원 냉온정수기' 렌탈 단독 론칭

바른 살균 시스템 적용…8.8㎝ 슬림한 크기 홈앤쇼핑은 렌탈 방송을 통해 웰스 '더원 냉온정수기'(사진)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렌탈 상품은 고가 상품을 매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빌려 쓸 수 있고 지속적으로 관리 해준다는 장점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홈앤쇼핑은 이번에 더원 냉온정수기 렌탈 상품을 TV홈쇼핑 단독으로 기획했다. 첫 방송은 이날 진행했다. 더원 냉온정수기는 사흘에 1회씩 물이 닿는 직수관을 전해수로 자동 살균해주는 '바른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꼼꼼하게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지름 8.8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싱크대, 아일랜드, 주방수납장 등 다양한 주방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다. 4cm 크기의 컬러 디스플레이와 사용이 편한 휠터치로 손쉽게 출수량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렌탈 상품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제공했다. 해당 상품의 상담신청 완료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골드바 ▲The All new G80 경품 자동응모 기회를 부여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위생과 깨끗한 물이라는 키워드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정수기 제품들을 기획하고 있다"며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의 인기 정수기 3종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3 09:51: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 영천 'e편한세상 영천' 분양…비 규제지역 브랜드타운 '눈길'

한국자산신탁과 대림산업이 시행시공하는 경북 영천에 'e편한세상 영천'을 분양한다. 경북 영천시 완산동 732-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 74㎡~184㎡ 총 1,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 내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고 비(非)규제지역의 대출 및 청약, 전매제한 등의 조건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번 6.17 대책에 따라 수도권의 규제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지방 광역시의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 등기 이전까지 금지되면서 각종 규제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분양단지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영천의 'e편한세상 영천'의 분양에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e편한세상 영천'은 규제청정지역에서 선보인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함께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2020년 하반기 예정) 등의 교통개발호재의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단지 내 YBM 영어마을,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품격 인테리어 등으로 차별화를 더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추가적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사실상 수도권 전 지역으로 규제가 확산되면서 영천지역 분양이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 봤다. 주택전시관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968-3번지에 위치해 있다.

2020-06-23 09:48:2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양증권, RPA 통한 업무 자동화 시행

한양증권이 50여개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한 업무 자동화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핵심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RPA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사무 처리 업무를 사전 프로그램화해 사람을 대신해 자동으로 업무를 처리해주는 스마트워크 시스템이다. 국내에선 2017년 이후 금융권과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RPA시스템을 업무에 도입해 ▲신용공여 대출잔고 변동 현황 ▲ 일일 대외기관 보고 업무 ▲ 각종 세금 신고 업무 ▲금융투자상품 거래실적 자료제출 업무 ▲ 언론 기사 검색 업무 등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중이다. RPA도입을 추진한 것은 지난해 초부터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에 맞춰 업무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콤, 세계 1위 RPA 솔루션업체인 유아이패스와 대상 업무를 선정해 지난 1월부터 개발을 진행했고, 이달 초 업무에 적용했다. 한양증권은 "디지털혁신부 직원들이 코스콤 개발전문인력 등과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개발 비용을 절감했을 뿐더러 RPA 운영·유지를 한결 편리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사 부문 업무프로세스 혁신(BPR)을 추진해 페이퍼리스 사무환경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임직원이 개인 컴퓨터에서 작업한 전자 문서를 개인용 기기가 아닌 중앙 서버에 저장하여 문서 유실을 방지하는 '문서중앙화시스템'도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정보자산의 개인 사유화를 방지하고 문서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을 높이고 랜섬 웨어 방지 등 정보 보호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조한영 한양증권 디지털Biz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선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전사적 RPA시스템 도입과 문서중앙화시스템, 모바일 오피스구축을 통해 한양증권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 효율화와 자동화를 통해 확보된 시간에 임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23 09:35:5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SK인포섹, 언택트 시대에 맞춰 원격 보안서비스 확대

SK인포섹 CI. / SK인포섹 제공 SK인포섹이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원격 보안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SK인포섹은 대면 방식의 보안서비스를 비대면 원격 서비스로 전환·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기업의 업무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비대면 보안서비스의 필요성도 함께 높아졌기 때문이다.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진단 모두 상시 혹은 정기적으로 이뤄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모의해킹은 화이트해커가 실제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단말·네트워크·서버 등에 침투해 보안 허점을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SK인포섹은 최근 금융보안원과 함께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점검을 하기 위해 원격 모의해킹을 시작하고 있다. 보안 취약점 진단은 자동화된 진단 툴을 활용해 기업 내 주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을 원격으로 점검한다. 비대면 환경의 보안 위협. / SK인포섹 제공 SK인포섹 관계자는 "고객의 비대면 업무 환경에 맞추려면 보안 서비스의 비대면화가 불가피하다"면서 "위협 식별부터 복구까지의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와 이에 해당하는 보안서비스 전반에 걸쳐 비대면 서비스 방식을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인포섹은 비대면 근무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과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SK인포섹의 보안전문가 그룹 이큐스트가 최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협업툴·화상회의 솔루션·파일공유·원격지원 등 비대면 업무를 지원하는 국내외 소프트웨어들에서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 취약점 유형으로 보면 ▲사용 권한 없는 자가 사용자 인증을 받거나 ▲다른 사용자 PC에 임의로 파일을 배포·실행하게 만들거나 ▲사용자를 악성 사이트로 유입시키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보안 취약점은 해당 서비스에 장애를 일으키고 사생활 침해·랜섬웨어 감염·정보 유출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SK인포섹의 성경원 EQST/컨설팅그룹장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기업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 활동과 비대면 보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3 09:35:2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전국 180개 매장 돌며 '신선육·해바라기유' 등 점검

원산지 표기·보건증 갱신 따로 체크 bhc 로고. / bhc 치킨 제공 bhc 치킨이 전 지점을 대상으로 매장 관리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부산, 광주 등 대한민국 전역을 돌며 매달 180여 개 매장을 점검, 개별 매장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노린다. 매뉴얼을 통한 지침에서 그치지 않고, 매장당 1시간가량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bhc치킨의 기본이자 장점인 '신선육'과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우선 점검 대상에 둔다. 이에 냉장·냉동고 온도뿐 아니라 '신선육' 자체의 온도를 체크하며 신선도 관리에 힘쓴다. 미승인 제품 첨가 여부 및 산패도 측정기를 통해서도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산도 등을 확인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원산지 표기 및 보건증 갱신 등의 항목을 따로 분류 및 관리해 점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를 돕는다. 주기적인 멘토링으로 점주들이 식품위생법을 인지하고 식품위생법 관련 서류 등을 직접 챙기며, 위생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 매장 방문 후 위생이나 청결 상태 등이 우수한 매장을 선별해 사내 게시판인 '신바람 광장'에도 게재하도록 했다. 점주들은 '모범 사례 매장'을 통해 타 매장의 운영 노하우를 자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동규 bhc 치킨 가맹CS팀 팀장은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생, 서비스, 품질 등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QCS가 중시된다"며 "하루 평균 150km씩, 1년간 지구 한 바퀴와 맞먹는 약 3만 9천km를 돌아다니며 전국 매장 운영 실태 파악 및 개선에 힘썼던 것처럼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치킨 이미지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hc 치킨은 2018년 말 가맹CS팀 내 품질관리 담당 부서인 QCS(Quality Clean Service) 파트 부서 신설 이후 전국적인 품질관리에 주력해 왔다. 어느 매장에서나 같은 맛을 구현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원칙인 만큼, 제품 품질 강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및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QCS 부서는 원부재료 보관법, 냉장·냉동고 온도 등 재료 관리 메뉴얼과 유니폼 착용, 매장 내·외부 및 주방 청결도 등 개인 및 매장 등에 관한 전반적인 위생 점검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3 09:34:2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자동저축 '소액투자서비스' 업그레이드

-적금상품 추가해 상품 라인업 다양화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소액투자서비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 펀드 상품을 보유해야만 가입이 가능했던 기존 서비스에 적금 상품 군을 추가해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며 그룹의 자산관리 컨텐츠로써의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적금상품은 기존에 신한은행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한 스마트 적금 ▲신한 첫 급여드림 적금 ▲신한 주거래드림 적금 등 총 6가지다. 원금보장을 중요시하는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고객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액투자서비스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투자 방식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대화형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도입했으며, 저축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메인 화면에 '저축 달성률 게이지'를 배치했다. 또 고객의 실제 카드 사용 데이터를 반영해 가장 유리한 투자 방식과 금액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소액투자 목표설정' 기능도 신설해 보다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소액투자서비스는 카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저축을 유도해 '돈 버는 소비'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라며 "이번 업그레이드에 이어 제휴사 협약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자동저축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은행 쏠(SOL)과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아이(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에 탑재된 신한금융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3 09:31: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애플 선전에 나스닥 1만 돌파… 사상 최고치

미국 뉴욕증시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을 필두로 주요 기술 기업 주가 강세를 보인 덕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0.35포인트(1.11%) 오른 1만56.47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나스닥지수가 1만선에 안착한 것은 지난 10일 1만20.35를 찍은 이후 두 번째다.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다. 지난해 말보다 12.1% 상승한 수치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3.5포인트(0.59%) 오른 2만6024.9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12포인트(0.65%) 오른 3117.86에 거래를 끝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초대형 IT 종목들의 선전이 증시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6% 오른 358.87달러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앞으로 맥 컴퓨터에 자체 개발 칩을 장착해 지난 15년에 걸친 인텔 의존에서 벗어나겠다"는 선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MS 역시 2% 이상 뛰어 올랐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장 막판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기도 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받아들일 수 없는 속도로 확산 중이라고 우려했다.

2020-06-23 09:28:13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