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이앤씨, 코로나 불황에도 통했다…온라인 매출 22% 상승

대표가 직접 통합적인 온라인팀 구성 등 전략 지휘…하반기 온라인 매출 목표 70억원 여성 패션 전문 업체인 이앤씨월드(이하 이앤씨)는 올해 온라인 매출이 작년 대비 22% 상승하며 5월까지 17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예측이 불가한 여성 의류 시장에서 '옷은 오프라인 구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옷도 온라인 구매' 전략을 내세우며 매출이 상승세를 보인 것. 성장의 일등공신은 옴니 채널 전략(온·오프라인을 병행)이다. 언택트(비대면) 열풍이 여성의류 시장도 강타하리라 판단한 이앤씨의 신속한 대처는 시장에 그대로 통했다. 옷, 특히 여성의류는 언제나 오프라인 중심으로 소비될 것이라는 단편적인 사고를 탈피해 온라인 매장을 대폭 강화한 것이 주효한 것이다. 이처럼 온라인 전략의 효과적인 태동은 트랜드를 파악한 경영진이 코로나 이전부터 직접 팔 걷고 나서서 진행했다. 이번 달부터는 좀 더 나아가 기존에 있던 백화점과 아울렛 온라인팀, 자사몰과 타사몰을 관리하는 온라인팀, 그뿐만 아니라 마케팅팀까지 모두 모인 통합적인 온라인팀을 구성한다. 이는 다가오는 F/W 시즌을 대비하기 이한 전략이다. 또한, 많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기존 온라인 채널 진출 개수를 더욱 넓게 확보했다. 지난해 유통했던 신세계몰, 롯데온, 현대몰 등 6개 채널에서 두 배 가까이 확장하여 신세계몰, 롯데온, 현대몰, 갤러리아, GS, CJ, 더블유 몰, 마리오 몰, 이랜드 몰, 네이버, 패션 플러스 총 11개 채널에서 이앤씨의 패션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앤씨는 단일 브랜드로만 하반기 온라인 매출 목표를 70억 원으로 높여 잡고, 연말까지 온라인 매출에서만 90억 원을 예상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 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코로나19 상황이 가라앉으면 의류 구매율이 정상화되고, 잠재된 소비 심리도 점점 풀릴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앤씨는 2018년 4월에 이랜드월드에서 독립하여 독자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상배 이앤씨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외부환경을 무력하게 받아들여 손을 놓고 있지 말아야 한다"며 "생각을 바꾸면 길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2020-06-22 10:29:4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센터' 개설…"소비자보호 강화"

-금융취약계층 대면응대 확대 -현장관리 강화 추진 한화생명 63빌딩. 한화생명이 전국 7개 지역본부에 '소비자보호센터'를 개설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 민원 방지를 위해서는 영업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한화생명은 기존 각 영업본부에서 민원처리 담당제로 운영됐던 조직을 소비자보호센터로 전환하고, 센터장 직책은 부서장급으로 승격했다. 이번 개편으로 소비자보호 담당자의 책임과 권한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 소비자보호센터 개설을 계기로 민원 해결에 중심을 뒀던 사후관리 방식에서 고객 불만 발생 전 예방 관리와 초기 대응을 강화하는 것에 더욱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언택트, 디지털 트렌드 등으로 소외된 금융취약계층 고객 보호를 위한 대면 응대도 확대한다. 현재는 전체 민원의 80% 가량을 유선 등을 통한 비대면 응대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대면 응대를 확대하고, 특히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금융취약계층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방문 응대를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 접점에 있는 영업현장 관리자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성과평가 기준도 개선한다. 신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생한 고객 불만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FP뿐만 아니라 담당 지점장도 직접 고객을 대면해 응대하도록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한화생명은 신계약 모집 관련 민원 대면율을 올해 말까지 60%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서용성 소비자보호실장은 "소비자보호는 조직문화로 내재화 돼야 할 만큼 중요한 가치"라며 "한화생명은 이번 소비자보호센터 개설을 계기로 영업현장에서부터 고객 불만을 사전 대응함은 물론 전사적으로 소비자보호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2 10:29: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8월 22일 시행

경기도교육청,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8월 22일 시행 내달 13~17일 응시원서 접수…9월 11일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오는 8월 22일 '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같은 달 13일부터 16일까지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응시과목/경기도교육청 제공 시험과목은 초졸·중졸·고졸 모두 필수와 선택으로 구분한다. 초졸 응시과목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필수 4과목과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가운데 선택 2과목이다. 중졸 응시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필수 5과목과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가운데 선택 1과목이다. 고졸 응시과목은 총 7과목으로 중졸 6과목에 한국사가 추가된다. 기타 세부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하거나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험 장소는 8월 7일, 합격자 발표는 9월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희숙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응시원서 온라인 접수를 권장한다"며 "특히 현장 접수 시에는 반드시 개인용 마스크 착용 뒤 방문하고 접수처 직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2 10:21: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우리나라 대표그룹은 '삼성'…대표산업은 'IT인터넷'

우리나라 대표그룹은 '삼성'…대표산업은 'IT인터넷' 3년 연속 대표그룹 1위 꼽혀…2위 LG(32.8%) 3위 카카오(24.4%) 대표산업은, IT인터넷> 전기전자> 자동차> 문화산업 등 잡코리아 제공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삼성'이 3년 연속으로 1위로 꼽혔다. 대표산업으로는 'IT인터넷' 업종이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과 대표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4.2%가 우리나라 대표그룹으로 '삼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그룹) 3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성인남녀 3781명이 참여했다. 'LG'가 32.8%(응답률)로 2위를 차지했으나 1위를 차지한 '삼성'과 두 배 이상의 응답률 차이를 보였다. 이어 ▲3위: 카카오(24.4%) ▲4위: 현대차(24.0%) ▲5위: 롯데(16.1%) 순으로 우리나라 대표그룹으로 꼽혔다. 특히 '삼성'은 최근 3년 연속 우리나라 대표그룹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동일 조사결과 '삼성'을 대표그룹으로 꼽은 응답자가 70.2%에 달했고, 지난 2018년에도 응답률 81.5%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 3위를 차지한 '카카오'도 상호출자 제한 기업에 포함된 2019년, 대표그룹 4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한 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해 대표그룹 3위를 차지한 '롯데'는 올해 5위로 두 계단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그룹이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는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74.3%(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그룹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라는 답변도 72.4%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다음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매출 규모가 가장 클 것 같아서(42.6%)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여서(17.1%) ▲능력이 뛰어난 인재가 많이 일할 것 같아서(15.3%)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한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는 'IT인터넷' 업종이 1위를 차지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85.0%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IT인터넷' 업종을 꼽았다. 이어 '전기전자' 업종이라 답한 응답자가 38.0%로 많았고, 이어 ▲자동차(32.2%) ▲대중문화산업(31.5%) ▲조선중공업(20.4%) ▲바이오/제약(8.9%) 순으로 우리나라 대표산업이라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IT인터넷' 업종은 최근 3년동안 우리나라 대표산업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 'IT인터넷' 업종이 응답률 82.1%로 1위를 차지했고, 2018년에도 응답률 80.3%로 1위를 차지했다. 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응답자가 한동안 'IT인터넷' 업종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 전망했다. '향후 어떤 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 예상하는지' 조사한 결과 'IT인터넷' 업종이 응답률75.0%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대중문화산업'을 꼽은 응답자가 40.9%로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전기전자(31.0%) ▲바이오/제약(23.9%) ▲자동차(17.5%) ▲식음료/외식(12.5%) ▲조선중공업(9.1%) 순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았다. 현재 우리나라 대표산업 조사 결과에 비하면 '대중문화산업'이나 '바이오/제약' 업종을 미래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이라 답한 응답자가 소폭 많았다. 반면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중공업이 미래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이라 답한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0-06-22 10:20: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구성원 대상 '행복걷기 챌린지' 실시

SK건설이 구성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손씻기 챌린지'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한달 간 '행복걷기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걷기 챌린지는 SK건설 구성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하는 건강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구성원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 사내 긍정적인 에너지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통해 진행됐으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본사 및 국내외 현장 등 근무지와 관계없이 구성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4주간 구성원 1076명이 참여해, 총 2억4440만 누적 걸음 수를 기록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1일 1만보 걷기, 누적 걸음 수 톱10, 사진 찍기 콘테스트 등 색다른 미션이 매주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미션을 달성한 구성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은 직접 찍은 산책 풍경, 현장 활동, 출퇴근 모습 등을 앱에 있는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앞서 SK건설은 지난 4월 구성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씻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구성원들은 동료 또는 가족과 함께 손씻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참여했으며, 편집된 영상은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다. 이 영상은 22일 기준 누적 조회수 3만4000회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주형 SK건설 행복디자인그룹장은 "행복 경영의 일환으로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행복 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구성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22 10:19:1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이상헌칼럼]코로나 이후의 창업시장은?

[이상헌칼럼]코로나 이후의 창업시장은? 2010년 창업 시장은 참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복고, 건강, 환경, 컨버젼스, 그리고 생활지원업종으로 대변되는 키워드가 창업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코로나 19가 창업 시장도 변화시켰다. 언택트 소비의 증가와 비대면적 소비성향이 소비생활의 중심으로 환경을 변화시키면서 창업·운영도 이런 소비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창업지수보다 폐업지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역현상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창업 현상의 변화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코로나 19 이후의 창업 트렌드는 무엇으로 대변될까? 온라인, 배달, 생활밀착업종, 건강과 편리성, 안심이 트렌드로 자리할 것이다. 2010년의 창업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를 빼고는 거론하기 힘들 정도로 모든 업종에서 소셜 환경 내에서의 소비가 대두됐다. 그로 인해 비대면적 구매행위와 택배를 포함한 온라인 소비가 중심이 됐다. 배달을 활용한 판매와 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도 배달을 활성화한 온라인 쇼핑을 유도했다. 지금의 사회적 거리 두기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방역시스템이다. 따라서 생활에 필요한 제품이나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이와 같은 소비 기호도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데도 상당히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건강을 주제로 한 소비기호도의 증가도 코로나 19 이후의 생활에서는 소비의 한 큰 축으로 작용할 것이다. 우선 마스크와 같은 건강 아이템과 소독제, 유기농, 무농약 먹거리로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이다. 더불어 편하고 간편한 상품과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그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매겨진 제품에 대한 구매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현상이 심해지는 것은 가족제도의 변화가 출발점이었다. 새로운 가족 제도의 특징에는 1~2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와 출산율의 저하, '딩크족'과 같은 신조어가 자리 잡은 것, 애완시장이 커진 것 등이 있다. 새 가족 제도를 통해 새로운 소비시대도 열렸다. 창업을 생각할 때, 성공을 위한 핵심적 요소는 소비 트렌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의 코로나 19와 같은 예견하기 힘든 불특성적 환경이 창업 시장에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렇기에 변화를 인지하고 트렌드의 변화를 예측하는, 준비하는 자세는 창업의 리스크를 줄이는 첫 번째 원칙이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6-22 10:18:3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펜타시큐리티, 디지털 자산 안전하게 관리 가능한 MPC 솔루션 선봬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MPC 솔루션 설명 사진. / 펜타시큐리티 제공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금융기관에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관하기 위해 사용하는 MPC(다자간 컴퓨팅) 솔루션을 오픈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형태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의 키 기능을 여러 명이 나눠 관리하는 MPC(Multi-Party Computing) 방식은 여러 명이 다수의 키를 하나씩 보관하는 멀티시그(Multi-Sig) 방식에 비해 높은 무결성과 기밀성을 보장한다. 펜타시큐리티 MPC 솔루션은 검증필 암호모듈이 HSM(하드웨어 보안 모듈), TEE(신뢰 실행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설계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솔루션은 서명자 수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어 다수의 관리자가 필요한 환경에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 펜타시큐리티는 디지털 자산 관리 사업을 추진하려는 금융기관이 자사의 서비스 환경에 MPC 기술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술을 오픈 SDK 형태로 제공한다. 최근 펜타시큐리티는 'MPC 얼라이언스'에 가입해 알리바바 그룹, 언바운드 테크 등의 기업들과 MPC 기술 구현 및 표준화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상규 펜타시큐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블록체인 생태계뿐 아니라 일반 금융기관 사업에서도 다자간 합의의 기술적 해법이 절실한 상황은 발생한다"며 "MPC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암호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합의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2 10:09:0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조립형 LED 사이니지 신형 출시

LG전자 신형 LED 사이니지. /LG전자 LG전자 사이니지가 화질과 설치 편의까지 업그레이드됐다. LG전자는 'LG LED 사이니지' 신제품(모델명: LSAA)을 22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LED 사이니지 신제품은 가로 600㎜, 세로 337.5㎜, 두께 44.9㎜다. LED 캐비닛(LED 소자가 박힌 LED 사이니지의 기본 구성 단위)을 레고 블록처럼 간편하게 이어 붙일 수 있어 대강당, 로비, 회의실 등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는 LG LED 사이니지 신제품은 LED 캐비닛 간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손쉽게 이어 붙이기만 하면 원하는 크기로 설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 LED 캐비닛을 원하는 크기에 맞춰 설치한 후 맨 아래 LED 캐비닛에만 신호 송·수신 및 전원 공급 케이블을 각각 연결하면 최대 16:9 비율의 4K 해상도 화면까지 구현할 수 있다. LG전자 LED 사이니지 설치 개념도. /LG전자 세계 최초로 LED 사이니지에 비접촉식 커넥터 기술을 적용했다. 인접한 LED 캐비닛 간 무선으로 신호를 원활하게 주고 받고, LED 캐비닛 접촉면에 부착된 핀 단자를 서로 결속하는 도킹(docking) 방식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대화면을 구성하면서도 케이블 연결 작업이 없어 설치가 편리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객 수요가 많은 108형 등 정형화된 크기로 구입할 경우에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벽걸이형 및 프레임형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더 편리하고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게 배려했다. 화질은 픽셀과 픽셀 사이의 간격이 1.2㎜인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더 선명해졌다. 픽셀 간 간격이 0.9㎜인 제품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콘텐츠를 분석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는 기능도 있다. 각 서브 픽셀에 필요한 전압만 공급하고, 영상신호가 없으면 대기 모드로 자동 전환해 에너지 소비 효율도 높다. LG전자 BS사업본부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고화질에 설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LG LED 사이니지 'LSAA 시리즈'를 앞세워 글로벌 LED 사이니지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2 10:07: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증권투자신탁'(이하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는 플렉서블(flexible) 전략으로 채권 자산을 운용한다. 플렉서블 전략은 다양한 채권자산을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것을 뜻한다. 별도의 벤치마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글로벌 채권시장의 국채, 금융채, 회사채, 전환사채 등을 투자자산으로 한다. 한투운용 측은 "위험관리에도 적극적"이라고 소개했다. 재간접형 펀드로 노무라글로벌다이나믹채권펀드에 80~100% 범위 내에서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의 투자 비중을 조절해 위험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설명이다. 환헤지 비용이 커지거나 환율 변동이 확대되는 구간에선 거래시점 또는 환헤지 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환위험을 관리한다. 김정수 해외픽스드인컴 운용팀장은 "최근 시장 환경은 하나의 채권 자산에만 투자해서 대응하긴 어렵다"며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특정한 섹터에만 투자하는 펀드보다 유동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움직일 수 있는 플렉서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글로벌플렉스펀드'는 A클래스 기준 선취판매수수료 1%와 연간 총보수 0.84%가 발생한다. C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연간 총보수는 1.34%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22 10:02:3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HI ELS 2203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9.00%(연 3.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최초 제시 수익률을 제공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20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12개월), 80%(16개월, 20개월, 24개월), 75%(28개월), 7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로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22 10:02:2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한국인 선원 평균 월급 474만원… 원양어선 선원은 740만원

지난해 한국인 선원 평균 월급 474만원… 원양어선 선원은 740만원 해양수산부, '2020년 선원통계연보' 발간 취업선원 2019년 업종별 월평균임금(왼쪽), 최근 10년간 월평균임금 추이 /해수부 지난해 한국인 선원의 평균 월급은 474만원으로 조사됐다. 원양어선 선원의 월 급여는 74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국내외 취업선원 현황, 임금 수준 등이 포함된 '2020년 선원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한국인 선원 임금 수준은 월 평균 74만원으로 전년(469만원)보다 약 1.1% 증가했고, 10년 전인 2010년 말(364만원)에 비해서는 30.2% 상승했다. 지난 10년 물가상승률은 15.2%였다. 업종별로 월 평균임금은 원양어선이 74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해외취업상선(719만원), 해외취업어선(700만원), 외항선(603만원), 연근해어선(384만원), 내항선(379만원) 순이었다. 한국인 선원 취업연령은 30대 이하가 20.2%, 40~50대 42%, 60대 이상 37.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취업선원은 총 6만454명이었다. 이 중 한국인 선원은 전년보다 618명 감소한 3만4123명, 외국인 선원은 2만6331명으로 10명 늘어 전체 선원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수준이었다. 한국인 선원이 감소한 이유는 노후 내항선과 연근해어선 감축 등 국적선박 척수가 전년 대비 42척(0.7%)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업종별 취업 선원수는 연근해어선이 1만3666명(40%)으로 가장 많았으며, 외항선 8079명(23.7%), 내항선 8100명(23.7%), 해외취업선 2909명(8.5%), 원양어선 1369명(4%) 순이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해운수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선원의 양성과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수 해기인력을 양성하고 양지르이 일자리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선원들의 근로조건과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선원통계연보는 국가통계포털(Kosis.kr)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누리집(www.kosw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2 09:55: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프렌즈, 용산역 팝업스토어 오픈

용산역 팝업스토어 전경. /카카오IX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용산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 열었으며, 지난해 12월 서울역에 첫 역사 내 팝업스토어 개점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의 위치는 용산역 3층 대합실 앞이다. 고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거나 마중, 배웅하기 위해 역사에 머무르는 동안 빠르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을 목적에 맞게 큐레이팅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및 선물용 아이템, 기념품, 골프용품 등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디자인된 제품들이 테마 별로 구성돼 바쁜 여행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X 역사 입점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전용 상품도 선보인다. 역장 코스튬을 한 '역장 라이언' 키링인형으로, 열쇠나 파우치, 가방에 포인트로 달기 좋다. 가격은 1만원이다. 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며(캐릭터 랜덤, 1인 1개 1회 한정) 아이들이 타고 물놀이하기 좋은 '카카오프렌즈 붕붕카 보행기 튜브' 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용산역 팝업스토어는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지난 6개월 간 운영한 서울역 팝업스토어가 좋은 반응을 얻어,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용산역에도 매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프렌즈는 휴게소, 면세점, 전주 한옥마을 등 국내 주요 관광 거점 곳곳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0-06-22 09:50:5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사용자 중심으로 '모바일 앱' 개선

제주항공이 모바일 앱을 개선했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앱 개선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22일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본 색을 기존 오렌지색에서 흰색으로 변경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모바일 콘텐츠 가독성을 높였으며, 메인화면 하단에 홈, 예매, 모바일탑승권, 부가서비스, 나의 예약 등 주요 메뉴를 고정해 예매부터 탑승까지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예매 완료 후 사전좌석 및 추가 수하물 구매, 기내식 주문, 면세품 예약, 여행자보험 신청 등 부가서비스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했고, 메인화면에서 바로가기 해시태그를 통해 개인 맞춤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 여행시 항공권 구매 및 탑승수속 등 모바일 앱 이용이 보편화 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사용자 입장에서 더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의 모바일 앱 개선은 안드로이드 앱에 우선 적용됐으며 IOS 앱에도 추후 적용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22 09:50:2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스포츠, 리버풀 공식 채널 오픈

네이버 스포츠가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리버풀FC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네이버 네이버 스포츠가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리버풀FC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네이버 스포츠는 네이버TV에 리버풀 공식 채널을 열고, 자체 채널인 LFC TV에 올라오는 모든 영상 및 콘텐츠를 한국어 자막과 함께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에선 유료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영상도 네이버에서는 공식 채널만 '구독'하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 스포츠는 지난 2월 토트넘 핫스퍼FC의 공식 채널도 론칭했다. 18일까지 175개의 영상이 서비스됐고, 전체 조회수가 760만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핫스퍼FC 채널도 한국어 자막과 함께 제공돼 한국 팬들에게 친근한 손흥민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지롱댕 보르도도 공식 채널을 오픈하고, 경기 당일 락커룸 내부 영상을 공개해 이용자의 큰 관심을 끌었다. 그 외에도 네이버 스포츠에는 이강인 선수의 소속팀인 발렌시아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시티 등 해외 유명 클럽들이 공식 채널을 운영 중이다. 네이버 스포츠 관계자는 "네이버 이용자에게 해외축구 구단 컨텐츠를 한국말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10~20대 팬이 많은 해외축구 구단의 공식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06-22 09:50:2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6월 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코로나19로 지난달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폭은 올해 1월부터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재학생이 재수생에 견줘 불리해졌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주요 대학들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내놓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 내 외교·안보 라인을 재편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했고, 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외교부 수장 교체가 없는 점도 외교·안보 라인 재편 가능성의 이유로 꼽힌다. ▲서울시는 2023년까지 사진·한식·로봇 등 다양한 주제의 '테마형 뮤지엄' 9개를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육청 사업 긴급정비'를 추진한다. 학교 현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며 수업·생활지도와 같은 본질적인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민의 절반은 한양도성 순성길을 걸어본 적이 있으며, 이들이 가장 애용하는 코스는 낙산 구간이었다. <산업> ▲유동성 위기에 빠진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투자자 확보를 통한 경영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높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새로운 투자자가 마힌드라그룹 지분 인수 대신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제품 체험, 대리점 방문 등 대면 접촉이 줄어들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SNS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등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제조업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시간이 흐를수록 경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 3월~4월보다 현재 기업 상황이 더 어렵다는 기업들이 절반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삼성전자 반도체 진출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업적으로 꼽혔다. 국민건강보험제도 실시는 세대를 넘어서 최고의 역사로 등극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한국전쟁 70년, 대한민국을 만든 이슈 대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21일 밝혔다. 이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정부와 지방자치제는 AI와 드론을 접목해 화재·침입자 탐지 등 안전 진단, 시설물 하자 등 점검을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서 관련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니어스랩·아크릴·포미트 등 AI 기업들은 AI+드론 융합 기술을 개발해 고객사에 공급하거나 최근 정부 지원으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사모펀드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규제가 거의 없는 사모펀드의 이점이 불투명한 운용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판매사는 자산운용사 서류의 위·변조까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 있어 사모펀드 판매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사모펀드에도 적절한 감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실물지표 개선은 경기 부양책에 따른 일시적인 회복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주식 공매도 금지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장 공매도를 재개할 경우 여론 역풍이 만만치 않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공매도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어 이에 맞는 개선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 우선주의 '폭탄 돌리기'가 멈췄다. 계속된 저금리 기조 속에 코로나19로 인한 급락에서 예상보다 장이 빠르게 회복하며 삼성중공 우선주로 시선이 쏠렸지만 이젠 진정을 찾은 분위기다. 단기적 급등만 보고 수익률을 좇아 폭탄 돌리기에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유통&라이프> ▲해외패션 브랜드 면세 재고 상품이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20~60% 저렴한 가격에 풀린다. 이번에 풀리는 면세품 규모는 약 400억원. 발렌시아가, 몽클레어 등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명품 브랜드를 내세워 고객 잡기에 나선다. ▲바이오 기대주 '신라젠'이 결국 상장폐지(상폐) 기로에 섰다. 신라젠은 혁신 면역 항암제 '펙사벡'의 기대감으로 한때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2위 까지 올랐던 대장주였다. 펙사벡에 걸었던 17만명 개인 투자자들의 희망도 함께 휴짓조각이 될 위기에 처했다. ▲맥주와 소주, 와인에 비해 외면받던 양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코로나19로 면세점에서 주류 구매가 어려워지면서 고급 양주를 마트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롯데칠성음료가 힙합 아티스트 '빈지노'와 함께 글로벌 탄산음료 브랜드 '마운틴듀'의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2020-06-22 09:39:5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조용병의 新디지털 금융…'디지로그' 사업 본격화

-조용병 회장을 위원장으로 디지로그 위원회 출범 -디지털 핵심기술 후견인 제도 확대 -그룹 공동 디지털 교육체계 구축 -그룹 통합 R&D 센터 확대 운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한금융그룹이 신(新)디지털금융으로 디지로그(Digilog)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한금융은 22일 '신한 네오 프로젝트(N.E.O. Project)'의 3대 핵심 방향 중 하나인 신디지털금융 선도를 위해 디지로그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8일 금융권 최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 네오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17일 열린 그룹경영회의에서는 디지털 금융 선도를 위한 디지로그 4대 핵심 구동체 구축 사업 추진을 심의했다. 먼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맞춰 그룹의 주요 디지털 사업 아젠다를 논의하고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로그 위원회를 신설한다. 디지로그 위원회는 조용병 회장이 위원장으로 진두지휘하며, 은행·카드·금투·생명·오렌지·DS·AI 등 7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신한금융은 디지로그 위원회의 강력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그룹의 데이터 사업 추진을 더욱 가속화하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투자를 확대하는 등 그룹 차원의 디지털 사업 실행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이와 함께 디지털 핵심기술 후견인 제도에 참여하는 그룹사를 기존 6개에서 1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디지털 핵심기술 후견인 제도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5개 핵심 기술과 신사업 분야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그룹 디지털 리더십의 핵심이다. 지난 3월부터 은행·카드·금투·생명·오렌지·DS 총 6개 그룹사가 후견 및 참여 그룹사로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 그룹사를 캐피탈·제주은행·아이타스·AI 등으로 확대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DT) 협업을 더욱 늘리고, 실무자 중심의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분화된 역량 모델에 기반한 '그룹 공동 디지털 교육 체계'를 구축해 인재 육성 체계도 고도화한다. 미래신기술 및 디지털 금융, AI, 블록체인 등 필요한 교육 분야별로 공동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 양성과 인력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순환 체계를 만든다. 신한금융은 7월 말까지 '그룹 공동 디지털 교육 체계' 구축에 관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8월부터는 디지털 인재상 수립과 직무별 디지털 관련성에 따른 요구 역량 설정, 디지털 교육 커리큘럼 수립, 디지털 수준 진단 및 평가 등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신한금융의 디지털 기술 창고이자 그룹의 통합 연구개발(R&D) 센터인 'SDII(Shinhan Digital Innovation Institute)'를 확대 운영한다. 미래 신성장 기술을 확보하고 빅테크(BicTech) 혁신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SDII의 행정 및 운영 지원을 전담하는 SDII 사무국을 신설하고, 디지털 신기술 프로젝트 계획을 위한 전문인력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SDII R&D 협의회를 만들어 그룹사의 다양한 디지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술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등 그룹 R&D 센터로서 SDII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신한금융은 향후 디지로그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진행된 디지로그 토론회에서 도출된 총 35개의 세부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디지털 성과관리 체계 구축과 디지털 부문 그룹 제휴 소통 및 협업 강화 등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한 DT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전 그룹사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5차례에 걸쳐 진행된 디지로그 토론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DT 추진을 위한 구동체계를 수립했다"며 "디지로그 사업 추진을 통해 하반기에는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에 파급력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2 09:39:4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래미안 엘리니티'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삼성물산 '래미안 엘리니티'가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2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엘리니티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는다. 래미안 엘리니티 3.3㎡ 당 평균 분양가는 2745만원이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가점제, 전용면적 85㎡ 초과는 가점제 50%와 추첨제 5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하고 있어 입지 래미안 엘리니티 단지개요, 분양안내, 입지·평면, 홍보영상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특히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사물인터넷(IoT)과 연계된 첨단 시스템 시연, 동대문구 최초 커튼월룩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외관,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안내 영상 등이 돋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오래도록 래미안 아파트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은데다 내집마련 기회를 노리는 3040가구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있다"며 "입지, 상품 등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엘리니티는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020-06-22 09:31:2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