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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길을 떠났는가?

우리는 왜 길을 떠났는가? 경북교육청,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1년간의 기록 영상 경북교육청은 16일과 18일 경북교육청 유튜브 공식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1년간의 기록 영상인'우리는 왜 길을 떠났는가?'를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록 영상은 지난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나라 사랑 프로젝트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독립운동길 순례단의 국외탐방 1년 간 기록을 담았다. 지난해 3월 임청각에서 경북인의 독립운동정신 계승식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경북 독립운동가의 중국 활동 사전 연수, 6박 7일간 중국 동북3성 지역 독립운동 순례길 국외탐방 등 험난하고 힘들었던 여정과 현지에서 전하는 학생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녹아 있다. 특히 이번 기록 영상은 경북교육청에서 직접 기획, 학생기자단이 취재와 촬영에 참여하고,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김희곤 관장, 안동대학교 강윤정 교수가 학생들과 동행해 현지에서 직접 설명을 함으로써 경북독립운동가들의 애국심을 학생들의 가슴에 생생하게 전해 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영상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소통협력관(☏ 054-805-3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은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이다" 며 "경북인의 애국심과 정체성을 배우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라사랑 교육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6 10:13: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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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에 박차

경북교육청,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에 박차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선례가 없거나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해 처리하기 힘든 일에 대해 상급 기관에 컨설팅 요청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하나로, 사전컨설팅 의견대로 업무를 수행하면 책임을 면제해주는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경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일상감사 규정' 개정을 통해 사전컨설팅 대상과 신청 절차, 처리 기간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책임 면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제도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체 사전컨설팅 사례와 타 기관 우수 사례를 경북교육청(www.gbe.kr)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일상감사 업무 길라잡이'를 배부해 제도의 개요와 신청 절차, 책임 면책 등에 대해 안내했다.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지원 강화를 위해 의견 통보 기간 단축 운영, 제도 홍보와 교육 강화, 우수 사전컨설팅 사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사유지를 임차해 이동식교실 설치 가능 여부 ▲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해 특정 사회적협동조합과 수의계약 가능 여부에 대한 감사관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방안 제시로 일선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한 바 있다. 이은미 감사관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무엇보다 사전컨설팅 제도의 활성화가 우선 돼야한다"며 "앞으로 사전컨설팅 대상을 학부모와 민원인 현재 학부모와 민원인이 유선 전화를 이용하여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한 부분에 대해 감사관실에 많은 문의를 하고 있으며, 향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컨설팅 제도가 활성화(정착)된 이후 학부모와 민원인이 사전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교육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6 10:12: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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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으로 간다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고객가치 중심의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새로운 경영목표 수립 등 비전체계를 재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의 구조적 변화,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라는 시대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치다. 새 경영목표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The Best Display Solution Company)'으로 정해졌다. LG디스플레이가 제품과 기술뿐 아니라 서비스, 프로세스, 시스템, 인재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이 되어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사업범위를 패널 제조에 한정하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생태계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겠다는 청사진도 담았다. 이번 비전체계는 기존 경영목표였던 '글로벌 넘버원 디스플레이 기업'을 8년 만에 변경한 것이다. 이제는 고객과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는 판단에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경영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내부 혁신을 강조하고, 전 임직원이 실천해야 할 행동방식으로 ▲고객가치 최우선 ▲인사이트 ▲민첩 ▲치밀·철저 ▲열린 협업 등 5개도 새로 선정했다. LG디스플레이 비전 체계도. /LG디스플레이 단, LG디스플레이의 비전인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 LG디스플레이가 펼쳐갑니다'는 그대로 유지한다. 시대가 변해도 LG디스플레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고객의 꿈과 바람을 현실화시키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LG디스플레이는 새로운 비전체계를 바탕으로 ▲대형 OLED 대세화 ▲플라스틱 OLED 턴어라운드 ▲LCD 구조혁신 가속화 등 3가지 핵심 전략 과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각오다. 대형 OLED는 생산효율성과 시장대응력을 높여 'OLED 대세화'를 굳힌다는 방침이며, 플라스틱 OLED는 핵심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기반을 강화해 턴어라운드를 이끌 계획이다. LCD는 IT용 LCD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높이는 구조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사업구조 전환 하에 새로운 지향점과 핵심가치를 전 임직원이 명확히 공유하고 철저한 실행으로 옮겨 고객가치 중심의 솔루션 제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짙지만, 비대면·비접촉 생활문화 확산과 디지털 혁신 가속화는 산업에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인재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와 행동방식을 통해 더 강하고 새로운 회사로 도약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10:11: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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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운영 시작… "중견·중소기업 기술애로 비대면으로 해소"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운영 시작… "중견·중소기업 기술애로 비대면으로 해소"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홈페이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 애로 해소를 언택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랫폼은 기술 애로가 있는 기업이 동 플랫폼(www.k-technavi.kr)에 ①기술애로를 등록하고 보상금을 예치하면 → ②플랫폼에 등록된 기술 전문가가 해결책을 제시하고 → ③해결책 중에서 기업이 원하는 해결책을 채택한 후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전문가를 찾는 비용과 시간이나 기업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은 지난해부터 중견기업연합회가 전담기관으로서 구축해왔으며 올해 4월 시범 운영됐다. 현재 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20개 분류별 기술 전문가 1330여 명이 등록돼 있다. 또 공공·민간 퇴직 고급 기술인력들이 플랫폼에 구직 관련 정보를 올리는 기능도 있어 숙련된 고급인력 부족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와의 매칭 기회도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오픈식에선 중견기업연합회와 대학산업기술지원단(UNITEF)간 업무협약이 체결돼, 전국 45개 공과대 교수 573명이 기술 전문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중견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토대로 플랫폼을 보완·발전시켜 중견·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영길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동 플랫폼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접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기술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산·학·연 개방형 혁신으로 중견·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6 10:11: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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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온라인 컨설팅 시작

경북교육청,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온라인 컨설팅 시작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148개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컨설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는 초·중학교에 소프트웨어교육이 필수화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교육을 활성화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48교(초 88교, 중 35교, 고 25교)의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평균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 증가로 선도학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급·지역별로 5~7개 학교를 그룹으로 묶어 소규모 그룹으로 한다. 일정과 방법은 컨설턴트와 선도학교 담당자가 협의해 진행한다. 컨설팅 후 우수 사례는 학교에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초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 학교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표창을 할 예정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소프트웨어교육 전문가 32명을 컨설턴트로 위촉, 학교 현장 중심의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회를 가졌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소프트웨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우리 교육청은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10:10: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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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서 다양한 콘텐츠 제공

삼성물산은 지난 12일 개관한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지만, 실물 견본주택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연계된 첨단 시스템, 동대문구 최초 커튼월룩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외관,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안내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은 사업지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됐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단지개요, 분양안내, 입지·평면, 홍보영상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무엇보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각도에서 사업지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먼지 지역조감 VR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해 사업지 일대 인프라를 360도로 볼 수 있는 단지뷰와 10층, 21층에서의 우수한 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VR 화면 우측에 있는 교통·자연·교육·생활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를 VR 화면에서 함께 보거나 제외할 수 있어 구체적인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고화질 단지소개 영상도 시선을 끈다. 특히 래미안 엘리니티 모형도를 생동감 있게 촬영해 커튼월룩, 옥탑프레임 아트조명, 컬러 프레임 입면 분할 창호 등 차별화된 외관을 디자인을 확인 가능하다.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교통, 편의시설, 교육, 자연환경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점도 특징이다. 실물 견본주택에 마련된 59㎡A, 74㎡B, 84㎡C 타입의 상세한 안내 영상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첨단 IoT시스템을 시연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예컨대 얼굴인식을 통해 현관 문을 여는 것을 비롯해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에 "엘리베이터좀 불러줘", 안방 조명 스위치에 "조명 꺼줘"라고 말하면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보여준다. 현관공기청정 시스템을 통해 현관에 설치된 공기청정시스템을 가동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e모델하우스에는 실내는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공간(부엌 상하부장, 욕실장, 신발장 등)의 경우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활용해 클릭시 내부 이미지를 추가로 볼 수 있다. 또한 각 유니트별 전시품목 여부를 표기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발코니가 미삭제돼 실제 면적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관심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지만, 이번 분양을 오래도록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실물 견본주택을 볼 때 놓치기 쉬운 점까지 상세하게 제공해 차주 청약 전 소비자들이 가족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알맞은 타입에 청약을 넣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엘리니티는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는다. 7월1일 당첨자 발표가 있으며, 13~17일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2020-06-16 10:01:58 정연우 기자
KB증권, '3개월마다 수익률 지급' 발행어음 판매

KB증권은 'KB 에이블 스텝-업(KB able Step-Up) 발행어음' 상품을 개인고객 대상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KB able Step-Up 발행어음'은 가입 시 KB증권의 3개월 만기 발행어음을 1년 이내 범위에서 3개월 만기 시마다 간편하게 재투자되도록 한 상품으로 지난 3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개시하자마자 2000억원이 전액 완판된 바 있다. 'KB증권 able Step-Up 발행어음' 상품에 가입하는 개인고객은 가입 이후 3개월 만기 시마다 위약금 없이 상품을 해지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 유지를 결정하면 수익률이 상향된 3개월 만기 발행어음을 가입 당시 약정 수익으로 재매수할 수 있어 중장기 발행어음을 매수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KB증권은 "해당 상품에 가입된 개인고객에게 매 3개월마다 만기 통보를 통해 상품 유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여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고객 대상으로 신규출시되는 'KB able Step-Up 발행어음'은 가입한 개인고객에게 1년 동안 3개월 1.00%, 6개월 1.05%, 9개월 1.10%, 12개월 1.15%의 수익률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3개월 이후 재투자 시점에 가입시점의 약정 수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유연한 단기 자금 운용을 가능하게 한 점이 'KB able Step-Up 발행어음'의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KB able Step-Up 발행어음'은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KB able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상품이 아니며, 발행사 신용위험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0-06-16 10:00: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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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 유럽 시장 출시…국가별 소비자 선호 색상 반영

LG 벨벳. /LG전자 LG전자가 유럽에 'LG 벨벳'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일에서 현지시간 16일 LG 벨벳 온라인 공개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2일 이탈리아, 내달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LG 벨벳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도 LG 벨벳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해외에 출시하는 LG 벨벳에 기존 7개 색상 외에도 오로라 실버, 뉴블랙 등 3개 색상을 추가한다. 국가별 소비자 선호 색상 등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LG 벨벳은 제품 공개 후 해외 유력 매체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LG 벨벳은 차별화된 후면 디자인을 완성한 스마트폰이다"라며 "특히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은 카툭튀 디자인을 싫어하는 고객의 이목을 끈다"고 평가했다. 슬래시기어는 "LG 벨벳 디자인은 다른 휴대폰에 적용된 투박한 카툭튀와는 차별화됐다. 또 보수적인 컬러부터 과감한 컬러까지 다양한 색상을 선보였다"며 LG 벨벳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색상을 호평했다.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코로나19를 감안해 LG 벨벳 해외 마케팅은 언택트 마케팅을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LG 벨벳의 볼수록 만지고 싶은 디자인, 6.8형 풀비전 디스플레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10:00: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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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킨슬리 오피스텔', 전세대 복층 구성 효율성과 실용성 겸비

송산 킨슬리 오피스텔이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상업용지 1-3-4 LT에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들어선다.오피스텔은 160세대 근린생활시설은 16실이다. 전세대 복층형 오피스텔로 분양해 층고 4m로 높혀 개방감을 더했다. 복층형 오피스텔은 개방감, 공간 활용성이 높아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상업용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남북부 물류 핵심인프라 구축지역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가 수도권 주택개발에 동력이 됐다면, 제2순환 고속도로는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산업축으로 역할이 전망된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는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더 큰 원모양으로 돌아가는 도로다. 이 지역은 지하철, 철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도시로 연결되며 2026년 안산, 시흥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전철이 확정되면서 교통편이 보다 원할해질 전망이라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오피스텔인근은 이마트, 홈플러스, 지하철 4호선, 수인선전철 등 광역 생활권이 가능하며 안산과 이어지는 송산교, 시화교, 평택-시흥고속도로 및 77번 국도 등이 연결되어있다. 분양홍보관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

2020-06-16 09:58: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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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별별 이야기 들려주세요"… 제4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

"농촌 별별 이야기 들려주세요"… 제4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 8월31일까지 접수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는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을 개최한다. 소재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에서 겪은 일상 또는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의 농촌생활 적응기 ▲다문화 여성의 농업·농촌 이야기 등이다.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8월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A4 3~6매(다문화 여성농업인은 A4 2매) 분량의 수기와 사진파일을 공모담당자 이메일(sugi@arinet.co.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시인과 소설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 체험의 현장성, 작품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대상 1점은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5점은 농협중앙회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14점은 한국농어민신문사장상과 상금 각 50만원 등 총 2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 시상식은 10월 예정이다. 당선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수상자와 농업 관련 주요 공공기관, 여성농업인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수기 공모전 관련 특집기사 등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여성농업인 광장, www.mafra.go.kr/woman)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 담당자(02-3434-9032)에게 문의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6 09:48: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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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시작 전부터 잡음 휩싸인 ‘제주비엔날레’

'제주비엔날레'를 주관하는 제주도립미술관 관장이 선임된 지 두 달여밖에 되지 않았을 때인 지난 2018년 말. 예정대로라면 제2회 개최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제주도립미술관은 몇 번에 걸쳐 2017년 첫 회를 마친 제주비엔날레의 2019년 개최를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했다. 당시 전문가들 중 일부는 확보된 예산의 불충분함과 촉박한 일정 등을 고려하면 제주비엔날레의 2019년 개최는 쉽지 않다는 견해를 냈다. 운영 미숙과 '졸속' 논란으로 막을 내린 제1회 행사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조직을 정비하고 내부 역량부터 키우는 게 필요하다는 주문도 있었다. 반면 한쪽에선 비엔날레란 이탈리아어로 '2년마다'란 뜻을 가진 국제예술행사라는 점을 들어 원래대로 2019년 개최하는 게 합당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미룬다고 잘 된다는 보장이 없는 데다, 힘들더라도 비엔날레 고유의 의미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는 관점이었다. 필자도 그중 한 명이었다. 결과적으로 제2회 제주비엔날레는 해를 넘겨 2020년 5월로 미뤄졌다. 하나 코로나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이후 무려 3번이나 더 물려졌다. 처음엔 올해 5월 개최를 기본계획에 담았다가 준비 기간 등을 이유로 6월로 순연됐고,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면서 8월로 연기됐다. 이어 코로나의 기세가 꺾이지 않자 행사는 내년 5월 개막으로 또 다시 늦춰졌다. 재탕 전시, 혈세 낭비라는 오명 속에 폐막한 제1회에 이어 제2회는 아예 날갯짓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처지에 직면한 것이다. 여기에 제주비엔날레는 최근 자중지란까지 겪고 있어 이래저래 보기 딱한 상황에 놓였다. 행사의 주축인 예술감독이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에 주관기관인 제주도립미술관의 월권 및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를 요청하자 도립미술관이 이를 정면 반박하는 등 신경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인선 감독의 감사 요청 사항에는 자문위원회를 통한 미술관의 특정 작가 배제 강요 등을 비롯한 미술관의 갑질 의혹 외, 2차 용역업체의 불공정 계약 체결 강요, 감독 및 전시 팀 인력의 1~3월 급여 미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제주도립미술관 최정주 관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예술감독팀의 주장에는 사실과 다른 자의적 해석이 많이 섞여 있다"고 반박하며 "문제 제기 사안들은 감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썼다. 문제는 내부 혼란의 틈에서 애꿎은 작가들만 피해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전시 참여가 예정된 작가들은 연거푸 미뤄지는 행사로 인해 불안정한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불안정성은 제주도립미술관과 감독 간 내홍이 표면화되면서 더욱 가중되는 형국이다. 계약서도 쓰지 않은 상태이기에 전시환경이 바뀔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한지 알 수 없는 데다, 지금까지 미술관과 감독만 믿고 진행한 작업에 대한 보상까지 뭐 하나 확실한 게 없는 탓이다. 이에 일부 작가들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전 논의 없는 일정 연기와 계약서 미작성으로 인한 작가 지위 불안정에 대해 호소하고 나섰다. 제주도립미술관과 전시팀 간 소통 부재에 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주관기관의 대책 마련 및 후속 조치, 작가들의 향후 비엔날레 참여 보장을 포함한 기존 진행 작업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지난 1995년 프리(pre) 비엔날레를 열었지만 비엔날레로 이어지지 못한 아픔을 갖고 있는 제주 작가들의 입장에선 졸지에 올림픽처럼 4년 만에 열리는 행사가 된 제주비엔날레를 보는 마음이 착잡할 수밖에 없다. 특히 1회는 엉망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2회는 시작 전부터 잡음에 휩싸이면서 제주도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행사가 되길 기대한 미술계 역시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안타까움에 비례해 2015년부터 추진해온 원희룡 도지사의 '문화예술의 섬' 구상이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20-06-16 09:42: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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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서 숲을 만든다" 현대차, 2020 롱기스트 런 개최…앱 깔고 비대면으로

현대자동차는 2020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올해에도 거리를 달리며 숲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2020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롱기스트 런은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등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숲 조성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7월 3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언택트 레이스'로 문을 연다. 언택트 레이스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려 1회 연속 러닝으로 총 10㎞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성공시 모바일 완주증을 발급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롱기스트 런 전용 앱'을 이용해 유료 참가와 무료 참가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한 유료 참가자는 '친환경 레이스 패키지'인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 코오롱 스포츠 티셔츠, 우드 메달, 친환경 소재 레이스 번호표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 전액은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제공받은 자동차 시트 폐자재 재활용을 통해 서울시 공공시설 내 어린이용 러닝 트랙 제작에 기부된다. 개발용 자투리 가죽 업사이클링으로 제작된 지갑, 키홀더 등은 참가자들의 경품으로 활용된다. 에코 마일리지 제도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한다.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을 전용 앱을 통해 인증하면 제공되는 마일리지로, '에코 마일리지 샵' 내에서 친환경 상품을 응모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그 밖에도 러닝 크루와 같은 소규모 모임 지원 및 친환경 무브먼트 챌린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움직임을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동기 부여가 되길 원한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없는 하늘과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6년부터 이어진 롱기스트 런(전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통해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현재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에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한 식재 약 2만 그루를 심었다. 올해에도 참가자 누적 거리에 따라 숲을 조성하며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09:41: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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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17일부터 KF마스크 '특별 판매'

편성시간 공지 없이 돌발 판매, 21일부터는 매일 하루씩 공영쇼핑은 오는 17일부터 'KF80 마스크 특별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KF80 마스크는 KF94 마스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숨쉬기 편해 더운 여름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KF80 마스크 특별 판매방송'은 편성 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고 진행하는 '돌발찬스' 형태로 판매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방송이 끝난다.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1일부터는 매일 1회 이상 편성할 예정이다. 1세트(10개)가 1만1900원이며 개당 1190원 꼴로 시중보다 저렴하다.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이윤 제로'의 원칙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또한, 최대한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하루에 1세트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원 전화, ARS, 온라인 몰, 모바일앱 등 전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공영쇼핑은 KF80 마스크 외에도 초중고 개학에 따른 수요 증가에 맞춰 KF-AD 마스크, 어린이용 마스크 등 다양한 식약처 인증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26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중기부가 선정한 '브랜드K' 마스크를 선보이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초중고 개학과 함께 여름을 맞아 상대적으로 숨쉬기가 편한 KF80, KF-AD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마스크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긴급 편성해 최대한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09:2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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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 물류 지원 희망 中企 모집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추진…7월3일까지 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참가기업을 7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물류비 상시 할인 ▲물류서비스 및 물류거점 활용 등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전자상거래를 활용해 수출을 하고 있거나 예정인 중소기업들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온라인 수출 물량 집적을 통해 발생하는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물류비 상시 할인을 제공한다. 7개 물류 수행기관을 통해 국제우편(EMS) 정상가 대비 평균 50% 이상 저렴한 물류단가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비 상시 할인 서비스만 이용하는 경우 기본 요건만 충족하면 별도 평가없이 지원한다. 아울러, 물품 보관부터 배송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풀필먼트 등 물류서비스 및 물류거점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7개, 해외 14개국 28개 거점을 활용한 창고 보관료, 아마존 FBA 등 풀필먼트 이용료, 통관·신고대행비 등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약 118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490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와 1811억원 어치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122억원을 투입해 400여개사를 수출단계별(수출강소, 성장, 유망, 초보, 내수)로 나눠 지원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물류비 인상 등 국내 수출기업들이 체감하는 물류 부담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면서 "물류비 상시 할인, 풀필먼트 비용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물류 애로해소를 적극 지원하고 비대면 수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가신청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0-06-16 09:2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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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11번가 MOU,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여행업계 돕는다

야놀자가 11번가와 국내 여행업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11번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여행업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여행상품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레저·액티비티 상품 확대 ▲여행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매월 국내 여행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번가에서는 6월 '수상 레저 가평 여행' 기획전을 시작으로,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야놀자가 보유한 모든 국내 숙박 상품을 월별 새로운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시즌별 프로모션과 여행 정보 제공, 합리적인 가격 제안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11번가 내 야놀자 전용 브랜드관 '야놀자여행'을 신설한다. 신규 브랜드관에서는 전용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숙소 주변의 관광 명소와 교통편 등 관련 여행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국내 숙박뿐만 아니라 레저·액티비티 상품도 추가해 숙소와 놀거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여행업계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16 09:19: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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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단독모드 기반 음성통화 기술 상용망 테스트 성공

모델들이 5G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통화를 사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5G 단독모드(SA) 기반의 음성통화 서비스 방식인 EPS FB(이볼브드 패킷 시스템 폴백)외에 Vo5G(5G데이터망 기반의 통화) 기술을 상용망에서 시연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연 성공은 5G 단독모드 기반의 데이터 송수신 테스트를 성공한 데 이어 5G 단독모드 기반 단말의 출시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됐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 가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5G 네트워크는 LTE의 코어망 일부를 함께 사용하는 5G 비단독모드(NSA) 방식이다. 이로 인해 5G 스마트폰에서 음성통화는 LTE망을 이용하고 있다. 향후 상용화될 5G 단독모드에서는 5G와 LTE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음성통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 네트워크로 전환한 뒤 통화를 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5G 네트워크에서 바로 통화가 가능한 Vo5G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EPS FB방식은 기존 LTE망을 활용한 안정적인 음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Vo5G 대비 통화 연결시간이 길어지는 등 품질 저하 현상이 있을 수 있다. Vo5G에서는 안정적인 5G 네트워크의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통화를 할 수 있고 연결 시간도 빨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LTE와 5G 경계지역에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EPS FB과 Vo5G를 상용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품질 테스트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해 5G 단독모드 상용화 시 고품질의 안정적인 음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2년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에서 고품질의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VoLTE를 상용화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박송철 NW기술운영그룹장 전무는 "5G 기반의 음성통화 후보기술에 대한 상용 테스트 진행으로 5G 단독모드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며 "5G 단독모드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6 09:17: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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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크리에이티브, 네이버 셀렉티브에서 '아이나래' 선봬

고객들에 새로운 쇼핑 경험 제공, 판매 채널 확대 '포석' 교원크리에이티브는 온라인 사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셀렉티브'와 손잡고 자사의 키즈리빙 브랜드 아이나래의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나래'는교원그룹의 온라인 플랫폼 '마켓85'에서 기획한 자체 브랜다. 자녀 성장 단계에 따라 나이 및 공간별로 최적화된 아이템을 선별하고, 교원그룹만의 특색 있는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교원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와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방'이 새로운 쇼핑문화로 확산됨에 따라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와 함께 이번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과 실시간으로 채팅하며 쌍방향 소통하는 것은 물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네이버 모바일 쇼핑탭 셀렉티브에서 1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선 아이나래 상품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우리 아이 방을 트렌디하게 꾸미자'라는 주제로, 책장과 정리함 등의 가구를 비롯해 키즈 헤드폰, 도디 패딩 테블릿PC 파우치, 스마트업 데스크 매트 등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공부방 인테리어 상품들로 구성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교원크리에이티브는 네이버 셀렉티브를 통해 판매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교원그룹만의 특색 있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 외에도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2020-06-16 09:14: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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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소기 강국 영국서도 '호평 일색'

삼성제트와 청정스테이션. /삼성전자 삼성전자 청소기 제트가 프리미엄 청소기의 본고장인 영국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 매체 '위치'는 "삼성 제트는 우리가 테스트한 최고의 무선 청소기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능의 물걸레 기능을 더해 매력을 배가시켰다"며 '베스트 바이(Best Buy)' 제품으로 꼽았다. 위치는 테스트를 통해 삼성 제트가 모든 바닥 타입에서 탁월한 청소 성능을 발휘했고, 특히 카펫 청소와 깊은 틈새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 역시 우수했다고 확인했다. 또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필터 시스템과 편리한 사용성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자 제품 리뷰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도 삼성 제트를 '올해 최고의 무선 청소기'중 '최고의 만능 무선 청소기'로 선정했다. 물걸레 기능을 비롯한 청소 성능은 물론, 집안 각 공간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착탈식 배터리까지 높이 평가했다. "단 하나의 기기로 쓸고 닦기를 원한다면 제트만큼 다재다능한 제품은 없을 것"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유명 소비자 매거진 '굿하우스키핑'도 삼성 제트를 "다양한 기능과 탁월한 흡입력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96점(10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줬다. '최고의 스틱형 청소기' 중 하나로 추천하기도 했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제트는 강력한 흡입력, 물걸레 브러시, 착탈식 배터리 등 소비자들이 무선 청소기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프리미엄 청소기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도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청소기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영국에 무선청소기 '제트' 라인업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제트의 먼지통을 간편하게 비울 수 있는 '청정스테이션'까지 선보이며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09:12:3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