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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6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월부터 12월까지 생애주기별 학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사춘기 학부모되기'를 실시한다.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의 심적 불안감을 덜어주고 자녀에게 필요한 새로운 학력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6일 장성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77개 모든 초등학교에 교원 강사와 학부모 강사가 팀을 이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실제로 강의를 진행할 강사진 112명을 대상으로 강사용 자료와 학부모용 교재를 제작해 지난 12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중학교 교원 64명과 선배 학부모 48명을 강사로 위촉했다. 사전교육은 김인순 강사(장흥장평중 교장)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영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용덕 정책국장은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은 2019년 11개 지역에서 시작했던 것을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올해 22개 지역으로 확대했다"며 "자녀를 키우면서 고비고비 단계별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생애주기별 학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2일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학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첫아이학부모되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06-15 11:0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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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도시장 방문

이철우 도지사가 14일 '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기' 범군민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다시 뛰자 경북' 시군 릴레이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 나갔다. 청도군을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는 청도군민회관에서 열리는 포스트 코로나19 '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기' 범군민 캠페인에 참석했다. 청도군은 도내에서 대규모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청도군은 코로나로 인한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하루빨리 탈피해 청정 청도의 이미지를 되찾고 엄중한 경제 위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가는데 전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범군민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박기호 군의회 의장, 박권현·김하수·이선희 도의원, 청도군 기관·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범군민대책위원회 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도군의 코로나극복 영상상영, 「다시 뛰자 경북」추진전략 설명, 범군민 결의문 낭독, 살맛나는 행복청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이 도지사는 올해 완공된 청도 삼거리~청도교 도로확포장공사 개통행사와 청도시장에서 열린 어울림 장터를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도지사는 캠페인에서 "청도는 도내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위기를 겪었지만 오늘 군민 여러분의 하나 된 결의와 에너지를 보니 가장 먼저 위기를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이승율 군수님을 중심으로 잘 극복해 줘 정말 고맙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중요하다며,청도군은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코로나 이후 경제위기 극복도 새마을정신으로 헤쳐 나가면 살맛나는 행복한 청도를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도군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아울러,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인 6.25참전유공자회 청도군지회 이동훈 부회장을 방문해 6.25전쟁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6-15 11:00:5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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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NPC, 물류창고 투자 확대 수혜주

"물류 산업의 필수 기자재로 대표되는 파렛트 생산업체에 주목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재영 연구원은 15일 "글로벌 물류 첨단화에 수혜가 예상되는 상장사 'NPC'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NPC는 1965년 설립된 플라스틱 사출 가공 업체다. 주로 고농축 폴리에틸렌(HDPE), 폴리프로필린(PP) 등 석유화학소재를 활용해 파렛트, 콘테이너(플라스틱 용기) 등 제품을 제조·판매한다. 주요 고객사는 AJ네트웍스, 한국파렛트풀, 대형마트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60~65%가 파렛트에서 나온다. 국내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필수 기자재인 파렛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유통업체들은 물류비용 효율화를 위해 풀필먼트 등 대규모 물류센터 투자에 나섰다"면서 "쿠팡은 오는 2021년까지 물류센터에 약 3200억원을 투자하고, 이마트 또한 2023년까지 1조7000억원을 투입해 7개의 물류센터를 추가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온 물류센터(콜드 체인)는 플라스틱 파렛트를 사용하고 있다. 창고 내 습기가 많아 목재 파렛트 대비 곰팡이 발생 가능성이낮고, 내구도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아마존, SSG닷컴 등 업체의 물류시설로 대표되는 자동화 물류센터 역시 플라스틱 재질 기자재를 주로 사용한다. NPC는 국내 상장된 플라스틱 파렛트 사출 업체 중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스마트 팩토리가 보급화됨에 따라 창고 내 공간효율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으로 꼽힌다. 이 연구원은 "최근 창고의수직적 확장이 가능해지면서 동일 면적 내 물품 적재량이 대폭 확대되기 시작했다"면서 "기업간 거래·물류의 기초 단위로 사용되는 파렛트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 1분기 NPC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3.4% 늘어난 112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42.7% 증가했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이 높아졌다. 이 연구원은 "올해 3월 말 기준 국제유가(WTI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65.9% 하락함에 따라 동기간 주요 원재료인 고농축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린의 가격이 각각 -19.8%, -11.6%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면서 "지난 4월 기준 고농축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의 평균 가격이 1분기 대비 -15.4%, -7.9%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NPC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4660억원,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5%, 27.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NPC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4750원을 제시했다. 예상 주당순이익(EPS) 475원에 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15 11:00:1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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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어드레서 신 컬러 '버건디 미러' 출시

삼성 에어드레서 버건디 미러. /삼성전자 삼성전자 에어드레서가 버건디 색을 입는다. 삼성전자는 15일 에어드레서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를 거쳐 의류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혁신 제품이다. 이날 새로 출시하는 '버건디 미러'는 미러 소재에 감각적이고 신비감 있는 버건디 색상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만들었다. 또 비스포크 냉장고에 추가된 '글램 버건디' 생상과도 매칭할 수 있어 높은 인테리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삼성 에어드레서는 '크리스탈 미러', '리얼 블랙', '클래식 화이트' 등과 함께 총 4개 색상으로 운영된다. 출고가는 3벌짜리 모델이 129만9000원에서 159만9000원이며, 5벌짜리 대용량 모델은 179만9000원에서 199만9000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에어드레서는 차별화된 성능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에어드레서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의류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올 5월까지 누적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특히, 대용량 모델은 최대 143cm의 긴 옷도 넣을 수 있는 '긴 옷 케어존, 4XL 사이즈의 큰 옷도 벽면에 닿지 않고 관리할 수 있는 '회전 키트'가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5 11: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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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첨단분야 학과 신설…'포스트 코로나19' 선도 인재 양성

고려대, 첨단분야 학과 신설…'포스트 코로나19' 선도 인재 양성 데이터과학과, 스마트보안학부, 융합에너지공학과 총 90명 증원 고려대 전경 고려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한다.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선도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1학년도부터 ▲데이터과학과 ▲스마트보안학부 ▲융합에너지공학과 등 첨단 분야 학과(부)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과 정원은 각각 30명이다. 지난해 11월 교육부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첨단학과 신·증설을 통해 2021학년도부터 미래 첨단 분야 학생 정원 8천 명을 증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고려대는 최근 교육부에 3개의 신설학과(부)를 건의했고, 교육부 심사를 거쳐 첨단학과 학생 정원 총 90명의 증원을 승인받았다. 데이터과학과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데이터과학 응용 능력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기술을 창출하는 융복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기계학습, 딥러닝, 자연어처리, 컴퓨터 비전 등 첨단 IT 분야에서 대용량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이 요구됨에 따라, 핵심 학문 분야의 관점에서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실무적이고 융합적인 교육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공학, 의학, 미디어,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 기반 융합을 통해, 전통 학문적 사고와 구현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접근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보안학부는 보안 및 정보기술, 그리고 융합적 지식을 기반으로 믿을 수 있는 스마트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산·학·연 리더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모든 스마트 융합기술의 기획·설계부터 보안이 내재화할 것이 요구되면서 스마트보안은 13대 혁신성장 동력분야, 8대 핵심 선도사업, 12대 신산업 등 주요 스마트 기술들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기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춰 스마트보안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스마트보안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보안과 정보기술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 스마트보안학부의 교육목표이다. 융합에너지공학에서는 나노기술(NT),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을 융합해 미래 에너지기술(ET)을 개척하고 사람 중심의 디자인과 정책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에너지 리더를 양성한다. 학생들이 토론식 문제 해결형 학습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과 사람 중심의 공학디자인 ▲광전기 에너지기술(저전력 미래정보소자/광촉매/광검출·센서/태양전지) ▲바이오 에너지기술(인공광합성/바이오닉스/바이오연료) 분야를 습득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해외경진대회 참가와 KIST 연계 학점인정 인턴과정도 제공한다. 한편, 이 외에도 고려대는 SK하이닉스와 30명 정원의 반도체공학과를 계약학과로 신설했다. 고려대와 SK하이닉스가 공동 개발한 4년 과정의 커리큘럼은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적 지식을 갖춘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1~2학년에는 기본 교양과 기초 전공 과정으로, 3~4학년에는 심화 전공과 융합 전공을 거쳐 학부 인턴을 통해 실제 연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에서 장학금으로 지원받으며 졸업 후에는 학부 성적과 인턴 활동을 토대로 SK하이닉스에 채용 또는 대학원 과정 연계 진학이 가능하다. 정진택 총장은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기도 하다. 이 변화에 대비하려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아가야 한다"면서 "첨단학문을 접하며 성장한 학생들이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5 10:57: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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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아파트, 보유세 부담에 매매거래량 34.5% 증가

5월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말까지 조정지역대상 내 10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의 한시적 양도세 중과 면제와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보유세 부담으로 과세표준기준일인 6월1일 이전에 거래를 마치려는 수요자가 늘어 매매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직방에 따르면 5월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062건으로 4월(3020건)에 비해 34.5%가 증가하였다. 5월 매매거래량은 신고기간이 남았지만, 이미 4월 거래량을 넘어섰으며 특히,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거래가격 15억원 초과 아파트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월~5월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 추이는 전년 동 기간에 비해 다른 국면을 보이고 있다. 2019년 1월~5월은 연중 상당히 적은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증가 추이를 나타냈지만 2020년은 2월 부동산대책과 코로나19로 인하여 3월과 4월에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5월 서울시 거래가격대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5억원 초과에서 75.82%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9억원 초과~15억원 이하 63.3%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37.61% ▲3억원 초과~6억원 이하 21.65% ▲3억원 이하 19.55% 순으로 증가했다. 5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거래가격이 높아질수록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금 및 대출규제에 따른 이슈 지역으로 고가아파트가 많은 강남3구와 마·용·성을 선정하여 대출규제인 9억원 및 15억 초과 가격기준을 반영해 거래가격대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비교했다. 전월 대비 강남3구 매매거래량은 ▲9억원 이하 36.47% ▲9억원 초과~15억원 이하 41.46% ▲15억원 초과 67.98%, 마·용·성은 ▲9억원 이하 26.92% ▲9억원 초과~15억원 이하 90.63% ▲15억원 초과 178.95%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가아파트에서 매매거래량 증가는 보유세 부담을 느낀 매도자와 한시적으로 양도세 중과를 회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매매를 서둘렀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초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월에 풍선효과로 인해 중저가 아파트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2.20 부동산 대책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3~4월은 거래량이 급감했다.

2020-06-15 10:55: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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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세계혁신대학 WURI랭킹 35위…서울대 15위

인천대, 세계혁신대학 WURI랭킹 35위…서울대 15위 한자대학동맹·UNITAR·테일러연구소·국제경쟁력연구원 등 공동주관 인천대, 평가항목 4개부문 중 3개 부문 세계 30위 이내 포진 쾌거 인천대 본관 인천대(총장 조동성)가 전세계 혁신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순위를 매기는 WURI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랭킹 평가에서 전세계 35위 혁신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15일 인천대에 따르면, WURI랭킹 평가위원회(위원장 문휘창 국제경쟁력연구원장 겸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는 지난 11일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대학총장, 교육 관계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에서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제1회 WURI 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인천대는 혁신대학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 대학 중 전세계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WURI 혁신대학 글로벌 랭킹 발표는 한자대학동맹(HLU), 유엔 산하의 연구 및 교육기관인 스위스 제네바 소재 UNITAR, 스위스 로카노 소재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혁신대학평가 행사이다. 이날 진행된 WURI랭킹 콘퍼런스에서는 ▲산업 적용가능성 ▲창업가 정신 ▲윤리적 가치 ▲학생교류 및 개방성 등 4개 부문 별 혁신대학 글로벌 톱50위 랭킹과 이를 종합한 혁신대학 글로벌 톱100 랭킹이 동시에 발표됐다. 인천대는 ▲산업 적용 가능성 부문에서 세계 혁신대학 16위 ▲학생교류 및 개방성 부문에서 24위 ▲윤리적 가치 부문에서 30위를 각각 차지하면서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위 중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WURI랭킹은 지난 2018년 네덜란드의 한제대학(Hanze University)이 주도해 만든 세계 주요 대학 모임인 한자대학동맹(HLU)이 2019년 2회 대회 때 기존의 일률적인 대학평가시스템에서 탈피해 세계 주요 대학의 혁신과 개혁을 반영하는 새로운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자는 논의에서 시작됐다. 이후 기존 평가방식과는 다른 혁신사례 중심의 WURI랭킹 4개 지표가 개발됐고 전세계 대학들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주요 대학 총장들이 직접 평가를 진행, 각 부문 글로벌 톱50대 대학과, 종합순위 글로벌 톱100대 대학순위를 매겼다. 기존 세계 대학 평가방식이 종합 랭킹 하나만을 발표하는 것과 달리 WURI 랭킹시스템은 종합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동시에 발표, 대학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의 핵심지표는 ▲산업 적용가능성 ▲창업가 정신 ▲윤리적 가치라는 3대 핵심지표와 매년 1개의 새로운 지표가 추가된다. 올해는 '학생교류 및 개방성' 지표가 선정됐다. 조동성 총장은 "기존의 대학 랭킹들이 전통적인 학문에서의 논문편 수 등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현실과 미래를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면서 "이번 WURI랭킹은 21세기 새로운 대학모델로 떠오른 미네르바스쿨, 핀란드의 알토대학, 한국의 인천대 등 전세계 혁신선도대학들이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 총장은 "인천대는 전세계 35위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 선도대학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처음 공개된 WURI랭킹 글로벌 톱100 대학에서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MIT공대, 핀란드 알토대학, 하버드대학, 미네르바스쿨 등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서울대가 전 세계 15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인천대가 35위로 그 뒤를 이었다.

2020-06-15 10:47: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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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사업단, 스마트 푸드 매니지먼트 트랙 학생 모집

세종대 LINC+사업단, 스마트 푸드 매니지먼트 트랙 학생 모집 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은 스마트 푸드 매니지먼트(SFM) 트랙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SFM 트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ICT 기반이 적용되는 외식산업의 혁신적인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산업체가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이다. 트랙은 필수 9학점을 포함해 총 27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교과 과목은 외식경영 전공의 과목이 다수 포함돼 있어 외식경영 전공 학생은 전공과목을 들으며 SFM 트랙 이수가 가능하다.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 및 산업체 현장실습, 인턴십을 통한 실무 경험 제공 ▲취업연계를 위한 기업체 특강 ▲평생 지도 교수제를 통한 진로 및 취업상담 제공 ▲조리실습과목(트랙 인정 과목) 수강 시 실습비 전액 지원 ▲협약기업 전문가와 연계, 선후배 간 멘토링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은 상시 진행한다. 신청은 방학 중에도 가능하고 전공과 상관없이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이수 중인 세종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류 작성 후 주전공의 학과장 날인을 받아 LINC+사업단(광개토관 409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LINC+사업단(02-6935-2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15 10:42: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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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구직자 "평균 7.1회 지원해 1.8회 서류합격"

상반기 구직자 "평균 7.1회 지원해 1.8회 서류합격" 신입 구직자 중 34.5%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서 불합격했다' 잡코리아 제공 신입 구직자들은 올해 상반기에 평균 7.1회 입사지원 해 1.8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체 신입 구직자 4명 중 1명은 상반기에 한 곳에도 입사지원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신입 구직자 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직자 중 73.0%가 '상반기에 입사지원 했다'고 답했다. 반면 4명 중 1명인 27.0%는 '올 상반기에 한 곳에도 입사지원 하지 않았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는 ▲학점 등 스펙 준비가 부족해서(44.4%)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하지 않아서(35.9%) ▲양질의 공고가 적어서(26.1%) 등이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상반기에 입사지원 한 신입 구직자들은 현재까지 평균 7.1곳에 지원해 1.8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지원 횟수를 구간 별로 살펴보면 '5회 이하(68.1%)'로 지원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6회~10회(17.8%)'와 '11회~15회(2.1%)'지원했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신입 구직자들이 지원한 기업 형태는 '중소기업(60.6%)'이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36.3%) ▲공기업/공공기관(20.9%) ▲대기업(19.3%) ▲외국계기업(4.7%) 순이었다. 서류전형 합격 횟수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모두 불합격'이 34.5%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1곳(24.5%) ▲2곳(18.3%) ▲3곳(10.7%) 순으로 합격했다는 답변이 많았다. 서류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43.9%)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24.2%) ▲자기소개서/이력서 준비가 허술해서(19.7%) 등을 꼽았다. 신입 구직자들이 상반기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준비한 항목은 '자기소개서/이력서(57.5%)'였다. 이외에 '학점 등 스펙(46.5%)'과 '인턴/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31.6%)'도 상반기 취업을 위해 준비한 중요 항목으로 꼽혔다.

2020-06-15 10:40: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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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이튿날 주문제품 오는 '내일도착' 서비스 시작

TV홈쇼핑 중 '즉시 주문 결제' 시 빠른 배송 홈앤쇼핑이 고객들 편의를 위해 주문 제품을 이튿날 배송하는 서비스를 일부 도입한다. 홈앤쇼핑은 지난 11일부터 익일 배송 서비스인 '내일도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내일도착 서비스는 TV홈쇼핑 방송 중 즉시 주문 결제하는 경우 결제 다음날 도착하는 서비스다. 배송 서비스가 상품의 가격 경쟁력 못지않게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보다 배송 속도를 높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배송 날짜를 정확히 고지함으로써 고객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빠른 배송으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오는 25일 예정된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코로나19' 피해 농가 판로지원 방송에서도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방송 중 즉시 결제 방법으로는 ▲상담원 연결 ▲ARS(자동 응답) ▲모바일 앱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일도착'이라고 명시된 TV홈쇼핑 방송에 한해 적용된다. 지난 11일 오전 6시 '시서스 다이어트'방송을 시작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했고, 앞으로 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제외한 모든 카테고리 상품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식품 카테고리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포장과 신선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로밥상'이라는 개별타이틀로 서비스를 한다. 이에 따라 식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밥상에 올릴 수 있도록 이튿날 배송한다. 다만 '내일도착'서비스와 마찬가지로 TV홈쇼핑 방송 중 즉시 주문 결제 건에 한해 적용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보다 빠른 배송과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5 10:3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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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심장 치료 패러다임 바꿨다..대동맥판막치환술 800례 달성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덕우 심장내과 교수(왼쪽 세번째)와 김호진 흉부외과 교수(왼쪽 두번째)가 800번째 타비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아시아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타비시술 800례를 달성했다. 서울아산병원이 수술 없이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이하 타비시술) 800례를 국내 처음으로 달성했다. 성공률은 99%에 달한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최근 80대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여성을 타비시술로 치료하면서 2010년 국내 첫 도입 후 10년 만에 아시아 의료기관 첫 800번째 타비시술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노화된 대동맥 판막 때문에 판막이 좁아져 혈액 이동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흉통이나 심부전,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중증으로 진단을 받으면 2년 내 사망률이 50%에 달한다. 과거에는 가슴을 열어 직접 대동맥을 절개해 판막을 교체하는 수술로 치료했지만, 전신마취나 수술회복이 부담스러운 고령환자 및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겐 수술이 불가능했다. 타비시술은 가슴을 열어 진행하는 수술과 달리 허벅지 동맥혈관을 통해 심장판막에 도달한 후, 좁아져있는 판막 사이에 기존 판막을 대체할 인공판막 스텐트를 넣어 고정하는 시술로, 흉터가 작아 회복이 빠르고 고령환자도 부담이 적다. 하지만 시술시 대동맥 및 혈관손상, 시술시 떨어져 나온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 합병증 가능성, 심전도계 이상 등 위험성이 높아 심뇌혈관 중재시술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시술로 꼽힌다. 2010년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교수팀이 국내 처음 타비시술을 도입한 이후, 서울아산병원은 첨단 영상장비와 시술 및 수술 장비가 모두 갖춰진 타비 시술 전용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갖추고 심장내과, 흉부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가 팀을 이루어 수술이 어려운 고령 중증환자에게 타비시술을 시행해왔다. 서울아산병원이 진행한 타비 시술 환자들은 평균연령 81세로 매우 고령이었고, 47%의 환자에게서 당뇨, 85%에서 고혈압을 앓는 등 고위험 환자가 대다수였다. 그럼에도 타비시술 800례 성공률은 98%이며, 중증 뇌졸중 발생률 1%, 조기(30일 이내) 사망률 1% 등 합병증 발생률은 현저히 낮다. 2018년 이후 시행한 400례의 시술 성공률은 99.5%에 달한다. 특히 2017년 이후부터는 간단한 수면마취로 타비시술을 진행해 평균 시술 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절반가까이 줄였다. 최근에는 95% 이상의 환자에서 수면마취로 타비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령의 환자들에게 간단한 수면마취로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며 "환자들은 시술 당일 식사가 가능하고 3일째에 퇴원할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해 최선의 치료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5 10:26: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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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제4회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음식을 테마로 제작된 전세계의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동시에 관객들이 음식과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인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 이하 BFFF)'를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는 부산의 대표산업인 영화산업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통해 산업적인 상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음식영화 축제로, 올해는 '치유의 음식'을 주제로 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사회와 격리되어 있던 대중들에게 영화와 음식을 통해 사회적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세 개의 프로그램 섹션과 함께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영화와 음식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영화 가이드 '쿡!톡!(Cook! Talk!)',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되었던 인기 프로그램인 영화 속 음식을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 테라스', 푸드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푸드콘텐츠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식품관련 소상공인의 활력을 위한 연계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 존', 부산의 핫한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무비 푸드존', 그리고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Pot-luck) 테이블'등이 선보인다. 주최 측은 행사동안 코로나19 검역을 위해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들의 발열체크 및 문진표 작성은 물론 영화관람부터 부대행사까지 관람객 간의 일정거리를 유지토록 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5 10:23:1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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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뚫고 농·특산물 수출 증가!

예천군이 적극적인 농·특산물 수출 마케팅을 펼친 결과 수출액이 전년 4월 동기대비 259만2천 달러에서 913만 달러로(전년대비 252%) 대폭적인 증가를 이끌어 내며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물꼬를 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농·특산물 국내 소비부진은 물론 해외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전국적으로 판매 및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예천군 농ㆍ특산물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이룬 성과다. 이 같은 성과는 김학동 군수가 취임 후 지난 2년 동안 농업인들이 우수한 농·특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수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김학동 군수는 수출업체인 희창물산㈜의 관계자를 초청해 예천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수출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왔다. 장덕칠 예천군 농산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포장재 지원, 수출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아울러, 국가별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꾸준히 개발하겠다"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올해는 수출 목표액 2,000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미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쌀, 단무지, 고춧가루, 버섯, 참기름 등 다양한 품목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공무원과 수출 관계자를 보내 베트남 시장에 처음으로 예천사과 19톤을 수출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2020-06-15 10:23: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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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민설명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11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조리읍 관계자,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등 조리읍 주민과 파주시 기획경제국장, 회계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파주시가 추구하는 공공건축물의 고도화 방향이 반영된 신축설계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신축은 최종환 파주시장이 역점추진 중인 민선7기 공공건축물 고도화의 첫 번째 사업이다. 작년 6월 설계공모를 시작해 9월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연내 착공해 2021년 12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오래되고 공간이 부족해 기존 청사를 철거 후에 신축하게 되며, 당초 사업비 78억원에서 주차장 확충과 인구 유입을 고려해 150억원으로 증액해 추진 중이다. 조리읍 청사 주차장과 인근에 추진중인 공영주차장, 배드민턴장과 노상 주차장의 주차면을 모두 합치면 총 34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그동안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조리읍 주민들은 차별성과 참신성이 돋보이는 행정복지센터 기본설계안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사가 순조롭게 완공되도록 지속적이고 세심한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이수호 파주시 기획경제국장은 "고도화는 기존의 행정서비스만 제공하던 공공건축물이 아닌 주민들이 문화공간을 공유하고 언제나 열려있는 주민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더 나아가 품격 있는 건축 디자인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운정보건지소, 문산청소년 수련관,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등 공공건축물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헤이리, 파주출판도시와 함께 건축이 아름다운 도시 파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0-06-15 10:22: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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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사성동위원소 연구에 힘 모은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16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용 신형연구로(기장로)에서 생산된 동위원소 원료물질의 활용과 제품화 등 산업지원을 위한 '(가칭)동위원소 활용 연구센터'를 구축, 방사성동위원소 연구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동위원소를 활용한 제품화 연구와 기업지원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칭)동위원소 활용 연구센터'는 기장군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에 총사업비 331억원(국비 231억원, 시비 50억원, 군비 50억원)을 들여 연면적 6227㎡(지상 4층) 규모로 구축되며 오는 2023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방사성동위원소 활용연구센터 구축과 함께 기장군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입주업체 지원 및 신규 기업 육성으로 특화된 방사성 동위원소 클러스터가 조기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동위원소 분야 국가 대형시설과 연계된 연구·개발(R&D)의 중심축으로서 신규 동위원소 개발, 동위원소 융합연구 등 기술 산업화, 방사선 의학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더불어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신경제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5 10:22:37 허의원 기자
고양시, 5개 공공기관 통합 공개채용시험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19년도에 이어 올 해에도 고양시 5개 공공기관에서 위탁받은 23명의 신규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하고 6월 15일 채용일정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채용예정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9명, △고양시정연구원 3명, △고양문화재단 2명,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8명이며, 원서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되고 필기시험은 7월 18일 실시할 예정이다. 市 공공기관 통합공개채용시험은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市 주관으로 블라인드 방식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필기시험을 통합해 실시하고, 면접시험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각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다. 작년의 경우 5개 공공기관 총 54명 모집에 1,628명이 응시해 평균 3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사무직 신입 7급(행정)은 4명 모집에 764명이 응시해 191: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는 등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취업경쟁이 펼쳐진 바 있다.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험 전·후 시험장 전체 방역소독, 시험장 입실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응시자 간 거리 확보 등을 담은'코로나19 시험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市 통합공개채용시험의 공정한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분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 시험장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0-06-15 10:2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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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각장애인 위한 공무원 '낭독봉사' 동아리 화제

고양시청 공무원 동아리 '낭독봉사동호회'가 시각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고 있어 화제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시각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낭독 봉사활동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낭독봉사동호회에서는 시각장애인들과 책읽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좋은 내용의 책과 시정 정보들을 육성으로 낭독한 것을 녹음해 매월 경기도 장애인복지관, 관내 고양시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언론홍보담당관과 협업으로 다양한 행정정보가 수록된 '고양소식지'를 녹음해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양시소식 소리방'에 게재하고 있다.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음성으로 된 소식지를 누구나 내려 받아 들을 수 있다. 또한 시정홍보영상물의 내레이션 참여, 매주 수요일 시청 내 아침방송 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직과 시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 동호회원은 "낭독봉사는 사실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말하듯이 편안하게' 듣는 분에게 전달하는 것이 관건으로, 6개월 동안의 낭독교육을 이수해야만 실제 녹음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돕고자하는 마음과 더 좋은 소리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미옥 조직팀장은 "낭독이 사회에 봉사도 되지만 정확한 발음연습을 통해 발성법 등이 개선돼 각종 회의 시 원활한 진행과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된다"라며 "동호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운영하는 중에 직원복지팀의 동아리 운영예산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시정에 기여하는 동아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5 10:22: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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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함창읍 재난지원금 신청프로그램 개발

상주시 함창읍(읍장 신동희)은 지난 5월 18일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입ㆍ출력 프로그램을 개발, 주민들의 신속한 접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적극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 사례'(6월 1~2주차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사례 147건 중 7건 선정)로 선정됐다. 상주시의 경우 인구 특성상 노약자가 많아 온라인보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난지원금을 많이 신청했다.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직원들이 일대일로 민원인들의 신청서 작성을 도울 수밖에 없었다. 신청서에 신청인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세대원 수 등을 일일이 쓰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 과정에 대면 접촉 시간도 늘어나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컸다. 이를 본 함창읍 총무팀의 이효정(7급) 주무관이 아이디어를 냈다. 행정안전부가 가진 지급 대상자의 각종 정보를 신청서 작성 때 연계하는 시스템을 생각했다. '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 입ㆍ출력 프로그램'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는 신청자의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를 입력하고 출력 버튼을 누르면 10초 만에 모든 내용이 적힌 신청서가 출력되는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내용을 확인한 후 서명한 하면 돼 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이 주무관은 프로그램이 이상 없이 작동되자 관내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프로그램을 배포해 원활하게 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주무관은 "업무 과정에 엑셀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연계시스템까지 만들게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적극행정 맛집 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행정을 공유하기 위해 올 4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사례를 취합해 선정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재난지원금 신청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 편의를 증진했을 뿐 아니라 이를 직원들과 공유한 이효정 주무관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러한 우수 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5 10:22:03 김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