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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제29대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선발 쾌거!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제29대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선발 쾌거!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철언)에서 육성하고 있는 김포시양봉연구회 국중남 회장이 지난 달 29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0년 농업전문경영인 인증패 수여식에서 제29대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으로 선발됐다. 올해 선발된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은 총 7명으로 국중남 회장은 축산(양봉)분야에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농업전문경영인은 1992년 설립된 단체로 글로벌 지식·기술·정보화시대에 10년 이상의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농업인으로, 각 품목별 최고의 농업기술로 경기도농업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중남 회장이 생산한 벌꿀은 국립축산물 품질평가원에서 1+ 등급을 취득했고, 100% 실명제를 시행하면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등 양봉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포농업인은 민병우 회장 외 14명으로 김포 농업발전을 위해 분기별 개인활동을 하며 전문기술 및 경영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에서 추진하는 모든 교육 및 전문경영인의 활동이 중지된 상태며,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 위축 및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전문경영인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09:44:44 안성기 기자
무안군, 음식관광 활성화 위한 맛집 육성 '박차'

무안군, 음식관광 활성화 위한 맛집 육성 '박차'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달 26일부터 무안맛집 육성을 위해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무안연꽃축제 요리경연대회에 참여했던 요식업체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9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전문컨설턴트의 평가를 거친 후 최종 5개 업체를 확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메뉴개발, 위생관리, 판매전략, 고객서비스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TBK외식창업전략연구소 김태수 소장과 조리의 명인 구본길 대가가 함께 추진하는 컨설턴트의 1:1 현장 코칭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13회의 무안요리경연대회 역대 수상작들이 관내 요식업체를 통해 보급되어 양파, 고구마, 낙지, 한우 등 무안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음식관광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맛집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김 산 군수는 "지난해에는 요리경연대회 역대 수상작들 중 실용보급 가능한 7개 품목을 선정하였는데, 올해는 이와 연계한 무안맛집을 육성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줌으로써 무안의 먹거리 시장이 한층 더 돋보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2020-06-03 09:44: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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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자연재해대비 대규모 건설현장 점검 실시

김보라 안성시장…자연재해대비 대규모 건설현장 점검 실시 "인명 피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 지시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건설현장 사고예방을 위해, 신원주 시의회의장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도로시설, 체육시설, 안성 복합유통시설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사고위험이 큰 대규모 건설현장을 방문·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우기에 대비한 현장의 수해위험요소와 방지대책을 비롯해△수방자재 및 응급복구 장비 확보여부 △절개지 및 성토 비탈면 법면 보호시설 설치여부 △현장주변 안전시설 설치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등 현장의 대비·대응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여름철 호우 및 태풍, 장마 등에 대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관리에 힘써줄 것과,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은 "일회성 점검이 아닌 철저한 수시점검으로 재해요인을 차단하여 재해 없는 안성시 건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0-06-03 09:43:3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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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 7기 2주년 맞아 현장행정으로 현안해결 속도

영양군, 민선 7기 2주년 맞아 현장행정으로 현안해결 속도- 영양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각종 현장을 다시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강화에 나섰다. 3일 영양군에 따르면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현장을 비롯해 산촌문화누림터조성사업,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사업 마무리가 되고 있는 시점에 현장을 다시 방문하여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며, 남은 기간동안 사업을 잘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은 현재 영양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및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와 함께 영양군 민선 7기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현재 각각 공정률 75%와 65%를 보이고 있으며,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개관을 하여 영양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출산과 양육의 정책을 총괄하는 인구지킴이 대응센터,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청소년수련관, 어르신들의 참여와 소통의 공간인 노인복지관까지 연내에 완공되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지역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양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동창 영양군수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하나씩 기본 인프라 마련과 함께 다양한 방안 모색으로 군민들과 함께 뜻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영양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뜻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0-06-03 09:43: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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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흥시설(유흥·단란주점) 집합금지 집중 단속

고양시, 유흥시설(유흥·단란주점) 집합금지 집중 단속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달 23일 경기도의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유흥시설 180개소에 대한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금번 집합금지 행정조치는 최근 수도권 클럽 발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인한 사실 상의 유흥시설 영업중단 조치로 시에서는 4개 점검반을 편성, 경찰과 합동으로 전 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서를 부착하고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시는 지난 1주간 집중 점검 결과 위반업소 1개소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해당업소의 영업자뿐만 아니라, 종사자, 이용자도 고발조치 되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등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종료되는 6월 7일 자정 이후에는 결혼식장, 장례식장 부속 음식점 등 고위험 밀집시설에 대해서도 QR 코드 이용자명부작성, 소독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사전준비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며"코로나 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6-03 09:42: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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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금촌유아숲체험원 현장점검

최종환 파주시장, 금촌유아숲체험원 현장점검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2일 금촌유아숲체험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금촌동 1010번지(쇠재공원)에 위치한 금촌유아숲체험원은 2020년 신규로 조성한 파주시 제3호 유아숲체험원으로 총 1만㎡ 규모다. 숲놀이 시설과 쇠재공원 산책로, 쉼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으로 밧줄놀이, 통나무놀이시설 등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험놀이마당, 목재교구를 활용한 창의놀이마당, 넓은 데크가 설치된 야외학습마당으로 구성돼 6월 1일부터 개방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설물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금촌유아숲체험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김경일 경기도의원, 한양수·목진혁 파주시의원,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 천유경 금촌2동장과 함께 기념식수를 실시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금촌유아숲체험원이 유아들의 숲체험 공간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게 조성됐다"라며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전인적 성장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운영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파주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기형·자율형 프로그램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가족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0-06-03 09:41: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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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6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6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원 증가했고,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000만 원 증가한 1억6000만 원 상금에 3000만 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되어 3라운드였던 지난 대회보다 변별력 확대와 함께 골프팬의 볼거리를 더했고, 연습일도 이틀로 늘어나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포함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대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기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운영되며 매일 클럽하우스 방역을 실시하고 별도 공간에 격리 텐트도 마련한다. 선수 및 캐디는 매일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필드를 제외한 전 구역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대회 관계자 역시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인원 최소화로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담아 10, 18번홀에 '칸타타 존'을 설치하고 골프공 안착시 1회당 100만 원, 최대 3000만 원을 모아 '희망브리지'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선수 및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통해 기업 및 프리미엄 캔커피 브랜드 칸타타 이미지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3 09:39: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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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회복탄력성 키우기 위한 HR 역할과 방안 모색

롯데는 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롯데 HR 포럼'을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었다. 사진은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롯데지주 롯데, 회복탄력성 키우기 위한 HR 역할과 방안 모색 HR 담당자 660명 대상 …유튜브 강연'2020 HR 포럼' 개최 롯데는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롯데 HR 포럼'을 진행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HR 포럼은 매년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룹 HR 방향성을 공유하고 인사 관련 이슈를 학습하는 등 롯데 HR 역량 발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 유튜브 실시간 강연을 통해 HR 담당자 660여명이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HR 포럼의 주제는 'Resilience for the new normal (새로운 세상을 위한 회복탄력성)'이다. 회복탄력성은 난관이나 큰 변화에 적응하고 극복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조직과 개별구성원들의 빠른 회복탄력성 구비를 통해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고 선도하도록 이끌어내는 것이 HR의 역할임을 공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롯데는 HR 담당자들이 회복탄력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구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준비했다. 기조강연은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경묵 서울대 교수와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이 진행했다. 이경묵 교수는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 강화를 통한 회복탄력성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의 증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위닝 스피릿의 조직내 확산을 위해 승리를 가르는 결정적 행동의 실행과 HR의 역할을 제안했다. 김경준 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HR 의 지향점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뉴노멀시대의 인재상, 회복탄력성과 소통능력의 리더십 등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롯데는 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2020 롯데 HR 포럼'에서 우수 계열사를 선정해 'HR어워드'를 시상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좌측 부터 롯데렌탈 경영지원 부문장 손명정 상무,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지원부문장 하종수 상무/롯데지주 한편 이 날 포럼에서는 지난 한 해 효과적인 HR 성과 관리를 통해 회사 가치창출에 기여한 계열사를 포상하는 'HR어워드'를 진행했다. 롯데는 이를 위해 핵심인재 확보, 리더십 개발, 여성인재 육성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은 대홍기획이 수상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렌탈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그룹의 핵심가치(Challenge, Respect, Originality) 실천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밸류 챔피언 어워드(Value Champion Award)'를 진행했다. 'Challenge' 상은 롯데몰 수지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는데 기여한 롯데자산개발 김재윤 수석, 'Respect' 상은 장애인 고용 확산에 노력한 롯데슈퍼 황보의 사원, 'Originality' 상은 대만 간식 '지파이'를 상품화해 호평을 얻은 롯데GRS 정원영 대리가 수상했다. 이외에 특별상으로 업무지원용 앱을 직접 개발해 업무 생산성 증대에 일조한 롯데엠시시 권영근 책임이 선정됐다.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주체는 HR"이라며, "이를 위해 뉴노멀에 필요한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역량을 제고하는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의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09:3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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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한우 전품목 최대 40% 할인행사

한우/이마트 이마트, 한우 전품목 최대 40% 할인행사 1등급 한우 5월 시세 10년내 최고…1kg당 2만원 최초 돌파 최근 수요 증가에 몸값이 높아진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마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카드)로 구매시 한우 전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카드 30%, KB국민카드 추가 10%) 이번에 준비한 행사 물량은 약 70톤이며 이는 평상시 2~3주간 판매하는 수준의 물량이다. 소비자 가격 환산시 60~70억원에 달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한우 행사다. 대표상품으로는 최고 인기 부위인 '한우 등심 1등급/1+등급(100g)'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기존 1만800/1만2700원에서 각 30% 할인한 7560/8890원에 판매한다. 특히 KB국민카드로 구매시 추가 할인해 총 40% 할인된 각 6480/7620원에 판매한다. '한우 국거리, 불고기 1등급/1+등급(100g)'은 행사카드 결제시 기존 5700/6700원에서 30% 할인한 3990/469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KB국민카드로 구매시 총 40% 할인 가격은 3420/4020원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대규모 한우 행사를 선보이는 이유는 최근 한우 시세가 고공행진 해 소비자들이 한우 구매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5월 평균 한우 지육 시세는 최근 10년새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한우 1등급 지육 시세 평균은 2만642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18% 증가했다. 10년새 최저치를 기록했던 2013년과 비교하면 80% 가량 높은 수치다. 특히 5월 한우 1등급 지육 시세가 2만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올해 월별 가격을 비교해봐도 한우 시세는 꾸준히 오름세다. 5월 한우 시세는 시세가 가장 낮았던 2월과 비교하면 약 11% 올랐다. 일반적으로 명절을 앞두고 높아졌던 한우 시세는 명절이 지나면 하락세를 보이기 마련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집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우 시세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5월 13일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 이후로는 한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한우 가격 상승세가 더욱 커졌다. 5월은 연중 한우 비수기로 여겨지는 시기이나, 소비자들이 식료품에 사용할 수 있는 가계 예산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돼지고기 시세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처럼 치솟는 물가에 이마트는 돼지고기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사료부터 사육까지 특별하게 관리한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100g/냉장)'은 약 20% 할인한 2680원에 판매하며, '일반 돈목심/앞다리(100g/냉장)'는 최대 30% 할인한 2280원/128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호주산 프리미엄 소고기인 '달링다운 와규 윗등심살/양지/불고기(100g/냉장)'는 약 30% 할인한다. 이마트 변상규 한우 바이어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한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시세는 매우 높지만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09:3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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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 인수…소재 경쟁력 강화

SK종합화학이 인수한 아르케마사의 프랑스 생산설비 위치도./사진=SK종합화학 SK종합화학이 고부가사업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 SK종합화학은 프랑스 아르케마사의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 인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SK종합화학은 지난해 10월 아르케마사의 폴리머 사업자산을 3억3500만 유로(약 4392억원)에 인수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고기능성 폴리머는 기능성이 강화된 폴리머 소재로서 패키징, 이종재료용 특수점접착소재, 자동차,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고부가 화학 제품이다. 인수가 마무리 됨에 따라 SK종합화학은 아르케마사의 프랑스 내 생산시설 3곳과 4개 제품에 대한 영업권, 기술 및 인력 등 사업 자산 일체를 갖게 돼, 향후 소재 기술력 강화와 패키징 산업 확대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SK종합화학은 범용 화학제품에서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그린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고객 확장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동시 창출을 기반으로 친환경 화학제품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SK종합화학이 인수한 사업의 제품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수지 시장 규모는 2016년 270억 달러(약 33조5340억원)에서 내년 350억 달러(약 43조47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로 SK종합화학은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기능성 폴리머 제조 기술을 확보해, 그동안 100% 수입에만 의존했던 소재의 자립 생산을 통해 국내 패키징 산업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국 등 플라스틱 수지 시장의 성장률이 높은 아시아 지역을 공략하는 교두보로 삼아 향후 글로벌 패키징 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 인수가 마무리 됨에 따라 그린 성장 전략이 속도를 내게 됐을 뿐 아니라, 사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종합화학은 앞으로도 친환경적이면서도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그린 성장 전략을 강력히 추진해 글로벌 고부가 소재 회사로 근본적인 변화(딥체인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3 09:27:3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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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분야 접수 시작…총상금 6억8천만원

네이버웹툰이 주최하는 '2020 네이버웹툰·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의 웹툰 분야가 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네이버 네이버웹툰이 주최하는 '2020 네이버웹툰·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의 웹툰 분야가 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2020 지상최대공모전은 총상금 15억원 규모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웹툰과 웹소설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네이버웹툰·네이버 시리즈 등의 공식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할 수 있으며 상금, 작품 매니지먼트의 혜택에 더해 2차 저작물로의 가능성을 넓힐 기회를 제공받는다.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분야 1기는 오는 14일까지, 2기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기 7월 24일, 2기 11월 13일 발표된다. 2019년 처음 개최된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대부분은 현재 연재를 진행 중이다. '저승사자 출입금지(글/그림 심웅섭)', '강남도깨비(글 이경민/그림 송준혁)', '닭강정(글/그림 박지독)' 등 웹툰 부문 1기 수상작은 연재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2기 부문 수상작도 대부분 인기리에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출품작이었던 '만찢남녀(글/그림 님니)'는 정식 연재뿐 아니라 동명의 웹드라마로도 제작, 현재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부분은 기수마다 ▲대상(각 5000만원, 2편) ▲최우수상(각 3000만원, 3편) ▲우수상(각 1000만원, 5편) ▲장려상(각 500만원, 20편)을 선정, 총 6억8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웹소설 부문은 15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2020-06-03 09:10: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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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3D 프린터 렌털 사업 본격 확대

3D프린팅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이 3차원(3D)프린터의 렌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엘코퍼레이션 3D프린팅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이 3차원(3D)프린터의 렌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엘코퍼레이션은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인 폼랩의 인기 3D 프린터인 '폼3' 및 레진 자동세척기 '워시'와 경화기 '큐어' 등을 일반 소비자, 스타트업, 교육연구기관 등에 렌털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엘코퍼레이션은 지난 2015년부터 단기 렌털 시스템을 도입해 보급형인 FFF 3D프린터 '얼티메이커', '루고', 'BF-14' 등의 렌털 사업을 전개해 국내에 3D프린터의 보급화 및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이 같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엘코퍼레이션은 제조분야의 스타트업에 비용 부담 없이 완성도 높은 제조품질을 보장해준다는 차원에서 고성능 3D프린터의 렌털 사업에도 본격 진출하게 됐다. 실제로 엘코퍼레이션이 공급하는 폼랩사의 폼3 프린터는 준 산업용급의 3D프린터로 일반 기업이나 기관 입장에서는 구매 비용 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 비용적 측면에서도 부담이 컸다. 이에 엘코퍼레이션은 렌털전문업체인 SNA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렌털 사업을 확장하면서 폼3에 대한 수요 기업들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게 됐다. 엘코퍼레이션으로부터 폼3를 렌털할 경우 24개월 기준으로 월 33만7000원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 레진 자동세척기인 워시와 큐어는 24개월 기준 각각 3만9600원과 5만4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20-06-03 09:09: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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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 5개사, 송파구와 안전 운영 의지 다졌다

씽씽 윤문진 대표가 공유 전동 킥보드 참여 5개사를 대표해 송파구 '안전 운영 결의문' 낭독하고 있다. /씽씽 공유 킥보드 5개사가 서울 송파구가 지난 2일 주최한 '공유전동킥보드사 간담회 및 안전 결의 대회'에 참석해 안전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성장하는 공유 전동킥보드의 이용자 및 보행자 대상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선진 사례를 나누기 위해 송파구가 마련한 행사다. 이날 참석한 전동 공유 킥보드 5개사는 서울 송파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피유엠피와 라임코리아, 빔모빌리티코리아, 올룰로, 플라잉 등이다. 송파구와 전동킥보드 각 운영사들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한 법률 등이 마련되기까지 송파구민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윤문진 피유엠피 대표는 5개사를 대표해 안전 결의문을 선창하고, 선진화된 서비스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사는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안전 보호장구 착용을 권고하고, 음주 운행 방지를 위한 안내 및 홍보에 적극 나선다. 또 지하철역 등 보행로 주변 주차질서를 강화해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보행자 안전에 신경 쓸 것을 약속했다. 윤문진 대표는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보행 불편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뜨겁게 성장 중인 여러 공유 킥보드 대표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났다는데 의미가 깊다"면서 "이들과 송파구민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09:08: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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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모듈 신뢰성 평가서 5년 연속 '톱 퍼포머' 선정

한화큐셀의 한국 진천공장 내 태양광 모듈 품질 테스트./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에 대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29일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0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5년 연속 '톱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본 평가는 태양광 산업 내 가장 전문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표 중 하나로서 한화큐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수한 제품 품질과 신뢰성을 재입증하게 됐다. 모듈 신뢰성 평가는 -40℃의 저온과 85℃의 고온 등 극한의 실험조건에서 모듈 출력이 2% 이하로 감소한 경우 톱 퍼포머를 수여한다. 올해 평가에서 한화큐셀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 등이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한화큐셀이 자랑하는 '퀀텀' 셀 기술이 적용돼, 태양광 제품의 출력을 저하시키는 각종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또한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큐피크 듀오 시리즈의 제품 우수성은 이미 다수의 어워드 수상으로 입증됐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2017년 영국 태양광 매체 '솔라파워 매니지먼트 매거진'이 태양광 제조 전 과정을 평가해 시상하는 '솔라파워 어워드 2017'을 수상했다. 2018년 6월에는 태양광 산업 내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인터솔라 어워드 2018'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수상하기도 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높은 품질 기준으로 선진 에너지 시장인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 기준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 이익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최근 큐피크 듀오 시리즈의 신제품인 큐피크 듀오 G9를 국내에 출시했다. 큐피크 듀오 G9는 제품 출력 기준 최대 460Wp(와트피크) 수준으로 일반 태양광 모듈(400Wp수준) 대비 10%이상 출력이 향상된 제품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3 09:07: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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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디지털 기술로 '언택트 정기보수' 실시

한화토탈 정비팀 직원이 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해 해외 기술선 직원과 대화하며 기계 설비를 보수하고 있다./사진=한화토탈 한화토탈이 석유화학공장 정기보수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을 접목해 코로나19 극복에 나선다. 한화토탈은 대산공장 정기보수 기간 중 비대면 업무 확장을 위해 무선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글래스 원격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글래스는 안경에 부착된 카메라 렌즈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영상과 음성을 공유하는 사물인터넷 장비다. 현장을 계속 이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파일공유와 동영상 및 스냅샷 촬영, 채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 장비는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현장 점검 대안으로 국내 한화토탈 직원을 비롯해 해외 기술선 담당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기보수 현장에서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하고 있는 한화토탈 공무기획팀 박성식 대리는 "석유화학공장의 정기보수는 정해진 기간 내에 완벽하게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글래스는 비대면 업무 기기지만 커뮤니케이션 오류 없이 안전하게 정기보수 작업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이 스마트글래스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배경에는 사내 P-LTE망(개별 무선통신망)이 있다. 한화토탈은 2017년 국내 석유화학기업 최초로 전 단지 어느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단지 내 무선통신망을 구축했다. 사람의 손이 닿기 힘든 높은 곳이나, 고온·고압의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무선 센서, 무선 디바이스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는 인프라를 마련한 것이다. 한편 한화토탈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산공장 내 방향족1공장의 정기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석유화학공장의 정기보수는 3~4년에 한 번 공장가동을 정지하고 노후설비 교체 및 공정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며, 향후 공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책임지는 핵심 작업이다. 정기보수 기간 중에는 해당공정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해외기업 직원들이 기술지원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들의 입국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화토탈은 스마트글래스 원격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대산공장 현장과 해외 기술선 간 비대면 실시간 미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화토탈 IT전략팀 조용태 팀장은 "한화토탈은 2017년부터 석유화학공장 내에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플랜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정기보수 등의 석유화학공장 안전은 물론 임직원 일상업무의 효율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3 08:57:54 김수지 기자
6월 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제품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데 따른 것으로, 고교 무상교육 실시 등으로 공공서비스 물가가 떨어진 점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대학의 온라인 수업을 가로막아온 대표적인 규제가 완화된다. 교육부가 대학 온라인 강의 비율을 20%로 제한했던 규제 기준을 완화키로 했다. 현재 교육부는 적용 시기와 비율을 검토 중이다. ▲정부가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면 위로 올랐던 공공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서남대 의대 정원은 49명이다. 각 지자체는 물론이고 일부 대학은 의대 유치 총력전을 예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 활동이 위축되면서 서울 지역 상점들의 매출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올해 약 72억원을 투입해 자치구 4곳에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 <산업> ▲전자서명법 개정안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21년 동안 누려온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사라지고, 전자서명 시장에서 자율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중기부가 신한금융그룹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3일부터 진행한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나의 꿈을 찾는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금융·마켓·부동산> ▲P2P금융 대출의 연체율이 급증해 비상등이 켜졌다 ▲언택트 시장은 기술과 규모 경제를 소유한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 과점이 심화되는 추세다. 관련 수혜 기업에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대우건설이 해외수주와 신사업에 힘을 기울이며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펩트론이 당뇨 기저질환 환자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유통업계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고객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냉동 만두·피자와 같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호황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풀무원이 시대 흐름을 읽으면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020-06-03 07:00:2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