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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칠성사이다X방탄소년단' 본편 광고 론칭

방탄소년단 모델로 앞세운 칠성사이다, 티징 영상 이후 본편 광고 공개 칠성사이다X방탄소년단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의 새 얼굴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본편 광고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티징 영상을 통해 칠성사이다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만남을 이슈화하며 소비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본편 광고를 통해 7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맛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청귤, 복숭아만의 상큼한 청량감을 소비자에게 부각할 계획이다. 본편 광고는 '새로움을 마시다'라는 콘셉트와 함께 통통 튀는 청귤 및 복숭아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칠성사이다를 만난 방탄소년단의 상큼 청량한 모습을 표현했다. 비트감 있는 배경음악에 칠성사이다 특유의 짜릿한 청량감을 표현하는 탄산 기포 장면은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칠성사이다를 마시는 듯한 청량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 칠성사이다 본편광고 스틸컷 롯데칠성음료는 본편 광고 공개 이후 방탄소년단 멤버 개개인의 색깔과 매력이 담긴 미공개 영상도 롯데칠성음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칠성사이다 한정판 제품 발매, 브로마이드 및 포토카드 제작을 포함해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본편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칠성사이다X방탄소년단 마케팅 활동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칠성사이다 신제품 청귤, 복숭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0:29: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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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2020년 중견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 발간

금융·고용·수출·기술등 140개 지원 사업 두루 담겨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0년도 중견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내놨다고 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발간한 '가이드북'에는 금융·고용·수출·기술 등 다섯 개 분야의 140개 중견기업 지원 사업이 담겼다. 특히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많은 중견기업을 위해 '코로나19 특별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정리했다. 코로나19 특별 지원 사업에는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 ▲피해기업 긴급 금융 지원 등 중견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 지원 사업을 포함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8개의 고용, 수출 지원 사업이 망라됐다. 산업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관이 제공하는 금융, 고용, 수출, 기술 등 분야별 일반 지원 사업은 총 112개로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등 중견련이 수행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젝트도 확인할 수 있다. 중견련 박종원 사업본부장은 "이번에 펴낸 가이드북이 코로나19의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는데 중견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중견기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장에 맞는 지원사업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중견기업 지원 사업 가이드북'은 중견련 홈페이지와 중견기업 정보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0-06-01 10:2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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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M', 1분기 구글플레이 기준 전세계 지출 1위

2020년 1분기 나라별 매출 상위 5위 모바일 게임. / 앱애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기간 동안 전세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주 평균 약 12억건으로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3월에 주간 평균 1340만건의 모바일 게임을 다운 받았다. 그 중 올 1·4분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 지출을 기록한 게임은 구글플레이 기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으로 나타났다. 1일 앱애니가 발표한 '게임 스포트라이트 2020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컸던 2020년 1분기 동안 전세계 모바일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한 약 123억건이 다운로드 됐다. 소비자 지출도 2% 증가해 약 166억달러(약 20조4000억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주 평균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전세계적으로 2020년 1월 대비 35% 증가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스페인이 60%, 일본이 50%,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는 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액션 장르는 전 분기 대비 8배 이상 많은 이용시간을 기록했다. 그 중 '펍지 모바일'이 최대 사용 시간 1위를 기록했다. 2020년 1분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 지출을 기록한 게임은 iOS에서는 텐센트의 '화평정영', 구글플레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으로 나타났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는 '동물의 숲'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3월에 주간 평균 1340만건의 모바일 게임을 다운받았다. 이는 1월 주간 평균인 1170만건보다 15% 상승한 수치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한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였으며 2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3위는 릴리스 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4위는 넥슨의 'V4', 5위는 4399의 '크래셔: 오리진'이 차지했다. 앱애니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는 모바일 게임 시장 전반에 있어 기록적인 앱 다운로드와 소비자 지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앱애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더 많은 시간동안 머물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로의 접근이 용이해짐에 따라 멀티플레이어 게임 앱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1 10:19: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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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브랜드 리뉴얼 공개

대림산업이 지난 2000년 처음 선보였던 'e편한세상'을 새롭게 단장한다. 대림산업은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의 브랜드 리뉴얼을 론칭 20년만에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림산업 측은 "e편한세상의 얼굴인 구름과 오렌지 컬러를 통해 기존의 브랜드 신뢰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가장 최상의 삶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마크로써 e편한세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본 BI가 바뀐다. 새로운 심볼은 구름이 더 구름답게 진화된 형태로, 대한민국 최초 아파트 브랜드로서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세심한 배려에 기반하여 주거문화의 강력한 변화를 주도한다는 e편한세상의 가치를 담았다. 또 탈네모꼴 형태에서 네모꼴 형태로 로고타입이 바뀌고 불필요한 장식요소도 최소화된다. e편한세상의 상징인 오랜지 색상의 색깔도 더욱 명료하게 바뀔 예정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e편한세상은 내달 입주 예정인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과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의 리뉴얼을 위해 약 1200만명 대상의 빅데이터와 소비자 통합 리서치 등을 통해 고객들의 주거 형태와 라이프스타일 분석했다. 이를 통해 BI 리뉴얼과 함께,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의 디자인과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e편한세상은 브랜드의 거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할 정도로 회사의 상품과 기술력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이 담길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20-06-01 10:16: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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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목재문화체험장 6월 2일부터 개관

예천군, 예천목재문화체험장 6월 2일부터 개관 예천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했던 예천목재문화체험장(효자면 용두리 소재)을 2일부터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본격적인 운영을 재개한다. 예천목재문화체험장 1층은 어린이들이 방문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목재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목재놀이체험실과 전시실이 있으며 2층은 목재를 이용하여 직접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목재공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부속 동은 목공기계를 구비해 보다 전문적인 목재체험이 가능한 목공 교육장이 있어 체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단체 프로그램과 정기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단체 프로그램은 관내 및 인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수시 신청을 받아 운영 하며 정기 프로그램은 개관 이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하절기(3~9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10~2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임시 휴관 동안 손님맞이를 위해 장승과 같은 볼거리, 목가구 등을 제작해 비치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더 많은 체험객이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10:11:1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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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하구와 도심 연결을 위한 업무협력 총력

고양시, 한강하구와 도심 연결을 위한 업무협력 총력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관련부서 간 업무 협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9일 이재철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5개 부서가 모여 한강하구 관광벨트 조성사업과 관련 한강하구와 이어지는 고양시 가로축(도심지) 연결을 주제로 TF팀 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는 22일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이후 처음으로 분야별 소그룹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4개 군막사에서 고양시 도심으로 이어지는 가로축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인 녹지과, 도로관리과, 도로정책과, 철도교통과 등과 논의하고, 주변 연관 사업에 대해 함께 공유했다. 2022년까지 진행되는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대덕생태공원-행주산성 역사공원-행주나루-장항습지로 이어지는 18.2km구간을 중심으로 생태, 역사, 평화 콘텐츠를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이 날 주재를 맡은 이재철 제1부시장은 "한강하구 관광벨트 조성은 대규모 예산의 투입이라는 사업비적인 의미보다 고양시 미래 관광과 경제의 핵심 축이라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며 "관광벨트가 관광객을 지역으로 흡수하는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6-01 10:09: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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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일산테크노밸리, 주력 산업으로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융합' 정립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주력 산업으로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융합' 정립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29일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당시 사업을 기획하고 설계했던 전문가, 사업시행자, 관내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장과 함께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자문위원회 3차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는 제1·2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부서 등 20여명의 핵심인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주력 산업 정립, 투자유치 전략수립 등을 다뤘다. 특히 회의에 앞서 딜로이트 컨설팅사(김정열 상무)로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산업전망, 과거 기업유치 사례와 시사점,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의 투자유치방안에 대한 초청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일산테크노밸리의 주력산업을 '메디컬·바이오산업',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으로 정립하는 데 다함께 공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는 "기업이 과거처럼 R&D·유통·제조·판매 어느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고 융합을 통해 밸류체인(Value Chain)을 확장해 나아가는 추세임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연구원의 문미성 박사,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오창희 원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공공에서 앵커링 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이 필요하며, 산업계에 직접 접근하는 방안을 찾아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전략수립에 있어서는 "기업유치 시, 지역내 분석은 철저히 외부관점에서 분석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며,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업유치전략, 타겟팅, 마케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율 전 부지사는 "2030년 즈음에 빛을 발할 일산테크노밸리를 위해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의견을 모아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투자유치전략이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0-06-01 10:09: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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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12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숭실대, 12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사업 누적 지원 총액 100억 넘어 숭실대 전경 숭실대(총장 황준성)가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올해 12억 6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대학교육 기회의 고른 배분을 위한 전형 운영, 대입전형 간소화 및 운영의 공정성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1일 숭실대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시작된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부터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숭실대는 올해까지 12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숭실대는 올해 선정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45점 배점으로 가장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제시된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을 위한 공정성 기반 구축 및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방안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1년 이후 숭실대가 실시하고 있는 '입학사정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전국적인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과 공정성 강화에 기여한 측면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매년 전국 대학에서 4000명 이상의 전임 사정관과 위촉(교수) 사정관이 참여한다. 정기철 입학처장은 "고교교육 선도대학으로서, 숭실대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 전형 운영과 다양하고 실질적인 입시 관련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시행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 사업 최초 수주 이후 12년 간 동 사업 누적 지원총액은 무려 101억 4000만원 가량이다.

2020-06-01 10:0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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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獨 밀레와 로봇청소기 특허 사용계약 체결

LG전자 로봇청소기 충전 유도 가이드 특허기술./사진=LG전자 LG전자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생활가전의 앞선 특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의 대표적인 가전업체인 독일 밀레와 로봇청소기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밀레는 LG전자의 로봇청소기 특허 기술을 사용해 로봇청소기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LG전자가 로봇청소기에 채택한 '충전 유도 가이드' 등 3가지 독자 기술에 관한 것이다. 충전 유도 가이드는 청소를 마친 로봇청소기가 다음 청소까지 대기하기 위해 충전도크(Dock)까지 정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로봇청소기는 적외선 유도 신호를 따라 충전도크로 돌아오게 된다. LG전자 특허는 적외선이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격벽 구조를 이용해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적외선을 차단시킨다. 이 기술이 적용된 로봇청소기는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나간 적외선 신호를 감지하며 정확하게 충전도크까지 도착할 수 있다. LG전자는 충전 유도 가이드 외에도 먼지통에 결합되는 필터의 장착여부 감지구조, 하부 브러시의 결합구조 등의 특허도 밀레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로봇청소기와 관련해 글로벌 기준 700건이 넘는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6월 GE어플라이언스와 프리미엄 냉장고인 얼음정수기냉장고의 핵심 특허인 도어 제빙과 관련한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밀레와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LG전자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생활가전 분야의 앞선 특허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LG전자는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인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1 10:00:1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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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대학 교원 일동, '제자사랑 릴레이' 동참

동국대 불교대학 교원 일동, '제자사랑 릴레이' 동참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1천만원' 기부 (왼쪽)윤성이 총장, (오른쪽)황순일 불교대학 학장/동국대 제공 동국대 교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자사랑 릴레이' 기부를 이어가 대학가 귀감이 되고 있다. 1일 동국대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 일동이 총장실을 찾아 코로나19극복장학 1000만원을 기부했다. 불교대학은 코로나19 극복 긴급 모금 캠페인에 단과대학 중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황순일 불교대학 학장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불교대학 교원들이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제자들을 위한 불교대학 교수님들의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성이 총장, 황순일 불교대학 학장, 불교학부 교수 정덕스님, 김경래 불교학부 교수,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관규 연구부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6-01 09:59: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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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출범…"디지털로 손해보험 손보겠다"

/하나손해보험 "대한민국 손해보험을 디지털로 손보겠다" 하나손해보험이 공식 출범식을 갖고 디지털 기반 종합 손해보험사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사장은 1일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신생활보험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선포했다. 권 사장은 "새롭고 혁신적인 디지털 기반 '신생활보험 플랫폼'을 신속히 구축함과 더불어 관계사와의 다양한 시너지를 통해 손해보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은 하나금융그룹 내 최초의 손해보험사이자,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자회사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월 더케이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자회사 편입 승인을 거쳐 공식출범을 준비해왔다. 이에 따라 하나손해보험은 더케이손해보험의 보험업에 대한 노하우와 하나금융의 디지털 기반 금융자산관리 노하우를 더해 디지털 기반 종합 손해보험사를 목표로 한다. 하나손해보험은 우선 기존의 자동차 보험 등 전문 분야에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신속하고 편리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빌리티와의 다양한 제휴를 더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는 '신생활보험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온라인 채널 및 외부 네트워크와의 콜라보로 여행자, 레저, 특화보험 위주의 그룹 플랫폼 활성화 상품을 출시한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그룹의 새로운 일원이 된 하나손해보험 임직원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그룹 경영철학에 맞춰 기존 교직원 손님들은 물론 더 많은 손님들과 임직원, 주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기쁨에도 기여할 수 있는 회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01 09:58: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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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시각디자인과, 평화·통일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

인덕대 시각디자인과, 평화·통일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 이상훈 학생 "우리 손으로 희망을 꿰다"로 대상 수상 평화·통일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시각디자인과 이상훈)/ 인덕대 제공 인덕대(총장 윤여송)는 시각디자인과 2학년 이상훈 학생이 평화 통일 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406편의 출품작 중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통일교육원에서 주최하고 라우드소싱인 주관한 평화 통일 포스터 공모전은 통일부 및 통일교육원의 홍보물 및 통일교육 자료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주제로 5월 1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됐다. 이상훈 학생은 작품 '우리 손으로 희망을 꿰다'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상훈 학생은 "요즘 사람들이 통일에 대해 무관심하고 먼 이야기처럼 듣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조금씩 가져준다면 실 한 땀처럼 조금씩 통일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는 표현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인덕대 시각디자인과는 1972년 개설된 이후 48년간 디자인의 산업 가치를 증진 시킬 수 있는 전문인을 배출해 왔다. 이를 위해 취업과 창업에서 요구되는 국가표준 교육방안(NCS)에 따라 편집디자인, 광고디자인, UI·UX디자인 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매년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있다.

2020-06-01 09:56: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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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11번가 정기예금' 출시…최대 연 3.3% 혜택

-11번가·신한카드와 협업해 이커머스 고객 상품 출시 - 3개월제 최고 300만원 한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온라인 마켓 11번가, 신한카드와 협업해 우대금리와 리워드를 제공하는 '신한11번가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은 최소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3개월제 상품이다. 상품 가입은 신한은행 모바일 앱 쏠(SOL)과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 채널에서 가입가능하며, 선착순 총 10만좌를 판매한다. 기본금리는 연 0.8%다. 오픈뱅킹 서비스 신규 가입 시 연 0.3%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11번가 신한카드(신용) 첫 결제 고객대상이 해당카드로 11만원 이상 이용 시 만기에 추가로 연 2.2% 리워드를 지급해 최대 연 3.3%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11번가 신한카드로 11번가 올 프라임(ALL PRIME)을 처음으로 정기 결제한 고객은 첫 결제 금액만큼 SK 페이 포인트(pay point)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커머스 주사용 고객과 단기자금운영 수요가 있는 고객을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종산업과 제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1 09:55:0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