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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5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동국대, 5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언택트 시대 '호모 커뮤니쿠스 세상과 소통의 문을 열다' 강좌 개최 동국대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자유기획형 분야에 대학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토론·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중앙도서관(관장 김갑순)은 '4차 산업혁명시대 호모 커뮤니쿠스(Homo Communicus) 세상과 소통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6월부터 11월까지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주원)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대비해 참여 시민들이 원격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로는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과 청소년들은 우선 선발한다. 김갑순 관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느 해보다 소통에 목마른 시민들에게 가뭄에 내린 단비 같은 역할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일정 및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02-2260-3457)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31 10:18: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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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덕성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전형안내 프로그램 등 추진 덕성여대 덕성여대(총장 강수경)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평가는 2020년 사업계획과 지난 4월에 발표한 대학별 대입전형시행계획(2022학년도)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덕성여대를 비롯해 총 75개 대학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 대학은 대입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고교-대학 연계 활동 전개,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통합전형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덕성여대는 2020~2021년 2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올해는 국고 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공체험 프로그램, 입시안내 프로그램, 모의면접, 정보소외지역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옥 입학처장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춰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하게 지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교-대학 연계 활동을 활성화하고 고교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임으로써 고교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31 10:15: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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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 변호사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토지등소유자, 조합원, 분양대상자…정확한 개념은?

[여지윤 변호사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토지등소유자, 조합원, 분양대상자…정확한 개념은? 여지윤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도시정비법에는 '토지등소유자' '조합원' '분양대상자' 등 다양한 용어가 등장해 개념에 혼동이 있을 수 있다. 도시정비법은 이를 모두 구분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먼저 '토지등소유자'의 개념을 살펴보면, 도시정비법은 토지등소유자에 대해 법 제2조 제9호에서 규정하고 있다. 재개발사업인지 재건축사업인지에 따라 그 개념이 다르다.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정비구역에 위치한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그 지상권자를 말한다. 즉 토지와 건축물 중 어느 하나만 소유해도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할 수 있다. 재건축사업은 이와 다르다. 재건축사업에서는 토지등소유자를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의 소유자'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재개발사업의 경우와 달리 토지나 건축물 중 어느 하나만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될 수 없다. 이러한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해야 '조합원'이 될 수 있다. 도시정비법 제39조는 '정비사업의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재건축사업과 재개발사업의 차이가 있다. 재개발사업은 사업에 대한 동의여부와 관계 없이 토지 등 소유자이기만 하면 원칙적으로 조합원이 된다(강제가입제). 그러나 재건축사업은 토지등소유자 중에서도 사업에 동의하거나 가입의 의사표시를 한 자만이 조합원이 된다(임의가입제). 이러한 조합원 자격에 관한 도시정비법 규정은 당사자의 의사에 의하여 적용을 배제할 수 없는 강행규정이다(대법원 1993. 7. 27. 선고 92다49027 판결). 그런데 토지등소유자(재건축사업의 경우 사업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라고 해도 조합원이 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도시정비법 제39조 제1항은 여러 명이 소유권을 공유하고 있거나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세대에 속하는 경우에는, 그 중 대표자 1명만을 조합원으로 보고 있다. 또한 1인이 A, B 두 개의 토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甲에게 A토지를, 乙에게 B토지를 양도한 경우, 그 중 대표자 1인 만이 조합원이 된다(법 제39조 제1항 제3호). 예를 들어 甲이 대표 조합원이 된다면, 乙은 토지등소유자에는 해당할 수 있지만 단독으로 조합원 지위는 인정될 수 없다. 한편, 조합원과 분양대상자도 구분되는 다른 개념이다. 조합원은 조합의 구성원으로 조합 정관상의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자를 말하는 반면, 분양대상자는 조합원의 권리 중 하나인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자를 말한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경우 종전토지의 총면적이 90m² 미만이거나 종전토지의 권리가액이 최소규모 공동주택 1가구의 추산액 미만인 토지등소유자는 조합원으로는 인정되지만 공동주택의 분양대상에서는 제외될 수 있다(서울시 조례 제36조 제1항 제2호, 제3호). 또한 무허가건축물 소유자는 도시정비법상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하지 않아 원칙적으로 조합원도 될 수 없지만, 시도조례 및 정관에서 정한 무허가건축물에 한 조합원 자격이 인정되고 분양권도 인정될 수 있다(대법원 2009. 10. 29. 선고 2009두12228 판결).

2020-05-31 10:11: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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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체험단 모집에 1만3000여 명 몰려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체험단 모집 행사에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2일부터 일주일간 200명 규모로 LG 톤 프리 고객 체험단 '톤메이트'를 모집했는데, 총 1만30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지원했다. LG전자가 무선이어폰 출시에 맞춰 고객 체험단을 모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20대 이하 연령대였다. LG전자는 작고 동그란 마카롱 쿠키를 연상시키는 신제품 디자인이 특히 젊은 연령층의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톤 프리 신제품에 명품 오디오업체 메리디안오디오의 독자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을 적용한다. 무선이어폰 업계에서 메리디안의 음향 튜닝을 적용한 제품은 LG 톤 프리가 유일하다. 신제품은 스피커부가 귀에 삽입되는 커널형 방식을 적용, 고객이 귀에 착용하는 부분에 무게중심을 두는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전작 대비 착용감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또 보관·충전용 케이스에 무선 충전 기능과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해 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과 가격대를 고려해 최상위 프리미엄부터 합리적 가격대 제품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순차 출시하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하반기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한 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2020-05-31 10:00: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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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디펜드 언더웨어' 美 수출길

年 1.5조 시장 공략나서…내년 초까지 남성용 제품 유한킴벌리의 디펜드 라이트핏(국내용) 및 주요 수출 제품. 왼쪽 첫번째가 미국 수출용 언더웨어 제품. 유한킴벌리는 자사의 요실금 대표 제품인 '디펜드 언더웨어'를 미국에 수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요실금 언더웨어 시장으로 연간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연간 500억원대(시설 제외)에 그치고 있는 국내 요실금 전용제품 시장의 약 30배 수준이다. 유한킴벌리는 합작투자사인 킴벌리클라크의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2021년 초까지 미국에 남성용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며,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방적인 미국 시장 경험은 향후 수출 시장 확대 및 전략 제품 개발 등에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앞서 충북 충주공장에 요실금 언더웨어 양산 설비를 갖춘 후 국내는 물론 시장이 발달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꾸준히 공을 들여왔다. 한국에서 선호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호주를 비롯,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일본, 홍콩 등 1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해 600억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2019년 요실금 언더웨어 신설비 투자로 생산능력이 늘어나고 최근 혁신 제품인 디펜드 라이트핏이 개발됨에 따라 수출 기회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펜드 라이트핏은 가벼운 요실금에 최적화된 초슬림 제품으로 씬테크 코어 기술을 적용해 50%나 얇아 속옷에 보다 가까워진 혁신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출시와 동시에 호주에 수출되는 등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요실금 전용 제품은 이미 시장이 성숙한 주요 국가들에 비해서는 후발주자에 속하는 편이지만 제품력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신규 설비투자로 해외 수요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2020-05-31 09:0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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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 유튜브 천만 뷰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 편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한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가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4일 공개한지 18일 만이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금융권 최초로 우수고객 멤버십과 금융거래 플랫폼을 결합한 신한금융의 통합 우수고객 멤버십 플랫폼이다.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는 론칭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인 14만원을 강조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배우 권태원, 김환희, 현봉식, 홍인 등이 출연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취임 이후 그룹의 자원을 하나의 회사처럼 공유해 신한금융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 그룹사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신한(One-Shinhan) 전략을 강조해 왔다. 원신한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금융은 지난 4월 기존 그룹의 우수고객 제도인 그룹 탑스 클럽(Tops Club)을 '신한플러스 멤버십'으로 전면 개편했다. 먼저 멤버십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신한 관점에서 고객의 그룹사별 거래 점수를 단순 합산해 그룹의 서비스 등급을 산출하는 점수제로 변경했고, 고객 거래 등급을 세분화해 서비스 대상도 확대했다. 등급별 수수료 혜택을 항목에 무관하게 총 횟수 방식으로 변경하고, 매월 쿠폰을 선택할 수 있는 '이달의 쿠폰(Monthly Choice)' 등 비금융 서비스도 강화했다. 이런 신한플러스 멤버쉽의 다양한 고객 리워드와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신한플러스 회원수도 5월 말 기준 1300만명을 넘어 섰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혜택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별도의 앱 설치없이 신한은행 쏠(SOL)과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신한 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31 09: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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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 500만 가입자 돌파 이벤트

NH농협은행 손병환 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이종찬 올원뱅크센터셀(Cell)리더(왼쪽에서 세 번째)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 500만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올원뱅크센터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매일매일 정해인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 앱 곳곳에 숨어있는 배우 정해인의 사진 5장을 찾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총 1750명에게 BHC 치킨세트, 맘스터치 버거세트, CU 1000원권 모바일쿠폰 등을 제공한다. 참여고객 전원에게는 올원캔디 1000개를 제공한다. 중복 참여가 가능해 매일 응모할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지난 5월 26일 올원뱅크 500만 번째 가입 고객을 초청해 올원뱅크 앱으로 1분 안에 금융상품 가입을 성공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디지털아무나챌린지'를 진행했다. 디지털아무나챌린지의 결과는 6월 첫째 주에 농협은행 SNS에 등재되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영상 게시물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을 사랑해주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올원뱅크 500만 가입 고객 돌파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랑받는 천만 고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31 08:59: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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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스위스밀리터리 '듀얼엑스 무선청소기' 독점 판매

먼지·물걸레 청소 기능 두루 갖춰…무게는 1.9㎏ 청호나이스는 스위스밀리터리 브랜드의 '듀얼엑스 무선청소기'(사진)를 독점 계약해 국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위스밀리터리는 시계 브랜드로 시작해 생활용품 기업으로 성장하며 미국, 영국, 아시아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청호나이스가 판매하는 '듀얼엑스 무선청소기'는 한 대에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가 가능한 기능을 모두 갖췄다. 또 1.9k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편리하다. '듀얼엑스 무선청소기'는 저소음·고효율의 BLDC모터를 적용, 분당 약 8만회 회전하는 강력한 모터의 흡입력으로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청소한다. 또한 극세사 물걸레 패드를 연결하면 물걸레 청소와 동시에 물걸레 안쪽에 탑재된 흡입구로 먼지 흡입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틈새 청소와 먼지 털이용 브러쉬를 제공해 용도에 맞게 헤드를 바꿔 사용할 수 있다. '듀얼엑스 무선청소기'는 LED 라이트가 탑재돼 어두운 사각지대까지 쉽게 청소할 수 있으며 대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완충 시 최대 30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헤파필터를 포함한 3중 필터링 시스템으로 청소기 사용 시 미세먼지가 제품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전용 거치대에 청소기를 비롯해 함께 제공되는 브러시 등의 구성품을 한번에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청호나이스 상품기획부문 최윤록 실장은 "듀얼엑스 무선청소기로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청소까지 한번에 가능해 손쉽게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가벼운 무게로 사용이 편리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시불로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2020-05-31 08:5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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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꿀알바 조건 1위는 '안전조치'

코로나시대 꿀알바 조건 1위는 '안전조치' 알바생 72.4% "코로나19 이후 알바선택 기준 달라졌다" 알바몬 제공 코로나시대를 맞아 '꿀알바'의 조건도 달라졌다. 알바생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이후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답했다.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안전조치'가 꼽혔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생 1259명을 대상으로 '꿀알바의 조건'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알바생 72.4%가 '코로나19 이후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기준에 변화가 있다'고 답했다. 설문 분석결과에 따르면, 알바 구직자의 연령이 높을수록 코로나19가 아르바이트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40대 이상 알바생 81.3%가 '코로나 이후 알바 선택기준이 달라졌다'고 답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의 경우 78.2%, 20대는 66.4%로 나타나 40대 이상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77.9%, 여성 66.9%로 남성이 더 영향을 받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알바 선택 기준을 꼽아 보게 한 결과, '안전수칙, 위생점검 등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철저한 근무지가 좋다'는 응답이 42.5%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높은 급여를 주더라도 너무 많은 손님과 접촉하는 업무는 꺼려진다(36.0%)'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관련 제품을 제공해주는 근무지가 좋다(28.3%) ▲여러명이 함께 일하기보다 혼자서 하는 알바가 좋다(25.6%) ▲번화가에 있거나 이동경로가 긴 근무지는 꺼려진다(25.2%) 등의 응답이 차례로 5위 안에 올랐다. ▲서비스직, 행사요원 등의 특정 직무 알바는 꺼려진다(24.5%) ▲4대보험, 특히 의료보험 혜택이 제공되는지를 살펴본다(16.7%) ▲심야, 새벽 등 손님이 별로 없는 특정 시간대의 파트타임 알바를 선호하게 됐다(10.1%) 등도 코로나 이후 달라진 알바 선택 기준으로 꼽혔다. 코로나19 이전, 아르바이트생들이 선호해온 일반적인 꿀알바의 기준도 달라졌다. '그동안 생각해온 좋은 알바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사장님, 동료 등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좋은 알바(29.3%)'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적어도 최저시급 이상은 챙겨주는 알바(15.5%) ▲다른 곳보다 월등하게 시급이 높은 알바(10.8%) ▲손님이 별로 없거나 하는 일이 쉬워서 몸이 편한 알바(10.4%) 등도 좋은 알바의 조건으로 꼽혔다. 반면 나쁜 아르바이트의 조건은 '법정 최저시급도 주지 않는 알바(24.6%)'와 '사장님, 동료 등 함께 일하는 사람이 너무 싫은 알바(23.3%)'가 1, 2위를 다퉜다.

2020-05-31 08:46: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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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풍부하고 깨끗한 얼음 공급 'AIS 정수기' 출시

크리스탈 제빙 기술, UV LED 램프 살균 등 기능 갖춰 코웨이는 깨끗하고 풍부한 얼음을 제공하고 얼음탱크 케어로 위생에 신뢰를 더한 '코웨이 AIS(아이스) 정수기'(CHPI-7510L·사진)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웨이 AIS 정수기는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하는 듀얼 냉각 시스템을 도입,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많은 얼음을 공급한다. 또한 물이 얼기 전 물을 흔들어 물 속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어낸다. 깨끗한 얼음을 제공하기 위해 코웨이 얼음정수기 최초로 하루 3번, 2시간씩 자동으로 얼음 탱크를 UV LED램프가 청소한다.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얼음 생성부터 음용 할 때까지 모든 과정의 위생성을 크게 높혔다. AIS 정수기는 코웨이의 차별화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RO 멤브레인 필터는 중금속부터 물 속에 녹아있는 0.4 나노미터 초미세 이온물질까지 47종의 유해오염 물질을 깐깐하게 걸러주면서 풍부한 정수량을 자랑하는 혁신적인 필터시스템이다. LCD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이 제품은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능 설정 ▲서비스 내용 ▲고장 확인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간편한 터치 버튼으로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코웨이 AIS 정수기(CHPI-7510L)는 렌탈 구매 시 월 5만3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30만원이다. 렌탈 고객에겐 2개월에 한번씩 전문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05-31 08:4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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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GS엠비즈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김철민 GS엠비즈 전무(오른쪽에서 네번째)와 화상 영상을 통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 GS엠비즈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 사에서 화상으로 진행했다. GS엠비즈는 차량 정비 서비스와 전기차 충전 및 카쉐어링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전국에 530여개의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 오토오아시스(autoOasis)를 운영 하고 있다. 업무 협약은 하나은행 자동차 금융 이용 손님이 GS엠비즈의 풍부한 정비 네트워크와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하나은행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를 통해 낮은 금리의 자동차 금융지원과 아울러 GS엠비즈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정비, 주유,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는 차량 주기에 맞춰 구매에서 관리까지 한번에 이루어지는 종합 관리 서비스"라며 "단계별로 최적화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손님들께 큰 만족을 드리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31 08:44: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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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마을교사 아카데미' 심화 연수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사 아카데미' 심화 연수과정 운영 지역별 선정 교직원·마을교사 대상…입문·리더·전문가과정 단계별 실시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현직 교직원과 마을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마을학교 마을교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학습 플랫폼 마련을 위한 '2020 마을교사 아카데미'를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입문과정 10시간 ▲리더과정 20시간 ▲전문가과정 30시간 등 단계별 심화 연수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을교사 연수 입문과정은 의정부·김포·고양·성남·안성 지역 몽실학교에서 모집한 현직 교직원과 마을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5차례에 걸쳐 유튜브, 줌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입문과정 주요 연수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의 방향 ▲학생주도교육의 이해와 실제 ▲몽실학교 학습플랫폼과 학습자주도성 실천 ▲몽실학교와 교육나눔 ▲지역별 몽실학교 학생주도교육 생각 나눔 등이다. 리더과정은 입문과정 이수생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길잡이로서의 마을교사 양성을 목표로 8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리더과정 연수에 이어 마을교육 전문가와 강사 발굴을 위한 전문가과정 연수는 리더과정 이수생 가운데 30명을 선정해 다음 해 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리더과정과 전문가과정의 연수 진행 방식은 향후 감염병 확산 상황과 연수 내용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이번 마을학교 아카데미는 현직 교직원과 마을교사가 함께 전문성을 기르며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학생주도교육과 학습 생태계 확장이 이뤄지도록 미래 학습 플랫폼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31 08:3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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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내달 1일부터 2020-2학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내달 1일부터 2020-2학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가 내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미래·문화·글로벌 리더십계열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미디어영상홍보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 총 34개이다. 수능,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희사이버대는 70여년 역사의 명문 사학 경희대학교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1년에 경희학원이 설립한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설립 이후 '대학다운 미래대학'으로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며 평생교육과 재교육, 직업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0-05-31 08:2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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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체육·무도 실기수업 학생 535명 전원 코로나 검사

순천향대, 체육·무도 실기수업 학생 535명 전원 코로나 검사 27일~29일 부속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협력해 535명 전원 무료로 순천향대가 지난 27일부터 3일간 교내 소운동장에서 부속 천안병원 검진팀의 협조로 체육 관련학과, 경찰행정학과 등 실기 수업을 듣는 학생과 교수자 535명을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체육 및 무도 실기 수업 참여 학생과 교수 535명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기온상승과 함께 국내외에서 마스크를 쓰고 체육 수업을 받다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등 유사 사고가 잇따른 점을 고려한 조치이다. 개인당 17만원에 달하는 비용은 전액 교비로 지원했다. 순천향대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일부 실험 실습 과목의 경우 발열 체크, 실험실 방역, 마스크 착용, 강의실 환기 등 매뉴얼에 의한 방역을 하고 대면 강의를 한다. 한만덕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 측도 건물마다 발열 검사를 하는 등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지만 신체 활동이 많은 체육 등 실기 수업은 일반 대면 수업처럼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사전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2020-05-31 08:2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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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디자인분야 '문화예술교육사' 취득 가능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디자인분야 '문화예술교육사' 취득 가능 사이버대학 최초…'웹툰디자인' 교과목도 사이버대학 중 유일 개설 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는 디자인학과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2급 문화예술교육사 디자인분야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는 디자인분야 교수역량 교과목 ▲디자인 교육론 ▲디자인 교수학습방법 ▲디자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3과목과 공통 직무역량 교과목▲문화예술교육개론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등 2과목을 개설한 바 있다. 이 교과목들이 교육과정 적합 여부 및 전공 인정 심의를 거쳐 직무역량 교육과정으로 인정받았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 법령에 따라 평생교육시설, 학교, 주민센터,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민간문화시설, 문화예술단체 등과 같은 국·공립 교육시설 배치 등 문화예술교육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공공영역 및 민간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그간 문화예술교육사 관련 교육기관 대부분이 서울 수도권 인근 지역에 편중돼 있어 지방 거주 학생들이 자격 취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온라인 교육하는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는 지난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 '캘리그라피'와 '캐릭터이모티콘디자인' 과목 개설에 이어 올해 '웹툰디자인' 과목을 개설한다. '웹툰디자인'은 아이콘화된 연속 이미지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웹기반 시각 커뮤니케이션 형식으로 최근 디자인뿐 아니라 캐릭터, 영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는 분야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웹툰디자인'을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가 유일하다. 이인숙 디자인학과 학과장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이 '디자인'분야로는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돼 반응이 뜨겁다"며 "기획 웹툰을 제작하고 정부 간행물 카툰 공감에서 만화를 연재 중인 현직 웹툰 작가를 교수로 초빙해 '웹툰디자인'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31 08:20: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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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故이명준 소장자료 9283점 기탁받아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故이명준 소장자료 9283점 기탁받아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 자치통감강목, 대반야바라밀다경, 근대도서, 형조입안/ 서울대 제공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하 규장각)은 지난 29일 학봉 이명준(鶴峯 李明埈) 선생의 소장자료를 기탁받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탁자료는 ▲고도서 2219종 6153권 ▲고문서 1458종 1664점, 회화 5점 ▲근대도서 1214종 1461권 등 총 4896종 9283점이다. 이는 지금까지 규장각이 받은 기증·기탁 건 중 중 최대 규모이다. 기탁자료에는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密多經, 初雕本),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明內府刻本), 간찰첩(簡札帖) 등의 고도서와 교지(敎旨), 형조입안(刑曹立案) 등의 고문서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 이후 출간된 희귀본 근대도서도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끈다. 또한, 임자식년사마방목(壬子式年司馬榜目) 등 규장각에 소장돼 있지 않은 자료도 다수 포함돼 있어 관련 연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일생동안 고문헌 수집에 심혈을 기울였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시로 청량리, 인사동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열정적으로 자료를 수집했을 뿐만 아니라 작고할 때까지 수집한 자료의 내용과 간행정보 등을 기록으로 남길 정도로 고문헌에 대한 안목과 지식 또한 상당했다. 규장각은 기탁자료의 세부 목록을 정비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서지사항, 원문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해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0-05-31 08:13: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