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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에 2호점 오픈

롯데하이마트메가스토어 수원점/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에 2호점 오픈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9일 경기 수원시 권선동에 '메가스토어 수원점'을 오픈한다. 올해 초 처음 오픈한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메가스토어 수원점'은 프리미엄 가전제품 체험형 매장을 넘어 다양한 편의 시설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성한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은 2648㎡(802평) 규모로 4개 층으로 이뤄졌다. 1층은 주방 가전과 주방 용품, 런드리 카페, 무인 셀프 반려동물 목욕 공간(펫스파룸)으로 구성하며, 카페 엔제리너스가 입점한다. 2층은 모바일, PC기기, 1인 미디어 기기, 콘솔 게임기 등 디지털가전으로 채운다. 3층은 안마의자, 청소기 등 생활가전에서 홈인테리어숍, 네일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가득 채운다. 4층은 삼성과 LG 프리미엄 가전을 포함한 대형 가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며 놓는다. 이 밖에도 매장 곳곳에 휴식 공간, 카페, 컨시어지룸 등 쇼핑과 편리한 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에서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편리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1층은 국내 가전제품 유통업체 최초로 24시간 무인 '런드리 카페'가 입점한다. 런드리 카페는 셀프 빨래방과 카페를 합친 형태다. 밀린 빨랫감을 가져와 대용량 세탁기와 의류 건조기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을 동반한 고객이 프리미엄 반려동물 스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펫스파룸'을 마련한다. 2층에는 '게이밍존'을 선보인다. 고성능 게이밍PC와 악세사리, 콘솔 게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마이크, 카메라, 모니터 등 1인 미디어 운영에 필요한 장비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3층에는 홈인테리어숍과 네일숍이 입점한다. 홈인테리어숍에서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 자재 및 컨셉을 추천 받을 수 있다. 건축자재 업체 'LG 하우시스'가 입점해 창호, 욕실, 주방 인테리어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소개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4층은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문관으로 꾸민다. 삼성전자, LG전자 브랜드관이 입점해 원룸, 오피스텔에 맞는 1인가전부터 LG전자 '시그니처'와 '오브제', 삼성전자의 QLED TV와 '비스포크' 냉장고 등 모든 라인업 제품들을 선보인다. 쇼룸 형식으로 구성한 매장에 앉아 집 안 가득 프리미엄 가전을 배치한 생활 환경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은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센터도 마련한다. 2층에는 애플 디지털기기 이용자를 위한 애플 공식 인증 서비스센터 '앙츠(ANTZ)'를 애플(APPLE) 브랜드관과 함께 운영한다. 별도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해 애플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전문 상담 인력과 수리 인력을 배치해, 일부 해외직구 상품을 제외한 애플 전 품목의 전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에게 가전제품 및 주거공간 청결을 관리 받고 싶다면 메가스토어 수원점 3층 '홈케어존'을 찾으면 된다. 별도로 마련해놓은 '홈케어존'에서 고객은 평소 관리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의 구석구석을 케어해주는 가전 클리닝 서비스부터 주방 후드, 침대 매트리스, 방충망 교체 등 생활 공간 관리 서비스까지 상담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 오픈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11일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60만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여기에 삼성 ,LG 등 브랜드별 두 품목이상 구매 시 최대 120만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다가올 여름에 대비해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15만포인트까지 추가로 적립해준다.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영업본부장은 "두 번째 선보이는 메가스토어는 고객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했다."며, "프리미엄 가전제품 체험을 넘어 한 층 더 높은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수원점 오픈 이후로 4개점을 연내 추가 오픈해, 올해 메가스토어 6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7 10:5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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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미국심장학회(AHA)에서 '리피로우' 연구결과 발표

종근당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학술대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리피로우 'PEARL Study' 연구는 고위험군의 고콜레스테롤혈증 한국인을 대상으로 리피로우 10mg, 20mg의 약효와 경제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려의대 순환기내과 김진원 교수 연구팀은 대한민국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 기준 고위험군, 초고위험군 환자 23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리피로우 10mg과 20mg을 12주간 투여한 후 몸에 나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와 경제성 평가를 진행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 10mg 투여군은 12주 후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33.5% 하락했고 20mg 투여군은 42.4% 하락해 양쪽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틴 계열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들이 약물 용량이 증가할수록 평균 6%의 LDL-C 추가 강하효과가 있는 것과 달리 리피로우 20mg은 10mg 대비 약 9%가 추가로 하락해 효과가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차 평가지표인 경제성 평가에서는 10mg의 비용-효과비 수치(ACER)가 콜레스테롤 수치 1% 감소에 2604원이었으며 20mg은 2074원으로 20mg이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국내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별 약효와 경제성 평가를 동시에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결과가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를 위한 약물 처방에 또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7 10:53: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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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고혈압 3제 복합제 '듀카로'..출시 2개월만에 점유율 1위

보령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피마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듀카로'가 출시 2개월 만에 병의원처방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듀카로는 4월 병의원처방시장에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중 시장점유율 20.4%(월처방액 3억원)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3제복합제 전체처방시장에서는 점유율 12.7%를 기록하며 3위를 달성했으며, 향후 종합병원에서 본격적인 처방이 진행되면 전체시장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 5종은 지난 3월 처음으로 월처방액 80억원(유비스트 기준)을 넘어선데 이어 4월에도 약 81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보령제약은 ARB단일제시장에서 처방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카나브(피마사르탄)를 비롯해 CCB복합제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 등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카나브패밀리 연간처방실적 1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보령제약은 '멀티채널 마케팅'을 주요 마케팅 전략에 접목해 적극적으로 영업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신 마케팅 트렌드인 '멀티채널 마케팅'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직접 대면방식의 기존 영업마케팅활동의 효과와 효율을 배가시키고 있다. 실제 지난 3월에는 업계 최초로 웨비나(웹사이트에서 이뤄지는 세미나) 형식의 제품 발매 심포지움인 '2020 NEXT 듀카로 발매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524명의 의료진이 동시접속하며 '듀카로'를 비롯한 카나브패밀리에 대한 전국 의료진의 기대와 호응을 입증한 바 있다. 보령제약 윤상배 전무는 "보령제약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존 대면방식의 현장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연구개발하고 시행해 오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가올 제약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멀티채널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카나브 패밀리'로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 듀카브, 투베로, 듀카로 등 5종을 선보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2제복합제인 '아카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7 10:53: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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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원형 아파트,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입주

대림산업은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총 2569가구 규모로 녹번·응암 재개발 사업지 중 최대 규모다. 지하 3층~지상 23층, 32개동, 전용면적 39~114㎡로 구성됐다. 광화문과 강남이 연결되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 입지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서울 서북부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녹번역 일대는 최근 총 6900여 가구의 신축 아파트로 변모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역세권 입지이면서도 대규모 조경시설과 숲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아파트 내부 녹지율은 47.2%로 서울 도심 아파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원형 아파트다. 단지 내에는 서울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한 수령 190년의 살구나무를 비롯해 4만6560㎡의 조경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250여 주의 소나무, 500여 주의 왕벚나무, 200여 주의 낙엽 대형목 등이 식재되어 단지 안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1만9500㎡ 규모의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이어져 있어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 또한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 피트니스, 어린이집,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는 물론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 하우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자녀들을 위한 스터디룸, 독시실 등 학습공간과 영유아를 위한 키즈룸도 갖추고 있다.

2020-05-27 10:53: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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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동생 'GU' 국내 진출 2년만에 사업 철수…日 브랜드 수난시대

일본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코로나19'와 '일본 불매' 영향으로 사업을 철수하거나 매출이 급락한 것이다. 패션브랜드 '지유(GU)'는 오는 8월 국내 오프라인 매장영업을 중단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국내에 진출한지 불과 2년만이다. 지유는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이 만든 의류 브랜드다. 유니클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니클로의 동생 격인 브랜드로 지난 2018년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지유의 온라인스토어는 7월 말까지만 운영하며 오프라인 매장은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8월까지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지유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 측은 "올해 코로나19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또 패션업계 전반이 이커머스로 사업 방향을 옮겨가며 이에 대한 사업 구조 변화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요인을 반영해 오프라인 매장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라며 사업 중단의 이유를 밝혔다. 패션업계에서는 불매운동의 타격이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낮은 인지도에 더해 런칭한지 1년 만에 일본 불매운동으로 휘청였던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유니클로의 사정도 좋지는 않다. 여전히 사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매장을 정리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다. 유니클로와 지유의 한국법인인 에프알엘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2019년 매출이 9749억원을 떨어지면서 5년 만에 매출액이 1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2000억원대를 기록했던 영업이익도 1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스포츠의류 전문점 데상트도 매출액이 15%이상 감소했다. 데상트는 국내에서 높은 성장세로 주목받았다. 2002년에 20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2018년 7200억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불매 운동이 일었던 2019년 매출액이 6156억원으로 전년대비 15.3% 감소, 영업이익도 90억원으로 86.7% 대폭 감소했다.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무인양품도 지난해 7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유 관계자는 "한국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완전 철수는 아니다"라며 "사업 중단 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추후에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메라를 판매해 온 올림푸스 역시 카메라부분 사업을 20년 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그동안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공략해왔으나 불매 운동이 맞물리면서 사업이 급격하게 축소됐다.

2020-05-27 10:41: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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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홈 케어 아이템…피부를 부스트 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하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생활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기온이 점차 상승해 피부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친 피부를 위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관리 제품을 소개한다. 스킨케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 보습을 통해 피부 상태를 끌어올려 다음 단계의 효과를 증대하는 역할을 한다. 바이오더마의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은 보습 및 미백 효과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수분미백 부스터다. 독자 특허 성분을 통해 수분감을 주며 비타민PP(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속부터 밝혀준다.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면 다음 단계는 영양 공급에 집중할 차례다. 나인위시스 '메가 비타민 앰플 세럼'은 지치고 푸석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부여한다. 또 마스크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피부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사과수가 50% 함유됐으며 꿀 추출물, 비타민이 성분으로 더해졌다. 바나브 '타임머신'은 뷰티 디바이스로 에스테틱 샵 방문이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분당 1만 회 미세진동이 림프선을 부드럽게 자극해 집에서도 괄사 마사지가 가능하다.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 마사지 관리에도 용이하다. 피부 케어의 마지막 단계는 피부 건강 영양제로 이어진다. 이너비 사의 '아쿠아리치'는 기존 이너비 제품보다 피부보습 성분을 한층 더 강화해 피부 속만이 아닌 겉 보습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히알루론산과 쌀겨 추출물이 2중 주원료로 들어가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준다. 피부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한다.

2020-05-27 10:41: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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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24시간 운영에 수수료까지 DOWN

고객이 GS25에서 ATM(CD)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GS리테일 현금 인출 서비스 제공에 지나지 않던 편의점 금융서비스가 은행을 대체할 정도로 확대되는 추세다. 편의점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도 있고 은행 계좌없이 무통장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빅3 업체는 금융자동화기기 도입을 확대하고 관련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금융자동화기기가 도입된 점포는 전국에 약 2만9000개다. 전체 매장의 70%에 육박한다. 여기에 이마트24나 미니스톱 등을 포함하면 편의점 금융자동화기기 수는 3만개를 훌쩍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GS25는 여러 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금융자동화기기 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25는 총 점포의 85% 가량인 1만1800곳에 자동화기기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 KB국민, 우리, 광주, 저축은행중앙회, K뱅크, 카카오뱅크, SC제일은행 등 제휴 은행도 늘려 가고 있다. 이는 업계 최대 수준으로 지난해 자동화기기를 통한 입출금 및 이체금액은 총 6580만건, 연간 거래 금액은 11조원을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300억원 이상이 GS25의 자동화기기를 통해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GS25는 생체 인식 기능과 함께 계좌개설, 카드 발급 등 비대면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ATM도 현재 3600대에서 올해 5000대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GS25에서 출금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한 금융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사 2개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은행 8개를 포함한 총 10개로 늘었다. GS리테일 측은 "은행, 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사와의 제휴를 지속 확대해 GS25 ATM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GS25 가맹점의 신규 고객 창출 및 매출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U는 차별화된 금융거래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약 1만1000개의 자동화기기를 운영하고 있는 CU는 신용카드 현금 인출 서비스와 24시간 무통장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매장에서 상품 구매시 POS(포스) 시스템을 이용해 별도로 현금을 인출 할 수 있다. 송금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나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현금을 타인 계좌로 보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계좌 이체 방식이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계좌로 이체하는 무통장 입금 서비스로 본인 명의 은행 계좌가 없는 외국인이나 청소년 등도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일반 현금입출금기(ATM) 대비 송금 수수료가 약 45% 저렴하다. 세븐일레븐도 전체 점포의 약 60%에 이르는 6000여개 점포에서 금융자동화기기를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씨티은행, 유안타증권, SK증권, KB증권, 롯데카드, 제주은행, 롯데캐피탈, 삼성증권 등 12곳의 금융기관과 제휴해 수수료도 면제된다. 편의점 금융서비스는 특정시간에 문을 닫는 은행과 달리 365일 24시간 전국 점포에서 이용 가능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편의점에서 ATM 을 이용하는 고객이 추가로 상품까지 구매해 편의점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GS25에서 ATM을 이용하는 고객 35% 이상이 상품 구매를 했으며 매출 증대 효과는 연간 920억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7 10:4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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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르노, '캡처' 고급감↑…QM3 넘어서다

르노 캡처 주행모습.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3의 후속 모델인 '캡처'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캡처는 소형차가 강세를 보이는 유럽시장에서 컴팩트 SUV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이미 경쟁력을 검증받은 모델이다. 캡처는 QM3와 달리 다양한 첨단 기능과 실내 고급스러움을 더해 국내에서 출시와 함께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르노삼성이 새롭게 내놓은 캡처의 시승을 통해 차량의 매력을 분석해봤다. 시승 모델은 XM3와 같은 엔진으로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신형 4기통 1.3L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 TCe 260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소형 SUV임에도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QM3 대비 덩치를 키우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한것이다. 이 차는 전장 4230㎜, 전폭 1800㎜로 1세대 모델보다 각각 105㎜, 20㎜ 늘었다. 전고 1580㎜, 축거 2640㎜도 각각 15㎜, 35㎜ 커졌다. 특히 뒷자석의 경우 전후로 160㎜ 조정이 가능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트렁크 공간도 기본 536L로 넉넉하다. 실내는 소형 SUV답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QM3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보완했다는 느낌이 든다. 시트는 퀼팅 가죽에 브라운 스티치로 프랑스 차량다운 느낌을 살렸다. 대시보드, 플라잉 콘솔, 도어 패널, 암레스트 등은 가죽으로 마감 처리하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르노 캡처 플라잉 콘솔과 e-시프터 센터페시아 상단의 9.3인치 네비게이션은 세로형 플로팅 타입으로 디자인됐다. 스마트폰을 확장해 놓은 형태라 시인성과 조작성이 우수하다. 또한 공조장치는 버튼식으로 되어있어 깔끔했다. 시동을 걸고 본격적인 주행에 나섰다. 시승 구간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경기도 강천을 경유해 돌아오는 약 200㎞ 구간에서 진행했다. 도심과 고속에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설정했다. 캡처의 움직임은 기대 이상이다. 가속페달에 대한 반응은 뛰어났다. 4기통 1332CC 배기량에 터보 차저가 적용된 르노의 최신 가솔린 엔진과 7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어우러져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0㎏·m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르노 캡처 에디션 파리 트림 실내 인테리어. 이전 모델인 QM3를 뛰어넘는 가속감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도로를 주행하는 동안 초반 응답력은 뛰어났다. 고속도로 구간에서도 경쾌한 주행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고속주행시 정숙성은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함을 선사했다. 캡처는 콤팩트 SUV에서 보기 힘든 첨단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캡처는 4개의 카메라로 구현하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360도 주차 보조 시스템, 후방 교차 충돌 경보 시스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도 있어 운전이 서툰 이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S, 차량/보행자/자전거탑승자 감지),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차선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LKA),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운전자가 편안한 주행을 하도록 지원한다. 연비는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 후 확인해보니 15.3㎞/L로 공인연비 13.0㎞/L보다 높게 나왔다. 차량 가격은 TCe 260 가솔린 모델 ▲인텐스 2465만원 ▲에디션 파리 2748만원으로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진만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2020-05-27 10:3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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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구독형 서비스 '기아플렉스' 연장 운영…카니발 하이리무진 무료 이용 혜택

기아차 월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 연장 운영.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6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 온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플렉스'를 연장 운영한다. 27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플렉스'는 차량 임대에 대한 보증금이나, 차량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차량을 운영하는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로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먼저 '교환형' 상품은 월 단위 요금 129만원을 지불하고 ▲K9 3.3 터보 ▲스팅어 3.3 터보 ▲모하비 3.0 차량 중 한 차종을 선택해 이용하면서 매월 1회씩 차량을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독형' 상품은 ▲K9 3.8 ▲모하비3.0 ▲니로·쏘울 전기차 ▲K7 2.5 모델을 각각 월 단위 요금 159만원, 109만원, 87만원, 88만원을 지불하고 해당 선택 차량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상품으로, 전기차의 경우에는 무제한으로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운영된다. 특히 '기아플렉스'의 두 상품 모두 구독 차량과는 별도로 매월 1회씩 최대 72시간 동안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기아플렉스'는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개인 또는 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기아플렉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021년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출시하고, '기아플렉스' 구독 차량에도 추가할 예정이다.

2020-05-27 10:3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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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1℃ 오르면 얼음 컵 3만개 더 팔린다!

GS25에서 모델이 빅볼아이스컵을 들고 얼음의 크기를 재고있다./GS25 기온 1℃ 오르면 얼음 컵 3만개 더 팔린다! GS25, 업계 최초로 70mm '빅볼아이스컵' 선보여. 무더위에 얼음컵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편의점 얼음컵이 점차 다양화하고 있다. GS25가 5월1일~25일 기간 중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얼음컵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얼음컵이 약 3만개씩 더 팔렸다. 서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27.6℃로 올 들어 가장 높았던 5월 6일에 GS25의 얼음컵은 68만개가 팔렸다. 반면 16.6℃로 5월 중 최저 낮 기온을 기록한 10일에는 36만개의 얼음컵이 팔려 기온 1℃가 오를 때마다 약 3만개씩 더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의 변화는 크기 별로 다른 얼음컵 상품들의 매출 구성비에도 영향을 미쳤다. GS25는 ▲유어스아이스더큰컵240g(이하 더큰컵) ▲유어스아이스컵185g 2종을 운영 중인데, 더큰컵의 매출 구성비는 10일에 39.2%였고 가장 무더웠던 6일에는 51.6%로 날씨가 더울수록 더큰컵이 많이 팔렸다. GS25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유어스빅볼아이스컵(이하 빅볼아이스컵)을 27일부터 선보이며 얼음컵 상품 라인업을 3종으로 확대한다. 빅볼아이스컵은 야구공과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지름 70mm의 얼음 한 개가 투명 컵에 담긴 상품이다. 구(球)형 얼음컵 상품은 업계 최초 사례며 얼음의 크기도 최대 수준이다. 빅볼아이스컵은 23℃의 상온에서 완전히 녹는 데까지 일반 얼음컵보다 70분이 더 걸려, 진하게 즐기는 음료나 하이볼, 위스키 등을 오랜 시간 동안 차갑게 유지시켜준다. 호텔이나 고급 바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구형 얼음을 홈술이나 홈파티로 즐길 수 있게 된 것. 얼음의 중량은 160g이며 가격은 1200원이다. 박종인 GS리테일 일배식품팀 MD는 "이른바 YOLO족의 증가로 프리미엄 주류와 음료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빅볼아이스컵이 홈술, 홈파티의 격식을 한층 더해줄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7 10:2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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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GRS와 협력사 '임금격차 해소' 나선다

협력사 임직원 위한 저리 대출 등 4년간 총 314억원 지원 지난 26일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해성 금석헌 대표,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롯데GRS 남익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위 롯데GRS가 협력 중소기업들의 임금격차 해소 등 동반성장에 추가로 나섰다. 롯데GRS는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TGI프라이데이스 등의 외식·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 롯데GRS 본사에서 롯데GRS 그리고 협력사인 해성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GRS는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 종업원들을 위해 총 270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협약금액 44억원을 포함하면 4년간 총 31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올해부터 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맹점 상생펀드'를 통해 저금리 대출, 가맹점 경영환경 개선 컨설팅, 청년구직자 대상 전문교육 등을 지원한다. 협력기업들도 기업 간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및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 제품·서비스질 개선,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권기홍 위원장은 "롯데GRS의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현시점에 시의적절한 지원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 윈-윈(Win-Win)하는 상생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맹점의 경영환경개선, 기술혁신 인프라 지원 등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모델을 시행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돼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동반성장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27 10:2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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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순차적 등교에 따른 이동선별진료소 운영

예천군, 순차적 등교에 따른 이동선별진료소 운영 예천군은 고등학교 2학년 및 6월 3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순차적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대창중학교, 대창고등학교, 예천여자고등학교, 경북일고등학교 등 4개교에 대해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예천군 보건소는 최근 다른 지역 학교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학부형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군은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해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각 학교 4명씩 4개 팀을 구성해 이동선별진료소에 배치하고 등교 전 학생 및 교직원들의 발열 체크 및 증상 유무를 확인해 발열이나 인후통 등 유증상이 발견되면 역학조사와 함께 검사를 진행해 결과에 따라 병원 이송 또는 자각 격리 등 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집단발생 및 교내 전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예천교육청과 함께 일일 모니터링 강화,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철저히 준수 ▲모든 교육활동 중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하루 2회 이상 발열체크 ▲수업 시 학생간 거리 1m 이상 확보 ▲교실내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수시로 개인위생 관리하도록 기본 생활 수칙을 정해 준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랫동안 미루다가 순차적으로 등교가 이뤄져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는 부모님들의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10:24:2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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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지원 대출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경보

코로나19 정부지원 대출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경보 - 인천 중구 하늘도시 주부, 은행의 안일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호소 - 문자로 보내온 앱 설치하고 대출 상담하면 100% 사기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사기 금융거래를 자행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코로나19 사태를 이용해 정부지원 대출로 현혹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인천 중구 을왕리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정모씨는 지난달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에 대해 대출을 해 준다는 전화를 받고 전화상담을 받았다. 소상공인 대출을 받으려고 계획하고 있었던 정씨는 대출창구가 밀려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망설이고 있던 차에 전화로 정부지원 대출 상담을 해준다니 반가웠으나 문자로 보내온 시중은행 앱을 깔라는 얘기를 듣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더 이상 응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사는 주부 김모씨는 이달 초 전화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정부지원 코로나 특별대출을 해 준다는 전화를 받고 하라는 대로 따라했다가 1,600만원을 사기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은행측의 무성의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며 은행에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피해자 김씨에 따르면 이달 초 K은행 대출담당 직원이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코로나 정부지원 대출을 안내했다고 한다. 전화상담에 관심을 보이자 K은행앱을 설치하도록 문자를 보내왔고 공인인증서 등록과 본인인증 등을 거치고 앱에서는 1억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었다. 기존 A은행에 1억5,600만원을 3%대의 이자로 대출을 받고 있었던 김씨는 대출금액이 1억 4천만원인 경우 금리가 1.8%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깃했다고 한다. 그는 김씨에게 A은행 대표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입금 계좌번호를 받아 1,600만원을 일단 상환하라고 했다. 앱을 설치한 핸드폰으로 은행에 전화하자 한 직원이 부산은행(예금주:강선영)의 계좌번호를 알려주며 입금을 요구했는데, 김씨가 망설이자 금융감독원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확인해 보라고 했다는 것이다. 알려준 번호로 전화해 법인계좌라는 이야기를 듣고 김씨는 보이스피싱의 의심도 있었으나 저금리 대출의 기대를 품고 7일 거래은행인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있는 A은행 창구로 갔다. 김씨는 은행창구에서 통장과 OPT 재발급 등 은행 업무를 보면서 전화내용을 이야기 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창구 직원에게 대표전화가 맞는지를 확인하고 K은행 대출안내자가 보내온 문자를 보여줬으나 직원은 대출과 관련된 상담이라며 대출창구 직원에게 안내했다. A은행 대출담당 직원은 김씨의 질문에 코로나관련 대출이 있으며, 알려준 번호는 은행 대표번호가 맞다고 말했다. 김씨가 휴대폰에 설치한 K은행 앱과 받은 문자를 보여주며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고 했지만 은행직원은 타 은행 앱은 확인할 수 없고, 타 은행 대출에 대해서도 공유가 안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김씨는 대출담당 직원에게 '입금하라는 은행계좌가 개인인데 알려준 금융감독원에 전화해 보니 법인 계좌가 맞다고 하는데 입금해도 괜찮은지' 물었으나 대출담당자는 '그럼 괜찮겠지요'라고 대답을 해서 안심을 했다는 것이 피해자 김씨의 주장이다. 김씨는 저금리 대출의 기회를 놓칠까봐 이날 저녁 6시경 1,600만원을 알려준 계좌로 송금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5월 8일 A은행에서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 같다는 안내전화를 받았다. 김씨는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인천중부경찰서에 피해신고를 했다. 한편 김씨가 찾아갔던 A은행 관계자는 '창구에서 인출과 송금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고객에게 사고예방확인서를 받아 보이스피싱이 아닌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으나 해당 고객은 인출이나 송금 업무가 없어서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다. 대출담당 직원도 '당 은행에 코로나관련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없으니 K은행 대출과 관련된 사항은 해당은행 창구로 가서 꼭 확인해 볼 것을 몇 차례나 안내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김씨는 'A은행 직원들이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성의한 답변과 의심을 풀어주는 상담으로 본인이 입금하도록 해 피해를 보게 됐다'며 피해금액을 보상해 달라고 금융감독원과 국민신문고에 청원을 한 상태다. A은행 본사 홍보팀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는 안타까우나 송금과정에서 은행관계자가 어떠한 행위를 한 것이 없고 피해자 스스로 휴대폰으로 송금한 사항으로 안타깝지만 은행의 책임은 없다'고 말했다.

2020-05-27 10:24:02 김창근 기자
지역경제를 돌리고 소상공인의 꿈을 돌려 드림(Dream) 사업

지역경제를 돌리고 소상공인의 꿈을 돌려 드림(Dream) 사업 파주시가 경기도 31개 시, 군 최초로 6월부터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지난 3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활성화 사업' 공모에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응모해 전국 3위를 차지하며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전체 공모금 8억 원 중 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파주시는, 시비 1억 원을 합쳐 총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의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돌려Dream)은 경기도 내에서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카드결제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가맹점에서 파주페이 사용을 장려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19년 기준 연매출 5억 미만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원한도는 파주페이카드수수료 0.5%, 최대50만원 한도 내로 지원한다. 타 지자체가 일부 할인가맹점에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파주시는 연매출 5억 원 미만의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 지원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에서는 국비를 확보해 새로운 시책을 적극 펼침으로써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은 1차 접수기간은 6월~7월까지며 2차 접수기간은 11월(예산소진시까지)까지다.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업장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되며 신청일 현재 폐업, 타시도이전,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5-27 10:22: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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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리비교 기록화사업 추진

파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리비교 기록화사업 추진 리비교 기록 시민모임개최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 기록물로서 리비교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리비교 기록화사업을 추진한다. 리비교는 1953년 미군에 의해 임진강에 건설된 다리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다리로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과 전쟁의 아픔,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어 지역의 시대상을 기억할 수 있는 중요한 교량이다. 당초 군사적 목적으로 건설된 리비교는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실향 정착민의 삶의 터전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으나 2016년 안전진단 결과 E등급(즉각사용금지)으로 판정된 이후 전면 통제돼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당초 리비교의 상판만 철거하려던 계획이 변경돼 8개의 교각마저도 모두 철거된 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파주시는 리비교와 함께 한 장파리 사람들의 기억을 통해 리비교를 기록하고, 이를 위해 관 주도의 기록화사업이 아닌 시민, 전문가, 지역의 기록활동가로 구성된 '리비교 기록 시민 모임'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하는 기록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리비교 기록 시민 모임'은 일방적 행정행위로서의 기록 수집을 벗어나 시민과의 소통과정을 통해 수집 대상의 폭을 넓히고 기록 수집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얻기 위한 것으로 첫 번째 기획회의가 28일 오후 2시에 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는 오랫동안 리비교와 장파리의 사진을 담아 온 이용남 현장사진연구소장이 리비교와 장파리의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보여줄 예정이며 서울대 인류학과 강정원 교수가 리비교의 민속학적 가치를 검토한다. 또한 전 경기도 문화재위원 홍성수 신한대 교수가 리비교의 문화재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리비교 기록화사업의 장파리 주민 구술 채록을 담당할 중앙도서관의 시민채록단과 문발작가협동조합이 함께 앞으로의 구술채록의 방향을 이야기하고자 하며 시의원과 주민,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역할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이번 리비교 기록화사업 1차 기획회의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반영해 리비교와 함께 한 장파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민간담회와 리비교의 건립과정부터 현재까지의 리비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민교육 및 역사탐방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장파리 주민의 구술채록과 리비교 사진 자료를 담은 사진자료집 '리비교 1953-2020'을 발간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리비교 기록화사업을 통해 가슴 아픈 역사로서의 리비교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록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며 "지역 주민에 의해 수집된 소중한 기록들은 향후 리비교 인근에 조성될 장파리 문화공원 안에 리비교 기록관을 만들어 보존 전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7 10:22: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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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출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해 7일 만에 좋아지는 바디피부 LG생활건강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LG생활건강 바디워시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한 바디케어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각종 먼지와 황사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얼굴뿐 아니라 바디 피부도 민감해지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렇게 균형이 깨진 피부의 관리를 위해 최근 화장품 시장을 중심으로 일차원적인 보습을 넘어 피부 본연의 변화에 중점을 둔 '마이크로바이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는 무너지기 쉬운 피부 생태계, 즉 바디 피부의 기초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분과 영양이 충족된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기 위한 방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성분을 담은 캡슐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7일 만에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샤워만으로 수분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줘 한 단계 더 진화된 차별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대신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였다. 청량한 허브향이 가미된 꽃향기의 리프레싱 허브향, 오렌지를 짜낸 듯 상큼한 제라늄 시트러스향,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코튼향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된다. 한편, 8월 31일까지 7일 동안 사용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100% 환불해주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생활건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7 10:22: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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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세계 최초 8K 초고해상도 CCTV 출시

'TNB-9000'. 한화테크윈이 세계 최초로 8K 초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를 출시한다. 27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네트워크 카메라 '와이즈넷 TNB-9000'은 43.3㎜의 풀프레임 CMOS센서(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장치)를 탑재했다. 이에 따라 8K(7680×4320) 해상도, 약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4K UHD와 비교하면 산술적으로 화소수가 4배 이상 차이난다. 8K 해상도는 야구장 관중석에서 150m 거리인 반대편 외야 관중석에 앉은 사람의 표정을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의 해상도다. 이 제품의 디지털 줌을 사용하면 영상 내 어떤 영역도 확대해서 대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넓은 구역을 자세히 살펴봐야 하는 각종 경기장, 공항, 도시 등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첨단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 알고리즘으로 영상 내 객체를 분석하고 최적의 이미지로 보여주는 기능 등을 지원해 사건·사고 포렌식 데이터로도 유용하다고 한화테크윈은 전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8K 카메라를 출시해 고해상도 CCTV 시장을 선도하던 유럽, 북미 등 해외 기업들과의 기술 경쟁에서 한발 앞서게 됐다"며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국내 1위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자체 영상처리 및 광학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크게 보안 카메라(CCTV), 저장장치,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종합 영상보안 솔루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20-05-27 10:19: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