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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선인총회 열어…박병석 국회의장·김상희 부의장 후보 추대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박병석, 부의장 후보로 김상희 의원을 각각 추대했다. 사진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당선인 총회에서 국회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박병석 의원과 부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김상희 의원이 손을 들어 화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21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박병석(6선, 대전서갑) 의원을 추대했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는 김상희(4선, 경기 부천 소사) 의원이 추대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고 국회의장단 후보로 단수 입후보한 박병석·김상희 의원에 대해 표결 없이 추대하기로 했다. 당선자 총회에서 국회의장 후보로 추대된 박 의원은 '일하는 국회 개혁 TF' 구성을 약속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우리 시민들은 '개혁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 21대 국회는 이 명령에 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일하는 국회'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이미 규정된 국회법을 충실히 지키도록 하겠다. (국회법이 규정한) 단서·예외조항은 그야말로 단서와 예외이지 일상과 원칙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입법 기관이자 국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국회 모든 조직을 동원해 든든히 지원하겠다. 모든 (국회 내) 조직은 오로지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든든히 하는 조직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73년 국회 헌정사 가운데 최초 여성 국회부의장 선출을 앞둔 김 의원도 '일하는 국회' 구성에 대해 약속했다. 그는 "21대 국회는 상시적 국회 운영, 상임위원회와 소위원회 의무 개회 활성화, 제도와 시스템 통해 국회 생산성을 최고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장단부터 일하는 국회로 만들기 위해 개혁에 나서야 한다. 그동안 의전에 치중했던 의장단 역할을 바꿔야 한다"며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의장단 정례회의'도 제안했다. 그는 또 여성 국회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한 각오도 밝혔다. 김 의원은 "부드럽지만 과감하고 원칙을 지키면서도 혁신적인 여성 리더십을 보여드리고 싶다. 대화와 설득에 앞장서고 타협을 촉진해 국회를 진정한 협치의 장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성 부의장으로서 2020년을 성 평등 국회의 원년으로 만들고 싶다. 국회에서 성 평등 의제가 뒤처지지 않도록 선도하고, 정치 영역에서 여성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의원들께서 의정활동에 생기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부의장실에 와서 제안해주면 저도 성심껏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법에 따르면 의장단은 6월 5일, 상임위원장은 같은 달 8일까지 선출해 원 구성이 마무리돼야 한다. 이와 관련해 여야는 24일 첫 회동을 하고 법정 시한 내 원 구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0-05-25 13:37:0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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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결제 리워드로 펀드 투자하세요"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은 25일부터 카카오페이 결제 리워드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알 모으기' 프로모션 사전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알 모으기를 신청하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제공되는 알 리워드로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펀드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다. 온·오프라인 결제 모두 해당된다. 프로모션 혜택도 다양하다. 결제 리워드로 받은 카카오페이머니의 2배 금액이 미리 지정한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 상품에 자동 투자된다. 또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첫 투자 지원금 5000원이 선택한 펀드 상품에 자동 투자된다. 알 리워드는 프로모션 기간 온·오프라인 가맹점 구분 없이 카카오페이로 결제만 하면 월 30회까지 100% 지급된다. 결제 후 카카오페이 채널 메시지로 알 리워드가 발송되며 리워드 보기를 누르면 랜덤으로 당첨된 금액이 나타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리워드로 부담 없이 펀드를 시작해볼 수 있는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누구나 소액으로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문화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5 13:32: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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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도시 고양시 ,'꽃차 소믈리에'교육으로 코로나19 우울감 극복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연기했던 꽃차 소믈리에 기초과정을 5월 20일 개강해 6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당초 오후반만 운영키로 했으나 시민들의 열띤 호응으로 55명이나 신청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오전반을 추가로 개설해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가정에서만 지내온 교육생들은 "식용꽃을 직접 다듬고 덖는 실습과정을 통해 기분이 안정되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꽃과 함께 하니 교육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듯 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기초과정 교육 후 중급·고급 과정 등 단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꽃차 전문기술을 보유한 창업 여성농업인으로 육성 해 나갈 계획"이라며 "꽃차 교육 과정이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꽃차 중급과정은 6월 15일부터 접수받아 7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산가공문화 상품 개발 및 육성을 위해 압화, 천연염색 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고양시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05-25 13:24: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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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짝수년도 출생자'국가 6대암 검진'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에서는 2020년 국가암검진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짝수년도 출생 대상자들에게 수검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국가암검진 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이 검진항목에 해당된다. 위암 및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의 대상자가 2년 주기로 검진을 받는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검진, 폐암은 만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 흡연자(해당연도 전 2년간 문진표상 흡연력 고위험군) 대상으로 2년 주기로 검진받는다.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 이상부터 1차 검진으로 분변잠혈 검사를 하고 잠혈반응이 있는 대상자에 한해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채변용기는 검진의료기관 또는 일산동구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채변 후 검진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 기준은 건강보험가입자(2020년 직장가입자 100,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97,000원 이하)는 최대 3년간 연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 최대 3년간 연 220만원, 소아암환자(건강보험가입자:소득재산조사, 의료급여수급권자:당연선정)는 만 18세까지 백혈병 연 3천만원, 기타 연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 사업 대상자가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받은 경우 암 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상자분들은 올해 안에 국가암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진은 검진표나 신분증을 지참 후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2020-05-25 13:23: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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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버스킹 공연 진행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안성시 중앙시장 입구에서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0분간 주2회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2002년 안성시립 풍물 단 창단 이래 처음 실시되는 이번 안성시장 버스킹 공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재래시장을 활성화시켜 구도심 상권을 되살리고자하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이라 조심스럽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마냥 방치할 수 없었다"면서 "공연자뿐 아니라 관객과 관객들 간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음향시설과 진행자를 두고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갈증해소 뿐만 아니라 침체되고 있는 구도심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 단은 1989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성남사당보존회를 기반으로 2002년 창단되어, 그동안 2002 한일월드컵, 2004 아테네올림픽, 2006 독일월드컵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해 오고 있는 대표 민속공연단체이다.

2020-05-25 13:22: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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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김보라 안성시장 공약사항 최종의견 전달

안성시는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이 지난 20일, 최종의견서를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지난달 29일 김준현 단장 외 8명으로 구성되어 약3주간 민선7기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사항을 검토했다. 발대식과 최종의견 전달을 포함해 총4번의 전체회의와 분과별 회의(행정복지분과, 산업경제분과, 안전도시분과)를 통해 공약사항 중 내용변경 5건, 공약사항 중 통합추진사항 3건, 공약사항 추가사항 9건, 공약 외 주요추진사업 8건 등을 의결하고 그 내용을 최종의견서에 담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약이행평가단 여러분들이 주신 고견은 모두 소중히 공약사항과 주요추진사업에 반영하겠다"면서, "오늘이 해단식이 아니라 공약이행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은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 내용 자체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며 꼭 필요한 사업들을 담은 공약이라고 평가하면서, 사업추진 부서에서 조금 더 내용을 가다듬어 시민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준현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열의 높은 위원분들과 함께 평가단을 함께 해 영광"이라고 밝히면서, "임원빈, 김학영, 이상영, 김용산, 심장섭, 최예문, 최유진, 김도영 위원 모두 전문가답게 좋은 의견을 주셔서 의미 있는 공약이행평가단 최종보고서가 나왔다"고 자평했다. 이로써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사항은 당초 56개 공약사항에서 9개 사업이 추가된 65개 공약사업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0-05-25 13:22:3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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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알짜 분양' 예정 물량? 영동 568가구, 영서 1800여가구 분양

연말까지 강원지역 분양시장에서는 영동과 영서지방의 분양물량이 최저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오랜 기간 내 집 마련에 목 마른 수요자들은 다시 한번 알짜 단지를 골라 나서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21일 기준 연말까지 강원지역의 분양 예정물량은 총 4곳, 2,423가구(임대 포함, 지역주택조합 제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연도별로 비교해보면, 2010년(5월~12월까지)의 분양물량(2,483가구) 이후 최저치다. 영동과 영서지방으로 나뉘었을 때는 △영동지방 1곳 568가구 △영서지방 3곳 1,855가구가 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시기별로는 △5월 1곳 1,215가구 △6월 1곳 568가구 △8월 1곳 287가구 △10월 1곳 353가구 등이다. 영동과 영서지방은 정주여건, 개발호재 등에 따라 매매, 전세가에서 영동이 높고, 영서는 낮은 '동고서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 굵직한 개발호재 중 하나인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동서고속화철도(예정)도 강릉, 속초를 기점으로 삼는 등 강원도내에서도 영동지방이 강원도내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상황이다. 시세 또한 엇갈린다. 21일 이들 지역의 평균 매매가를 살펴봤을 때 영동지방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466.5만원이며, 영서지방은 영동지역 대비 2.45% 높은 478.2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세가는 영동지방이 3.3㎡당 330.1만원이지만, 영서지방은 이보다 10.77% 낮은 298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동고서저' 경향이 뚜렷했다. 때문에 올해 강원도내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와 서울, 수도권 부동산 투자자들의 경우 이러한 영서지역보다는 영동지역으로 치우칠 전망이 크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영동지방에는 민간분양이 영서지방에는 임대와 재개발이 주를 이룰 정도로 공급 측면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면서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 역시 영동지방에 치우쳐 있어 올 연말까지 영동지방은 실거주와 투자측면의 동시 만족을, 영서지방은 주거안정성을 중시하는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롯데건설은 6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속초시에 공급되는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8㎡, 총 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우수한 일조권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속초 바다 및 청초호 조망도 누릴 수 있으며, 바다 조망을 만끽하며 운동하는 부대시설 등이 적용될 계획이다. 중앙초교와 해랑중이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로데오거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 속초시청, 춘천지방경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회관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 56번 지방도, 7번 국도 등을 통한 지역내 이동과 동해고속도로 속초IC 등을 통한 속초 이외 지역의 이동도 쉽다. 제일건설은 5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C4블록에 짓는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91~125㎡, 1,215가구 규모다. 봉대초, 버들중, 원주여고 등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가래실공원, 서리실공원 등 녹지공간을 비롯해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혜림건설은 10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일원의 단구동14통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단구동14통재개발 모아엘가(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총 353가구 중 323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중?고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등도 가까이에 들어서 있다.

2020-05-25 13:08: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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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글로벌 ETF 정보 서비스 오픈

미래에셋대우는 미국, 한국을 포함한 주요 10개국 3700여개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에 대한' 글로벌 ETF 정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ETF 정보 서비스는 미래에셋대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ETF의 기본정보, 수익률, 위험지표, 자산구성, 투자지역, 편입종목 등 상세한 정보가 한글로 제공된다. 해당 ETF가 어떤 종목을 편입하고 있고 어떻게 운용되는 지 조회도 가능하다. 키워드 검색을 통해 편입된 종목으로도 ETF를 검색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애플 주식을 편입하고 있는 ETF를 찾아보고 싶다면 AAPL(애플) 키워드 입력만으로 ETF 검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통화를 USD, KRW로 전환해 비교해 볼 수 있으며 거래·수익·성장 기준 상위10위 ETF와 ETF 뉴스 제공을 통한 글로벌 ETF 시장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해외 ETF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ETF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고객들이 해외 관련 사이트를 직접 검색하는 등 불편함이 컸다"며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에프앤가이드와 협업을 통해 주요 10개국ETF 종목에 대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5 12:23: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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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주택분야 10대 과제' 건의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25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주택분야 10대과제'를 정부당국(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과 국회 등 관계부처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건협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이너스성장이 현실화될 경우 사상초유의 경제위기에 직면, 주택시장에도 직격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최근 들어 코로나19와 지속적인 주택규제로 인해 주택거래량·인허가·입주율 등 관련 지표가 하락추세로 전환됐다. 이와 관련해 주건협은 시급한 해결과제로 주택분야 10대과제를 선정해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주택분야 10대 과제는 ▲표준건축비 현실화로 서민임대시장 안정 유지 ▲임대주택기금 이자율 인하로 임대주택 공급활성화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강화방안 재검토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개선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주택공급 인허가 간소화를 위한 통합심의 활성화 ▲무리한 기반시설 기부채납 요구 금지 ▲개발부담금 한시적 감면 ▲고가주택 기준 상향으로 실수요자 세부담 경감 ▲주택사업자 유동성 지원으로 경영위기 해소 ▲서민 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세제 지원 등이다. 주건협 관계자는 "하락세로 전환된 지금의 부동산시장을 방치할 경우 주택업체들의 경영악화를 초래해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기반이 붕괴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과감하고 신속한 선제적인 경기활성화 대책 뿐 아니라 주택산업이 실물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제위주의 주택정책에서 벗어나 전향적인 정책전환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0-05-25 12:22: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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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 전문대학 총장 "경북 영천 폴리텍대 '로봇캠퍼스' 설립 인가 반대"

135개 전문대학 총장들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 인가 반대" "정부 대학 구조조정 정책에 배치…과잉인력 양성 및 국가재정 손실 초래"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최근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경북 영천에 폴리텍 로봇캠퍼스 설립과 관련해, 전국 135개 전문대학 총장들이 설립 인가를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5일 성명을 내고 설립인가 반대 및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경북 영천시 화룡동 산14-7번지 일원 8만여㎡에 357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난 2월 건축물 사용승인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교육부에 대학설립인가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그동안 전문대학은 로봇과 같은 신산업분야에 대한 전문 직업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현재 로봇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전문대학생은 전국적으로 25개교에 5773명"이라며 "이 가운데 현재 신규로 로봇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인 경북 영천의 동일권역 내에만 3개교 1442명에 이른다"고 우려했다. 로봇산업과 같은 미래 신산업분야는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인 고등직업교육정책의 수립을 통해 추진해야 하는데, 사전에 로봇 분야에 대한 적정인력 및 국가 재정 투자 효율 등 면밀한 검토가 부족한 상태에서 신규 로봇캠퍼스 설립이 추진됐다는 게 전문대교협의 설명이다. 전문대교협은 "교육부 소속 전문대학들은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에 따라 수년간 학생 정원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있다"면서 "폴리텍 대학에서 신규 로봇캠퍼스의 학생 정원을 다른 캠퍼스 정원을 대체해 마련한 것은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에도 배치되며, 그간에 전문대학의 학생 정원 감축 노력을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신규 로봇캠퍼스 설립은 향후 과잉 인력 양성과 막대한 국가재정 낭비 문제가 우려 사항으로 꼽힌다. 전문대교협은 "로봇분야의 적정인력 양성 및 국가재정의 효율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전문대학에서 필요한 직무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폴리텍 대학의 학위과정 개설이 정부의 기존 정책 및 권고와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8년 3월 기획재정부는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폴리텍 대학의 학위과정을 축소하고 폴리텍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직업훈련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교육부가 "학령감소에 따른 정원 축소 등의 대학 구조조정 상황에서 폴리텍 대학(로봇캠퍼스)만 정원을 늘리는 것은 맞지 않다"며 비학위(전문기술)과정 개설 권고를 하기도 했다. 전문대교협은 "전문대학과 유사한 학위과정을 모방한 신규 로봇캠퍼스 설립 추진은 마땅히 중단돼야 하고, 폴리텍 대학은 설립 목적에 맞게 교육훈련과정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20-05-25 12:2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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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노지훈과 국민 쾌변송 '불가리~스' 불렀다

MZ세대를 겨냥해 미스터트롯 '남신' 노지훈 등과 콜라보 불가리스 레트로 에디션 남양유업의 대표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가 출시 30주년을 맞아, MZ 세대를 겨냥한 '국민쾌변송, 쾌변장인! 불가리~스' 뉴트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전했다.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불가리~스' 멜로디를 미스터트롯 '노지훈'등 5명의 유명 아티스트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영상을 통해 MZ 세대에게는 불가리스를 새롭게 알리고, 중장년층에게는 그 시절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있다. 트로트, 판소리, R&B, 하드락, 성악 등 다양한 장르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에는 미스터트롯의 '남신' 노지훈씨와 '소울장인' 그렉, 핫한 유튜버인 '부기드럼'등이 참여하면서 '불가리~스' 멜로디를 다양한 버전으로 해석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B급 감성의 영상미와 '사는 게 힘들어도, 싸는 건 편안하게'라는 위트 있는 가사 등을 통해 불가리스의 30년 쾌변장인 불가리스의 특징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불가리스 캠페인 영상은 남양유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쾌변장인' 캠페인 론칭에 맞춰 젊은 고객에게는 빈티지한 감성으로 색다를 재미를 주고 중장년층 고객에겐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뉴트로 컨셉의 '스페샬에디숀' 패키지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장 발효유 브랜드로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은 불가리스가, 젊은 고객들과 친해지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온 국민의 쾌변 필수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의 불가리스는 1991년 출시돼 누적 판매량 약 30억 병을 돌파한 장 발효유 브랜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그 품질은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아 세계적 권위가 있는 품평회 '몽드셀렉션'에서 식품부문 '금상'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2:01: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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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미래車등 'BIG 3' 2차 모집 경쟁률 3대1

150여개 선정에 456개 기업 몰려…64.3%가 바이오 분야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150개 기업을 뽑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BIG 3' 분야 2차 모집에 456개 기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3대1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일까지 관련 접수 마감 결과 신청 기업의 64.3%가 바이오 분야에 집중됐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는 앞서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 벤처기업 98곳을 1차로 선정한 바 있다. 2차 150여개를 포함해 올해 총 250곳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분야별 신청현황을 보면 바이오 분야 293개사, 미래차 분야 111개사, 시스템반도체 분야 52개사가 각각 신청했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 신청기업들이 집중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K-바이오' 육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SoC(System on Chip) 분야의 첫 해외 자상한 기업인 Arm사의 설계패키지 활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20곳이나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신청기업에 대해선 27일까지 요건 검토를 진행한 후 28일부터 6월11일까지 분야별 주관기관에서 기술성과 혁신성 평가를 진행해 지원대상 기업을 6월말 선정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관기관은 시스템반도체는 서울대학교, 바이오헬스는 안정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차는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이다. 중기부 우경필 미래산업전략팀장은 "이번에 선정되는 기업은 3년 간 최대 12억원 규모의 사업화와 R&D 자금을 비롯해 최대 1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기술보증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 소요가 높은 신산업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BIG 3 분야는 신시장 창출과 더불어 고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5 12: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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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직주근접 단지로 관심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직주근접 단지는 청약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10월 입주 예정인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송도 SK뷰 센트럴' 오피스텔은 분양 당시 총 180실 모집에 총 9,226건이 몰렸다. 이 중 전용 30㎡ 타입은 107.6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했다. 단지 인근에는 지식산업단지, 바이오단지 등이 위치해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 환경을 갖췄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출퇴근 거리는 단순히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직주근접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환금성이 높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신도시 C17-2-2블록에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도 직주근접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23~51㎡ 오피스텔 626실과 근린생활시설 56실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이전에는 9호선으로 갈아타려면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한 공항철도 열차를 타고 김포공항역에 환승해야 했으나, 직결 사업이 완료되면 곧바로 9호선 강남 및 강동으로 갈 수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도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는 북청라IC, 북인천IC가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쉽다. 배후수요도 갖췄다. 사업지 주변으로 인천 서부산업단지, 인천터미널 물류단지가 있어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금융타운으로 조성되는 하나금융타운이 가깝고 종합병원, 전문병원, 의과전문대학 등으로 조성 예정인 청라의료복합타운도 도보권 내에 들어설 계획이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스타필드 청라도 건축허가 교부가 완료되면서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일 ㈜스타필드청라가 제출한 건축 허가 신청서에 대한 허가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청라는 총 16만5000㎡ 부지에 들어서며 문화·숙박시설·위락·레저공간 등이 포함된 대형 복합쇼핑몰로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완공되면 최대 4,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생산 및 부가 가치 유발 효과까지 겹쳐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마련돼 있다.

2020-05-25 11:54:1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