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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 군민 대상'군민 안전보험'가입

예천군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상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군민 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과 등록된 외국인을 피보험자로 보험료 전액을 군비로 일괄 부담하고 5월 25일부터 2021년 5월 24일까지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보장범위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사망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후유장해, △익사사망, △의료사고 법률지원, △청소년 유괴·납치 보상,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미아 찾기 지원금, △성폭력 범죄 보상금 등 15개 항목이다. 보장 금액은 최대 1,000만 원까지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수해도 가능하다. 단, 15세미만자 또는 심신상실자, 심신박약자의 사망보상과 골절, 입원치료비, 수술비 등 개인 치료비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전재달 안전재난과장은 "군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군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마련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5월 25일부터 군민 안전보험 계약을 체결해 농기계 사망 1건(500만 원), 농기계후유장해 1건(75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바 있다.

2020-05-25 11:46:1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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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2일 소통실에서 정하영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기업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관내 중소·벤처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주요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양촌읍 학운리 2,752번지 일원 6,120㎡ 부지 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및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효율적인 재원조달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의 간담회,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면담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센터 건립사업에 탄력을 얻게됐다.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021년 2~3월 시공사 및 감리용역 업체를 선정해 4월 공사를 착공하고, 2022년 상반기 조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조융합혁신센터'가 완공되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등 기업 지원 및 시험기관의 집적화를 통해 김포시에도 기업지원 서비스의 Non?Stop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다양한 기업지원서비스를 집중화해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기업행정 지원과 기업인 만족도 향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김포시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5-25 11:45: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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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지정문화재 3개소 건축행위 허용기준 완화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관내에 소재한 ▲경기도 기념물 제136호 북한산중흥사지(덕양구 북한동 소재), ▲문화재자료 제57호 한미산흥국사약사전(덕양구 지축동 소재), ▲제140호 고양북한산서암사지(덕양구 북한동 소재) 등 3개소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대한 건축 행위 기준을 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재보호법 및 경기도 보호조례에 따르면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내 경기도 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 외곽경계로부터 300미터 이내 지역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서 건축행위에 제한을 받는다. 이번에 시에서 추진한 경기도 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조정은 2010년에 작성된 건축행위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개별 문화재의 유형 및 현지 여건의 변화 등을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문화재 보호와 지역 발전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조정된 문화재자료 제57호 한미산흥국사약사전 주변 지역의 경우, 기존 2층 이하(경사지붕 최고높이 12M 이하)로 제한했던 일부 구역을 고양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수 있는 구역으로 기준을 대폭 완화해, 그동안 복잡했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시켜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조정이 완료된 경기도 지정문화재 3개소 주변 건축행위 기준은 경기도 관보를 통해 고시(2020.5.20.)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내년에도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에 대한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조정하기 위해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문화재 주변에 대한 허용기준을 조정해 시민 불편 해소와 사유재산권 확보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5-25 11:4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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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중간 보고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1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재철 제1부시장, 김효금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고양시의회 의원들과 한강유역환경청, 육군 제9사단, 경기관광공사 등 전문 기관 및 13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2시간이 넘는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 날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 김포대학교 김국선 교수는 "훌륭한 생태 자원을 훼손하지 않는 친환경적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지역문화생태연구소 윤주 소장은 "고양시만의 지역 특색을 살려 차별화된 역사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효금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환경 보존 보다는 관광을 토론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지속가능한 활용 측면에서 골격을 만들고 그 후 활용 프로그램을 고민해 보자"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재철 제1부시장은 "한강하구 사업범위가 넓고 방대해 학술?기술?건축 3개 분야 용역사가 함께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세부적인 고민과 협의를 위해 소그룹을 만들어 끊임없이 다듬어 가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재준 고양시장은 "관광과 환경을 대립구조로만 볼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논의하고 소통해가는 과정을 거쳐 한강하구 관광벨트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5-25 11:4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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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설치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장응빈)는 오는 6월 1일부터 모니터에 실시간 수질측정 결과를 표시하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상하수도사업소 담당부서를 비롯해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김포시청 민원실 등 총 4개소에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우선 도입하고 향후 호응도가 높을 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음수기 내부에 설치된 수질측정 장치에서 실시간으로 수질을 측정해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미네랄 농도 등 4개 항목에 대한 측정결과를 모니터에 표시해 수돗물 음용 시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게 마실 수 있다. 모니터에는 실시간 수질측정 결과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와 금빛수 등 시정홍보 영상도 볼 수 있고, 저수조(탱크) 담수 공급으로 염소 저감을 통해 음용감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야간·휴일 등 미사용 시에는 자동배수 및 건조로 신선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어 1석 4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김포시 수돗물은 철저한 정수처리와 수질관리로 바로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으나 막연한 불안감 등으로 직접 음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실시간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표시해주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25 11:44:48 안성기 기자
전남도, 유흥시설·콜라텍 '집합금지 행정명령' 연장

전라남도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 양상을 보이면서 지난 12일 2주간 내렸던 클럽, 콜라텍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6월 7일까지 연장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행정명령 대상이던 '일반음식점 신고후 주류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춤을 추는 업소' 13개소는 시설을 고쳐 춤 추는 행위를 하지 않고 있어 이번 집합금지 명령 대상에서 제외했다. 전남도내 집합금지 대상은 기존 유흥주점(클럽) 4개소와 콜라텍 14개소 등 총 18개소이다. 이들 시설들은 즉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위반 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 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도와 시군 합동 단속반은 행정명령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필요 시 경찰청의 협조도 구할 예정이다"며 "유흥주점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국가적 위기상황인 현 사태를 엄중히 여겨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25 11:44:00 양수녕 기자
파주시, 주택 임대사업자 임대차계약 자진신고 시행

파주시는 지난 3월부터 파주시에 소재한 등록 임대주택에 대해 임대차계약 자진신고서를 접수받고 있다. 이는 의무위반사항 점검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임대차계약 현황 파악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4월까지는 신청·접수가 온라인에서만 진행됐으며 5월부터 6월 말까지는 관할 지자체에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자진신고 대상은 「민간 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따라 등록한 개인 임대사업자(법인 임대사업자 제외)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에서 임대차계약신고 의무가 도입된 2012년 2월 5일 이후 맺은 임대차계약 건 중 미처 신고하지 못한 계약사항이다. 구비서류는 자진신고서, 임대차계약신고서, 표준임대차계약서며 자진신고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일반계약서 또는 전월세확정일자부로 표준임대차계약서를 대신해 제출이 가능하다. 현행법상 임대차계약 미신고 또는 표준임대차계약서 양식 미사용의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6월 말까지 자진신고 시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부터는 관계기관 합동점검 통해 주택 임대사업자 핵심 의무사항인 임대의무기간 준수, 임대차계약 신고에 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록 말소 및 세제혜택 환수 등을 통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며 임대료 증액 제한(년 5%이내)을 위반한 사업자에 대해서도 중점 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05-25 11:43: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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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형혁신교육 교사자문단 출범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학교 교육현장의 의견을 우선 반영하는 고양형혁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고양형혁신교육 교사자문단'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1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고양형혁신교육 교사자문단'은 2021년 2월까지 매월 자문단회의 및 상시적인 온라인 소통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자문분야로는 학교 혁신교육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 설계 자문, 혁신교육 사업의 현장 적합성 분석, 고양형 혁신교육의 정책 제언, 혁신교육 확산방안 모색 등이 있다. 또한 고양시, 고양교육지원청, 학교, 고양문화재단, 청소년재단(청소년진로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등이 참여하는청소년 교육담당 기관 소통 회의에 분기별로 참석해 고양시 청소년 지원체제 통합 및 인프라 확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시는 고양형혁신교육 사업의 핵심인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학부모 및 학생 자문단을 하반기에 추가 모집해 지역혁신교육포럼을 추진함으로써 혁신교육 공감·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은옥 혁신교육팀장은 "교사자문단을 통해 시청·학교·지역교육청·지역의 협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교육과정 및 체험학습 운영방안 등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고민을 함께 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5-25 11:43: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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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용 미생물로 악취 잡는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사 악취제거와 퇴비부숙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축산용 미생물 105톤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2009년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매년 고품질 농업용 미생물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급해 생육촉진 및 병 저항성을 키워주는 작물 및 과수용 미생물과 퇴비부숙, 악취제거, 쌀겨발효에 도움이 되는 축산용 미생물을 올해는 105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예천축산농협과 협약을 맺어 조합원들의 축산용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한우, 돼지 등을 사육하고 있는 1,300여명 조합원들에게 축산용 미생물인 6종, 4종, Bt를 공급하기로 협약을 맺고 5월부터 미생물생산량을 늘려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축산용 미생물을 퇴비부숙에 사용하면 악취가 제거될 뿐 아니라 파리 및 벌레 발생을 억제하고 퇴비 부숙시간을 1/2에서 1/3까지 단축시켜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축산용 미생물 사용 시 유의사항은 4종 미생물을 생균제로 사료에 혼합 급여 시에는 두당 20cc 투여하면 되고, 쌀겨발효 시에는 쌀겨 100kg기준 4종 미생물 300ml와 흑설탕(당밀)1kg, 물 30~40L를 넣어 2 ~3주 동안 완전 발효 후 먹이면 된다. 퇴비부숙·악취제거를 위해서는 6종 미생물을 100배 희석해 축사 및 퇴비사에 뿌려주며, Bt 미생물을 함께 사용 시 파리·모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호명면에서 한우를 키우는 농업인 박 모씨는"4종 미생물을 이용해 쌀겨를 부숙해 소에게 먹이고 있는데 소의 건강상태가 좋아졌고 6종, Bt 미생물을 축사에 뿌렸더니 냄새도 줄었고 파리·모기 등 벌레도 줄었으며 퇴비부숙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최효열 소장은 "관내 축산업 농업인들이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시행과 더워지는 여름철 축사 악취발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용 미생물 생산 및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5 11:43:0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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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릉 로데오거리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파주시는 금릉 로데오거리 간판개선사업 예산을 확보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금릉 로데오거리는 금릉역 앞 상가건물 밀집지역으로 불법옥외광고물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어 이번 정비 시범사업을 통해 무분별하게 난립한 돌출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간판의 가시성을 높이고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소주들에게 자부담 없이 교체비용 전액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줄 계획이다. 금릉 로데오 거리 158m 구간 내 건물 10개동 135개 업소를 대상으로 주변 경관과 건물에 조화되고 각 점포의 특색이 드러나는 돌출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며 불법무허가 간판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를 병행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해당 업소별 간판 디자인개발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5월중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해 8월 간판정비 시범구역으로 지정 후 12월까지 설치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시는 앞으로 공모사업 등을 통해 예산을 추가 확보해 금릉 로데오 거리를 비롯한 간판개선이 필요한 곳을 선별해 간판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찬호 파주시 도시경관과장은 "금릉 로데오 청소년 문화의 거리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거리를 만들고 나아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5 11:42: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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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신정기공•제이에스엔지니어링,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석순)과 ㈜신정기공(대표 오인식), ㈜제이에스엔지니어링(부사장 문지호)은 지난 21일 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민·관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공공기반시설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권석순 이사장과 공동기술개발에 참여하는 두 기업의 대표가 참석해 민·관 공동기술개발과 제품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 시설관리공단 직원(대리 장동준)이 개발한 수중펌프 타공판(특허 제10-1743024호, 수중 펌프용 타공판 및 타공판을 구비한 수중펌프)을 개선·보완해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비용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협약체결 이후 새롭게 개발한 수중펌프 개선·보완품을 공동특허 등록 추진하고, 전용실시권 계약을 통해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관 공동 기술개발 및 협력으로 공공시설의 원활한 유지관리와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지역 내 민간기업의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권석순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신기술 및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힘써준 두 기업에 감사드리며, 민간기업의 참여를 통한 공공 서비스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2020-05-25 11:42: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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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주요행사 정비

경북교육청은 본청과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서 주요행사 조정협의회를 통해 주요행사를 정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이후로 미뤘던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될 경우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예정된 연수나 행사, 출장 등을 줄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열었다. 경북교육청의 2020년 주요행사를 조정한 결과, 총 285건의 행사 중 ▲행사 통합 17건 ▲행사 취소 10건 ▲온라인 활용, 자료 제작 보급 등 대체 22건 ▲기타 29건 등 총 78건(27.4%)의 행사를 조정했다. '행사 통합'17건은 부서 간 중복되거나 유사한 행사를 정리해 개최 횟수, 참여 대상자, 기간 등을 통합ㆍ축소하여 운영한다. '행사 취소'10건은 유공교원 선진교육체험 국외연수, 상반기 민주시민 선도학교 컨설팅, 찾아가는 문화 예술학교 등으로, 온라인으로 대체가 불가능해 행사 자체를 취소한다. '온라인 활용, 자료 제작 보급 등 대체 '22건은 면대면 행사를 지양하고 교사들이 참여하는 연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연수, 자료 제작 보급, 원격교육으로 대체하거나 횟수를 변경해 운영한다. '기타' 29건은 코로나19의 진행 상황을 보며 해당 부서에서 행사 운영을 결정한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경북교육청 주요행사 조정을 통해 연수나 행사, 출장 등을 줄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25 11:41: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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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마 요라 강습회'개최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엄태영)와 안동마6차산업화사업단(단장 김후자)은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최로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동참마 요리 강습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으나, 해당 교육 장소 방역은 물론 참여 인원에 대해 사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등의 철저한 관리하에 진행할 계획이다. 손호용 안동대학교 교수와 박정남 안동종가음식 교육원장 등이 이론 강의와 실습 진행을 맡은 이번 강습회는 안동 대성요리학원에서 일주일 동안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진행된다. 이론교육 및 요리 시연과 함께 참가자가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참마들깨탕, 참마튀김, 참마볶음밥, 참마제육볶음, 참마백김치 등 일반가정에서는 물론 음식점에서도 접목 가능한 메뉴를 선택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요리기법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 안동 대표특산품인 안동마는 그 효능과 우수성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주로 생마를 갈아 마시거나 분말, 진액 등 가공제품들로만 주로 접할 수 있어 마 소비의 한계가 있었으며, 손질이 번거롭고 조리 방법을 잘 몰라 식당에서 마 요리를 할 기회가 적었다. 김후자 미래농업과장은 "웰빙 식재료인 안동마를 활용한 요리강습회를 통해 앞으로 몸에 좋은 안동마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접할 기회를 갖고,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마 소비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20-05-25 11:41:2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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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다양한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공모

안동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재개하고, 휴관 중이었던 '놀팍' 체험관을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모를 시작하는 사업은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 상품제작지원',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 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 '안동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공모', '콘텐츠 누림터 유지강화', '안동 로케이션 촬영 제작지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 상품제작지원' 사업은 안동 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특산물, 가공품, 굿즈(goods) 등 시중에 유통할 수 있는 상품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사업장 본사가 6개월 이상 안동에 소재한 기업이나 소상공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엄마까투리 캐릭터활용 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 사업은 엄마 까투리를 활용해 지역에서 개최하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상품을 개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월영야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와 접목해 축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안동에 소재한 기업, 단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역민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동화, 에세이 등)의 콘텐츠로 생산하는 '콘텐츠 누림터 유지강화'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이다.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 창작인력 양성 및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 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동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 사업도 시행한다. 지역 영상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소재를 활용한 다큐멘터리, 미니다큐, 개인 방송, 웹 예능 분야 등의 제작을 지원한다. 안동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촬영 시 제작비를 지원하는 '안동 로케이션 촬영 제작지원' 사업도 있다. 지난해 영화 '나랏말싸미', 드라마 '이몽'등의 제작을 지원해 안동 이미지를 홍보한 바 있고, 올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안동을 미디어에 노출함으로써 안동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로나19로 2월 2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놀팍' 체험관도 5월 2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놀팍' 체험관은 휴관 기간 동안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기존 9개의 콘텐츠에서 15개로 확대해 관람객들이 더 다양한 VR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는 종사자와 관람객 모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놀팍' 체험관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추천 여행지로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성공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윤현 전통문화예술과장 "그간 콘텐츠코리아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기업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5 11:41:08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