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 직장맘 52%, 스트레스 고위험군··· 코로나19 여파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는 20∼40대 여성 가운데 절반가량이 코로나19 여파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자녀 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5일~4월 15일 온라인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받게 한 결과 참가자 308명 가운데 37.3%(115명)가 '스트레스 고위험군'으로, 54%(167명)가 '스트레스 잠재군'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성별로 보면 여성 응답자 247명 가운데 45%(112명)가 고위험군이었다. 특히 20∼40대 여성(196명) 중에는 52%(101명)가 고위험군으로, 42%(83명)가 잠재군으로 파악됐다. 센터는 지난 2∼3월 진행한 모성보호 상담을 분석한 결과, 상담 건수는 총 950건으로 전년 동기(571건) 대비 66.4%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상담 내용으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족돌봄휴가 등 긴급지원제도에 관한 문의가 많았다. 또 육아휴직 후 복직한 근로자에게 회사 측이 경영난을 이유로 부당전보 발령을 하거나 사직 압박을 한 사례, 육아휴직 중인 기간제 근로자에게 회사 측이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위협한 사례도 있었다. 센터는 이처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직장맘들을 지원하기 위해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2020 성평등노동인권지원단'을 발족했다. 김지희 센터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임신·출산, 육아와 관련한 고용 위협과 이에 따른 심리적 불안 등에 시달리는 직장맘을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노동 상담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19 14:44: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1일 3깡은 해야지!" 비의 밈 전성시대

2017년에 발매된 가수 비의 곡 '깡'이 때아닌 역주행 중이다. 유튜브에 올라온 공식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는 893만(19일 현재)을 넘었고 깡 관련 패러디 영상물들도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다. 심지어 '1일 1깡' '깡니버스' '식후깡' '깡팸' '깡뮤니티' 등 여러 신조어가 등장했고, '밈'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밈은 본래 진화생물학에서 나온 문화적 유전자라는 용어이지만 요즘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깡'에서 '자전차왕 엄복동'까지 하지만 '깡'이라는 곡이 처음부터 흥행했던 것은 아니다. 2017년 12월, 비의 앨범 '마이 라이프 愛'의 타이틀 곡인 '깡'이 처음 공개될 때만 해도 대중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월드 스타'라는 호칭이 붙을 정도로 뛰어난 춤과 노래를 뽐냈던 가수 비이지만 '깡'이라는 곡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평가였다. "They call it 왕의 귀환 후배들 바빠지는 중" "스케줄 All Day 내 매니저 전화기는 조용할 일이 없네 WHOO" "난 꽤 많은 걸 가졌지" "수많은 영화제 관계자 날 못 잡아 안달이 나셨지" 등 다소 허세기가 드러나는 가사와 고릴라의 몸동작을 본뜬 듯한 파워풀한 안무는 당시 대중들에게 통하지 않았다. '깡'이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된 건 역설적이게도 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흥행 실패 이후다. 이 영화는 누적 관객 수 17만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이때 비가 영화 홍보 당시 "엄복동이란 이름 세 글자만은 알리고 싶었다"라고 했던 말이 화제가 되며 밈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엄복동의 이니셜 UBD를 따 '1UBD=17만'이라는 비를 향한 조롱도 이어졌다. 이러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처음에는 단순히 비를 놀리려는 의도였으나 오히려 '깡'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왔다. '깡'과 관련한 수많은 패러디 영상물들이 등장했고 다양한 신조어들이 생겨났다. '1일 N깡'은 하루에 몇 번씩이나 '깡'을 듣고 보는 행위를 말한다. 특히 하루에 한 번은 '깡'을 꼭 봐야 한다는 의미로 '1일 1깡'이 가장 많이 쓰인다. 밥을 먹고 난 뒤 꼭 '깡'을 본다는 '식후깡', '깡'이 명곡으로 느껴지는 '깡각증세' 등의 용어들도 생겨났다. ■대인배 비의 쿨한 대처 그런데 비는 되레 이런 반응을 즐기는 모습이다. 비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등장해 유재석에게 '1일 3깡'을 추천했다. 그는 "사실 '1일 3깡'도 모자란다 나는 평일에는 '3깡', 주말에는 '7깡'"이라고 답했으며 배우자 김태희도 재밌어한다고 쿨하게 말했다. 비는 자신의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니 7깡하자"며 '깡' 안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비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자신의 여러 히트곡과 다른 가수들의 안무를 선보였다.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땀방울 끝에 만들어진 진정한 실력을 내보인 것이다. 이런 비의 진정성 있는 태도는 대중들에게 '진정한 프로'라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주었다. '깡'과 '엄복동'으로 조롱당하던 그가 '깡'으로 다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깡'의 인기에 편승하려던 통계청의 웃지 못할 해프닝도 등장했다. 통계청은 지난 1일 '깡' 뮤직비디오에 "통계청에서 깡 조사 나왔습니다. 2020년 5월 1일 오전 10시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 수 685만9592회. 39.831UBD입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공공기관에서 조롱의 의미를 담은 용어를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터져 나왔고, 통계청은 공식 사과까지 해야 했다.

2020-05-19 14:44:1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80년 5월 민주주의를 향한 숭고한 정신 목포에서 되새기다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 목포행사위원회(위원장 한봉철)는 목포근대역사관 2관 주차장에서 제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목포역 광장에서 대규모로 거행했던 기념식을 올 해는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40년 전 5.18당시 관련자 및 주요 인사들이 구금되어 고통을 당했던 장소인 목포근대역사관 2관에서 개최함으로써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이 날 기념식은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윤소하 국회의원, 김원이 국회의원 당선인,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오월 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김종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숭고한 오월 정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끈 원동력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왜곡하고 부정하며 폄훼하는 세력이 있는데, 역사왜곡 방지와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도록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오월영화제(박기복 감독 '낙화잔향')와 5.18주먹밥 나눔 행사가 개최됐다. 또, 오는 24일까지 평화광장과 근대역사관 1관에서는 80년 5월 당시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전이 개최되고, 6월 3일에는 5.18민중항쟁 정신계승 심포지엄을 목포YMCA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0-05-19 14:43:0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직격탄…정유·항공·중공업 일제히 적자

-SK이노베이션, 1조7억원대 적자… 상장사 불명예 1위 코로나19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상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크게 3업종으로 분류된다. 정유·중공업·항공이다. 이들 업종에 코로나19는 그야말로 재앙과 같았다. 업종에 속한 다수 기업이 올해 1분기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12월 결산법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연결기준 올해 1분기 가장 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무려 1조7751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328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국제유가가 폭락한 데다 재고 관련 손실이 급증하며 천문학적인 적자를 보게 됐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급락으로 인한 석유 사업부와 화학사업부의 재고평가 손실이 1조원 반영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제품 수요 감소와 정제 마진 부진이 결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오일(S-Oil)도 상황은 비슷했다. 1조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정유업계 2곳이 가장 큰 영업손실을 본 코스피 상장사 1·2위로 기록됐다. 중공업과 항공업도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맞았다. 현대중공업지주는 487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SK(-9227억원)에 이어 영업이익 하위기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업이익 하위 20위에 이름을 올린 중공업 상장사만 무려 7개다. OCI(-929억원·8위) 롯데케미칼(-859억원·9위), 효성중공업(-559억원·14위), 삼성중공업(-478억원·15위), 대한유화(-457억원·16위), 현대제철(-297억원·20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항공사들은 모든 기업이 영업이익 부문에서 적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이 2920억원의 영업손실을 보며 가장 큰 적자를 본 항공사로 조사됐다. 대한항공(-827억원), 제주항공(-657억원), 에어부산(-385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관련 지주사도 적자를 피할 수 없었다. 제주항공을 보유한 애경그룹의 지주회사 AK홀딩스와 대한항공 지주사 한진칼은 각각 345억원, 33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문제는 적자행진이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2분기도 어닝쇼크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은 "코로나19 타격은 2분기에 본격화될 것"이라며 "고정비성 원가를 얼마냐 감축했는지가 변수다. 최근 결정된 자구안과 정부 지원으로 단기 유동성과 차입금 상환리스크가 완화된 것이 긍정적이나 수요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재무구조의 추가 악화를 피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분기는 금융, 자동차, 운송, 기계 업종이 안 좋았다. 음식료품과 정유가 가장 크게 악화됐고, 유가가 하락해 에스오일 적자도 컸다"면서 "코로나 때문에 셧다운이 된 항공도이나 자동차는 2분기까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우려햇다.

2020-05-19 14:42:4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내 각급 학교 20일부터 등교수업 돌입

정부의 학교 급별 순차적 등교개학 방침에 따라 전남 도내 고3학생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 학생 2만 7,000여 명이 20일 마침내 등교수업에 돌입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각급학교 등교수업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단계적·순차적으로 이뤄진다. 20일에는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특수학교(전공과)가 우선 등교하고, 27일에는 고2와 중3, 초 1~2, 유치원, 특수학교(유,고)가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6월 3일에는 고1과 중2, 초 3~4, 특수학교(초,중)가 등교를 시작하며, 6월 8일에는 중1과 초 5~6을 마지막으로 등교개학이 완성된다. 이에 따라 우선 단계인 20일 전남 도내에서는 142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 6,504명과 전교생 60명 이하의 초·중학교 344교 1만 421명, 특수학교 8교 전공과 학생 241명이 등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학생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학생 밀집도와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학교와 교사가 학생교육과 방역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콜센터도 등교수업 위주로 개편해 조기에 학교운영이 정상화되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각 학교에서는 매일 두 차례씩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일과중에도 추가 확인한다. 또 학교 내, 통학버스, 기숙사 등 주요 공간에 대한 소독 및 환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가정에서 착용 후 등교하도록 지도하고, 미착용 등교학생에 대해서는 비축 마스크를 배부한다. 공기청정기는 사용을 금지하고, 냉방장치 가동 시에는 모든 창문의 3분의 1을 열도록 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물품도 충분히 비축했다. 953개 모든 학교에 각 1실의 일시적 관찰실을 설치했고, 특별 방역소독을 마쳤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수 200명 명 이상 383교 전체에 설치 완료했고, 체온계 1만 4,544개(전체 학급의 131%)를 확보했다.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학생 1명 당 2매씩 총 45만매를 확보했으며, 일회용 마스크 52만 매, 면마스크 42만 매도 비축했다. 손소독제도 학급 당 한 개씩 비축 완료했다. 학생 밀집도 완화 및 접촉 최소화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사물함 등 비치물건을 교실 밖으로 옮긴 뒤 1인1석, 지그재그 좌석 배치로 학생 간 이격거리를 최대한 확보했다. 급식실도 테이블에 칸막이를 설치해 식사 시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특히 각 학교 수업일수의 20%까지 교외 체험학습(가정학습)을 인정하고, 수업시간도 5분씩 단축(초 35분, 중 40분, 고 45분)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등교시간, 쉬는 시간, 급식 시간도 단위학교 별 자율적으로 시차 운영하고 수업시간에도 화장실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등교 수업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 학생이 발생할 경우 즉각 일시적 관찰실에 격리한 뒤 119 및 보건당국에 연락을 취하는 등의 대응 매뉴얼도 마련해 각급학교에 안내하고,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어렵게 맞은 등교수업이니만큼 철저한 준비로 학교운영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무엇보다 긴장의 끈을 더욱 죄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4:42: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이철우 도지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살려라!

경북도가 지난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도는 태풍 '미탁' 재해복구사업 15건에 대해 입찰 참가자격을 경북도내로 제한하고 사업비 1,945억원을 신속히 집행한다. 이중 3건은 도내 전문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계약자 관리방식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이는 건설업계의 지역제한 요청을 적극 반영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건설경기를 살리고자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태풍 재해복구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조속한 수해복구가 급선무인데 대규모 사업으로 묶어 전국입찰로 발주하면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높고 자본과 기술이 부족한 지역업체의 참여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지역인력과 장비·자재의 사용이 배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입찰 참가자격을 경북도내로 제한하게 되었다. 또한, 주계약자 관리방식은 도내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대등한 지위에서 입찰참가 부터 공동계약을 맺기 때문에 자본력이 부족한 전문업체가 종합건설업체와 대등한 지위를 가질 수 있고 더 많은 입찰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지회에서 지속적으로 건 의한 사항이다. 이번 재해복구사업은 태풍 '미탁'으로 인해 유실된 제방과 파손된 구조물 등 개선복구가 시급한 제방을 보강하고, 통수단면 부족 등으로 하천범람을 유발하는 노후 교량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울진군 금천 등 6개 하천에 1,241억 원, ▲영덕군 송천 등 5개 하천에 630억 원, ▲경주시 남천 및 성주군 이천 등에 74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5월 중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편입토지 보상금 지급을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태풍 미탁 재해복구사업의 입찰참가 자격을 지역 건설업체로 제한하고 사업비를 신속 집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부양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재해복구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10월 1일부터 3일 동안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울진 554.3㎜, 영덕 380㎜의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했고, 인명피해 14명(사망9, 부상5), 이재민 2,052세대 3,317명이 발생하였으며, 10개 시·군 89개 지방하천 137개소에 196억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2020-05-19 14:42:12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서비스 직무교육 제작

경희사이버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서비스 직무교육 제작 서비스 수행기관 663개소 전담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 2만여에게 송출 경희사이버대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HCU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직무교육을 제작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보건복지부 위탁)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온라인 직무교육 기초과정 강의 제작과 송출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작된 직무강의는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LMS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63 개소(광역지원기관 16개소 및 수행기관 647개소)에 종사하는 전담사회복지사 약 1300여명과 생활지원사 약1만8700명에게 송출되고 있다.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생활지원사로 근무하고 있는 윤부순 씨는 "오랫동안 생활지원사를 하면서 많은 교육을 받아왔다. 단체로 진행되는 교육에 있어 워낙 인원이 많다보니 오프라인 교육에서 집중하기가 힘들었다"면서 "하지만 온라인 직무강의는 1대 1 수업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집중이 잘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미래·문화·글로벌리더십계열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미디어영상홍보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14:38: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홈카페족 노려라!' 롯데마트, 이디야 원두커피 출시

롯데마트, 이디야 원두커피 출시/롯데쇼핑 '홈카페족 노려라!' 롯데마트, 이디야 원두커피 출시 롯데마트가 커피전문점인 이디야커피와 손잡고 초이스엘 싱글오리진 원두커피 4종을 오는 22일과 6월18일 각 2종씩 출시한다.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는 단일 커피 생두만 사용해 최적화된 맛춤형 로스팅을 거쳐 즐기는 프리미엄 원두커피이다. 이번처럼 유통사와 카페 프랜차이즈가 개발 단계부터 공동으로 협업해 유통사의PB(자체브랜드)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다. 우리나라의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세계 평균치보다 월등히 높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기준 연간 353잔으로 세계 평균인 132잔의 2.7배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카페 필수템인 원두커피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원두커피 2020년 1~4월 매출은 전년 대비 34.2%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이스엘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는 올 4월 설립한 이디야커피 자체 로스팅 공장인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 생산이 이뤄진다. 해당 공장은 생두 투입부터 4단계에 걸친 이물 선별과 로스팅,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해 일정한 품질의 원두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는 '브라질 세하도',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AA' 4종이며, 1kg당 1만2980원에서 2만148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이디야커피의 전문 바리스타와 협업해 품목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레시피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황은비 식품개발팀 MD(상품기획자)는 "홈카페족을 늘어나면서 원두커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홈카페족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9 14:32: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에서 기력 보충하자! 보양식 한 달 앞당겨 선봬

매콤오리불고기 보양식 2종/이마트24 이마트24에서 기력 보충하자! 보양식 한 달 앞당겨 선봬 이마트24는 여름철 인기 보양식 오리고기를 넣은 정찬과 삼각김밥을 20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24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보양식을 찾는 고객의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한 달 앞당겨 보양식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양식 상품은 매콤오리 불고기정찬·삼각김밥 등 총 2종이다.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오리고기를 매콤하게 볶아낸 것이 특징이다. 정찬은 오리불고기 볶음, 계란말이, 오뎅볶음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가격은 4900원이다. 편의점 도시락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흰밥 대신 영양가가 높은 흑미밥을 넣었다. 매콤오리 삼각김밥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12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는 보양식 상품 출시를 기념해 5월 말일까지 매콤오리 불고기정찬 구매 고객에게 하루e리터(500ml)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효선 이마트24 FF팀 도시락 바이어는 "면역력 강화, 원기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오리고기를 편의점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다가오는 초복에 맞춰 보양식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9 14:30: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 신용산역 인근에 '용산예술교육센터' 생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인근에 청소년을 위한 '용산예술교육센터'(가칭)가 들어선다. 19일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0월 용산구 한강로3가 63-70번지 일대에 용산예술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시설은 청소년 중심의 예술교육센터로서 다양한 문화자원과 거버넌스 기반의 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한다. 센터는 용산4구역 재개발조합이 서울시에 기부채납한 공공시설동 G동 5~6층과 F동 지상 1층에 3497㎡ 규모로 만들어진다. 청소년 대상 예술교육 LAB, 열린작업실, 예술가·전문가·시민들을 위한 공유 및 교류 공간, 다목적 화이트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용산예술교육센터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이 예술과 연계한 경험을 통해 자유로운 관계를 맺고 능동적인 태도로 상상력을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영역의 예술교육가들이 상호 교류하고 연계·협력하는 거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예술교육센터는 민선 7기 공약 시책사업 중 하나로 시는 권역별 10개소, 지역밀착형 15개소 등 총 25개의 지역예술교육센터를 설립할 방침이다. 권역별 예술교육센터의 거점이 될 용산예술교육센터는 미래수요(뉴미디어, 디지털 리터러시, 사운드, 퍼포먼스, 융복합장르)에 맞춘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센터는 학교 교육과정(창체 활동, 자유학기제, 직업체험)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산지역의 문화자원 및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타 영역과 연계·융합을 통해 예술에 그치지 않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주체적인 인간 역량 키우기를 지향한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6~12월 현장전문가, 청소년, 지역 주체, 구청 등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기반 개관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달부터 8월까지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전워크숍을 열고 용산예술교육센터의 정체성과 지향점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5~7월에는 창작자들과, 8~10월에는 청소년 그룹과 '공간 기획 프로젝트'를 추진, 용산예술교육센터의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재단은 이용자 주도로 인종, 종교, 언어, 성별, 성정체성의 차이에 관계없이 주체적으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개관시즌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용산예술교육센터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13억8000만원이다. 당초 18억이 배정됐으나 코로나19 피해 긴급지원사업으로 인해 4억2000만원이 감액됐다. 재단은 "미래예술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예술교육 확산체계 정립의 거점이 될 용산예술교육센터의 개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9 14:28: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모피&여성복 컨셉스토어 선보여

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모피&여성복 컨셉스토어 선보여/롯데쇼핑 롯데百, 모피&여성복 컨셉스토어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지난 15일 중동점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진도와 협업해 모피와 여성복 복합 컨셉스토어 '진도 아콤플리어(JINDO ACCOMPLIIR)'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 각각의 매장으로 존재하던 '진도모피', '엘페', '우바', '끌레베' 그리고 '진도로쏘'까지 총 5개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들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 매장에는 모피 상품만 진열하고 판매하는 다른 모피 전문 매장과 달리 블라우스, 원피스, 니트를 판매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우바'를 함께 입점시키고 우븐 제품, 액세서리 등 상품 구색을 넓혀 모피 판매 비수기인 여름 시즌(4~8월)을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모피 브랜드는 연령대가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고가 상품 위주로 구성된 모피 상품들을 주로 판매했으나, 이번에 선보이는 '진도 아콤플리어' 에서는 100만원대 가격의 모피부터 최신 유행 디자인, 모피와 코디할 수 있는 여성 의류 등으로 기존 고객에게 새로운 감각의 상품을 선보이고 젊은 고객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 아콤플리어'는 오픈 기념으로 15일부터 31일까지 300만원/500만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40만원/60만원 상당의 고급 캐시미어 머플러를 증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작년에도 백화점 최초로 '더한섬하우스' 컨템포러리(고급 여성의류) 브랜드 복합관을 입점시켜 성공적으로 상권 내 안착시킨 바 있다. 정태호 롯데백화점 MD팀장은 "이번에 선보인 '진도 아콤플리어'를 통해 침체되고 있는 모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업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9 14:28: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9, 빅스마일데이에 해외직구 득템

G9 G9, 빅스마일데이에 해외직구 득템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 동안 '빅스마일데이'를 열고, 해외직구, 디지털, 생필품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G9 고객에게만 선보이는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단독 혜택도 제공한다. G9는 9일 간의 행사 기간을 3일씩 나눠 특가 상품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빅1' 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로 추천 상품은 '삼성 갤럭시 버즈플러스 블루투스이어폰(SM-R175)', 'HP 일체형 PC 24-F0153KR', '발뮤다 더 토스터 블랙' 등의 디지털/가전을 포함해 '웅진 빅토리아 캔(총 72캔)', '빙그레 펭수 붕어싸만코 18개 골라담기' 등의 식품, '유한킴벌리 릴리유 퓨어그린 아기 물티슈'와 '하기스 2020년형 매직컴포트/네이처메이드/맥스드라이 등 기저귀 2박스' 등 생필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해외직구와 뷰티템도 있다. '아이소이 BR 잡티세럼', '설화수 탄력 에센셜 3종'을 비롯해 '샤오미 미지아 로봇청소기', '지멘스 인덕션(iQ700-EX645FXC1E)' 등을 선보인다. 특가 상품은 22일과 25일에 새롭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행사 전용 할인쿠폰도 다양하다. 프리미엄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에게 제공되는 '20% 할인쿠폰'은 최대 30만원 쿠폰, 최대 3만원 쿠폰, 최대 1만원 쿠폰 등 총 3종으로 제공된다. 일반회원은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19일과 22일, 25일에 걸쳐 총 3회 증정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한 달 무료이용을 신청할 경우 스마일클럽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G9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빅스마일데이 상품을 구매하고, G9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추첨을 통해 '닌텐도 동물의 숲 에디션'(5명), '에어팟 프로'(1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980명)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8일(월)에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및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9 홈페이지에서 '빅스마일데이'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G9 사업부문 이충헌 부문장은 "G9 고객들의 큰 호응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베이코리아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에 함께한다"며 "G9의 장점을 살린 해외직구상품, 가전/디지털상품, 뷰티 상품 등을 특가에 선보이는 만큼 보다 특별한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빅스마일데이'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G9가 동시에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다. 이번 5월 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이며, 특히 이베이코리아의 프리미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할인쿠폰, O2O서비스 등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9 14:25: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굿잠' 마시고 '꿀잠'! CJ 오쇼핑, 수면 건강식품 론칭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20일(수) 수면 건강기능식품 '굿잠'을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CJ ENM 오쇼핑부문 '굿잠' 마시고 '꿀잠'! CJ 오쇼핑, 수면 건강식품 론칭 CJ ENM 오쇼핑부문이 현대인의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굿잠'을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스트레스로 수면 방해를 받거나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의 편안한 잠을 도와주는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수면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질환을 겪는 환자 수가 2018년 56만명으로 연 평균 8%씩 증가하고 있고, 불면증을 진료받은 인원도 2019년 기준 63만명을 훌쩍 넘었다. 이처럼 바쁜 현대인들에겐 숙면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면서 잠의 가치를 높여주는 수면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CJ오쇼핑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25분 '유난희쇼'에서 수면 건강기능식품 '굿잠'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의사 처방을 통한 수면제 복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개발된 알약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감태추출물'과 안정된 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알파(α)파를 증가시켜주는 'L-테아닌'이 주성분으로 구성돼있다. 수면장애를 가진 성인남녀에게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수면 시간 증가, 잠든 후 깨어 있는 시간 감소, 안정적인 수면 상태 지속 등의 효과도 증명했다. 생방송 중 구매 시 50포로 구성된 제품을 2박스(총 100회분, 28만7000원) 받아볼 수 있으며, ARS 1천원 할인과 무이자 할부 12개월 혜택을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 3명을 추첨해 1박스(50포)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기 전 충분한 물과 함께 1일 1회 1포 섭취를 권장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식품사업팀 김현재MD는 "건강한 삶,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수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건강하게 섭취 가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9 14:23: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 'e여성건강보험' 출시…가입 이벤트 진행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무)e여성건강보험'을 출시하고, 가입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만5000원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출시한 이번 상품은 오직 여성만을 위한 '여성 특화 보험'으로 3대암(위암, 간암, 폐암)과 여성생식기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주요 질환 진단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여성 4대 중증질환도 진단보험금 2000만원, 여성 발병률이 높은 관절염은 400만원, 통풍 200만원 등 생활 질환도 보장받을 수 있다. 여성 4대 특정 질환도 보장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이나 부인과 질환, 골다공증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성 질환을 치료비 걱정 없이 회복할 수 있도록 입원비,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또 가입 후 3년간 건강 상담 등 전문가가 집중 관리하는 '우먼케어e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보험가입금액 2000만원, 80세만기, 20년월납 기준으로 20세부터 50세까지 전 연령이 2만원대다. 80세 만기 시까지 보험료 인상 없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상품 출시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보험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 월 납입보험료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해당 보험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위주로 알차게 준비한 여성 특화 상품"이라며 "대부분의 여성 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4:22:2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