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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코로나19 혈액수급난 극복 위한 '헌혈캠페인'

12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감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12~14일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를 시작으로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종근당홀딩스는 2010년부터 매년 헌혈량이 감소하는 여름철마다 헌혈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발생한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5월로 앞당겨 실시한다.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인당 2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 또 참가자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헌혈이 감소해 수술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노력이지만 이번 헌혈캠페인이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큰 희망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매년 헌혈캠페인 외에도 병원을 찾아가서 진행하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사랑의 연탄 나눔,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2 10:56:40 이세경 기자
파주시, 명품도시 경관위한 총괄·공공건축가 지원사업 연속 선정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0년 민간전문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2019년 총괄·공공건축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 전략 계획 수립 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건축·도시 분야 민간전문가를 위촉해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할 경우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 해 공간환경전략계획수립 용역비 2억 원과 건축분야 민간전문가 자문비용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민간전문가 자문비 등 운영비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속적인 공공건축 품격 향상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파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잘 마무리하고 권역별 마스터플랜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전문가 증원과 소규모 공공건축 설계에 민간전문가의 직접 참여 기회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최근 파주시가 시행하는 공공건축 설계공모에는 우수한 건축사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어 좋은 설계를 통한 우수한 공공건축물의 건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3월에 실시한 '문산청소년수련관 신축' 공모에 122개 업체가 참가등록 하였으며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신축' 공모에는 144개 업체가 참가등록 하여 72개 작품을 제출했다.

2020-05-12 10:5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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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상주관광 그랜드 세일' 시행

상주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7주간 주요 관광시설 재개장과 더불어 이용료를 받지 않거나 대폭 할인하는 '상주관광 그랜드 세일'을 시행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상주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등 주요 관람시설의 입장료를 한시적으로 받지 않는다. 승마와 수상레저, 서바이벌 등 체험시설 이용료도 무료이거나 대폭 할인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 시설 이용료를 50% 할인하며, 특히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는 올 연말까지 1회에 한해 시설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상주시는 천원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상주나드리 모바일 여행티켓'을 한시적으로 출시한다. 온라인으로 여행티켓을 구매하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상주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이용을 비롯해 상주국제승마장의 승마와 말먹이(당근)주기 체험,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의 수상자전거, 카누, 카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행티켓은 쿠팡, 위메프, G마켓, 옥션, 11번가, 네이버 쇼핑 등에서 상주나드리를 검색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천원이다. 말 그대로 단돈 천원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낙동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와 경천섬 일원에는 승마, 자전거, 수상레저, 서바이벌, 트레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라며 "경천섬 수상탐방로를 걸어보고 낙동강 학(철새) 전망대에서 멋진 일몰도 감상하고 낙강교의 야간 경관조명도 감상하실 수 있으니 상주에 오셔서 천원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5-12 10:49:4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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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코로나 19 긴급행정명령

경북도는 12일 13시부터 26일까지 2주간 도내소재 클럽(회관 형태 유흥시설 포함), 콜라텍, 감성주점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최근 서울시 소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풍선효과로 인한 지역사회의 감염병 선제적 유입 예방을 위한 대응조치이다. 집합금지 대상 시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즉시 영업을 중지해야 한다. 위반 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및 방역비 등 손해배상(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서울 이태원 소재 6개 클럽 출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자진신고 및 진단검사, 대인접촉금지를 명했다. 이 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역학조사(제18조 제3항), 건강진단(46조), 격리 및 대인접촉 금지(47조) 등에 근거한 것으로 위반 시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 원에 처해질 수 있고, 명령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된 경우 관련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한편, 집합금지 시설 외 유흥시설에서는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운영을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시 마찬가지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고, 구상권을 행사 할 수 있다. 11일 현재 경북지역에는 수도권 클럽 방문자 및 확진자와 접촉자가 총 22명으로 검사결과 전원 음성판정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서울 소재 이태원 클럽 등에서 발생한 것처럼 느슨해진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 도에서도 밀접접촉이 우려되는 유흥시설에 출입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12 10:48: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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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가온팰리스', 수원역세권1지구 내에 총 696실 소형 오피스텔 분양

'수원역 가온팰리스'오피스텔이 2020년 초 수용성(수원, 용인, 성남)으로 들썩였던 수원에 5월 분양을 앞두고있다. KB부동산신탁이 수원역세권1지구 내에 총 696실의 소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분양한다.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17-8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8층, 3개 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급 면적은 전용면적 23~28㎡다. 경사형 창틀 배치로 채광과 개방성을 극대화했고, 답답할 수 있는 주방공간의 효율을 더하고자 일부 세대에 와이드형 키친 설계를 적용했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100% 자주식 주차장을 마련한 것도 장점이다. 입주자들을 위해 호텔식 뷔페 공간도 마련된다. 동 사이에는 유럽형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대형피트니스센터 및 마트, 전문병원 등 다양한 MD를 구성했다.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KTX 수원역이 있어 서울과 용인, 분당 등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과 52개 노선을 통해 수원 각지로 빠르게 연결되는 수원역 환승센터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2027년에 개통을 앞둔 GTX-C노선이 예타조사를 통과하면서, 개발이 가속화됐다. 22분대에 수원역에서 삼성역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수원역~인천 송도역을 연결하는 수인선도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도이치 오토월드와 SK V1 모터스가 단지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중심으로 대규모 중고차 유통산업 특화단지인 '오토밸리'가 조성된다. 여기에 델타플렉스(舊 수원산단),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과 탑동지구 R&D 단지를 연결하는 산/학/연 클러스터도 조성될 계획이다. 인공지능 중심의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드론/로봇 등 관련 분야 연구기관 투자 등을 바탕으로 향후 많은 관련업체가 들어설 전망이다. 주거시설을 포함해 첨단산업과 고품격 생활문화가 결합된 스마트시티 '스마트폴리스'도 수원공군비행장 이전 부지에 조성된다. 2만 5,000여 가구가 생활할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R&D 의료 및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면, 8조 5,000억원가량의 생산유발효과와 6만 4,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단지 가까이 총 길이 11.5km의 서호천과 공원 그리고 서호꽃뫼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이 다양하다. 서울대 수원수목원(32만 160㎡)도 축구장 14배 규모로 근거리에 자리해 있다. 서울대 수원수목원 은 470여종의 식물을 보유 중이다. 롯데몰,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등 5개 대형몰이 가깝고, 로데오거리도 인접해 문화생활과 여가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수원역 가온팰리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14-29에 마련된다. 오는 22일 오픈 예정.

2020-05-12 10:35: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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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착수

한국산업기술대,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착수 체감형 미디어 개발 위한 전문 디자이너 양성 산기대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대학원 전경/ 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 간 공유형 학습 및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신산업분야에 특화된 석·박사급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주관하에 산기대, 성신여대, UNIST, 서울여대, 한서대가 컨소시엄 형태로 수행하게 된다. 산기대는 5년간 16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디자인공학부와 대학원 미디어융합디자인공학과에서 바이오 피드백 기반 체감형 AR/VR 미디어 디자인 분야의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사업의 첫 행보로 미디어융합디자인공학 대학원생을 이달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학생은 ▲등록금 50% 지원 ▲연구지원비 월 70만원 지원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 지원 ▲해외 디자인공모전 참가비 지원 ▲졸업논문 및 시제품 제작비 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 교육과정 참여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김억 디자인학부장은 "제품,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를 융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성장산업을 주도하는 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디자인 융합인재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산업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2 10:32: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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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1분기 영업익 136억…전년比 80% 증가

네오위즈 CI. 네오위즈는 올 1·4분기 연결기준 매출 663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80% 증가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매출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 보드게임이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멀티플랫폼 환경을 기반으로 PC와 모바일 매출이 동반 상승하며 국내 매출을 견인했다. 여기에 신작 모바일 게임 '위드 히어로즈', '골프챌린지' 등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해외매출은 229억원을 기록했다. '브라운더스트'의 매출 하락과 '킹덤 오브 히어로'의 일본 오픈 효과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으나, 향후 신작 출시와 기존 게임들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통해 매출 증대에 나선다. 네오위즈는 엑스박스 원으로 먼저 출시한 '블레스 언리쉬드' PS4 버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PC 패키지 게임 '메탈유닛'도 정식 출시가 예정돼 있다. 메탈유닛은 출시 후 플랫폼 확장을 통해 다양한 콘솔 기기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1인칭 슈팅(FPS)게임 '아바'도 올 여름을 목표로 대만 시장에 재런칭을 준비하며, 킹덤 오브 히어로 역시 이날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선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2 10:28: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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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진행

경북도는 11일부터 범도민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23개 시군 및 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으로 펼친다.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을 비롯한 도민들에게 '함께 힘내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더 깨끗해진 경북이 다시 관광경북으로 우뚝 서고 지역경제도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민의 저력과 힘을 한 데로 모으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신재학 도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엑스포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실천 다짐행사를 가지고 공연장 내·외부 청소 및 소독 등 방역활동을 펼쳤다. 특히, 12일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인 정동극장 창작뮤지컬 '월명'과 경주엑스포 인기공연 '플라잉' 개막에 앞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내 의자 등받이에 '좌석 거리두기'표시를 설치하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엑스포 공원 일대를 청소하고 소독작업 하는 등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실천했다. 오후는 경주의 관광명소인 황리단길을 찾아 골목 점포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고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또한,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갔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와의 싸움은 말 그대로 전쟁이었다. 70년 전 6.25 전쟁에서 낙동강 방어선으로 나라를 구했듯이 대구경북은 많은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의료진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공무원의 헌신과 도민들의 선진 시민의식이 이뤄 낸 성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통해 청정경북, 관광경북의 명성을 되찾고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도 조기에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께서도 안심하고 경북을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이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마다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가며 확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은 '클린경북'과 '안심경북' 투트랙으로 추진된다. 먼저 클린경북 캠페인은 23개 시군과 새마을단체 등 사회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주변 생활환경은 물론 주민들의 마음까지 속 시원하게 씻어낸다. 공공시설부터 시가지, 도로, 하천변, 직장, 일터, 내 집 앞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게 청소하고 단장 한 후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 손님도 맞이한다. 안심경북 캠페인은 대구와 함께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경북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주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도민 실천운동이다. 이를 위해 도는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생활화로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코로나 청정경북 실현에 앞장 설 방침이다.

2020-05-12 10:26:0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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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카카오페이로 가입하는 '전국민생활체육보험' 출시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지난 11일 생활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개인과 단체 모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전국민생활체육단체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만 15~80세라면 누구나 개인도 가입 할 수 있다. 2인 이상 최대 30인까지 단체도 가입 가능하다. 특히 동호회 등 단체 가입의 경우 카카오페이 사용자 대표 1인을 통해 동반자의 가입 편의성도 갖췄다. 보장내용은 스포츠 활동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돌연사 ▲상해입·통원일당 ▲상해수술비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가입 플랜은 스포츠 종목의 위험등급에 따라 67개 종목으로 구성된 종합운동그룹(약관상 위험 2급+3급)과 36개 종목의 일반운동그룹(약관상 위험 3급) 두 가지로 나뉘며, 그룹에 포함된 모든 종목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종합운동그룹의 경우 1년 기준 2만4200원(3개월 9680원), 일반운동그룹의 경우 1년 기준 1만2440원(3개월 4970원) 수준이다. 나이나 성별에 따른 보험료 차이는 없다. 가입기간은 3개월과 1년 중 선택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본격적인 야외활동, 생활체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카카오페이를 통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가입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2 10:25:3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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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30일 간의 랜선독서' 큰 호응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에서 진행한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30일 간의 랜선독서'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도서관센터는 코로나19로 강연과 독서모임이 전면 취소되면서 '함께 읽기'의 대안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30일 동안 총 6개의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0일 동안 진행된 6개의 랜선독서 프로그램에는 총 136명이 참여했다. 특히 '독서모임 꾸리는 법'을 쓴 원하나 작가와 '책, 봄, 시작'이라는 문학 모임을 만들었고 '과학의 품격' 저자이자 팟캐스트 운영자인 강양구 지식 큐레이터와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모임을, 어린이책 평론가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인 엄혜숙 작가와 '그림책 인생'을, '내일 쓰는 일기'를 출간한 허은실 시인과 에세이 쓰는 모임 등 작가와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작가들의 가이드 글과 함께 지정 도서를 한 주에 한 권씩 읽고 편한 시간에 글을 올리며, 질문에 맞춰 댓글로 남기고 좋았던 장면을 사진으로 올리기도 하는 등 자유롭게 운영됐다.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에 참여한 시민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글로 접하니 더 차분히 들여다보게 되고, 또 나의 이야기를 글로 정리하다보니 말로 할 때와 다르게 더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개인 독서 인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한 달 간 계속됐다. 매일 10페이지 이상 자유롭게 읽고 인증하는 '방구석 독서 마라톤', 문장을 필사하고 공유하는 '손으로 사각사각'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예쁘게 필사하고 밑줄 긋고, 왼손으로 써보고, 다이어리처럼 스티커로 꾸미고, 전자책으로 인증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자기만의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읽어갔다. 인증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최종 30명으로 '같이 하는 멤버들의 글에 위로를 받았다', '연필이 사각거리는 소리가 황홀할 만큼이나 좋았다' 등의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유경옥 도서관센터소장은 "전자책, 오디오북, 안심택배 서비스에 이어 랜선독서까지, 위기의 상황에도 온라인을 통한 도서관 서비스 영역은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다"며 "고양시 도서관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따라 코로나19가 안정된 이후에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2 10:25:16 안성기 기자
김영록 지사, 대형국책사업 유치 경험 큰 자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방사광가속기 선정과정에서 보여준 각계각층의 열정과 성원을 바탕으로 대형 연구시설을 유치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5월중 정례조회를 통해 "지난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에 많은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신 호남권 시도민, 대학총장을 비롯한 학생, 기업체, 시민봉사단체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런 경험을 최대한 살려 지역발전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열정은 실패가 아니라 대형 국책연구사업 유치를 위한 경험과 귀중한 자산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강조한 세계속 첨단기술 강국, 선도국이 될 수 있다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과학기술 역량을 키우고 선도하기 위해 호남권에 대형 과학기술 시설이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코로나19'이후 사회적 안전망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불충분한 차상위계층, 저소득자나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에서도 전남형 민생지원금을 주고 있으나 추가지원에 대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혜"를 당부했다. 이어 "5월은 국비확보를 위한 중대한 시기로 보고 각 부처 예산안이 이달말 기재부 제출이 마무리단계에 있다"며 "정부를 상대로 전남의 핵심사업인 블루이코노미, 방사광가속기 관련 산업이 발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발빠른 대처"를 독려했다. 농촌 일손돕기와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외국근로자 입국제한으로 인력수급이 어려운데다 농촌 인건비마저 상승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마늘, 양파 수확을 위해 공공기관과 군부대, 자원봉사 등에서도 인력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 지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그동안 우리 공직자를 비롯 의료진이 밤낮가리지 않고 의심환자 추적부터 병실확보,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소 준비에 이르기까지 혼신을 다했다"며 "덕분에 전남은 가장 낮은 발생률을 보였고 청정전남의 이미지를 지켜내게 됐다"고 말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0-05-12 10:24: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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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출근길 직원 커피 나눔 격려

월요일 출근시간, 경북도청 지하 주차장에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음악에 맞춰 기분좋게 주차하고 1층 로비로 올라갈 때까지 음악소리는 이어졌고, 로비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밝은 얼굴로 아침인사를 하며 모닝커피를 건네주고 있다. 11일 경북도청에는 여느 때와는 사뭇 다른 출근 풍경이 펼쳐졌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코로나19 총력대응으로 고생한 직원들의 수고로움을 다독여 주고, 무거워진 몸과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길에 작은 관심으로 활기 넘치는 1주일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한 직원들은 "자동차 소리만 들리는 적막한 지하 주차장에 음악이 흘러나오니 한결 상쾌하다", "로비에서 모닝커피를 받아들고 사무실로 향하는데 나도 모르게 노랫소리에 맞춰 흥얼거리게 되더라", "무거운 월요일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반색하는 분위기다. 격려인사로 출근 직원을 맞이한 이철우 지사는 "청내 방송을 통해 흘러나오는 노랫소리나 모닝커피 한잔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 1%의 작은 배려와 관심이 직원들의 기분을 100% 업(UP)시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에너지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작은 감동을 주는 이벤트를 정례적으로 실시해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인 경북, 도민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적인 경북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0-05-12 10:24: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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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렴도 향상 청렴식권제 도입

경북도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외부청렴도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청렴 식권제를 5월 11일부터 도입·운영한다. 청렴식권제는 경북도를 방문한 사업추진 관계자와의 업무협의가 식사시간까지 이어지는 경우 미리 제작한 청렴식권으로 도청 인근식당을 이용하는 제도이다. 외부 민원인으로부터 식사 등 향응을 제공받음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외부식당을 지정해 운영하고, 코로나19 종식 시 본래 계획대로 구내식당으로 변경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청렴한경북'을 주제로 5행시를 공모하여 조직 내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경북도는 청탁금지법 시행 4년차를 맞아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수준을 높이고 청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8일까지 청렴퀴즈를 실시했다. 청렴퀴즈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 경북도가 추진하는 청렴시책 등에 대해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 위주로 퀴즈를 풀고 정답과 문제해설을 함께 제공하여 자신의 청렴수준을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운영했다. 퀴즈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참여자가 많은 부서에 대해서는 연말 부서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해 참여의지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갖춰야 하는 기본 덕목이다"라고 전제하며, "청렴도 1등급 경상북도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이 공정과 청렴을 위한 변화에 동참하여 도민의 눈높이까지 청렴수준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2 10:23: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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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대한의학회에 코로나19 극복 5억8000만원 기부금 전달

한국노바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보호와 중증 환자 치료, 관련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에 기부금 5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의학회는 이 기부금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마스크, 안경 및 장갑 등의 방호물품을 확보해, 시급한 의료현장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태가 종식되는 시점까지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호흡기치료장비 대여, 운송, 설치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연구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의 대상처 선정 및 전달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의 기부대상선정의뢰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올해로 창립 54주년을 맞이한 대한의학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순수 의학학술단체다. 188개 의학 관련 회원학회들로 구성된 대표 기구로 의학연구의 기반조성과 회원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의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책개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노바티스 본사가 조성한 미화 2000만 달러 규모의 '노바티스 COVID-19 대응 펀드'에서 출연된 것이다. 노바티스는 대응 펀드 조성 외에도 관련 의약품 기부 및 약가 안정, 대규모 임상연구, 외부기관과 협력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의료진과 치료가 시급한 중증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성구 대한의학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학계와 의료인들은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다"며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 수습 지원과 더불어 연구와 학술을 기반으로 우리 의학계가 감염병 위협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2 10:23: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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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군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군수 오도창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행되며, 공공근로사업 선발자는 환경정화사업, 공공서비스사업, 정보화추진 및 지자체역점사업 등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마을가꾸기 사업, 관광자원 활용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3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5명으로 총 49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사업 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이면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이면서 재산 기준이 1억 5천만원 이하(사정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65%이하, 재산기준 2억 이하)인 영양군민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본인의 참여 희망사업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통일자리과장 신재성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게 영양군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안전보건교육 시행으로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2020-05-12 10:23:0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