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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우유·꽃 릴레이 나눔행사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 김강훈 센터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나눔행사를 실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농가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정부청사영업점들을 중심으로 우유 및 꽃 나눔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 임직원들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6000송이를 전달했고, 정부대전청사지점 임직원들도 정부대전청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500송이를 전달했다. 또 정부서울청사지점 임직원들은 정부서울청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우유와 꽃 1200송이를 전달했다. 정부과천청사지점 임직원들도 정부과천청사 공무원 및 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우유와 카네이션 1300송이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 김강훈 센터장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농가에서 생산한 우유와 꽃 소비에 동참해주길 바라며,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08 15:26: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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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경영정상화 위한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 구성

쌍용차가 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평택시와 함께 노.사.민.정 특별협의체를 구성했다. 특별협의체는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방안 마련 및 지원 활동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8일 오전 평택시청에서 노.사.민.정 특별협의체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를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를 구성했다. 쌍용차는 8일 오전 경기 평택시청에서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와 정일권 노조위원장,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당선자,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평택시 정장선 시장,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지속가능재단 이계안 이사장(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경영정상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평택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원동력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실무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평택시는 올해 구매 예정인 관용차로 쌍용차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노사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작년 복지중단 등에 합의했고 직원 임금과 상여금 반납, 사무직 순환 안식년제(유급휴직) 등의 쇄신책을 마련했다. 노사는 또 올해 임단협을 무분규로 마무리했다. 대주주 마힌드라는 2300억원 규모의 신규자본 투입 계획은 철회하는 대신 이달까지 400억원 일회성 특별 자금을 투입키로 했다. 쌍용차는 "동종 업계 최초로 2020년 임·단협을 무분규로 마무리한 만큼 경영쇄신안 등 자구노력의 차질 없는 추진과 판매 물량 확대를 통해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함께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5-08 15:22: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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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TK 5선' 주호영…"패배의식 씻는 게 급선무"

제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첫 원내대표에 주호영(5선, 대구수성갑) 의원이 당선됐다. 사진은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주호영(5선, 대구 수성갑) 의원이 당선됐다. 주 의원은 8일 '통합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에서 전체 84표 중 59표를 얻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원회 의장에는 이종배(3선, 충북 충주) 의원이 당선됐다. 주 의원과 경쟁한 권영세·조해진 당선인 조는 25표를 얻어 낙선했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첫 1년 동안 84석 규모의 통합당을 이끌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날 권리당원 투표에서 비례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가결한 만큼 주 원내대표는 180석의 거대 여당과 협상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주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당선 소감에서 "참으로 어려운 때에 어려운 일을 맡게 됐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데 대해 감사와 기쁨보다 책임감이 어깨를 많이 누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주 원내대표는 "여러분이 다 공감하겠지만 당이 바닥까지 왔다. 1∼2년을 제대로 못 하면 우리는 다시 재집권을 할 수 없고, 그야말로 역사에서 사라지는 정당이 될 거라는 절박감이 있다"며 "우리는 패배 의식을 씻어내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분 한 분이 전사라는 책임을 가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고질적 '당내 의사결정 과정 문제 해결'과 '결정되면 승복하는 풍토'를 만들면 가까운 시간 안에 국민의 사랑이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종배 신임 정책위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1당 2역만 해도 충분히 이긴다"며 "우리가 그간 못했던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평가제로 뒷받침하고, 평가해서 한 분 한 분 멋진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과 함께 당을 다시 살려내 2년 후 대선·지방선거 승리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5-08 15:17: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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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그룹, 전 계열사 임원 급여 20% 자진 반납…금호타이어·현대차그룹 등도

한국테크놀로지그룹 C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가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지난달 현대차그룹이 전 계열사 임원들의 월급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전 계열사의 임원들도 경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급엽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전 계열사가 경영에 차질을 빚으면서 임원들이 회사가 연금을 확보하는 데 동참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계열사의 임원 100여명은 5월부터 경영 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20%의 급여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지속된 불황에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중단과 판매 부진까지 겹치면서 심각해지고 있는 경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코로나19 발발 초기부터 전사적 비용절감 노력을 전개해 왔으며, 비상경영체제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본원적 경쟁력에 대한 혁신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주주서신을 통해 다양한 미래 경쟁력 강화 대책과 함께 한국타이어 부산 영도 물류센터 부지 등 국내 유휴 부지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로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재무 건정성을 강화할 것을 발표하기도 했다. 앞서 국내 타이어 업계 2위인 금호타이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전 임원의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대표이사는 월 급여의 30%, 기타임원은 20%를 반납한다. 국나 완성차 업체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20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경영 정상화시점까지 금여 20%를 반납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임원들이 임금을 반납하는 것은 2016년 중국의 사드 보복 사태 이후 4년 만이다. 당시엔 전 계열사 임원들이 임금 10%를 반납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급여를 반납한 적이 있다.

2020-05-08 15:1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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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액세서리 패키지 프로모션 진행

르노삼성 XM3 이지 드라이빙 패키지. 르노삼성자동차가 인기차종 XM3의 4월 국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르노캐피탈과 함께 'XM3 액세서리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XM3 액세서리 패키지 프로모션'은 고객 선호도 및 편의성을 고려해 마련한 총 3가지 액세서리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해당 패키지 모두 르노캐피탈 금융상품을 통해 할부 구매가 가능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먼저 안전한 주행을 책임질 '이지 드라이빙 패키지'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3D-HD 360° 스카이뷰 카메라 ▲아이나비 QXD 3000 블랙박스로 구성됐으며, 해당 패키지는 72개월 할부 기준 월 2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약 22만원 상당의 XM3 에어매트와 XM3 트렁크 라이너, 와이드 컵홀더를 함께 제공한다. 또 5월 XM3 출고 고객 중 '이지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고급 퀵 보드 아이나비 로드기어 2020(1명),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세트(2명),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아우라 스튜디오2(3명)를 증정하는 풍성한 혜택도 함께 마련한다. XM3 특유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에어로 다이나믹 패키지'는 ▲바디키트 ▲사이드 스텝 ▲리어스포일러로 구성됐으며 72개월 할부 기준 월 1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 구매 시, 약 13만원 상당의 XM3 트렁크 라이너와 와이드 컵홀더를 증정한다. 다만 '이지 드라이빙 패키지'와 '에어로 다이나믹 패키지' 중복 구매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의 데니스 보스턴백을 대신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차별화된 감성을 누릴 수 있는 '플래쉬 패키지'는 ▲언더바디 웰컴라이트 ▲XM3 일루미네이팅 키킹플레이트 ▲스포츠 페달로 구성됐으며 72개월 할부 기준 월 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스마트 무선충전 거치대를 증정한다.

2020-05-08 14:58: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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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코로나19 위기 극복 동참…내수 경제 활성화 프로모션 시행

기아차 내수 소비 활성화 위한 프로모션. 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내수 경제의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고객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8일 기아차에 따르면 5월 구매 고객 및 전시장 방문고객들에게 지역 시장을 기반으로 사용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기아차는 5월 구매 고객에게 모닝(70만원), K3(30만원), 스팅어(70만원), K9(150만원), 스포티지(50만원), 카니발(50만원) 등 차량 별로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기아차 재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아차는 차량 구매와 상관 없이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 중 400명을 추첨하여 5만원 상당의 온누리(200명), 해피머니(200명) 상품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기아차는 임직원 포상 등에도 다양한 상품권을 적극 활용하여 내수 소비 진작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5월 기아차 판매대수당 1000원씩 적립하여 코로나19 피해 아동 가정에 생활안정 및 학습 물품을 지원하는 '해피 모빌리티 나눔캠페인'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적 움직임에 동참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8 14:53: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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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NIPA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협약' 체결…시장 환경 대응 차원

현대기아차-정보통신산업진흥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협약 체결.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에 따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강화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자동차 제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올바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 지원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자동차와 ICT의 융복합이 가속화하면서 인포테인먼트, 전장부품 통합제어, 외부 연계, 통신 등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비중이 확대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이런 환경에서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OU에서 두 기관은 협력 업체에 오픈소스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라이선스 검증을 지원하고 오픈소스 전문 교육을 통해 미래차 기술 개발자 양성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의 자체 관리 역량 제고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차량(제품)에 포함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관리 정책을 협력업체까지 확장해 자동차 제조업 분야 오픈소스 관리를 선도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납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준을 수립해 배포하고 자동차 제조업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홍보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협력업체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검증, 관리체계 수립 및 전문가 양성 등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MOU를 통해 협력업체가 공급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저작권과 계약위반 등 법적 리스크가 낮춰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국내 자동차 제조업 분야의 ICT 융복합 강화 및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생태계 혁신을 위해 'OIN(Open Invention Network)'***, '오픈체인(OpenChain)'**** 등의 글로벌 활동을 추진해왔다.

2020-05-08 14:5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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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여행의 기쁨, 가족과 함께하면 몇 배 커져요”

제주항공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내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주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부모님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8일 운항하는 김포발 부산·여수행 항공편에서는 '어버이날 방송'을 실시해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내 이벤트를 진행해 편당 30분의 부모님에게 승무원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풍선 카네이션을 증정한다. 이달 중 제주도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과거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이 찍었던 사진과 유사한 사진을 촬영한 경우, 선발을 통해 1커플에 대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 및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본인의 SNS에 '#엄마의신혼#나의여행#제주신혼여행'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특히 제주행 항공기 기내에서 청첩장이나 결혼사진등을 이용해 신혼부부임을 인증한 커플에게는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페이퍼 토퍼'를 선물하는 기내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엄마의 신혼을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영상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제주항공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동일한 신혼여행 계획을 작성해 신청하면 1팀을 선정해 신혼여행 영상제작과 함께 제주도 왕복항공권 2매 및 제주도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단 신청서 내에 영상촬영 동의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5일 어린이날에 김포-제주 노선을 탑승한 어린이 승객에게 매직 풍선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8 14:36:4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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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드디어 국내선 시작으로 신규 취항 나선다

진에어의 국내선 신규 취항 기념 특가 광고 이미지./사진=진에어 지난 3월 국토부의 제재 해제를 받은 진에어가 약 21개월만에 신규 취항으로 날개를 편다. 진에어는 8일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취항하며 국내선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제주 노선은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2차 부정기편을 운영한다. 또한 김포-부산 및 김포-광주 노선은 각각 오는 14일과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운항을 개시한다. 이후 진에어는 정기노선으로 전환해 신규 수요 발굴에 따른 수익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 같은 노선 확장으로 진에어는 국내선에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부산-제주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특가 프로모션은 노선 확장을 기념해,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포-부산, 대구-제주 및 기존 국내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1만4000원부터 제공되며, 김포-광주 노선은 편도 총액 1만90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특히 김포-부산, 김포-광주, 대구-제주 등 신규 취항 노선 예매 고객에게는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진에어는 KB국민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다운 받은 후,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리얼트립 여행 상품 할인 ▲호텔스컴바인 호텔 할인 ▲쏘카 할인 ▲키자니아 부산점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준비돼 있다. 진에어는 "국내선 확장을 발판으로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8 14:36:4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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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더 유난희쇼’를 통해 루이스카딘 여성용 시계 런칭

㈜크리스챤모드가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를 통해 '루이스카딘' 2020년 S/S 신제품인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를 런칭한다. 우아함과 세련된 실루엣을 담은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메탈시계’는 손목 위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슬림한 타원형 케이스, 12시 방향의 천연다이아몬드, 베젤에 셋팅된 54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 기요셰 패턴의 천연 자개(Mother of Pearl) 다이얼, 천연 루비, 스위스 무브먼트(RONDA 762)로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으며 독특한 러그(시계 케이스와 밴드의 연결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스타일의 우아함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강조한 제품이다. 크리스챤모드의 이규환 대표는 “루이스카딘 여성용 다이아몬드 메탈 시계는 멋스럽고 세련된 패션에 완성도를 높여줄 아이템으로 메탈시계 외에도 천연 악어가죽 밴드를 추가로 구성하였으며 롯데홈쇼핑 런칭 기념으로 방송 중 전 구매 고객에게는 폴브리알 수동 접이식 양산과 티롤 두줄 팔찌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루이스카딘 (Louis Cardin)은 ‘손목 위의 품격’을 모토로 다국적 디자이너의 컨셉을 공유한 브랜드로 2020년 S/S 신제품, 여성용 다이아몬드 메탈 시계는 롯데 홈쇼핑을 통해 24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크리스챤모드는 국내외 브랜드 시계 제조 및 수입, 유통업체로 다년간의 시계소재연구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능과 뛰어난 품질의 시계 및 쥬얼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0-05-08 14:33:1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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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의 라이프스타일 담아낸 최상의 공간, ‘아크로 갤러리’는?

지난 6일 공개된 아크로의 컨셉하우스 ‘2020 ACRO 갤러리-컬렉터의 집’이 새로운 주거 철학을 주도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인들이 단순 주거 문화에서 이제는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를 추구하며 패러다임의 변모 양상이 뚜렷하다. 우리나라 인구 중 약 60%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이제 단순히 주거공간만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주택의 개념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니즈, 예술성과 디자인이 반영된 비교할 수 없는 하나의 희소가치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크로 갤러리는 상위 0.1%의 라이프스타일을 컬렉터의 취향과 안목으로 완성한 비교 불가한 최상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모델하우스의 모습에서 벗어나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간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이번 아크로 갤러리 ‘컬렉터의 집’은 2개 타입의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웰니스와 예술적 취향이 접목된 313㎡의 단층형 펜트하우스와 최상위층의 프라이버시가 강조된 515㎡의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구현되었다. 주방과 테라스를 연계하여 개방감을 극대화 한 첫번째 ‘컬렉터의 집’은 오래 쓸수록 더욱 빛나는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자연 소재의 모던 내추럴 스타일 컨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우나, 필라테스 룸 등 건강을 생각한 공간과 세계적 디자이너 디터람스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컬렉터의 방, 집안에서도 자연을 즐기는 중정, 직접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기가 갖춰진 주방 등 글로벌 주거 트렌드인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매력적인 공간들을 만날 수 있다. 퍼블릭 공간의 1층, 프라이빗 공간의 2층으로 구성 되어 있는 두번째 ‘컬렉터의 집’은 높은 층고가 특징인 이국적인 느낌의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공용공간과 침실 및 프라이빗 룸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시켜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분리형 욕실, 전용 풀을 갖춘 고급 리조트 같은 하우스로 연출됐다. 또한 와인 셀러와 무비스튜디오, 티룸 등 더욱 개성이 뚜렷한 주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상위 0.1% 소비자들의 글로벌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여 아크로만의 감성으로 창조해낸 이번 주거 컬렉션은 프랭크 스텔라, 사라 모리스, 스튜디오 로소, 이우환, 이강소 등 실제 공간과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 또한 더해져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단순 주거만을 의미하던 아파트를 넘어 새로운 주거 형태로 모두가 꿈꾸는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한 아크로의 컨셉하우스 ‘컬렉터의 집’은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공간을 제시하며 시대적 흐름을 앞서나가는 선도적 혁신을 이끌고 있다.

2020-05-08 13:57:09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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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 충북 청주 최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산업의 원천기술 경쟁력 혁신에 기여할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할 부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전략 원천기술 경쟁력의 신속한 확보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은 대형 가속기 인프라의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선정위는 3차에 걸친 사전 준비회의와 지자체의 유치계획서 서면검토 이후, 6일 발표평가와 7일 현장확인까지 1박 2일에 걸친 최종평가를 통해 1개의 유치 지자체와 부지를 선정했다. 6일 발표평가 결과, 선정평가기준에 따라 충청북도 청주시가 90.54점, 전라남도 나주시가 87.33점, 강원도 춘천시가 82.59점, 경상북도 포항시가 76.72점을 획득해 후보지별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또 다음날인 7일 상위 2개 지역의 현장을 방문해 신청 시 제출된 내용과 다름이 없음을 확인한 후 1순위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위원회는 최종적으로 충청북도 청주시를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최적의 부지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 발전가능성 분야 등에서 타 지역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적의 부지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는 가까운 시일 내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사업 추진 방향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마련,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면 2022년 이전에 구축에 착수해 늦어도 2028년에는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선정된 부지와 지원내용을 반영해 사업기획을 완료하고 5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8 13:56: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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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피해 여행사에 500만원 현금 지원··· 15일까지 접수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현금 지원을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15일 정오까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추가 신청을 받아 2차로 315개 업체를 선발해 지원한다.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총 50억원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에 각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행업계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1차 때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2·3월 월평균 매출액이 직전년도 월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했고, 2019년 1월 1일 이전 여행업 등록을 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매출액 감소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시는 심사를 거쳐 27일까지 지원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22일 총 935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검토한 결과 685개 업체를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달 7일 12곳에 지원금이 들어갔고 6월까지 1차 대상 업체 지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가장 타격을 많이 받는 여행업계를 보다 직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현금으로 사업비를 지급하고 있다"며 "붕괴 위기에 처한 관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08 13:05: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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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코로나19에도 호실적…1분기 영업익 전년比 11.5%↑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악재에도 올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선방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올 1·4분기 매출(영업수익)은 3조2866억원, 영업이익 219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고,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1.5% 증가했다. 서비스 수익 또한 2조51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었다. 서비스 수익은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 합산 수익이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과 IPTV, 초고속인터넷에서 순증 가입자 1위를 기록하며 지속 성장했기 떄문에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 LG헬로비전과의 시너지 및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모바일 소액결제, VOD 매출과 IDC 고객 수요 증가 등 언택트 관련 사업이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수익 증가는 지난해 12월 LG헬로비전의 자회사 편입에 따라 LG헬로비전 서비스수익 2320억원이 당기부터 연결손익계산서에 반영된 것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1분기 모바일 서비스 수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단말기 판매량이 감소했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1조336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5G 누적 가입자는 29만1000명 증가한 145만5000명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24.9% 증가한 수치다. 전체 모바일 누적 가입자는 1551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상승했다. 특히 MVNO는 KB 리브엠의 성장과 LG헬로비전 채널확대, U+MVNO 파트너스 지원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8.2%의 가입자 성장을 달성했다. 또 IP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수익을 합산한 스마트홈 수익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의 견조한 양적·질적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해 537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IPTV는 코로나 영향 하에서 '언택트 소비' 증가로 기본료, VOD 수익 등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은 12.4% 상승한 2811억원을, 누적 가입자는 10.8% 증가한 459만7000명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역시 고가치 가입자 증가에 따른 ARPU 상승으로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가 늘어 208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수익은 38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0.4% 성장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전화 수익 감소와 함께 기업 고객 마케팅 활동이 축소돼 중계 메시징 수익이 줄었으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데이터 사용량 증가 등으로 IDC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6% 성장하며 전체적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1분기 마케팅비용은 5650억원을 기록, 5G 상용화 이전인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3.1% 감소하며 2분기 연속 안정화 기조를 유지했다. 설비투자(CAPEX)는 5G 커버리지 확대 등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모두 늘어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한 3746억원을 집행했다. 올해 인구밀집지역과 대형건물 인빌딩, 지하철 등에 5G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1분기 코로나 악재가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쳐 수익 창출과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핵심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며, "연초 밝힌 경영목표 달성과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영업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장 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코로나 이후 언택트 시대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8 12:45: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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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술관·공연장·박물관 등 63개 문화시설 운영 재개

작년 7월 12일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관람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문을 닫았던 시내 63개 문화시설이 70일 만에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설마다 사전예약 등 이용 방법이 다르므로 방문객은 사전에 시설 홈페이지 등에서 내용을 확인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시는 당부했다. 그동안 무관중 온라인 공연을 진행해왔던 세종문화회관 등 공연장들은 이달 중 객석의 30∼50%만 예매를 받아 안전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서울시립미술관 등 미술관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전시해설 프로그램(도슨트)은 운영하지 않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도슨팅 앱'을 이용하면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평일과 주말을 구분해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역사박물관 등 시립 박물관들도 사전예약과 관람객 인원 제한을 적용해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예약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대출을 신청하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임시 대출 창구에서 책을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경우 26일부터는 도서관 현장 대출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서울 문화시설 운영 재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08 12:44: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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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올해 신입 초임 연봉 평균 '3809만원'

공기업 올해 신입 초임 연봉 평균 '3809만원' 잡코리아, 36개 공기업 정규직 신입 초임·평균 연봉 분석 2020 공기업 초임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공사' 4589만원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올해 공기업 신입사원 초임 연봉은 평균 3809만원이었다. 공기업 중 신입사원 초임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2020년 직원 평균보수 현황(예산편성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공기업 초임연봉은 지난해 3724만원 보다 2.3% 오른 3809만원이다. 이들 공기업 중 초임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초임이 4589만원에 달했다. 이어 ▲한국서부발전(4513만원) ▲한국마사회(4440만원) ▲한국가스공사(4402만원) ▲한국남부발전(4276만원) ▲한국감정원(4232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4231만원) ▲한국남동발전(4213만원) ▲한국수력원자력(4208만원) ▲울산항만공사(4182만원) 순으로 높은 초봉을 받았다. 한편 36개 공기업 중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마사회였다. 한국마사회는 정규직(일반정규직 기준) 직원 1인 평균 보수액이 8970만원로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석유공사(8942만원) ▲한국가스공사(8919만원) ▲한국전력기술(8811만원) ▲한국감정원(8729만원)순으로 직원 평균 보수액이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9637만원으로 평균 보수액이 가장 많았고, 여성은 한국조폐공사(7907만원)가 1위였다.

2020-05-08 12:09: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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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학교기업 플렉스매스,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숭실대 학교기업 플렉스매스,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총 10억원 수주 숭실대 전경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학교기업 플렉스매스(대표 정달영, 수학과 교수)가 6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 간 매년 2원씩 총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교육과정에서 기술개발이나 제품 판매, 용역 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교육에 재투자하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 제1호 학교기업인 플렉스매스(구 숭실창의력수학교육기업)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는 창의력수학교실과 수학과가 연계해 지난 2016년 3월 산학협력단에 설립됐다. 플렉스매스는 학과가 주도해 교육봉사의 목적으로 시작된 창의력수학교실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학교기업으로 발전시킨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창의력체험축제'를 열고 창의력 체험 활동과 각종 이벤트 및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주민에 대한 공교육 확산과 교육봉사에 앞장서는 대표 기관으로 손꼽혔다. 정달영 대표는 "이번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으로 수학과 학생들을 창의수학 및 문제해결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취업기회를 확대시키는 한편 창의수학 체험활동을 통해 공교육과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8 12:04:5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