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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학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문경시장학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에 문경시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일 문경중앙시장상인회(회장 최원현), 문경파크골프협회(회장 이동숙), 문경시약사회(회장 김진휘), 고영조 문경유림단체협의회장, 김정자 점촌3동 11통장, 정재원 호계면 이장자치회장, 황용건 씨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문경중앙시장상인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하여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문경파크골프협회에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1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또한 문경시 약사회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그리고 고영조 문경유림단체협의회장 300만원, 김정자 점촌3동 11통장과 정재원 호계면 이장자치회장이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황용건씨가 2015년에 이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고윤환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이 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05 10:53:5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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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촬영스튜디오 구축으로 종합 촬영도시로 우뚝

내촬영스튜디오 구축으로 종합 촬영도시로 우뚝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실시한 '지역영화창작스튜디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5억원의 국비를 확보 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영화산업의 균형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중심의 영화제작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진행 된 사업으로 문경시는 근대산업유산인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야외오픈 세트장으로 활용한 사업계획 제출로 기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자치단체 중 문경새재 및 가은오픈세트장 등 최대 규모의 사극세트를 두 곳이나 보유한 문경시는 그동안 실내촬영스튜디오가 없어 날씨가 궂은 날에는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사업으로 연중 촬영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종합촬영도시로 우뚝 설 계획이다. 실내촬영스튜디오 구축을 위해 기금 15억, 도비 10억, 시비 10억, 총35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 내에 높이 15m의 스튜디오 500평과 부대시설 200평, 총 700평 규모의 실내촬영스튜디오를 2021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쌍용양회 문경공장이 근대문화 촬영장소로 주목 받음은 물론, 촬영인원의 장기 체류로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연중 촬영이 가능한 지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내외 대표 로케이션 촬영지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영상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아울러 영상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5 10:53:06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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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 지사 "나주 '방사광가속기 구축' 최적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를 위한 범국민 서명 운동에 호남권 인구 절반인 250만 명이 서명했다. 또 학생이 쓴 유치 청원에 9만 명이 동참했다.전남 나주시가 방사광가속기 구축 최적의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열띤 유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4일 "부지 안전성과 미래 확장성은 물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가속기 효과 극대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 의지가 뚜렷한지 등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나주는 이런 점을 모두 충족시키는 최적지다"며 "현장에 와서 직접 보면 바로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방사광가속기를 통해 호남권을 신산업 성장축으로 육성해 국가 혁신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블루칩이 될 거라고 기대를 표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과도 밀접하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김 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나주에 위치한 광주·전남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을 방사광가속기 구축 조성 지역으로 선정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 광역 지자체가 힘을 모아 조성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우수사례로 꼽힌다. 5년 만에 430개 기업 유치에 성공했으며, 한전공대 설립을 확정한데 이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전국 어느 곳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김 지사는 "나주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고속철도 역사에서 시설까지가 8분 거리로 후보지들 중 가장 가까워 연구원들이 실제 이용하는데 가장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예정부지는 혁신도시와 바로 연접해 있으며, 5.5km 인근에 인구 150만명의 광주광역시가 공동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어 생활, 교육, 의료여건 면에서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코로나19'로 청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표적 청정 지역인 전남의 우수한 먹거리와 볼거리는 연구자들에게 최상의 연구환경이 될 수 있다. 나주는 안전성과 확장성 면에서도 타 지자체에 비해 압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화강암 기반으로 진동, 소음,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전혀 없다. 특히, 가장 중요한 지진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기상청의 자료가 확보된 50년간 3.0 이상의 지진이 단 3회로 충북·경북 등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적다. 가속기 구축이 약 1조원이 투입될 초대형 국가시설임을 감안해 가속기 구축 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인 만큼 미래 확장을 대비한 부지확보도 중요하다. 나주는 가속기 부지 외에도 인근 클러스터 부지 등 160만평의 부지가 있어 가속기 관련 추가 연구시설 및 사업체 부지 등 확장이 용이하다. 김 지사는 "고도차가 커 부지 개발이 어려운 타 지역과 다르게 나주 예정부지는 표고 30m 이하가 약 90%인 평지로 부지 평탄화 등 공사가 쉽다"며 "가속기 시설을 짓기 위해 필요한 부지 공사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하는 등 신속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2년 이상 공사기간을 단축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난 재해 등 위험요소를 고려할 때 시설 안전성 측면에서 국가 중심시설은 전국에 골고루 분산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 지역에 비슷한 기능을 가진 연구시설을 중복해서 설립하는 것은 효율성이 낮아, 이미 가속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 충북권역보다는 호남권에 입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입장이 많다. 일본뿐만 아니라 스웨덴, 독일 등 해외에서도 효율성과 안전성, 성장가능성 등을 중시하며 지방 위주로 분산 배치하고 있다. 전국이 1일 생활권으로 접근성에 대한 차이가 거의 없는 가운데,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가속기 이용 효과 극대화를 위한 연구지원 시설과 프로그램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한다. 전남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광가속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속기 이용자 실태를 분석, 원스톱 연구 분석 체계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용자들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파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게스트하우스, 기업지원센터 등 이용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주를 방사광가속기 연구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전남도는 이 외에도 가속기 이용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이러한 전남도의 지원 노력에 전국 기업체와 대학교 등 예비 이용자들이 방사광가속기 이용을 위해 벌써부터 줄을 서고 있다. 전남도는 산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700여개의 기업과 방사광가속기 공동 활용 협약을 맺고,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반도체 산업부터 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국가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대와 한양대, 성균관대, 건국대, 경상대, 창원대, 울산과기원(UNIST) 등 전국 각지 대학교는 물론 서울대 병원 등 주요 대학 병원과 한국화학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등 53개 연구기관들도 방사광가속기 공동 활용 협약에 참여했다. 전남도의 혼신의 힘을 다한 유치 노력에 시도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도 힘을 모으고 있다.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를 위한 범국민 서명 운동이 한 달 만에 250만 명을 돌파했다. 호남권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놀라운 숫자다. 뇌과학 분야를 공부중인 한 대학생의 가속기 호남권 유치 청원에는 일주일 새 9만여 명이 동참했다. 가속기 유치를 위한 지역민들의 염원과 절실함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 호남권에서는 지난 10년간 국가 대형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국정과제인 한전공대 설립과 연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방사광가속기 유치 내용이 포함된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이 국무회의에 보고되기도 했다. 김 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도정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쏟아 부었다"며 "이제는 공정한 평가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공정한 평가만 이뤄진다면 안전성·확장성·편의성·균형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어느 곳보다 이용자들의 편의와 방사광가속기 연구 효과 극대화를 위한 지자체의 지원 의지가 뛰어난 나주가 선정될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김 지사는 "호남권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지난 10년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을 때가 됐다"며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하고 "반드시 유치해 국가 과학기술 백년대계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과기부는 5월 중 발표 평가와 현장 평가를 통해 후보지를 확정한 뒤 오는 2022년부터 구축에 들어가 2028년부터 방사광가속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0-05-05 10:5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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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권은희 의원과 정책간담회

광주시, 권은희 의원과 정책간담회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광주형일자리 등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이날 권 의원과 만나 광주시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확보 등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인공지능 중심도시 구축, 5·18 전국·세계화 등 현안이 산적해있다"며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설명, 토론 등을 진행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광주형일자리 성공적 뒷받침 인공지능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2건,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조속 추진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광주 설립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조성 등 입법 필요사항 3건, 품격있는 문화광주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제광주 구현 등을 위한 내년 국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권은희 의원은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광주시의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고,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5 10:51: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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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년 진로·진학 준비 시급성 고려, 13일 우선 등교

고3학년 진로·진학 준비 시급성 고려, 13일 우선 등교 경북교육청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과 연계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의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교육현장과 학부모 등의 의견 수렴, 안전한 등교 방안의 신중한 검토를 거쳐 5월 연휴 2주가 경과한 오는 20일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은 진로•진학 준비의 시급성을 고려해 오는 13일부터 등교수업을 우선 시작한다. 방역 준비와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통한 감염증 예방을 위해 중·고등학교의 경우 고학년부터, 초등학교는 저학년(유치원 포함)부터 학년별로 일주일 정도의 간격으로 순차 등교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의 경우 원격수업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점, 학부모 조력 여하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 가정의 돌봄 부담이 큰 점도 고려했다. 또한,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 위주의 긴급 돌봄이 실시되고 있어 고학년부터 등교를 시작할 경우 학교의 학생 밀집도가 급속하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 특수학교는 유?초?중?고 단계별 등교수업 일정을 준용하되, 학교 여건에 따라 특수학교장이 결정한다.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급 내 학생 밀집도가 낮고 학생의 돌봄 수요가 높은 점을 감안해 도내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오는 13일부터 등교수업이 가능하며 시기와 방법은 충분한 협의 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등교수업을 위한 철저한 방역 준비와 안전한 수업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앞으로 '유?초?중등과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지침을 보완해 신속하게 학교에 추가 제공하고 학생의 출결, 수업, 평가, 기록에 관한 사안을 가이드라인으로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원격수업은 모든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이뤄지기 전까지 약 2∼4주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므로 도내 학교의 학교급?학년별 원격수업도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로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게 됐으며 그 동안 원격수업과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하고, "모든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0-05-05 10:50:3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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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행복한 예천 만들기"

"다함께 행복한 예천 만들기" 예천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었던 경북형 마스크를 지난 4일 예천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에서 지원되는 마스크 부직포 필터와 관내 81동우회 및 송대26회에서 제공한 3백만 원 상당의 면 마스크 원단을 활용해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14단체 회원과 개인 등 124명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로 만들었다. 지난달 9일 포장작업을 마무리하고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차원으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4,000장의 마스크 개별 포장작업을 완료했다. 포장작업을 마친 마스크를 예천교육지원청에 전달하면서 등교 수업을 앞둔 관내 유치원 및 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이 가능한 면 마스크와 교체형 필터 5회분을 지급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함께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힘을 쏟아주신 지원봉사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등교 수업을 앞둔 유치원생 및 학생들에게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5-05 10:49: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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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예약제로 제한적 개관하는 광주시립미술관

관람예약제로 제한적 개관하는 광주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관람 예약제를 통해 미술관을 제한적으로 개관한다.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시행해온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광주시립미술관은 84일 만에 관람객을 제한하여 개관하게 된 것이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이를 위해 온라인 관람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예약자에 한하여 하루 3차례(오전 10시부터 12시, 13시부터 15시, 15시30분부터 17시30분) 분산하여 개관하되 노년층 등 정보취약계층 편의를 위해 유선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일 입장 정원은 일일 180명으로 제한하여 관람객을 맞이하며 하정웅 미술관과 사진전시관은 일일 50명으로 제한한다. 미술관 개관 시설은 본관과 하정웅미술관, 사진전시관에 한하며 어린이갤러리와 문화센터는 추후 초등학교 등교 일정에 따라 개관시기를 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립미술관은 휴관하는 동안 '전국에서 가보고 싶은 공립미술관 1위 달성'을 위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본관 로비인테리어 및 북라운지 조성 공사를 해왔다. 1층 자료실을 2층으로 이전하고 기존의 자료실 공간에 로비 북라운지를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휴식은 물론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예술적이면서도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술관 환경 개선 공사 완료 후 19일 산뜻하게 개관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전시는 '놀이가 미술이 될 때'(7월 26일까지), '북경질주전'(8월16일까지), '신소장품 2019전'(7월 26일까지)이 전시중이고, 하정웅 미술관은 '불혹전'(8월 19일까지)이, 사진전시관은 '박일구의 바다로 가는 길'(7월 19일까지)이 열리고 있다. 미술관 관람을 위한 예약은 유선접수는 613-7162로 하면 되고 온라인 예약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관람일시, 동반자,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관람을 위해서는 신분증, 마스크를 지참해야 하며 열화상 카메라로 1차 체온 측정 후 경고음 발생자에 한해 비접촉체온을 측정한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미술관 등 문화예술기관이나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많은 문화 활동도 단절되어 그만큼 목말라 있었다"면서 "미술관 재개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관람을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활기찬 기운을 얻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5 10:49: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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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70억원 영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영양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행정협의체, 액션그룹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영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공모 신청하기 위하여 '2021년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2024년 4개년 간 70억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하여 영양군 내에 산재하고 있는 각종 토종자원, 자연환경, 문화관광, 인적자원과 기 시행한 일반농산어촌사업 분석 등을 추진하여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슬로시티와 연계한 토종자원의 융복합산업고도화'라는 주제로 ▶ 토종자원 슬로라이프 커뮤니티 기반조성 ▶ 토종자원 네트워크를 통한 가공상품 개발 및 운영 ▶ 토종자원-슬로시티 스마트마케팅 구축의 3대 영역, 12개 추진과제의 예비계획을 수립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21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사회적 경제조직과 함께 영양군의 토종자원 등 모든 자원의 복합적 보전과 육성 및 상품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물론 전 군민이 합심하여 반드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05 10:48:3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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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마철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일제 점검

장성군 장마철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일제 점검 장성군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장성읍 유탕리 유탕계곡, 서삼면 추암리 백련동 계곡 등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52개소를 점검하고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과 산사태 발생 시 대피요령 안내 등 홍보활동을 오는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지난 2월부터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원 등 산림보호 일자리사업 인력을 활용한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임도 배수로, 산림 계곡의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위한 지장물 제거 등 산사태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 지난 3월 말에는 장성읍 유탕저수지 인근 사방댐 1개소에 대한 안전조치 사업을 완료했으며, 장마철인 6월말 이전까지 북하면 월성계곡 사방댐 신설(2개소)과 장성읍 단광리, 삼계면 부성리 계곡의 계류 보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성군은 사방협회에 위탁해 관내 사방시설 18개소에 대한 외관 및 정밀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사방시설의 물리기능적 결함을 보강해나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산사태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5 10:47: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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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무주택 미혼 한부모에게 전 월세 자금 최대 5백만원 지원

경북도, 무주택 미혼 한부모에게 전·월세 자금 최대 5백만원 지원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미혼 한부모 가족의 생활안정을 위해, 가구당 최대 5백만원의 전·월세 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미혼 한부모가족 보금자리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만 3세 이하('17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무주택 미혼 한부모가족이며, 6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신청을 접수 받아, 총 25가정을 선정해 최대 5백만원까지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 한부모의 자녀 양육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안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금년도 사업성과를 토대로 향후 지원을 지속•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한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도내 미혼모·부자 거점기관(칠곡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는 ▲심리상담 등 정서지원 ▲출산 및 양육지원(연간 가구당 70만원 이내)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 운영 지원 등 임신 초기부터 자녀 양육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양육, 생계, 가사의 삼중고와 사회적 편견 등에 시달리는 미혼 한부모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경북도는 이번 전·월세 자금 지원과 함께 한부모 가족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05 10:44: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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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누락자 추가신청 접수

담양군,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누락자 추가신청 접수 담양군이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한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누락자에 대하여 오는 8일까지 추가신청을 받는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어민의 외부 출입 감소와 제도 첫 시행인 점을 고려해 공익수당 미신청 농어민을 대상으로 추가신청을 받아 구제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담양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당초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까지 추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연초 공익수당을 신청한 농업인 7,744농가 중 적격농가 7,007농가에 대한 공익수당 42억 원을 지역농협의 협조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화폐인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하고 있다.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지역의 소상공인 점포,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등의 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평면에 거주하는 농업인 A씨는 "지급받은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며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가계에 한줄기 단비가 됐다"고 말했다. 윤재현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업인 공익수당은 위기에 처한 농업인과 농촌을 살리고 지방소멸을 막는 대책이 될 수 있다"며 "농업인을 위한 보편적 복지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5 10:44: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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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마음을 전하세요!가정에 행복이 활짝 피어납니다!

꽃으로 마음을 전하세요!가정에 행복이 활짝 피어납니다! 경북도는 지난 4일 오전 7시 30부터 9시까지 도청과 신도시 공공기관 등 4개소에서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블루 등으로 위축되고 침체된 사회 분위기 전환을 위해 경북도와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에서 마련한 이번행사는 경북지방경찰청, 경북교육청,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 등 경북 신도시 공공기관도 함께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차량에 탑승한 청사방문객과 출근직원들에게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꽃을 한 송이씩 나누어주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는 지난 3월 '花이트데이 꽃 선물' 홍보 포스터에 이어, '5월 가정의 달 꽃 선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꽃으로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침체되었으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꽃 선물을 주고받음으로써 화훼농가도 살리고, 경기도 활력을 되찾는 전환계기로 삼자"며 꽃 선물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2020-05-05 10:43: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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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 제12회 의정봉사대상 수상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 제12회 의정봉사대상 수상 담양군의회 김정오의장이 지난달 29일 전남시군의장단 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하는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전남도에서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과 구례군의회 김송식 의장이 제12회 지방의정봉사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초 2월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총회에서 수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회의가 취소됨에 따라 이날 수여하게 됐다. 김정오 의장은 현재 담양군의회 제8대 의장으로 평소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힘써왔으며 풀뿌리 지방자치의 전문성 강화와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장은 전국 최초로 담양군 폐농자재 수거·처리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 생태도시 담양의 위상에 걸맞은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과 농가 일손 절감을 통해 농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과 담양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 △ 의회 조직 개편(1과 1담당→1과 2담당) △ 열린 의회를 위한 블로그 및 SNS 개설 상생의 농업실현을 위한 농업인 공청회 등 풀뿌리 지방자치 전문성 강화와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오 의장은 "함께하는 동료의원들께 감사하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풀뿌리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05-05 10:43: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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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화순군,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5일)를 앞두고, 거리두기의 효과와 감염 확산 위험도 등을 고려해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군은 공공시설의 단계적 운영 재개를 검토 중이다. 종교시설, 유흥시설, 학원 등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업종(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행정명령은 권고로 대체했다. 다만, 감염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시설에 대한 화순군 자체 행정명령은 가능하다. 지역 주민들의 모임외출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허용하고 교육부 발표에 따라 5월 중 차례대로 초중고등학교 등교 개학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기본지침과 함께 업무, 일상, 여가활동 등 31개 분야 세부수칙을 마련해 통보할 예정이다. 군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등 집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고 해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며 "군민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지역 사회가 힘을 모으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개인, 집단방역 수칙 1.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2. 개인방역 4개 보조수칙 -마스크 착용 환경 소독 건강한 생활습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3. 집단방역 5대 기본수칙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2020-05-05 10:38: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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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꿈드림, 코로나19 예방 꿈드림 키트 전달

안동 꿈드림, 코로나19 예방 꿈드림 키트 전달 안동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는 오는 2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꿈드림 키트'를 제작·전달한다. 코로나19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센터 관계자가 가정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독려하고자 코로나 예방 꿈드림 키트를 전달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 꿈드림 키트'에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 손 세정제, 비타민, 컵밥, 컵라면, 간식뿐만 아니라 검정고시에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검정고시 요약집, 볼펜 등도 함께 포함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립돼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에서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키트를 마련했다.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전화상담, 온라인 상담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정고시 준비를 돕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꿈드림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EBS인터넷강의·검정고시·건강·심리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 문의는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0-05-05 10:36:43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