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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 자산관리 리포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4일 가구변화와 자산관리 특집 'THE100리포트 6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63호의 첫 번째 리포트인 '느슨한 연대의 시대'에서는 다양한 통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가구 변화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가족의 기능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두 번째 리포트 '슬기로운 맞벌이 경제 생활'에서는 맞벌이 가구 현황을 분석하고 맞벌이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3가지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했다. 세 번째 리포트 '나이 들어도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년, 남성, 미혼 1인 가구에 대해 살펴봤다. 마지막 리포트 '시니어의 서러운 디지털 문맹'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어려운 고령자의 고충을 살펴보고, 고령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가족의 모습은 예전과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1~2인으로 가족의 규모가 축소되고, 맞벌이 가구, 고령 가구가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 잡았다"면서 "사회적 가족을 바탕으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느슨한 연대가 새로운 가족의 모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04 23:05: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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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금융소득 종합과세' 관련 테마북 온라인 배포

- 자산관리 기본은 절세, 금융소득 종합과세 개요부터 절세 정보까지 KB증권은 '세무테마북 - 금융소득 종합과세편'을 이북(e-Book) 형태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투자자들이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해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을 돕기 위해서다. KB증권은 세무를 쉽게 설명해주고 절세 전략도 알려주는 세무테마북을 2014년부터 매년 발간해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고객에게 배포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더 많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세무테마북을 접할 수 있도록 e-Book 형태로도 제작해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무테마북은 KB증권 소속 세무전문위원(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체험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대상부터 금융소득의 정의, 확인방법, 신고절차 안내는 물론 활용 가능한 절세 투자상품의 소개까지 담아서 제작했다. 아울러 KB증권은 금융상품과 부동산에 대한 과세이슈 및 절세전략 등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이한 '지.키.세(지금 키워야 할 세금 지식)'라는 코너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04 23:05:5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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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프로야구 개막 맞이 게임 이벤트…1등 당첨금 천만원

웰컴저축은행은 2020시즌 KBO 프로야구 리그 개막에 맞춰 '웰뱅톱랭킹'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컴저축은행이 2017년부터 KBSN스포츠와 함께 운영 중인 프로야구 선수 평가 시스템이다. 올해부터는 선수 평가뿐 아니라 야구 팬들이 프로야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게임 이벤트와 같이 진행된다. 웰뱅톱랭킹은 KBO 프로야구 리그의 경기 점수, 경기 중에 일어난 상황에 따른 가산점과 승리 기여도 등을 합산해 통계로 나타낸다. 특히 타율, 홈런, 타점 같은 클랙식 스탯(Classic Stats)과 WAR과 같은 과학적 장비를 이용한 세이버 스탯(Saber Stats)으로 보다 체계적인 선수 개인의 팀 승리 기여도를 확인 가능하다. 웰뱅톱랭킹 점수로 이달의 선수 선정 및 시즌 종료 후 최고의 선수를 시상하는데도 활용된다. 올해 웰뱅톱랭킹은 프로야구 선수 통계점수와 연계된 게임 이벤트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야구게임을 지켜보던 것에서 벗어나 몰입감과 긴장감을 한층 더 올리는 방식으로 기획된 이벤트 게임이다. 프로야구팬은 매 경기 시작하기 전 오늘 최고의 활약을 펼칠 것이 기대되는 투수와 타자를 각각 1명씩 선택한다. 야구팬이 한 달간 선택한 타자와 투수가 해당월에 가장 높은 웰뱅톱랭킹 점수를 얻은 선수라면 1등 당첨금 1000만원을 받게 된다. 2등, 3등에게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당첨금이 전달된다. 정규리그가 진행되는 매월 한번씩 당첨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정답자가 다수인 경우 인원 수대로 나눠 상금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월간 누적 포인트, 출석, 친구 추천 등의 추가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프로야구 팬에게도 푸짐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웰뱅톱랭킹 게임 이벤트는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웰뱅톱랭킹 점수 현황은 개막 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KBSN스포츠 프로야구 중계와 함께 게임이 종료된 후 방송되는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통해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0-05-04 22:27: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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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 두산베어스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

애큐온이 '2020 KBO 정규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2020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대표이사 사장 전풍)와 '2020년 애큐온-두산베이스 스포츠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3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애큐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두산베어스와 변함 없는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스포츠마케팅 분야뿐만 아니라 영업과 사회공헌활동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두산베어스 선수단 유니폼에는 홈 경기시 애큐온저축은행이, 원정 경기시 애큐온캐피탈 사명이 각각 우측 소매에 새겨진다. 또 타자의 헬멧 귀덮개면과 포수의 헬멧 우측에 애큐온 로고가 들어가게 된다. 해당 로고는 올해 새롭게 디자인된 CI가 적용돼 가시성을 더했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경기에도 큰 영향없이 눈에 띄는 광고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설치한 '애큐온 홈런존'은 올해도 계속된다. 애큐온 홈런존은 잠실야구장 1루 외야 우측 세 번째와 네 번째 블록에 위치해 홈런 타구가 해당 존을 넘길 때마다 1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애큐온과 두산베어스는 지난 해 적립된 총 700만원의 기부금을 지구촌지역아동센터, 동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대문 농아인복지관에 각각 전달하기도 했다.

2020-05-04 22:27: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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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동우팜투테이블, '한국판 뉴딜' 수혜주

"세계 최대 육가공업체인 JBS SA의 공장이 셧-다운 됐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5월 이후 육계 수입이 모두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국내 닭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4일 "중국향 삼계탕 수출 레퍼런스 확보하고 있는 국내 2위 육계 계열업체 동우팜투테이블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동우팜투테이블은 1993년 설립된 육계 전문 기업이다. 닭 가공 전과정이 계열화되어 있는 게 특짐이다. 닭고기 전문 가공업체 '참프레'의 최대주주로 국내 육계시장 점유율은 하림에 이어 업계 2위(16.3%)다. 최 연구원은 "올 하반기 코로나발(發) 식량 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식자재 수입이 감소하기 시작하면 국내산 식자재 사용 비중 확대와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주 남미 지역 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브라질 최대 육계 가공업체인 JBS SA가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최 연구원은 "한국은 연평균(2015~2019) 12만톤의 육계를 수입해 소비하고 있는데, 그중 80~85% 가량을 브라질에서 수입하고 있다"면서 "당장 5월부터 수입이 중단될 수 있는 국내 육계 시장에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지난 4월 29일 기준, 국내 육계 가격은 ㎏당 1290원으로 5년래(來) 최저가 수준에 근접했다. 5월부터 브라질산 육계 수입이 중단되면 육계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공급과잉 현상이 빠르게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최 연구원의 판단이다. 이어 그는 "올 여름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500만 마리 이상의 닭들이 폐사했던 2018년 국내 육계 가격은 6월 말 ㎏당 1490원에서 8월 중순 1890원으로 26.8% 증가한바 있어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육계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삼복 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국내 코로나 영향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보복적 소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지난 해부터 지속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반사수혜도 지속 중이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은 올해 동우팜투테이블의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보다 99.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0.7% 증가한 27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의 수혜주라는 평가다. 새만금 개발 사업의 탄력적 시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우팜투테이블이 인접 지역에 약 10만평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서다. 최 연구원은 "동우팜투테이블의 관계회사인 참프레가 새만금 인접 지역에 각각 4만평(장부가 36억원), 6만평(장부가 70억원)규모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면서 "새만금 개발 사업의 본격화로 자산가치 부각이 예상되고, 새만금 산업단지가 활성화될수록 중·장기적인 이익성장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은 동우팜투테이블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485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606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8배를 적용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04 22:19: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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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에 랜선 응원전 연다…참여 방법은?

카카오가 5일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맞아 카카오톡의 프로야구봇과 오픈채팅을 활용해 각 구단의 팬들이 다함께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응원을 즐길 수 있는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5일 개막하는 2020 시즌 한국 프로야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시작한다. 이에 프로야구 중계권을 보유한 카카오는 팬들이 경기장에 가지 못해도 한 공간에 모여 '랜선(온라인)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카카오톡에서 '프로야구봇' 채널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한 다음 채팅방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닉네임을 정하고, 알림설정 메뉴에서 '생중계 시작'을 ON으로 설정하면 해당 팀의 경기가 시작할 때마다 응원방에 참여할 수 있는 '함께 보기' 카카오톡 메시지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랜선 응원방은 경기를 생중계하는 카카오TV 화면이 상단에 고정노출 되고, 하단애는 오픈채팅이 나타난다. 해당 응원방은 경기 시작부터 종료할때까지만 운영하며 지난달 21일 두산과 LG의 연습경기에 테스트한 결과, 약 2000명이 34만건의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와 제휴한 온오프라인 응원 이벤트도 5일과 12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카카오TV를 통해 한화이글스가 공격할 때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야구장에서 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응원가를 부르는 화면을 함께 할 수 있고, 수비할 때에는 응원가 배우기, 경품추첨, 팬과의 전화 인터뷰 등 다양한 소통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팬들이 각자 집에서 응원하고 있는 영상을 카카오톡의 '한화이글스 톡채널'에 업로드하면 그 영상을 경기가 진행중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전광판에서 이닝교체시마다 틀어줄 예정이다. 한화이글스 채널에 연계된 '톡스토어'에서는 유니폼, 모자, 기념구 등의 구단상품들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다른 구단인 LG트윈스와는 5일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격 시 응원단상 응원, 수비 시에는 응원단 인사 및 구장 내 변경 시설 소개, 3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캐치프레이즈 소개 등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기존 다음스포츠와 카카오톡 내 #스포츠를 통한 프로야구 중계와 더불어 프로야구봇과 오픈채팅을 활용한 랜선 응원으로 KBO리그 개막을 축하하고자 한다"며 "카톡으로 함께하는 슬기로운 야구생활로 성숙한 온라인 응원문화도 자리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4 21:45: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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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자체 크리에이터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 인기

네이버제트는 글로벌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가 선보인 '제페토 스튜디오'가 창작자들이 주목하는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오픈한 제페토 스튜디오는 제페토가 구현하는 가상현실 내에서 착용 가능한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글로벌 1020세대 사용자가 주축인 만큼, 자신만의 독창적인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걸 넘어 직접 판매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다. 실제 제페토 스튜디오는 오픈 한 달 만에 8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며 창작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여한 크리에이터 숫자만 6만여 명을 넘어섰으며, 이들이 직접 판매 등록한 아이템만 약 2만여 종 이상이다. 최고 월 300만 원의 이상의 순수익을 올린 창작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크리에이터 'lenge렌지'가 인어, 날개, 거북이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은 팬들로부터 기존 제페토에 없던 위트 있고 신선한 아이템이라는 호평과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다. 네이버제트 측은 "제페토 스튜디오가 활발해져감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또 팬들이 마음에 드는 패션 아이템을 만든 창작자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발적으로 홍보하는 경향도 생겨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페토 스튜디오는 5월 내로 복잡한 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원하는 아이템을 디자인하고 판매할 수 있는 전용 에디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공동대표는 "제페토 자체가 하나의 생태계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과 더불어, 중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Z세대 이용자들이 제페토에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4 21:45:12 구서윤 기자
개인, 하루만에 1.7조 주식 쓸어담아… 역대 최대

개인 투자자들이 4일 약1조7000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하루 역대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약 1조6978억원(장 종료 전 잠정치)을 사들였다. 직전 최대 기록은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으로 금융시장이 불안했던 2011년 8월 10일(1조5559억원)이었다. 8년 9개월 만에 일간 최대 순매수 기록을 다시썼다. 외국인과 기관은 정반대 움직임을 보였다. 외국인은 9450억원, 기관은 8060억원을 팔아치웠다. 앞서 개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이 줄기차게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는 상황에서도 매수세를 이어가며 코스피를 지탱했다. '동학개미'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을 정도다. 개인은 월간 누적 기준으로 지난 1월에 4조4830억원, 2월 4조8973억원, 3월에 11조1869억원을 순매수했다. 4월에는 3조8124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올해 들어 이달 4일까지 누적 순매수 금액은 26조원을 넘었다. 빚을 내서 하는 주식 투자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융자 잔고는 9조434억원이다. 신용융자 잔고는 지난 3월 하순 6조4000억원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04 18:51:1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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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3 먼저 등교… 20일부터 순차적으로 학교 간다

13일 고3 먼저 등교…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재개 중·고교는 고학년부터, 초등은 저학년부터 등교, 유치원은 20일 개학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등교 수업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년별 등교수업 시작 시기(안) /교육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달여 미뤄졌던 등교가 13일 고3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코로나19 잠복기가 14일이지만 대입 준비 등을 고려해 고3이 일주일 먼저 등교하는 만큼 고3 등교 수업이 학교 방역은 물론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과 연계해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방안과 학교 방역 조치 사항을 4일 발표했다. 교육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이달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는 만큼, 그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중단했던 등교 수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대입이나 진로를 정해야 하는 고3이 먼저 13일 등교하고, 고2 이하 학년은 5월 연휴 이후 감염병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시점인 5월20일부터 등교다. 중·고등학교는 고학년부터, 초등학교는 저학년부터 등교를 시작한다. 고2와 중3, 초1·2, 유치원은 5월20일 등교하고, 고1, 중2, 초3·4는 5월27일, 중1, 초5·6은 6월1일 차례로 등교가 이어진다. 유치원은 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 없이 무기한 휴업 중이었고, 당초 개학일인 3월2일 이후 79일 만에 개학하게 된다. 본격적인 등교 시점을 5월 20일부터 정한 이유는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감염병 전문가들 의견을 따른 것이다. 교육부가 교원과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고3이 우선 등교하는 방안에 대해 교원의 76.9%, 학부모의 85.0%가 찬성했다. 교육부는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먼저 등교시키는 이유에 대해 "가정의 돌봄 부담, 학부모 조력 여하에 따른 교육 격차 문제, 원격수업이 어려운 학년인 점, 상대적으로 활동 반경이 좁은 연령대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등교 수업의 구체적인 방식은 지역별·학교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교육부는 지역별 코로나19 추이와 학교별 밀집도 등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 학년·학급별 시차 등교 ▲ 원격수업·등교수업 병행 운영 ▲ 오전·오후반 운영 ▲ 수입 시간 탄력 운영 등을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모든 학생이 등교해도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한 농산어촌 소재 소규모 학교는 13일부터 전 학년 등교 수업도 가능하다.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가 대상이며, 이들 학교는 등교 시기와 방법을 자율로 정할 수 있다. 특수학교 역시 학년별 등교 일정을 준용하되 학교별 여건을 살펴 등교 시기를 자율로 정하도록 했다. 본격적인 등교 수업이 이뤄지면서 학교 방역이 관심사다. 교육부에 다르면 전국 학교의 99%가 일시적 관찰실 설치, 전문업체 특별 소독, 교실 책상 거리 띄우기, 체온계 준비 등 방역 준비를 마쳤다. 일선 학교에는 유사시 학생들이 착용할 보건용 마스크 1486만장, 예비용 면 마스크 1829만장 등 마스크를 1인당 2장씩 나눠줄 수준으로 비축했다.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학생들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을 곧 만들어 학교에 제공키로 했다.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열이 나거나 호흡기 이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학교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등교 전 가정에서 자기 조사 항목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 외에 메스꺼움, 미각·후각 마비, 설시 등의 증상이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등교시 발열 등 증상 검사를 받고, 수업 시에는 1~2m 간격을 두고 앉아 수업을 듣고 수업 중에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점심 급식 시간에는 식당 자리 사이에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책상 간 거리를 둬야 한다. 학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있으면 우선 교내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시키고 보호자와 함게 선별진료소로 이동토록 해야 한다. 등교하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학교는 보건 당국과 협의해 학생과 교직원을 자가격리하고 등교 수업을 다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휴업이나 휴교도 고려하게 된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에 대비한 학생 출결·수업·평가·기록 가이드라인을 조만간 추가로 안내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에는 교과·비교과 활동 시 유의사항, 교내대회, 지필 평가 등 학생 평가와 학생부 기재시 유의사항 등이 담긴다. 유은혜 부총리는 "등교 수업이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어렵게 결정된 등교 수업이 차질없이 이뤄지려면 생활 속 거리 두기와 학교 방역 지침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4 18:49: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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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피아, 알고리즘 애널리스트 '로피' 앱 개발

로보피아투자자문의 알고리즘 애널리스트인 로피(RoPi)를 개인투자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된다.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해서다. 로보피아투자자문은 4일 '로피'를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고, 오는 9월 초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피는 지난 2016년 10월 탄생한 알고리즘 애널리스트로 알고리즘을 통해 매수, 매도 시점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지금 매수를 할까, 매수이후 어떻게 할까? ▲만약에 빠지면, 매도를 해야할까? 아니면 추가 매수를 할까? ▲그렇게 했을 때, 더 나빠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더 좋은 종목은 무엇일까 등 투자자들이 해왔던 고민에 대한 답을 내려주는 것이다. 이대우 로보피아투자자문 대표는 "금융기관의 도움이나, 뉴스나 레포트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 가장 최소한의 비용을 들이고 결정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이제 등장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국내 전 업종과 종목, 해외 3000여 종목과 부동산(APT기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종목 중에서 미국, 중국, 홍콩의 개별종목 대상으로 국문, 중문(간체), 영문 버전이 동시에 출시된다. 중국에서도 동시에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업종별 구성종목 및 전종목을 커버하는 서비스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선강통 523종목 전체와 후강통 전 종목에 대해서도 기업개요와 '로피'의 계산 결과물이 제공된다. 로피의 어플리케이션 버전은 9월 출시 이후 일정기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월 사용료는 9000원 선에서 제공된다. 이 대표는 "해외투자를 하는 프라이빗뱅커(PB)들과 개인투자자에게 활동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어플 출시 이후 모든 투자자들이 스스로 종목을 진단받고,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04 17:48: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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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에 T전화·T맵 등 SKT '언택트 서비스' 주목

모델이 '콜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다양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대한민국 사회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도 업무 방식을 예전과 달리 해야 한다"며 혁신을 강조해왔는데 이런 기조가 언택트 서비스의 개발·제공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 재택근무를 시행한 경험을 토대로 일반 고객에게도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전화 '콜라'는 언택트 시대에 상대방의 얼굴을 직접 보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다. T전화 콜라는 ▲얼굴에 활용하는 '마스크' ▲애니메이션 배경을 이용하는 '포토부스' ▲사용자간 상호작용을 통해 오늘의 운세, 타로카드 결과, 얼굴나이 분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놀이터' ▲영상통화 배경과 인물의 분리가 가능한 '배경 꾸미기' 등 4개 메뉴를 제공한다. T전화 콜라는 통신사와 스마트폰 OS 관계없이 누구나 구글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T전화의 그룹통화 기능은 최대 30명까지 함께 통화가 가능하다. 수신자는 이통사 및 앱 설치 유무와 상관없이 통화할 수 있다. 그룹통화를 시도한 사람에게만 통화료가 부과되며, 통화료 이외 별도 이용요금이 없다. 또 SK텔레콤은 최근 'T맵택시'에 고객들의 요청사항을 탑승 시 기사님들께 알려주는 '승객 요청사항 전송기능'을 추가했다. 승객 요청사항 전송기능'은 승객이 택시 탈 때 기사에게 직접 말하기 부담스러운 요청 사항을 택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전달하는 기능이다. 택시 호출 앱 화면에서 '기사님께 탑승 중 바라는 점을 선택해 주세요' 메뉴를 터치 후 '조용히 가고 싶어요'와 '천천히 가더라도 과속, 급정거 없이' 등 두가지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AI 스피커 '누구(NUGU)' 전용 명상 서비스 '누구 마음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 마음보기'는 총 41종의 명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코로나19 관련 명상 콘텐츠 8종도 포함돼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져 정부, 지자체, 의료단체가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누구 마음보기' 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4 16:11: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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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소아암 어린이와 보호자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지원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보호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소아암을 치료하는 대부분의 병원은 환자가 입원할 때 '코로나19' 음성진단서가 있어야 입원이 가능한데, 동국제약은 치료를 위한 입원이 잦은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의 진단 검사비를 지원해 주기로 한 것이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9년째 매년 봄에 후원해 오던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유를 응원하고자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야외 체험 행사를 대신해 현재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지원 사업에 발 벗고 나서준 동국제약에 감사하다"며 "이번 지원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다양한 공익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유소년축구 및 리틀야구 대표팀 스포츠용품과 구급함 지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04 15:16:0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