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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이유희)가 파주시 관내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파주시민, 특히 학부모 또는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인성·진로, 창직, 직업인멘토, 코딩 4개 분야로 2개 분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5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온라인교육을 포함해 최대 23시간까지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습시기에 따른 진로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성·진로(율곡진로인성, 진로코칭), 창직(미래트렌드, 다양한 신직업, 창직아이디어 발상), 진로·직업(직업인멘토), 코딩(드론, 코팅) 등이다. 수료생은 추후 학교에 지원하는 진로 프로그램의 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활동수당 과 보수교육 등은 센터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초중고 교육 지원을 위한 학부모 등의 교육공동체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집합교육을 최소화하고 EBS콘텐츠를 온라인 강좌로 활용해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2020-04-27 17:39: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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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코인, 포블게이트 상장 4일만에 총 모금액 37억 돌파

가상화폐인 BK코인이 A-ieo 공모방식으로 포블게이트 상장 후 지난 23일 8.6억을 시작으로 26일 10억으로 총모금액 37억을 돌파했다고 27일밝혔다. 기존 포블게이트의 A-ieo 공모방식으로 진행된 1차 프로젝트인 코나코인, 2차 프로젝트였던 쟁크코인과 비교했을 때 빠른 상승세로 진행되고 있어 많은 가상화폐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금번 BK코인에서 포블게이트를 통해 진행한 A-IEO공모방식은 초기 유통량에 따라 모인 매수 금액을 입찰 지분 별 균등 배분하는 가운데 80%는 락업 된다. 락업 되지 않은 20%는 A-IEO 세일 기간 중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나머지 80%는 A-IEO 공모 완료 시점부터 30일이 지날 때마다 10%씩 락업이 해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기간 내 판매가 되지 않은 코인은 전량 소각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가상화폐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급격한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방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BK코인은 차량과 관련된 모든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분산화된 블록체인으로 차량의 상태, 주행 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BK코인 관계자는 "금번 공모 2일차에는 거래소 내 트래픽 과부화가 발생할 정도로 BK코인에 대한 많은 성원에 감사 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4차산업시대에 맞아 더욱 발전하는 BK코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0-04-27 17:39:0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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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서 '포스트 코로나 대비 R&D 투자 전략' 논의

포스트코로나 대비 R&D 투자전략. /과기정통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주재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27일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를 통해 개최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R&D(연구개발) 투자 전략(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능형 스마트부대 구축전략(안)'을 심의안건으로 원안 의결하고, '범부처 연구지원시스템 통합 구축 실행계획', '자원기술 R&D 투자 혁신전략(안)'을 원안 접수했다. 우선 '포스트 코로나 대비 R&D 투자' 전략안으로 중소기업 연구인력 고용 유지 및 일자리 창출 관련 정부 R&D 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연구인력 고용충격을 흡수하기로 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 성장을 준비하기 위한 신산업 등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비대면 서비스 및 산업 수요에 대응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시 일몰사업도 신규과제를 반영하는 등 R&D 기획→투자→집행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소·부·장 기술자립, 감염병 대응체계 등 과학기술 기반 위기관리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능형 스마트부대 구축전략(안)'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군 협력체 구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국방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민·관·군 실증협력 및 R&D 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 부대'에서 실증·도입이 가능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범부처 연구지원시스템 통합 구축 실행계획(안)'은 부처·전문기관마다 상이한 연구지원시스템 운영에 따른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정보시스템 통합 및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표준과제관리업무절차 및 통합 과제지원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 R&D 규정 및 연구관리 서식, 첨부서류 등을 표준화 및 간소화하고, 통합 연구지원시스템의 중장기 운영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자원기술 R&D 투자 혁신전략(안)'은 소재산업의 원료물질인 자원의 안정적인 수급과 효율적 활용을 위한 R&D 투자전략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희유금속 등 핵심자원 선별, 현장수요 맞춤형기술 및 성능 검증, 기준기술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 자원개발·순환분야의 공통활용기술과 태양광폐패널 등 급증하는 미래폐자원의 재활용기술 등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부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과학기술과 우리나라가 나갈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과학기술 기반 부처 간 협업 가속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각종 문제 해결에 과학기술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7 17: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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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가 눈앞에'…CJ제일제당 '비비고 죽' 총매출 1천억 원 기록

1위 동원 양반죽과 격쳐 좁혀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죽'이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8년 11월 출시된 비비고 죽은 지난해 시장 점유율 34.6%에 이어 올해 1분기 36.6%를 기록하며 1위인 동원 '양반죽'(41.6%)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 국내 전체 상품죽 시장의 규모도 2017년 720억 원대에서 지난해 1400억 원대로 커졌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도 맛있고 다양한 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비비고 죽의 인기 요인이라고 풀이했다. 비비고 죽은 업계 최초로 상온 파우치 포장을 도입하고, 1~2인분 상온 파우치와 1인분 용기형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비비고 죽 출시 이전 전체 시장의 5% 내외에 그쳤던 파우치 죽의 비중은 올해 2월에는 전체의 48%까지 높아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죽이 브랜드의 힘과 차별화된 맛 품질 기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자 눈높이를 만족하게 했다"며 "전문점에 버금가는 품질과 메뉴를 갖춘 프리미엄급 신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죽 일상식화' 트렌드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6:56: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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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토핑을 한판에' 도미노 피자, 토핑 탑 텐 피자 출시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전국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한정판매 도미노피자 토핑 탑 텐 피자 도미노피자가 30주년 스페셜 신제품 '토핑 탑 텐 피자'를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토핑 탑 텐 피자'는 30년간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도미노피자 10가지 토핑을 한 판에 담은 피자다. 비프 스테이크, 카망베르 크림치즈, 통새우, 모차렐라, 포테이토, 파인애플, 페퍼로니, 올리브, 베이컨, 리코타 치즈 총 10가지 토핑 등을 도우 위에 가득 올렸다. 도미노피자의 이번 신제품 '토핑 탑 텐 피자'는 6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2900원, 미디움 사이즈 2만 7000원이다. 더불어, 신제품 피자 출시와 함께 새로운 사이드디시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도 함께 선보인다.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순살이 조화를 이뤄 매콤, 바삭, 촉촉함이 특징인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은 48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토핑 탑 텐 피자 주문 시 슈퍼 곡물 치킨과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으로 구성 된 치킨 사이드디시 2종을 55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30년간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장 사랑받은 토핑 10종을 골라 한 판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토핑 탑 텐 피자'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맛있는 피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6:48: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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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Q20 영업손실 1조73억원…유가하락에 적자전환

에쓰오일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이./자료=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가가 하락하며 결국 대규모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매출 5조1984억원, 영업손실 1조73억원, 당기순손실 88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조4262억원보다 4.2% 감소한 수준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것이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대규모 재고 관련 손실과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정제마진이 약세를 보인 탓으로 풀이된다. 에쓰오일의 올 1분기 재고 관련 손실은 7210억원에 달한다. 사업부문별로는 정유업에서 유일하게 영업손실을 냈고,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부문에서는 흑자를 유지했다. 정유 부문 영업손실은 1조1900억원으로, 석유화학과 윤활기유가 각각 665억원, 116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전체 실적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같은 정유 부문 적자에 대해 에쓰오일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휘발유 등 운송용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정유제품 수요가 급감하며 정제마진이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 등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에쓰오일은 올 2분기 업황에 대해 정유사들의 대규모 가동률 조정 및 정기보수 일정과 더불어 글로벌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정제마진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7 16:46:5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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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3조원 이상 자구노력 통해 두산중공업 조기 정상화 추진”

두산. 두산그룹이 자산 매각 등으로 3조원 이상을 확보해 두산중공업 경영 조기정상화를 추진하는 내용의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13일 제출한 자구안을 두고 채권단과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구안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자산매각, 제반 비용 축소 등 자구노력을 통해 3조원 이상을 확보,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를 엄격한 수준으로 개선하고 이를 발판으로 두산중공업 경영의 조기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및 발전 시장 회복이 지연되더라도 두산중공업이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갖출 수 있도록 3조원 이상의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자구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각 사별로 이사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유상증자, 자산 매각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유상증자, 비용 축소, 비핵심 자산 매각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의 모회사인 ㈜두산은 자산매각과 두산중공업 증자 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배당 및 상여금을 받지 않고 급여를 대폭 반납하기로 했다. 두산그룹 대주주는 지난 3월 말 긴급운영자금 요청 시 채권단에 보유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사업구조 재편에도 힘을 쏟는다. 두산중공업은 미래 혁신기술 사업에 역량을 집중키로 하고 가스터빈 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두 분야를 사업 재편의 큰 축으로 세웠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 미래형 고부가가치 사업인 두 사업을 주축으로 '파워 솔루션 프로바이더(Power Solution Provider)'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이와 더불어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같은 기존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수력발전사업, 태양광 EPC사업 등을 추진하고 수소 생산 및 액화 등 수소산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두산그룹 측은 "두산중공업을 조기 정상화시켜 채권단 지원 자금을 신속히 상환하고,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기업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대주주와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16:4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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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Q 영업손 478억원…국내 조선업 유가급락 등 악재 겹쳐

삼성중공업. 국내 조선3사 가운데 가장 먼저 올해 1분기 성적표를 공개한 삼성중공업의 표정이 어둡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연결기준)이 4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333억원)보다 적자 폭이 43.5% 확대됐다. 1분기 매출액은 1조826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했을 때 25.3% 증가했다. 순손실은 22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적자 폭이 121.2% 확대됐다. 삼성중공업은 적자의 주요 요인으로 과거 낮은 이익률로 수주한 선박들의 건조가 지속되면서 적자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또 중국 법인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조업차질 영향을 받았다. 해양플랜트 물량도 줄어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당기순손실이 크게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금융비용과 함께 1분기 원화약세로 외화재고자산 관련 선물환 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국내 조선업계도 상황은 녹록치 않다. 업계에서는 국내 조선업이 올해 1분기 유가급락과 수주감소 등의 부정적인 이슈로 실적 악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하면 경상적 영업이익은 적자 470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상선 부문은 LNG선 반복 건조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해양 부문은 나이지리아 봉가 프로젝트 수주 등 일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4-27 16:2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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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 공모

신한금융투자는 월지급식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9058호를 100억원 한도로 29일 1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ELS 19058호는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홍콩항셍(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만기는 3년이고,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연 7.62%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세전 0.635%의 수익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지급일 혹은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돌려받고,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온라인채널(HTS, MTS, WEB)을 통해 ELS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금액별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알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표기된 수익률은 모두 세전 수익률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7 16:12:4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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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두나무 투자일임과 MOU 체결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제반 금융서비스 등 포괄적 업무제휴 체결 -투자일임 플랫폼인 맵플러스에서 디지털 자산관리 등 다양한 협력 김세웅 두나무투자일임 대표이사(오른쪽)와 장준필 해외투자영업본부장이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신증권 대신증권이 투자일임 플랫폼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신증권은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장준필 해외투자영업본부장과 두나무투자일임 김세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제반 금융서비스를 '맵플러스'에 제공하는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맵플러스(MAPLUS)를 운영하는 두나무투자일임은 해외투자상품 일임운용을 담당하고 대신증권은 계좌개설, 해외주식 주문체결 등 제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양사는 해외주식투자 일임시장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향후 디지털 자산관리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맵플러스(MAPLUS)는 투자 전문가와 개인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일임 서비스 플랫폼이다. 비대면으로 실시간 투자일임 계약할 수 있고, 유수 대형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의 투자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장준필 대신증권 해외투자영업본부장은 "맵플러스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일임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온라인 투자일임 서비스 플랫폼에서 대신증권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7 16:12:48 손엄지 기자
[마감시황] 외인, 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 190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2% 가까이 뛰어 오르며 1900선을 넘어섰다. 일본은행(BOJ)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 둔화를 막기 위해무제한 국채 매입을 결정한 것이 투자심리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76포인트(1.79%) 상승한 1922.77에 거래를 끝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281억원, 178억원씩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포지션을 전환했다. 개인은 549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은행(5.94%)과 금융업(5.15%) 등이 크게 상승했다.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등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금융주가 크게 뛰었다. 저평가 매력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밀(-0.24%)은 업종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뛰었다. 상위 50위 종목 중 9곳을 제외한 41곳이 상승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1.01%) 오른 4만9850원에 거래를 마쳣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매수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13.90포인트(2.20%) 오른 646.86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급락했음에도 외국인의 적극적인 선물 순매수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했다"며 "특히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금융주가 급등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일본의 무제한 추가 완화 정책이 더해지며 지수가 뛰어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3원 내린 1226.2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7 16:09:4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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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넘은 국민연금 가입자, 더 넣을까 연기할까

#. 올해 만 60세가 된 박상훈씨는 내년이면 국민연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박 씨는 60세가 넘어도 경제적 여유가 되고, 아직 연금을 받기에 이르다고 생각해 국민연금 수령시기를 연기할까 고민 중이다. 이를 알아보던 중에 '임의계속가입' 제도를 알게 됐다. 최근 국민연금을 더 받거나 나중에 받기 위해 60세가 넘어서도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사람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가입 기간과 납입 보험료가 늘어나면 국민연금 수령액도 늘어나다 보니 경제적인 여력이 있어 '더 내고 더 받고' 싶은 가입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2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임의계속가입자는 2010년 12월 기준 4만9381명에서 2016년 21만9000명으로 늘더니 지난해 5월 기준으로는 48만5913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만 59세까지 국민연금 가입은 의무이지만 60세부터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임의계속가입 제도는 의무가입 상한 연령(60세)이 지났지만 계속 보험료를 내며 65세까지 가입하겠다고 자발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임의계속가입자가 되면 보험료를 더 부담하고 가입기간을 늘리면 연금이 증가한다. 국민연금은 10년 이상 납입해야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60세 이전에 10년을 채우지 못한 사람이나 10년 이상을 납입했지만 추가 납입을 통해 연금을 더 많이 받으려는 사람들이 임의계속가입 제도를 이용하면 좋다.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은퇴로 소득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직장 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자격이 변경되면서 건보료가 급증한 실직·은퇴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의계속가입자의 직장 가입자 자격유지 기간은 당초 최장 2년(24개월)에서 2018년부터 최장 3년(36개월)으로 1년 늘어났다. 퇴직 이전 18개월 기간 중 여러 사업장에서 근무한 기간을 합해 통산 1년 이상될 경우 이 제도에 가입하면 직장 가입자 자격을 계속 유지하면서 직장인처럼 건보료의 50%만 내면 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임의계속가입보다 연기연금이 유리하다는 분석도 있다. 예를 들어 올해 1월 국민연금에 가입한 사람이 연금수령 최소가입기간(10년)을 채우고 임의계속가입을 할 경우 평생 소득 월 100만원 기준으로 1년 임의계속하면 연금액이 19만3220원으로 9% 증가한다. 이 연금을 20년 수령한다고 가정할 경우 연금 총액이 보험료 총액의 3.1배(수익비)에 달한다. 이 사람이 4년 임의계속가입하면 연금이 38% 늘고 수익비는 3.1을 유지한다. 반면 임의계속가입을 중단하고 연기연금을 선택해 1년 연기하면 월 연금이 19만30원으로 7.2% 늘어난다. 연기연금은 수령 시기를 늦출 경우 월 0.6%(연 7.2%) 얹어주는 제도다. 1년 연기하면 연금액은 임의계속가입보다 적다. 반면 수익비는 3.3배(임의계속가입 3.1배)로 더 높다. 4년 연기하면 연금은 22만8320원으로 28.8% 늘어난다. 수익비는 3.7배(임의계속가입 3.1배)로 오른다. 월 소득이 400만원 기준으로 봐도 마찬가지다. 4년 임의계속가입하면 연금이 38% 오르지만 연기연금은 28.8% 오른다. 반면 수익비는 임의계속가입이 1.5배, 연기연금이 1.8배다. 결론적으로 10년 가입자의 경우 임의계속가입을 할 경우 연금액은 연기연금보다 많지만 수익비는 낮다. 연기연금이 유리하다는 의미다.

2020-04-27 16:08: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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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포스코인터와 中企 해외진출 돕는다

국제전시회 공동 참가, 해외진출 세미나 개최 등 협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서울 목동 중진공 서울인천권경영지원처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정진우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 도철호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성장사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진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국제전시회 공동 참가 ▲해외진출 세미나 실시 ▲정보교류 및 사업연계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진공이 주관하는 해외진출설명회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제전시회에 공동 참가 하는 등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업화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중진공과 해외시장 진출 경험과 네트워크가 풍부한 민간기업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의 대표 사례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수출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시의성 있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0-04-27 16:07: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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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ETN ‘눈물의 매도’…판매사도 손사래

레버리지 원유 ETN 추이. 단위 원 /자료 한국거래소 서부텍사스산 유(WTI)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의 투자 열기는 여전하다.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의 손실 위험성 경고도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막진 못했다. 하지만 일부 레버리지(상승장에서 수익을 냄) 원유선물 ETN은 동전주로 전락했다. 일주일 만에 거래가 재개된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의 ETN 2종은 27일 가격제한폭(60%·일반상품의 경우 30%)까지 내려앉았다. 투자자들의 '한탕주의'에서 비롯된 과도한 매수세가 원유 ETN 시장을 투기판으로 전락시켰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개미들 '눈물의 매도'… 동전주된 레버리지 27일 '삼성레버리지 WTI선물ETN'은 전 거래일(24일)보다 1250원(-59.95%) 떨어진 835원에 거래를 마쳤다. 'QV레버리지 WTI원유선물ETN(H)' 역시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보다 750원(-60.00%) 내린 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들 종목은 이날 유동성공급자(LP)인 증권사가 각각 1억주, 200만주를 시장에 새로 상장했다. 추가 물량 공급과 단일가매매 등의 조치 덕에 괴리율이 급격히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정상가격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삼성레버리지 WTI선물ETN의 경우 실시간지표가치(IIV)가 139.86원으로 괴리율이 497.03%에 달했다. 괴리율은 ETN 가격과 실제 지표가치(IV)의 차이를 뜻한다. '신한레버리지 WTI원유선물 ETN(H)'(-52.31%)과 '미래에셋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20.63%)도 동반 급락했다. 비정상적으로 치솟은 괴리율에 손실 위험성을 느낀 투자자들이 작정하고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는 종가 기준으로 괴리율이 30%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경우 3거래일간 다시 매매정지를 하겠다는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이튿날 다시 거래정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이 묶여있는 약 4300억원의 자금을 조금이나마 회수하기 위해 전량 매도에 나선 것이다. 시장 가격조절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에서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거래가 풀렸을 때 팔아치웠다는 얘기다. 거래소가 높은 괴리율에도 불구하고 5일 만에 거래를 재개한 이유도 그래서다. 대신 괴리율이 20% 이상 벌어지면 12%로 정상화될 때까지 단일가 매매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30분 단위로 한 가격으로만 거래가 진행됐다. 하한가 수준의 급락과 반복된 거래정지를 여러 번 거쳐야만 가격 정상화가 가능한 상황. 원유 ETN 상품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불안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판매사도 손사래…"원유 ETN 손실 위험 커" 27일 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금융감독원이 일부 원유 ETN에 소비자경보 최고 등급인 '위험' 등급을 발령한 직후인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총 1조3649억원 어치의 원유 ETN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했다. 이에 대해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폭락한 유가가 오를 것이라는 단순한 계산이 투자자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이라고 했다. 이 같은 투자 광풍이 일자 판매사 입장인 증권사들은 자발적으로 투기적인 원유 선물ETN 거래에 대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증권사 PB는 원유 ETN에 대해 "손실 가능성이 높아 문의하는 투자자, 특히 선물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투자자에게는 매수를 권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레버리지의 경우 국제유가가 단기간에 3배 이상 폭등하더라도 근월물과 원월물 간 가격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롤오버(선물교체) 비용이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품 역시 마찬가지다. 국제 유가 변동성이 극도로 커진 상황에서 만일 유가가 하루에 50% 오른다면 인버스 레버리지 ETN 3개 종목이, 100% 오른다면 6개 인버스 ETN 전 종목이 투자금 전액 손실을 당할 위험이 있다. 이경수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 상황에서 원유 선물 ETN은 레버리지와 인버스 모두 권하고 싶지 않다"며 "어느 쪽이든 기대 심리가 낮아 합리적인 투자 근거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7 16:06: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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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저소득 재테크 부동산이 갈랐다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작년 가구소득은 486만원…전년 대비 10만원↑ #지난해 월평균 소득은 486만원으로 전년 대비 10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난 소득 중 3만원만큼 소비가 늘어 한 달에 241만원 정도를 지출했다. 부채 상환액도 매달 41만원으로 작년보다 1만원이 많아졌다. 부채가 1064만원이 늘어 8313만원이 된 만큼 월 저축액은 크게 늘리지 않았다. 고소득과 저소득 가구의 재테크 성패는 부동산이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가구 총자산의 증가를 이끈 것은 부동산이었다. 신한은행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전국 경제생활자 1만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조사를 통해 소득 등 금융 생활 현황과 렌털 서비스 등 신(新)소비 트렌드를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64세 경제활동자의 월평균 가구 총소득은 486만원으로 전년 대비 10만원 늘었다.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월 평균 총소득은 189만원이며, 소득 상위 20%인 5구간의 월 평균 총소득은 1구간의 4.8배인 902만원이다. /신한은행 조사 결과 모든 가구소득 구간에서 소득이 증가했지만 소득 하위 20%인 1구간과 2구간의 경우 금액이 각 4만원, 5만원 오르면서 다른 구간에 비해 실질적인 변화는 적었다. 다른 구간의 경우 모두 증가액이 10만원을 넘었다. 또 월 가구소득 기준 하위 20%인 1구간과 상위 20%인 5구간 간 소득 격차는 2018년과 2019년 모두 4.8배 수준을 유지했다. /신한은행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월 총 소비액은 물론 모든 소비 항목에서 지출 금액이 높았지만 소득 하위 40%인 1, 2구간은 기본 생활비 항목이 총 소비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소득이 높아질수록 기본 생활비 항목의 비중은 줄었다. 소득 하위 40% 가구는 젊은 연령대의 미혼자 비중이 높은 만큼 타 소비 항목 대비 여가·취미·유흥비 지출 비중이 높았다.. 금융상품별 월평균 저축투자액은 2018년 대비 48만원, 보험에 1만원 늘어난 39만원으로 안정형 금융상품에 저축하는 비중이 70.7%에서 74.3%로 3.6%포인트 늘었다. 다만 펀드, 주식, ELS 등 투자상품에는 2018년 월 저축 총액의 7.8%인 9만원을 저축했지만 지난해에는 6.0%인 7만원만 저축하면서 원금 손실 위험을 줄였다. 월 부채 상환액은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많았으며 소득 상위 40%인 고소득층에서 2018년 대비 월 부채 상환액이 3만원씩 증가했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부동산 비중이 컸다. 5구간과 1구간 사이의 자산 격차는 9.2배이지만 부동산만 놓고 보면 그 격차는 12.3배였다. 특히 부동산 자산 격차는 전년 11.6배에서 더 확대됐다. 이는 부동산 비중이 큰 고소득자가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 혜택을 본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 속에서 나의 금융생활을 돌이켜보는 것은 물론 디지털로 달라진 시대 트렌드를 알아보는 것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7 15:59:0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