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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을 위한 건강체조 동영상 "장애인 홈트 체조" 제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사회적 긴장감 유지로 인한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인의 실내체조 동영상 "장애인홈트 체조"를 제작했다. "장애인홈트 체조"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워진 장애인들을 위해 각 가정 등 실내에서 자유롭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안내하는 동영상이다. 홈트는 집안에서 하는 근력운동을 의미하는 홈 트레이닝(home training)의 줄임말이다. 꾸준한 근력운동이 필수적인 장애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의 어려움은 물론, 체육시설 등 복지시설의 휴관으로 인해 지속적인 근력 운동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장애인복지과에서는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의 협조를 얻어 강사와 장소를 제공받아 장애인들이 실내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체조를 구성해 동영상을 제작 ‧ 배포하기로 했다. 해당 동영상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기본동작을 응용했으며, 재활스포츠센터의 레저스포츠, 특수체육교육 강사들이 직접 재구성해 동작 시범을 보여 촬영하였다. 촬영 및 제작은 시에서 지원했다.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는 코로나19로 복지시설이 휴관하기 시작한 초기 무렵인 1월 28일부터 휴관을 시작해 장기적인 휴관으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용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동영상 촬영에 참여할 강사들을 모집하고 촬영 장소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제작한 동영상은 장애인들이 쉽게 실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청 홈페이지와 각 장애인 시설 홈페이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0-04-24 11:57:49 안성기 기자
서금원·아동권리보장원, 사회진출 앞둔 보호종료아동 위해 금융교육

서민금융진흥원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복지시설 퇴소를 앞둔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시설 퇴소 전 금융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종합상담 및 취업연계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상 보호자가 없거나 이탈해 아동복지시설에 입소,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말한다. 서금원은 자립수당 등 지원금의 합리적인 활용법, 사회초년생 월급 관리 등 올바른 소비·저축·신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해 금융마인드를 형성하지 못한 채 시설을 퇴소하는 경우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는 점을 감안, 금융사기 예방 등 영상콘텐츠를 제작·제공할 예정이다. 또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 241개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 '보드게임 교구로 배우는 체험형 금융교육'도 실시한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올바른 소비·저축을 통한 수입관리와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교육을 통해 얻는 정보들이 앞으로 보호종료아동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이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합리적 금융생활을 위한 힘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민금융진흥원은 원장이 찾아가는 대학교 금융생활특강, 보육원 금융교육 등 학업 및 생업에 바쁜 청년들과 금융정보가 부족한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금융교육을 실시해왔다. 비대면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 1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327% 증가한 7만2709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는 누구나 서금원 금융교육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영상 교육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0-04-24 11:50: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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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출금리 15% → 1.5% 낮춰준다··· 대환대출 지원 특별보증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5% 이상 고금리 대출을 연리 1.5%로 대폭 낮춰주는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지원 특별보증'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된 특별보증은 시가 600억원을 투입해 만든 신규 보증상품이다. 지원대상은 연리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3개월 이상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신용등급 4∼8등급)으로,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고금리 대출을 일반 금융회사 대출로 전환해준다. 재단에서 100% 보증을 서주고 서울시에서 1.3%의 이자를 지원해 고객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5%(22일 기준, 변동금리)까지 낮아진다. 기존 대출 대비 이자율이 13.5%포인트 이상 줄어드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다만 올해 재단이나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지원받았거나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단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특별보증의 상담과 접수를 5개 금융회사(신한, 우리, 국민, 하나, 농협은행)에 위임했다. 고객들은 재단 방문 없이 가까운 은행 지점 내에 설치된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통해 신청부터 대출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환대출 특별보증은 금리 부담으로 시름하는 소상공인들의 짐을 덜어 드리고자 새롭게 도입한 보증상품"이라며 "시중은행과 업무협조를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 만큼 고객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저금리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4 11:28: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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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J카드, ‘꽃보다 혜택’ 5월 이벤트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KJ카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꽃보다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꽃보다 편의점 쿠폰 ▲꽃보다 하이마트 ▲꽃보다 오토오아시스 총 3가지 이벤트로 진행한다. 꽃보다 편의점 쿠폰은 기간 내 개인카드로 이벤트에 응모하고 전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쿠폰 5000원권 제공한다. 꽃보다 하이마트는 기간 내 개인카드로 광주·전남에 위치한 롯데 하이마트에서 이용 시 두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결제하고, 해당 이벤트 안내장을 제시한 고객에 한하여 3%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개인신용카드로 할부 거래 이용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꽃보다 오토오아시스는 기간 내 개인카드로 오토오아시스에서 이용 시 두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교환시 30% 할인 혜택을 연 1회, 최대 할인한도 2만원까지 제공하고 타이어 교환 시 10% 할인, 에어컨가스 완충 2만원 할인 등 4가지 정비 할인 서비스를 각 연 1회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가까운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고하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광주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4 11:11: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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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베트남 內 전 노선 대상 프로모션 실시

비엣젯항공 항공기./사진=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이 베트남 내 노선을 증편하고, 베트남 전 국내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엣젯항공은 24일 베트남 교통부와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에서 지난 23일 발표한 베트남 국내선 운항 확대 방침에 따라 하노이-호치민, 다낭-하노이·호치민 등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엣젯항공은 항공권을 부가세 제외 최저 9000동(약 500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이달 25일까지 시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비엣젯항공 골든 타임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이달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아울러 비엣젯항공은 현재 여객기 외에도 일일 10편의 화물 항공편을 운영하며 팬데믹 사태의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의료진 및 의료 장비 수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엣젯항공은 모든 항공편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등의 국제 규격 및 당국의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해 운영 중이며, 모든 탑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 및 검진 절차를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4 11:10:3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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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9, 동물구조 관련 출동 연평균 15만건··· "5월엔 뱀 조심"

서울119가 최근 3년간 동물구조와 관련해 연평균 15만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4일 2017~2019년 동물 관련 출동 현황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3년간 서울소방 119구조대는 총 47만2977건의 동물구조 현장에 투입됐다. 2017년 16만3055건, 2018년 15만9846건, 2019년 15만76건으로, 연평균 15만건 출동한 셈이다. 생활안전출동은 총 18만6951건으로 전체의 39.5%를 차지했다. 생활안전출동은 ▲벌집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 ▲안전조치 ▲자연재난 ▲전기 ▲가스 등 7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연도별로 2017년 6만8328건, 2018년 6만3725건, 2019년 5만4898건으로 집계됐다. 동물 관련 안전조치를 위해 출동한 건수는 총 3만3392건이었다. 동물 종류별로 보면 고양이(1만2762건)와 개(1만1755건)가 전체 동물 구조 활동의 73.4%에 달했다. 조류 3824건, 멧돼지 1870건, 뱀 774건, 고라니 551건, 너구리 442건, 쥐 102건, 곤충류 156건, 기타 1156건 등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동물 관련 안전조치 출동 5891건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월평균(490건) 이상이었던 달은 10월(757건), 7월(659건), 8월(631건), 9월(617건), 6월(519건)이었다. 뱀은 5월부터 10월까지, 멧돼지는 10월부터 12월까지 출현이 잦았으며, 고라니는 4월부터 12월까지 출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너구리는 10월에 가장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지역별로는 은평, 종로, 성북, 강북, 노원구 등 산과 인접한 곳에서 동물 관련 출동이 많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야외 활동 중에 뱀을 만났을 때는 자극하지 말고 우회하도록 하고, 뱀에 물렸을 경우에는 물린 자리에서 심장과 가까운 부위를 묶은 후 상처 부위가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있도록 해야 독이 몸 전체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4-24 11:05: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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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 1위 쾌거

대한항공이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을 수상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화물운송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24일 세계 최고 권위의 물류 전문지인 '에어 카고 월드'가 주관하는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기간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묵묵히 기여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탁월한 화물사업이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어 카고 월드는 1942년 창간된 세계 최고 권위의 물류전문지로 2005년부터 매년 항공화물 물류 최우수 항공사, 최우수 공항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는 항공사의 실제 고객인 화주, 포워더 등이 직접 고객서비스 품질, 정시성, 공급력, 네트워크 경쟁력 등을 평가하는 만큼, 해당 항공사의 화물 운송 서비스 경쟁력을 나타내는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지난해 신화물시스템을 도입해,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관리 전반에 대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약품 항공화물 운송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IATA CEIV-PHARMA)을 취득하는 등 화물 부문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 투자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가 국가 경제에 영향을 입힌 지난 1분기 동안 화물 운송량이 전년대비 8% 이상 증가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4 10:42: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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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24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24일 견본주택 오픈 덕은지구 A4, A7블록 2개 단지 동시분양… '자이' 브랜드 타운 형성 예정 서울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핵심 입지…미디어밸리 복합센터 등 개발호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한 방문 예약 진행해..하루 만에 마감 GS건설은 오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공급하는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 규모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DMC리버파크자이(4BL)는 전용면적 84㎡ 570가구, 전용면적 99㎡ 132가구 등 총 702가구, DMC리버포레자이(A7BL)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318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는 서울 상암과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상암의 기존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여건과 안심통학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각종 문화행사와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월드컵공원이 인접해 있고 한강다목적운동장과 노을공원 또한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덕은지구 내 도보권 입지에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신설예정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자이 브랜드에 걸맞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단지 내 입출입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하는 자이 스마트패스 시스템과 외부에서도 세대내 가스, 난방 등을 조절 가능한 자이앱 솔루션 등의 스마트 시스템을 비롯해 전기 및 급수 사용량을 체크해 스스로 절약하는 '자이 에너지 매니저'와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나 세대 내 주방 절수페달, 고효율 LED조명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인근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한 향후 주거환경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선 월드컵대교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컵대교 준공시 일대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는 '자이안센터'에는 입주민 단지 내 독서실(남, 여 별도) 및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적용된다. 자이에만 적용되는 국내최초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거실/주방 기본 제공)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자이앱 솔루션, 스마트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 상품이 적용 예정이다. GS건설 임성수 분양소장은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 및 강서구 등과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보니 이전부터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여기에 미디어밸리 복합타운, 월드컵대교 등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해 지역 가치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성시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출 예정이어서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은 오픈예정일인 4월 24일(금)부터 5월 3일(일)까지 10일간 매일 300명, 총 3000명 예약자에 한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방문 예약은 지난 20일 진행 하루 만에 마감됐다. 한편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청약 접수가 가능한 방문자 중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5월 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수) 당해지역 1순위, 7일(목) 기타지역 1순위, 8일(금)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14일(목) DMC리버파크자이, 15일(금)에는 DMC리버포레자이 가 각각 당첨자를 발표하며 26일(화)부터 30일(토)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271-1번지에서 오는 24일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DMC리버파크자이 2022년 11월, DMC리버포레자이 2022년 10월이다.

2020-04-24 10:3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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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Q 영업익 4445억…2Q 코로나19 직격탄에도 투자 지속 방침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1분기 시장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 실적을 거뒀다. 2분기에는 판매 망 정상화에 주력하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 육성 계획은 이어가기로 했다. 기아차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열고 1분기 매출액이 14조5669억원, 영업이익 4445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12조4444억원)이 17.1% 늘었고, 영업이익(5941억원)이 25.2% 줄었다.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4000억원 초반에도 부합했다. 단, 기아차 관계자는 1분기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전이며,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환율과 신차효과, 제품 믹스 개선 등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도매판매량은 내수가 11만6739대, 해외에서 53만1946대였다. 전년과 비교해 국내에서는 1.1% 증가했지만, 해외에서는 2.6% 감소했다. 전체적으로는 전년보다 1.9% 줄었다. 권역별로는 북미에서 전년보다 8.9% 많은 19만3052대를 판매했지만, 유럽에서 10.1% 감소한 11만7369대, 중국에서 60.7% 적은 3만2217대를 팔았따. 러시아와 아프리카 등 기타 시장에서도 2.4% 감소한 19만4272대에 머물렀다. 국내에서는 2월 부품 수급 문제에도 불구하고 셀토스와 신형 K5 등 신차효과가 두드러졌고, 미국에서도 텔루라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하며 판매를 주도했다. 2분기에는 신차 중심으로 판매 역량을 집중해 불확실한 상황 탄력적 대응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수익성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곧 투입을 앞둔 신형 쏘렌토 등 고수익 RV 차종 판매에 집중하면서 특별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딜러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럽에서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씨드와 니로 등 인기 차종을 앞세워 판매 회복에 나설 예정이다. 인도는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 인기 모델인 셀토스 적기 공급으로 2분기 수요 감소 영향을 최소화하고, 3분기에는 엔트리급 신규 SUV를 출시하기로 했다. 중국에서는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현지화한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급격히 위축된 수요 심리 회복에 나서고 핵심 차종 위주로 판매 회복에 나선다. 연구개발과 투자 노력은 지속한다. 전사적인 비용 절감과 함께 선제적 전기차 전환,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한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요 절벽에 직면할 우려가 크다"며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언택트 마케팅 활동과 경쟁력 있는 신차 판매에 집중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4 10:26: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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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기준 완화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완화해 민간사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역세권 내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서만 진행할 수 있으나, 현행 기준으로는 2·3종 주거지역에서 용도변경 요건이 까다로운 탓에 사업 접근성이 낮다고 보고 기준을 바꾸기로 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제 대지면적 1000㎡ 이상 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변경을 할 경우 ▲준주거·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도심·광역·지역지구 및 지구중심) 역세권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 인접한 대상지 등 3개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대지면적 1000㎡ 이상인 경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가능토록 해 건축허가와 용도지역 변경을 시에서 한꺼번에 추진,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다만 대지면적 500㎡ 이상, 1000㎡ 미만의 사업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기준은 사업에 필요한 최소 규모인 만큼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307개 역세권 중 24.4%에 해당하는 75개 역세권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이 용이해진다. 나머지 232개(75.6%) 역세권은 기존 기준으로도 변경이 가능했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개선된 기준을 통해 중심지 역세권에 해당되면서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될 수 없었던 역세권에도 청년주택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이 직주근접 역세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4 10:24: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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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 발족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 발족식을 2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방통위는 지난 2018년부터 지능정보사회에 걸맞은 이용자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전문가·기업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국제컨퍼런스 개최, 지능정보사회 정책센터 설립 등을 추진해왔다. 민관협의회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지난해 11월 방통위가 발표한 '이용자 중심의 지능정보사회를 위한 원칙'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보호를 위해 기업, 이용자, 전문가, 정부 총 30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의견수렴 및 국내외 사례 공유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지능정보서비스 이용자 보호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와 책임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족식은 코로나19로 인한 공식행사의 비대면화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고학수 민관협의회 위원장(서울대)의 개회사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호영 센터장(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경과 보고, 협의회 위원 소개, 이상욱 교수(한양대)의 '주류가 된 인공지능 윤리' 기조발제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한상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능정보시대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용자 보호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4 10:24: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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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영업일수 49일만 1만대 출고…역대 최단 기간

XM3/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XM3가 영업일수 49일만에 1만대 출고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삼성 사상 최단 기간이다. XM3는 지난달 판매를 시작해 5581대를 출고했으며, 4월 들어 영업일수 13일만에 4419대를 더 판매했다. 앞서 SM6가 61일만에 이룬 기록을 10일 이상 빠르게 돌파했다. XM3 인기는 사전계약 시작부터 감지됐다. 12일만에 5500대가 계약됐으며, 출고를 시작한 3월 9일까지 8542대를 기록했다. 최근 누적 계약대수는 2만대를 넘었다. 르노삼성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 온라인 비대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XM3 고객 15%를 온라인 청약으로 계약했다. 전국 영업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XM3 100대 출고를 달성한 대리점에는 축하메시지와 격려 인센티브와 XM3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XM3는 새로운 감각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앞세워 빠른 속도로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4 10:1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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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학생 200여 명에게 전달

인하대'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학생 200여 명에게 전달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구성원들이 코로나19로 경제 위기에 놓인 학생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을 학생 200여 명에게 전달했다. 24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달 말에 이어 지난 23일 2차로 학생 71명에게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을 20만~30만원씩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동문, 교수, 교직원 등 구성원들이 힘을 더한 결과다. 200여 명이 참여해 이달 16일 현재 1억3000만원 모았다. 지난달에는 136명에게 전달하는 등 모두 207명이 도움을 받았다. 인하대는 남은 기금을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긴급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학금을 받은 A 학생은 "대구에 사는 가족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몇 주간 치료를 받거나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며 "가족들 모두 아르바이트, 일용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 몇 주 간 일을 하지 못해 타격이 컸다. 장학금을 받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걱정을 조금 덜었다"고 말했다. 한편, 각 단과대학도 학과 발전기금을 활용해 학생들을 도울 계획이다. ▲사회복지학과 17명 ▲소비자학과 18명 ▲사회교육과 9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지원한다. 국어교육과 6명에게는 40만원을 전달한다. 이를 위해 학생지원팀은 다음 달 특별장학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가계곤란, 공로, 생활보조로 나뉘며 각 장학금 성격에 따라 20명 내외로 선발한다. 조명우 총장은 "코로나19로 생겨난 모든 변화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해 더욱 두렵고 힘들고 아픈 시간이었다"며 "아직은 세상 나가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우리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주저앉지 않도록 이 바람을 이겨내는데 학교가 미약하나마 방패막이 돼 주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4 10:05: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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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눈 편한 올레드 TV 알리기 '온라인 수업, 올레드로 크게보자' 행사

LG전자는 '온라인 수업, 올레드로 크게보자'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 LG전자가 눈에 편안한 올레드 TV를 알리고 나선다. LG전자는 24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온라인 수업, 올레드로 크게 보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개학화 함께 대형 TV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한 LG 올레드 AI 씽큐 장점을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청색광을 줄여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한 '올레드 화면' ▲온라인 강의를 손쉽게 검색하고 마우스처럼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리모컨' ▲TV가 선생님 목소리를 인식해 보다 또렷하게 들려주는 '인공지능 사운드 Pro' 등을 중점 소개한다. 인터넷 시작 화면을 온라인 수업으로 설정하는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알려준다. 행사 모델인 2020년형 LG 올레드 AI ThinQ(모델명: GX/CX)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 원 캐시백·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등 구매혜택과 함께, 출석체크나 학급 채팅방 참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프렌즈 무선 키보드도 추가 증정한다. LG 올레드 AI 씽큐는 지난해 미국 안전인증기관 'UL'로부터 '청색광 저감 디스플레이'로 검증받은 올레드 패널을 탑재했다. 지난해 독일 시험인증기관 'TUV라인란드'에서도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로 인증받기도 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올레드 AI ThinQ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4 10:0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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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건강·웰빙분야 국내 1위

순천향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건강·웰빙분야 국내 1위 세계 70위…해당 분야 첫 세계 100위권 진입 지속가능발전목표(SDG17개목표)/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 타임즈고등교육)가 지난 22일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0) '건강과 웰빙분야'에서 세계 70위, 국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올해 두 번째 평가 결과를 발표한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교육과 연구 성과에 집중하는 기존 평가와는 달리 고등교육기관의 사회발전·경제성장·환경보존의 세 가지 책무를 주요 기반으로 삼고 있다.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해 대학 공공성 평가를 한 것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가 처음이다. 평가 기준은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다. 올해 평가에는 89개국 857개 대학이 평가에 참여했다. 순천향대는 올해 평가 분야 중 총 8개 분야에 처음으로 참여해 ▲건강과 웰빙(SDG3) 분야 세계 70위, 국내대학 순위 1위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SDG12) 분야 세계 100위권, 국내 공동 1위 등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순천향대가 건강과 웰빙 분야에서 세계 70위, 국내 1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WHO 협력센터에 건강도시 및 건강영향평가연구소장인 박윤형 교수를 파견하고, 질병관리관리본부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하며, 의과대학 학생들은 국내외 지역사회의 보건증진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보건 기관과의 협력 지수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중요요인으로 작용했다. 서교일 총장은 "국제적인 약속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은 세계 대학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 연장 선상에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한 평가"라고 말했다. 이어 "순천향대는 대학이 갖고 있는 지식자산과 역량 등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지구촌과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토대로 인류의 보편적 사회문제와 환경보존문제, 경제성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4 09:55:4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