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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주식 13.5조 팔아치운 외국인…채권은 사들여

-2020년 3월 외국인 투자동향 /금융감독원 지난달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13조원이 넘게 팔아치웠다. 반면 채권은 사들이면서 올해 들어 순투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3조45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3조470억원, 403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2월 매도 우위로 돌아섰으며, 연초 이후 순매도 규모만 16억2670억원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유럽이 각각 5조5000억원, 5조원을 순매도했으며, 아시아도 500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중동에서는 59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 순매도 규모는 미국이 5조5000억원으로 가장 컸고, 영국과 룩셈부르크가 각각 1조9000억원, 1조700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스위스(5000억원)와 사우디(5000억원), 말레이시아(2000억원) 등은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468조7000억원이며,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4%다. 미국이 197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 138조7000억원 ▲아시아 58조4000억원 ▲중동 17조원 등의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7조399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3조8180억원의 영향으로 총 3조581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4조2000억원을 순투자한 반면 미주(-8000억원)와 중동(-1000억원), 유럽(-1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종류별로는 국채(3조95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4조1000억원), 1~5년미만(8000억원)에 순투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총 133조3000억원이다. 아시아가 58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유럽과 미주가 각각 46조2000억원, 10조8000억원 등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3 09:12: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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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알뜰폰 인기요금 평생 할인 프로모션

LG헬로비전 모델들이 '인기요금 평생 할인'을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새봄을 맞아 헬로모바일 인기 단말요금 6종을 대상으로 '평생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을 통해 대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최대 8800원 요금 할인이 가입기간 내내 제공된다. '평생할인 프로모션'은 헬로모바일 스테디셀러 단말요금 6종에 적용된다. 적용 요금제는 ▲데이터 무제한 2종(보편 안심 15GB 100분·슬림 안심 15GB) ▲가성비 2종(보편 3.5GB 100분·The 베이직한 3GB) ▲음성 무제한 2종(The 착한 데이터 3.6GB·The 착한 데이터 2GB)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월 8800원 평생 할인되는 '데이터 무제한 2종' 라인업은 기존보다 16% 저렴해진 월 4만7300원에 데이터를 사실상 무제한(15GB+3Mbps 속도제어) 이용할 수 있다. '가성비 2종' 라인업은 월 4400원 할인된다. LG유플러스망 '보편 3.5GB 100분'의 경우 3.5GB의 데이터를 월 2만8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제휴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이 추가 할인돼 월 8600원까지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음성 무제한 2종' 라인업도 월 44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대상 요금제인 KT망 'The 착한 데이터 2GB' 가입 시, 월 3만4600원에 음성·문자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평생 할인 대상 요금제와 결합 시 스마트폰 기기 값도 0원까지 낮아진다. 프리미엄폰 'LG G8 씽큐', 중저가폰 '갤럭시 A50'의 경우 최대 지원금이 더해져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앞으로도 다이렉트몰을 통해 절약한 유통·마케팅 비용을 고객의 모바일 라이프사이클 내내 실속 있는 혜택으로 환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09:11: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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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동아리 학생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앞장'

순천향대 동아리 학생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앞장' 지난 10~12일, 순천향대가 교내 벚꽃광장 일대를 찾아오는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해병전우회 동아리 학생들이 차량 출입통제와 적극적인 캠페인 동참을 안내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 동아리 학생들이 코로나 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수준 높은 대응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학내 해병전우회 동아리 흑룡회와 학생회를 비롯한 캠페인 봉사활동에 지원한 학생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캠퍼스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대한 안내를 도맡아 하고 있다. 앞서 순천향대는 지난달부터 아산시와의 공조해 온양온천역 등 3개 전철 역사 이용객에 대한 발열 체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시작하자 교내 벚꽃광장을 찾아올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현수막 등을 통해 선제적 출입통제를 시작했다. 이 캠페인 기간이 확대되자, 학생 동아리 중심으로 2차 캠페인을 확대하고 나섰다.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동아리 학생들은 정문과 후문을 통해 교내로 진입하는 외부인 차량을 통제하고, 인도 및 계단에서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교내에서 벚꽃을 구경하는 외부인과 내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면서 협조를 구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인원을 늘려 22명 6개 조를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보도로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해병전우회 동아리 회장인 신민우(17학번)씨는 "교내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코로나 19 확산방지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 달라는 안내와 함께 양해를 구했다"라며 "모든 외부 방문객들이 통제에 잘 따르고 있고, 감염병 예방에 해병전우회가 앞장서서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다음 달 대면 강의가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해 1만100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방역용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들어있는 개인별 위생키트를 제작해 지급한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교내 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대비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3 09:1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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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아이티·니카라과에 마스트 6만여장 기부

현지 정부에 기증…니카라과 한인회에도 1만장 전달키로 한세실업 아이티 법인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한세실업 한세실업이 생산공장이 있는 아이티와 니카라과를 위해 마스크 6만여장을 기부한다. 1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아이티 법인은 지난 7일부터 3개 공장, 8개 라인을 가동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아이티 법인은 제작한 마스크 중 3만장을 아이티 정부에 기증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마스크 12만장을 추가 제작해 정부 입찰가에 맞춰 납품하기로 했다. 한세실업 아이티 법인은 이와 별도로 의료기관에도 마스크를 제작해 기증했다. 아이티 수도인 포르토프랭스 최대 의료시설 중 하나인 게스키오 센터(GHESKIO Centers)와 코로나19 예방 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생산한 마스크 2000여 장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지 한세실업 직원 중 감염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게스키오 센터 의료진이 기숙사에 직접 방문해 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니카라과 법인 역시 마스크를 제작하고 니카라과 정부와 니카라과 한인회에 각각 1만5000장과 1만장씩 총 2만5000장을 기부한다. 또한 한세실업 니카라과와 아이티 법인은 임직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두 법인에 근무 중인 직원 7000여 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해 지역 사회 감염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한세실업 정순영 중미총괄법인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니카라과와 아이티에서도 더욱 강화된 조치를 취하며 감염 확산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세실업도 각국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아이티 등 8개국에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0-04-13 09:0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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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전임강사 경력직 모집…서류접수 30일까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전임강사 경력직을 모집한다. 1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전기, 품질, 설비 등이며 30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전공자(전기, 계장, 토목, 건축, 기계, 설비) ▲관련학과 자격증 보유자(기사 자격증 등) ▲국내·외 현장 관련 실무 경험자 우대 ▲직업훈련교사, 관련 자격증, 강사 경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형내용 및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옛 현대건설 인재개발원)은 현대건설이 직접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승인 직업훈련기관이다. 1977년 개원한 이래 40여년간 총 3만6000여명의 건설기술 전문인력을 육성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발 맞추어 데이터기반 공정공사관리, 그린에너지 시스템 등 향후 건설산업에 요구되는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4차 산업에 적합한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4-13 08:40: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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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19 피해 中企 지원 박차…신규 보증공급 38.5%↑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9일 경북 경산시 소재 기승공업㈜를 방문해 코로나19 피해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의 일시적 경영 애로 해소와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3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작으로 ▲매출액 1억원 이하의 영세중소기업을 위한 '영세중소기업 소상공인 신속·전액보증 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기업은행 소상공인 초저금리 협약보증' ▲주력산업 영위기업 등을 위한 '기업활력 보강을 위한 우대보증' ▲신수출성장동력 및 신성장품목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신성장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 등을 시행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보증을 공급한 결과 올해 1분기 신보의 일반보증 신규보증 공급액은 2조6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한 재난특례보증 등으로 신규보증 공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했다. 한편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대구·경북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기승공업과 서울 소재 공연 기획업체 브랜뉴뮤직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승공업은 오랜 기간 축적한 자동차부품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추세에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현지 부품조달 문제로 조업에 차질이 생기자 신보의 특례보증으로 유동성을 해소했다. 또 음반판매와 국내외 공연 매출 등으로 외형 성장 중이던 브랜뉴뮤직은 코로나19 여파로 예정됐던 해외투어 공연과 콘서트 등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발생해 신보가 신속하게 보증 지원했다. 윤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피해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정책기관으로서 피해 중소기업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3 08:39: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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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페이판 '스타벅스 오더' 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신한PayFAN)에서 손쉽게 스타벅스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신한페이판 'STARBUCKS(스타벅스) 오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페이판 스타벅스 오더는 스타벅스의 비대면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와 오픈API로 연결해 신한페이판에서도 스타벅스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타벅스 앱(애플리케이션)이나 회원 가입 또는 선불카드가 없어도 신한페이판에서 신한카드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초기 화면에는 고객이 빠르고 간편하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도록 최근 주문한 메뉴와 옵션, 가까운 매장 등을 하나의 화면에 담아 한 번의 클릭만으로 고객이 주문을 완료하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 스타벅스 오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웰컴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첫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 명에게 2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매달 스타벅스 오더 서비스를 7번 이상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는 '스탬프를 모아라' 이벤트와 6월 말까지 매달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머그컵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신한페이판으로 손쉽고 편리하게 스타벅스 음료 주문부터 결제까지 마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3 08:18:3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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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보름이니 칠성 기도로 마음의 안정을. 48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그지 못하니 집 나오지 말 것. 60년 상속이 예상되는 횡재 운이다. 72년 평소에 쌓은 덕이 복을 부른다. 84년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행복하다. [소띠] 37년 현재 만나는 소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49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의 기회가 온다. 61년 먼 길에 교통사고가 염려되니 운행에 주의. 73년 헤어진 이성에게 마음을 접는 것이. 85년 짙은 화장은 복을 떨군다. [호랑이띠] 3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0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62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7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86년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토끼띠] 39년 기력이 쇠할 때는 피로를 멀리하는 것이 상책. 51년 막혔던 돈줄이 조금 풀린다. 63년 개띠의 도움으로 밀렸던 업무 해결. 75년 공금이나 부정한 공돈을 탐하지 마라. 87년 직장에서 개인 전화는 오지 않게. [용띠] 40년 며느리가 미우니 자식도 보기 싫다. 52년 비밀유지가 사업의 주요성패인데 직원을 믿기도 어렵고. 64년 납품한 물건에 하자가 없나 좀 더 확인이 필요. 76년 눈치를 보지 말고 능력을 펼쳐라. 88년 먼저 베풀라. [뱀띠] 41년 곡각살이 끼었으니 외출할 때 미끄러지지 않게. 53년 실수로 머리 아프니 현명하게 조치. 65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부부 동반하여 여행을 가 보도록. 77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전. 89년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말띠] 42년 명예에 흉액이 있으니 마음이 혼란. 54년 재물운이 강하다. 66년 승진에 빠지어도 초조해하지 말고 의연히 대하라. 78년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거래 유의. 90년 이성간 조건 없는 교제가 있어서는 안 되니 신중. [양띠] 43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따른다. 55년 실적이 높아지나 공을 과시하지 말 것. 67년 윗사람을 따르니 지혜가 생긴다. 79년 득이 없는 일에 지인의 감언이설. 91년 우는 아이가 젖을 더 먹지만 징징대지는 말 것. [원숭이띠] 44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56년 업무가 밀려도 해야 할 일이라면 밝게 하고 받아들여라. 68년 운이 상승세니 하던 주식을 살펴보라. 80년 인연이 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92년 외국어 공부를 꼭 시작하라. [닭띠] 45년 삼재이니 돈을 과시하지 마라. 57년 임원승진의 기회가 오니 힘낼 것. 69년 공과 사의 선택 갈림길에서 갈등이 생긴다. 81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좌불안석이다. 93년 남의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살필 것. [개띠] 46년 여기저기 투자한 것이 빚으로 남는다. 58년 이웃사촌을 소중히. 70년 실수를 만회하려다 시간만 낭비. 82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94년 낭비 요소를 찾아서 정리해보면 개선된다. [돼지띠] 47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이 성사가 아닌데. 59년 과거의 경력으로 재기의 운이오니 고맙다. 71년 차를 바꾸는 것은 하반기로. 83년 고생한 보람이 온다. 95년 주위 사람과 가능한 대립을 피하고 다투지 마라.

2020-04-13 06:07: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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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선거 명당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바쁘게 뛰고 있다.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물론 당선이다. 당선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차고도 넘친다. 그중에서 선거사무소를 어디에 정하느냐는 것이다. 출마 예정자들은 좋은 터를 잡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 이른바 선거 명당이다. 눈에 뜨이는 경우는 예전 선거에서 승리한 사람이 사용했던 공간을 잡는 것이다. 그곳은 항상 높은 인기를 누린다. 더구나 계속해서 당선자를 배출한 곳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명당 중의 명당으로 후보자마다 먼저 그 공간을 차지하려고 애를 쓴다. 풍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도 좋은 터의 조건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풍수의 이론은 좋은 터를 잡으면 인생이 순조롭게 풀린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남향의 건물은 화초를 길러도 보기 좋게 잘 자란다. 햇볕은 물론이고 그만큼 좋은 기운이 항상 맴돌고 있음을 말해준다. 건물 앞이 막혀 있지 않고 트여 있으면 명당이 될 조건이 충분하다. 앞이 넓게 트여 있는 자리는 거주하는 사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잘 풀리도록 돕는다. 건물들 사이에 간신히 붙어 있는 자투리 나 경사진 땅에 있는 공간은 피해야 한다. 좋은 땅의 기운을 받으면 사람의 기운도 왕성해진다. 일이 잘 풀리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어느 나라든지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 있다. 땅의 기운이 밝고 활발하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부유한 사람들이 끌리듯 모인다. 후보자들이 예전 당선자들이 사용했던 공간을 찾는 것도 비슷한 이유이다. 선거가 원하는 구도로 풀리게 도와주고 결국은 승리할 수 있는 기운을 돋워주는 곳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기대감은 풍수 측면에서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모든 후보자가 좋은 명당에 선거캠프를 꾸려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

2020-04-13 06:06: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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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이스라엘서 창업 공부할 청년 20명 모집

창업진흥원은 국내 청년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CEO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CEO 육성 프로그램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세계 유수 대학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해 글로벌 청년 창업가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역시 이스라엘 히브리대와 추가 협업해 7~8월 여름방학을 이용해 4주간의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스라엘 하이파 지역에 위치한 테크니온 공대는 1924년 설립된 이후 다수의 기업인과 공학자를 배출해 동양의 MIT라 불린다. 현재 졸업생의 60% 이상이 창업을 하는 등 MIT 공대에서 진행한 창업과 혁신생태계를 만드는 글로벌 대학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히브리대는 인텔에 150억 달러에 인수된 '모빌아이' 등 120개의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와 이스라엘 총리가 이 학교를 졸었했다. 또한 탁월한 연구 성과로 이스라엘 대학 최초 타임즈가 발표한 세계 100대 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글로벌 CEO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5월8일까지로 대한민국 국적의 30세 이하(91년1월1일이후 출생)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는 1차 국내 전문가 평가, 2차 운영 대학 평가로 각각 나눠 진행하며 총 20명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4주간의 이스라엘 현지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지원과 왕복 항공료 50%를 지원한다. 테크니온 공대의 E&I(Entrepreneurship&Innovation) 프로그램은 ▲사업 계획서 작성 ▲린스타트업 학습 ▲해커톤 등 창업 아이디어 구상 단계를 대상으로 구성돼 있다. 히브리대 TIP(Trans-disciplinary Innovation)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바이오테크(Biotech)·사물인터넷(IoT) 혁신사례 학습 ▲시제품 제작 ▲데모데이 등 이공계열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꾸려져 있다. 참가신청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두 개 대학 중 1개 대학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면서 "내년에는 이스라엘 외에도 선진 창업생태계를 갖춘 다양한 국가의 유수 대학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12 19:22: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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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고객 친화 강화'홈페이지 개편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투어 리뉴얼 홈페이지의 핵심은 '고객 친화 강화'다. 화면을 전체적으로 와이드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콘텐츠 집중도를 높였다. 항공, 호텔, 여행의 검색엔진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의 검색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검색어 추천과 고객 맞춤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시간 베스트, 인기 검색어, 고객맞춤 자동 추천 기능 강화, 상품 라인 강화 등을 통해 상품 탐색부터 결정까지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전 과정에 세밀한 서비스가 엿보인다. 상품 찜, 실시간 항공권 가격변동 알림 등의 기능이 새로 도입된 것도 특징이다. '상품 찜'은 여행 상품 검색 시 관심 있는 상품을 찜해 두고 한 번에 모아 확인, 비교할 수 있는 기능으로 고객이 상품 탐색 과정에 매번 다시 상품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기대되는 것이 항공권 가격변동 알림이다. 누구나 한 번쯤 항공권 예약 후에 가격이 저렴해져서 속상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고객의 니즈를 포착하여 개발된 기능으로 고객이 검색한 여행지의 항공편을 찜해 놓으면, 찜한 항공편의 가격 변동 시 카카오 알림톡, 메일 등으로 실시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누구나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애플 등 SNS 연동 로그인 기능을 확대하여 회원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고객 서비스 기능과 여행 콘텐츠도 강화됐다. 가격보다 만족도를 중시하여 고품격 여행을 찾는 고객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여행 상품관을 별도 신설해 선보인다. 가성비 높은 여행부터 품격 높은 프리미엄까지, 상품 라인을 더욱 확대하며 고객 만족을 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고객 소통 확대의 일환으로 베스트 여행후기, 월간 베스트 샷, 추천 여행지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담은 구좌를 신설했다. 홈페이지는 상품 판매 채널임과 동시에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이기에 추후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온라인투어 박혜원 대표는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는 고객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최적화된 여행 콘텐츠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며 "고객 편의성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감은 물론 최상의 플랫폼 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12 19:22:0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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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태국정부관광청, '태국음식 톱5' 이벤트

태국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아러이 짱(AROI JUNG)!'페이스북 이벤트를 4월 21일 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 동안 태국여행을 다니면서 맛있게 먹었던 총 20개 태국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순으로 5개 메뉴를 선택하여 페이스북 댓글로 다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피자(5명), 치킨(5명), 커피(20명) 등 기프티콘 선물이 주어진다. 총 20개 태국음식은 뿌팟퐁커리(게 카레 볶음), 카우팟 꿍(새우볶음밥), 팟타이 꿍(새우 팟타이 쌀국수 볶음), 텃만꿍(새우살 튀김), 쏨땀(파파야 샐러드), 똠얌꿍, 꾸어이띠여우 느아(소고기 쌀국수), 팟 끄라파우 무쌉(돼지고기 바질 볶음), 카우 만까이(닭고기 덮밥), 카우 카무(돼지족발 덮밥), 얌운쎈(당면 샐러드), 팟팍붕 파이댕(모닝글로리 볶음), 카우니여우 마무엉(코코넛크림 찹쌀과 망고), 깽키여우완(그린커리), 랏나 탈레(해산물 태국식 울면), 팟씨이유(간장소스 쌀국수 볶음), 땡모빤(수박 슬러쉬), 꿍채남쁠라(매운 젓갈소스를 생새우와 함께하는 음식), 깽쏨(새우, 생선 등이 들어간 시큼하고 매운맛의 찌개), 쁠라텃 남쁠라(젓갈소스 생선튀김)이다. 당첨자는 4월 22일 홈페이지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무작위 추첨'방식이다. 한편, 태국은 4월 30일 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중이다.

2020-04-12 19:21:1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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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5월 황금연휴 고비…보물섬투어 "이럴 때일수록 자숙해야"

따뜻해진 날씨와 장기화된 집콕에 지친 시민들에 여행업 전문가들은 '5월 황금연휴'를 우려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하던 여행객들이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자 국내 호텔에서 머무는 일명 '호텔콕'으로 발길을 옮기기도 한다. 호텔콕이란 이동 시에는 마스크를 쓰고, 집 대신 호텔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다. KMH그룹(회장 최상주)이 운영하는 여행기업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제주지역 호텔 문의가 날씨가 풀린 이후 분명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시작으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 2일과 3일은 주말로 이어져 나흘 연속으로 쉴 수 있고, 여기에 5월 4일 휴가(연차 등)를 쓰게 되면 다음날 5일 어린이날까지 총 6일을 쉴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한 비대면 투숙 프로그램을 출시한 숙박시설도 늘었다.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호텔콕'을 편안하게 즐기게 하기 위해서다. 물론 비용적 측면에서도 저렴하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 만큼 이럴 때일수록 기업도 동참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된다"며 "예약 문의 고객에게는 응대를 하고 있지만 5월 황금연휴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전까지 코로나19가 끝날 수 있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위축되어 우울함을 호소하는 '코로나 블루'도 늘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다. 보물섬투어는 SNS 채널을 통해 우울한 이들을 위한 '여행 글 테라피'라는 치유의 글귀를 연재 중이다.

2020-04-12 19:20: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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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필리핀 관광부, '어떠한 어려움도 우리의 미소를 앗아갈 수 없다'캠페인 공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달,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각 국가별로 강력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은 수도 마닐라를 포함한 루존 섬 전역에 강력한 커뮤니티 격리조치를 실시하면서 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상 미소 띤 모습으로 잘 알려진 필리핀 국민들은 코로나 사태로 친절한 웃음을 마스크 속에 가릴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이런 상황에서 필리핀 관광부는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인, 군인, 경찰 등에 감사를 표현하고 서로 도와가며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어떠한 어려움도 우리의 미소를 앗아갈 수 없다(Nothing can take our smile away)'라는 제목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힘들수록 웃으며 어려움을 이겨내자'라는 필리핀의 정신을 담은 이번 영상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필리핀 국민들의 친절함과 따뜻함을 전세계에 알리자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필리핀 관광부의 유튜브 계정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장관은 "필리핀 국민들의 환한 미소와 친절함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요즘과 같은 힘든 시기 역시 필리핀의 미소로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재택 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대면 회의보단 화상 회의로 근무 환경이 바뀌고 있다. 이에 필리핀 관광부는 대표적인 화상 회의 플랫폼들에 필리핀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은 가상 배경을 제공하여 화상 회의 중에서도 마치 여행을 온 듯이 아름다운 필리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필리핀 관광부가 제공하는 화상 회의 가상 배경은 필리핀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인 보홀, 코론의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의 풍경으로 필리핀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필리핀 관광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되는 만큼, 모든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라며, 사태가 조속적으로 마무리되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아름다운 필리핀으로 여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2 19:20:2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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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팜투어, 코로나19로 신혼여행 불가할 경우 100% 환불 제도 마련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 주고자 4월13일부터 5월13일까지 계약 커플 전원에게 100% 환불(계약금)해주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팜투어는 매주 주말 열리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2020년 가을 신혼여행 계약 커플에 한해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이 불가할 경우가 환불을 해주는 제도를 통해 안심신혼여행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팜투어는 이번 봄 시즌에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로 곤란을 겪거나 가을에 허니문을 예정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가을 허니문 계약 커플에 한해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날 경우 계약금을 환불해주는 제도를 만들었다"며 "특히 가을 허니문시즌은 극 성수기로 신혼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팜투어가 열고 있는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해 조기예약할인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을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 3월3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본사를 학동역 건설회관빌딩 1층으로 확장이전해 입구에서부터 열 감지기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를 마련해 방역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0-04-12 19:20:0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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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경북 영덕해상케이블카, 동해 새 랜드마크 부상

경북 동해안 대표 관광지 영덕 앞바다에 새 랜드마크인 해상 케이블카가 조성된다. 경상북도와 영덕군, 영덕해상케이블카는 지난 6일 영덕군청에서 투자협정양해각서(MOU)을 체결하고 행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덕해상케이블카는 총사업비 377억원을 들여 오는 6월부터 2021년 4월까지 경북 영덕군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해파랑공원을 잇는 총 1.3㎞ 구간에 설치된다. 영덕해상케이블카 상부 승차장에 조성되는 70m 케이블카 전망타워는 동해를 한눈에 바라보는 영덕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주목받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덕군 강구항에 조성되는 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산, 항구 등 천혜 경관을 이어주는 뛰어난 조망에 영덕 대표특산물인 대게와 인근 해수욕장 등 관광객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덕해상케이블카는 기존 케이블카 사업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요구에 맞춰 어촌민속박물관, 신규 정류장 건물에 콘텐츠 전시, 공연시설, 오션뷰레스토랑 등을 도입한다는 계획도 잡고있다. 특히 70m 높이 전망타워는 영덕군을 대표할 만한 고급 휴게 시설로 조성돼 전국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연간 100만명 이상 관광객이 영덕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847억원 이상 생산유발 효과와 1700여명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6월, 영덕 해상케이블카가 개장되면 영덕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국케이블카 현황은 삼척·통영·여수·목포 등 10개 이상 업체가 운영중인데, 영덕 케이블카는 야간조명을 설치해 야간 관광산업을 도모한다는 차별화된 계획도 갖고 있다. 야간 관광 요소가 부족한 현지 관광 문제점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 침체가 되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해상케이블카가 영덕의 특산품인 대게,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영덕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국비지원사업으로 지정된 축산블루시티조성사업,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과 더불어 영덕이 동해 최고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협조 : 영덕군청

2020-04-12 19:19:25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