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푸르덴셜생명, '무배당 간편한 달러평생보장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은 유병자와 고연령자 모두 간편심사를 통해 쉽게 가입하고 달러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간편한 달러평생보장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달러를 활용해 보험료 산출 시 연 복리 3.1%의 적용이율로 적립된다.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운 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유병자와 고연령자도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가입도 간편해졌다.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여부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를 확인하는 3·2·5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간편심사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 노후소득선지급을 통해 가입금액의 5%를 노후소득으로 10년간 선지급 받을 수 있다. 노후소득선지급은 노후소득 개시 나이부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일부를 매년 자동 감액 후 감액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선지급 받는 기능이다. 특약을 활용하면 생애 주기에 따라 해지환급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50세가 가입금액을 10만달러(20년납)로 설정할 경우 월 보험료는 여성과 남성 각각 296달러, 343달러다. 상품 가입은 5만달러부터 가능하다. 가입 나이는 30세부터 최대 71세(남성은 7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5년 단위로 80세납까지 선택할 수 있다. 10만달러 이상 가입한 고객은 고액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달러종신보험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더 많은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다"며 "고령화 기조 속에서 고객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1 11:31:4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잼토이즈, ‘해치멀 시즌7’ 론칭 40% 할인 기획전 인기

유아동 문/완구 전문 쇼핑몰 잼토이즈(대표이사 이수진)가 피규어 “해치멀(Hatchimals)” 시즌7 론칭을 기념하여 지난 3월 23일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해치멀컬에그터블’ 40%할인 기획전이 인기다. 컬렉터블 피규어 브랜드인 ‘해치멀’은 과거 ‘두근두근 해치멀’로 세계 완구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히트상품으로 공식수입업체인 ㈜밤나무를 통해 새롭게 출시된 ‘해치멀컬에그터블 시즌7’은 알, 하트 모양의 피규어 하우스 안에 아기자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피규어들이 들어 있는 5세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완구로 각 캐릭터들과의 소통, 감정표현, 역할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와 상상력,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완구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잼토이즈 관계자는 “잼토이즈 쇼핑몰을 통해 해치멀 시즌7(8종)의 상품을 각 30개 한정으로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며 “이번 기획전은 실내 놀이가 많은 요즘,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 시간이 지날 수록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잼토이즈는 4월 1일부터 실내놀이용품 및 푸지킨즈, 겨울왕국2등 인기 완구 브랜드를 최대 80%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2020-04-01 11:31:23 온라인뉴스팀 기자
기사사진
CJ ENM 오쇼핑부문, '밀레니얼맘' 겨냥 유아동상품 쇼핑 콘텐츠 강화

육아 시장 새로운 소비 주체 '밀레니얼맘' 위한 유아동 기획프로그램 '슬기로운 육아생활' 론칭 CJ ENM 오쇼핑부문 유아동 기획프로그램 '슬기로운 육아생활' CJ ENM 오쇼핑부문이 3544밀레니얼맘을 대상으로 유아동 상품 쇼핑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밀레니얼맘'은 뛰어난 정보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 가치관, 취향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소비를 하며 육아 시장에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시즌제 유아동 기획프로그램 '슬기로운 육아생활'을 론칭하고, TV홈쇼핑과 모바일 플랫폼을 연계해 다양한 유아동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슬기로운육아생활'은 최신상 유아동 아이템을 총망라해 다루는 기획프로그램이다. CJ오쇼핑에서는 4월 한 달 매주 목요일 낮 12시 35분에 '몸튼튼 마음튼튼'(승용완구·나들이용품), '우리집 키즈카페'(교구·완구·매트류), '교육 맛집'(학습·교육·어학상품) 세 가지 코너로 구성된 방송을 운영한다. 상품에 따른 방송 컨셉을 차별화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TV 생방송을 전후로 쇼핑 플랫폼을 모바일까지 확장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모바일라이브 채널 '쇼크라이브'에서도 유아동 상품 방송을 하며, 판매 상품과 연관된 육아 아이템을 CJmall 기획전으로도 재구성해 매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은 TV와 모바일에서 동시 운영되는 '슬기로운 육아생활'을 통해 할인·특별 구성과 같은 합리적 쇼핑 혜택은 물론, 육아에 쏟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여줄 슬기로운 육아용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 달 빠른 어린이날 특집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4월 한 달 TV홈쇼핑과 CJmall에서 판매하는 유아동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221명을 추첨해 CJmall 적립금을 증정한다. 1등에게 100만 원(1명), 2등에게 10만 원(20명)을 지급하는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며, 당첨자는 5월 말 발표 예정이다. 송미정 CJ ENM 오쇼핑부문 유아동침구팀장은 "'슬기로운 육아생활'은 육아 집중기 및 유아동 학습 시기를 고려, 여름·겨울방학과 신학기 등에 맞춰 시즌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유아동 용품이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상품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독보적인 상품기획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자녀 교육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1:28:4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야당역에'부엉이책장'개장

파주시는 경의중앙선 야당역 대합실 입구에 24시간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기기 '부엉이책장'을 설치해 오는 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에는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신분증이나 파주시 도서관 회원증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부엉이책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U-도서관 서비스구축' 공모에 선정돼 설치했으며 시는 도서관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을 통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의 독서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역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U-도서관 또는 스마트도서관이라는 사업명칭 대신 '부엉이 책장'이라는 친숙한 이름을 지었다. 부엉이 책장 명칭은 지식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지혜의 상징인 부엉이가 24시간 책을 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야당역을 이용하시는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파주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회원증을, 비회원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1회의 본인인증 후 계속 대출이 가능하다. 1인 2권씩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비치돼있는 500여 권의 도서 외에 이용률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간도서를 공급할 예정이다. 반납은 공공도서관에서는 불가능하고 야당역 부엉이책장에서만 가능하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공공도서관이 휴관에 들어가며 시민들의 독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를 앞당겼다"며 "부엉이 책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1 11:26:1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서울시 MOU체결,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적 협력…수소전기차·충전소 확대

공영운 현대차 사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이 수소전기차 넥쏘 절개차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와 서울특별시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와 서울시의 친환경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차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공영운 현대차 사장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업 다각화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수소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전세계 친환경 선도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 강화는 수소전기차 생산·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수소충전소 등 충전 인프라 확충, 수소전기차 활성화 방안, 수소에너지와 수소전기차에 대한 저변 확대 등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서울시는 기존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목표를 대폭 상향할 예정이다. 기존 보급 목표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서 발표된 2022년까지 수소전기차 4000대 이상 보급, 수소충전소 15개 이상 구축하는 것이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수소전기차의 대중화가 본격화되려면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수소충전소 확대와 부지확보 등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국회수소충전소와 양재(서울 서초구 소재)와 상암(서울 마포구 소재) 등 3곳에 수소충전소가 있지만 수소전기차 증가 속도와 시장수요를 고려하면 확충이 시급하다. 특히 도심지역 수소충전소의 경우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에 이번 상호협력으로 서울시내 수소충전소 확대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는 운송분야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기존 승용차 중심의 수소전기차 보급에서 상용차와 건설기계 분야로까지 확대하는 등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승용 수소전기차를 비롯해 승합차와 버스, 화물차 등의 상용 수소전기차, 지게차와 굴삭기와 같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한 건설기계 등의 생산과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승용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에 대한 구매보조금과 세제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또한 지난해 말 시범 운행 사업이 종료된 수소전기버스는 올해 정규 노선 투입을 추진한다. 화물차의 경우는 청소차량 등 공공부문에서 사용하는 차량을 먼저 수소전기차로 대체한 후 이를 민간으로도 확산시키기로 했다. 현대차 역시 서울시가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운영과 관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비·수리 체계 등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와의 전략적 협력은 수소와 수소전기차가 기후 변화와 미래 에너지 전환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협력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과 점검 등을 위해 위원회도 구성되는 만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1 11:26: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민생경제 살리는 마중물'로 172억 원 긴급 투입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국도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함으로써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국도비 지원사업인 코로나19 방역장비·물품 구입,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등과 자체사업인 경영안정자금 등 총 172억 원으로 편성된다. 특히 군 자체재원 50억 원으로 추진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소비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5,000여 업체에 각각 100만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아동보육·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긴급생활비 54억 원, 아동 특별 돌봄 사업 17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17억 원, 노인일자리 사업 인건비 3억 원 등 94억 원이 투입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9억 원, 경영안정자금 50억 원, 농수산물 수출물류비 3억 원 등 74억 원이 지원된다. 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해서는 특수구급차 구입 2억 원 등 총 4억 원 가량 소요된다. 김 산 군수는 "이번 추경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신속히 지원하여 군민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 긴급방역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2020년 본예산 대비 981억 원 증액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바 있으나, 정부와 전라남도의 코로나19 긴급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신속대응하고 시급한 취약계층 생계보호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게 되었다.

2020-04-01 11:26: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교육청,교육공무원 인사고충 해소 나서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인사고충 해소를 위해 '교육공무직원 시·군간 인사교류 도움방'을 개설·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군간 인사교류 도움방'은 교육공무직원들의 시·군간 전보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으로 인사만족도 제고와 고용 안정을 위해 마련했다. 게시판 이용 가능 직종은 전보 5개 직종(교무행정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특수교육실무사)으로 현 소속 기관의 실제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인 무기계약자여야 한다.기간제 근로자를 비롯해 휴직자, 징계의결 요구중인 자는 이용이 제한된다. 한편 2016년부터 '경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전보관리 규정'이 시행된 이후 지역 내 이동은 원활하게 이뤄졌으나, 시·군간 이동의 경우 과원지역에서 결원지역으로만 인사이동이 가능했다. 다른 시·군에 거주하는 교육공무직원의 경우 장거리 출퇴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북교육청에서는 시·군간 인사이동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에 시·군간 인사교류 도움방을 개설했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홈페이지 인사교류 도움방 개설은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 이후 대상자들과의 의견청취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며 "앞으로 교육공무직원들 고충에 귀 기울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1:25:4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2020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추진

경북도는 적극행정 제도 정착 및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2020년 경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경북도 적극행정 운용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적극행정 문화정착 및 확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로 행복경북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적극행정 기반 강화 ▲적극행정 지원 및 보호 ▲소극행정 처벌강화 ▲적극행정 문화확산의 4대 추진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15개 실행과제로 이뤄져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먼저,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방공기업(경북도개발공사, 경북도관광공사) 및 시군과 책임관 회의를 개최한다. 적극행정 추진상의 각종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적극행정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한다. 또한 사전컨설팅 제도의 경우, 인·허가 등을 신청한 민원인에게도 사전컨설팅 감사의뢰 자격을 부여하는 등 주민중심으로 자치법규를 개정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능동적·적극적으로 처리한 공무원의 책임은 면제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도 활성화한다.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이 법률검토와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변호사 자문 및 민·형사소송 비용을 지원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은 보호한다. 반면, 소극행정은 도민의 입장에서 보다 엄격히 적용해 엄정 단속하고 처벌은 강화한다. 국민신문고에 소극행정으로 분류되어 접수된 민원은 도 감사관실에서 직접 조사 후 민원인에게 결과를 즉시 통보한다. 도 자체 접수(온라인, 방문) 민원은 소극행정 여부를 감사관실에서 판단 후 분류해 자체조사 처리 또는 타 기관(부서)로 이첩·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전 직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 적극행정 울림콘서트,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진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나간다. 보이소TV 등 SNS채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홍보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민선 7기에 들어오면서 도지사 집무실과 전 직원들의 명찰에'변해야 산다'는 문구를 새기고,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한다는 공룡의 사례를 교훈삼기 위해 도청 앞마당에 공룡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변화하는 도정을 항상 강조해왔다. 이는 적극행정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도(道)의 적극행정 사례는 빛을 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 시설인 생활치료센터의 빠른 개소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해, 민간업체와 수의계약 체결 의결, 공무원이 고안한 '경북형 마스크' 보급, 2주간(3. 9.~22.) 도내 사회복지시설 564곳(종사자 참여 9,478명) 코호트 격리,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해 특별 행정명령 실행 조치 등 어느 지자체보다도 선제적이고 발빠르게 적극행정에 임하고 있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개최 및 경북형 마스크 보급은 102회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3.26일 개최)에서 우수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지역 주력산업 약화 등의 악재 속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가 우리 지역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며,"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이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이겨낼 것이기에, 다시 일어날 경북을 위해 공무원인 나부터, 우리부터, 도민에게 무엇이 최선일지를 좀 더 고민해보고 업무에 적극적·능동적으로 임하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2020-04-01 11:25:0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DGB생명 "4월 개정에도 하이파이브 변액연금 혜택 유지"

/DGB생명 DGB생명이 4월부터 보험상품 개정을 적용하는 가운데 'HighFive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은 소비자 혜택을 변동 없이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DGB생명은 이달 1일자로 상품을 개정하면서 대표상품인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에 평생연금기준금액의 하향조정 없이 기존의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금 지급률도 그대로 유지해 고객이 수령하는 연금액은 변함이 없다. 이 상품은 연 단리 5%의 평생연금기준금액에 연금지급률을 적용한 평생연금을 최저보증 함으로써 안정적인 노후연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펀드투자로 운용하는 변액상품이지만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만기까지 보유해 연금을 종신 수령한다면 펀드 수익률이 하락했더라도 연금개시시 최저보증한 연금액을 지급하므로 원금손실 우려가 없다.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를 고객이 아닌 회사가 부담하는 셈. 또 사업비를 차감한 금액이 아니라 추가 납입과 중도인출을 포함한 납입 원금 전체에 연 단리 5%를 적용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은 증시 상황이 좋으면 변액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최저보증 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의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 상품이므로 이번 상품 개정에서 연금 지급률 인하 등 혜택의 축소 없이 상품의 본래 취지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1 11:24:3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황토 유황 제조기 무상 이용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 황토 유황 제조기를 설치해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강화된 품목별 고시 농약 사용을 위한 PLS제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가 전면 시행되면서, 친환경 농약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이다. 황토 유황 제조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 서부, 북부) 3개소에 설치해 신청한 농업인들이 스스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유황 제조에 필요한 재료를 가져와서 직접 만들도록 하고 있다. 황토 유황을 만들기 위해 천매암, 천일염, 황토, 유황, 가성소다 등의 재료가 필요하며, 100L의 황토유황을 40분 만에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개소별로 1,000L의 황토 유황을 제조할 수 있는 재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황토 유황은 탄저병 및 흰가루병, 각종 세균병과 살충작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전 농작물에 살균·살충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유황을 제조할 때 발생하는 고온과 유황 가스로 인해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유황 제조기를 이용하면 쉽고 편리하게 제조할 수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4-01 11:24:25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코로나19 피해 7대 취약분야 일자리 특별지원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례 없는 경기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 분야 취약계층들에 고용노동부 지원을 포함 전국 최대 규모 고용위기 특별지원금 총 4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심각'단계인 2월 23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학원?방과후학교 강사, 문화예술 종사자 등 주요업종 분야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을 경우 일 2.5만원, 월 최대 50만원, 2개월간 지원하며, 일을 하고 있으나 소득이 감소한 종사자에 대해서는 소득 감소율에 따라 차등 지원을 한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는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1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 2.5만원, 월 최대 50만원, 무급휴직일수 총 40일(약 2개월)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에게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방역일자리 사업 등 지역 주도형 일자리(최대 3개월)를 제공해 근로자 1인당 월180만원(최저임금 기준, 주40시간)을 지원,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코로나19 피해 사각지대인 취약 업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면밀히 살펴 이들에 대한 지원을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도내 1만여명의 학원, 방과후학교, 학습지 강사들은 학교 개학이 계속 연기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휴원 등으로 인해 일자리가 상실되고 학원 경영 또한 더 이상 유지가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 기간 소득이 감소되거나 없어진 강사들에게 우선 지원한다. 문화예술계 또한 농촌지역의 특성상 대도시 보다 취약한 문화예술 기반을 소중하게 지켜왔던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그 활동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급격히 위축되면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분야이다. 경북도는 소중한 문화예술의 토양을 지키고 살려야 한다는 정책방향을 가지고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도내에는 약 6천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등록되어 있다. 또한,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로 어느 분야보다 기대감이 컸던 관광업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 관광현장이 거의 폐쇄되다시피 되면서 8천5백여명의 관광, 레저, 여가분야 종사자들의 상실감과 생계위협이 극심한 상황이다. 경제 위축,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간 단절은 교통, 물류분야의 위축을 초래하고 특히 개별 화물운송 분야의 물량 확보와 운송 수익에도 피해를 많이 입혀 이 분야 종사자에 대한 구제가 시급하다. 또한, 보험 및 복지서비스분야도 경제 침체시 서비스 수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장이 감소되고 대면상담과 접촉을 주로 하는 업무 특성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간병·요양보호사 등 4천여명의 복지업무 종사자들은 코로나 의료현장에서 많은 헌신과 기여를 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7대 분야 주요업종 취약계층의 고용위기와 일자리 소득감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설계했으며, 이번 지원으로 특수형태의 근로자, 프리랜서 등 약 6만7천여명의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접수처리 시스템이 신속히 준비 되는대로 4월 9일(목)부터 도, 시?군 홈페이지(온라인 접수) 및 사업장 소재지, 신청인 주소지(실거주지) 관할 시·군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우선, 2월23일부터 3월31일까지 해당분은 4월23일(목)까지 신청하면 되고 예산 소진시까지 한정적으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신청접수 마감일 후 10일 이내 심사위원회에서 지원범위, 지원액, 우선순위 등을 심의하여 신청인 본인 명의로 일괄 지급된다. 실직자 희망일자리사업은 사업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여 근로계약서에 의해 최대 3개월간 일자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제출서류는 생계비 지원 신청서와 함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 지대 종사자는 특고입증서류(신청일 전 3개월 동안 해당 용역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코로나19로 인해 일을 수행하지 못했음을 입증할 서류(학원, 문화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관계기관 사실확인서, 노무미제공 확인서, 건강보험납부확인서, 통장거래내역 등) 이며,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의 경우 무급휴직확인서(무급휴직대상근로자 명단, 소정근로시간, 무급휴직일수,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이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자금 1조원의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의 이른바 3무(無)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등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하고도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실질적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소중한 도민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한 분이라도 더 촘촘히 지원하겠다"며 "고용위기 등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덜기 위해 긴급 지원방안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1:23:3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삼성重, 조선업계 친환경 도장 기술 선도

2018년 삼성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무용제 도료가 적용된 LNG운반선의 모습. 삼성중공업이 대기 환경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인 선박용 친환경 도료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일본의 도료 제조사인 츄고쿠마린페인트(CMP)와 함께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친환경 수용성 도료 개발에 성공하고, 건조 중인 18만㎥급 LNG운반선에 첫 적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수용성 도료는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인체 유해 성분이 없고, 화재 및 폭발 위험도 없는 수용성 도료의 친환경적 특징은 그대로 유지했다. 여기에 더해 높은 방청 성능과 부착력, 동절기에도 작업이 가능한 탁월한 시공 능력, 건조 시간의 획기적 단축 등 기존 수용성 도료의 단점을 모두 극복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8년 11월 도료의 점도를 낮춰 시공을 쉽게 하기 위해 포함되는 화학 물질(용제)을 없앤 '무용제 도료(Solvent Free Coating)'를 조선업계 최초로 개발해 LNG운반선 적용에 성공하면서 대기환경규제 대응에 고심하는 업계에 새로운 친환경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후 2년만에 선박건조 사양 상 무용제 도료 사용이 불가했던 도장 구역에 적용이 가능한 차세대 선박용 수용성 도료까지 개발해 내는 등 친환경 도장 기술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친환경 도료 사용을 2024년 전체 도료 사용량의 60%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도장 기술의 확대는 단순 환경 규제 준수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의 기반을 다지고 제품에 대한 비가격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2020-04-01 11:23: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울산CLX 현장직원들 '온라인 교육' 실시

SK이노베이션이 현장 기술직 사원에 대한 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주력 생산기지인 SK울산Complex(SK울산CLX)가 3월부터 교육훈련생 집합 교육을 온라인 라이브 교육으로 대체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0여년 간 SK울산CLX 현장 기술직 사원 교육과정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SK울산CLX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언택트)' 교육 방식을 채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26일부터 재택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훈련생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라이브 교육은 SK울산CLX 교육훈련생 4기 11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5일부터 시행해 재택근무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일 2과정으로 압축기, 가열로, 열교환기 등 기계 설비 및 공정에 대한 교육부터 화재 및 안전 사고 예방 등 생산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교육훈련생들은 온라인 라이브 교육 및 집합 교육을 통해 이론 위주의 교육을 받고, 이후 6개월 동안 현장 실습을 거치며 실무 감각을 키우게 된다. 교관들은 프로그램 접속여부를 확인해 교육생들의 출석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관리 효율도 높아졌다. 교육훈련생들 역시 교관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시도에 대해 교육생들은 유튜브, 인터넷 강의 등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특성을 감안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적용한 유의미한 시도라고 평가하는 등 만족도도 높다. SK에너지 CLX문화혁신실 정진수 훈련교관은 "소통과 교육 방식을 혁신하는 좋은 시도"라며 "교육훈련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실시간 퀴즈를 통한 학습성과 측정, 교관별 캐릭터 설정을 통한 흥미 유발 요소 등을 보완·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2020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화상면접, 온라인 필기전형 진행 등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채용 방안을 마련해 얼어붙은 채용 시장을 '언택트 채용'으로 선도하고 있다.

2020-04-01 11:23:0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래미안' 올해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19년 연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래미안은 10년 연속 해당 업종 1위를 지킨 기업에게 주는 'K-BPI 골든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뿐 아니라 국가고객만족도(NCSI) 22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17년 연속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최고의 주거 브랜드임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0년 자부심(Prid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선도적인 주거 서비스 등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손목 착용형 아파트 출입시스템인 '웨어러블 원패스'를 도입하고, 지난해에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홍보관인 래미안 갤러리에서 '래미안 클라스' 등 부동산 포럼을 개최하고, 부산에서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공익적 활동인 '래미안 플로깅(Plogging)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세대 내부 시공상태와 품질을 자체 점검하는 등 '입주자 사전 점검' 등의 품질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래미안은 서울 신반포15차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등 입지가 우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유연한 소비와 편리함을 추구하는 경향을 반영해 세대,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기술과 성능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0-04-01 11:22:5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