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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 페덱스와 손잡고 국제 특송 요금 할인

이베이코리아 CBT, 페덱스와 제휴맺고 국제 특송 요금 할인/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 페덱스와 손잡고 국제 특송 요금 할인 중소 판매자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 온라인 유통기업 이베이코리아의 CBT(Cross Border Trade, 해외수출 지원) 프로그램이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FedEx)와 손잡고 중소 판매자들의 해외 수출 사업 지원을 위한 국제 특송 요금 할인을 시작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베이코리아 CBT 판매자들은 광범위한 운송 네트워크를 갖춘 페덱스 국제 특송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페덱스는 전 세계 220개국에 항공 및 지상 교통망을 이용해 우편, 화물 등을 배송하고 있다. 제휴 할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는 긴급 배송에 특화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인 'FedEx International Priority®'와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배송에 적합한 'FedEx International Economy®'다. 픽업부터 통관, 최종 배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배송 추척도 간편해 수출을 처음 시작하는 판매자들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페덱스에 신규 가입하는 이베이코리아 판매자 대상으로 최대 9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페덱스 고객번호 개설일 기준으로 30일 이내 첫 화물 발송 시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60일 이내 5회 이상, 90일 이내 10회 이상 화물을 발송하면 각각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베이코리아 CBT 판매자들을 위한 물류 관련 상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배송 지역 및 발송량 등 조건에 따른 자세한 할인율은 이베이코리아 CBT 판매자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이중복 CBT사업팀장은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물류 경쟁력을 갖춘 페덱스와의 제휴로 이베이코리아 CBT 판매고객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편의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해외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 CBT는 2009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 온라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에게 해외수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사이트 이베이를 무대로 글로벌 판매를 겨루는 국내 최대 온라인 판매 경진대회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를 매년 진행해 신규 판매자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31 12:5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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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릭 안으로 들어온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스톤브릭/이마트 스톤브릭 안으로 들어온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이마트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stonebrick)'이 스타벅스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체리블라썸'은 매년 봄에 진행하는 스타벅스만의 프로모션으로, 한국 화장품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관계를 맺는 것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스톤브릭이 스타벅스와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된 이유는 두 브랜드의 주 고객층이 겹쳐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의 주 고객층은 20-30대 여성이다. 실제, 2019년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성비는 여성이 71%로 압도적으로 많으며, 전체 연령대비에서도 30대(39%), 20대이하 (32%) 등 젊은 층 비중이 높다. 스톤브릭의 주 고객층 역시 20대 여성으로, 특히 전체 고객 비중에서 70%를 넘게 차지할 정도로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다. 이에 스톤브릭은 스타벅스와 함께 화사한 컬러로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스톤브릭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프로모션 음료(▲체리블라썸 루비 라떼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 3종 중 2잔 이상 구매 시, 스톤브릭 '체리블라썸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체리블라썸 세트에는 립밥 또는 립스틱과 스타벅스 사이렌로고가 새겨진 투고컵 피규어, 브릭플러그가 들어있다. 립스틱과 립밤은 스톤브릭 최고 인기상품인 501 밀크쉐이크(립스틱)와 101 쉬어핑크(립밤)이며, 핑크빛이 살짝 감돌아 봄에 맞는 화사한 봄 분위기 연출할 수 있다. 행사점포는 스타벅스 전국 매장이며(일부 매장 제외), 행사기간은 31일부터 체리블라썸 세트 재고(총 3만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스톤브릭 매장에서도 화사한 봄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스톤브릭 플래그십 스토어 및 온라인몰에서 모이스쳐 립스틱과 아이섀도우를 동시 구매 시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동시에 2만원 상당의 '한정판 브릭 플레이키트'도 받을 수 있다. 한정판 브릭 플레이키트에는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한정판 피규어(벚꽃나무, 라떼잔 중 택 1)와 브릭플러그, 브릭파레트 등이 들어 있다. 특히, 브릭 플러그, 브릭 팔레트는 스톤브릭만이 가지고 있는 모듈형 디자인으로,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핸드백 내부, 화장대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완구 '레고'를 연상시키는 조립형 상품으로 한 개의 홀더에 두가지 색채의 립스틱을 각각 붙여 사용하거나, 스톤브릭만의 톡톡 튀는 색을 혼합해 나만의 색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스톤브릭 온라인몰도 신규 회원 가입 시 1만2000원 상당의 정품 아이라이너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스톤브릭 플래그십 스토어(홍대점,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스톤브릭 온라인몰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기간은 31일부터 한정판 브릭플레이키트 재고(총 2만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박정례 헬스&뷰티 담당은 "톡톡 튀는 컬러와 재미로 차별화를 이룬 스톤브릭이 스타벅스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됐다"며, "이번 스톤브릭 체리블라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스톤브릭의 화사한 봄을 언제 어디서든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31 12:5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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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SSG푸드마켓 등 신선식품 리테일 2월 결제금액 급상승!

신선식품 리테일 2월 결제급액 급상승/와이즈앱 마켓컬리·SSG푸드마켓 등 신선식품 리테일 2월 결제금액 급상승! 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 2월 주요 신선식품 관련 리테일의 결제금액이 1월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한국인의 2월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주요 신선식품 서비스인 '마켓컬리'는 1월 대비 결제금액이 4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오아시스마켓'도 결제금액이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식품·식재료를 취급하는 쿱생활건강(26% 증가), 한살림(8% 증가), 초록마을(17%), 푸드나무(10% 증가), 총각네야채가게(8%), SSG푸드마켓(23%), 국선생(13%) 등 대부분의 식품 리테일이 1월보다 결제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생필품을 취급하는 GS슈퍼마켓(13%), 롯데슈퍼(11%), 아마트에브리데이(11%), 홈플러스익스프레스(18%), 노브랜드(23%) 등 대부분의 슈퍼마켓이 1월 대비 결제금액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상 2월은 소비자의 결제액이 1월보다 줄어들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터넷쇼핑, 배달, 슈퍼마켓, 식품 관련 업종은 결제금액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해당 리테일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내역을 기준으로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31 12:5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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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공공건축지원센터' 운영

서울시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공공건축지원센터' 운영 "교육시설 관리체계 구축해 학교 공간에 교육적 디자인 접목" 서울시교육청 본관 전경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신축·증축, 복합화 시설, 도서관 등 학생과 시민 삶과 직결되는 교육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안전과 교육공간디자인팀 내에 설치되는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는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에 따라 지난 3월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업무 수행을 위한 승인을 받았다. 이에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발족 '건축기획 → 사전검토 → 공공건축 심의 → 설계공모'로 이어지는 교육시설 관리체계 구축이 완성됐다.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2018년 12월18일)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 사업은 사업의 규모와 종류에 상관없이 사업의 규모와 내용, 사업기간, 재원조달계획 등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발주방식에 관한 사항, 디자인관리방안,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등을 포함하는 건축기획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는 기존 대통령 지시에 의해 설립된 최초의 건축도시공간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가 수행하던 공공건축지원센터 업무를 4월부터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육적 건축물의 특색 반영에 따른 전문성과 체계적인 건축 기획으로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건축지원센터 주요 업무는 건축기획에 대한 사전검토다.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에 명시된 사전검토 대상은 설계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인 건축물이지만, 서울시교육청은 법에서 정한 기준 설계금액보다 하향해 설계비 추정가격 5000만원 이상 건에 대해 사전검토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사전검토 수행 능력 보강을 위해 건축사 3명을 전문지원단으로 위촉해 사전검토 업무를 함께 수행토록 했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사전검토한 의견이 건축기획에 반영되었는지에 대해 심의 자문하는 위원회로, 사전검토 의견이 무시되거나 검토의견 회신 전 설계를 발주하는 등의 문제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추가로 한 단계 더 거치도록 한 것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정책 방향에 입각해 2017년부터 학교건축 디자인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게 될 모든 교육시설사업은 건축기획부터 설계공모까지 사업 추진 전 단계에 걸쳐 전문가를 적극 활용, 학교 건축의 품격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1 12:28: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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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나칩, 파운드리 사업 매각 계약 체결…디스플레이·전력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 /매그나칩 매그나칩반도체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사모펀드에 파운드리 사업을 매각하고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매그나칩은 3월 31일 특수목적회사(SPC) 매그너스 사모투자합자회사(PEF)에 파운드리 사업과 청주공장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총 4억3500만달러(한화 약 5300억원)다. 현금 3억4470만달러(한화 약 4200억원)와 고용 승계 직원 퇴직 충당금 등을 합쳤다. 파운드리 사업부와 청주공장 근무자 약 1500여명은 승계된다. 매그너스 PEF는 국내 사모투자펀드운용사인 알케미스트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와 크레디언파트너스가 설립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50%+1주를 출자한 대주주이며, SK하이닉스도 49.8% 지분을 보유했다. 매그나칩은 앞으로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5G 스마트폰에 공금되는 업계 최저 전력의 28나노 제품을 주력으로 한다. OLED 디스플레이 제품과 파워 IC 전력 제품은 팹리스에서 생산해 효율을 높인다. 구미에 있는 8인치 공장은 OLED가 아닌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을 위해 지속 가동한다. 웨이퍼 생산력을 월 5만장 수준으로 70% 가량 확대할 예정으로,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프리미엄 전력 솔루션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는 "디스플레이 솔루션 사업 가운데 OLED 사업과 전력 솔루션 사업의 매출은 최근 4년간 각각 260%, 111%의 높은 성장을 이뤘다"며 "새로운 매그나칩은 향후 디스플레이 및 전력 솔루션 사업 육성, 구미 공장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높은 경쟁력을 갖춘 일류 제품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31 11:56: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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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절반 "코로나19 종식때까지 개학 무기한 연기"

학부모 절반 "코로나19 종식때까지 개학 무기한 연기해야" '온라인 개학' 여부는 찬반 팽팽… 대다수 학부모 "수능 연기해야" 학부모 대상 '온라인 개학' 찬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학부모 절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될때까지 학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개학' 여부는 찬반 의견이 팽팽했고, 대다수 학부모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민단체인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대표 이종배)은 29일~30일까지 전국 학부모 회원 대상 긴급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3862명이 응답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80.4%는 개학 연기에 찬성했고, 개학 연기를 반대한 학부모는 19.6%였다. 이종배 대표는 "대다수 학부모들은 아이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고, 백신도 없어 교실이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개학 연기를 반대하는 소수 학부모들은 주로 대입을 앞 둔 고3 수험생 학부모들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재학생과 n수생 격차가 벌어지고 학원이 성업 중인 점을 감안해 예정대로 개학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개학 연기를 원하는 학부모 중 53.2%는 연기 기간에 대해 '코로나 종식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 또는 4주 연기해야 한다고 보는 학부모는 각각 17.3%, 18.9%였다. 다수 학부모들은 학교가 완벽하게 안전해질 때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온라인 개학'에 대해선 46.2%가 찬성, 44.2%는 반대한다고 답해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온라인 개학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은 그 이유로 '준비가 부족한 점', '가정에 따라 학습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과제가 엄마숙제가 될 수 있다는 점', '맞벌이 부부의 경우 아이가 혼자서 온라인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점' 등을 들었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9월 학기제에 대해서는 46.5%가 찬성했다. '찬성하지만 올해 도입은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26.6%였다. 9월 학기제 자체를 반대하는 응답은 16.9%였다. 수능 연기에 대해서는 4주 이상 연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2주~4주 연기(26.8%), '1~2주 연기'(9.8%) 등이었다. 수능을 연기하지 말고 예정대로 실시해야 한다는 학부모는 8.2%에 그쳤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1 11:51: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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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중 고등학교용 선거교육 자료 보급

경북교육청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고3 학생들이 유권자로 포함되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등학교용 선거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교육 자료는 중학교 '사회 1·2', 고등학교'정치와 법'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만 18세 유권자 선거교육은 물론 선거 후에도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학교 자료는 가상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약을 제시하는 모둠(정당) 활동으로 구성했다. '우리 동네의 현안 문제 정하기 → 공약 제시하기 → 선거 홍보물 제작하기 → 후보자 정하여 공약 발표하기 → 선출 후보자 정하고 이유 말하기' 순으로 학생활동 중심 수업을 한다. 고등학교 자료는 선거권의 중요성, 유권자로서 필요한 태도,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 제공, 2018년 지방선거 연령대별 투표율 분석, 우리 동네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기존 공약 비교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수·학습 자료는 일선 학교에 보급돼 학생들의 정치 참여와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처음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학교 현장에 혼란이 오지 않도록 선거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선거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한걸음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1 11:44: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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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370억원 투입 코로나19 민생·경제 대책 추진

목포시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긴급 예산 37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그동안 1단계 사업으로 시청 구내 식당 휴무 및 외식업체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중소기업·소상공인·어업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착한임대인 운동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시가 발표한 대책은 추경에 370억원을 확보해 시행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후속 대책 일환이다. 먼저, 연매출 3억원이하 영세 소상공인들의 공공요금을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3개월분 지원하고, 목포시 소상공인 전용 특별보증 대출 24억원을 마련해 개인당 최대 5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또, 3천만원 이내까지 대출금의 대출이자 중 연 1%의 3개월분을 지원 하는 등 총 9개분야에 대해 6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대해 가구원 수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차등하여 지원한다. 또,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4천여 가구에 선불카드 또는 지역상품권을 가구원수에 따라 4개월분으로 52만원부터 최대 194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공헌활동 지원도 확대하여 임금의 30% 이상을 상품권으로 수령시 20%만큼 추가로 상품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리고 아동양육수당 한시 지원 사업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에게 10만원의 상품권 또는 전자바우처로 4개월분을 지급하기로 하였고, 코로나 이후 승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 종사자 1,600여명에 대해서도 긴급 생계지원금으로 50만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총 6개분야에 308억여원을 투입한다. 목포시는 시의회와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조하여 코로나19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4월 6일 예정)를 개최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며, 정부추진 긴급재난지원금 등의 후속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종식 시장은 "시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잘 듣고 함께 고민하고 도울 방법을 지속하여 찾아내면서 적시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불어 놓치기 쉬운 경제지원 사각지대도 면밀히 살펴보면서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3-31 11:44: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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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고입 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북교육청은 31일 중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와 고등학교 입학전형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학교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선발하는'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전형일정은 전기고등학교는 오는 8월25일∼27일까지 과학고를 시작으로 10월 19일∼22일까지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특별전형, 예·체고, 11월 16일∼18일까지 특성화고 원서를 접수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후기고등학교는 12월 9일∼12월 11일까지 원서접수하며 경북외고, 자사고, 비평준화 일반고, 평준화(포항 지역) 일반고 등이 해당된다. 고등학교는 고입 전형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는 전형 요강을 수립·승인 요청을 한다. 중학교는 고입 일정에 맞춰 학사 일정을 조정하고, 학교별 홍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고교를 선택한다. 한편 지난 7일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국장, 해당과 과장, 학교 유형별 고교 교장 등 11명의 고입전형위원들은 고입전형위원회 화상회의를 통해 전형계획을 심의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별 전형계획을 신중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입전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고 "지난해에 비해 4,000여 명의 중3 학생이 줄어든 상황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가 꼼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31 11:43: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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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 학생 대상 온라인교육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가 서툰 전남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도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관련 휴업 기간 제공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가 모두 한글로 이뤄져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이 따른다고 보고 이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도교육청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인 '전남 온라인 교육 서비스' 팝업창에 영문 버전의 'Multicultural Students(다문화가정 학생)' 배너를 개설했다. 다문화학생들이 이 배너를 클릭하면, 베트남어와 중국어, 따갈로그어(필리핀 언어) 등 다국적 언어로 된 온라인 교육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보내 각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의 홍보와 지역 여건에 맞는 보다 세밀한 대응책 강구를 요청했다. 또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활성화로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들이 교육기회를 동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정덕원 혁신교육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전체 학생의 5%에 육박하는 전남교육의 현실에서 우리는 늘 다문화가정 학생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번 서비스 제공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장석웅 교육감의 의지를 반영해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다문화 학생 온라인교육 서비스 제공에는 함평교육지원청과 함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이 컸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2020-03-31 11:4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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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들, 내년부터 공공기관 추가 납품길 '활짝'

정부, 국무회의서 '중소기업창업지원법' 개정 의결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제품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공공기관 납품을 통해 판로를 추가로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기관이 창업기업의 직접 생산 제품이나 제공하는 용역 및 수행하는 공사에 대해 일정 비율의 구매목표를 정하고, 목표 이상을 구매하도록 하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공공구매 분야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창업지원법' 개정을 의결하면서다. 그동안 창업기업들은 공공구매 입찰의 평가항목인 공공기관 납품실적이 적고, 일반 중소기업에 비해 시장 경쟁력도 낮아 공공분야에 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상당했다. 게다가 창업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구매비율이 오히려 감소하고 있어 창업기업들이 공공구매 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구매 목표 비율제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최근 3년간 공공기관이 조달청을 통해 구매한 공공조달 금액에서 창업기업 평균 실적은 약 6조원 수준이었다. 중기부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평균 실적을 9조~10조원까지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국무회의 의결 이후 중기부가 올해 9월까지 최소 구매비율을 창업지원법 시행령에 설정하면 공공기관들은 내년 1월부터 창업기업제품 구매 목표를 정하고 본격적으로 관련 제품 구매에 나설 예정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에 도입하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자금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게 숨통을 틔워 주는 아주 반가운 제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중기부는 최소 구매목표 비율 지정을 위한 창업지원법 시행령 개정, 창업기업 확인을 위한 전자시스템 구축 등 관련 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0-03-31 11:3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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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좌주간부 심장 혈관 스텐트 시술과 수술 '차이 없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박덕우, 안정민 교수(왼쪽부터) 전 세계 심장 전문의들은 심장의 가장 중요한 혈관인 좌주간부에 병변이 생기면 환자의 가슴을 열어 수술을 할 것인가 혹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힐 것인가에 대해 오랜 기간 의학적 논쟁을 벌여왔다. 국내 연구진이 좌주간부질환 환자의 스텐트 시술과 관상동맥 우회수술 예후를 10년간 비교해, 두 치료군에 부작용 및 사망률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냈다. 스텐트 치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박덕우·안정민 교수팀은 좌주간부 수술과 스텐트 시술을 장기간 비교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의 13개 주요 대학병원에 등록된 좌주간부 질환자 1454명을 스크리닝 후 무작위로 300명의 스텐트 시술군과 300명의 수술 치료군을 배정해 시술자의 주관적인 선택과 기준이 배제된 무작위 비교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10년 장기추적 결과, 관상동맥질환중 가장 고위험군인 좌주간부질환에서 스텐트 치료를 잘 하면 10년이 지나도 과거 표준치료였던 수술치료인 관상동맥 우회수술에 비해서 전혀 뒤쳐지지 않는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시술 및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이나 심근경색 혹은 뇌졸중 발생비율은 스텐트 시술군에서 18.2%, 수술 치료군에서 17.5%였다. 고령 등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비율은 스텐트 시술군에서 14.5%, 수술 치료군에서 13.8%로 큰 차이가 없었다. 두 치료군의 시술 당시 평균 나이는 62.3세였으며, 76.5%는 남성이었다. 추적기간은 평균 11.3년이었으며, 관상동맥질환의 복합성을 파악해 스텐트 시술과 우회수술 판단을 돕게 하는 '신텍스 스코어'도 두 치료군의 분포도가 비슷해 연구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2011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가 2011년 NEJM에 발표했던 좌주간부질환 스텐트 시술과 관상동맥 우회수술 비교의 10년 장기추적연구로, 당시에는 2년간의 추적 결과를 분석했지만 이번에는 같은 환자군의 10년간 장기추적을 통해 환자의 예후를 가장 오랜 기간 관찰한 최초의 연구다.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로 스텐트 시술의 장기적인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환자가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으로 인해 개흉수술이 위험한 경우에는 스텐트 시술이 유일한 치료방법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했다. 1990년대 중반 좌주간부 스텐트 시술을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팀은 지난 20년 동안 이 분야 선두그룹으로, 10년간 장기 추적한 이번 연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좌주간부질환 스텐트 시술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30일 온라인 미국심장학회중계에서 발표됨과 동시에 심장 분야 가장 권위있는 저널인 써큘레이션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31 11:24: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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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코로나19' 극복 성급기탁

(사)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회장 김미점)는 30일 도청을 방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회장 이명자)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1,670만원을 전달했다. 김미점 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전국 시도 및 특광역시 연합회에서 모은 성금을 보내줬다. 코로나와 맞서 싸우고 있는 도민과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탰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23개 시군 연합회도 면 마스크 제작 봉사 및 방역 소독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긴급구호물품 구입 및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는 전국 135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70,000여명의 회원이 여성농업인 양성 및 권익 향상, 지역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 부진 등 농업인들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성금을 기부해주신 이명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코로나19 현장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및 지역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1 11:20: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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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주대,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주대 '주주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멤버들이 온라인 플랫폼 최종 기능을 확인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노기섭 교수, 서영래 학생, 김현진 교수, 박미선 관장, 김영석 과장, 한재호 학생, 전룡호 학생(왼쪽부터)/청주대 제공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보은군과 함께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주대와 보은군이 함께 구축한 노인·장애인 일자리 활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주주본'은 보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대추와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생산하는 제빵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산품인 대추를 이용한 제과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지만, 홍보와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없어 사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청주대 지역현안 연구모임'은 대학의 다양한 전문 인력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나섰다. '청주대 지역현안 연구모임'은 노인·장애인 일자리 활성을 위한 '주주본 프로젝트'를 6개월간 진행했다. '주주본'은 보은 대표 특산품인 대추의 영문명 '주주베(Jujube)'와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생산하는 노인·장애인 제빵 브랜드 '본빵'을 합성한 단어로 지어졌다. 청주대는 지난해 9월 사회복지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 산업디자인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섰고 지난 27일 완성됐다. 차천수 총장은 "청주대 혁신사업의 목표인 경험, 현장,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혁신에 완벽히 부합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양한 인적·물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31 11:20: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