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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배 강행한 교회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명성교회 부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새마을지도자강동구협의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 손진영 기자 son@ 서울시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고 집회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에 물리력을 동원한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서울시는 주말 예배를 강행한 교회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할 경우 감염원에 대한 방역비와 감염자 치료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날 오전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시는 그동안 교회에 주말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권고해왔고 현장 예배를 하는 교회에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해왔다"며 "시의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회가 서울시의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주말 예배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말했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집회 강행으로 인한 지역 주민 민원이 많이 발생해 이번 주말 자치구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지키는지 철저히 지도감독하겠다"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교회에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물리력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엄포를 놨다. 그러면서 "만약 예배 강행으로 인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할 경우 확진자 및 접촉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 방역 등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며 "이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닌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7대 가이드라인으로 ▲교회입장 전 발열·기침·인후염 등 증상유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예배 시 2m 이격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 소독 ▲예배 시 식사 제공 금지 ▲예배 참석자 명단 및 연락처 작성 등을 제시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20 11:37: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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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후 시장에 자금 바로 공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서가 작성되면 자금을 곧바로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인 미 달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달러 부족에 따른 환율 상승 등 시장 불안이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화 부족 현상을 완화해야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한국으로서도 달러화 공급이 아주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현재 외환시장의 불안도 결국 달러 수요 증대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국내 외환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은은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600억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기간은 최소 6개월(2020년 9월 19일)이다. 통화스와프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는 비상시 각자의 통화를 서로에 빌려주는 계약이다. 달러 확보가 그만큼 수월해진다는 뜻이다. 이 총재는 "미 연준과 어제 합의한 것은 계약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한 상황이고 곧바로 계약서 작성에 들어가야 한다"며 "계약 조건이나 법적인 문제 등 여러 고려사항이 있어 계약 체결 때까진 시차가 있겠지만 2008년에 한 예가 있기 때문에 과거보단 시일이 단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계약기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선 "2008년에 체결한 뒤 계약이 1년 3개월 정도 존속됐다. 이를 감안하면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2008년의 예로 봤을 때 시장 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일단 6개월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재연장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또 통화스와프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스와프 계약은 달러화 부족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를 잠재우는 게 일차적인 목적"이라며 "금융위기로 가는 것은 또 다른 상황이고, (그런 상황이 오면) 연준은 또 다른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한미 통화스와프가 빠르게 체결된 데에는 불안한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해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요청을 한 점도 있지만 미 연준의 의지도 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두드러지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졌다"며 "기축통화국 입장에서는 국제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 생겨 기축통화국으로서의 기능에 제약이 있다고 판단이 섰고, 우리나라는 사정이 어려우니까 체결 필요성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그런 미 연준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미국이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인 것은 기축통화국의 중앙은행으로서 리더십을 보여준 대표적인 예"라며 "파월 의장의 신속한 결정에 대해 대단히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은행자본확충펀드 필요성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상황이 더 엄중하다고 본다"면서도 "현재 은행의 자본 상황은 양호하다. 거기까지 갈 상황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만 "지금은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중요하다"며 "신용도가 떨어지는 회사채에 대해선 채권담보부증권(P-CBO) 등 쓸 수 있는 수단을 모두 준비해놓고 상황에 맞게 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0 11:35: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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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 '비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 에스' 23일 홈앤쇼핑 런칭

(주)뉴트리원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이 파우더 포형태의 콜라겐 제품 '비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 에스'를 오는 23일 홈앤쇼핑을 통해 런칭한다고 20일 전했다. '더 콜라겐 파우더 에스'는 콜라겐을 1200mg 함유하며,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은 물론,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체 구조와 비슷해 체내 흡수율이 높다고 알려진 저분자 피쉬콜라겐으로 피부를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다. 뉴트리원의 '더 콜라겐 파우더 에스 런칭 방송은 오전 8시 15분부터 9시 25분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방송 중은 물론, 방송이 끝난 후에도 홈앤쇼핑 홈페이지나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콜라겐은 우리 몸 속 뼈와 피부를 이루는 주성분으로, 피부 속 진피 층의 90%를 차지함으로써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콜라겐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감소하게 되는데, 보통 20세가 넘으면 1년에 1%씩, 폐경 이후에는 30%가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일정 기간을 두고 재생이 일어나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성 량보다 분해량이 많아 이로 인해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 지는 등 직접적인 노화를 느낄 수 있게 된다.

2020-03-20 11:24:0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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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디지털 전환으로 새 사업 기회 창출"…전자결제사업은 매각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자결제사업 매각을 위한 분할계획서를 승인하고,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전 코웨이 부사장(CFO) 이재호씨를 선임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20일 개최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0년에도 지속 성장을 위해 남보다 한발 앞서 시장과 고객 트렌드를 주도하고 고객관점에 기반한 사업모델과 사업 운영방식으로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고객경험 혁신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전환 추진으로 기존 오프라인 중심 사업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시장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도 많이 창출될 것"이라며, "사업목표를 달성할 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기회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LG헬로비전 인수와 관련해서는 "LG헬로비전과 함께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 종합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분할계획서 승인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우선 결제사업 매각을 위한 분할계획서가 승인됐다. 이번 매각은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전자결제·VAN·자금관리 사업 등 결제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후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5G·미디어·콘텐츠 등 미래핵심사업을 진화시키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엔씨소프트 CFO, 엔씨웨스트 CEO, 코웨이 CFO 등 경력을 지닌 회계·재무 전문가인 이재호 후보자를 신규 선임했다. 이밖에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등도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2019년 영업수익 12조3819억원, 영업이익 6863억원, 당기순이익 4388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유지, 보통주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정관은 동영상 없이 음성 연결만으로도 출석을 인정하는 이사회의 결의 방법이 일부 개정됐다. 기존에는 동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연결해야 했다. 이번 개정으로 이사들의 이사회 참석이 용이해져 경영상 긴급한 의결사항 발생하는 경우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0 11:1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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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정책금융기관 자금 지원시 시중은행 대출 회수 자제 요청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코로나19 관련 은행권 간담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할 때 시중은행이 대출을 회수하는 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책금융기관이 돈을 풀고 시중은행이 대출을 회수하면 기업의 지원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당국은 20일 은행연합회장과 8개 주요 은행장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이행'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민·관 역할분담을 통해 초저금리(1.5%)자금이 효율적으로 공급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도가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고, 기업은행의 '초저금리 대출'은 중신용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한다. 신용등급이 양호한 소상공인은 시중은행을 통해 신속히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최근 수요 급증으로 업무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지역재단의 업무 위탁에도 적극 협조하고, 전 금융권의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4월1일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채권시장 안정펀드 조성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08년 12월 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채권시장 안정펀드가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자금 소진 추이를 봐가며 펀드규모 확대가 필요한 경우 증액에 협조해달라고 했다. 이 밖에도 금융당국은 코로나19피해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대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자금을 지원할 때 그 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시중은행 등의 대출 회수를 자제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 같은 조치들이 은행의 자본 건전성, 경영평가, 담당직원의 내부성과등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면책조치 하고 은행의 자본건전성 제고노력에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0 11:05: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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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공원시설·거리가게 방역

동대문구 공원녹지분야 방역단이 배봉산 근린공원 시설물을 소독하고 있다./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외 다중이용시설을 방역 소독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일부터 공원녹지과 직원 32명으로 구성된 '공원녹지분야 방역단'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방역단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중랑천 제방 산책길 등 지역 내 56개소의 실외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집중 방역을 진행한다. 비교적 규모가 크고 구민의 이용빈도가 높은 주요 근린공원(답십리, 배봉산, 장안, 장평, 중랑천, 천장산, 홍릉)은 주 3회, 규모가 작은 공원은 주 2회 소독한다. 구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도로 주변의 거리 가게에 대해서도 방역을 실시한다. 건설관리과 직원들은 고산자로, 왕산로, 홍릉로 등에 위치한 허가 거리가게 94개소, 미허가 거리가게 500여개소, 보도상 영업시설물을 소독한다. 소독 면적은 약 1만8000㎡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소비 및 실외 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20 11:01: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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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GTX-A노선 전동차 120량 수주…2024년까지 납품 완료

GTX-A노선 노선도. 현대로템이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첫 GTX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사업시행자인 SG레일에서 발주한 GTX-A노선 전동차 120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업 금액은 3452억원이다. 이번에 처음 차량이 발주된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연결해 수도권 장거리 통근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광역급행철도 구축 사업으로 지하 40m 이하 공간에 선로를 구축해 노선을 최대한 직선화한 것이 특징이다. GTX는 현재 A, B, C 등 총 3개 노선의 신설이 확정된 상태이며 현대로템이 수주한 GTX-A노선 전동차 120량은 파주시 운정역~화성시 동탄역의 총 10개 역사 83.1km 구간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차량은 2024년까지 모두 납품 완료된다. 현대로템은 풍부한 광역철도차량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경춘선 전동차 120량, 2009년 ITX-청춘 2층 전동차 64량, 2011년 ITX-새마을 전동차 138량, 2013년 브라질 상파울루 교외선 전동차 240량, 2016년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554량, 2018년 대만 철도청 전동차 520량 등 국내외에서 총 7863량 규모의 광역철도차량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과 2018년 12월 각각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B 및 C노선에 투입될 차량도 사업 구체화 시 발주가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GTX-A노선 전동차 사업에서 고품질의 차량을 납품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 실적을 확보해 앞으로의 추가 수주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현대로템이 제작할 GTX-A노선 전동차의 최고운행속도는 180km/h이며 8량 1편성으로 구성된다. 편성당 승객정원은 1090명이다. GTX-A노선 전동차는 일반 지하철보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차량 외부와 공기가 닿는 틈을 막는 기밀 작업과 실내 소음 차단 수준이 고속열차급으로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지하터널에서 승강장으로 진·출입 시 발생하는 압력파로 승객의 귀가 먹먹해지는 이명감을 방지하기 위해 차체 벽면 보강재를 강화하며 출입문도 일반 지하철의 양문형 출입문이 아닌 KTX-산천, SRT 등 고속열차에 사용되는 두꺼운 단문형 출입문을 적용해 소음을 줄인다. 더불어 승객 승하차 시간 단축을 위해 단문형이지만 기존 고속열차의 900mm보다 폭이 넓은 1300mm 광폭 출입문이 각 차량마다 좌우 3개씩 설치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GTX-A노선 전동차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까지 20분대로 도착할 수 있는 빠른 속도와 함께 우수한 승객수송 능력을 갖췄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GTX-A노선 전동차를 납품해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0 10:5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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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 스카이에듀, '개학 연기' 학생들에 전 강좌 무료 오픈

커넥츠 스카이에듀, '개학 연기' 학생들에 전 강좌 무료 오픈 커넥츠 스카이에듀 제공 에스티유니타스의 대입 전문 브랜드 '커넥츠 스카이에듀'(이하 스카이에듀)가 전 강좌를 무료로 오픈한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4월 6일로 미뤄짐에 따라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정에서의 학습을 돕기 위해서다. 스카이에듀는 19일 모든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2021 스듀패스'를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의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무료수강권을 신청하면 스듀패스를 바로 지급받아 즉시 학습을 할 수 있다. 이번 무료수강 지원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또 다시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더 이상의 학습 지연은 수험생들의 입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스카이에듀 소속 강사들의 결단 및 전 구성원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스카이에듀는 또 참여학생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매일공부 라이브(LIVE)'를 매일 밤 10시 30분에 진행한다. 등교하지 않고 가정에만 머무르는 학생들이 흔들림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매일공부 라이브는 19일부터 진행됐다. 스카이에듀의 스듀패스 무료수강과 매일공부 라이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에듀 관계자는 "4월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되면서 수험생들이 학습에 지장을 받을 것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스카이에듀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스듀패스와 매일공부 라이브가 흔들림 없는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0 10:5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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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선호도 1위 'Geniezip' 해외 직구 전문 기업

소비자들이 전 세계의 상품을 편하게 쇼핑하고 배송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Geniezip'이 지난 17일 진행된 '2020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시상식에서 생활서비스(해외 직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20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는 분야별 브랜드들의 소비자 선호도를 세분화해 평가하고 브랜드별 서비스 및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 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 마케팅 포럼이 주관하였다. (유)지니집코리아(대표이사 이우섭)의 해외 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전문 브랜드 Geniezip(지니집)은 현재 9개국(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일본, 스페인, 프랑스 등) 11개 해외 거점을 운영 중이다. 이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 세계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들을 안정적인 배송대행 서비스로 평균 3~5일 이내에 배송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근 국내 해외 직구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동종업계 중에서 독보적으로 매년 인지도와 점유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 레드캡투어, eBates, Rakuten 등 국내외 메이저 업체들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제휴사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Geniezip은 꾸준한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비전을 통하여 수익의 일부를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후원 중이다. 한편, Geniezip은 구매력이 높은 30대, 40대 고객들이 전체 고객의 74%로 핵심 소비층을 이룬다. 아울러 해외 쇼핑몰 구매 가이드 및 각 국가의 세일 정보 등을 다각적으로 제공하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홈페이지 방문 및 해외 직구 서비스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2020-03-20 10:52:3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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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납품 막힌 친환경 농산물, "집으로 배송해드려요"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채소, 한라봉, 천혜양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자, 양파, 대파, 시금치 등 9가지 품목이 담긴 전북 농산물 꾸러미 5000개 ▲제주 한라봉 5kg짜리 3000박스 ▲제주 천혜양 5kg짜리 1000박스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를 검색한 후 홈페이지 배너를 클릭하면 농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꾸러미 상품은 택배로 발송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체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4월로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으로 납품될 예정이었던 친환경 농산물이 갈 곳을 잃었다"며 "신선한 채소들은 유통기한이 짧아 빨리 소비하지 않으면 그대로 폐기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강원 등 전국 9개 시·도에서 812t의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경기·충남·경남·전북·제주 5개 시·도의 손해액은 약 120억원 정도로 파악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시는 서울 학교에 급식을 제공하는 광역 시·도 9개 지역 생산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5000개 판매를 지원키로 했다. 구매 희망자는 '마켓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채소, 과채류(감자, 양파, 파프리카, 모듬쌈, 방울토마토, 근대, 시금치, 애호박, 팽이버섯, 무) 10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꾸러미 가격은 택배비를 포함해 한 박스당 2만원이다. 이달 30일과 4월 2일 총 2차에 걸쳐 일괄 배송한다. 아울러 시는 내달 1~12일 지역 농가와 11번가, 신한카드와 함께 수수료 0% 온라인 직거래인 '상생상회 온라인 기획판매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은 도매가 하락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0 10:48: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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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 시즌2' 이소연은 자신의 뷰티 잇템 공개

SBS플러스 리얼 예능 '와이낫 시즌2'에서 이소연은 자신의 뷰티 잇템으로 모공프라이머를 공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소연은 "기초 케어를 마친 후 유분이 많은 T존 등의 부위에 모공프라이머를 발라주면, 모공이 가려져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며 "모공을 가린 후 색조 메이크업을 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방송에서 이소연이 사용한 제품은 보나메두사의 '오렌지스킨 딜리트' 모공프라이머 제품이다. 이소연은 "피부관리숍에서 관리를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오렌지스킨 딜리트는 기초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좋다"며 "낮에는 메이크업 유지용으로, 밤에는 나이트 케어용으로 모공까지 꼼꼼히 관리한다"고 밝혔다. 오렌지스킨 딜리트는 까멜리아 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태반으로 만들어져 밤에 바르고 잘 수 있을 정도로 순한 제품이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보나메두사 측은 "자연 유래 성분들을 최대한 이용해 피부 개선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 및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오렌지스킨 딜리트 모공프라이머는 보나메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0 10:36:4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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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동탄산단내 기업들과 간담회 가져

이원욱 의원이 동탄산단내 기업들과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무역전쟁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기업 활동 위축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이 '기업하기 좋은 동탄, 현장에 답이 있다' 여섯 번째 긴급 기업 활동 점검으로 동탄산단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오전 전자기기 부품 제작 기업 '이랜텍'에서 열린 동탄산단 입주 기업과의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총괄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원욱 의원과 이랜텍 이세용 회장을 비롯한 삼진엘엔지 이경재 회장, 금강쿼츠 송영섭 회장, STO 코퍼레이션 송영성 회장, 산업단지협의회 신영만 회장 등 기업 대표들은 생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고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산단에 자리 잡은 대부분 기업들은 지난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인한 소재·부품·장비 수급의 어려움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생산의 감소로 완제품의 수출길이 막히고 국내 수요마저 줄어들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영자들은 자구책을 마련하고는 있지만 언제 코로나19가 진정될지 몰라 걱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원욱 의원은 "추경을 통해 기업들에게 여러 모로 지원을 할 예정이지만 워낙 많은 곳에서 지원을 요청하고 있어 빠른 대처가 다소 어렵다"며 "빠른 시일 내에 기업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0 10:32: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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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부권 고양 덕은지구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분양

한강서부권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가 다방면에서 우수한 업무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가운데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가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상가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는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상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4만4,695.89㎡ 규모에 오피스 총 365실, 근린생활시설 총 148실로 구성된다. 덕은지구는 서울 왕십리 뉴타운을 2개 합쳐놓은 규모인 약 64만㎡로 조성된다. 지리적으로 여의도·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마곡지구 등 국내 핵심 업무지구와 가까워, 지역 간 시너지 창출에 용이한 지역으로 꼽힌다. 시 차원의 지원도 더해지는 추세다. 고양시는 '혁신창업도시'라는 비전과 함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진행 중에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업무환경이 좋을수록 다양한 기업들의 진입을 기대할 수 있어, 성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라며 "덕은지구는 지리적 장점을 기반으로 다수의 신축 건물, 저렴한 분양가 등 근로자가 선호하는 요소들을 두루 갖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특화설계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지원한다. 복층형 설계를 적용해 입주사들의 내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스마트 대·중 회의실을 추가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자유로운 업무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전층 폰 부스를 설치했다. 게다가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한 샤워실 및 지하 창고도 더했다. 입주민들의 깊이있는 휴식을 위한 테라스 정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강변북로 및 제1·2자유로, 올림픽대로와 인접해있어 덕은지구 내에서도 상암DMC로의 진입이 가까운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인근 가양대교를 넘으면 LG사이언스파크·코오롱생명과학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있는 마곡지구와 연결된다. 고양시는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와 가까운 옛 국방대 터에 상암DMC를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잇는 도로체계는 물론 강변북로-제2자유로 변에는 상업·업무시설도 배치될 예정이다. 고양 덕은지구의 상업지 비율은 1.3%(전체 면적 대비)로 적다. 상업지 비율이 낮으면 관련 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면적이 적어 많은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기 쉽다. 시공을 맡은 위본건설은 1994년 설립된 종합건설기업으로, 사람·자연·첨단기술이 어우러지는 건설철학에 기반하여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 2007년 건설사업 상생협력사업수행 공로 부문 교통부장관 표창, 2014년 건설의날 국토교통부 장관상, 2016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건설수주대상 등의 이력도 갖고 있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홍보관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1번지 KB중앙타워 1층..

2020-03-20 10:26: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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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티구안에 4륜 모델 추가…액티브 컨트롤·디스플레이 장착

폴크스바겐 티구안 4모션 프레스티지.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 티구안이 4륜 구동을 추가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0일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인도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티구안은 전륜구동 2개 모델과 함께 3개 트림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티구안 4모션은 '4모션 액티브 컨트롤'과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독자적으로 탑재한다. 4모션 액티브 컨트롤은 4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드이고,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 그래픽과 시인성으로 한 화면에서 주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4모션 액티브 컨트롤. /폴크스바겐 아울러 4모션 프레스티지는 '내리막길 속도 제한 장치'를 적용했으며, 휠 디자인도 그레이 컬러에서 밝은 실버로 변경했다. 가격은 4757만원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다양한 주행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사륜구동 모델을 티구안 라인업에 추가했다"며, "향후 폭스바겐코리아는 5T 전략 하에 티구안, 투아렉, 그리고 추후 출시될 SUV 모델들로 강력한 SUV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0 10:26: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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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창립 이후 최초로 지역 대리점주 '공개 모집'

농업·농기계 애정 있으면 상시 지원…자동차 사업 종사자 '가점'도 대동공업은 창립 이후 최초로 국내에서 대동공업 농기계 대리점을 운영할 지역 대리점주 공개 모집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농기계 산업 특성상 농촌 지역 사회와의 관계성이나 농기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수반돼야 원활하게 농기계 대리점을 운영할 수 있어 추천 방식으로 대리점주를 영입해왔다. 귀농귀촌으로 농촌 사회의 개방성이 높아지고 농기계 기술 교육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춰 영업 및 고객 관리 능력이 있다면 역량 있는 대리점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공개 모집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농업과 농기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나 기계장비 사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다면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과 문의는 대동공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리점주로 위촉되면 전국 8개 도에 있는 대동공업 150개 대리점 중 대리점주가 공석 상태에 있는 희망 지역을 택해 운영을 하게 된다. 대동공업은 대리점주에게 영업지원, 홍보 판촉지원, 판매장려금 지원, 고객 시승 제품 지원, 농기계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며 대리점주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사업장 규모에 따라 크레인, 호이스트 등의 수리 장비와 서비스 기술 인력을 보유해야 한다. 대동공업 범종구 국내영업본부장은 "70여년의 전통과 브랜드 파워, 제품력 및 서비스력 등을 기반으로 대동공업은 창립 이래 현재까지 국내 시장 1위를 점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더 '강한 1위'가 되고 함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예비 대리점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20 10:11: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