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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오매락퍽',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배상면주가 '오메락퍽'/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는 '오매락퍽'이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매락퍽은 과일증류원액과 구운 매실로 빚어내 진한 맛과 풍부한 과일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코올 도수 40도의 프리미엄 고도주다. 제품의 이름은 매실을 뜻하는 '오매'와 소주의 옛말 '아락'에서 따왔다. 황토로 구운 토기를 동봉된 나무망치로 깬 후 그 안의 병을 꺼내 즐기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병을 감싼 토기는 자연 숙성을 도와주는 특별한 저장고 역할을 하며, 토기를 깨는 행위에는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가 있어 명절과 같은 특별한 날의 '세리머니 주'로 활용하기 좋다. 오매락퍽 제품 용량은 500㎖로, 전용 패키지와 제품설명서, 토기용 나무망치로 구성돼있다. G마켓, 옥션,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미래식당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 외부 행사보다는 소규모 자체 행사가 선호됨에 따라 행사용 술로 오매락퍽을 찾는 분들이 늘었다"며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지닌 술인 만큼, 어려운 시기에 응원이 되는 좋은 술로 활용하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0-03-16 10:58:1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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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전국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커피 제공 확대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에 전달하기 위한 커피를 준비하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 대상 커피지원 활동을 이달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당초 서울·경기지역 1339 콜센터를 대상으로 2주 동안의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기간을 연장하고 원주·부산 등 전국의 1339 콜센터로 기부 범위를 추가 확대한다. 스타벅스는 16일부터 하루 커피 기부량을 기존 500잔에서 600잔으로 양을 늘려 지원한다. 지난 9일부터는 1339 원주 콜센터에 평일 하루 250잔씩의 커피를 지원하고 있다. 주말도 상담을 이어갈 상담원들을 위해 '비아'와 머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지원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경기지역에 배송되는 커피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파트너들이, 원주 콜센터에 배송되는 커피는 원주지역 바리스타들이 매일 직접 추출하고 있다.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커피는 스타벅스 파트너 1만 7000명의 이름으로 전달되고 있다. 스타벅스가 2월 17일부터 3월 말까지 총 6주간 콜센터에 전달하게 될 커피는 전국 스타벅스 파트너 수와 동일한 누적 1만 7000잔에 이른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우리 파트너들의 응원이 담긴 커피를 꾸준히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의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6 10:33:3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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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의용소방대 힘 보태"··· 마스크 생산·공급 지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현장에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서울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4명은 마스크 제조 공장인 구립 강서구 직업재활센터에서 마스크 포장과 적재작업을 돕는다. 센터의 마스크 생산량은 기존 하루 1만장에서 의용소방대원 투입 후 최대 1만5000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의용소방대는 약국을 통해 판매되는 공적공급 마스크 보급에도 힘을 보탠다. 지난 13일 기준 서울시내 159개 약국에 167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투입돼 일손을 거들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일손이 모자라는 약국에서 요청이 있으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는 방역 소독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지하철 역사와 버스정류장 등을 매일 소독한다. 방역소독 대상은 1구역(강동구청역~천호역~암사역), 2구역(강동역~길동역~굽은다리역), 3구역(명일역~고덕역~상일역), 4구역(둔촌역~따숨 쉼터 버스정류장) 등이다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마스크 생산 및 공적마스크 공급지원, 지하철 역사 방역소독 활동 등 의용소방대원들의 숨은 봉사와 노력이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6 10:32: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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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활용한 학교 평생교육 활성화

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활용한 학교 평생교육 활성화 경북교육청은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학교시설(유휴교실)을 활용한 평생교육'사업을 활성화 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시설(유휴교실)을 활용한 평생교육'사업은 경북교육청 통합공모사업 중 하나로 지난 1월 10일까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최종 24교(초 6교, 중 5교, 일반고 4교, 특성화고 4교, 특수학교 5교)를 선정해 운영비 총 1억1천1백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교의 독서, 공예, 생활체육, 악기 등 독서와 취미교실, 특성화고등학교의 바리스타, 용접실무 등 취업과 구직을 위한 자격증반, 특수학교의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능력과 기초학력보완, 시민참여 등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지원학교와 지원액을 늘려가는 한편 우수사례 발굴과 사업홍보를 위해 12월중 운영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 반영해 운영함으로써 학부모, 지역주민과 학교 모두 만족도가 높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학교 평생교육은 지역적으로 소외받는 평생교육 사각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학교가 다양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10:32: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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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해군 최신형 호위함 건조…40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현대중공업이 건조할 예정인 울산급 Batch-III 조감도. 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 건조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총 4000억원 규모의 '울산급 Batch-III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총 6척의 3500톤급 신형 호위함 건조 사업 중 첫 번째 함정으로,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6년 방위사업청과 '울산급 Batch-III 탐색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호위함을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해 오는 2024년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신형 호위함은 길이 129m, 너비 15m, 무게 3500 톤으로, 최대 55km/h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360도 전방위 탐지, 추적, 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해 기존의 울산급 호위함 대비 대공 방어 능력이 크게 강화되었다. 특히 하이브리드(복합식) 추진체계 방식을 적용, 소음이 적게 발생하는 전기 추진 방식으로 잠수함의 탐지 위협에서 벗어나는 한편, 유사시에는 가스터빈 추진을 이용한 고속 운항이 가능해 작전 수행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이지스함(광개토-III Batch-II)에 이어 5개월 만에 호위함(울산급 Batch-III) 수주에 성공하며 최신형 함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에 수주한 호위함의 설계 및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한국형 이지스구축함(KDDX) 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부사장)은 "대한민국 해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최신형 호위함의 설계와 건조를 맡게 돼 기쁘다"며 "호위함의 성공적인 건조와 인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6 10:29: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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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으로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으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와 평생학습 갈증 해소 방안으로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을 적극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자격증, 컴퓨터(IT), 은퇴설계, 취미생활, 자녀교육 등 14개 분야 1,200여개 온라인과정을 운영 중으로, 다양한 학습정보를 경기도민을 포함해 전 국민 누구에게나 제한 없이 웹·모바일 환경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가 수강신청 후 1과정을 수료할 때마다 20원씩 적립되는 '배움 기부제'를 통해 회원들의 학습 수료를 일정 금액으로 환산, 적립하는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도 하고 있다. 올 해는 배움 기부제 적립금으로 도내 교육취약계층 대상 검정고시 학력취득을 지원하는 '지식(GSEEK) 사이버 검정고시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월부터 31개 시·군 사회복지부서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나센터 등을 통해 검정고시로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도민들을 추천받아 현재까지 총 172명(결혼이주여성, 기초수급대상자 등)이 신청했으며, 4월 중 추가모집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원, 복지관 등 코로나19 여파로 여럿이 모여 학습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평생학습 욕구 해소라는 1석2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

2020-03-16 10:28: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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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각급학교 학급편성 확정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각급학교 학급편성 확정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학급편성(3월 1일 기준)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전체 학교수 전체 학교수는 지난해보다 6개가 줄어든 1,678교(분교 43교 포함)이며, 학급수는 14,797학급으로 지난해보다 19학급이 감소했다. 또한 학생수 전체 학생수는 29만8702명으로 지난해 30만6346명보다 7,644명이 줄었다.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23교로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 1교이다. 유치원 원아수는 저출산·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1,647명이 줄어든 3만5850명이며 학급수는 21학급이 감소한 2,005학급이다. 초등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2,531명이 감소한 12만9593명으로, 학급수는 26학급이 줄어든 6,407학급이 편성됐다. 중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882명이 증가한 6만2509명으로 학급수는 43학급이 증가한 2,917학급이 편성됐는데 이는 다른 해에 비해 출생률이 높았던 2007년생 '황금돼지띠'영향으로 신입생이 늘었다. 고등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4,449명이 감소한 6만6966명으로 학급수는 19학급이 줄어든 3,105학급이 최종 편성됐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효율적인 학급편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학급 예비편성 이후에도 2월말 까지 학급 변동 사항을 반영했고, 3월 1일 이후에는 학급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소수의 학생 변동은 학급편성에 반영하지 않음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줄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마다 학령아동이 감소하는데, 줄어드는 학생의 변동 추이와 교실여건 등을 고려해 학급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10:28:0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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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 너는 시 소식 전할 계획이 다 있구나!"

"고양아, 너는 시 소식 전할 계획이 다 있구나!"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제3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을 16일부터 4월 9일까지 25일 간 선발한다. 제3기 소셜기자단은 ▲일반 취재기자 ▲사진·웹툰·영상 등 전문 분야 기자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 고양시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민 뿐만 아니라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양시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를 즐겨하며 SNS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고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SNS 기자단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거나,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지원자, 기사 작성 및 카드뉴스·웹툰·영상 등 SNS 콘텐츠 제작 능력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기자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2021년 4월 30일까지 1년간 활동을 이어간다. 고양시 정책 및 행사, 문화·관광, 생활정보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선을 담은 기사 또는 SNS 콘텐츠로 전달하고, 기자단 간 협업을 통한 기획 취재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 혜택도 주어진다.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고양시의 각종 문화행사 참석은 물론 역량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윤경진 시 언론홍보담당관은 "작년 처음 통합 모집을 통해 운영된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기자들의 열정과 창의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기폭제가 됐다."며 "올 해 보다 다양한 연령과 활동 분야를 아우르는 시민기자를 선발해 참신하고 따뜻한 고양스토리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6 10:27: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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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민 맞춤형 보험'가입 신청 하세요

예천군,'농민 맞춤형 보험'가입 신청 하세요 예천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농어업재해보험법'에 의한 농업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경영여건 및 시설기준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이에 군는 국비를 포함한 총 37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보험금 95%를 지원하고, 타 자치단체의 경우 자부담이 15%인 반면 예천군의 경우 5%만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농작물 재해보험을 2,364농가에서 농가 부담금 2억 1천만 원 납부하고 가입했으나, 재해로 인한 보험금으로 74억1천만 원을 수령하는 등 농가 소득?손실 보장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법'에 따른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관련 재해를 보상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만 87세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으로 종류는 일반형(3종), 산재형(1종)으로 1억4천5백만 원 예산으로 보험료 투입해 군에서 70%를 지원하고 30%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업인이 농기계 작업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농업인의 경제?신체적 손해 보장으로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1억 원을 편성해 농업인들을 지원한다. 보험대상 농기계 12종(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등)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농업인들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해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을 당부 드리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된 농업 정책을 펼쳐 농업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 농협은행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정과 농정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16 10:27:0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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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산불 NO! 봄철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예천군, 산불 NO! 봄철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예천군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봄철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에 따라 110명의 산불 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들과 읍?면 직원들이 계도활동과 순찰을 통해 농업부산물·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소각을 사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타인소유의 산림에 소각 행위를 할 경우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소유의 산림일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인접지에 불을 피우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적발된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지난해 산림인접지 소각 행위로 적발된 15명에게 과태료 282만 원을 부과한바 있고 올해도 3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2018년~2019년에 용문면, 유천면 등 산불을 낸 가해자에게 각 2~3백만 원 벌금을 부과하는 등 검찰 송치 건수가 다수 발생했으며 지난 5일 호명면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가해자를 조사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봄철 관행적인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는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자제를 부탁드리며 산불 원인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형사 고발 등 처벌을 강화할 계획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산불을 발견할 경우 산림축산과 산림보호팀(☎650-6576),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소방서(☎119)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0-03-16 10:26:39 문봉현 기자
중국 진저우市·우한大, 파주시에 마스크 지원

중국 진저우市·우한大, 파주시에 마스크 지원 파주시는 중국 진저우(錦州)시와 우한(武漢)대에서 코로나19 감염병 극복 지원을 위해 파주시에 마스크 11만매를 지원하겠다는 연락을 해왔다고 16일 밝혔다. 파주시의 자매도시인 진저우시는 1995년 자매결연 체결 후 문화, 예술, 경제, 행정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는 도시이다. 이런 돈독한 우정 속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통해 자매도시로서 서로 도움을 주는 자매결연의 의의를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지난 2월 초 중국에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 최종환 파주시장은 진저우 시민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서한문을 보낸 바 있다. 최근 진저우시장이 보낸 서한문에는 당시 진저우시가 어려울 때 파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급히 필요한 방역물품(체온계)을 수입할 수 있었다는 감사의 표시가 담겨 있다. 진저우시 관계자는 당시의 감사함에 대한 답례와 파주시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에 마스크 1만매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우한대학교 총교우회에서는 대한적십자를 통해 마스크 30만매를 대구와 파주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의료용 마스크 7만매 등 총 10만매를 19일쯤 전달받고, 2차로 추가물량을 25일경 전달 받을 예정이다. 파주시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지역 내 의료진과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진저우시를 비롯한 중국측에서 따뜻한 온정과 지지를 보내준데 감사드린다"며 "이를 원동력으로 코로나19를 시민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2020-03-16 10:26: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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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관내 전 세대 살균소독제 무상배부 실시

영양군, 관내 전 세대 살균소독제 무상배부 실시 - 소독생활화를 통한 코로나19 조기퇴치에 총력 - 영양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기 차단을 위해 관내 전 세대에 살균소독제 500ml 1개씩을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소독제는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생활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이라는 판단 하에 재난관리기금 등을 긴급 투입하여 구입·배부하게 되었다. 영양군은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할 경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접근이 어려울 수 있고 많은 인원이 모이는 데 따른 감염 위험이 우려되어 이·반장 협조를 통해 관내 전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배부할 계획이다. 영양군수 오도창은"방역물품 품귀 현상으로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던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지난달 26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으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통한 집회, 모임 등을 자제하는데 앞장서는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3-16 10:25: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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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온천도 즐기고 주말농장도 가꾸세요!

예천군, 온천도 즐기고 주말농장도 가꾸세요! 예천군은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기고 가족이 함께 먹을 싱싱하고 몸에 좋은 채소도 손수 가꿀 수 있는 주말농장을 조성해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천온천 부지 내 3,000㎡규모로 조성된 주말농장을 1가구당 60㎡ 정도 32가구에 분양하고 분양 대상은 온천예매권 50매를 구매한 고객 중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군민이면 주말농장 분양기준 동의 후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6일부터 25일 까지 선착순으로 현장접수 받을 예정이며 주말 상관없이 예천온천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분양기간은 4월부터 11월 말 까지다. 예천온천 관계자는 "주말농장을 통해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하고 가족들과 온천욕도 즐기면서 피로해진 심신을 달래 삶의 여유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주말에 가족이 함께 땀을 흘리며 가족애를 돈독히 하고 이웃 농장 사람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예천온천 주변에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농장체험, 관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3-16 10:25: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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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로 돌봄 중단된 어르신·장애인 긴급 지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존 돌봄 서비스가 중단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입소 긴급돌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기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자나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수급자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가 자가격리됐거나 기타 사유로 이용하던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방문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회서비스원 소속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사나 청소와 같은 일상생활을 돕고 장보기, 생필품 대리구매 등 외부활동을 지원한다. 이용 희망자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확진자 접촉 등으로 자가격리가 필요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은 서울시가 지정한 격리시설인 '인재개발원',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 입소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회서비스원 소속 요양보호사가 격리생활시설에 함께 입소해 이들을 보살핀다. 돌봄 인력들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소독과 같은 감염방지 조치 후 식사도움, 목욕 등 내부생활을 지원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돌봄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민간서비스 기관이나 유관기관(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서울요양보호사협회)과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서비스원은 어린이집 휴원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에 아동 긴급돌봄도 지원한다.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민간서비스기관과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코로나19 종식까지 돌봄기관의 소명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10:21:5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