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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갤러리형 플래그십 스토어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

가로수길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 이어 스타필드 고양점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 닥터자르트가 피부과학과 아트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닥터자르트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은 깨끗하게 정제된 물, 빛, 공기가 있는 공간에서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과 소통하며 가로수길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스토어로 자리 잡았다. 이어 닥터자르트는 연간 방문객 2천만 명을 기록할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고양점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더 많은 이들이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인 전시로 꾸며낸 갤러리형 공간으로 선보여 차별점을 두었다.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은 '화이트 큐브' 콘셉트의 모던한 갤러리형 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공간의 구성에도 변화를 주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이트 월과 우드 플로어링으로 꾸며져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이곳에서는 다양한 색감과 그래픽 디자인으로 꾸며진 큐브를 활용해 시시각각 다채로운 룩으로 선보이며, 큐브에 전시된 닥터자르트 제품 역시 하나의 감각적인 작품으로 느껴지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작품마다 전시 소개, 캡션, 사운드 및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등 전시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디테일한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오픈과 함께 '바이옴'을 주제로 재해석한 첫 번째 전시 '픽셀 바이옴'이 진행된다. 닥터자르트의 히어로 제품 라인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의 바이옴을 상징하는 4가지 수분바이옴 캐릭터를 픽셀화하여 매장 곳곳에 바이옴 스토리를 위트있게 풀어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피부 타입 및 고민에 따른 바이옴 제품 추천과 현재 기분에 따른 게임을 추천받을 수 있는 '바이옴 라이프 레시피', 매장 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바이옴 코인으로 레트로 감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바이옴 존' 등 바이옴 라인과 관련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함께 운영되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외 닥터자르트는 코로나19에 선제로 대응하고 고객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매장 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필수화해 방재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닥터자르트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 그리고 피부과학과 브랜드만의 아트적인 감성을 더욱 밀접하게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을 오픈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닥터자르트만의 브랜드 철학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1:32: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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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8.8% "코로나19 우려해 면접 불참"

구직자 18.8% "코로나19 우려해 면접 불참" 잡코리아·알바몬, 구직자 1897명 설문조사 구직자 18.8% "코로나19 우려로 면접 불참" /잡코리아·알바몬 구직자 10명 중 약 2명은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면접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서류전형 합격 경험이 있는 구직자 18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8.8%가 '서류전형에 합격했음에도 코로나19 우려로 면접장에 가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가 우려되었지만 면접에 참석했다'는 응답은 81.2%였다. 코로나19 우려로 면접장에 참석하지 않은 경험이 있는 구직자들은 △여성구직자들이 19.4%로 △남성구직자 18.3%에 비해 다소 높았다. 특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기업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중소기업 지원 구직자들 중에서는 26.1%가 '코로나19 우려로 면접장에 가지 않는 경험이 있다'고 답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외국계기업(16.1%) △대기업(10.2%) 순이었다. 반면 공기업 및 공공기관 지원자들 중에서는 8.2%만이 '코로나19 우려로 면접장에 가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답해 타 기업들에 비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를 대비한 취업전략이 있다고 답했고, 그 전략(복수응답)으로는 △공채 대신 수시채용 기업 공략이 응답률 3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무에세이나 포트폴리오 등 부족한 서류전형 보완도 응답률 34.0%로 비교적 많았다. 이 외에 △오프라인 취업 모임 대신 온라인 콘텐츠 활용(25.0%) △면접을 대비해 지원할 업종 및 기업 정보 보강(22.7%)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으로 구직 범위 확장(19.0%) △취업 자신감이 하락하지 않도록 마인트 컨트롤(8.8%) 등의 응답도 있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3 11:3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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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뉴트럴 컬러" 라카 '저스트 치크', 나일론 K-뷰티 어워즈 블러셔 부문 1위

라카, 올해 78개 브랜드에서 출품된 158개 제품 중 블러셔 부문 1위 차지 라카 저스트 치크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의 스테디셀러인 '저스트 치크'가 '나일론 2020 K-뷰티 어워즈'서 블러셔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나일론 K-뷰티 어워즈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태국 등 10개국의 뷰티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40인이 2개월 이상 제품을 테스트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각 부문 우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즈다. 올해는 78개 브랜드에서 158개 제품을 출품했다. 라카 관계자에 따르면 라카의 '저스트 치크' 제품은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맑은 발색으로 국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블러셔 부문 1위로 꼽혔다. 이번 어워즈에서 수상한 라카의 '저스트 치크'는 라카만의 독보적인 뉴트럴 색감과 맑은 발색력이 특징이다. 세범 컨트롤 제형으로 시간이 지나도 맑은 컬러감이 그대로 유지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블러셔 제품이다. 6가지 컬러 중 진저 컬러의 '마르스'는 모든 피부 컬러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가장 선호도 높은 제품으로, 공식 출시 전 프리오더)에서 완판을 기록하고 올리브영 프로모션에서 연일 품절된 바 있다. 한편, 라카는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과 함께 올해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스트 치크를 비롯한 전 품목을 올리브영에서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1:29:49 조효정 기자
안동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금리 지원

안동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막심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대출금리 지원에 나섰다. 이는 연초부터 신청받은 정책자금 대출금리 지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으로 140억 원 규모에 대한 대출금리 2%를 2년간 지원해왔으며, 이번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신청이 많아짐에 따라 추가로 60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으며, 부족 시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에 의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으로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이며,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안동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융자대상 기준 완화, 출연금 확대, 이차보전율을 상향함으로써 피해 극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존 신용등급 5등급 이하만 신청할 수 있으나, 등급을 폐지함으로써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따른 출연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1차 증액해 부족 시 2차로 5억 원을 추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차보전율도 기존 2%에서 3%로 상향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소상공인이 살아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고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받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제때 자금을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3-03 11:27:56 문봉현 기자
착한 임대인 운동' 안동에서도 확산!

안동 중앙신시장 일부 상가 건물주들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중앙신시장의 한 상가 건물주가 세입자 3명에게 한 달 치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한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청년 상인들이 밀집해 있는 중앙신시장 청년몰에서도 두 달 치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해 코로나19 극복에 희망을 주고 있다. 해당 건물에는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점포 2개가 입점해 있으며 임대료 인하가 아닌 월세 감면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옥동의 한 음식점도 한 달 치 월세를 받지 않는 등 안동시내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이에 안동시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공설시장인 용상시장(83개 점포)의 상가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공설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3개월간 임대료 감면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인들이 잘돼야 건물주들도 잘된다는 상생의 의미로 많은 분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주시길" 당부했다.

2020-03-03 11:27: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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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21대 국회선 의원입법 '규제 심사 의무화' 하자"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등에 '정책 제언' 전달 혁신성장·중견기업 육성·일자리 등 7대 분야·43개 과제 행정 법규 위반 따른 과도한 형벌 완화…정책금융 확대도 중견기업계가 새로 꾸려질 21대 국회에선 '의원 입법 규제 심사'를 의무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업과 산업의 혁신 성장을 막는 규제가 의원 입법을 통해 주로 양산되고 있어 사전 심사제 도입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걸러야한다는 것이다.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선 맞춤형 정책 금융 지원 확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내국인 기술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신설 등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견기업 정책제언'을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여야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중견련이 전달한 내용은 ▲혁신성장 기반 조성 ▲중견기업 육성 기반 조성 ▲기업하기 좋은 세제 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장수기업 육성 기반 조성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기반 조성 ▲기업 경영환경 개선 등 7대 분야, 43개 과제로 구성했다. 총 43개 가운데 가장 첫 번째 건의과제는 '의원 입법 규제 심사 의무화'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률안 총 2만3597건 가운데 95.4%인 2만2520건이 의원발의안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발의한 안(1077건)은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정부가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규제 입증 책임제 등 규제 완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기업 활력을 떨어뜨리는 수많은 규제가 의원 입법을 통해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불필요한 입법 남용을 막고 법안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려면 규제영향평가 및 자체 심사를 거치는 정부 발의 법안과 마찬가지로 의원 발의안도 합리적인 심사제도의 검증을 반드시 통과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행정 관련 법규 위반에 따른 과도한 형벌도 완화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행정 법규 위반시 형사처벌 외에도 입찰 참가 제한이나 대주주 자격요건 제한 등 중복처벌하는 경우도 있어 지나친 형사처벌이 전과자를 양산하고 국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위축시킨다는게 중견련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경미한 행정법규 위반에 대해 행정형벌의 과태료 전환 ▲양벌규정에서 인신구속에 해당하는 징역형 폐지 ▲종업원의 범죄행위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 의무를 다한 CEO 형사처벌 폐지 등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정책 금융이 다양하게 지원되고 있지만 중견기업들이 여전히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은행권의 중견기업 대출 규모가 2016년 당시 145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133조1000억원으로 오히려 줄어 기업들이 정책금융에 더욱 기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턴어라운드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 상향조정 신속화, 기업컨설팅과 연계한 대출심사제 도입, 중견기업 전용 P-CBO 발행 프로그램 도입,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국책은행의 면책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서다. 또 제조 중견기업의 52.9%가 기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부장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중견·중소기업의 내국인 기술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제도를 신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선 선택적 근로시간제 및 재량근로제 개선과 사업장 내 불법 쟁의·파업 시 대체근로제 허용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견련은 이외에 가업상속공제 대상 및 한도 확대와 최대주주 보유주식 할증평가 폐지, 가업승계 주식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 확대 등 장수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환경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사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기 위해선 정부, 국회, 기업,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한다"면서 "제21대 국회는 '정쟁의 국회'가 아닌 '경제를 살리는 국회', '국민을 위한 국회'가 돼야하는 동시에 여야 구분 없이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경제 활성화 입법에 매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0-03-03 11:27: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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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코로나19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방지 위한 강력한 대책마련

권영세 안동시장이 지난 2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시민에게 따뜻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하고,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3대 특별대책을 밝혔다. 권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확진 환자들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는 것은 혹시나 모를 감염자를 신속히 찾아 확산을 방지하고, 증상이 악화하기 전에 치료를 받게 하기 위해서"라며, "이동 경로에 공개되면서 소위 신상 털기와 비난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확진 환자와 상담을 통한 역학 조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동선 내 확진 환자가 다녀간 영업주들 또한 어려운 시기에 상심이 크시겠지만, 부디 정확한 역학 조사를 위해 CCTV 공개 등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권 시장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3대 특별대책'을 밝히며, 지역 확산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권 시장이 브리핑한 내용에 따르면, 먼저 신천지 신도·교육생에 대한 자가 격리를 검체 검사 후 음성판정을 받으면 해제한다. 당초 시는 지난 28일 신천지 안동지회 예배가 있은 2월 16일을 기점으로 2주간 자각 격리를 통보했다. 지난 2일이면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것이다. 검사를 못한 신천지 관계자는 격리 기간을 연장해 검사를 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천지 신도·교육생들의 모임을 원천차단하기 위한 대책도 시행한다. 모임 자제 요청 문자를 1일 2회 발송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만약 모임을 갖는다면 해산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한다. 자가 격리자들의 이동을 막기 위해 읍면동 전담 책임제를 시행한다. 자가격리자를 철저히 관리하고, 만약 이동이 확인되면 담당 공무원을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3대 특별대책은 특정 모임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고, 자가 격리자가 이동을 한다는 제보에 따라 시행하는,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관련된 분들께 자신의 건강, 더 나아가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0-03-03 11:26:4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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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경북도,코로나19 극복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경북도민을 응원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는 2일 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6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 도내 10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사회가 일상을 찾도록 경제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가ACM 건축사사무소(대표 이종석)가 성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이종석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진인수 ㈜피엠리서치 및 ㈜패러글라이딩랜드 대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5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진인수 대표는 2016년부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경북 62호, 문경 4호)으로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마스크, 소독제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물품과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물품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경북도문화원연합회(회장 정연화)도 성금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 정연화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력과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감염병 확산을 막아 지역과 국가가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문화원연합회는 도내 23개 시군 문화원의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단체로, 지역문화를 보존?계승해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장유석 경북도의사회장은 경북도청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레벨D(개인보호복) 3천벌을 기증했다. 지난 달 28일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와 한화솔루션이 마스크 7만 5천장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전해왔다. 마스크는 도내 3개 의료원과 시군 보건소 의료진과 방역요원,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배부된다. 이 밖에 한국수력원자력에서 1억 원을,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5천만 원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가 4천만 원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가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북도는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사태가 조속히 전정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모아 도민과 함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03 11:25:3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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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호국 정신으로 코로나19 총력 대응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일 코로나19 대응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시설에 대해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료진과 행정체계, 방역 등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입원 병동과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영상회의를 통해 '치료체계의 재구축 방안'을 논의해 생활치료센터의 치료 방안을 제시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인근 연수원을 활용해 경증환자들을 우선 배정해 의료진으로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시설을 지정해 운영한다. 대구·경북은 '대구1 생활치료센터'로 대구시 중앙교육연수원(3.2, 160여명 수용)과 민간숙박시설(3.7~8, 250실 호텔 인터불고)이 운영 되고 경북도내 생활치료센터는 영덕군에 소재한 삼성인력개발원(3.3, 213실), 문경시에 소재한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3.5, 100실)이다. 이철우 지사는 "우리 도민 환자는 도내 의료원을 통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병상을 확보해 놨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가급적 외출 자제, 개인 위생 수칙 준수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힘을 모아 달라"며 "우리지역 생활치료센터는 대구에서 병상이 없어서 경북으로 오는 환자가 많을 것이다.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생각하고 대구?경북이 호국?구국의 정신으로 함께 힘을 모아 환자 치료와 코로나19확산 방지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03 11:25:1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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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찾아온 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봄맞이 조식 패키지' 선봬

나른해지는 봄철에 신선한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조식 패키지로 활력을 불어넣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 봄 맞이 조식 패키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호텔을 둘러싼 남산에 찾아온 봄기운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봄맞이 조식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봄맞이 조식 패키지'는 나른해지는 봄철,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신선한 조식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에 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테라스 조식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신선한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테라스 조식은 취향에 따라 한식, 건강식, 아메리칸, 컨티넨탈 세트 메뉴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실내 수영장, 24시간 체육관, 무료 와이파이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나리, 벚꽃 등 갖가지 봄꽃이 만개한 남산의 전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외부에 나가지 않아도 객실 안의 통유리창을 통해 봄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봄 호캉스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남산 뷰 객실에서는 날씨가 풀리면 개나리, 벚꽃 등 갖가지 봄꽃이 만개한 남산의 전경을 즐길 수 있어 봄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봄맞이 조식 패키지' 예약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이용 금액은 2인을 기준으로 250,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1:23: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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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 '클래스팅 AI' 1개월간 무상 지원… "학습결손 최소화"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 '클래스팅 AI' 1개월간 무상 지원… "학습결손 최소화" 클래스팅 AI 및 학습 분석 리포트 /클래스팅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은 전국 학교가 코로나19로 개학 연기됨에 따라 학습 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개별화 교육 서비스 '클래스팅 AI'를 1개월간 무상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는 2일 전국 개학일을 2주일 추가 연기하며 클래스팅과 정부 시스템을 활용한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담임 교사는 클래스팅으로 온라인 학급방을 만들고 학생과 학부모를 초대해 학급 공지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개별 학습을 지도할 수 있다. 특히 교사는 간편 저작 도구와 무료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수업 자료를 만들고 동료 교사와 공유할 수 있다. 학생이 과제를 제출하면 자동으로 채점되며 개별 학생, 학급, 학교 전체 단위로 학습 이력, 성취도, 평균 분포 등 학습 데이터가 제공된다. 특허 받은 클래스팅 AI 시스템은 이러한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수준별 맞춤형 문제와 동영상 콘텐츠를 추천한다. 교사는 모든 학생들의 학습 내용, 시간, 정답률 등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별 학습을 지도할 수 있다. 클래스팅 AI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과학, 사회, 영어 4개 과목을 지원한다. 교직원 누구나 3월 13일까지 클래스팅 AI 홈페이지에서 무료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즉시 무료 라이선스 코드가 발급된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클래스팅은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공교육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라며 "전국의 선생님 여러분이 성공적으로 온라인 학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3 11:23: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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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감소…성장률 2.0% '턱걸이'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2047달러로 1년 전보다 4.1% 감소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GNI)이 4년 만에 감소했다. 저성장·저물가에 원화 약세까지 겹친 영향이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로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2047달러로 1년 전보다 4.1% 감소했다. 지난 2017년(3만1734달러) 처음 3만달러대에 진입한 이후 3년 연속 3만달러를 돌파했지만 2015년(-1.9%) 이후 4년 만에 처음 감소한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한 나라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명목 국민총소득을 통계청 추계 인구로 나눠 원·달러 환율을 반영해 산출한다. 1인당 국민소득이 줄어든 것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GDP 성장률이 둔화된 데다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5.9% 상승한 영향이 컸다. 박성빈 한은 국민계정부장 "국민소득이 감소한 것은 명목 GDP가 떨어진게 이유"라며 "지난해 경제성장률 자체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전반적인 대외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1년 전보다 둔화된 경향이 있고,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면서 명목 기준 수출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2.0%를 기록하며 2%대에 '턱걸이'했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수준으로, 지난 2009년(0.8%)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다. 이로써 2017년 3.2%, 2018년 2.7%, 2019년 2.0%로 3년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경제규모, 1인당 국민소득 및 디플레이터. /한국은행 지난해 2%대 성장률은 정부가 밀어올렸다. 정부와 민간의 성장기여도는 각각 1.5%포인트, 0.5%포인트로 성장의 대부분을 정부가 이끌었다. 정부소비는 6.5% 증가해 2009년(6.7%)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낸 반면 민간소비는 1.9%에 그치며 2013년(1.7%)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도 1.7% 성장에 그쳤다. 수출은 2015년(0.2%) 이후 가장 부진했다. 건설투자(-3.1%), 설비투자(-7.7%)는 모두 역성장했다. 설비투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미친 2009년(-8.1%) 이후 가장 컸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3% 성장하며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가 0.3%포인트 하향 수정됐으나 설비투자(1.8%포인트), 건설투자(0.7%포인트), 민간소비(0.2%포인트) 등이 상향 조정됐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GDP 성장률은 1.1%로 내려앉으며 1998년(-0.9%) 이후 가장 낮았다. 명목 GDP는 그해 물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체감 경기에 더 가깝다. 최근 저물가 흐름이 반영된 셈이다. 우리나라의 포괄적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지난해 -0.9%를 기록하며 1999년(-1.2%) 이후 20년 만에 가장 낮았다. 명목성장률과 실질성장률의 격차를 나타내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 수출, 수입 물가 추이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물가지표로 해석된다. 실질 GNI 증가율은 0.3%에 그치며 1998년(-7.7%) 이후 21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명목 GNI는 전년 대비 1.7% 늘었지만 1998년(-1.6%) 이후 최저치였다. 지난해 총저축률은 34.6%로 전년(35.8%)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1925조9000억원)이 1.9% 증가한 반면 최종소비지출(1260조원)은 3.8% 증가한 영향이다. 국내총투자율은 31%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3 11:20: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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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세안 끝' 비레디, '원 샷 오일 폼 클렌저' 출시

오일의 세정력과 폼 클렌저의 산뜻한 마무리로 이중세안 효과 선사 비레디 원 샷 오일 폼 클렌저 아모레퍼시픽의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강력한 세정력을 지닌 '원 샷 오일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남성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일 투 폼(Oil to Foam) 제형의 클렌저로, 클렌징 오일 및 폼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는 특수한 반전 제형으로 두 번에 걸쳐 세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멀티 클렌저 제품이다. 내용물을 물기가 있는 손에 부드럽게 문질러 거품을 낸 후 세안을 하면, 클렌징 오일처럼 강력한 세정력으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는 동시에 부드러운 거품이 산뜻하게 세정해줘 이중 세안의 효과가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초미세먼지 세정력을 입증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모공 속에 쌓인 피지와 블랙헤드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남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개운한 마무리감을 반영해, 기존 오일 제형의 클렌저 제품들과 달리 세안 직후에도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씻어내기 때문에 오일 특유의 미끌거리는 잔여감이 남지 않는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피누풀잎 추출물과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딥 클렌징이 가능하고, 더욱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0:58: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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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ACRO',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대림산업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ACRO(아크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브랜딩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는 국내 처음 수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 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는 총 56개에서 73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11월 ACRO에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콘셉트 'The Only One(더 온리 원)'을 반영했다. '단 하나뿐인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주거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사업전략 방향은 물론 정교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도 구축했다.새롭게 리뉴얼한 ACRO의 BI(브랜드 이미지)는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안정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전달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새로운 ACRO는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처음으로 적용된다.마케팅, 서비스, 홈페이지, 스마트홈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내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ACRO가 국제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게 됐다" 며 "앞으로도 주거 가치에 대한 정의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최고의 주거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3 10:57: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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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3주 개학 연기에 저소득층 아동 급식 지원 등 후속대책 시행

서울시교육청, 3주 개학 연기에 저소득층 아동 급식 지원 등 후속대책 시행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26일 또는 4월2일로 연기 검토 중 학원 휴원권고, '학원 임대료·강사료 등 어려움' 교육부와 협의할 것 서울시교육청 본관 전경 서울시교육청은 개학 3주 연기 결정에 따라 2일 오후 지역사고수습본부 대책회의를 열고 저소득층 아동 급식 지원대책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개학 연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등 결식이 우려되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재원을 부담해 1식 6000원 단가의 급식을 지원키로 했다. 급식 지원 대상은 기존 소년소녀가정 아동,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에, 보호자가 장애인이거나 맞벌이 가구 중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도 포함된다. 그 외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담당 공무원 등이 추천해 아동급식위원회 급식 지원이 필요하다고 결정된 경우 급식 지원을 받는다. 지역여건과 학부모 수요 등을 고려해 9시~15시까지 긴급돌봄을 운영한다. 감염증 특성을 고려해 학급구성은 최소 인원(10명 내외 권장)으로 분산 배치키로 했다. 공사립 특수학교 29교 중 긴급돌봄을 신청한 13교에서 학생 112명 대상 긴급돌봄이 운영된다. 현재 초등 긴급 돌봄은 576교 1335실이 운영 중이고, 신청인원 1만2776명 중 실제 참여 인원은 5601명으로 43.8%다. 1학기 적용 프로그램과 온라인 학습 활용 교육을 시행토록 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는 3월 26일 또는 4월2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형학원 위주로 감염증 예방활동과 휴원을 권고하고, 영세 교습소와 학원에는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학원과 교습소 휴업 권고와 지도점검 방안은 휴업기간에 따라 2단계로 정했다. 학교 휴업일이 15일 이내의 경우 학교 개학 연기 기간까지 휴원을 강력 권고하고 집중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휴업일이 16일 이상으로 길어지면 교육부와 학원 임대료나 강사료 등 어려움에 대한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16일~34일 이내 휴관하는 도서관·평생학습관은 기관별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홈페이지 등에 탑재하고 '사서 추천도서', '오늘의 책' 등을 개발해 제공키로 했다. 학교 현장에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교육청이 서울시 지원금 5억원으로 마스크를 일괄 구매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학생과 교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학생 2명, 교직원1명)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직원 격리자는 총 26명으로 이 가운데 14명은 격리 해제됐다. 현재 자율격리 중인 12명은 대구방문자 3명, 명성교회 4명, 은평성모병원 1명, 확진자 밀접접촉자 3명, 신천지 신자 1명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3 10:5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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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7월 10일 벡스코 개막

조기신청 3월 13일 마감…참가비 최대 30% 할인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0'아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조기신청 마감일은 3월 13일이다.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용품이자 예술작품인 핸드메이드가 취미에서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모두 다른 특징을 지닌 핸드메이드가 다양화된 소비 취향을 반영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핸드메이드는 새로운 취미이자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핸드메이드 산업을 이끌어온 한국국제전시에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0'을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핸드메이드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콘텐츠를 확인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사무국에서는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더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특별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부스'에서는 취미와 경험의 가치가 중시되고 있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핸드메이드 및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체험부스 참가업체는 부스 내에서 클래스 운영뿐 아니라 작품 홍보 및 전시가 모두 가능하다. 아티스트 고유의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핸드메이드 관련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에게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최초의 핸드메이드 플랫폼 'K-핸드메이드 디자인 라운지'에서 활약해 온 아티스트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디자인 라운지 회원 특별전'도 진행된다. 아티스트가 직접 독자적인 개성으로 전시공간을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디자인 라운지 회원부스'를 새로이 신설해 여타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단순하게 화려하거나 예쁜 공간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작품의 독자성을 실현하고, 아티스트 또는 업체의 이미지를 가시적인 형상으로 전환하는 '비주얼 마케팅'의 일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마케팅은 바이어가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준다. 동시 개최되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0'에서는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로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숨어있는 유망 아티스트들을 발굴하여 작품을 대중에게 홍보하고,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온 전시회이다.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 타이포그라피, 캘리그라피, 웹툰, 독립출판 등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가 참가한다. 주최 측은 국내 일러스트레이션 산업 발전을 위해 참가 작가 및 업체를 각종 매체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대중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퀼트 특별 기획전'은 일상 속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대한민국 퀼트 산업의 가치를 소개하는 콘텐츠이다. 국내외 퀼트 작가들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퀼트 전문 교류의 장이다. 관람객들은 퀼트 공예, 작품, 소품에서부터 퀼트 원단, 부자재, 패키지 등에 이르는 다양한 퀼트 관련 품목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떠오르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굿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굿즈(Goods/MD) 특별 기획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굿즈란, 특정 브랜드·연예인·캐릭터 등과 관련된 파생 상품이다. 개성 어필과 마케팅, 감각적인 디자인이 중요한 현대 시장에서 굿즈 제작은 아티스트 또는 업체의 개성을 이미지화하여 대중의 뇌리에 각인시킬 방법이다. 팬아트, 연예인, 브랜드, 캐릭터, 방송, 웹툰, 영화, 스포츠 등 다향한 콘텐츠를 활용해 제작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각종 문구류, 화장품, 의류, 인테리어 소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굿즈 상품 전시를 통해 팬 문화 콘텐츠 확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최사무국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 업로드되는 참가업체 소개 글 '좋아요'와 K-핸드메이드 디자인 라운지 사이트 내 업체별 '좋아요' 수를 합산하여 가장 많은 상위 2개 업체를 선정하는 이벤트이다. 우승자에게는 2021년 행사에서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제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에 출품 시 목공B 타입 1부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행사는 지난해 7월에 4만 명 이상의 참관객을 동원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이다. 부울경 지역의 대표 아티스트는 물론 서울, 경기 등 전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장이 포화상태인 수도권의 아티스트들에게 전국적인 판로개척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주최사무국에서는 3월 13일(금) 마감하는 조기신청에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체험부스 신청, 참가업체 이벤트 등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는 서울 행사인 'K-핸드메이드페어 2020'은 11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참가업체 조기신청 마감은 6월 19일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0:53:0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