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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신메뉴 '치폴레 치킨 피자' 출시

한국파파존스는 신메뉴 '치폴레 치킨 피자'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치폴레 치킨 피자는 멕시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치폴레 소스와 부드러운 마요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피자다. 훈제된 할라페뇨를 뜻하는 치폴레는 멕시코식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고추다. 치폴레 치킨 피자는 파파존스 피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투치즈 크러스트로 맛볼 수 있다. 투치즈 크러스트는 치폴레 치킨 피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바삭한 식감의 도우로 기존의 오리지널 도우 위에 갈릭 소스와 파마산 치즈, 로마노 치즈가 올려져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파파존스 피자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내달 5일까지 신메뉴 구매 시 할인 혜택과 코카-콜라 500㎖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자 사이즈 별로 할인 금액이 상이하며 최대 8000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단,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며 투치즈 크러스트, 치즈롤 크러스트만 주문이 가능하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멕시코풍의 치폴레 소스와 새롭게 선보이는 투치즈 크러스트가 만나 색다른 맛의 '치폴레 치킨 피자'가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메뉴 개발을 통해 피자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파파존스 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03-01 10:16:5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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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중소 협력회사 방역비 전액 지원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중소 협력회사 사업장 무상 방역 나선다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 협력회사의 사업장 방역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세계그룹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거래하고 있는 협력회사 중 협력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회사를 중심으로 방역비 전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상 협력회사 숫자는 신세계백화점 400여개, 이마트 500여개 등 총 900여개 회사로,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다. 신세계그룹은 협력회사의 방역 신청에 따라 순차적으로 방역 지원에 나서는 한편, 대구와 경북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은 신청할 경우, 우선적으로 방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식품·생활·잡화 품목을 거래하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 중 경영 사정상 자체 방역이 어려운 반찬, 건어물, 산지 공장, 침구 등의 협력회사를 중심으로 방역 지원에 나서며, 이마트는 노브랜드와 피코크 등 이마트 PL 상품을 납품하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24와 이마트에브리데이도 가맹점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될 경우, 즉시 방역을 실시하고, 해당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중소 협력회사와 가맹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어려움을 나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이번 방역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 경과를 살펴가며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지난 24일 대구광역시 사회재난과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한데 이어 지난 26일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난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1 10:1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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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코로나19 극복 11억원 상당 생필품·성금 지원

-대구·경북지역 내 취약계층에 5억원 상당 생필품·성금 지원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 통한 생필품 구매 -취약계층·영업점 내점 고객 대상 6억원 상당 손세정제와 마스크 무상 제공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11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에 3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다중이용시설이 임시 폐쇄돼 결식 우려가 높아진 취약계층 노인에게 3억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한다. 생필품은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한 지역사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금융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생필품 키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시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 아동생활시설 57개소에는 우리은행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성금 2억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감염위험으로 장기간 외부활동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시민들에게 우리은행 임직원의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전사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발병 직후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억원 상당의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영업점 내방 고객에게 무료 제공했다. 또 감염 고위험군인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 대상 4만5000개의 마스크를 비롯한 1억원 상당의 감염 예방 키트를 신속하게 지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전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01 09:57: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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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코로나19 예방 위해 전국 모든 대리점 방역한다

5억원 긴급 편성해 12개 대형 복합매장, 700개 중소대리점등 방역활동 한샘 전시장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샘은 전국 곳곳의 자사 인테리어 시공 현장과 전시장,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현장 근무자 및 고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가구업계 최초로 전국 12개 한샘 디자인파크 등 대형복합매장뿐만 아니라 전국 700여개 중소 대리점으로 범위를 넓혀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현장 근무자 및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예방 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은 방역을 하루 1회씩 진행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주 1·2회 방역 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한샘은 5억원의 별도 예산도 긴급 편성해놨다. 방역은 살균제를 초미립자로 분사하는 'ULV(Ultra low Volume) 분무코팅살균 방식'으로 환경부에서 '인체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을 인정한 약품으로 진행한다. 매일 고객 집을 방문하는 한샘의 시공 및 A/S 협력기사에 대해선 매일 아침 발열 점검을 실시한 이후 시공현장에 투입한다. 본사는 이들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학 연기,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자녀 육아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는 가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돌봄휴가' 제도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한샘의 시공기사, A/S기사, 영업사원, 물류배송직원 등 현장 근무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샘 시공기사 박모(41)씨는 "매일 새로운 시공 현장에 갈 때마다 나와 가족의 건강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불안감을 줄 수 있다고 걱정했는데, 매일 발열 체크 후 현장으로 나가니 걱정을 다소 덜었다"고 말했다. 한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에서 현장 근무자들과 고객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한샘 전시장과 사업소에 방역과 확산 예방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사는 본사 소속 직원과 대리점, 협력 업체 등 한샘 가족의 근무 현장까지 방역 활동을 펼쳐 고객과 현장근무자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01 09:55: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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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 50만→100만원으로 '두배' 는다

90만원으로 100만원 어치 상품권 구입…편의점, 약국, 재래시장등서 폭넓게 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고 있는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1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따르면 서울시와 함께 제로페이와 연계한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를 2배 상향조정키로 했다.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적용해 5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한다면 기존엔 45만원만 내면 됐다. 하지만 한도가 2배로 늘어나게 됨에 따라 90만원을 내면 상품권 100만원 어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서울시내 각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이다. 이는 학원, 병원, 한의원, 약국, 재래시장뿐 아니라 파리바게뜨, 이니스프리, 정관장, 던킨도너츠 등 지역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GS25, 미니스톱, 이마트24, 세븐일레븐, CU 등 전국 5대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자치구는 현재까지 16곳으로 구로구, 광진구, 송파구, 강남구의 경우 올해 상반기 내에 발행에 동참할 계획이다. 각 자치구에서 발행한 상품권은 해당 구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와 연계해 수수료가 없으며 소상공인들은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형태로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 세 종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에 사용하던 6개 은행의 앱이나 페이 앱에서 구입, 결제할 수 있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시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윤완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제로페이는 기존 지류 상품권과 다르게 한도 상향, 할인율 조정 등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제로페이를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운영을 위해 민간서 세운 재단법인이다.

2020-03-01 09:54: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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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3개 모델 체험단 40명 모집

SK매직은 5분당 1대씩 팔릴 만큼 인기가 많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고객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인원은 그레이스블랙, 코튼화이트, 클라우드실버 등 3개 모델에 걸쳐 총 40명으로, 체험단은 오는 3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제품 사용후기를 블로그, 카페 및 SNS 등을 통해 알리는 임무를 맡게 된다. 체험단 전원에게는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우수한 홍보활동을 펼친 체험단에게는 별도 시상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응모 방법은 응모자의 주방 사진과 함께 필요한 제품 및 이유를 적어 #SK매직트리플케어식기세척기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블로그, 카페, SNS등에 공유하고, 해당 URL과 참여 정보를 SK매직몰 이벤트 페이지 내 체험단 모집 지원하기에 작성, 응모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5일까지이며 SK매직은 13일과 27일 2회에 걸쳐 체험단 선정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체험단 신청 이벤트도 함께 한다. SK매직은 체험단 신청자 전원에게 공식 온라인 쇼핑몰, SK매직몰에서 사용 가능한 식기세척기 할인쿠폰 5만원권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체험단 신청도 현재까지 일 평균 300명 이상, 80대1이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1 09:5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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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아시아나IDT등과 '도심~공항 짐배송 서비스' 협력

굿럭컴퍼니도 MOU 참여…여행객 짐 운반 부담 덜어주기로 (왼쪽부터)서근석 아시아나IDT 상무, 롯데글로벌로지스 장기룡 택배영업부문장, 윤소희 굿럭컴퍼니 대표가 지난 27일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MOU체결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굿럭컴퍼니, 아시아나IDT와 '도심-공항 당일 짐배송 서비스 공동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짐배송 서비스'란 해외 여행객의 짐을 집이나 호텔에서 공항까지 배송해주는 편의 서비스다. 이번 MOU를 통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시행 중인 '이지드랍(Easy-Drop) 서비스'와 짐배송 서비스를 연계해 해외여행을 가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제주항공과 제공하고 있는 이지드랍서비스는 호텔 내 이지드랍센터에서 체크인(탑승권 발급) 후 수하물을 맡기면 해외 도착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아가는 신개념 수하물 위탁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해외 여행객들이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공항까지 이동하는 불편함과 공항에서 대기시간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현재 홍대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는 이달 중 롯데월드타워에서도 받을 수 있다. MOU에 동참한 굿럭컴퍼니(Goodlugg)는 여행 짐배송 관련 스타트업으로 현재 싱가포르, 방콕 등 세계 11개 도시에서 도심~공항간 짐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글로벌 짐보관 업체인 스태셔(Stasher)와 제휴해 전세계 250여 도시, 1300여 곳에서 짐보관소를 운영하는 등 여행관련 짐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아시아나IDT는 물류시스템과 공항·여객시스템 분야에서 성공적인 구축 경험과 경쟁력을 여러차례 입증한 회사로 주문 데이터 유통 및 연계·정산 등의 시스템 전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장기룡 택배영업부문장은 "택배와 도심공항의 장점을 융합한 '이지드랍 서비스'와 '짐배송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No Bag', 'No Wait', 'Light Travel'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제휴를 통해 '논스톱(Non-Stop)' 항공수하물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2020-03-01 09:5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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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약국·농협 등에 마스크 448만개 공급

29일 오후 대전시 중구 대흥동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 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마스크 448만개를 공적 판매처에 공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전국에 마스크 448만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우체국이 문을 닫는 토요일인 이날 전체 공적 공급물량은 448만개다.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청도)에 154만개, 수도권에 218만개, 그 밖의 지역에 61만개, 공영홈쇼핑에서 10만개가 공급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는 약국과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에서 살 수 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인천 포함), 아임쇼핑(부산역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전 지역 매장이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공영 홈쇼핑을 통한 주문은 전국에서 가능하다. 방송시간에 맞춰 전화주문을을 하면 된다. 이날 홈쇼핑별 판매량은 행복한백화점 10만개, 아임쇼핑 부산역점 4만개 등이다. 정부는 토요일에 우체국이 문을 닫음에 따라 약국을 통한 유통을 확대했다. 약국에 갈 때는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2-29 15:50: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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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 71곳으로 늘어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71개국으로 늘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 시 조치를 하는 나라는 모두 71곳에 달한다. 전날 밤 65곳 보다 6곳이 증가했다. 유엔 회원국(193개국) 기준으로 3분의 1이 넘는 국가들이 한국발 입국자를 제한하는 것이다.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전면적 혹은 부분적 입국 금지를 하는 국가는 33곳으로, 전날 31곳보다 2곳이 늘었다. 키르기스스탄은 내달 1일부터 중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등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국가에서 오거나 경유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 레바논은 전날 한국 등 코로나19 발생지를 방문한 여행객에 대해 입국을 금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입국 전 14일 이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다만 사우디 비자나 거주증이 있는 경우 입국이 가능하다. 일본과 싱가포르는 최근 14일 이내 대구·청도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홍콩과 몽골 등은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검역이나 격리 등으로 입국 절차를 강화하는 나라는 38곳으로 전날(34곳)보다 4곳이 늘었다. 유럽의 라트비아,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아제르바이잔 등이 입국 절차를 강화했다. 중국은 산둥성과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푸젠성, 광둥성, 상하이시, 산시성, 쓰촨성 등에서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절차를 강화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 한국 국민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하는 국가들에 대한 방문계획을 재고 또는 연기할 것을 권고하는 여행주의보를 발표했다.

2020-02-29 14:51: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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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참좋은여행 골프단, KLPGA 최나연2 프로 입단식 개최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은 2020년 KLPGA 시즌을 맞아 참좋은여행 골프단에 프로골퍼 최나연2 선수를 영입하고 지난 27일 수원CC에서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좋은여행 골프단에 입단한 최나연2 프로는 1996년생으로 2013년 KLPGA에 입회하여 2017년까지 5년간 드림투어에 출전하였고, 2018년과 2019년에는 레슨프로로 활동하다가 2020년 시즌을 맞이해 이번 참좋은여행 골프단 소속 선수로 입단하면서 제2의 투어프로의 길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최나연2 프로는 신장 172㎝의 이상적인 체격과 교본처럼 아름다운 스윙을 가지고 있어 성장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최 프로의 주요 전적은 데뷔 이듬해 2014년 6월 열린 KLPGA 카이도 골프 그랜드 드림투어 시드전 본선에서 평균타수 69타로 9위를 기록하였으며, 2015년 10월 KLPGA 무안CC 올포유 드림투어 현대증권 19차전에서도 평균타수 69타로 전체 순위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참좋은여행 이상호 대표는 입단식에서 "이번에 참좋은여행 골프단에 새로 영입된 최나연2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올 시즌 본인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응원 하겠다"며 "현재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서 최나연2 프로의 필드 플레이가 참좋은여행 직원과 고객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좋은여행 골프단은 지난 2017년 KLPGA 이기쁨 프로를 영입하면서 창단되었으며 모두 2명의 프로 골퍼가 활동 중이다.

2020-02-28 19:24:4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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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5100억 증자'…2위 운용사로 우뚝

-자본규모 1998억원→7098억원 -글로벌 역량강화, 디지털 기반구축 등에 사용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28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규모를 5100억원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본규모는 2019년 말 기준 1998억원에서 7098억원으로 늘어난다. 국내 운용사 중 두번째 규모다. 이번 한화생명의 유상증자 참여로 확충된 5100억원은 한화자산운용의 글로벌 역량 강화, 디지털 기반 구축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체투자를 강화하고, 대표펀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미국·중국·싱가포르 등 해외법인의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필요 시 경쟁력 있는 해외운용사를 인수합병(M&A)하겠다는 입장이다. 디지털 신사업도 추진한다. 테크-드리븐(Tech-Driven) 기반을 구축, 미래 잠재고객 확보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한화자산운용을 통해 저금리 금융환경으로 심화되고 있는 이차 역마진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유자산의 투자자본 비중을 보험업에서 자산운용업으로 높이면 수익률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보험업의 평균 수익률은 연 3~4%고, 자산운용업은 9~10%다. 유상증자로 확충된 자기자본을 활용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지분법에 따라 한화생명의 재무제표에 반영된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생명의 100% 자회사이기 때문이다. 자산운용의 수익이 한화생명의 재무제표를 개선시킬 수 있는 구조다.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글로벌 연계 금융서비스 강화, 대체투자운용사 인수, 디지털 금융생태계 조성, 대표펀드 육성으로 아시아 금융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국내 자산운용사 글로벌화 모범사례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대규모 자본확충에 앞서 글로벌 투자와 대체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투자를 집중했다. 임직원의 수는 지난 2014년 186명에서 작년 말 375명으로 크게 늘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2-28 19:01:4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