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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앰배서더로 손흥민·화사·이정후 선정

'FASTER THAN: ~보다 빠르게' 캠페인 통해 '빠름'의 기준은 스피드가 아닌, 개인의 만족과 성취에 있다는 메시지 전달 손흥민 선수 아디다스는 러닝 캠페인 'FASTER THAN: ~보다 빠르게' 를 런칭하고 더욱 새로워진 러닝화 '울트라부스트2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손흥민, 화사, 이정후가 캠페인 앰배서더로 선정됐으며, 이들을 모델로 한 화보와 영상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디다스 'FASTER THAN: ~보다 빠르게' 캠페인은 '빠름'의 기준이 스피드와 기록이 아닌 개인의 만족과 성취감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러닝을 통해 좀 더 나은 자신이 되어가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스토리를 통해 빠름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제시한다. 실제 아디다스가 총 6000여 명의 전 세계 러너들을 대상으로 '러닝의 이유'에 대해 설문한 결과, 조사 대상의 87%가 '개인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달린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FASTER THAN: ~보다 빠르게' 캠페인의 국내 앰버서더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 '손흥민'과 핫한 스타일 아이콘 '화사', 차세대 야구 스타'이정후'가 선정됐다. 아디다스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통해 손흥민은 '어제의 나'보다 빠르게, 화사는 '화사'보다 빠르게, 이정후는 '남들의 기대'보다 빠르게로, 각자 자신만의 빠름에 대한 생각을 진정성 있게 표현함으로써 캠페인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국내 앰배서더뿐 아니라 해외 곳곳에 있는 러너들을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우승자 '노아 라일스', 남자들만 참여할 수 있었던 보스턴 마라톤에 도전장을 내민 최초의 공식 여성 마라토너 '캐서린 스위처',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간 이식술을 받아 생존해 월드 챔피언 러너가 된 '엘리 레이시', 비만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마라톤에 도전하는 136kg 러너 '마르티누스 에반스' 등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빠름'이 있음을 알려주는 러너들의 스토리도 공개한다. 아디다스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러닝화 울트라부스트20을 출시한다. 이번 울트라부스트20은 2020년의 대표적인 트렌드 컬러인 오렌지 레드 컬러가 그라데이션 된 힐 프레임과 미드솔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부스트 폼 특유의 편안한 탄력감과 에너지로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도록 모든 기술력이 집약됐다. 울트라부스트의 독보적인 기술인 부스트 미드솔은 지면을 밟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강한 추진력으로 바꿔주고, 탄력적인 쿠셔닝으로 뛰어난 반응성을 제공한다. 프라임니트 어퍼에는 초미세 박음질 기술인 TFP(Tailered Fiber Placement) 공법이 적용돼 발과 신발을 최대한 밀착시켜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지면에 최적화된 적응력을 제공하는 아웃솔은 뛰어난 신축성의 스트레치웹과 독일의 명품 타이어 컨티넨탈사의 고무로 제작돼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러닝을 돕는다. 신발 바닥면의 토션 스프링은 발을 움직일 때마다 추진력과 지지력을 더해주며, 3D 힐 프레임은 발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줘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도와준다. 'FASTER THAN: ~보다 빠르게' 캠페인 런칭 기념 러닝화 '울트라부스트20'의 공식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를 비롯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 주요 대형 신발 전문 대형 멀티숍이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7 14:25: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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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發 개학연기·학습공백에… 교육업체들 도움 손길 이어져

코로나19發 개학연기·학습공백에… 교육업체들 도움 손길 이어져 메가스터디교육, 대성마이맥 등 고교 개학 전까지 전 강좌 무료 제공 쓰리제이에듀, 단어 암기 앱 2주간 무료 배포 비상교육 수박씨닷컴 '안전한 프리스쿨 프로젝트' 시행, "대구경북 지자체와 무상 온라인 학습지원 방안도 마련할 것" 25일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서울 노량진 학원들이 휴원하자 점심시간 북적거려야 할 노량진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교육 쓰리제이에듀 수박씨닷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학 연기와 학원 휴업 등으로 갈 곳이 없어진 학생들에게 교육업체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2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과 대성마이맥 등은 고교생 대상 전 강좌를 개학 전까지 무료 제공하고, 쓰리제이에듀는 단어 암기 앱을 2주간 무료 배포키로 했다. 비상교육 수박씨닷컴도 '안전한 프리스쿨 프로젝트'를 시행해 학생들의 학습공백 차단이 나섰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올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등 모든 학교 개학일을 당초 3월2일에서 1주일 연기해 3월9일로 옮겼다. 학원 휴업도 권고되면서 아이들이 갈 곳이 없어졌다. 올해 3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 일정도 1주일 연기되는 등 학생들의 학습 공백 우려가 나온다. 대성마이맥은 전체 강좌를 개학 전인 3월8일까지 모든 강좌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수능을 대비하는 고3이나 N수생뿐 아니라 내신을 준비하는 고2나 고1 모두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전 강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성마이맥은 또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인 3월 모의평가를 차질없이 대비하도록 영역별 콘텐츠와 혜택을 준비했다. 국어영역은 주요 작품과 지문 강의를 발췌해 수험생들이 국어의 핵심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고, 영어영역은 최근 2개년 모의평가 주요 문항의 해설강의를 제공한다. 수학영역은 무료 개념강좌, 모의평가 대비 특강, 모의평가 대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호전되길 바란다"며 "혼란스러울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메가스터디교육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모든 고교생들에게 3월8일까지 고1,2,3 수능/내신 온라인 전 강좌를 무료 제공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학편입 전문 자회사 김영편입도 본사 결정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2021영수기초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사상 처음으로 개학이 일주일 연기돼 학생들은 크나큰 학습 공백을 맞이했고 설상가상으로 많은 오프라인 학원들이 휴원하면서 인터넷 강의 말고는 특별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며 "앞으로도 고등학생의 학습 지원에 앞장서는 등 교육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2017년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해 수능시험이 연기됐을 때도 고3/N수 대상 수능 전 강좌 무료 수강과 배송비 무료 혜택을 지원한 바 있고, 지난 2013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대상 무료 교육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지식공유 플랫폼 주식회사 디쉐어의 수능 영어 및 내신 전문 브랜드 쓰리제이에듀는 단어 암기 애플리케이션 '단끝'을 오는 3월11일까지 약 2주간 무료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단끝은 기존 재원생에 한해 무료 제공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전국 모든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별도 비용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무료 배포가 종료되면 유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쓰리제이에듀 R&D 본부 유영진 본부장은 "교육공백을 우려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쓰리제이에듀가 제공하는 단끝 무료 서비스를 통해 차분하게 신학기를 준비하고 더 큰 학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의 중등 인강 사이트 수박씨닷컴은 중학생들을 위해 개학 연기 기간 중 학교 진도학습을 진행하도록 '안전한 프리스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2월28일부터 3월15일까지 매일 저녁 8시~9시30분까지 90분간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공부하면서 궁금한 점을 게시판에 자유롭게 올리면 수박씨닷컴 과목별 강사들이 답변을 해주는 '긴급 Q&A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수박씨닷컴이 운영하는 학습계획 서비스 '스마트플랜'을 통해 주당 학습시간을 늘린 새로운 계획표를 제공해 집에서도 학습 흐름을 놓치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수박씨닷컴은 이외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대구·경북 지역 등 지자체와 함께 무상 온라인학습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중이다. 서진석 수박씨닷컴 이러닝 콘텐츠기획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수업 일수가 줄고 진도학습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중학생들이 가급적 정상적으로 학교 공부를 수행하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이다"며 "온 국민이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작은 역할이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4:23: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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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 '이머징 단기 채권 펀드'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달러표시 이머징 채권에 투자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 신한BNP 이머징 단기채권' 펀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BNPP 이머징 단기 채권 펀드는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높은 이머징 시장의 미국 달러표시 국채 및 회사채를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다. 현지통화에 대한 노출을 배제하고, 1~3년 수준의 짧은 듀레이션으로 채권의 가격 변화 리스크를 줄였다. 이머징 채권의 수익성과 단기 달러 표시 채권의 안정성을 결합한 이머징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다. 이머징 전문 운용사인 애슈모어(Ashmore) 그룹의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애슈모어 이머징 마켓 숏 듀레이션 펀드(Ashmore Emerging Markets Short Duration Fund)'에 싱글 재간접으로 투자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주요 선진국의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높은 이머징 채권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훌륭한 투자 대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환헤지형 펀드와 환오픈 펀드, 달러(USD)기준가 펀드 등 총 세가지 형태로 출시했다. 환율 전망이나 투자자별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 주요 판매회사의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2-27 14:21:07 손엄지 기자
제주도, 중대본 신천지 명단 받고 신속대응… 미연결자 39명 소재파악 착수

제주도는 지난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로부터 제공받은 신천지 교인 646명을 대상으로 한 27일 1차 전수조사 결과 총 603명 중 34명의 유증상자를 파악했다. 이중 27명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를 완료했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사가 진행 중이고 최종 검사결과가 나오는 즉시 결과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번조사에서 신천지 교인 39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유관기관 협조를 얻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제주도는 명단을 제공받은 즉시 미리 교육된 40여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했고 조사대상자들의 개인정보 유출방지에도 만전을 기했다. 유증상자는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될 예정이고 신천지 교인 646명중 무증상자들은 2주가 하루 2회 이상 전화통화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한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26일 저녁 전화문진을 통해 유증상자 파악에 나섰고 그 중 유증상자 34명중 27명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를 완료해 발빠르게 코로나19 차단에 나섰다. 27일 오전 9시부터 검사를 신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남성 221명, 여성 425명이다. 총 대상자 646명 중 603명이 전화문진으로 파악했고 연락이 닿지 않은 43명 4명은 결번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전화문진으로 높은 응답률과 적극적인 협조로 1차 조사를 마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2020-02-27 14:11: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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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0년 상반기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내달 19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1954. 1. 1 이후 출생자로서 세대주인 자,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로서 담양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예정이며,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 등의 자격 제한이 있다.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전업적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단, 수산업은 겸업 가능)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거치 10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농업 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연 2%의 금리의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접수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데, 담양군은 3월 25일 귀농귀촌 활성화위원회의 심층 면접평가를 실시해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귀농창업 및 주택자금으로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관내 귀농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7 14:08: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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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협력사 피엠에스, 포스코그룹 안전대상 상금 전액 기탁

광양제철소 협력사인 피엠에스(대표 최경식)가 26일 '포스코그룹 안전대상(大賞)' 상금 천만 원을 광양시 사랑 나눔 복지 재단에 전액 기탁했다. 피엠에스는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시민'에 공감하고 지역과 생상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의 이름으로 광양시 사랑 나눔 복지 재단에 상금 전액 기탁을 결정했으며, 상금은 척수장애인 협회 광양시 지회 쉼터 환경개선 등 리모델링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포스코그룹 안전대상은 한 해 동안 무재해를 실현한 공장, 그룹사, 해외법인, 협력사 중 안전 활동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 추천과 응모를 받아 단계별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포스코그룹 안전대상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포항제철소 STS 제강 정비 섹션, 해외법인에 포스코베트남, 그룹사에 포스코강판, 협력사에 피엠에스(광양), 만서 기업(포항)이 수상했다. 피엠에스는 경영층의 안전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직원 안전마인드 제고와 안전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피엠에스는 동영상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자체 안전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경식 대표는 "포스코그룹 안전대상 상금을 지역 이웃들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피엠에스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엠에스는 2009년 설립되어 광양제철소 내 공장의 기계정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1,200만 원의 장학금을 광양 장학회에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에는 정부로부터 '숙련기술 장려 모범사업체',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직원들의 직무역량과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0-02-27 14:07: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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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코로나 19'여파, 소상공인 살리기 대책 추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어주고 코로나 19 파고를 함께 넘어가야 한다는 차원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장 보기를 진행하며,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주 1회 지정하여 관내 식당을 이용토록 하고 관내 식당 이용에는 고흥 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도 함께 동참할 계획이다. 코로나 19 확진자와 격리자 발생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 소득세 등의 신고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을 통해 지방 세제 측면에서의 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장옥 임차료를 50% 감면해 주어 시장 상인들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기로 했다. 또한 지역 경제 피해 및 물가 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제적 피해 사례 신고센터,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해 위 신고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시장 진흥 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 운영자금, 특례보증 등의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정상화를 돕기로 했다. 군은 소비와 투자 부문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 집행액 4,754억 원 중 2,852억 원(60%)을 상반기에 신속 집행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는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통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 나가자"라고 군민들께 호소했다. 아울러, 최근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돕기 위해 군수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27 14:07:0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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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월 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

광양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돼 운행되고 있는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여 3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 52시간 근무 시행에 따른 노선 개편으로 지역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밀히 분석하여 조정이 가능한 일부 노선을 개편하기로 했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태인동 방면에 대해 종전 44회에서 13회로 감회 된 88번 노선을 13회에서 18회로 5회 증회한다. 중마동 순환버스 1000번, 1001번은 길호 상가 내를 경유하도록 조정하고, 12번 노선은 옥곡면 장동마을을 경유해 운행한다. 35-1번 노선은 다압면 동동마을을 1일 2회 경유한다. 또한, 옥곡면 백암 마을 32번 노선은 3회에서 4회로 1회 증회하고, 11-2번 노선은 중마 터미널에서 22:00~22:40에 3회 증회 운행해 중마동에서 광양읍 방향의 막차 시간을 늦췄다. 아울러 광양읍에서 시청 방면으로 운행하는 87번의 2회차, 3회차 노선은 창덕 A 단지를 경유하게 된다. 옥곡에서 진월로 운행하는 34번 노선은 버스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선을 폐지하고 진월면 일부 구덕, 신덕, 신기, 구동 4개 마을은 100원 택시를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일부 조정된 개편 내용을 읍면동과 SNS,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생활정보(교통정보)에 게시하고 버스승강장에도 운행 노선도를 제작 부착해 시민 홍보에 나선다. 정하종 교통과장은 "이번 시내버스 일부 노선 개편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노선 개편의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불편을 겪고 있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노선 조정이 가능한 일부 지역의 노선을 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2-27 14:06: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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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각종 행사 취소 등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각종 행사 등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고 밝혔다. 27일 현재 곡성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국적인 확산세에 언제 어디서 바이러스가 유입되고 확산될 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군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공공시설을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각종 민간 사회단체 등 민간기관에도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도록 조치했다. 대표적으로 3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개장 예정이었던 뚝방마켓은 14일까지 취소됐다. 14일 이후 개최여부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고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곡성군 청사에서 매월 초 개최하던 정례조회도 3월에는 열지 않기로 했다. 이외에 게이트볼장 등 공공체육시설은 일단 3월 8일까지 휴관하고, 상황에 따라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 조태일시문학기념관, 섬진강문화학교, 관광안내소, 곡성레저문화센터, 곡성군민회관 등은 코로나19 상황 개선 시까지 임시휴관한다. 한편 곡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가 침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월 한 달 간 수요일과 금요일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럴 때일수록 민관이 서로를 믿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것이 최선의 대처방법"이라면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0-02-27 14:06: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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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운지하차도 개설사업 조기착수 '청신호'

장성군이 장성읍 내 호남선철도 하부를 통과하는 '청운지하차도 개설'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청운지하차도 개설사업'이 철도 하부 통과구간 확장사업 대상으로 결정됐다. 이는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의 협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군은 3월 중 철도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철도통과구간 국비지원율과 사업추진 일정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장성군은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호남선철도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6년 '장성역 지하차도'를 개설했다. 이는 장성읍 영천리 일대에 780세대 규모의 LH 1, 2차 공공임대주택과 300세대의 민간아파트가 건립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장성 서부권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동 서 지역을 잇는 추가적인 교통시설이 요구된다. 더욱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장성지역의 교통량 소화와 정밀안전진단 결과 D 등급을 받은 구(舊) 청운지하차도의 보강도 시급해, 청운지하차도 개설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청운지하차도가 개설되면 장성읍 서부지구는 복합주거단지 개발의 여건을 갖추게 된다. 또 장성문화예술회관과 장성군립중앙도서관, 홍길동체육관, 수영장을 비롯해 연말 준공 예정인 장성공설운동장이 밀집되어 있는 기산리 일대와 읍 시가지가 원활하게 연결되며 주민들의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그간 호남선철도는 장성의 도시확장에 많은 지장을 초래해왔다"며 "청운지하차도는 향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주민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7 14:05: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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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관내 농공단지 분양률 100% 달성…

보성군은 28일 관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보성군은 관내 농공단지 분양률 100%를 달성했다. 친환경 생분해 필름을 생산하는 ㈜진성 바이오를 비롯해 플라스틱 성형용기, 크릴 오일 등 3개 제조 기업이 조성농공단지에 둥지를 튼다. 투자 규모는 약 126억 원 규모이며, 40여 개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성군은 민선 7기 들어 8년 넘게 미분양으로 있었던 조성 농공단지에 350억 원 가까운 투자를 이끌어 냈다. 작년 케이 밥과 ㈜인 무당이 조성농공단지에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하면서 지역 산업이 활력을 되찾았으며, 이번 투자협약으로 완성된 모습을 갖췄다. 오는 5월에도 50억 원 규모의 협약이 예정돼 있다. 이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취임 초부터 지속된 단체장의 관심과 군수 인력풀을 활용한 투자유치와 홍보 등의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내 생산시설을 준공하여, 빠른 시일 내에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정적 노력 및 재원 확보에 힘쓰며 관내 농공단지 분양 완료에 따른 신규 농공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관내 농공단지 업체에 코로나 19 예방대책 및 행동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 안내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운영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피해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2-27 14:05:05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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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총력'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안군기독교연합회(164개 교회), 무안군사암연합회(24개 사찰)를 비롯하여 천주교, 원불교 등 관내 종교단체에 다중집회를 연기 또는 취소하는 등 협력을 요청하였다. 군은 정부의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전국적으로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종교단체와 협력하여 감염병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관내 불교 사찰은 3월 20일까지 법회 취소, 성당은 3월 5일까지 미사, 사모임 중단, 원불교는 2월 29일까지 법회 취소, 기독교에서도 종교집회 횟수를 축소하는 등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관내 종교단체들은 부득이 종교집회, 행사 등을 개최할 때는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 대응에 보조를 맞추어 가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 차원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지만, 감염병의 경우 개인위생이나 의심환자 발생 시 정확한 대처도 중요하다"라며, "예방 행동수칙을 따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7 14:04: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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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수주전 시작…서울 안암1구역 27일 시공사 총회

반포1단지 3주구 현장설명회가 지난 25일 개최된 가운데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위한 국내 건설사의 수주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반포 주공아파트 전경. /정연우 기자 반포1단지 3주구 현장설명회가 지난 25일 개최된 가운데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위한 국내 건설사의 수주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조합은 27일 오후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시공권을 두고 한신공영과 한진중공업이 맞붙는다.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남광토건 ▲한라 ▲동문건설 ▲반도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안암1구역 재건축은 안암로9나길 14(안암동3가) 일대 1만5124.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서울 재건축 사업을 두고 대형 건설사의 수주 경쟁이 한창이다. 국내 건설사들은 서울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 신반포15차(재건축), 한남3구역(재개발) 등으로 시공권 획득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총 6곳이다. 이 사업은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사업비 7조 원에 이르는 올해 최대어 한남3구역 재개발은 조합이 다음 달 27일까지 입찰마감을 진행한다. 오는 4월 16일 조합원 대상 합동홍보설명회, 그달 26일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 역시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예고하고 있다. 신반포15차 재건축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임대 37가구 포함)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2-27 14:04: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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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량입지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고 및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 건축예정 또는 건축중인 주택(다가구·다세대)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주거취약계층 및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임대 대상주택이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위치하고 임대조건이 저렴해(시세 30~50% 수준) 최소한의 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완성주택을 매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사전 매입약정을 통해 건축 주요공정에 LH가 점검을 실시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주택품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는 미매각·미분양 위험해소 및 건축 과정에서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입지역은 전국을 대상으로 한다.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한다. LH는 지속적인 주택확보 및 공급을 위해 올해 26일부터 필요물량 확보 시 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를 받는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따라 별도 공지 전까지는 기존 방문접수 방식이 아닌, 우편 및 유선 상담을 우선 진행한다. LH 관계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수요 및 특정계층 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공급하기 위한 주택을 우선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27 14:03: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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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추가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에서 추가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에서 수행 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회수설비와 수소생산설비를 추가로 설치하는 총 4370억원(3억6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약 2792억원(2억3000만달러·64.6%)이다. 이번에 수주한 황회수설비(SRU)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H2S)로부터 황을 회수하는 설비이며, 수소생산설비는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해 정유공장 설비에 공급하는 설비다.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9월 수주해 현재 수행 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발주처 페르타미나로부터 기술력과 프로젝트 관리역량 등을 높게 인정받은 성과라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맞물려 현대엔지니어링의 인도네시아 추가 진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라며 "이번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플랜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7 14:02: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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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범천1-1구역에 강남 수준의 '힐스테이트 아이코닉' 제안

현대건설이 부산 진구 범천1-1구역을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부산 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지역에 강남을 뛰어넘는 수준의 아파트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범천 1-1구역 재개발은 부산 진구 범일로 일원 2만766㎡ 부지에 지하6층, 지상49층 규모의 8개동, 총 1511가구(아파트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범천1-1구역 사업에 '골든타임분양제'를 파격 제안했다. 일반적인 분양은 추가로 발생하는 재개발 사업비 부족분을 조합원 추가분담금으로 메꾸는데 현대건설이 제안한 '골든타임분양제'를 적용하면 이러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는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가장 적절한 시기에 일반분양을 할 수 있어 조합원의 이익을 가장 우선하는 조건이다. 관리처분 기준 가구당 2억원의 추가 분담금이 예상되는 범천1-1구역에 골든타임분양제를 적용하면,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미분양 시 100% 대물변제 조건으로 '시공사 선정 후 최초 관리처분 시점'을 명시함으로써 명확한 금액 기준을 제시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본 이주비 외에 추가 이주비 20%를 보장하고 사업 추진시 세입자 보상, 토지분쟁 해결 등을 위한 민원대책비를 추가 책정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촉진비를 추가 제안했다. 재개발 사업에서 사업촉진비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급보증을 통해 조달이 불가능하다. 이는 시공사 직접대여 또는 지급보증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최상위의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건설이 가장 유리하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현대건설은 9년 연속 업계 최고 등급의 신용도를 유지하고 있고, 부채비율도 112%에 그치는 등 경쟁사 대비 탄탄한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은 세계적인 설계사 칼리슨 알티케이엘과 손을 잡았다. 칼리슨 알티케이엘은 강남의 반포1,2,4주구, 한남3구역 등 강남과 한강변의 굵직한 재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건축명가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에는 현대건설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명품 평면 'H 시리즈'가 적용된다. ▲세대 출입 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현관에서 차단해주는 'H 클린현관' ▲안방을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형 드레스룸 'H 드레스퀘어' ▲벽면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스터디 공간과 수납을 제공하는 'H 스터디룸' ▲요리 준비와 함께 가족간 대화를 유도하는 신개념 주방 'H 세컨드 키친' 등의 옵션을 제공한다. 현대건설 미래기술연구소는 세대 내 적용 가능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시스템을 모두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당초 세대당 1.04대였던 주차대수를 1.5대 수준으로 늘리고, 지하에 세대 창고와 무인택배 시스템,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단지 보안 시스템과 지진에 견디는 설계, 음성으로 인식되는 하이오티(Hi-oT) 가전제어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공기오염 물질로부터 안전한 청정단지를 구현할 수 있는 미세먼지 공기청정 시스템 'H 클린알파'도 도입된다. 한편 범천1-1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29일 입찰 참여 3개사의 1차 합동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7일에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0-02-27 14:01:2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