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퇴역 평택함, 평택시에서 해양안전체험관으로 변신

40여년의 현역 함의 임무를 끝낸 평택함이 해양안전체험관이 되어 시민들 곁으로 다가간다. 해군은 20일 퇴역함정인 평택함(ATS-27)을 경기도 평택시에 무상대여 형식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1972년 미 해군에서 '뷰포트(Beaufort)함으로 명명돼 1997년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된 평택함은 지난 2016냔 퇴역했다. 2016년 12월 31일 퇴역할 때까지 평택함은 구난함정으로 20여년 간 함정과 선박을 구조·예인했고, 해상 수로 내 수상·수중 장애물 제거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방재 작전, 2010년 천안함 구조 및 인양 작전, 2014년 세월호 실종자 구조 및 탐색 작전에 투입됐다. 연평도 해역에서 폐그물 150t을 수거하는 등 해양 정화에도 기여했다. 평택함은 최근 군사문화산업 등에 관심을 갖는 평택시에서 '해양안전체험관'으로서 제3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미 평택시 송탄 시장 등에는 미공군 기지들을 의식한 F-35 전투기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다. 평택함은 이날 예인선에 의해 진해항을 출항해 목포로 이동한다. 목포 대불조선소에서 정비를 마치고 평택으로 향한다. 일각에서는 해군의 호의가 민간에서 새로운 결실로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조심스런 걱정도 함께 나온다. 최근 김포함을 해군으로 제공받은 김포시가 해양공원으로 조성한 김포함에 일본 육상자위대의 전차등으로 포토존을 꾸몄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를 빨리 확인한 해군의 조치로 문제의 포토존은 개선이 됐지만, 비군사전문가들이 상업적인 면만을 보고 꾸미는 군사전시물에 대한 우려는 좀처럼 사그러 들지 않고 있다. 한편, 해군군수사령부 이동원 대령은 "해양 재난 발생 때 앞장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평택함이 다시 국민의 품으로 돌아간다"며 "군함과 안전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세 번째 임무도 훌륭히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11:18:39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글로벌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 1000억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20일 '글로벌(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 판매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된 해외 상장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랩어카운트 중 단일 상품 기준으로 판매액이 1000억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대우는 판매액 증가의 이유로 ▲국내 저성장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과 ETF 투자에 관심이 증가했다는 점 ▲ 4차 산업혁명, 인컴 등 테마형 ETF 운용에 강점을 둔 글로벌 X 만의 차별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점 ▲일반적인 인덱스 투자가 아닌 4차산업 혁명으로 혁신적 성장을 지속할 '혁신 성장 포트폴리오'와 높은 배당수익률을 추구하는 '인컴 포트폴리오'를 제시함으로써 투자자 성향에 따라 투자할수 있도록 한 점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김정범 미래에셋대우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글로벌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전세계 9개국에 ETF를 공급하고 운용하고 있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네트워크가 결합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과를 통해 고객의 자산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lobal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하나의 상품 안에서 3가지 포트폴리오(혁신성장, 인컴, 밸런스드)를 자유롭게 유선으로 변경이 가능해 투자자가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0-02-20 11:14:0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상호금융도 글로벌…아시아 '리더' 역할 나선다

최근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이 해외 협동조합 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 17일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과 정기적 상호 협력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협동조합연맹은 74개 협동조합연합회를 대표하는 중앙 조직으로, 양 기관은 향후 실무자간 업무협의 및 인적 자원개발 협력을 강화해 양국 협동조합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해 유럽 협동조합은행협회 회원기관으로도 활동한다. 현재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에서는 독일협동조합은행연합회(BVR), DZ방크(DZ BANG AG) 및 라보뱅크(RABO BANK) 등 23개국 27개 회원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가입하기 전까지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농림중앙금고가 유일한 가입기관이었다. 태국과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에 새마을금고를 세우며 브랜드 확장에도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해외 지점의 성공모델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초청연수와 현지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전문가 파견을 통한 현지 컨설팅 등을 계속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전 세계에 새마을금고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협은 23개국에 걸친 아시아신협 연합회장국으로서 국제적인 역할을 강화한다. 지난해 신협은 서울에서 방글라데시·네팔·필리핀·미얀마·몽골 등 5개국 신협들과 함께 아시아 신협 지도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한국 신협의 역사와 발전과정 ▲도전과제 ▲검사감독 업무 ▲전산 시스템 ▲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신협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올해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앞둔 한국 신협은 세계신협협의회(WOCCU)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의 이사회를 한국에서 동시 개최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이 ACCU 회장 및 WOCCU 이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한국신협은 아시아신협지도자 초청연수를 33년째 진행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 신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신협이 아시아 및 세계 신협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2-20 11:13:54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네파, 전지현과 함께한 '리브 액츄얼리' 20 SS 화보 공개

네파, 전지현과 함께한 '리브 액츄얼리' 20 SS 화보 공개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남프랑스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배경 속 액티브하고 트렌디한 SS컬렉션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0 봄·여름(SS)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런칭하며 '리브 액츄얼리(LIVE Actually)' 테마 아래 라이브하고 생동감 있는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네파의 전속 모델로 벌써 7년째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전지현은 화보를 통해 마치 실제 자신의 데일리룩과 평소 삶을 보여주듯 트렌디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속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번 화보는 네파가 제안하는 SS시즌 스타일을 기준으로 크게 세 가지의 소테마로 이뤄졌다.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 액티브한 아웃도어와 트레킹, 산행 등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테크니컬 펄스, 평소 가벼운 운동, 러닝 등 일상생활 속 에슬레저룩을 추구하는 무드의 퍼펙트 무브, 그리고 여행과 레저는 물론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담은 온워드 라이프 테마 아래 여러 룩을 선보였다. 상황별, 테마별 컨셉에 맞춰 화보는 현대적이고 트렌디하지만 조금은 삭막한 도심 속에 푸른 자연과 라이브한 감성을 녹여낸 뉴욕의 하이랜드 파크와 탁 트인 지중해, 절벽과 해안이 절경을 이루는 남프랑스 휴양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 특유의 느낌을 담은 배경 속에서 촬영됐다. 각각의 룩들은 각기 다른 배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룩으로 화보를 장식했다. 네파는 아우터부터 레깅스, 바람막이 자켓, 티셔츠까지 라이프스타일 감성으로 풀어낸 어반 아웃도어룩을 풀세트로 화보에 담았다. 당장에라도 집 또는 사무실을 박차고 나가 액티비티를 즐길 것만 같은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바람막이를 활용한 룩부터 도심을 떠나 캠핑을 즐기는 순간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도록 액티브한 쇼츠와 긴 기장의 아우터를 매칭한 룩. 그리고 청바지와 같은 깔끔한 느낌을 주지만 편안함을 극대화한 레깅스와 상큼한 컬러의 티셔츠를 코디한 룩까지 소비자들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원하는 대로, 편한 대로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봄여름 룩의 정석을 모두 담아냈다. 전지현은 평소 생활 속에서 운동을 빼놓지 않고 액티브한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활동적이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화보를 통해 마음껏 표출했다. 때로는 여성스럽고 시크하며, 때로는 발랄하고 걸크러시 매력을 풍기는 등 다양한 모습을 룩에 맞춰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보의 수준을 한층 끌어 올렸다. 올해 SS시즌 네파는 트렌디한 오프화이트 컬러를 전면으로 내세우고 움직임에 용이하도록 모션에 포커스를 맞춘 바람막이, 여성들이 평소 착용할 때 불편했던 점들을 개선한 다양한 스타일의 레깅스, 체형 커버는 물론 페미닌하고 세련된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긴 기장의 아우터까지 소비자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파악해 그에 걸맞은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네파는 다양한 연령과 스타일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공략할 계획이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올 시즌 네파는 소비자의 라이프를 분석해 애슬렌저 트렌드에서 현대인들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풀착장 웨어를 새롭게 제안,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여러 상황별, 테마별 컨셉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화보를 제작했다"며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네파와 7년째 호흡을 같이 하는 전지현의 액티브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제품에 잘 녹아 들었으며 전지현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미돼 세련된 화보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2020-02-20 11:13:1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생태교육원, 지속 가능한 교육 꿈꾸다.

신안군 생태교육원, 지속 가능한 교육 꿈꾸다. 신안군 생태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은 도초도에 있는 신안군 생태교육원이 지난해 1만99명이 생태 체험교육 생태 강좌, 생태아카데미, 생태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안군 생태교육원은 신안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를 방지하는 생태적 실천사항,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생태적 삶을 영위하기 위한 생태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생태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의 위탁을 받아 섬생태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방문자 센터, 숙소동, 생태운동장, 수변공원, 숲 탐방로,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 갯벌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신안군 생태교육원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인원 5만1371명, 연평균 8074명에 대한 생태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생태교육은 주민과 탐방객의 생태적 삶에 대한 기반 구축, 신안군민의 생태 소양을 길러주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또한 신안군민을 위한 생태아카데미를 추진하여 생태적 일자리 창출, 신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생태교육과 홍보를 통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오는 2020년 생태교육사업 계획으로 찾아가는 생태교육, 주민 생태 강좌, 생태아카데미, 생태체험교육, 생태캠프, UNESCO 생태교육 석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생 증가와 원거리 체험 학습장 이동을 위한 학습용 차량을 운영하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신안군은 전국 섬 지역 최초로 신안군 생태교육원을 전라남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생태교육과 생태 체험교육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생태교육으로 신안군을 세계에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 군수는 "신안군 생태교육원에 오는 분들을 위해 군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신안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교육원의 메카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군의 뛰어난 생태적 특성을 발전시켜서 세계 생태를 이끌어가는 생태 선진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생태적 삶 추구, 지속 발전을 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0-02-20 11:11:41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V라인 성형술'

[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V라인 성형술' 외모에 관심이 높은 요즘,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 사이에서 성형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는 평균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소득의 상당 부분을 자신의 외모에 투자하는 젊은층이 늘면서 성형수술이 '美테크'의 일환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성형의술과 의료장비의 발달로 수술방법도 점차 진화하고 있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V라인성형술'과 '동안성형'이 대표적인 예로 V라인성형술은 안면윤곽수술의 일종으로 사각턱축소술, 턱끝성형 등이 이에 해당된다. 먼저 사각턱축소술은 각진 턱 라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과 동시에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수술방법은 입안을 절개한 후 의료용 전기톱을 이용해 턱뼈를 잘라내야 한다. 이때 하악각부터 턱의 전방부까지 초생달 모양으로 길고 부드럽게 잘라내는 것이 핵심인데, 만일 턱뼈를 직선으로 자르거나 임상경험 부족으로 안면신경을 잘못 건드릴 경우 안면신경 마비, 안면비대칭, 턱 변형(계단현상), 출혈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또 '사각턱축소술'이라고 해서 무작정 턱뼈를 제거했다가는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 뼈가 함몰되거나 좌우대칭이 삐뚤어지는 안면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으니 턱 모양이나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해 수술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턱뼈의 모양이나 크기에 따라서도 수술방법이 달라지는데, 사각턱만 발달했다면 각진 턱뼈만 제거해주면 되지만, 턱끝이 너무 길거나 짧다면 사각턱축소술과 턱끝성형을 병행해야 확실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턱의 경우 짧은 앞턱 부위를 가로로 절골한 뒤 절골선 사이에 제거한 사각턱뼈를 이식해주면 턱끝이 길어 보여 V라인이 도드라지게 된다. 반면 턱끝이 크거나 길다면 수술을 통해 아래턱 길이를 줄여주고 T-절골술을 통해 넓은 턱끝 뼈를 갸름하게 좁혀주면 된다. 얼굴형은 조금만 달라져도 이미지 변화가 크기 때문에 수술에 앞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수술인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방법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따져본 후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성형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집도의가 임상경험과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인지, 의료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병원은 아닌지, 응급의료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수술실의 위생상태는 청결한지 등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세민성형외과 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2020-02-20 11:08:38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혁신금융 1등을 넘어 일류로…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 및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또 하나의 혁신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중소 제조사와 유통사가 소비자들에게 손쉽게 렌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한카드 렌탈 중개 플랫폼 서비스(이하 렌탈 중개 플랫폼)'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렌탈 중개 플랫폼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사가 '렌탈 프로세싱' 인프라 없이도 가파르게 성장하는 렌탈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계정 관리부터 만기 입금 관리까지 신한카드가 대행하는 상생 협력 기반의 렌탈 플랫폼이다. 렌탈 프로세싱이란 ▲렌탈 적격조건 심사 ▲전자계약 대행 ▲청구 스케줄 생성 ▲입금 및 중도·만기 해지 등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을 지칭한다 . 그 동안 기존 렌탈 시장은 중소 제조사가 진출하기에는 신용평가·관리 기준 부족에 따른 렌탈료 회수 리스크와 프로세스 구축 비용이라는 진입 장벽이 있어왔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니즈를 파악해 신한카드의 렌탈 중개 플랫폼을 이용하는 중소 제조사들이 신한카드의 금융 역량과 채널 인프라를 활용해 손쉽게 시장을 확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들 역시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폭넓은 렌탈 상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신한카드 측은 전망했다. 신한카드는 연내에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지난해 10월 마이크레딧 론칭) ▲신용카드 기반 송금 서비스(지난해 10월 마이송금 론칭) ▲카드 결제 시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지난해 11월 론칭)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부동산 월세 카드납 서비스에 이어 금번 렌탈 중개 플랫폼까지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혁신금융서비스에 6개가 선정된 기업은 신한카드가 유일하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에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된 건은 신한카드가 그 동안 쌓아온 금융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상생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발맞춰 혁신금융 1등을 넘어 일류로 진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20 11:05:4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 '안면인식기술'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제도는 핀테크기업이나 금융회사가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시장에서 테스트 할 수 있도록 규제 면제 등 특례를 적용하는 것으로 한화투자증권은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의 규제를 면제 받으며 해당 서비스를 개발하고 도입할 수 있게 된다. 한화투자증권의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지정된 이유는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 중 하나인 '영상통화'가 '안면인식기술'로 대체되면 실명확인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영상통화방식은 금융기관 영업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영상으로 금융기관 직원과 대면해야 하는 부담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안면인식기술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의 실명확인 방식에 적용되면, 고객은 휴대폰 인증 등의 본인 확인 후 신분증과 본인의 얼굴을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실명확인이 완료되기 때문에 금융취약고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면인식기술이 얼굴의 특징점을 분석하여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대조·검증함으로써 금융기관 직원이 육안으로 대조하는 방식보다 검증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하반기, 해당 서비스를 STEPS 금융투자 서비스의 비대면 계좌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2020-02-20 11:05:3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IR큐더스, 글로벌 표준 '종합 IR 사이트' 개설

- 지속적인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활성화로 높은 기업신뢰도 형성 토대 마련 IR큐더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주주 소통형 IR 웹사이트(이하 IR Page)를 출시했다. 상장된 기업이나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의 IR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다. IPR 컨설팅 전문기업 IR큐더스는 20일 기업과 주주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주주 소통형 'IR Pag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들의 IR 웹사이트 운영 노하우 분석기반 구글향, 삼성향으로 모델링해 IR사이트 글로벌 표준을 제시했다. IR Page를 신청하면 PC용 IR Page 웹사이트 구축을 비롯해 모바일, IR Page 전용 앱이 만들어지며, 이를 간편하게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IR Page는 글로벌 표준으로 ▲IR 웹사이트 관리부터 정보공유 ▲주주확보 및 관리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게 지원하며 ▲국내외 증권·금융플랫폼에 실시간 기업정보를 확산할 수 있는 채널기능도 장착했다. IR 담당자는 CMS를 통해 기업정보를 PC, 모바일, 전용 앱 모든 화면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IR Page 배포 기능 사용 시 네이버 증권을 비롯한 11개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금융 플랫폼 채널에 IR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의 IR미팅 요청 응답과 일정 관리도 가능하다. IPO기업의 경우 기업별 맞춤 투자자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IPO 정보와 IR Book, 질의응답(FAQ), 보도자료 등을 IPO단계에 맞춰 직접 배포할 수 있다. 상장사는 기존 홈페이지 IR메뉴와 IR Page를 통합해 공시, 재무, 주총 정보를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이종승 IR큐더스 대표는 "글로벌 기업의 IR 운영 노하우를 담은 IR Page를 통해 IRO의 적극적인 IR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기업과 주주 및 투자자간 소통 활성화로 기업 신뢰도를 높여 기업가치의 극대화 기반이 갖춰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IR큐더스는 창립 20주년과 IR Page 런칭을 맞아 최근 3개년(2017~2019년) 신규 상장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50개 기업 신청을 받아 IR Page를 무료로 구축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20-02-20 11:04:5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인니 아스팔트 시장 진출

SK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국영기업과 손잡고 친환경 아스팔트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SK건설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건설회사인 위카(PT Wijaya Karya, 'WIKA')사와 친환경 아스팔트 사업을 위한 기술서비스 협약(TSA)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김병권 SK건설 Oil&Gas M&BD그룹장, 밤방위카 비투멘(WIKA Bitumen) 사장, 투미야나 위카(WIKA)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SK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아스팔트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향후 더 많은 사업기회를 확보하는 데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게 됐다. 먼저 SK건설은 위카 비투멘이 운영 중인 아스팔트 생산 플랜트에 대한 기술진단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카 자회사인 위카 비투멘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에서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천연 록 아스팔트(Rock Asphalt)를 부가가치가 높은 아스팔트로 전환·생산하는 연산 2000톤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위카는 이 시설의 최적화된 성능개선을 통해 향후 대규모 아스팔트 플랜트 투자 및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SK건설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진단을 통해 6개월간 문제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플랜트의 최적 가동과 상용화를 도울 예정이다. SK건설은 상용화 이후에 위카와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신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한다. 향후 2025년까지 인도네시아 부톤 섬에 연산 70만톤 규모 아스팔트 플랜트의 FEED(기본설계)와 EPC(설계·조달·시공)도 수행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매년 약 145만톤의 아스팔트를 수입 중인데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70만톤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SK건설과 위카는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책사업으로 아스팔트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인프라 분야 최우선 과제로 도로망 확충을 꼽고 있어 아스팔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SK건설은 위카에 아스팔트 사업모델 개발을 제안했고, 위카 역시 SK건설의 뛰어난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을 높이 평가해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사업 초기단계부터 기술 개발, 공동 라이선스, EPC, 운영지원 및 마케팅 단계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상업화에 돌입하면 경제적 가치는 물론 인도네시아 내 고용 창출과 환경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오일·가스 분야 뿐 아니라 인프라, 발전, 신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위카는 1960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건설기업으로 도로, 항만, 철도 등 인프라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발전소, 제련소, 지역개발, 태양광, 전기 오토바이 등의 투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SK건설은 위카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기술진단을 시작으로 예정된 후속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친환경 사업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2-20 11:04:4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KB운용, 6개월 5.49% '달러표시 아시아채권 펀드' 인기

- 6개월 수익률 5.49%로 아시아 채권형 펀드 평균수익률 2배 이상 웃돌아 KB자산운용은 20일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가 설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30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들어서만 200억원이 넘게 유입되며 설정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 KB운용 관계자는 "변동성 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겹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해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경기침체와 저금리 기조 속에서 '안정적이면서도 금리보다는 조금 더 높은 수익'에 대한 투자자들의 니즈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실제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조원 이상 빠진 반면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4조 4000억원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는 글로벌 운용사인 롬바드 오디에(Lombard Odier)가 운용하는 '로 펀드-아시아 밸류 채권(Lo Funds-Asia Value Bond)'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주로 아시아 지역의 우량 기업이 발행하는 달러표시 회사채에 선별 투자한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5.49%로 아시아 채권 유형평균인 2.19%대비 3.3%포인트 초과 달성했다. 펀드는 아시아 지역의 우량 기업이 발행하는 달러 표시 회사채를 중심으로 하이일드 채권에도 최대 40%까지 투자함으로써 일반 채권보다 높은 연 4~6%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롬바드 오디에의 이 펀드는 1월 말 기준 2013년 1월 설정 이후 수익률 62%, 최근 1년 16%, 3년 26%, 5년 44%의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KB국민은행,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020-02-20 11:04:3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아이쿱생협, 행복얼라이언스 동참…전국 네트워크 활용 기대

국내 최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이쿱생협도 행복얼라이언스에 동참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일 아이쿱생협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쿱생협은 지역 밀착형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99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회원 조합으로 두고 있으며, 총 조합원만 29만4000가구에 달한다. 아이쿱생협은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을 통한 1000만원 기부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행복얼라이언스의 지역밀착형 지원 사업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사 기부와 자원봉사,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 식생활 문제 해결을 적극 추진해왔다.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바른 먹거리 교육, 위생 교육과 조리 실습 등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오미예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이사장은 "사회문제를 공익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후로 민-민, 민-관이 함께 다각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씨앗재단은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앞장서서 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의 조민영 실장(행복나래 소셜밸류혁신실)은 "행복얼라이언스는 2020년에도 아이쿱생협을 시작으로 더 많은 멤버사와 신규 협약을 맺고, 자원을 결집하여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11:02:3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