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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 매출 21조 넘어설 것"

이마트 "올해 매출 21조 넘어설 것" 이마트가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21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마트는 13일, 올해 연결 기준 순매출액을 전년보다 10.3% 높아진 21조 2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별도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4.3% 증가한 15조 3100억원의 매출 계획을 수립했다. 이 중, 할인점은 지난해보다 2.0% 높아진 11조 2630억, 트레이더스는 14.2% 증가한 2조 6700억원의 매출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올해도 845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중 약 30% 규모인 2600억원을 들여 이마트 기존 점포 리뉴얼과 유지보수, 시스템 개선 등 내실에 투자할 계획이다. 핵심경쟁력인 그로서리 매장을 강화하고, 일렉트로마트 등 집객력 있는 전문점을 확대하는 등 '고객 관점에서의 이마트'로의 재탄생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연결 자회사들도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먼저, SSG닷컴은 거래액(GMV) 기준으로 올해 3조 6000억원을 달성, 전년보다 25%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수립했다. SSG닷컴은 지난해 4분기 온라인 시장 전체 신장률인 18.4%를 훌쩍 넘어선 27.6% 달성, 올해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올해 신규 출점 900개를 목표로 삼은 이마트24는 29%의 외형 성장은 물론, 점포수 5000개를 돌파하는 하반기에는 분기 BEP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업황 부진과 대내외 환경 변화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이마트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2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마트는 올해 고객과 시장 중심으로의 변화, 기존점 성장 매진, 손익/현금흐름 창출 개선 등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 집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마트는 2019년 4분기 실적도 함께 공시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으로 총매출 3조 6044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결기준으로는 순매출 4조 8332억원, 영업이익 100억 적자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전문점 재고 처분 비용, 국민용돈 100억 프로모션 판촉비 등 일회성 비용 500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0-02-13 15:1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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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봉준호 영화 촬영지 탐방 코스 개발한다

영화 '기생충'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촬영지를 한데 묶어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기존 '기생충' 촬영지 탐방 코스에 이어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연출작 '괴물', '살인의 추억', '옥자', '플란다스의 개' 촬영지를 엮어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에게 영화 촬영 장소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현장에는 안내 표지판과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외 봉준호 감독 팬 및 영화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팸투어도 기획하고 있다. 다른 유명 영화 속 서울 촬영지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로 관광 코스화한다는 게 서울시의 계획이다. '기생충'의 주요 촬영지였던 마포구 '돼지쌀슈퍼', 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 동작구 '스카이피자' 등으로 구성된 기생충 탐방 코스는 이미 작년 12월 서울관광 홈페이지에 소개돼 조회 수 6만건을 돌파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내 '기생충' 주요 촬영지는 외국 팬들도 찾는 성지순례 코스가 됐다"며 "한류 콘텐츠가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5:06: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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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 출시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서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하우스맥주 '스트로베리 밀크쉐이크 IPA'를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이달 말까지 3가지 디저트와 페어링 맥주로 구성된 '구스 스윗 밸런타인(Goose's Sweet Valentin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트로베리 밀크쉐이크 IPA는 IPA 맥주의 대가 구스아일랜드가 심혈을 기울여 브루하우스 매장 내 위치한 양조시설에서 직접 양조한 밀크쉐이크 스타일의 인디아 페일 에일(India Pale Ale) 맥주다. 딸기와 멜론의 향긋한 내음이 청량한 민트향의 피니시와 어우러져 은은한 단맛과 홉의 풍미를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5%. 디저트 메뉴로는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시나몬 츄러스' ▲마시멜로와 체리청이 조화를 이루는 '스모어 브라우니' ▲바삭한 크러스트에 크랜베리와 호두, 크림을 가득 채운 '크랜베리 호두 타르트'로 구성돼 있다. 흑맥주 '스타우트'를 활용한 반죽과 커스터드 크림이 디저트의 풍미와 달콤함을 극대화한다.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담당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맥주와 디저트 페어링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는 앞으로도 자체 양조 시설을 활용해 시즌과 어울리는 이색 맥주 레시피 개발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제맥주 경험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5:02:4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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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

광양시, 2020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 광양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던 노후 경유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시설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1. 12. 31. 이전 등록한 어린이 통학차량(경유 소형)을 폐차하고 동일 용도의 LPG 차량을 구입하는 소유자로, 「도로교통법」 제52조에 의한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차량이다. 자가용 유상 운송을 허가를 득한 차량으로, 오래된 차량이 우선 대상이며, 어린이집>유치원>특수학교>초등학교>학원.체육시설 순으로 선정한다. 올해 지원 대수는 총 20대로 대당 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단, 국.공립 직영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신청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 광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 환경팀(☎061-797-27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28일 18시까지 시청 환경과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송장일 대기 환경팀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사업을 통하여 미세 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래된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구입하면 보조금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02-13 15:01: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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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822818사적지 29곳 일제 정비

광주시, 5․18사적지 29곳 일제 정비 - 표지석 등 시설물 점검…5·18민주화운동 40돌 맞이 준비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5․18사적지를 점검한다. 대상은 시 전역의 5·18사적지 29곳으로, 사적지 표지석과 주변 환경은 물론, 5·18유공자가 안장된 구 묘역을 중점 점검하고 훼손된 시설물이 있을 경우 4월까지 보수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5․18사적지는 지난 1998년 1호로 지정된 전남대학교 정문을 비롯해 옛 전남도청 등 총 29곳이다. 시는 1980년 당시의 원형이 훼손되지 않은 사적지의 보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일빌딩(제28호)은 현재 복원 및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옛 전남도청(제5호)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다. 국군광주병원(제23호), 505보안부대 옛터(제26호),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29호)은 현재 사용이 중단된 상태여서 원형보존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복원사업에 필요한 설계용역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내외에서 5·18사적지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주정신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적지 관리와 복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5:01:12 김태수 기자
시 보건환경연구원, 전통시장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실시

시 보건환경연구원, 전통시장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실시 - 살아있는 닭·오리 판매업소 46곳 환경시료 75건 채취 '음성' 확인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2일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의 살아있는 닭·오리 판매업소 4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업소의 도마 등에서 75건의 환경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해 음성을 확인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2019년10월∼2020년2월) 동안 총 3회에 걸쳐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에서 환경시료를 채취한 검사에서도 음성이 확인된 바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중국 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발생해 국내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 만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한 차단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앞으로도 방역활동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1월 도래한 겨울철새는 총 163만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으며, 전국 각지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고 있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오리를 판매하는 업소이 소독과 정기 휴업일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3 15:00: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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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계농협, 광주전남 아이들 2만명에게 과일간식 제공한다

장성 삼계농협, 광주전남 아이들 2만명에게 과일간식 제공한다 - 2020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 3년 연속 선정… 광주전남 유일 장성군은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 공모'에 장성 삼계농협이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알렸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계농협은 장성을 포함한 광주ㆍ전남지역 초등학교 557개소, 2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과일간식을 제공하게 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삼계농협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등 위생적인 작업환경 구축 ▲8종에 이르는 과일의 안정적인 수급처 확보 ▲광주 ‧ 전남 5백여 학교에 물품 배송이 가능한 유통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서 합격점을 받아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적격 업체로 선정되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광주 ‧ 전남권에서 유일하게 적격 업체로 선정된 삼계농협은 그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계농협은 연간 약 120톤, 13억원에 이르는 과일간식을 공급해 지역 내 과수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2018년부터 시작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1인당 1회 과일 섭취 권장량인 150g의 조각 과일을 용기에 담아 주 1~3회씩(연간 30회) 개인별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이기도 하다.

2020-02-13 15:00: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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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계층 아동들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고흥군, 취약계층 아동들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고흥군(군수 송귀근)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가정방문을 통한 주기적 사례관리 서비스와 건강/보육/복지 분야 70여 개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하고 개선하여 아동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계획으로, 상?하반기 각 1회 민관이 연계하여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위기아동 및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아동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신규로 관리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사례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내실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고장 탐방 프로그램, 내 꿈을 찾아 떠나는 독서캠프, 문화가 있는 날 등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자원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부모교육, 힐링캠프, 부모 자조모임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실시해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정에서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기관의 아동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망 구축 및 유대강화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대통령 표창을 역대 세 번이나 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4:59: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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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저소득층 주택 전세 임대 입주자 모집

여수시, 저소득층 주택 전세 임대 입주자 모집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 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 임대'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 한도액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2월 14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 부모 가족, 만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 가구 등이다. 모집 호수는 총 53호로 수급자·한 부모 가족·장애인 등 1순위에 21호,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21호, 다자녀 가구에 11호를 공급한다.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6000만 원(다자녀 8500만 원)이며, 주택 전용면적은 85㎡(1인 가구 60㎡) 이하여야 한다. 입주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전세금의 5%(다자녀 2%)를 임대보증금으로 내고, 나머지 비용에 대한 연 1~2%의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입주 희망자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고, 궁금한 사항은 허가민원과 건축행정팀(659-4089)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 임대 사업은 저소득가구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수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2-13 14:59: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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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경제 활성화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

보성군, 경제 활성화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 보성군은 오는 17일부터 산림분야 근로자 60명을 선발해 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선발된 산림 근로자는 공공산림 가꾸기, 가로수 관리단, 숲 가꾸기 패트롤 분야에 투입돼 수목 정비, 칡덩굴 제거, 가로수 식재 등 아름다운 보성 숲 가꾸기에 앞장선다. 또한, 각종 대규모 행사를 대비한 국토공원화 사업 등 산림분야 전반에서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보성군은 숲 가꾸기로 발생한 부산물을 버리지 않고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겨울철 난방을 위한 땔감으로 전달하는 등 산림사업과 지역이 윈-윈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보성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예방하기 위해 직무, 안전, 기술 등에 관한 집중교육을 분산 교육으로 대체하고, 작업장 또한 4개소로 분산 배치하여 안전장구와 작업장비도 개인별로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작업 참여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세정제를 현장에 비치하여 작업 중 지속적으로 소독하는 등 근로자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은 연간 1,133백만 원을 투입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2020-02-13 14:59:13 문쌍환 기자
GTX 개통하면 삼성역·서울역 등 주요 환승역 혼잡도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서울시 도시철도가 개통한 후 삼성역과 서울역 등 주요 환승역의 혼잡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서울연구원의 '광역·도시철도 네트워크 확장의 파급효과와 서울시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GTX 개통으로 철도 수요가 분산되면서 서울 지하철 혼잡도는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GTX와 연결되는 삼성역, 서울역, 연신내역, 수서역, 양재역 등 주요 환승역은 수요가 20∼72% 늘면서 혼잡도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역의 경우 2호선 승강장에 시간당 최대 5000명이 몰리고, GTX-A·C가 만나는 지하 4층 승강장에 3000∼1만1000명, 지하 6층 위례신사선 승강장에는 1700∼4600명이 몰릴 것으로 분석됐다. 혼잡 시간대 이용객을 모두 합하면 1만3000∼1만7000명에 이른다. 보고서는 "삼성역은 현재 설계에 반영된 빠른 환승과 편리한 동선 계획이 혼잡을 가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더 혼잡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10년 내 서울시 일대에는 GTX와 경전철을 포함해 15개 노선, 약 356㎞의 철도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자는 약 200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광역·도시철도가 추가되면서 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 수서역 등 주요 환승역은 9호선보다 더 혼잡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버스는 수요가 줄어 노선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GTX-A가 개통하고, 면목선·난곡선·강북횡단선 등 서울시의 제2차 도시철도가 모두 건설되면 수도권 버스 운행 횟수가 하루 약 6700회 줄어들고, 이에 따라 서울시 운행 버스도 현재 7400대에서 5000∼6000대로 조정 가능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이용자의 불편을 고려해 버스 노선 축소나 폐지보다는 경유지 변경 등의 조정을 우선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환승역 혼잡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이용자 동선과 행태를 고려한 환승 통로 및 플랫폼 설계, 혼잡 구간에 대체수단(출퇴근 맞춤버스 등) 도입 등을 제안했다.

2020-02-13 14:58: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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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민권익위'시골장터 이동신문고'방문 상담 진행

문경시, 국민권익위'시골장터 이동신문고'방문 상담 진행 - 문경 점촌 전통시장에서 고충민원 상담버스 운영 문경시는 13일 점촌 전통시장(구. 신흥시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시골장터 이동신문고 상담버스를 운영했다. 시골장터 이동신문고는 상담버스를 통해 매달 전국의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시장상인 및 이용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권익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여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다. 문경시 시골장터 이동신문고는 2020년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촌 전통시장 장터 가운데 위치한 점촌시내버스터미널에서 상담공간을 마련해 진행했으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여 관련 안내문 및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문한 민원인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날 상담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도록 특정 상담분야를 정해두지 않고 고충사항을 수렴했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상담버스를 방문한 상인과 전통시장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하여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있는 제도를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기회였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이동신문고 일정을 담당한 문경시 기획예산실장(김현식)은 "시골장터 이동신문고와 같은 현장행정 제도를 통해 민원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의 권익보호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날 접수된 고충사항에 대하여도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살기 좋은 문경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3 14:58:52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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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문전성시"서포터즈 기자단 첫발 떼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문전성시"서포터즈 기자단 첫발 떼다 -도시재생사업 홍보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 문경시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제1기 문전성시 서포터즈 기자단"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문전성시"는 문경시 도시재생 이야기를 전달력 있고 성실하게 전파할 시민들의 줄임말이다. 센터는 기자단 모집 공고를 통해 시민 기자 1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 기자단 10명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특색 있는 활동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은 총 4회로 진행되며 첫날은 오리엔테이션과 기사 취재 작성 방법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후 사진 촬영 기법, SNS 홍보 방법 등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전성시 서포터즈 기자단은 문경시 도시재생사업 현장 취재, 문경의 숨은 명소, 인물, 이야기, 소식지 원고 작성 등 다양한 기삿거리를 발굴하고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모니터링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자단 역량을 강화하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활동 매뉴얼, 명함,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시와 센터는 "문전성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0-02-13 14:57:3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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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프랜차이즈 업계 '사이드 메뉴' 돌풍 일으킨 bhc치킨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프랜차이즈 업계 '사이드 메뉴' 돌풍 일으킨 bhc치킨 '치킨' 하나로 승부를 보는 시대는 끝났다. bhc치킨이 '달콤바삭치즈볼'로 돌풍을 일으키며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이드 메뉴' 강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매장에서 치킨을 먹는 트렌드 확산, 치킨 단일 메뉴로 수익 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bhc치킨은 사이드 메뉴로 눈을 돌렸다. bhc치킨이 2014년 뿌링클 치킨과 함께 선보인 '달콤바삭치즈볼'은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bhc치킨의 사이드 메뉴는 가맹점 매출 견인으로까지 이어졌다. ◆ 치즈볼부터 꿀호떡까지…끊임없는 메뉴 개발 bhc치킨은 독보적인 사이드 메뉴의 매출 호조가 성장 주효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달콤바삭치즈볼'은 사이드메뉴 열풍의 선두주자다. 지난 2018년 여름 SNS를 통해 치즈볼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2018년 8월 기준 달콤바삭치즈볼 매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00%라는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 이에 힘입어 bhc치킨은 지난해 2월 '달콤바삭치즈볼'의 업그레이드 버전 '뿌링치즈볼'을 출시해 치즈볼의 인기를 이어나갔다. 치즈볼(달콤바삭치즈볼+뿌링치즈볼)은 총 800만 개 이상이 팔리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사이드 메뉴 돌풍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bhc는 치즈볼 열풍에 이어 '뿌링소떡', '뿌링핫도그', '꿀호떡' 등 새로운 사이드 메뉴를 선보였다. 치킨업계의 핫 트렌드로 자리 잡은 사이드 메뉴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bhc치킨의 명성을 이어나가고자 기획된 제품이다. '뿌링소떡'은 휴게소에서 줄 서서 먹는 간식으로 유명한 '소떡소떡(소시지+떡)'과 bhc치킨만의 달콤한 강정 소스를 바른 후 뿌링클 시즈닝으로 마무리했다. '꿀호떡'은 국민대표 간식인 호떡을 치킨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동그란 모양인 호떡과는 달리 길쭉한 모양으로 만들어 간편함을 더했다. 또 밀가루 반죽피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호떡과 달리 전통방식으로 생산된 쌀떡을 반죽으로 사용해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뿌링핫도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인기 간식인 핫도그를 bhc치킨만의 스타일로 개발한 메뉴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를 찹쌀이 함유된 반죽으로 감싸 튀겨낸 뒤 그 위에 블루치즈, 체더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중독성이 강한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했다. 뿌링핫도그는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30만여 개를 돌파하며 인기 사이드 메뉴 반열에 올랐다. 사이드메뉴가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bhc치킨과 사이드메뉴의 다양한 꿀조합도 소개됐다. 대표적인 꿀조합 메뉴로는 뿌링클+달콤바삭치즈볼, 맛초킹+뿌링치즈볼이 젊은층 위주로 화제가 됐다. 또 bhc 치킨 신메뉴를 선보일 때마다 사이드 메뉴와의 새로운 꿀조합 메뉴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bhc치킨은 앞으로도 '치킨이 더욱더 맛있어지는 bhc치킨의 사이드 메뉴'라는 콘셉트를 더욱 공고히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치킨 한 마리 메뉴와 다양한 조합을 이루는 세트 메뉴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 상무는 "치킨과 사이드 메뉴와의 다양한 조합은 이제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사이드 메뉴 개발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해 업계를 리드하는 bhc치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bhc치킨의 상생경영 철학 '신메뉴 개발'로 일군 매출 신화 bhc치킨은 지난해 본사와 가맹점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4개 이상의 신메뉴를 선보이며 맛의 본질에 집중했다. 매년 2회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bhc치킨은 지난해 '골드킹', '마라칸', '블랙올리브'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지난해에만 '뿌링치즈볼', '뿌링소떡', '뿌링핫도그' 등 5종의 사이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여 업계의 사이드 메뉴 돌풍으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그 결과 지난해 내내 가맹점 월평균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bhc치킨이 지난해 가맹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4억6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3억3000만 원 대비 40% 늘어난 수치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치킨업종 가맹점당 매출액 1억6900만 원보다 2.7배나 많다. 연간 매출이 10억 원을 넘는 가맹점 수는 2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가맹점 월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1% 증가해 당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3월과 4월 매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8%, 49%를 보여 최고치 기록을 연속 경신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이후 12월까지 20~40%대의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이어 나갔다. 경쟁이 치열한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에서 매월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치킨업계 폐점률이 10.6%(2018년 기준)를 보여 10곳 중 1곳이 문들 닫는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여 준 성장이라 주목받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투명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각자 역할에 충실해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구축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업계를 리드하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4:54:28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