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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수학, 7만회윈 돌파… 연 매출 500억원 넘어서

웅진씽크빅 AI수학, 7만회윈 돌파… 연 매출 500억원 넘어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AI수학'의 회원 수가 지난달 말일 기준으로 7만 명을 돌파, AI를 적용한 수학 단일과목으로 연 매출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AI수학은 실시간 인공지능 학습분석솔루션과 누적된 500만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개개인의 체감 난이도, 오답률 등에 따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은 반복 하지 않고, 실력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정과 문항을 찍어줘 학습 효율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웅진씽크빅의 AI학습 서비스는 카이스트 김민기 교수팀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김교수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웅진씽크빅 AI학습코칭을 경험한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동일한 학습시간 동안 16문제를 더 풀고, 10.5%포인트 향상된 정답률을 보였다. 적절한 코칭이 함께 이루어질 경우, 24문제 가량의 학습량과 15.7%포인트 정답률 향상 결과가 나타났다. AI학습 서비스는 스탠포드대학 박사 출신으로 구성된 실리콘벨리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와 국내 에듀테크 전문인력들이 공동 개발했다. 웅진씽크빅은 AI수학 외에도, AI독서케어, 웅진스마트올 등 다양한 AI학습 서비스를 선보이며 스마트 홈러닝 시장을 이끌고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 AI수학은 수학 과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더 높은 단계를 준비하는 학생, 모두에게 최적화 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자 만족도가 높다"라며, "문제 분석과 이해, 논리적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수학에 대한 비중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가장 효율적으로 수학 학습을 돕는 AI수학의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20-02-11 09:49: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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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A600S9' 獨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청호나이스는 자사의 공기청정기 A600S9(사진)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의 빌딩 테크놀로지(Building Technology)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해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청호 공기청정기 A600S'는 황사방지필터, 탈취강화필터, 집진강화필터 등 3종을 시기별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필터링 시스템도 총 4단계 구성돼 사계절 내내 최적의 집안 공기를 만든다. 특히, 무광 화이트 컬러와 부드러운 라운딩 엣지,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전면 에어홀 타공으로 청정능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감성까지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한, 크기도 작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세 부담까지 줄여 1인 가구 및 가정용으로 적합하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최윤록 실장은 "디자인은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기술적인 측면과 더불어 심미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09:4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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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삼육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 2주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개강일은 기존 3월 2일에서 16일로 늦춰졌다. 이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앞선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대학들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또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의하면,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매 학년도 2주 이내에서 학교의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다. 삼육대는 개강 연기로 인한 학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기 중 보강 등을 통해 총 15주의 수업 시수를 맞추기로 했다. 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해당하는 'MVP 캠프'를 취소하기로 했다. 오는 14일로 예정된 전기 학위수여식(졸업식) 역시 공식 행사를 취소하고, 13~14일 이틀에 나눠 각 학과별로 희망자에 한해 학위증을 수여한다. 3월 2일로 예정된 입학식도 취소해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삼육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선 지난 31일 긴급 대응 지침을 공식 홈페이지와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 구성원에게 공지한 바 있으며, 류수현 학생처장을 위원장으로 한 감염병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수시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 온라인 문진표 등 방식을 통해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중국 후베이성 체류 후 귀국일 기준 최소 14일이 경과하지 않은 교직원 및 학생들은 등교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내 기타지역 체류자도 귀국일 기준 최소 14일이 경과하지 않을 경우 등교자제를 권고했다. 아울러 마스크 4만2000여개와 손세정제 300여개를 발주했으며, 긴급 예산을 편성해 방역물품을 추가 구매하고 배부하는 등 학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02-11 09:2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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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써밋 포스힐', 단독주택 분양 …사생활 보호 선호 유명인사도 관심

'리버써밋 포스힐', 단독주택 분양 …사생활 보호 선호 유명인사도 관심 개인이 100% 토지를 소유할 수 있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도 없어 재산 가치에 유리한 단독주택단지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단독주택단지는 청약통장이나 순위와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1금융권에서 담보대출도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주거문화가 변화한 가운데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인식이 변화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이로 인해 단독주택단지나 타운하우스, 골프빌리지 등의 수요도 늘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단지의 경우, 뛰어난 개방감과 공간활용은 물론, 프라이버시 보호와 나만의 기호에 따른 주택건축 등 장점이 많아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실제로 서울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 2014년 7월 이후 무려 최근 61개월 동안 한 번도 하락한 적이 없으며, 2019년 8월까지 누적 2.53% 상승했다. 오는 4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비롯해 아파트 규제가 점차 강화되면서 투자처로서의 매력이 떨어진데 반해, 단독주택단지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등 스타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소개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복잡한 아파트를 떠나 단독주택에서 제2의 삶을 누리는 연예인, 사회 저명인사, 운동선수 등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는 사생활 보호를 꼽을 수 있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세대와 구분돼 있기 때문에 사생활 노출에 민감한 스타들이 서울에 인접한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등에 스타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프라이빗 단독주택단지, '리버써밋 포스힐'이 대표적이다. '리버써밋 포스힐'은 최근 해외에서 좋은 성적으로 활약중인 현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씨가 분양 계약을 진행했으며, '황희찬'씨 이전에 한류스타 '김재중'씨도 부모님을 위한 친환경 단독주택을 지어드리기 위해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스타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리버써밋 포스힐'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E-1블록에 대지면적 25,232㎡(7,633평), 전용면적 366~477㎡, 최고 3층 규모의 프라이빗 단독주택단지 50필지를 조성해 분양 중이다. 특히, 프라이빗 단독주택단지답게,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법령과 건축지식 없이도 쉽게 분양을 받을 수 있는데다, '포스힐'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 전문업체인 포스홈종합건설 등 계약자가 원하는 시공사를 직접 선정해 주택을 지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전원주택 건축가로 유명한 3명의 추천 설계사(정승이&김은경, 김창균, 조성욱) 및 직접 다른 설계사에게 맡길 수도 있다. 사업지인 다산 지금지구 E-1블록은 한강 및 왕숙천과 인접한 수세권에 더해 황금산에 둘러싸인 숲세권 프리미엄도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 인근에 중앙선 도농역과 지하철 8호선 다산역(2022년 개통), 각종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으며, 최근 GTX-B노선 추진 및 남양주시와 하남 미사지구를 잇는 수석대교 개통 예정 등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로 141 제일프라자 502호'에 있다. 현장 전망대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로 146번길 65,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 상가 2층'에 위치해 있다.

2020-02-11 09:19: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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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CEO·전무 잇딴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나서

대표이사 내정 강계웅 CEO, 1000주 사들여 총 1980주로 늘어 박귀봉 전무도 지난달 매입…"실적 개선 의지, 사업 자신감" 평가 LG하우시스 임원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대표이사로 내정된 강계웅 CEO(사진)가 지난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1000주를 취득했다. 이에 앞서 장식재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박귀봉 전무도 지난달 30일 보통주 680주를 매입한 바 있다. 강계웅 CEO는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보유 주식수가 1980주로 늘었다. 강 CEO는 1988년 당시 LG전자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 30여 년간 LG전자에서 한국경영관리팀장, 하이프라자 대표, 한국영업본부 B2C그룹장, 전무 등을 역임한 이후 지난 2019년에 LG하우시스로 자리를 옮겨 부사장직인 한국영업부문장을 맡았었다. 강 CEO는 LG하우시스 한국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자사주 980주를 매입한 바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강계웅 CEO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미래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강력한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면서 "최근 건설·부동산 등 전방시장 악화로 인한 실적부진 우려로 건축자재 업종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떨어졌지만, 이를 인테리어 B2C 시장 공략 강화 및 해외매출 확대 등을 통해 돌파해 나가겠다는 실적 개선 의지와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부터 LG하우시스의 수장을 맡아 회사를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 그는 올해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삼고 고객들이 원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지불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 회사가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시장에선 LG하우시스의 자동차 소재 사업부 매각설이 떠돌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한국거래소의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7일 내놓은 답변에서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을 통한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IMG::20200211000013.jpg::C::540::}!]

2020-02-11 09:0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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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작년 잠정수익률 11%…70조 벌어 10년來 '최고'

지난해 국민연금이 기금운용으로 11%의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수익금으로는 70조원가량을 벌어들여 최근 10년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1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19년 연간 기금운용 수익률은 11%로 잠정 집계됐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 등 국내외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주요 국가의 통화 완화, 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어 국내외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기금운용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은 전년 실적과 견줘서 급상승한 것이다. 2018년 국민연금의 기금운용 수익률은 -0.92%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이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 이어 두 번째였다. 2018년에는 다른 해외 주요 글로벌 연기금의 운용실적도 형편없었다. 2018년 잠정 운용수익률을 보면 일본 연금적립금관리운용독립행정법인(GPIF) -7.7%,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무원연금(CalPERS) -3.5%, 네덜란드 공적연금(ABP) -2.3% 등으로 국민연금보다 더 나빴다. 국민연금의 최근 10년간 수익률(괄호 안은 수익금)은 2010년 10.37%(30조1000억원), 2011년 2.31%(7조7000억원), 2012년 6.99%(25조원), 2013년 4.19%(16조7000억원), 2014년 5.25%(23조원), 2015년 4.57%(21조7000억원), 2016년 4.75%(24조5000억원), 2017년 7.26%(41조2000억원) 등이었다.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2019년 11월 말 현재까지 연평균 누적 수익률은 5.70%로 누적 수익금만 총 357조원 상당을 벌었다. 국민연금공단은 앞으로 기금 규모가 10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해외 및 대체투자 확대 등 투자 다변화 기조를 유지하고 적정투자 수행과 사전적 위험관리 강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0-02-11 09:04: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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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국내 유통사 최초 100%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 도입

올가홀푸드는 전국 직영 매장과 본사 사무실에서 100%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복사용지를 도입·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 도입은 국내 유통사 최초로 이뤄지는 시도다. 올가는 매장과 본사의 기존 펄프 백색 용지를 친환경 복사용지로 교체해 매장 내 고객 안내 및 상품 홍보 연출물과 사무용 복사용지로 사용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는 현재 전체 직영 매장에서 도입한 후 추후 가맹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는 과거 폐기됐던 사탕수수 부산물(폐당밀)만으로 만들어졌다. 산림훼손을 발생시키지 않고 화학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쉽게 생분해 된다. 또 종이 가공 중 추가자원 투입이 없고 물 사용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올가는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 도입과 함께 올 한해 '그린스토어(Green Store)'와 '그린오피스(Green Office)' 운영 확대로 녹색소비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올가는 매장 소모품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그린오피스 조성으로는 사무실 내 텀블러·머그컵 사용 장려, 필요한 만큼의 사무용 소모품 사용, 물 절약 등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수칙을 세워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조태현 올가홀푸드 마케팅담당 상무는 "필(必)환경의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과 소비자의 실천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았다"며 "올가는 2020년 한 해 동안 사업 전반에 있어 친환경 설비를 갖추고 그린스토어 완성을 위한 활동들을 선도적으로 진행해 녹색소비문화 조성과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11 09:03:2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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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 출시

CJ제일제당은 아이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한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은 자사 일반 조미김 대비 소금 함량을 절반으로 낮춰 건강함을 강조한 제품이다. 적은 양으로도 맛을 낼 수 있는 고품질, 고순도의 천일염을 엄선해 맛 품질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매년 김 수확 초기 채취하는 국산 햇김만을 사용해 신선한 식감과 풍미를 더했다. 특히 아이들 입맛에 맞는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김에 '미세타공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내는 공법으로, 김 조직 사이사이를 끊어 질긴 식감을 최소화한다.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 한 장에는 150개 이상의 미세 구멍이 있어 아이들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아이들이 건강한 김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일반 조미김의 소금을 털어내거나 작게 자르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아이들에게 김을 먹이고자 하는 수요도 고려했다. 장승훈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부장은 "기존 시중 어린이김 제품들이 아이 건강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은 건강은 물론 김에 미세타공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부드러운 식감까지 구현한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개발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09:03:2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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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경기 성남시·남양주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 수여

경기도 성남시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경제계가 수여하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경기도 성남시청과 남양주시청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전국 228개 지자체의 기업환경을 평가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를 조사하는 '기업체감도'와 지자체의 기업활동 관련 조례와 규칙 등을 분석하는 '경제활동친화성' 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매년 분야별 1위와 개선 1위 지자체에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이 수여된다. 올해 평가에선 경기 성남시가 기업체감도 부문 1위를, 경기 남양주시가 경제활동친화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했다. 전년대비 가장 많은 환경개선이 이루어진 경북 군위군과 경북 성주군은 '개선 1위'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해 기업체감도 50위권에 머물렀지만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기업체감도 종합 1위로 올라섰다. 성남시는 1위 비결로 '혁신 경쟁'을 꼽았다. 경기 남양주시는 최초로 기업친화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10개 평가분야 중 7개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상수원특별대책지역 등 규제가 중첩된 불리한 환경속에서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기업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경제활동친화성 상위등급(S·A) 지자체 수는 지난 2014년 68곳에서 2019년 226곳으로 늘었다. 대한상의는 "지난 6년간의 평가기간 동안 시대에 맞지 않는 지자체 조례가 다수 개선되어 기업체감도 상위등급 지자체 비중이 과거 대비 많이 늘었고, 기업들의 만족도도 꾸준히 증가했다"며 "오늘 인증서를 받은 경기 성남시와 남양주시의 기업환경 개선사례가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어 지자체의 기업환경 개선노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11 08:52: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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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신종 코로나 수출영향 최소화 전면 대응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나 무역진흥사업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KOTRA(코트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수출영향 최소화를 위해 전면에 나선다. 코트라는 수출플러스 전환의 복병으로 떠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존 비상대책반 반장을 기관장으로 격상시키고, 전세계 129개 무역관을 활용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내 확진자 증가세가 2천명대로 둔화된 상태지만 10일 춘절 휴무가 종료되면서 재확산 가능성이 남아 있다. 코트라는 그동안 파악한 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 지역 중심 해외마케팅 지원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코트라는 그동안 주로 중국 지역 22개 무역관을 활용해 우리 진출기업의 애로사항과 성시별 정책을 모니터링해 자체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지원하고 관련사항을 정부 대책위원회에 전달해 대책 수립을 지원해왔다. 중국 진출을 신고한 우리 기업은 2만7000여개로 이중 약 3700개사가 활발한 경영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들 기업은 수출, 원부자재 조달 등 공급망관리(SCM)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수출·입에 기여하고 있다. 현지 무역관이 이들 기업과 접촉 후 일일동향과 화상회의를 통해 파악한 애로 유형은 다음과 같다. ▲중국 내 생산차질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어려움 ▲방호물품 부족 ▲인력복귀 지연 등에 따른 노무 애로 ▲항만인력 부족 및 교통통제로 인한 물류 차질 ▲중국 당국의 관련 정책정보 제공 부족 등이다. 중국 당국은 10일 휴무 종료에 맞춰 사전승인 후 사업장 가동을 허용하고 중국 내 진출기업의 납기지연 등에 대해서도 '불가항력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트라는 긴급히 중국 성시정부별 조업재개 요건과 불가항력증명서 발급방법을 안내하고 노무 애로에 대비한 긴급 FAQ 작성해 배포·상담에 나선다. 또한 원부자재 부족 기업을 위해 긴급 소싱도 지원한다. 해외마케팅 사업 중 중국 내 협업기관과 고객 요인으로 1분기 개최가 어려울 경우에는 시기를 조정해 확대 추진한다. 긴급 수요는 온라인 상담으로 지원하기 위해 화상상담 확대종합계획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계획에는 상시 및 코로나 대응 상담 주간 운영 등이 포함되며 가급적 바이어가 자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소재·부품·장비 및 방호 분야 수요 증가에 대비해서는 중국 외 신남방, 신북방 등 대체 시장 공략을 적극 유도하고 최근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도 활용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수출통계와 자체 축적 고객정보를 활용한 유망시장 추천, 인공지능(AI) 보고서 발간 등을 핵심으로 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대체시장 발굴에 해당 빅데이터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당분간 다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방식보다는 핀포인트 형태로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지사화, 바우처 등 개별 사업에서 발생하는 애로는 서비스 수수료 조정, 서비스 기간 연장 등 방법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증 확산세를 2~3월 조기 진정, 4~5월 중기 진정, 하반기 진정 등 시나리오별로 분류하고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효율성을 확보한다. 중장기적으로 중국외 공급선(SCM) 다변화를 위한 대체지역 진출도 지원한다. 감염증 확산 후 소비패턴 변화에도 대응해 홈이코노미, 의료혁신, 생활방식 변화, 스마트 도시 마케팅 지원도 확대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사스(2013), 메르스(2015) 때에 비해 중국이 우리 수출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며 "이번 위기를 수출 및 공급선 다변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0-02-11 08:47: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