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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비, 2월 프로모션 진행…주요 에센스 7종을 구매시 미니 키트 증정

동인비, 고농축 홍삼성분 담은 주요 에센스 7종 구매시 미니키트 제품 증정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2월을 맞아 '에센스의 힘을 다시 믿어보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농축 홍삼성분을 담은 동인비의 주요 에센스 7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미니 키트를 증정하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진 에센스'와 '1899 오일캡슐 세럼'을 구매할 경우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 5종 미니키트'를 함께 사용해 볼 수 있어 환절기에 적합한 에센스를 찾고 있거나, 집중 탄력케어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탁월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인비의 '자생원액에센스'를 비롯한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 '윤에센스' '담에센스' '현에센스'를 구매하면 고순도 홍삼오일을 함유해 피부 심층 노화개선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오일 '1899 시그니처 오일' 미니를 제공해 기존 에센스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동인비 전 구매고객 대상 '윤에센스&윤크림' 미니 사이즈를 증정하고, 구매금액대별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고급 파우치를, 20만원 이상 구매시 파우치에 윤클렌징 3종 미니키트를, 40만원 이상 구매시 이에 밀도케어 VIP키트까지 더해 제공하는 등 다채롭고 풍성한 추가 혜택으로 프로모션 만족도를 높였다. '에센스의 힘을 다시 믿어보자' 프로모션은 2월 3일부터 2월 29일까지 약 1달간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 및 면세점, 정관장ㆍ동인비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동인비는 120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다. 동인비 전 라인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 개발한 3대 핵심원료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0-02-03 13:22: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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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청소년 상담사 3급 최종 합격자 배출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청소년 상담사 3급 최종 합격자 배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 동문 3명이 청소년 상담사 3급 자격증에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바쁜 직장생활 와중에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간 이미현(16학번), 문귀영(15학번) 학생과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학과장을 만나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미현 학생은 "인간의 발달은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모든 단계가 중요한 시기지만, 청소년 시기는 질풍노도의 시기이며 심리사회적 유예기간으로서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청소년 아이들이 긍정적 성장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존재이며, 긍정적인 성장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다. 이어, "현재 두 딸을 양육하며 청소년기 시기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됐다. 상담사로서 역량을 갖춰가면서 자녀와의 관계회복과 긍정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게 됐다"며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고정은 교수는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는 평소 학업을 통해 얼마나 견고하고 성실히 공부했는지가 중요하다. 시험과목 외에도 학교에서 배운 다른 과목들이 청소년 상담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며 평소 꾸준히 공부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문귀영 학생은 "평소 청소년의 심리와 위기청소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현재 산부인과에 근무 중이라 위기청소년 중에 성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청소년의 성교육에 관심이 많아, 그 분야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격증 취득을 결심했다"고 계기를 전하며, 상담심리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격증 준비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문귀영 학생은 "박정완 교수님의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 준비 특강에 빠짐없이 참여했다. 광주에서 서울을 오가며 8개월 준비기간 동안 교재를 요약정리하고 기출문제를 풀었다. 박정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과목에 대해 대략적인 윤곽을 잡아주신 게 영향이 컸다. 면접 특강과 모의 면접을 통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같이 공부하는 딸과 자격증에 대해 서로 의지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미현 학생은 "청소년 상담사 3급의 경우 내용이 방대하다. 반복적으로 읽고 이해를 한 뒤 암기를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청소년 상담사 3급 특강반 개설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고정은 학과장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강의와 면접특강 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정완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며 함께 공부하며 의지할 수 있었던 학우들에게도 고맙다고 그동안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필기합격 후 2차 실기 면접시험에서 상담실습 및 사례 연구의 과목이 큰 영향을 줬다. 이미현 학생은 "레포트 과제 중 사례개념화와 상담의 목표설정, 상담의 기법 등에 도움이 됐다. 상담윤리과목을 통해 상담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적 자질 및 인격적 자질에 대해 윤리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비발자적인 청소년내담자와 상담 시 돌발적이고 윤리적인 부분에 기준을 확립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았다"고 만족도를 표했다. 이어, 고정은 교수는 "면접에서는 상담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 경험이 없으면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상담실습 및 사례 연구의 과목을 통해 좋은 사례를 학습하고 검증한 내용이 자격증 공부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학과 교수님들이 실전경험이 풍부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교수는 "자격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경험과 자기주도 학습으로 실력을 쌓는다면 좋은 상담가가 될 것이다. 또한, 학우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 멀리,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할 수 있는 학우가 있다는 게 서로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학업을 이어갈 학생들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문귀영 학생은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상담심리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면접자의 태도와 경청하는 자세,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면 좋은 결과과 있을 것이다"며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미현 학생은 "가사일과 학업을 함께 하기가 힘들었다. 저와 비슷한 분도 계시고, 직장과 병행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철저한 계획과 실천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라는 말처럼 미약한 힘일지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앞서 진행된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020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난 2월 14일까지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0-02-03 13:07: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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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아주대 등 10개교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시범 대학' 선정

가천대·아주대 등 10개교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시범 대학' 선정 교육부, 대학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사업 확대 교육부는 청년들이 진로결정과 취업을 위해 겪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로교육 대상을 청년까지 확장하고 이를 위한 대학 진로 및 취·창업 지원사업을 확대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드는 예산 규모는 지난해 2324억 원에서 올해 2505억 원으로 7.8% 증가했다. 우선 대학진로탐색학점제가 신규로 시행되고, 파란사다리사업을 확대하는 등 대학생의 진로개발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대학진로탐색학점제는 대학생이 한 학기 동안 자유롭게 진로탐색 활동을 설계·수행한 것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올해 가천대, 군산대, 경성대, 대구한의대, 부산외대, 순천향대, 아주대, 연성대, 울산과학대, 한양여대 등 10개교에서 시범 운영하고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에는 학교당 연간 4000만원이 지원된다. 취업 취약계층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올해 수행대학을 6개교 추가 선정해 총 1600명에게 단기 해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의 산업체 연계교육, 창업 관련 교육과정 등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맞춤형학과 협약반을 일반대 20곳, 전문대 20곳 등 40개 증설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도 3개교 추가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교육 거점대학 2개교 선정해 창업교육 확산에 나서고,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열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발굴해 창업가로 육성키로 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10개교 추가 선정하고, 대학창업펀드 약 200억 원 이상 조성(누적 850억 원)해 대학 창업 기업에 초기 성장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3~4학년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희망사다리 장학금(Ⅰ유형) 지원을 전년보다 2600명 많은 총 6200명으로 확대하고 학기별 등록금 전액과 장려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고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청년이 대학 진학을 희망하면 희망사다리 장학금(Ⅱ유형)을 활용해 학기별 등록금을 지원한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택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하도록 진로 결정부터 취창업까지 필요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12:59: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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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여파… 유초중고 484곳 개학연기·휴업, 대학은 개강 연기 검토 중(종합)

신종코로나 여파… 유초중고 484곳 개학연기·휴업, 대학은 개강 연기 검토 중(종합) 후베이 다녀온 대학 학생·교직원 112명 이상… 유·초·중·고 2배 이상 많아 일부 대학 미확인, 감염 우려자 더 늘 듯 확진자 나온 수원·부천 유·초·중·고 휴업 명령, 고양은 휴업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유치원을 포함한 전국 초중고 484곳이 개학 연기나 휴업에 돌입했다. 대학의 경우 신종 코로나 발원지를 방문한 인원이 112명 이상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 확산이 우려된다. 교육부는 대학 개강 연기를 권고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3일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나온 수원과 부천 유·초·중·고는 휴업을 명령했고, 고양은 휴업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신종코로나로 인해 국내 유·초·중·고 484곳이 휴업이나 개학연기를 했다. 문을 닫은 학교는 유치원이 393곳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53곳,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16곳 등이다. 여기에는 지난 2일 이전에 2019학년도 학사일정이 종료된 유치원 154곳은 제외됐다. 경기도 수원과 부천은 휴업명령이 시행돼 휴업이나 개학연기가 337곳으로 가장 많다. 휴업이 권고된 경기 고양은 유치원 157곳이 문을 닫았다. 이어 수원 99곳, 부천 77곳, 전북 군산 59곳 순으로 유치원 휴업이 많다. 교육기관 자가격리자는 2일 오후3시 기준 학생 11명, 교직원 10명 등 총 21명이다. 여기에는 보건당국에 의한 시설격리자 4명(확진자 자녀 2명, 확진자와 버스 동승 1명, 중국 엔타이 방문 유증상 1명)이 포함됐다.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중국 후베이 지역 방문한 학생·교직원으로 별도 의심증상은 없으나 입국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는 인원이다. 교육기관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지난 1월30일 기준 5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1월31일 23명, 2월1일 이후 21명으로 낮아졌다. 자가격리 14일 경과 후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대상에서 빠진 인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학의 경우 자체조사를 통해 중국 우한시를 포함해 후베이성을 방문하고 입국한 학생과 교직원은 총 112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유학생 27명과 한국학생 55명, 교직원 9명 등 91명이 우한시를 최근 14일 이내 방문했고, 우한시 외 후베이성 방문자는 중국 유학생 16명, 한국학생 1명, 교직원 4명 등 21명이다. 하지만 조사 대상 242개 대학 중 13.3%는 자체조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어, 실제 자가격리 대상자는 현재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학 현장의 위기 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집단 행사 자제나 연기, 철회를 권고했지만, 개강 연기 권고는 아직 검토 중이다. 또 대학 자가격리 대상자 소재지와 인원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한 결과, 자가격리 대상자가 있는 대학과 소재지, 인원 등을 공개할 경우 지역사회 혼란이 더 커질 것으로 판단해 비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가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증 의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오히려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전 소재 모 대학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나 그들과 접촉한 2차 감염자가 확인되는 수준이지만, 지역사회 감염자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불안감이 더 크다"면서 "오히려 정보를 제공하는게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확진자가 나온 지역의 유초중고에 대해서는 휴업을 명령하는 등 감염병 차단 조치가 진행되는 반면, 의심자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에는 곧 다가올 개강 연기 등의 조치가 미뤄지고 있어 대학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등의 학사 일정 차질을 막기 위한 조치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교육부는 법무부를 통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유학생 입국 정보공유체계를 마련해 대학에 제공해 대학별 중국 유학생에 대한 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지연에 따른 학사 차질 방지에 나서고 있다. 대학이 개강을 연기할 경우 집중이수제, 원격수업 등 적극 활용을 권장키로 하고, 중국 전역에서 입국이 어려운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이 가능토록 기준을 개정키로 했다. 또 신입생의 1학기 휴학의 경우 대다수 대학이 군휴학이나 질병휴학을 제외하고는 금지가 원칙이나, 신종 코로나로 인한 휴학에 대해 대학이 허가해주도록 권고했다. 또 외교부에는 중국으로 유학(예정) 중인 한국 유학생에 대한 휴학 요건 완화 등 한국 유학생에 불이익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0-02-03 12:39:33 한용수 기자
경기도, 올해 무주택 '25만7천 가구'에 임대주택·주거비 지원한다

-'2020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 확정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총 4만 6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1만 1000 가구에 주거비를 지급하겠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시범사업으로 임대주택 8호를 공급하고, 시·군 공모방식을 통해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선정해 종이문서를 대신하는 전자결재시스템 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올 한해 도가 추진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것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한다. 경기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속도감 있는 경기행복주택 사업 추진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과 공동주택 품질검수 및 기술자문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원도심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5개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분야의 경우 올해 3만 3000호의 공공건설임대와 매입·전세임대 1만 3000호 등 임대주택 총 4만 6000호를 공급한다. 이와 더불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전문기관인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경기도시공사에서 임대주택 8호를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정책으로 주거급여 대상자 21만 1000 가구 중 21만 가구에는 월 평균 약 15만 6000원의 주거비를, 집을 소유한 1000 가구에는 최대 1241만원의 주택개량비를 지원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화 주택 개보수 사업인 햇살하우징 450호 ▲민간의 재능기부 주택 개보수 사업인 G-하우징 사업 120호 ▲장애인주택 개보수사업 155호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임대주택 신규 입주자 1050 가구에 대해 임대보증금을 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전세 보증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50가구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전세금 대출보증과 이자지원 사업은 지난해 보다 1000 가구가 확대된 1860가구에 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민의 '주거권' 보장 및 수요자 기반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임대주택 공급 확대,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 등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시·군, 공공기관과 공조체제를 긴밀히 하고 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03 11:46:01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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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시행계획 공고

- 도내 기업 면접비 지급문화 확산 정책 병행 경기도는 이재명표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 면접수당'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2020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적극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면접활동을 하는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21만 원의 면접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연도 기준 1985년생부터 2002년생까지의 청년 중에서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도내 거주 중인 미취업 청년(주36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 및 기간제 근로자도 신청가능)이다.올해 실시한 면접에 대해 1회 3만5,000원, 최대 6회 분까지 일괄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확인 후 신청한 면접횟수에 해당하는 면접수당(최대 21만원)을 지역화폐로 일괄 지급한다. 올해 신청?접수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5월쯤 시작될 예정이며, 세부 모집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별도의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면접수당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들은 채용공고문, 면접확인서 등 면접 증빙 자료를 준비해 추후 안내될 접수 일정과 절차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의 경우 정부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구직활동지원금 등 정부 미취업 청년 지원 사업에 이미 참여하고 있는 청년의 동시 지원은 불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항목에서 '2020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시행계획'을 찾아보면 된다. 도는 이와 함께 민간기업의 면접비 지급 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급에 대한 기업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면접비 지급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지원 시책 관련 가점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채용면접을 보는 응시자 전원에게 직종, 직렬 등에 구분 없이 면접비를 지급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2020-02-03 11:45: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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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졸 예정자 취업스펙, 작년보다 높아

올해 4년제 대졸 예정자 취업스펙, 작년보다 높아 지원자의 신상정보를 배제하고 직무역량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나 취업스펙 쌓기는 지난해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잡코리아가 올해 2월 졸업을 앞둔 4년제대학 졸업예정자 5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신입직 취업 성공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은 무엇인가'(복수응답) 물었더니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54.3%)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자기소개서 작성'(45.0%), '전공분야 전문지식 함양'(39.9%), '지원할 기업분석'(31.0%), '면접준비'(25.0%), '다양한 사회경험'(23.8%) 순으로 많았다. 특히 이들의 평균 취업스펙은 작년 졸업생들보다 한층 높아졌다. 올해 졸업예정자의 졸업학점은 평균 3.3(4.5 만점 기준)으로 작년 동일조사(3.5)보다 0.2 낮았다. 하지만 전공자격증 보유자 비율(56.2%)은 작년(51.1%)보다 5.1%포인트 높았고, 인턴십 경험자 비율(47.8%)도 작년(32.1%)보다 15.7%포인트 크게 증가했다. 대외활동 경험자 비율(52.7%)도 전년(46.3%) 대비 6.4%포인트 높아졌다. 이밖에 공모전 수상 경험이 있다는 졸업생도 26.9%로 전년(20.3%)보다 6.6%포인트 많았고, 토익점수 보유자(37.5%←36.0%), 토익 평균점수(773점←757점)도 높아졌다.

2020-02-03 11:41: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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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자산관리 고객 위한 ‘2020 웰쓰케어 세미나’ 개최

SC제일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7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2020 웰쓰케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C제일은행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투자전략 헤드인 스티브 브라이스(Steve Brice)가 강연자로 참석했다. 그는 올 한 해 투자테마인 'Balancing act - 다이나믹하게 대응하라'에 따라 기대와 우려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스티브 브라이스는 2020년 주목해야 하는 주요 시장 변수에 대해 "글로벌 경제성장 안정화, 기업이익 회복세, 각 국의 완화적인 통화와 재정정책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경기 확장 국면의 장기화, 미국 대선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 미중 무역관계를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부정적 변수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자산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투자 기회에 적절히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은 투자테마에 맞춰 '인컴 플러스'를 투자상품 솔루션으로 제시해 포트폴리오의 균형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것을 제안했다.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는 인컴펀드로 구성된 추천상품들을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두고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초과 수익을 추구하거나 안정 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SC제일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인컴 플러스'에서 추천하는 펀드에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12개월 이상(이체금액 10만 원 이상)으로 설정하면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SC제일은행의 '웰쓰케어'는 투자, 세무, 외환, 보험 등 분야별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의 니즈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다. 자산관리 전담 직원과 투자전문가 그룹이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듀얼 케어 서비스'와 글로벌 현지 투자자문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자산관리포럼' 등의 다양한 자산관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2020-02-03 11:40:14 나유리 기자
KB증권, 국내외 다양한 자산 투자 '글로벌 랩' 추가모집

- 최저 가입금액 1500만원으로 인하하여 2월 10일 까지 추가 모집 - 모바일(M-able)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고객 편의성 증대 KB증권은 'KB able 글로벌 스펙트럼 랩'의 최저가입금액을 1500만원으로 낮춰 오는 10일까지 추가 모집 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0월 각각 출시한 'KB able 글로벌스펙트럼 랩'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수한 상품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가모집을 결정했다고 KB증권 측은 설명했다. 'KB able 글로벌스펙트럼 랩'은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한다. 플레인바닐라 투자자문은 밑은 막히고 위로는 열려있는 투자를 지향하는 자문사로 KB증권을 비롯한 대형증권사의 랩 상품 운용 자문을 맡고 있다. 해당 상품은 국내외 주식,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고위험 고수익 자산과 중위험 중수익의 해외 인컴형 자산은 물론, 시장변동 상황에 대처 하기 위해서 레버리지·롱숏ETF까지 이용하여 시장 국면마다 헷지 및 추가 수익전략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경훈 랩(Wrap)운용부장은 "올 한해 국내외 정치, 경제적 상황들로 시장의 변동성은 작년보다도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개인투자자들은 전문가의 자산관리를 통해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KB able 글로벌 스펙트럼 랩'은 KB증권 모바일 M-able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입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초고위험 상품이며,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는다. 운용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11:35: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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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신한생명, 사랑·행복 나누는 '따뜻한 보험'

신한생명은 생명보험 본연의 업(業)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보험'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보험사'가 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생명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사회공헌 운영 시스템이 구축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10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 시간을 기록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봉사활동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봉사활동의 기반은 잘 짜여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있다. 신한생명은 매년 분기별 전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전사적인 봉사대축제를 실시해 사회공헌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창립기념 봉사대축제 ▲그룹 자원봉사 대축제 ▲천사데이(1004DAY) 봉사대축제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 나눔 이라는 4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한다. ◆우리 사회 곳곳 돌보는 '따뜻한 보험' 신한생명은 매년 3월 한 달간 '창립기념 봉사대축제'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전국 주요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지난해 3월에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미세먼지 예방키트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문화재 보호활동 ▲지역아동센터 재능기부 등을 실시했다. 또 신한생명의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회씩 신한생명 소속 설계사가 중심이 돼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10억3500만원의 누적 후원금으로 2만2900여명의 어르신께 도움을 전했다. 지난해 6월에는 전국 45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여름용품과 식재료가 담긴 행복바구니 1600개를 제작했다. 신한생명의 설계사들은 독거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직접 방문해 후원금 8000만원과 함께 행복바구니를 전달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신한생명 소속 설계사 9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독거어르신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을 담아 행복바구니 16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바구니에는 방한용품인 전기요를 비롯해 쌀·김·곰탕 등의 식료품이 담겼다.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의인을 선정하고, 보험 상품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의인들에게 생활비를 후원해오고 있다. 신한생명은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신체·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의인을 추천받아 심사과정을 거쳐 '올해의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을 선정한다.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월남전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를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하고, 2000만원을 지원해 '신한생명 (무)VIP미래설계연금보험'에 가입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신한생명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의 일부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환원하는 '어린이보험 월초보험료 1% 후원'을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신한생명은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치료중인 환아들을 위해 전년도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를 후원기금으로 조성하고, 후원금 약 83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2006년부터는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1인 1구좌 기부 캠페인'과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분기별로 소아암 어린이 환아를 1명씩 선정해 치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후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 어르신은 물론, 난치병 환우나 사회적 의인을 위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나눔활동 '박차'…직원봉사자 1만명 돌파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국 어린이를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신한생명은 저개발국 해외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직원봉사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신한생명의 해외아동 지원 나눔 활동은 2012년 국제아동구호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위해 후원자가 직접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생명의 직원 봉사자들은 지난 7년간 총 4068개의 모자를 제작했다. 모자는 말리·우간다·타지키스탄 등의 국가에서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신생아들에게 전해졌다. 봉사자들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쉐어에서 주관하는 '폴짝 신발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가난과 재난으로 신발이 없어 각종 피부병에 시달리는 저개발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임직원 800명이 참여했으며, 제작한 신발 800켤레는 보건 위생키트와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만들기 ▲학용품 지원 ▲질병예방 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해 해외 저개발국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전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단순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3 11:35: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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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판소리판보존회 정정미 이사장 취임

사회복지시설, 노인정, 경로당, 요양병원 등 언제든 재능기부 "함께할 터" 제6대 영남판소리보존회 정정미 이사장의 취임식이 지난 1일 오후 12시 대구 남구 호텔더팔래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을 비롯한 곽상도 국회의원, 우리음악 최정상 지휘자로 일컬어지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임상규 상임지휘자,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 국립창극단의 남해웅 명창, 경북·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의 오주신 단장, 대구예총 김종성 회장, 경북대 주영위 교수, 전 영남대 곽태천 교수 등과 전국의 많은 예인들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구 남구의회 홍대환 의장, 이정숙 부의장, 최영희 운영위원장, 이희주 행정자치위원장, 권은정 도시복지위원장, 김태헌 남구문화예술과장등 지역인사들도 함께했다. 또한 대구시교육감 강은희,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 강효상 국회의원, 곽대훈 국회의원, 김상훈 국회의원, 김부겸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대구시 남구청장 조재구, 배문현 전)남구의회의장 등의 축전도 이어졌다.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정정미 이사장의 운영 철학은 '품격' '소통' '차별화'로 요약할 수 있다. 영남판소리보존회가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만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로 '소통'을 내세워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에서 다양한 분야의 소리꾼도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정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취임하게 됨을 감사드린다."며 "영남판소리 보존회는 지역 판소리 동편제를 계보로 경북 구미 선산이 고향인 박녹주 선생님이 만정 김소희 선생님에게 흥부가를 전수 하셨고 만정 선생님은 이명희 선생님께 춘향가,흥보가,심청가를 전수하셨으며 그 당시 영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수받은 모정 이명희 명창님은 박녹주 선생님의 흥보가로 영남지역에서 문화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개인적인 차원에서 청소년을 통해 보급해온 국악 사업을 2001년 법인 형태로 전환시켜 많은 사람의 힘으로 보존 발전 시켜왔다."며 "뿌리 없는 나무는 없습니다. 가지가 꺾이고 잎이 흔들려도 뿌리 깊은 나무의 뿌리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저의 유년시절 저의 아버지 정 춘자 덕자, 어머니 이 명자 희자 두분이 함께 만드신 영남판소리보존회는 저에겐 두 분의 예술적 정신과 혼이 깃들어 있는 단체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예술가 자립기반 마련의 허브역할 모정 이명희 명창 장학사업 아트센터 개관, 옛 경상감영의 역사와 사연을 담은 영남소리제전의 지역대표축제로 성장브랜드와 교육청 연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누구나 어울리며 함께 부를 수 있게 판소리 채보를 통한 악보화의 실현, 지역 판소리꾼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전문 소리꾼들의 영남창극단 상주예술단체 설립 등 이 네 가지 사업을 이루기 위해 고)이명희 선생님 제자들과 함께 이루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현재 보존회 산하 경주시, 상주시, 구미시, 칠곡군, 경산시, 군위군, 의성군, 문경시, 김천시, 성주군, 안동시, 영주시, 영천군, 울산시, 부산시. 대구 중구. 대구 달서 등 20여 개 지부를 30여 개 지부로 확장하며 사회복지시설 중 요양원,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의 행사는 국악과 판소리를 필요로 하는 자리라면 전격 재능기부로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겠다."며 영남판소리보존회(070-7792-8484)로 연락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3 11:30:06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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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최초 UN 재난위험경감 롤모델도시로 인증

-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스마트도시 구축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국내 최초로 유엔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롤모델도시 인증서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 마미 미즈토리)은 세계 도시들의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만들기 캠페인(Making Cities Resilient)'을 201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롤모델도시 인증은 이 캠페인에 가입하고 재난위험경감과 복원력에서 혁신적, 창조적, 포괄적, 효율적인 조치를 실현한 도시에 대해 타도시의 모범이 됨을 유엔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전 세계 4,314개 도시 (한국 175개 도시)가 MCR캠페인에 가입하였으며, 26개국 48개 도시가 롤모델도시 인증을 받았다. 인천과 MCR캠페인의 역사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주재로 인천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 에서 재난위험경감과 기후변화대응의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능동적인 참여와 협력을 촉구한 인천선언이 있었고, 이것은 그 이듬해인 2010년 MCR캠페인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는 재난에 취약할 수 있는 연안지역 갯벌을 매립하여 개발한 인천경제자유구역 건설계획 당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개념을 설계에 반영,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재난위험관리를 하는 스마트도시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이러한 기능을 도시 전체로 확대하고 있는 점, 세계 주요의제인 재난위험경감,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발전을 담당하는 유엔 및 국제기구를 유치하여 국제사회가 지식, 경험,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재난위험경감을 주제로 개발도상국 도시와의 교류에 모범사례를 만드는 등 국제협력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롤모델도시로 선정되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우간다 수도 캄팔라시가 유엔에 요청하여 진행된 인천시와 캄팔라시 간 교류사업에는 캄팔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고위공무원단이 인천의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시재난상황실 및 119종합상황실, 하수 및 쓰레기 처리시설, 안전교육학교 등을 방문 하였으며 교류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였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롤모델도시 인증을 계기로 인천시가 안으로는 안전에 기반한 도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며 "아울러, 밖으로는 유엔 및 국제기구들과 글로벌 이슈인 안전,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발전을 연결하여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러한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인증 소감을 밝혔다.

2020-02-03 11:29:33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