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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성장 본격화.."2020년 노력의 성과를 거두는 시기"

글로벌 시장에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이 시작됐다. 그동안 이어진 생산능력 확대 노력과 꾸준한 연구개발의 성과가 지난해부터 가시화되고 있다는 전망이다. 지난 해 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시작으로. 올해는 더욱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분기 최대 실적 달성 2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셀트리온은 363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보다 50%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320억원으로 무려 200% 성장했다. 대규모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을 맺은 것이 큰 힘이 됐다. 지난해 10~12월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로 공급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규모는 각각 327억원, 1838억원으로 분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지난 9월 공시된 테바사의 아조비 위탁생산(CMO) 물량 876억원 중 645억원이 4분기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시작된 셀트리온 고성장이 4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년 한해 실적도 크게 늘었다. 증권사들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1조45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보다 48% 가량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5776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도 가시화됐다. 삼성바이오로는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313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6% 급증한 규모다. 회사측은 2공장 가동률의 개선과 3공장 생산제품 매출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증가와 생산제품 구성 변화로 전년 대비 830% 급증한 1069억원을 기록했다. 한 해 실적도 대폭 성장했다. 삼성바이오는 2019년 매출 70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31% 증가한 규모다. 3공장을 비롯한 전체 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했고 환율 개선 효과도 반영됐다. 같은 기간,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은 65% 늘어난 91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당기 순이익은 9.5% 줄어든 2029억원에 그쳤다. 회사측은 "지난 2018년 11월 바이오젠과 자산양수도 종결 후 유입된 현금 3892억 원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212억원 감소가 발생했다"며 "이 일회성 수익을 제외하면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대비 실질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성장 본격화 올 한해는 더 큰 실적 성장이 시작된다. 셀트리온은 2020년 한해 매출 1조66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6796으로, 순이익은 5402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생산능력의 증가와 기존 바이오시밀러를 개량한 램시마SC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영향이 크다. 램시마 SC의 유럽판매는 올해 2월 독일, 스위스 등의 입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램시마의 시장이 약 10조원인 반면, 램시마SC의 목표 시장은 50조원 규모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2020년 생산캐파는 기존 14만 리터에서 27만리터로 확대되고 공장 풀가동으로 인한 이익률 개선효과로 셀트리온의 고성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지난해 11월 부터 미국 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는 트룩시마와 올해 1분기 부터 반영될 유럽 램시마SC의 매출이 성장세를 판가름 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의 2020년 매출액 예상치는 9627억원으로 집계된다. 영업이익은 2412억원이다. 공장 가동률 증가와 파이프라인의 확대가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이다. 삼성증권 서근희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부터 위탁생산 계약이 잇달아 체결되며 2020년 내 4공장 설립 관련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 발매와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유럽 허가 신청이 기대되며 하반기에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 유럽 및 미국 승인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2020-01-27 10:25: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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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올림픽 '서울시민리그' 참가자 7만명 돌파··· 생활체육저변 확대

서울시가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온 '서울시민리그(S-리그)' 참여 인원이 사업 시행 5년 만에 7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인 서울시민리그의 2015~2019년 참가 인원은 7만3952명에 달한다. 작년에는 1192팀에 소속된 1만5141명의 시민이 경기를 뛰었다.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S-리그를 운영해왔다. 서울시민리그는 기존에 생활체육단체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가족이나 친구끼리 팀을 만들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시민 올림픽이다. 집 근처 체육시설에서 경기가 진행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리그 실적 자료를 보면 도입 첫해인 2015년에는 1만463명(747팀)이 경기를 뛰었다. 참여인원은 2016년 1만5250명(1067팀), 2017년 1만7366명(1178팀), 2018년 1만5732명(1250팀), 2019년 1만5141명(1192팀)으로 시행 2년차부터 1만5000명선을 유지해오고 있다. S-리그는 2015년 축구, 농구, 탁구 3개 종목에서 출발해 지난해에는 축구, 풋살, 농구, 탁구, 족구, 배구, 야구 등 경기종목을 7개로 늘렸다. 시는 올해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구, 야구, 농구, 탁구, 족구, 배구, 풋살, 복싱 총 8개 종목에서 1만6000여명이 참여하는 '2020 서울시민리그'를 개최한다. 전년도 시범종목이었던 검도, 복싱, 컬링, 테니스, 파크골프 가운데 복싱이 올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020 서울시민리그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올해 진행되는 S-리그에는 1685팀, 1만6339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민 누구나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는 주말이나 주중, 주·야간에 공공·민간·학교체육시설 등에서 열린다. 출전을 원하는 팀은 S-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팀당 2만~11만원이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시는 대회 운영 장애요소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우선 시는 후보선수를 늘려 전력을 보강한다. 경기 참가 인원이 부족해 몰수 경기가 발생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몰수 경기는 선수 불참, 규칙 위반 등의 이유로 시합을 계속 진행할 수 없을 때 과실이 없는 팀에 승리가 선언되는 경기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3423경기 중 497경기(14%)에서 몰수 경기가 발생했다. 아울러 시는 ID카드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 검인체계를 강화한다. 지난해 부정선수 신고 건수는 총 8건이었다. S-리그 권역별 예·본선은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3~10월에 치러진다. 권역리그 입상 팀은 7~11월 토너먼트 경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결선 대회는 상암월드컵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 고척돔구장 등 프로 선수들이 뛰는 대형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위에는 100만원, 2위에는 70만원, 3위에는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메달을 수여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중 운영되는 S-리그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경기장에 나와 운동을 하는 등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최근 10년간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린 만성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행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발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 자료에 의하면 서울의 고혈압 진단자 비율은 2008년 17.4%에서 2018년 18.9%로 1.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당뇨병 진단자 비율은 6.5%에서 7.1%로 0.6%포인트 올랐다.

2020-01-27 10:25: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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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경험' 중시…오프라인 공간의 끝없는 변신

밀레니얼 세대, '경험' 중시…오프라인 공간의 끝없는 변신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고, IT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온라인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과 '체험'을 앞세워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뛰어넘어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발표한 '2020 소비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소비 키워드는 'EXPERIENCE(경험)'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많은 돈'을 쓰는 것보다 '오랜 시간'을 머물게 해 소비자들의 직?간접적 브랜드 체험을 유도하는 흐름이 올해 더 강화될 전망이다. ◆패션 브랜드, 클래스 ·파티 열어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강남 스튜디오와 홍대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스포츠 관련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지하 1층에는 라커와 샤워 시설을 구비하고 러닝화 체험을 위해 뉴발란스 러닝화 무료 대여 서비스를 하고 있다. 고객에게 실제 경험을 선사해 구매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전개하는 패션문화 편집공간 '무신사 테라스'는 요가 클래스, 영화 상영회, 힙합 파티 등 문화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입점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눈치 보지말고 발라보세요! 화장품 전문기업 아모레퍼시픽이 개장한 '아모레 성수'는 2300여개 화장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지만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인 공간이다. 이색적인 운영 방식으로 지난 12월 초 오픈 2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수 2만 4000명을 달성,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부상 중이다.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 역시 '경험'에 중점을 두고 국내 매장을 운영중이다. 그동안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했던 글로벌 독점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피부 상태 진단 및 15분 무료 화장 서비스 등 온라인에서 경험하기 힘든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AHC의 플래그십스토어는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공간에 공존하는 '퓨처 살롱' 콘셉트로 운영한다. 제품 진열과 계산대 등 판매 공간은 전체 중 30%로 구성, 단순 매장이 아닌 제품을 체험하고 현재와 미래의 에스테틱 살롱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게 조성했다. 이어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많은 인증샷을 유도하며 입소문을 얻고 있다. ◆취미생활을 매장에서? 이미 쇼룸이나 플래그십 매장을 활발하게 운영 중인 가구 업계는 최근 들어 전시·판매장을 문화 공간으로 선보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9일 송파구 잠실동에 체험형 가전유통매장인 '메가스토어'를 열었다. 1층에는 모바일·스마트 모빌리티 등 정보기술(IT) 가전과 캠핑카·요트 등 취미생활용품이 들어섰으며, 2층은 삼성·엘지(LG) 전용 프리미엄관을 비롯한 대형 가전과 페인트·벽지 같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특히 국내 가전매장 최초로 e스포츠 경기장을 만들었다. 70평 규모의 공간 벽면에 3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12명이 동시에 게임을 할 수 있게 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등 인기 온라인 게임 경기를 실제로 이곳에서 치를 예정이다. 다른 한쪽에는 유튜버를 위한 전문 코너를 만들었다. 메가스토어 잠실점 지점장은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여가와 취미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매장을 꾸몄다"고 말했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는 쇼룸 외에 정원과 라운지,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박물관과 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을 선보여 개장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매일 먹는 음식의 제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바로 CJ제일제당의 체험형 공간인 '햇반 뮤지엄'이다. 그 중 스마트팩토리는 햇반이 생산되는 공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으며, 공장 입실 전 먼지나 미생물 제거를 위한 에어샤워 간접체험과 제조 공정에 대한 시각 자료로 이해도를 높여준다. 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간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결국에는 소비로까지 이어지게 하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2020-01-27 10:2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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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빨개도 맛있어요!" 이마트24, 개당 540원 사과 출시!

"덜 빨개도 맛있어요!" 이마트24, 개당 540원 사과 출시! 이마트24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초특가 상품 출시를 이어간다. 이달 27일 3개 가격에 4개를 더 제공한다는 의미의 3+4 사과를 출시하는 것. 이마트24는 현재 세척사과(1입)가 1300원에 판매되는 가운데, 이번에 이마트24가 7개 한 세트3800원인 사과를 내놓는다고 27일 밝혔다. '3+4사과' 1개당 가격은 543원으로 1입 세척사과 대비 58% 싼 가격이다. 이마트24는 기존에 없었던 혁신적인 초저가 상품을 고민하다가 사과의 색깔이나 모양이 아닌 당도에 주목했다. 대부분 유통업체들이 맛있어 보이는 빨갛고 동그란 사과를 선호함에 따라, 빨간 사과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반면, 착색이 덜되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한 사과는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마저도 찾는 곳이 적어 산지에서는 처치 곤란인 상황이었다. 사과의 색깔이나 모양과는 무관하게 당도는 동일한 수준임을 확인한 이마트24는 이번 초저가 사과를 기획하게 됐다. 사과 산지로 유명한 문경에서 낮은 가격으로 제공받아 고스란히 고객의 혜택으로 돌려주자는 것이 이마트24의 생각이다. 이마트24가 이번 3+4 사과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앞서 선보였던 2+3 바나나가 소위 대박을 터뜨린 덕분이다. 이마트24는 지난 해 7월 2개 가격에 3개를 더 드린다는 의미의 2+3 초특가 바나나를 선보였다. 개당 310원꼴인 이 상품 역시 기존 편의점들이 주로 판매하고 있던 길쭉하고 반듯한 바나나가 아닌, 구부러지고 크기가 달라 상품성이 떨어지는 바나나를 중량기준으로 포장해 초특가로 제공한 첫 시도였다. 그 결과2+3 바나나가 출시된 7월부터 연말까지 바나나와 과일 상품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각 182.7%(바나나), 138.4%(과일전체) 증가했다. 2+3바나나 출시 전(2019년 1월~6월) 과일 상품군 매출 증가율이 40.1%였던 것을 감안하면, 2+3 바나나가 과일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24는 2+3 바나나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3+4사과도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전망 2019'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사과 소비량은 2015년 11.4㎏에서 2018년 9.1㎏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사과 용량별 구매 비중은 낱개 및 봉지가 59%로 가장 높았고, 5㎏ 상자 구매가 24.8%, 10㎏ 상자 구매가 16.2%를 차지했다. 또한 낱개 및 봉지 구매 비중은 2012년 조사결과 대비 15.4%P 증가했다. 이처럼 낱개 또는 봉지 단위의 사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가까운 편의점에서 알뜰한 가격의 소포장 사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겠다는 것. 이마트24 박상현 과일바이어는 "사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일주일간 1개씩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3+4 사과를 선보이게 됐다"며 "3+4사과의 성공이 상품성이 떨어지는 사과의 판로를 고민하는 농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선을 다해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1-27 10:2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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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플루언서, 마트 문화센터에서 만난다!

SNS 인플루언서, 마트 문화센터에서 만난다! 이마트 문화센터 2020 봄학기 회원모집 이마트가 2020 봄학기 문화센터 강좌 회원 모집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7일까지 전국 80개 문화센터에서 점포 별 평균 400여개 강좌에 대한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정규 강좌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혹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강좌는 점포별로 상이하며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점포 문화센터에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전문가 및 유튜버와 인스타그래머 등 유명인들이 진행하는 강좌를 대거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분야별 전문인이 제안하는 2020년 교육의 길'이라는 테마로 은평, 성수 등 11개 점포에서 유명 전문인들이 진행하는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각종 예능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노규식 박사, 이상화 강사 및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의 김선미 작가 등 교육 전문인들이 아이 공부법과 육아코칭, 독서교육 등 다양한 아이 교육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건강, 예술,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도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 30만에 달하는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의 강좌는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에서 개설되며, 10만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여행 사진가 봄별은 수지점에서 여행 사진 강좌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김사과 애플팁 다이어트'의 저자 김사과, 몸짱 한의사로 유명한 정대진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의 강의가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환경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환경부와 함께 '미세먼지의 진실 혹은 거짓' 강좌를 신설했다.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의 환경 전문가인 임영욱 교수와 양지연 교수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 자동차 미세먼지 노출 저감을 위한 실천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각 1000원이며 수강료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좋은일에도 동참할 수 있다. 강좌는 은평점과 성수점을 시작으로 전국 10개점에서 진행한다. 특히 봄 학기 접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강좌 접수시, 정규강좌당 1만원을 추가 할인하며 워라밸 저녁반의 경우 5천원을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회 이상 정규강좌 접수 시 방문 및 온라인 접수 고객들 모두에게 1회 특강 수강권을 증정한다. 박민수 이마트 문화센터팀장은 "이마트 문화센터는 매년 약 130만명에 이르는 고객들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올해는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유명인들을 초빙한 강좌를 대거 개설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27 10:25:04 신원선 기자
삼성SDS, 英 브랜드 가치 평가 한 단계 상승 '11위'

삼성SDS는 브랜드파이낸스가 실시한 IT서비스 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1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국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업체인 브랜드파이낸스는 삼성SDS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7% 상승한 37억달러(4조3000억원)를 기록해 25대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에서 순위가 상승한 2개 기업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보고서에 별도 지면을 할애해 삼성SDS를 집중 조명했다. 보고서는 ▲IT서비스 시장의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률 ▲AI·IoT·블록체인, 5G,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 기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적 투자·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4대 전략사업(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분석, 솔루션) 성장 등을 브랜드 가치가 급성장한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 임수현 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는 브랜드파이낸스 인터뷰에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현 시장 상황에서 IT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해 삼성SDS를 블록체인 확산을 리딩하는 글로벌50 기업으로 선정했고, 삼성SDS가 수행한 제조기업 디지털 혁신 사례는 CIO 100 어워즈를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삼성SDS는 올해 경영방침을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한 만큼, 글로벌 시장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목표로 하고 신규 고객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면서 지속적으로 대외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0-01-27 10:23: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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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간 황창규 KT 회장 "차세대 혁신 기술 인류 번영에 기여할 것"

황창규 KT 회장은 "5G와 AI(인공지능)와 같은 차세대 혁신 기술이 인류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KT는 지난 20일부터 24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된 2020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연례총회 '다보스포럼'에 황창규 회장과 5G 플랫폼개발본부장 이용규 상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다보스 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황창규 회장은 24일 열린 '차세대 디지털 시대를 위한 투자'를 주제로 한 세션에 패널로 참석했다. 황 회장은 세션에서 ▲KT 5G 적용사례(B2B Use Case) ▲ICT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황창규 회장은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우선 황창규 회장은 KT가 다양한 산업에서 만들어온 5G 적용사례(B2B)를 소개하며, '5G를 통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실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특히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을 위해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이 함께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조선소 사례를 소개했다. 또 삼성서울병원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의료업무에 5G를 적용한 '5G 스마트 혁신 병원' 협력 사례를 알렸다. 이 자리에서 황창규 회장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ICT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KT의 사회공헌활동인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기가스토리는 도서산간 지역에 네트워크 인프라와 ICT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KT의 공헌활동이다. 국내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UAE, 네팔 등 개발도상국에서도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황 회장이 강조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란, 1971년 WEF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첫 제안한 비즈니스 모델로, 주주와 종업원의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가치 향상을 지향하는 것을 뜻한다. 이와 함께 안토니오 네리 휴렛팩커드 최고경영자(CEO) 등 패널들과 포용적 글로벌 디지털 경제 혁신 방안, 5G와 차세대 혁신 기술을 통한 산업과 소비자 패러다임의 변화 그리고 디지털 인프라 혁신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이밖에 21일 오후 국제 비즈니스위원회(IBC) 동계 미팅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해야 할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IBC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100여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협의체다. 올해 동계 미팅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IBC 위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WEF 클라우스 슈밥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 기업인으로는 최초로 IBC위원에 선정된 바 있다. 22일 오후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리세 킹고 UN 글로벌 콤팩트 대표와 만나 KT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2020-01-27 10:22: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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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레미콘 전용 내비 통해 '안전·효율' 극대화나서

2015년 개발 이후 업그레이드 완료…커넥티드 시스템도 도입키로 삼표그룹이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레미콘 차량을 통해 '안전과 효율' 극대화에 적극 나섰다. 삼표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레미콘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더욱 안전하고 효율성을 높인 화물차 전용 안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표가 개발한 레미콘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교통량이 많은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교통체증을 줄이고 사고 예방을 높여 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ICT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삼표그룹은 기존 길안내 시스템에 '레미콘 차량 이동 간격 유지 및 작업 상황 안내', '공사 현장 상황 실시간 체크', '차량 자원 공유를 위한 목적지 자동 길안내', '음성 메시지 안내 서비스' 등의 기능을 추가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앞서가는 차량의 운행 상황과 공사 현장에 대한 기본 정보만을 제공해왔다면 이번에 선보인 업그레이드 버전은 앞·뒤 4대 차량 이동 간격·작업상황을 체크해 보다 안전한 운행을 가능케 했고, 목적지인 공사 현장의 상세 상황 정보 안내로 효율성을 높였다. 안전 운전을 돕는 기능도 추가됐다. 좁은 길, 높이 제한 도로, 중량 제한 다리 등 위험구간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조작 방식도 음성 서비스를 추가해 운전 중 사고 위험성을 크게 낮췄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삼표는 더 안전한 레미콘 차량을 만들고 대중으로부터 레미콘 차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안전 운행을 할 수 있고, 교통체증 감소가 가능토록 한 만큼 교통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표그룹은 건설기계 최초로 레미콘 차량에 커넥티드 시스템(Connected System)을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주행내역과 습관 등 주행정보를 수집하는 사물인터넷(IoT)을 탑재한 차량으로 운전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안전서비스를 지원한다. 교통안전법에 따라 사업용 화물차와 버스 등은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레미콘 차량 같은 건설기계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그룹은 운전자의 주행습관 정보를 수집해 보다 안전한 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0-01-27 09:55: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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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KT스카이라이프 서비스 기사의 근로자성

[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KT스카이라이프 서비스 기사의 근로자성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는 근로자에 대하여 제125조가 정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특례 등을 제외하고는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를 말한다고 정하고 있다. 최근 KT스카이라이프의 서비스 기사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을 전제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가 문제된 사건에서, 대법원은 위 서비스 기사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보았다(대법원 2019. 11. 28. 선고 2019두50168 판결).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계약의 형식보다 실질에 있어 근로자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상당한 지휘·감독을 하는지, 사용자가 근무시간과 장소를 지정하고 근로자가 이에 구속을 받는지, 노무제공자가 독립하여 자신의 계산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 노무 제공을 통한 이윤의 창출과 손실의 초래 등 위험을 스스로 안고 있는지, 보수에 관한 사항, 근로 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와 그 정도 등 경제적·사회적 여러 조건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하여졌는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였는지, 사회보장제도에 관하여 근로자로 인정받는지 등의 사정은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임의로 정할 여지가 크기 때문에, 그러한 점들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근로자성을 쉽게 부정하여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 사건에서 대법원이 위 서비스 기사의 근로자성을 인정한 구체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우선 사용자가 근로자의 업무 내용을 정하고 평가를 하는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휘·감독을 했다고 보았다. 사용자가 PDA를 통해 서비스 업무를 배정하면서 판매대금, 출장비 수령 여부 등을 등록하였고, 고객 전화 설문을 통해 근로자의 업무 수행의 원활성을 평가하였으며, 직영기사와 마찬가지로 기술교육을 정시적으로 시행했기 때문이다. 또한 일정한 사업장에 출퇴근한 것은 아니지만, 근로자가 사용자가 지정한 근무시간·장소에 구속되었다고 평가하였다. 근로자는 사용자가 오전 8시경부터 PDA로 업무를 배정하면 그 후인 오전 9시경 업무를 시작하고, 고객센터로 A/S 요청이 접수되는 오후 6시가 지나야 업무시간이 종료되었으며, 사용자가 PDA로 배정한 고객의 자택이나 사무실 등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그리고 근로자가 사용자로부터 독립하여 자신의 재산으로 사업을 영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하였다. 근로자는 업무에 필수적인 고가 장비를 사용자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사용자로부터 배정받은 업무를 제3자를 고용하여 대행하도록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근로자가 이윤 창출이나 손실 등 위험을 스스로 부담하였다고도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근로자가 사용자를 통하지 않고는 독자적으로 시장에서 고객과 접촉, 영업을 수행할 수 없었고, 근로자가 받은 영업수수료 명목의 돈은 기존 업무 수행시 교부된 명함을 본 고객이 연락이 온 경우 사용자에게 업무 이관의 대가로 받은 것으로서 근로자가 사용자와 독자적으로 이윤 창출이 가능하였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대법원은 근로자가 받은 수수료 등 보수는 노무의 대가일 뿐 다른 성격이 있지 않은 점, 사용자에게만 전속하여 서비스 업무를 수행한 점, 제공한 노무를 둘러싼 경제적·사회적 조건을 보면, 근로자의 소득활동이 사용자에게만 의존하고 있고, 근로자가 수행하는 업무가 사용자의 사업 수행에 필수적인 점 등도 판단근거로 삼았다.

2020-01-27 09:53: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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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겨울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 과일 '유자'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겨울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 과일 '유자' 유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대표적인 본초 중 하나이다. 특히 겨울이 시작되면 마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유차청이다.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들이나 겨울철 면역력이 자주 떨어지는 사람들은 유자청을 만들거나 구입해서 겨울 내내 건강 관리를 하면 도움이 된다. 노란 유자는 향이 좋고 소화에 이로운 본초이다. 소화불량이 잦으면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들이 남아 부패하고 독소를 발생시킨다. 이를 한방에서는 '담음'이라고 하는데 혈액 순환을 둔하게 만들고 만성 피로나 두통 등을 악화시킨다. 유자는 이런 담음을 없애주고 위장 기능을 회복시켜준다. 이처럼 유자는 해독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위장에도 작용하지만 다른 독소를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다.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해서 간이나 폐가 약해진 사람들에게도 유자가 도움이 된다. 애주가들의 경우 술을 마신 후에 유자차를 숙취 해소 음료로 마시면 열을 내려주며 불쾌한 속을 진정시켜서 구토 등을 멎게 하고 빠른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유자는 레몬보다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그뿐만 아니라 유기산이나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항염, 항산화, 항노화에 두루 효과가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나 육체적 노동 등으로 인해 피로가 많이 쌓였을 때 에너지를 북돋우는 데도 좋다. 특히 겨울철 추위 때문에 잔뜩 움츠러들고 체력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을 때 유자차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혈액을 걸쭉하게 만드는 노폐물과 독소를 없애서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그래서 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호흡기의 염증을 제거하며 기침이나 가래 같은 호흡기 증상을 완화한다. 비타민이 많아서 피부 미백이나 탄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유자는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영양이 풍부하다. 깨끗이 씻어서 유자청으로 만들어두고 뜨거운 물에 우려서 하루 1~2잔 정도 마시면 좋다.

2020-01-27 07:57: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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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7일 월요일 (음 1월 3일)

[쥐띠] 36년 불운은 날아와서 걸어서 떠난다 는 격언이 있다. 48년 그렇듯이 현재 슬퍼 말자. 60년 주변과 협동할 것. 72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적절하다. 84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인 만큼 분투의 노력이 필요하다. [소띠] 3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하고 나도 피곤. 49년 꽃이 아름다운 건 열흘을 가지 않는다. 61년 앞만 보고 전진하면 성과가 있다. 73년 힘 있는 자의 말이 옳은 것은 아니다. 85년 조상제사 반드시 참석할 것. [호랑이띠] 38년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지니자. 50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길하다. 62년 가족은 서로 배려하며 만들어 가는 것. 74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실망은 금물. 86년 기다린 보람이 있다. [토끼띠] 39년 돌아갈 수 없는 어제가 자꾸 생각난다. 51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나가라. 63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움직여라. 75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87년 바다에 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용띠] 40년 힘없는 친구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라. 52년 너무 참기만 하니 마음의 병이 온다. 64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6년 자식이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8년 임시방편으로 시도한 일이 좋은 결과. [뱀띠] 41년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 53년 자세를 낮추고 일을 추진. 65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77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해 옮길 때다. 89년 실행하지 않으면 무위도식이 되는 것이 세상 이치일 듯. [말띠] 42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람을 상대. 54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괜찮다. 66년 가는 사람은 잡지 마라. 78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90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않아야. [양띠] 4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55년 문제를 먼저 알아야 정답도 찾는다. 67년 소극적 방법으로 투자해야. 7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91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어제 만난 그 사람이 귀인임을 뒤늦게 안다. 56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마라. 68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80년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을 다하라. 92년 처신이 상대의 신뢰를 얻는다. [닭띠] 45년 실수가 있으니 겸손하여지자. 57년 변명거리를 만들고 잘못을 저지른다. 69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하지 마라. 81년 잃을 것이 없다면 두려울 필요가 없다. 93년 이직서류는 듣지도 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개띠] 46년 용기가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58년 심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 70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자. 82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94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착수부터 하자. [돼지띠] 47년 자식과 대화하다 불화가 생긴다. 59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을 처리. 71년 과유불급이니 심한 운동을 삼가라. 83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지만 실리는 없다. 95년 바라는 곳에 서류를 제출.

2020-01-27 06:02: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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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톡, 종합 산모 어플리케이션 출시

마미톡은 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 태아 초음파 영상 시청 및 저장이 가능한 종합 산모 어플리케이션 '마미톡'을 출시했다. 산모들은 '마미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초음파 진료 후 녹화된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마미톡의 태아 초음파 영상은 타 업체 대비 네 배 이상 선명한 화질과 실시간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또 산모수첩 '280 days' 기능을 통해 임신 주차 별 태아의 성장 과정과 엄마·아빠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임신 시기 별로 산모가 받아야 하는 검사 리스트도 함께 제공돼 산모들은 이를 통해 중요한 검사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마미톡은 임신, 육아에 관한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와 육아용품을 모아둔 쇼핑몰 '마미몰' 준비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마미톡의 주별정보는 전·현직 산부인과 의사들이 직접 작성하고 감수를 거친 정보들로,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들로 인해 혼란을 겪는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미톡은 최근 대한분만병원협회와 산모 개인정보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 공식 인증과 감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민후 대표는 "마미톡은 산모 중심 어플리케이션으로 양질의 정확한 정보를 산모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산모 관련 서비스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7 01:30:46 채윤정 기자
안정적인 알파수익 '한화글로벌채권펀드'

세계 경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채권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주식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서다. 선진국 정부채에 투자해 금리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고, 선진국 회사채에 투자함으로써 초과 수익을 노리는 '한화글로벌채권펀드'가 인기다. 26일 한화투자증권은 '한화글로벌채권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61%, 1년 9.34%로 안정적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의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다. '한화글로벌채권펀드'는 지난해 법인전용펀드로 출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1581억원을 유치했다. 최근 일반 공모펀드로 전환해 일반투자자에게까지 투자기회를 넓혔다. 해당 펀드는 책임 매니저를 비롯해 인하우스 리서치, 해외법인들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해외 채권을 직접 선별하고 투자한다. 국가별 매크로 분석(Top Down)과 개별 크레딧(BottomUp)분석을 통해 운용된다. 개별 크레딧의 경우 한화자산운용의 미주법인과 협업해 주기적으로 기업 이슈, 인수합병(M&A) 등에 따른 레버리지 지표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주요투자지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주로 선진국으로 이머징 마켓의 투자 비중은 다소 낮게 유지하고 있다. 국채와 회사채의 투자 비중은 6대 4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각각의 부문별 투자 비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에 따라 트레킹 및 변동성을 축소 시켰다. 강신규 한화자산운용 해외채권전략운용팀 팀장은 "인적·물적 다방면으로 조직과 시스템을 보강해 직접 투자 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단기적인 높은 성과를 추구하기 보다는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이자 수익과 함께 시장 기회 시 때 마다 매매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화글로벌채권펀드'의 A-e클래스의 총 보수는0.53%(선취수수료0.35% 별도), C-e클래스 0.71%, S클래스 0.47%로 연 1%를 이하다. 공모펀드 중 저렴한 수준으로 해외채권에 투자 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부담없이 투자 할 수 있다고 한화자산운용측은 설명했다. 펀드는 신영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2020-01-26 23:59: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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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IT섹터, 밸류 부담있지만 상승세 이어갈 것"

정보기술(IT)주의 질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상승세는 여전히 "회복 구간의 초반부"라는 의견이 나왔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제조업 지수의 경우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상당기간 하락 구간을 진행한 끝에 변곡점을 형성하기 시작했다"면서 "한국의 반도체 재고 사이클의 추가 개선을 이끌어 주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는 12월 2.4포인트(pt)에서 17pt로 급등세를 보였고, 뉴욕 연준의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도 3.3pt에서 4.8pt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미국 IT, 통신, 커뮤니케이션 기업들의 CAPEX 회복도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해당 섹터들은 국내 반도체의 주요 수요처 중 하나로 국내 IT 섹터의 이익 사이클과 직결된다"면서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나 기술적 관점에서의 부담감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IT섹터의 주도주 역할은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으나, IT 섹터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봤다. 조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3.7배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있다"면서도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이익 전망치 개선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재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IT 섹터의 긍정적인 퍼포먼스는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01-26 23:48:05 손엄지 기자
연말정산철 해킹 안당하려면? "파일 함부로 열지 마세요"

SK인포섹이 최근 간소화 서비스 도입으로 연말정산 처리가 편리해졌지만, 이를 노린 각종 보안 위협 또한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우선 연말정산 안내를 가장한 해킹 메일을 조심해야 한다. 작년에도 '연말정산안내' 등 제목으로 정보성 메일로 위장한 해킹 시도가 포착된 바 있다. 이런 메일에는 MS워드 등 파일이 첨부된 경우가 있는데, 이 파일을 열어 콘텐츠 사용·매크로 사용 등에 절대 동의하면 안된다. 최근 프로그램의 보안이 강화되면서 악성코드도 교묘하게 사용자 동의를 얻어 실행하는 경우가 많다. 연말정산을 위해 국세청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국세청 홈페이지인 척하면서 개인정보를 빼가는 피싱 페이지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먼저 정확한 국세청 홈페이지 주소가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안전한 사이트가 맞으면 주소창이 연두색으로 물들고 자물쇠 모양이 뜬다. 또 홈페이지에 뜬 날짜가 안 맞거나 과도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하는 경우에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휴대전화로 날아오는 메시지도 주의해야 한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연말정산 예상 세액 조회', '연말정산 환급 도우미', '소액공제 사용 내역' 등 정체불명의 메시지가 떠돌기도 한다. 인터넷 주소를 무심코 클릭하면 악성 프로그램 설치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예 받자마자 삭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SK인포섹은 전한다.

2020-01-26 22:53:37 구서윤 기자
의사협회 "우한 폐렴 막기 위해 중국 입국 금지 조치 준비해야"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최근 중국 후베이성 입국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사협회는 26일 서울 용산구 임시회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세 번째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의사협회는 담화문에서 "최근 2∼3주 이내 중국 후베이성(우한시 포함)으로부터 입국한 입국자의 명단을 파악해 이들의 소재와 증상 발생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추적·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별진료가 가능한 보건소는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일반진료를 중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선별 진료와 대국민 홍보에 주력해야 한다"며 "각 지역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핫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연락처 공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의사협회는 "정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 등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현재는 중국 관광객에 대한 입국 금지가 필요하지 않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중국의 환자 변화 추이를 시간 단위로 쪼개 관찰하고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중국 관광객에 대한 입국 금지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협조도 필요하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 국민도 호흡기 증상이 있든 없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2020-01-26 22:53: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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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로 유용한 IT 기기는?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식료품보다 실용적인 IT 기기가 설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IT 기기 업계는 기존의 설 선물세트 대신 세대별로 좋아할 만한 센스 있는 선물용 IT 디바이스를 제안했다. 로지텍코리아는 '로지텍 페블 M350'을 추천했다. 조약돌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의 로지텍 페블은 가볍고 얇은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편하다. 클릭감은 유지하고 마우스에서 발생하는 클릭 소리를 90% 줄였다. 휠 스크롤을 사용할 때도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블루투스 4.0(LE) 또는 2.4GHz USB 나노 수신기로 이중 연결할 수 있다. 고급 옵티컬 트래킹 센서를 적용해 정확한 커서 이동도 할 수 있다. 아이패드와도 연동된다. 제스파의 바디볼트 무선 마사지건은 근육을 자극해 뭉친 근육과 잘못된 자세로 인한 목·어깨·허리 등의 누적된 피로를 푸는 마사지기계다. 충전식 무선형 제품으로 선 연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속도는 2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또한 8가지의 교체형 마사지 헤드로 허리·복부·엉덩이·허벅지·팔·가슴 등 근육 부위별 맞춤 마사지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혼자 사는 할머니·할아버지께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스피커 '누구(NUGU)'를 선물할 것을 추천했다. 누구에서 지원하는 소식톡톡은 행복커뮤니티 ICT 케어센터 또는 구청·복지센터·보건소 등 지자체에서 특정 대상자 또는 그룹단위로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혼자 살아 일정을 잊기 쉬운 할머니, 할아버지께 지역 내 및 복지센터 이벤트와 복약지도, 내원안내 등 소식을 전달하고, 폭염·장마 등 재난·재해 정보를 제공한다. 어르신이 처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도 대처가 쉽다. 어르신이 "아리아 살려줘", "아리아 긴급 SOS" 등을 외칠 경우 이를 위급 상황으로 인지하고 ICT케어센터와 담당 케어 매니저, ADT캡스에 자동으로 알려준다. 이후 ICT케어센터에서 위급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즉시 119에 연계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있다.

2020-01-26 21:51:31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