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파이터치硏, '최저임금 인상 부정효과 논문' 해외학술지에 첫 게재

민간연구기관인 파이터치연구원이 쓴 한국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부정적 효과 분석 보고서가 해외학술지에 처음으로 실렸다. 파이터치연구원은 'Journal of Policy Modeling'의 온라인 버전인 'EconModels.com'에 관련 보고서가 지난해 12월31일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2년에 걸쳐 급격하게 인상된 최저임금이 우리나라의 전체 고용에 심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힌 논문이 해외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게 연구원측의 설명이다. 논문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사이 연평균 13.6% 오른 최저임금은 임금을 받는 단순노동자의 일자리와 비단순노동자의 일자리를 각각 16.46%, 0.157%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카드수수료를 인하한 정책 역시 역효과를 유발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연구원은 0.65% (카드사용에 대한 사용자 부담을 연회비 등을 통해 2.8%에서 10%로 증대시킬 경우)의 카드수수료 인하는 0.09%의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분석했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은 "아직도 논란이 많은 가운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우리나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세계적인 학술지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확인된 것은 다행이고, 이 연구가 앞으로의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큰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15 11:16: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케이블협회, 공익 제고 위해 콘텐츠 공동편성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회원사 간 콘텐츠 공동편성에 나섰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위축될 수 있는 공익 콘텐츠 가치 제고를 위해서다. 케이블협회는 올해 첫 성과로 한국직업방송이 제작한 '쉰이어 인턴'의 회원사 공동편성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편성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64개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25개사 등 총 89개 방송사가 참여한다. 공동편성일은 오는 17일이다. '쉰이어 인턴'은 배우 신현준, 개그우먼 박미선 등 50대 인기 연예인들을 통해 실제 인턴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콘텐츠다. 그동안 아무리 품질이 보장된 공익 콘텐츠라도 단일 PP 편성만으로는 많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 편성의 한계로 인한 콘텐츠의 낮은 시청 점유율은 콘텐츠 산업의 제작비 투자를 위축시키는 악순환을 불러왔다. 협회는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우수 콘텐츠의 회원사간 공동편성을 통해 시청점유율 제고와 제작비 투자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허브 역할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공동편성 콘텐츠는 KCTV제주방송 '러브인제주', LG헬로비전(구 CJ헬로) '강원산불 다큐', CMB '설특집 대담', JCN울산중앙방송 '고복수 가요제' 실버아이TV '실버스타K'다. 이중 실버스타 K의 경우 14개 PP에 공동편성되며, 시즌2가 제작되는 계기가 됐다. 케이블협회 김성진 회장은 "2020년의 시작과 동시에 SO와 PP의 콘텐츠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마련해 기쁘다"며 "향후 공익 콘텐츠 등 회원사의 우수 콘텐츠 가치 발굴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도 전담팀을 지정해 협력의 발판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10:5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대우조선해양이 설날 명절을 앞두고 중소 자재공급협력사의 사기진작 및 경영안정화를 위해 약 32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 및 기성금을 조기 지급한다. 15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되는 납품대금은 오는 30일 지급 예정인 대금으로, 8일 앞당겨 설날 전인 오는 22일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경영상황이 개선되자 지난 2018년 추석이후 매 명절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오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몇 년간의 혹독한 경영정상화 노력을 통해 신용등급 상승,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적 관점에서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보호무역주의 및 세계 경제의 성장률 둔화에 따른 시황의 불확실성, 수익성 악화 등 아직도 대내외적으로 난관들이 산재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해양은 협력사의 경영안정화가 모회사의 경영안정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이번에도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의 빠른 경영정상화에는 협력사의 지원이 가장 큰 힘이 됐다"며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5 11:10: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247억 투입 하수도 시설 인프라 확충

문경시 247억 투입 하수도 시설 인프라 확충 (문경시 생활하수를 맑은물으로 주민생활의 개선 대대적 추진) 문경시는 지역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존을 위해 247억원을 들여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후하수관로 정비 외 1지구에 사업비 216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정비한다. 세부사업으로 점촌처리구역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1단계)인 노후 우수관로(L=7.9km) 정비 사업은 111억원으로 2019년 사업을 착수해 2021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점촌처리구역 차집관로(오수전용)정비사업(L=3.6km)은 105억원으로 2019년 착수해 올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하천 내 매설된 노후관로에 유입되는 불명수가 차단됨으로써 하수처리장 운영의 제고와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지속적으로 노후하수도 시설의 개선을 위해 용역비 16억원을 확보해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2단계)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 진행에 따라 노후하수관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희영 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시설에 대한 투자 및 관리로 안정적인 주민의 생활과 신뢰받는 하수도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08:35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고요지구 아리랑민속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시, 고요지구 아리랑민속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시는 지난 14일(화) 14:00, 문경읍 고요2리 마을회관에서 고요지구 아리랑민속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토지 이해관계인과 마을주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에 대한 사업설명과 향후 추진계획,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고 보상 및 공사 진행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고요지구 아리랑민속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금년부터 28억여원을 투입해 공사가 완료되는 2021년까지 도로확장 및 보도 등을 설치하는 공사로 문경활공장과 아리랑 민속마을 및 단산 모노레일의 접근성을 높여 문경새재 관광자원을 다변화하고 문경읍 소재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통행 불편 등은 최소화하고 아름다운 명품마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올 한해 도로 건설 사업에 28지구 114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및 농산물 수송에 원활을 기하고 지역 간 균형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 조기착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01-15 11:08:30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단독]인천중구농협 조합원과 쌀 수매 문제 마찰

인천중구농협 조합원과 쌀 수매 문제 마찰 - 일부 조합원, 지역에서 소비 노력 없이 도매업자에게 넘겨 - 중구농협, 경제 사업은 수익이 나지 않아 어쩔 수 없어 인천중구농협의 쌀 수매 문제가 조합원들 사이에 불만이 높다. 인천 중구 중산동에 거주하는 조합원 A씨는 지난 1년간 농사지은 쌀을 농협에 내다팔고 최근 쌀값이 확정되어 잔금을 받았지만 지난해에 비해 턱없이 적은 금액에 불만을 나타냈다. "매년 피땀 흘려 지은 벼를 수매하면서 무게대로 인정하지 않고 감량 하고, 벼 등급 판정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특히나 수매한 벼를 지역에서 소비하지 않고 대부분 도매업자에게 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감량은 벼를 수매하면서 톤백 무게(쌀가마니, 2Kg)와 벼속에 들어있는 검불 등을 감안해 계량한 벼에서 일정량의 무게를 빼는 것으로 이번 수매에서는 5kg, 10kg, 20kg 등 심지어 30kg을 감량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농협중앙회 양곡부 관계자에 따르면 '쌀 등 농산물을 수매하는 경제사업은 가격안정과 농가소득을 보장해야 해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으로 지역농협에서 이런 어려운 점이 있어 감량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일관된 원칙없이 감량하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기자가 확인한 결과 인천검단농협은 8kg를 김포농협은 7kg을 감량하고 있으나 인천계양농협은 감량하지 않고 있었다. 김포농협과 강화농협 등 농지가 넓은 지역에는 미곡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을 두어 건조 저장하고 도정해 벼를 쌀로 만든다. 따라서 감량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곳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발급하는 공유검사관 자격증 소지자를 1명이상 두도록 하고 있어 벼의 등급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매기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중구농협은 수매한 벼의 대부분을 톤백 단위 그대로 도매업자에게 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용유도에 사는 조합원 B씨는 '수매한 벼를 그대로 도매업자에게 넘기는데 감량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또 도정해서 지역에서 브랜드 쌀로 판매하지 않고 있는데,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 인천공항과 학교, 회사 등 영종도에 몇 군데만 돌아도 이 지역 쌀 다 팔 수 있다고 공약했다'고 말했다. 한편 규모가 비슷한 인천검단농협은 지난해 455톤을 수매해 '불로촌 장수미'라는 브랜드로 전량 판매하고 있었고, 신도시 개발로 농지가 줄어들어 수매량이 적어진 인천계양농협도 지난해 280톤을 수매해 '게눈감춘쌀'이라는 브랜드로 전량 소비하고 있었다. 중구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 경제사업에서만 5,000만원 적자를 냈다'며 '올해 500톤 가량 수매했는데, 태풍 등으로 쓰러진 벼가 많아 미질이 좋지 않아 등급이 낮아진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감량의 문제에 대해서는 '조합원들이 벼 수매시 저울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등급 판정은 등급측정기를 도입해 농민들이 불만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 조합원 A씨는 '영종·용유도의 농사는 초기 벼가 자랄 때 제초제 이외에는 농약을 쓰지 않고 농민들이 정성껏 기르고 있는데 중구농협은 지역에서 생산한 벼를 도매업자에게 넘길 것이 아니라 '섬마을 쌀'이라는 우리 브랜드로 영종지역의 공항과 학교 등에 판매하면 농민들도 더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농사지을 것이고 쌀값도 더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5 11:08:25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민원서비스 전국 최상 수준

평택시 민원서비스 전국 최상 수준 2019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가등급'선정 평택시 민원서비스가 전국 최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합동 평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4)·시도교육청(17)·광역지자체(17)·기초지자체(226)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민원서비스 품질에 직결되는 3가지 분야에 대해서는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최상위 수준인 '가'등급 기관은 평택시를 비롯 29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평택시는 2017, 2018, 2019년 3년 연속 폭 넓은 대민접점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앞서 평택시는 2017,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2019년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시민들의 입장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08:06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옹호관, 관련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아동실태조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인증 표준설문지에 담긴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아동, 부모, 아동관계자 등 6개 계층 98개소 총2,407명을 대상으로 우편 및 면접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평택시는 6개 분야 조사결과 가정환경 점수가 3점 만점에 2.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참여와 시민권 분야는 3점 만점에 1.80점으로 가장 낮게 나왔다. 시는 이번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이 꿈꾸는 오늘, 평택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정책 방향 설정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비전고 신승예 추진위원은 "평택시 청소년으로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현장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동실태조사를 통해 평택시의 아동친화도와 '아동이 살기좋은 환경이냐'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된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에 아동이 주체로 참여하면서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아동실태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0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전략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0-01-15 11:07:57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공모사업 2,982억 원 유치… 전남 도내 1위

보성군, 공모사업 2,982억 원 유치… 전남 도내 1위 보성군은 지난해 80개 분야에서 공모사업 총사업비 2,982억 원을 확보하며 전남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전남 도내에서 2천억 원이 넘는 공모사업비를 확보한 지자체는 보성군이 유일하다. 이는 군 자체적으로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사업 유치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성군은 작년 3월 '공모사업 발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연초부터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2020년부터 보성군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주요 공모사업은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사업(480억 원), ▲어촌 뉴딜(141억 원),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410억 원), ▲벌교 문화복합센터(290억 원), ▲하수도 정비 사업(954억 원), ▲임산물 소득원 경영 실습센터(98억 원)다. 이를 통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와 민선 7기 주요 도심 전략이 날개를 달았다. 보성군은 율포 종합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사업(480억 원), ▲전남 교직원 교육 문화시설(300억 원) 추진에 박차를 가해 체류형 해양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410억 원)와 ▲벌교 문화복합센터(290억 원)를 건립해 지역민들에게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하여 통일성 있게 시책을 추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2023년 보성군 ktx 시대가 개막하기 전까지 관광, 정주여건 개선에 만전을 기해 보성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활짝 열겠다."라고 말했다.

2020-01-15 11:07:50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열악한 환경미화원 대기실 환경개선 완료

안성시, 열악한 환경미화원 대기실 환경개선 완료 안성시는 열악했던 환경미화원 대기실 3개소에 대하여 신축,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대기실은 휴게장소가 협소할 뿐 아니라 샤워실 등이 제대로 활용될 수 없는 열악한 시설인 하수처리장의 공실, 컨테이너 등으로 설치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쾌적한 근무여건을 마련하고자 2019년에 환경미화원 대기실 3개소에 대하여 예산 8억을 확보하여 공사를 시행했다. 중부구역에서 사용하던 컨테이너는 철골구조로 신축하고, 선별장 담당자들이 사용하던 매립장 컨테이너는 철골구조로 증축했다. 또한, 서부구역 건축물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대기실의 휴게 공간, 온수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을 개선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속 환경미화원은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실을 마련해준 안성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재 자원순환과장은 "매일 힘든 여건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들과 소통하여 근무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07:39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친환경 청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안성시, 친환경 청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안성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확대에 따른 '친환경청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일죽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안성시 한강수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청정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환경 청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설명회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그동안 한강수계 상류지역에 위치하여 수원함양보안림 지정 등 규제를 받았으나, 상수원관리지역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2019년 11월 26일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한강수계 접경 7개시군(안성시, 구리시, 강릉시, 제천시, 청주시, 괴산군, 음성군)에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중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2020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 사업비가 50억 증액되어 추가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안성시 한강수계 지역은 일죽면 전지역, 죽산면(당목리, 칠장리, 두교리 제외), 삼죽면(내장리, 덕산리, 배태리, 용월리, 율곡리만 해당)이며, 친환경 청정사업의 종류는 총 6개 부문으로 친환경 기술개발, 친환경 농업, 친환경 생산체계, 수질개선 및 수질오염 사전예방, 친환경 첨단기술분야 지원, 기타 부문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친환경 청정사업을 통해 한강수계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5 11:07:29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15일부터 31일까지 2020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모집 규모는 안성맞춤랜드, 금광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고삼면 등 총 6곳에 17명이며 사업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이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자는 주 15시간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근로시간(1일 8시간 이내)은 사업장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임금은 시급 8천590원이고 1일 간식비가 추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 인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 시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중 하나 이상의 사업에 최근 3년을 기준으로 2회 이상 반복 참여한 사람은 배제되니 신청 시 유의하여야 한다.

2020-01-15 11:07:23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