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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만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중구 항동 주변지역의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해 항만배후지역,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에 대한 계획적 개발방안을 제시하는 도시관리 대책 수립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중구 항동지역 주민들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항만시설로 진출입하는 화물차량으로 인해 환경, 교통문제 등에 노출되어 왔다. 또한, 내항 재개발,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 석탄부두·모래부두 이전 등 항만기능 재정립이 대두되고 있어,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는 2019년 8월 '중구 항동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 2021년 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이용 합리화 및 기능 증진, 경관·미관 개선으로 양호한 환경 확보 등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이다. '중구 항동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부지에 문화·관광·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계획하고, 개항장~월미도~연안부두로 이어지는 월미관광특구와 연계한 지역발전 방안, 항만 진출입 대형화물차량의 주거지 통과 최소화로 열악한 도시환경 개선, 지역여건에 맞는 건축물 용도 지정 등도 관심을 가지고 검토할 예정이다. 공상기 도시균형계획과장은 "지난해 11월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구단위계획 추진현황 설명과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하였다"며 "앞으로도 계획수립 과정에서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3 12:53:2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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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초보엄마 육아지원 서비스 시행

안성시,초보엄마 육아지원 서비스 시행 모든 초산모 방문서비스 제공 안성시는 2020년 1월부터 '찾아가는 초보엄마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초산모의 가정에 전문 의료인이 직접 방문해 아기의 성장발달과 양육환경을 확인하고, 처음 아기를 낳아 육아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을 겪게 되는 초산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국제모유수유자격증을 보유한 간호사가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참여가 어려운 지역의 산모 가정에 우선 방문하게 된다. 이와함께 산모에게는 모유수유상담과 유방관리, 베이비마사지 방법, 모자건강 상담을 1시간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초산모는 임신 36주부터 출산 3개월 사이에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여 신청을 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돕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초보엄마 육아지원' 서비스는 출산 후 산모의 어려움을 도와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국·경기도에 비해 출생률이 다소 낮은 우리 시가 이 사업을 통해 좀 더 아기 낳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1-13 12:53: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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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절도 평가?교육,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

- '친절행정마인드 확산 통해 친절하고 적극적인 경기도 조성' 경기도지사 의지 반영 - 체험형교육, 친절응대매뉴얼 배포, 부서별 친절매니저 지정… '친절행정서비스' 구현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청 내부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던 '친절도 평가 및 교육'을 도내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는 "도민에 대한 친절행정마인드 확산을 통해 보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이에 따라 도청 내부 직원과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및 사업소, 21개 사무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차례에 걸쳐 친절도 평가 및 교육이 실시된다. 평가방법은 신분을 숨긴 채 서비스와 품질 등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상?하반기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부서에는 포상금, 배낭연수, 휴양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하위부서는 부서명 공개와 소속직원 재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평가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동시킬 계획이며 이와 함께 기존의 '강의형' 교육도 '체험형' 교육으로 전환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친절응대 매뉴얼을 도내 모든 기관에 배포함으로써 '친절 마인드'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0-01-13 12:52: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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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제적 화재예방나서

인천영종소방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제적 화재예방나서 인천영종소방서는 겨울철 선제적인 화재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2020 영종소방서 화재예방 플랫폼 분석' 완료보고회를 열고 빅데이터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종소방서 화재예방 플랫폼은 효과적인 화재예방 대책수립을 위해 2019년 7월부터 전국 소방서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도입하여 자체분석을 추진한 시책으로써 개서이후 4년간 국가화재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현황, 관내 화재현황, 7분 출동로, 주택화재비율, 소방용수 설치현황, 안전취약지역, 도서지역 출동여건, 센터별 화재다발지역, 65세 이상 연령별 인구분포 현황, 센터별 주요장소 위치 등 10개 항목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결과를 보면 화재는 인천 중구 운서동과 중산동에 집중되고, 7분 출동률은 소방관서 원거리인 운북동과 중산동의 도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이상 노령인구 거주밀도는 을왕동, 남북동, 운북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지상식 소화전은 중산동과 운북동 단독주택단지에 설치율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류환형 영종소방서장은 '전국 최초로 화재예방 플랫폼을 자체구축·운영함으로써 화재위험성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여건을 강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빅데이터를 접목해 취약지역 화재예방활동과 출동체계 개선 등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12:52:3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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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에 ‘노동권 강좌’ 개설해 “노동인권 감수성” 지원

- 올해 10개 대학에 '노동인권 교양강좌 개설' 최대 1,500만원 지원 대학생들의 노동인권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대학교 노동인권 강좌'가 올해부터 경기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본격 개설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10개 대학을 선정, 이 같은 내용의 '대학교 노동인권 강좌 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의 일환이다. 노동을 둘러싼 경제·사회적 배경과 현안들을 다루는 강좌를 대학 내에 개설, 대학생들 스스로 노동권 침해 등 노동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 많은 대학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아르바이트 등 첫 노동을 시장하는 경우가 많다. 노동취약계층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재학 중 노동법이나 기본권 등 체계적인 노동인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부족한 현실이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 한신대와 평택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일과 인권', '노동의 의미', '노동과 인간'이라는 제목의 강좌를 개설해 총 190여명이 수강하는 등 대학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도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도내 10개 대학으로 대상을 확대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 1년간 한 학기 당 20명 이상이 수상할 수 있는 '노동인권 관련 교양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게 된다. 필요할 경우에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특강강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들 대학에게는 강사비, 교재비, 홍보비 등 강좌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학교 1곳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0-01-13 12:52: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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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2,100여명 수혜 “올해도 지원 늘려”

- 올해 창업기반 공간 무상제공, 사업화자금 최대 3천8백만 원까지 지원 -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지난 11년간 2,100여명의 창업 지원 지난 11년 동안 도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창업 도우미 역할을 한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 사업화 지원금을 늘려 창업자들을 돕는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아이템을 보유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 창업 성공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지경기도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지난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9년까지 2,100여명의 창업자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사업 참여 경쟁률이 5:1이 넘을 정도로 예비 창업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업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 통계청의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전체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5.0%, 5년 생존율은 29.2%인 반면,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1년 생존율이 76.6%, 5년 생존율은 54.7%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 마케팅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금을 지난해 1,500~3,000만 원보다 대폭 상향된 2,600~3,800만 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과거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기업들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졸업기업 후속지원' 제도를 신설했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사업화 지원금 외에도 멘토링 프로그램, 발표역량 강화 교육, 우수 기업 견학, 우수전시회 참가, 전문가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성공창업을 위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또한 도내 수원(창업베이스캠프), 시흥비지니스센터, 벤처센터 8개소(양주, 구리, 포천, 파주, 부천, 안성, 판교, 의왕), Station-G(안산) 공동창업실을 창업기반 장소로 무상 사용할 수 있다. 이중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 소재한 개방형 창업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창업 준비를 위해 이용이 가능하며, 일대일 개인 멘토링 프로그램과 정기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총 6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2월 사업참여 대상자 모집을 진행 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IT응용기술, 자동차 부품, 기계/금속, 화공/섬유, 식·음료제조업, LED부품, 정밀화학, 문화·콘텐츠, 출판·영상업, 가구·섬유업 등이다.

2020-01-13 12:52: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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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절도 평가. 교육,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

- '친절행정마인드 확산 통해 친절하고 적극적인 경기도 조성' 경기도지사 의지 반영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청 내부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던 '친절도 평가 및 교육'을 도내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는 "도민에 대한 친절행정마인드 확산을 통해 보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이에 따라 도청 내부 직원과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및 사업소, 21개 사무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차례에 걸쳐 친절도 평가 및 교육이 실시된다. 평가방법은 신분을 숨긴 채 서비스와 품질 등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상/하반기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부서에는 포상금, 배낭연수, 휴양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하위부서는 부서명 공개와 소속직원 재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평가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동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의 '강의형' 교육도 '체험형' 교육으로 전환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친절응대 매뉴얼을 도내 모든 기관에 배포함으로써 '친절 마인드'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0-01-13 12:50: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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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초등수학 연산 학습서 '개념플러스연산' 출간

비상교육, 초등수학 연산 학습서 '개념플러스연산' 출간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개념을 잡아 연산실력을 높이는 연산 학습서 '개념플러스연산'을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개념플러스연산은 초등수학 전 단원의 기초 개념을 쉽고 간결한 '한 컷 개념'으로 요약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하고,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을 수록해 빠르고 정확한 연산 능력을 길러주는 연산 전문 교재다. 교재는 메인 북과 클리닉 북으로 나뉜다. 메인 북은 개념별 연산훈련 문제, 수 감각을 키우는 연산 비법 강의, 연산 평가로 구성했고, 클리닉 북은 개념별로 부족한 연산 실력을 보강할 수 있는 연습 문제로 엮었다. 최대찬 비상교육 출판 컴퍼니 대표는 "매일 연산 문제집을 풀어도 틀린 부분을 또 틀리는 이유는 개념이 바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인데 개념플러스연산은 수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했다"며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위해 연산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싶은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개념플러스연산은 1단계에 해당하는 1학년 1학기부터 마지막 12단계인 6학년 2학기까지 총 12권으로 완간되며, 현재 학년별로 1학기 교재가 출간됐다. 비상교육은 첫 출간을 기념해 2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비상교재 사이트에 교재에 대한 한줄 기대평을 남기면 총 45명을 추첨해 피자세트(5명), 2인 영화 관람권(10명), 아메리카노(3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월 20일 공지한다.

2020-01-13 12:39: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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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공간 디자인혁신 건축가 150명 공개 모집

서울시교육청, 학교공간 디자인혁신 건축가 150명 공개 모집 13일~28일 서류접수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공간을 학생 성장 중심으로 디자인 하기 위한 '꿈담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개별 학교 특성을 반영한 설계와 디자인 자문을 위한 전문가 인력풀 구성을 위해 150여 명의 민간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민간전문가는 일명 '꿈담건축가' 100명과 '학교건축가' 50명이다. 꿈담건축가는 개별 학교와 1대 1 매칭해 학교 재구조화를 위한 사용자 참여 설계와 디자인감리 등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학교구성원 요구사항, 행태분석, 교수·학습방법 등을 반영한 공간 혁신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건축가는 체육관, 급식시설 증축으로 인한 교실 재배치,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유휴공간 활용 등 시설 개보수 등 소규모 공사시 개별 학교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서류접수는 이달 13일~2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서울시교육청이나 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합격하면 2년간 서울시교육청 '민간전문가 인력풀(꿈담건축가·학교건축가)'에 등재되고, 인선 학교에서 인력풀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2020-01-13 12:35: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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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육성기업 커너스, 매일유업과 손잡고 3년 연속 기부활동

CSV 육성기업 커너스, 매일유업과 손잡고 3년 연속 기부활동 민관협력 CSV 전문기업 커너스(대표 정해엽)가 매일유업과 함께 3년연속으로 미혼모기관 사회공헌활동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아이간식 브랜드인 '요미요미'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사회공헌활동에는 커너스 임직원과 디자인스튜디오 '샌드박스컬쳐'(대표 나재영) 임직원이 함께 후원제품 전달과 식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구세군 두리홈은 국내최초의 여성보호단체로 임신중인 미혼모와 아이들의 출산과 양육을 돕는 입소기관이며 현재 50가구에 가까운 모자가구가 입소되어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커너스의 김성필 팀장은 "좋은 뜻으로 함께하고자 하는 활동에 대기업브랜드가 흔쾌히 도움을 주는 경우는 흔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된 매일유업의 요미요미 아이간식제품은 구세군 두리홈의 미혼모 가구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따뜻한 간식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커너스는 2017년 사회적 가치를 지닌 디자인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프롬블랙'브랜드를 런칭한 후 첫번째 제품인 캔들 판매 수익으로 매일유업과 함께 100여개 가구에 분유를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성료한 바 있다. 이후에도 2018년 성수동 구두장인과 함께 디자인 프로젝트(소공인 지원사업)를 진행하였으며, 2019년에는 피크닉 디자인 프로젝트(미혼모 지원사업)를 통해 매일유업의 요미요미 브랜드와 함께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협업을 통한 CSV활동에 에너지를 쏟고 있다.

2020-01-13 12:23:1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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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겨울 온장고 음료 대신 즉석원두커피 매출 뜨겁다!

CU, 겨울 온장고 음료 대신 즉석원두커피 매출 뜨겁다! 겨울철 편의점 음료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올 겨울, 추운 날씨에 수요가 급증하는 온장고 음료의 매출은 예년과 달리 시들한 반면, 즉석원두커피의 매출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 주요 음료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두유 2.2%, 꿀물 5.3%, 차음료 6.0%, 한방음료 8.5% 등 대표적인 온장고 음료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모두 한 자릿수에 그쳤다. 이와 반대로 CU의 즉석원두커피 GET 커피의 경우는 34.5%나 전년 대비 매출이 크게 뛰었다. 최근 따뜻한 겨울 날씨와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트렌드에 힘입어 아이스 커피의 매출 비중도 15%에 달했다. GET 커피는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12월부터 1월 중순 현재까지 CU에서 판매하는 전체 상품(담배 제외) 중 편의점 인기 상품인 소주, 맥주, 바나나우유 등을 제치고 꾸준히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겨울철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온장고 음료 대신 1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원두를 바로 내려 마실 수 있는 즉석원두커피를 더 많이 찾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사계절 내내 편의점 즉석원두커피의 인기가 높아지며 GET 커피의 최근 3년간 연도별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7년 33.7%, 2018년 42.9%, 2019년 40.1%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억 잔을 돌파했다. 실제, 이러한 즉석원두커피의 폭발적인 성장은 커피 시장에서 편의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18년 국내 커피류 소매채널별 시장 규모를 보면, 편의점(40.8%)이 대형할인점(22.9%), 체인슈퍼(14.4%), 독립슈퍼(13.1%), 일반식품점(8.8%)을 밀어내고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김신열 MD는 "전체 커피 매출에서 즉석원두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처음으로 10%를 돌파할 만큼 매년 꾸준히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즉석원두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날로 늘어나면서 음료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즉석원두커피의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GET 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를 열대우림동맹(RFA: Rain 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두로 변경했으며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100원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2020-01-13 12:0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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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약 2배 증가… '2025년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 하반기 발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약 2배 증가… '2025년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 하반기 발표 올해 연구학교 128교, 선도학교 600교로 확대 운영 올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가 전년보다 약 2배 증가한다.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은 올해 하반기 발표된다. 교육부는 13일~14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9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동계워크숍 및 성과발표회'를 열고, 그간 성과와 올해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올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128교(전년 102교)로 늘리고, 시도 자체적으로 교육청 특색 사업 등과 연계해 운영하는 선도학교도 600교(전년 252교)로 확대 운영한다. 또 마이스터고에서 학점제를 우선 도입하는 등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한 현장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지난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주요 성과에 대해 "학교의 적극적인 과목 개설 노력, 교사의 수업 개선 의지 제고 등 학생 중심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수요조사를 토대로 제2외국어, 교양, 전문교과 등 국어, 영어, 수학 교과 외에도 적성과 학업 역량에 따라 다양하게 과목을 개설함으로써 학생 수업 선택권이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학생 선택 이수 단위는 79.4단위로 일반학교(66.3단위) 대비 19.6% 높았고, 전문교과Ⅰ 편성도 연구학교가 92개로 일반학교(67개) 대비 37.3% 높았다. 또 '도서실 규모 확장, 접이식 문 설치로 공강·수업·휴식 등 도서실 기능 확대'(대전 전민고), '학생·교사 의견에 따라 학습놀이터, 카페형 홈베이스 등 공간 디자인 및 학점제형 공간 조성'(전남 능주고) 등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에 적합한 학교 환경 조성 사례가 확대됐다.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설계·기획 등 교육과정에 관한 교사 역량 제고, 관련 전담 인력 확충 필요' 등 사전에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할 부분도 드러났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올해 대학원과 연계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교사와 강사 수급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여건을 보완하는 등 지역별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등을 통해 학교 인프라 지원, 교육청·대학·지자체 연계 협력 등 소규모 학교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과 단계적 이행안을 담은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1-13 12:00: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