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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관광 홍보를 위한 슬로건 공모

관광산업을 핵심 동력으로 삼고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광양시가 통합 관광 대표 브랜드를 만들어 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관광 슬로건을 공모 선정하고, 슬로건을 살린 디자인을 확정해 공세적 광양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3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슬로건 공모는 광양시민을 비롯해 광양을 사랑하고 광양 관광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슬로건은 광양 관광 비전을 담은 것으로 타 지자체와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 광양만의 매력을 잘 살려야 한다.또한 감성을 자극하는 젊고 참신한 내용으로, 광양 여행을 유도하고 홍보효과를 제고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된 슬로건은 상징성, 참신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해 1월 말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최우수 1명에게는 상금 5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 3명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채택된 슬로건에 관련된 일체 권리는 광양시로 귀속되며, 각종 관광 홍보물, 홍보영상, 기념품 제작 등 광양 관광 홍보 전반에 활용된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지난해 10월, 광양시는 광양 관광 도약 원년을 선포하며 대내외적으로 관광도시 발전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라며, "그 연장선에서 이번에 통합 관광브랜드 개발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각종 관광개발사업의 준공과 확충, 공세적 홍보마케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시책을 본격 추진하며, 관광도시로서의 품격을 하나하나 채워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0-01-10 14:11: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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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달려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옥기)는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9일부터 2월6일까지 4개 과정 농업인 2,1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특화작목반(사과, 오미자, 양파, 양봉), 식량작물반(고품질 쌀), 친환경 인증(농산물, 축산), 농촌생활자원반 등 총 8개 작목이며 9일간 추진되고 주요 교육내용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작목별 핵심영농기술과 농정시책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제일 먼저 실시하는 사과반 이론교육(1월9일)은 문화예술회관(300명)에서, 다음날(1월10일) 사과반 현장실습교육은 사과연구소(200명)에서 초청강사로 해외전문가를 모셔서 고품질 사과생산기술을 위한 전지전정, 결실관리, 과원 토양관리 및 시비에 대하여 이론과 현장교육 병행으로 2일간 실시한다. 올해 실시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을 보면 친환경 인증반(농산물) 1월28일, 친환경 인증반(축산) 2월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양봉반 1월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오미자반 1월30일 문화예술회관, 농촌생활자원반 2월4일 문화예술회관, 양파반 2월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고품질쌀반 2월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마지막 교육을 한다. 이날 새해농업인실용교육(사과반)에 참석한 문경읍 이상민씨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해외 전문 강사를 초청해 맞춤형 현장교육을 해주어 전국 최고의 고품질 문경사과생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2020-01-10 14:10:20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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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설 맞아 어르신께 차례주 '예담' 기증

국순당, 설 맞아 어르신께 차례주 '예담' 기증 국순당이 설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어르신 등 1500여 가구에 우리 차례주 '예담' 1500병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증행사는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서 진행됐으며, 정성을 다해 쌀로 빚은 맑은 술을 조상께 올렸던 차례 문화와 전통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순당이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순수 발효 약주다. 주세법상 약주는 우리 전통방식의 맑은 술을 일컫는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식 청주 등이 '청주'로 분류되며 맑은 술을 뜻하는 청주라는 우리 고유의 이름을 빼앗기고 약주로 분류됐다. 차례주 예담은 제법과 특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지역 어르신 등 이웃에게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을 기증하는 등 꾸준하게 차례주를 기증하고 있다.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은 "아직도 일본 사케 브랜드인 정종을 우리 전통주로 잘못 알고 계신 경우도 많아 안타깝다. 민속 명절 설을 맞이하여 제대로 빚은 우리 차례주로 차례를 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르신께 차례주 예담을 기증했다"며 "명절이면 주변부터 챙기던 선조들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설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0-01-10 14:09: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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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양광발전 등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산업단지가 많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체를 에너지 소비시설에서 에너지 생산시설로 전환하고 신·재생에너지(태양광)를 통한 산업체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 융자지원'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 융자지원'이란 에너지를 제2의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 '인천형 재생에너지 사업브랜드'로 환경 훼손과 주위 피해우려가 없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전문기업 간담회 및 기술교류회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왔다. 관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15억원으로 태양광발전설비(300㎾ 이하) 설치비용의 최대 70%(최대 3억4천만원) 범위 내에서 고정금리 1.8%의 저금리로 융자해주고 발전사업 및 자가소비형 설치사업의 경제성을 크게 개선해 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사업으로 2019년에는 20개 민간발전사업자에게 시설용량 2,354㎾를 융자 추천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2020년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사업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이용하여 판매하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자가 사용을 위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자를 포함해 융자 신청대상을 확대했다. 시는 10일부터 인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융자지원을 하는 지원자는 발전사업 허가취득 및 공사계획신고를 완료한 후(자가용 태양광은 개발행위 허가 및 구조안전진단 완료) 시(에너지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평가를 통해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에 융자추천하면 된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융자지원을 통해 태양광발전사업의 초기투자비용 마련에 부담을 갖는 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0 14:09:2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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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승진 278명, 직무대리 3명을 선발하고, 2020년 1월 10일자 전보, 전출·입 등 총864명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일 중심의 조직문화 활성화와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4급 승진심사 대상자에게 지난해부터 실시한 인사위원회 대면심사를 더욱 강화해 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역량 있는 관리자를 선발하고, 현안부서에 배치했다. 아울러, 상수도·안전·교통과 같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내버스 노선개편, 에이디비(ADB) 연차총회 준비, 음악도시 조성 등 현안사항의 시급한 행정수요 인력을 보강했다. 특히, 수돗물 사고 정상화 과정의 진단결과를 토대로 상수도관리 분야의 17개 전문직위를 확대 지정하고, 25명의 전문관을 추가 선발하여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전보에 대한 고충이 있는 경우 사전에 의견을 받아,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공감인사협의회에서 논의해 반영했다. 이 밖에도 개인의 희망전보를 받아 실·국에서 추천한 인사를 최대한 매칭하고, 평정단위별로 현직급 임용연도를 균형 안배했다. 정명자 인사과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에 대해 "조직 안정 및 시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보를 최소화하고, 일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위해 만전을 기하였다"며 "하반기 인사부터는 인사정보의 통합관리, 희망인사 전산화 등 데이터 기반의 인사혁신시스템을 운영하여 시정혁신을 더욱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20-01-10 14:09:0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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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0년도 농정분야 보조사업 공모·신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FTA 확대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2020년도 농정분야 51개 보조사업에 을 겅모해 104억원 규모의 예산지원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기로 했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평택시 관내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있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어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포함한 생산자단체와 지역 및 품목별 전문농협이해당된다. 시는 1월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2월중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 선정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정분야 공모사업은 농촌사회 활력제고 및 소득증대 지원 분야 4개 사업, 고품질 농산물 생산 분야 24개 사업, 농산물 유통·가공시설 확충분야 8개 사업이다. 또한 친환경 영농기반 육성분야 9개 사업, 로컬푸드 육성 지원 분야 6개 사업 등 총 5개 분야 51개 사업도 이번에 예산지원 대상사업에 해당된다. 평택시는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벼농사용 농기계 지원,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지원 사업 등으로 농업인들의 영농비를 절감할 수 있게한다는 방침이다.

2020-01-10 14:08: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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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매립·거치 가능 7인치 내비 새로 출시

팅크웨어는 매립과 거치가 가능한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70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나비 LS700'은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를 기본 적용했다. 전체 800만동의 건물과 주요한 지형지물에 대해 현실감 있는 3D 랜더링을 통한 보다 직관적인 정확한 길 안내를 제공하며, 또한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의 경로 안내와 지도 뷰 모드를 지원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나비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 '티링크(T-link)'도 지원한다. 무선인터넷 혹은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한 국내 최대 25만개 도로링크에 대한 실시간 교통정보와 라이브 검색, 유가정보, 안전운행 구간, 펌웨어 등 실시간 업데이트를 지원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별도 장치를 통한 연동기능도 적용된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별도 아이나비 헤드업 디스플레이 제품 연동이 지원된다. 목적지 및 남은 거리, 예상도착시간 등 운행 시 필요한 경로정보가 내비게이션과 동일하게 제공되어 운전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아이나비 LS700'은 ▲Quad Core Cortex-A9 1.4Ghz CPU와 DDR3 1GB 메모리와 안드로이드 4.4 킷캣 OS ▲고화질 HD DMB ▲별도 후방카메라 연동 기능이 지원되는 등 경로안내뿐 아니라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LS700'은 아이나비 지도를 통한 경로안내뿐 아니라 아니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헤드업 디스플레이 연동 등을 지원하며 운전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면서 "텔레메틱스 서비스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의 효율적 운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6G 24만9000원 ▲32G 27만9000원이다.

2020-01-10 14:0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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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소상공인聯, 관련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벤처기업특별법, 벤처투자촉진법, 데이터3법 통과에 '박수' 소공연 "소상공인 영역, 경제 정책 대상돼 법적 지위·권리 보장" 벤처기업계가 벤처기업특별법 등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했다. 소상공인업계 역시 오랜 숙원인 소상공인기본법이 국회 문턱을 최종 넘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벤처기업 확인제도를 시장친화적 관점에서 민간 주도로 개편하는 '벤처기업특별법'과 벤처투자 관련 규제를 줄이는 '벤처투자촉진법' 및 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을 위한 '데이터3법'이 통과돼 벤처기업 확인절차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면서 "특히, 기존 벤처기업 확인유형의 80% 이상을 차지하던 보증·대출유형을 폐지하고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으면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돼 우수한 혁신성과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다양한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내고 "소상공인기본법이 본격 시행되면 소상공인 영역을 경제 정책의 대상으로 새롭게 규정해 법적 지위와 권리를 보장하고, 범부처적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기본안을 수립해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소상공인 정책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안정 등의 시책이 국가의 기본적 사항으로 규정돼 소상공인정책심의회가 설치돼 소상공인 관련 주요 정책 및 계획과 이행을 심의, 조정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성장과 보호 대책이 면밀하게 수립, 실천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연합회는 "소상공인 정책의 차원 높은 도약이 오늘의 기본법 통과로 가능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기본법이 줄기를 이루고 이에 기반하는 다양한 법이 가지처럼 뻗어가면서 소상공인 정책의 질적인 전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1-10 14:0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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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매장 오픈

뉴오리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매장 오픈 유한건강생활이 운영하는 뉴오리진이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지하 1층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오리진은 이곳에서 '모던 아포테카리(Modern Apothecary)' 콘셉트 아래 '건강한 삶'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뉴오리진은 브랜드에 담긴 가치나 스토리를 중시하는 '가치 소비층'을 취향 저격하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 여의도 IFC몰 내 위치한 뉴오리진 1호점은 오픈한 이래로 줄곧 점심과 저녁 시간대면 앉을 곳이 없어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소문나 있으며, 동부이촌동에 있는 뉴오리진 매장의 경우, 일평균 500여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아울러 부산W스퀘어점은 부산 지역민들의 필수 방문 스팟으로 손꼽히며 요즘 핫한 대세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김포공항점 역시, 주 고객층인 '가치 소비를 즐기는 젊은 부부'들의 많은 발길을 이끌며,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한 기운을 한껏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한 점의 음식이라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깐깐하게 골라 먹는 고객들에게 뉴오리진은 훌륭한 식사 장소이다. 모든 메뉴는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까다롭게 선별한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구성된다. 또한, 사소한 드레싱이더라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등 고객들에게 나가기까지의 전 과정은 뉴오리진이 모두 직접 손길을 더해 완성한다.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크림으로 만드는 브런치 메뉴, 산림방목 태초란, 유기농 밀, 비정제설탕 등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는 건강함을 꽉 채워냈으며, 라떼 등 우유가 활용되는 커피 음료는 배앓이가 없는 a2밀크™를 넣고 만들어 누구든지 소화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장 한 켠에는 컨설테이션 존을 마련하여,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만지고 먹으며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 공간은 고객이 피부에 와 닿는 경험을 할 때,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몸소 체득할 수 있다는 생각 아래 조성됐다. 건강기능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뉴오리진이 사용하는 성분과 원료, 제조 방법, 기능성 등을 자세히 알려 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추천해 준다. 홍삼, 녹용부터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여성 질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까지 모두 직접 먹어볼 수 있다. 또한, 뷰티 습관 및 피부타입을 고려해 각 개인에게 맞는 네이키드 오일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겨울 보습템'으로 유명한 디어리스트까지 직접 발라볼 수 있어 실제 구매하기 전 쫀쫀한 보습감을 미리 제대로 경험해볼 수 있다. 정경인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 본부장은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일상의 영역에서 본질과 원칙을 찾기 위해 국내외로 뛰어다녔다. 이 노력에 대해 많은 고객분께서 응원과 격려로 응답해주신 덕분에, 제품과 식음, 체험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형 콘셉트 스토어로서 더욱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0-01-10 14:06: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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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뷰티 디바이스 LED마스크 가격 비싸고 효과는 글쎄?

홈뷰티 디바이스 LED마스크 가격 비싸고 효과는 글쎄? 최근 피부 관리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장비를 사서 관리하는 홈뷰티족이 증가함에 따라 LED마스크 시장은 매년 10% 이상씩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살펴보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판매실태 및 가격을 비교 분석하였다. 서울YWCA가 홈뷰티 디바이스를 구입한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품 구입 총 가격은 50-100만원 미만이 34.8%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100-150만원 미만(24.0%), 30-50만원 미만(12.7%), 150-200만원 미만(11.7%), 30만원 미만(11.0%) 순이었다. 제품 품질 대비 가격에 대해서는 67.4%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또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의 35.8%가 불만을 경험했으며 불만 사항으로는 '가격 대비 효과'가 37.7%로 가장 높았다. 현재 형성된 시장에 대해 '다소 비싸지만 피부과 이용 가격보다 저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35.9%)는 긍정적 인식이 10명 중 3명꼴 이었으나, '신기술 개발 제품이라 비싸다'(28%), '마케팅 비용 때문에 가격이 부풀려졌다'(23.9%), '검증되지 않은 성능에 비해 과도한 가격이 책정되었다'(12.3%)는 부정적 인식도 64.2%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시판되는 LED마스크의 브랜드별 가격은 29,601원~2,294,400원까지 큰 가격 차이를 보였으며, 온라인에서 100~200만원 미만 가격의 제품이 36.4%, 오프라인 매장에서 50~100만 원대 가격의 제품이 5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온라인몰에서는 LED마스크와 사용 시 효과적임을 내세우며 화장품을 14,907원~125,760원에 함께 판매하기도 했다. 홈뷰티 디바이스를 구입한 소비자 600명 중 51.9%가 화장품을 함께 구매했으며 이 중 53.7%는 화장품 가격이 비싸다고 응답했다. 오프라인매장에서는 세트 상품 구매 시 카드사 포인트, 상품권, 캐시백 등의 현금성 사은품을 평균 16,667~511,600원을 지급하고 있었다. 한 브랜드는 최종가가 2,175,000원인 세트상품을 구매하면 1,000,000원에 해당하는 현금성 사은품을 지급하기도 했다. 홈뷰티 디바이스를 구입한 이유로 45.8%가 '주름개선, 노화방지를 위해'라고 응답했고, '피부트러블 개선을 위해'가 12.7%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판매 중인 LED마스크의 LED 개수는 36개부터 최대 1,026개였고, 근적외선, RED, BLUE 등 광원의 종류도 다양하며 그에 따른 기능도 상이했다. 업체들은 LED개수가 많을수록 촘촘한 관리가 가능하다거나, RED 광원은 탄력 개선, BLUE 광원은 문제성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고 광고했다. LED개수나 광원 종류에 따른 가격 차이는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었다. 또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LED마스크 제품 중 임상연구결과가 표기된 건은 전체 43.6%로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지난해 5,000억 원대에서 2022년 1조 6,000억 원까지 성장한다고 관측하는 등 업계와 소비자 모두 관심이 뜨겁다. 시장 개척 초기지만 소비자인식조사결과 '제품 품질 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67.4%로 나타나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는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시장 조사 결과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도움을 준다는 앰플, 크림 등을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거나 세트상품 구입 시 높은 할인을 적용해 구매를 유도하며 소비자의 지출 부담을 키우고 있다. 또 제품 가격의 46%에 달하는 과도한 현금성 사은품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마케팅도 벌이고 있어 이는 실제 제품 가격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한다. 본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향후 구입 비용 부담 의향은 구입자는 30-50만원(30.1%), 미구입자는 30만원 미만(40.5%)이 가장 많았으나, 판매 실태 조사 결과 온라인은 100-200만 원대, 오프라인은 50-100만 원대 가격의 제품 비중이 가장 많아 차이가 있었다. 향후 소비의 대중화와 시장 수요의 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판매 가격이 적정한지 검토가 필요해보인다. 또 소비자들의 44.8%는 바람직한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항으로 제품 안전성 및 품질 의무 강화를 뽑았다. 하지만 홈뷰티 디바이스는 인체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일반공산품으로 분류되어 현재까지 적절한 안전 기준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본 조사에서도 제품 사용 중 불만 사항으로 일부 부작용(가려움증이나 종기 등 피부과 질환)이 제기되기도 해 의료기기에 준하는 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0-01-10 14:03: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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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 출시

SPC 쉐이크쉑,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오는 13일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는 2020년 쉐이크쉑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로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과 풍성한 재료가 조화로운 제품이다. 톡 쏘는 갈릭 마요 소스에 바삭한 식감의 샬롯 튀김,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포토벨로 버섯 그리고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올린 프로볼로네 치즈까지 다채로운 풍미가 매력적이다. 쉐이크쉑은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 외에도 갈릭 마요 소스에 파마산 치즈와 쪽파를 올려 고소한 '로스티드 갈릭 마요 프라이' 메뉴를 함께 출시한다. '로스티드 갈릭 시리즈'는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2월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앞서 해피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신제품 출시 전인 10일부터 12일까지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사전 경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해당 쿠폰을 통해 버거 구매 시, 소다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인천공항점 제외) 또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신제품 퀴즈의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신제품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2020년에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 캐주얼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0 13:59: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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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국무총리가 청년 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청년기본법안(청년의 범위 19~34세로 정의)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청년기본법 7조에 명시된 청년의 날은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이사장 정현곤)는 지난 2016년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제안하고,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를 매년 개최하는 등 현실화 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청년의 날 축제는 2017년 9월 2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1만 5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되었으며, 2018년 9월 1인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 2019년 9월 21일에는 전국의 청년 5만여명이 참석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3회 청년의 날 축제가 개최 되었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 기념식, 청년선언문 채택, 플래시몹, 청년주거토크콘서트, 해외청년퀴즈대회, 청년의날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공한 청년 참여형 축제로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과미래 정현곤 이사장은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이 늦었지만, 환영한다. 청년의 날 기념일 지정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의 공식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 되었으며,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하는 등 수 많은 청년들과 100여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그리고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청년들의 역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9일 본회의를 통과한 청년기본법안은 지난 2018년 5월 총 18명의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수)에서 합의를 거쳐 발의되었으며, 6개월 이후 시행된다.

2020-01-10 13:47: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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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서울 금호사거리에 대리점 추가 오픈

시몬스는 서울시 성동구 금호사거리에 '시몬스 맨션 금호점'(사진)을 새로 문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형태의 대리점이다. 경영점주에게는 대리점 운영과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침대 '시몬스 맨션 금호점'은 강변북로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금호사거리에 자리잡아 고객 접근성이 우수하다. 금호동, 응봉동, 옥수동은 물론 약수동, 한남동, 왕십리까지 인근 지역과 압구정 등 강남권과도 밀접해 있는 서울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몬스 맨션 금호점은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지상 1~2층의 공간에서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다양한 인기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전 제품, 베딩 등을 선보인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금호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시몬스 침대는 2020년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맨션 및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5%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트리스와 프레임뿐만 아니라 '시몬스 룩'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줄 다양한 아이템인 '케노샤'의 베딩, 퍼니처, 룸세트 등 시몬스 전 제품 구입 시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할 경우 총 구매 금액에 추가 5% 혜택이 더해져 총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월 31일까지 배송 및 설치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5%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2020-01-10 13:34: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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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88.53P (+0.1%↑),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등 상승 주도

10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203.54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0.95 포인트 낮은 2,188.53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화학(3.92%), 삼성바이오로직(3.33%), LG생활건강(2.04%), 현대차(1.35%), POSCO(0.85%)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1.11%), 삼성전자(-0.34%), 셀트리온(-0.2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대우부품(20.0%), 하나니켈2호(19.25%), SK케미칼우(12.32%), 평화산업(12.03%), 대호에이엘(11.1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크라운해태홀딩스우(-9.38%), 덴티움(-5.39%), 현대건설우(-5.31%), 대양금속(-5.25%), 비티원(-4.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비금속광물 업종이 전일 대비 1.8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종이,목재(1.48%), 의약품(1.44%), 섬유,의복(1.3%), 운송장비(1.06%)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2.4%), 전기가스업(-0.76%), 보험(-0.69%), 금융업(-0.55%), 음식료품(-0.3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756억원, 1,546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2,34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6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1-10 13:22:43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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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 여성 교원 16.5% →25% 이상으로 늘린다

국·공립대 여성 교원 16.5% →25% 이상으로 늘린다 '특정 성별 교원 4분의 3이상 안돼'교육공무원법 등 개정안 국회 의결 매년 교원임용 양성평등 추진실적 평가해 공표… 행·재정지원에도 반영 앞으로 국·공립대학은 교원 임용 시 특정 성별이 4분의 3(75%)을 초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재 16.5% 수준인 국·공립대 여성 교원 비율이 25%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교육공무원법,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등 3개 개정 법안이 9일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국공립 전체 대학 교원의 특별 성별이 4분의 3을 초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대학의 교원임용 양성평등 조치계획과 추진실적을 매년 평가해 공표하도록 해 국공립 대학 교원 임용 시 어느 한 성별이 편중되지 않도록 했다. 교원 성별에 대한 연도별 목표 비율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해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또 대학의 장은 3년마다 마련하는 교원임용 양성평등 조치계획을 교육부장관(공립은 해당 지자체의 장)과 협의해 수립한 후 시행하도록 했다. 특히 매년 교원임용 양성평등 조치계획과 추진실적 결과를 반영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한 서울대와 인천대도 교원 중 특정 성별이 4분의 3을 초과하지 않도록 학칙으로 성별 구성에 관한 연도별 목표 비율을 정해 노력하도록 해 교원 임용에서 양성평등이 지켜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사립 일반대학의 여성 교수 비율은 25.8%지만, 국공립대는 16.5%에 그친다. 교육부는 국공립대 교원 임용에 관한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해 올해 국공립대 성평등 현황을 분석해 우수 대학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2020-01-10 12:48: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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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신곡 '아무노래' MV 티저 공개… 찐 친구들과의 생일파티 '유쾌'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코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코는 혼자 음악을 들으며 즐기고 있는 가운데, 친구들이 생일 축하를 찾아왔지만 반갑지 않은 모습이다. 친구들의 생일파티가 귀찮은 듯 자리를 피하는 지코의 모습 뒤로, 흘러나오는 "아무노래나 틀어"라는 흥겹고 중독성 짙은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 속 등장하는 친구들은 실제 지코의 학창시절 친구들로,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곡 '아무노래'의 콘셉트를 담은 콘셉트 포토도 추가 공개됐다. 자신의 생일 축하를 위해 모인 친구들 사이에서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코의 리얼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모든 게 귀찮은 듯 "아무노래나 틀라"는 듯 지코의 코믹한 표정이 압권이다. 이처럼 지코는 이전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모습과는 달리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 '아무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코는 13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이후 2개월 만에 신곡 '아무노래'를 발표한다. 신곡 '아무노래'는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가장 지코다운 곡으로,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지코의 스펙트럼을 담았다. 한편, 지코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아무노래'를 첫 공개한다.

2020-01-10 12:41:1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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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선물 과대포장 집중 단속··· 과태료 최대 300만원

서울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합동 점검팀을 꾸려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 및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1차 식품(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 비율(품목별 10%~35% 이내)과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을 초과해 과대 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과대포장이 의심되면 제품 검사 명령을 내린다. 이 경우 제조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검사 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검사 결과 과대포장으로 판명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포장 방법에 대한 기준은 제품 종류별로 다르므로 포장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품 유형별 포장 기준은 환경부령인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제4조 2항)에 규정돼 있다. 제과류는 공기(질소)를 주입한 음식료품류의 포장공간 비율이 35%를 넘어서는 안 된다. 캔 포장 제품에 공기를 주입한 경우 20% 이하여야 한다. 주류와 화장품류의 경우 주 제품을 위한 전용 계량도구, 구성품, 소량 비매품(증정품), 참조용 물품은 종합제품을 구성하는 제품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완구·인형류는 부품들 사이에 고정재를 넣어 간격을 넓히면 위반사례가 될 수 있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표준규격품 표시를 한 농수산물은 포장공간 비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 설·추석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시내 유통업체에서 1770건의 제품 포장을 점검, 63건을 적발했다. 이중 시내 제조업체 제품 32건에 대해 총 3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외 지역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제조업체 소재 지방자치단체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했다. 김윤수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자원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킨다"며 "유통업체들은 자발적으로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1-10 12:07: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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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사업모델 재구성해 양적·질적 성장 도모"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지난 9일 "올해는 사업모델을 간결하게 재구성해 비즈니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국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서 "2019년에는 FC활동량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상품믹스를 보장성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간결화(Simplicity) 관점에서 고객편의를 증진하고 보험 본질에 대한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렌지라이프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기반의 시대변화를 반영해 영업시스템·고객관리 등 다방면에서 전속 FC채널 지원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FC채널에 고정성 비용재원의 재분배와 투자를 통해 업적과 비례한 수수료율을 상향하는 동시에 영업 관리자들의비전을 강화하는 계획도 전했다. 또 오렌지라이프의 영업시스템(AiTOM)을 업그레이드해 FC가 디지털 환경 하에서 더 철저하게 고객을 관리하고 영업관리자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객 관점을 중심에 두고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담은 혁신적인 신상품을 선보여 위험으로부터의 보호라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강화하고, 최근의 소비자 성향을 반영한 트렌디한 고객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기로 다짐했다. 정 사장은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보험영업은 지난 30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며 "변화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모두가 고사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오렌지라이프의 영업력과 자본력 그리고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결합하면 어느 누구도 만들지 못한 혁신과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만큼,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정진하자"고 말했다.

2020-01-10 11:54:3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