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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속도단속장비의 효율적인 시행을 바라다.

학교앞 속도단속장비의 효율적인 시행을 바라다. 스쿨존 속도제한을 24시간 운행하는게 늘면서 지역민들과 택시업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경시 산양초등학교, 산북초등학교 등 저녁에 손님을 태우고 지나다가 밤10시가 넘어서 차량의 운행도 거의 없어 한산한곳을 지나다가 30km 속도제한에 걸려 속도위반을 단속당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불만섞인 소리가 나온다면서 택시기사들도 한마디씩 한다. 어린이보호구역내에 속도제한을 30Km로 하여 스쿨존에서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를 없애자는 것은 모두가 동의를 하지만 수업을 마치고 저녁9시가 넘어서 아침 등교시간전 06시사이에는 무인속도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했으면 한다는 의견들이 많아지고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가게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면 보통 9시넘어서 인데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다가 30km를 넘어서 속도제한 무인기에 찍히기 다반사이고 택시들도 저녁9시가 넘으면 학생들이 다 하교하고 학교도 문닫을시간인데 계속해서 30Km 속도제한을 한다는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다. 택시기사 김00씨는 이것은 비단 이곳만의 일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시민들이 공통된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한다. 시행을 할때 어느 한쪽만 보고 실행할게 아니라 경제나 시민의 불편함이 있는지도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다. [!{IMG::20200108000101.png::C::540::산북초등학교}!]

2020-01-08 13:59:1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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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사업성과 보고 및 2020 여성신년하례회 개최

여성단체 사업성과 보고 및 2020 여성신년하례회 개최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차년)는 지난 7일 M컨벤션 웨딩호텔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관내 여성계 인사, 17개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 사업성과 보고 및 2020 여성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해 여성단체에서 추진한 사업과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성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도약하는 문경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 활동 성과 보고, 새해인사, 축사, 축하공연, 신년축하 떡 절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여 이웃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준비했다. 정차년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도 여성단체협의회가 화합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MG::20200108000104.jpg::C::540::여성단체2020신년하례회단체사진}!]

2020-01-08 13:58:52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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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SOC 예산 47조원 중 30% 1분기 집행…예타 10→7개월로 단축

정부 SOC 예산 47조원 중 30% 1분기 집행…예타 10→7개월로 단축 정부가 46조7000억원 규모의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30% 수준을 1분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에 60조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재정 조기집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상반기 중앙재정 집행률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0%로 정하고 1분기부터 고삐를 죈다는 계획이다. SOC 사업들은 내달까지 사전절차를 마치고 1분기에 철도(6조4000억원)와 도로 (6조6000억원) 등 연간 예산(46조7000억원)의 30% 수준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 상반기까지 60.5%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사업 예산(11조9000억원)도 1분기에 37.0%를 집행해 상반기까지 66.0%를 쓰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을 위해 60조원을 투자하겠다"며 "특히 신도시 건설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 분야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공기관의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10개월 이상 걸리는 예비타당성(예타)조사 기간을 최대 7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512조원의 초슈퍼 예산과 관련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로 설정하고 특히 국민 체감이 큰 일자리 사업은 1분기 안에 37%를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접일자리 사업은 이달부터 조기 채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직접일자리 사업 예산은 노인일자리(74만개) 1조2000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2만2000개) 2000억원, 산림재해일자리(1만2000개) 1000억원 등이다. 정부는 또 기초연금법·장애인연금법·국민연금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로 했다. 이들 개정안이 이달 중순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 약 165만명에 대해 월 5만원씩 올린 연금액을 지급할 수 없게 된다. 농어업인 36만명이 받는 국민연금보험료(월평균 4만1484원) 혜택도 중단된다. 정부는 동시에 설 연휴 전 생계급여, 의료급여, 아동수당 등 주요 복지급여를 차질 없이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앞으로 매월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재정 조기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애로 요인 해소 방안도 적극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석대성기자 [!{IMG::20200108000122.jpg::C::540::경제활력대책회의서 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8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8 kimsdoo@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08 13:58:0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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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시행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5년간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을 1월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2차 계획의 완성도 있는 수립을 위해 2014년 12월에 발표한 제1차 계획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다양한 전문가로 워킹그룹(7개 전문분과 및 50여 명)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를 실시하여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제2차 기본계획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등 녹색건축물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국민생활 향상과 혁신성장 실현에 기여하고, 저탄소·저에너지 사회를 선도하는 녹색건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제시, 12대 정책과제 및 100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의 세부적인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기관인 녹색건축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산·학·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2차 기본계획의 견실한 이행체계를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과 시장 형성에 기여했다"며 "제2차 기본계획은 실질적인 녹색건축 시장 확대를 유도해 관련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08 13:55: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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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계 분류 체계 별 의견 청취를 위한 워크숍 개최

디자인업계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육성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기회의 장이 펼쳐져 화제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원장 윤주현)'은 '디자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길형)'와 함께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계 분류 체계 별 의견 청취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계 협회, 단체,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현황 자료를 축적하고 널리 공유하여 동반 성장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행사 자리에는 제품•공간/환경•디자인학•디자인사학•시각/정보•서비스/경험•패션/텍스타일•디지털미디어/콘텐츠•산업공예•융합 등 10개 분과 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차강희 회장, 홍익대학교 김주연 교수, KIDP 담당 등 80여 명 내외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KIDP 윤주현 원장과 디자인단체총연합회 이길형 회장의 인사로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이후 강필현 동반성장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디자인산업 현황, 정부 정책 동향, 디자인계 의견 수렴 경과 등을 소개했다. 이어 각 분과 별 담당 실장의 정책워크숍이 본격 진행됐으며, 해당 코너는 각 분과 별 산업•교육•연구개발(R&D) 등 성공 사례 및 선정 사유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아울러 가장 시급한 핵심 주제 3개를 선정한 다음 문제 원인 및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도 전개됐다. 특히, 산업공예 디자인 분과에서는 한세대학교 이규진 교수, 주얼리 디자인 전문회사 에스파빌레 이은경 대표 등이 참여해 디자인 산업 분류 체계 관련 향후 정부 정책에 반영될 의견들을 교환했다. 이규진 교수는 산업 공예 재정의 필요성 및 공예 산업에 대한 육성책 의견을 제시했고, 이은경 대표는 산업성과 예술성 경계가 모호한 산업공예 재정비의 필요성 및 디자인 의장 등록 법 제도 개선, 디자인 권리 보호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KIDP 윤주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중장기 미래 디자인 산업 육성 전략인 '디자인 비전 2050(가칭)'을 위해 활용될 것"이라며 '특히 해당 분야 관련 정책 및 사업 파트 초기 기획의도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1-08 13:55: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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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WM, 이정은6·김자영2 프로와 후원 협약

-LPGA 신인상 이정은6ㆍKLPGA 실력파 김자영과 브랜드 홍보 협약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PWM은 8일 서울 중구 신한PWM 서울프리빌리지센터에서 이정은, 김자영 선수와 브랜드 홍보 및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정은, 김자영 선수는 이번 시즌 동안 신한PWM 로고가 표기된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고객초청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신한 PWM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한PWM은 2019년 LPGA 신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이정은 선수와 KLPGA의 실력파 선수 김자영 선수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PWM은 이정은, 김자영 선수에게 전담 PB를 통한 신한PWM만의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은은 "작년 신한PWM의 지원 덕분에 LPGA에서 좋은 성적이 있었던 만큼 올해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고 LPGA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자영은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PWM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만큼 KLPGA 최고의 선수가 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왕미화 WM부문장은 "두 선수가 대회에만 전념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종합자산관리를 비롯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PWM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은행과 금융투자의 복합 모델로 고자산 고객에 대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1-08 13:46: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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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제넥신, 차세대 면역억제제 신약개발 시동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제넥신의 신약후보 물질인 'GX-P1'과 'BSF-110'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두 물질을 기반으로 제넨바이오는 이종장기이식 분야는 물론, 현재 동종이식에서 사용되고 있는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면역억제제 신약개발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제넨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해당 물질을 이식 분야에 활용하는 데에 있어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전용 실시권을 갖게 된다.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최대 1910억원으로, 제넨바이오는 이번 계약시 제넥신에 70억원을 지급하고, 향후 물질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술료를 지급해 나갈 계획이다. 상업화시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 또한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제넨바이오와 제넥신은 지난 7월 MOU를 맺고 공동으로 GX-P1과 BSF-110 관련 비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제넨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해 부작용을 줄여 장기간 복용이 가능한 면역억제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면역억제제는 장기이식 수술 표준 치료법 중 하나로, 이식을 받은 환자들은 면역 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장기이식 후 복용하는 면역억제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칼시뉴린 억제제(CNI)는 효능이 타 계열 면역억제제 대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기간 사용시 신독성 및 악성 종양 발생,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식된 장기가 손상되거나 장기 생존율이 저하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PD-L1과 같은 타 작용기전을 활용한 면역억제제와 병용투여해 그 복용량을 줄이는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제약업계에서는 PD-L1이 내보내는 신호를 억제하여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항암효과를 유도하는 면역항암제를 주로 활용해 왔다. GX-P1과 BSF-110은 이와 반대로 PD-L1의 신호를 강화하여 T세포의 활성을 낮추고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세계 최초의 물질이다. 제넥신과 제넨바이오는 최근 수행한 비임상시험에서 GX-P1과 BSF-110이 면역억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고, 해당 물질이 신약으로 개발될 경우 기존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줄여 장기이식 분야의 미충족 수요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 면역억제제 시장은 2018년 기준 46억4000만 달러(약 5조4000억원)였으며, 2026년까지 60억 달러(약 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넥신과 함께 비임상시험을 진행했던 GX-P1과 BSF-110을 새 성장동력이 될 차세대 면역억제제 후보물질로 확보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면역 억제제의 개발은 이종장기 이식 분야에서 중요한 열쇠인만큼, 이번 계약으로 제넨바이오는 이종장기 이식 현실화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고 말했다.

2020-01-08 13:45: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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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지자체, 올해 AI 예산 늘리고 산업 육성 본격화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을 늘리고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지원 등 AI 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올해 'AI 중심도시 광주'를 핵심 사업으로 내세운 광주는 물론 서울시, 경기도 등도 AI 산업단지 조성, 기업 연구개발(R&D) 투자, 핵심 인재 양성, AI 서비스 도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12월 정부가 'AI 국가전략' 발표를 통해 AI 정부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등 AI에 사활을 걸고 있어 지자체들도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행정, 교통, 에너지,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AI 기업 육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서울시는 AI 양재 허브를 확대해 AI 스타트업들을 위한 AI 허브 전용 빌딩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빠르면 올해 말 빌딩 신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지원 기업 수를 현재 70개에서 2022년에 18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양재 AI 허브에 한국 교총회관 등 3개 건물을 임차해 AI 스타트업 등에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수요 조사에서 80%의 기업이 공간을 희망한다고 답변했지만 현재는 지원공간을 크게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부근 품질 시험소 부지에 건물 신축을 추진해 2023년 초부터 기업들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AI 허브 지원 기업을 40개 늘려 11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 R&D 지원 사업에 40억원(지난해 29억원)이 배정된 만큼 이 자금과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를 유지해 AI 기업들에 R&D 연구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AI 정책 조율을 위해 스마트도시정책관 정보시스템담당관 산하에 인공지능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최근 AI 회의록을 구축 완료한 만큼 올해 행정에 적용을 본격화하고, 시 공무원들의 AI 인사이트를 높이기 위해 AI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을 늘릴 계획이다. 또 올해 하수관로 결함 방지를 위해 CCTV의 영상에서 결함을 찾아주는 업무에 AI를 도입할 계획이며, 스마트도시, 교통 분야 등에도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수요를 조사해 AI 학습데이터를 만들어 기업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외에 현재 진행 중인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통해 AI 수요자와 공급자 매칭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광주 AI 선도도시 원년의 해'로 정하고 200억원을 투입해 'AI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 사업'에 나선다. 또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문화와 연계해 AI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특히 이달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AI산업융합사업단을 설립하고 사업 추진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2024년까지 4061억원을 투입해 공공빅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AI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에만도 1000억원 규모가 AI 사업에 투자된다. 광주시는 또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0월 과기정통부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클러스터 포럼'을 발족시켰고, 판교테크노밸리 전문가와 협업도 추진했다. 광주시는 AI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 전략산업국을 인공지능산업국으로 개편하고 인공지능정책과도 신설했다. 경기도도 AI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34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AI 기반 융복합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할 AI 산업전략관을 신설했다. AI산업전략관은 로봇,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정책을 결정하고, 드론,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등 AI를 적용한 산업 기술력 향상을 위한 정책의제를 설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020-01-08 13:42: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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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20 주방용품·가전 트렌드는 'S·E·N·S·E'

테팔은 8일 2020 주방용품·가전 트렌드 키워드로 '센스(S·E·N·S·E)'를 제시했다. 센스는 빠른(Speedy)·쉬운(Easy)·새로운(New)·간단한(Simple)·친환경적인(Eco-friendly)을 뜻한다. '빠른(Speedy)'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퇴근 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 생활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선정된 키워드다. 테팔은 올해 강력한 성능으로 가사 노동 시간은 줄여주고, 취미 생활을 위한 여가 시간은 확보해주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쉬운(Easy)'은 요리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요리 열풍이 지속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인기를 얻고 있어 뽑혔다. 이에 주방용품·가전 브랜드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새로운(New)'은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기성 제품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돼 선택됐다. '간단한(Simple)'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 트렌드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선정됐다. 이에 주방용품·가전 브랜드는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정리 정돈이 용이한 제품부터, 한 개의 제품으로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적인(Eco-friendly)'은 환경을 생각해 생활 속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에 테팔은 일회용 컵과 식기가 아닌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2020-01-08 13:41:5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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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CES2020에 참관단 파견

대한상공회의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0에 에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참관단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김무연 안산상의 회장, 한형기 충남북부상의 회장,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김남준 김포상의 회장, 권인욱 파주상의 회장,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 금대호 진주상의 회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박 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CES를 방문했다. 박 회장이 경영했던 두산그룹도 올해 처음 CES2020에 참가 중이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상의회장 취임 이후 첫 CES 방문이다. 대한상의는 "이번 참관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파악하고 우리 산업계의 기술혁신 현주소를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파견했다"고 밝혔다. 참관단은 두산그룹과 삼성전자, LG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기업 전시 부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미래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 혁신 비전을 관찰했다. CES에 이어서는 미국 시애틀을 방문해 전통제조업과 첨단산업이 성공적으로 융합한 모습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애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본사, 페이스북 등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보잉 시애틀 공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이번 방문은 전통제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국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기업이 혁신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규제완화, 벤처 생태계 조성 등 기업의 목소리를 우리사회 전반에 전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8 13:41: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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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 모듈 美·日 특허 취득…글로벌 시장 공략

셀리턴은 미국과 일본에서 자사 LED(발광다이오드) 뷰티 기기에 적용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해외 특허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셀리턴이 해외 특허를 획득한 LED 모듈은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하는 이중 흡수층으로 구성돼 피부에 피지 개선, 피부 탄력 회복 등 유익한 유효파장의 출력을 촉진한다. LED 마스크의 품질과 효과를 높이는 핵심 부품으로, 셀리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 마스크 유효파장과 관련한 특허를 획득한 기업이다. 셀리턴은 자체 개발한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 값의 유효성·지향각·제품 소재 투과율 등을 측정해 LED를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셀리턴은 이번 해외 특허 취득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까지 미국·중국·싱가포르·러시아·일본 등 총 11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중동과 유럽 지역까지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셀리턴은 지난해 말 피부암 진단분석 기업 스페클립스를 인수해 기술력을 갖춘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특허 취득으로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뷰티 케어용 LED 마스크는 고도화된 광기술을 뷰티 영역에 적용한 신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다"며 "미국과 일본에서 잇달아 특허를 취득하고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만큼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인지도와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8 13:41:2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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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SKT,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가속화

SK텔레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기술(IT) 전시회 'CES 2020'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차세대 모빌리티 협력에 나선다. 차세대 전기차 출시 협력 뿐 아니라 미래 '자율주행 눈'이라 불리는 단일 광자 라이더도 선보일 방침이다. SK텔레콤은 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현장에서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과 바이톤 다니엘 키르헤르트 CEO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톤의 한국 출시 전기차 대상 양사의 포괄적인 협력을 목표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톤은 BMW, 닛산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 출신 핵심 인력들이 2017년 홍콩에 설립한 전기차 업체다. 양사 협력은 차량 내부 통합 IVI 개발과 적용, 마케팅 지원 등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 걸처 진행될 예정이다. IVI란,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와 즐길 거리를 통칭하는 용어다. SK텔레콤은 자사의 '통합 IVI' 서비스가 48인치 초대형 곡선형 터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지털 활용 환경을 갖춘 바이톤 차량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은 이번 CES에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과 음원 서비스인 '플로(FLO)' 및 각종 동영상 등을 차량 기본 탑재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IVI'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향후 SK텔레콤의 장점인 5G를 차량에 적용해 차량 내에서 초고화질의 대용량 미디어 서비스를 끊김없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고화질(HD)맵 실시간 업데이트 등 각종 기술이나 서비스를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바이톤의 전기차 판매 및 사후서비스(A/S) 분야에서도 자사 보유 채널을 활용한 협력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미래 자율주행의 눈인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더' 협력에도 나선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물성을 감지하고 이를 3D 영상으로 모델링할 수 있는 기술로,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향후 다양한 분야에 널리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이번 CES 2020에서 글로벌 전장기업 파이오니아 스마트 센싱 이노베이션즈(PSSI)와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더 시제품을 공개했다. 양사는 지난 해 9월부터 기존 라이다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다.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PSSI의 2D MEMS 미러 스캐닝 기술과 SK텔레콤의 양자 센싱 핵심 기술인 ▲1550나노미터(㎚) 파장 레이저 모듈 ▲단일 광자 포토 다이오드(SPAD)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높인 해상도를 확보해 명확한 물체 인식이 가능하고, 빛의 반사도가 낮은 물체도 정확하게 탐지해 기존 라이다의 인식 한계를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눈이나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상황에서도 목표물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 향후에도 SK텔레콤은 PSSI와 양사의 핵심 요소 기술을 결합, 지속 협력해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센서를 더욱 고도화 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종민 테크이노베이션그룹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자율주행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8 13:38: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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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회 장학생 모집

골든블루,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회 장학생 모집 골든블루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마스터블렌더란 주류 제조 전문가로 원료를 직접 선택하는 것부터 발효, 증류, 숙성까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나아가 향과 맛을 블렌딩하고,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 오래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정도로 책임감이 막중한 전문가다. 국내 1등 정통 위스키인 '골든블루'를 비롯해 세계적인 위스키인 조니워커, 발렌타인 등 명성을 자랑하는 대다수의 위스키 제품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스터블렌더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 골든블루도 국내 최고의 주류 전문가이자 마스터블렌더를 배출해 향후 대한민국 주류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을 이수할 장학생을 찾고 있다. 2017년에 선발돼 스코틀랜드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1년의 석사과정을 수료한 김빛나, 김준민씨는 현재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에서 대한민국 주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8년에 선발된 2기 장학생들도 성공적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그 중 정성운씨는 높은 학업 성적과 논문 성적을 받아 '우수 졸업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작년에 뽑힌 2명의 3기 장학생도 골든블루의 지원 하에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공부 중이다. 해리엇와트 대학교는 1821년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특히 양조·증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훌륭한 주류 제조 전문가를 꿈꾸는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은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국내에선 습득하기 어려운 기술력과 노하우 등을 전수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학사학위취득자 또는 2020년 2월 대학졸업예정자로 IELTS Academic 6.5 이상의 성적이 필수 조건이다. 최종 2명의 장학생은 서류심사, 1차 면접, 2차 면접(PT 포함)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지원내역은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 학위을 취득할 수 있는 학비와 체재비, 항공료 등이다. 접수는 골든블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든블루 홈페이지 및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세계적인 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1-08 13:35: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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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미트, 1++등급 '명품 한우 설 선물세트' 출시

금천미트, 1++등급 '명품 한우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금천미트가 설 명절을 맞아 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1등급 이상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담았으며, 소비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최저 10만원대부터 최고 90만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이번 금천미트 설 선물세트는 1++등급, 마블링 점수 9급 한우 꽃등심, 살치살,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인 '동원명품한우 VVIP세트'와 '동원명품한우 VIP세트'를 비롯해 명절 요리에 꼭 필요한 불고기, 국거리용 양지, 산적용 설도와 함께 조리에 필요한 다용도 양념까지 더해 실속을 챙긴 '동원 한우 정육세트' 등이 주력 상품이다. 금천미트는 이 밖에도 '한우 찜갈비세트', '한우 구이세트'를 비롯해 '한우 꼬리세트', '한우사골세트', '명품 LA갈비세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금천미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희망배송일 2일전까지 주문해야 한다. 주문한 냉장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전국 어디든 금천미트 전용차량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금천미트의 '고기맞춤 주문 서비스' 또한 설 명절 고기 준비에 활용하기 좋다. 전화 상담을 통해 알맞은 품질과 가격의 고기를 추천 받아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는 대용량 고기주문 서비스로, 일반 정육점에서 구하기 힘든 최고급 1++한우부터 한돈, 수입육 등 80여종의 축산물을 원하는 용도에 맞춰 도매가 기준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금천미트는 1987년부터 30여년간 국내산 우육과 돈육, 수입육 등을 취급해 온 축산물 전문 유통 브랜드로 지난해 업계 최초로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대전, 안양, 담양 등 3곳의 자체 육가공장과 전국 물류망과 익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2009년부터 온라인 B2B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업체가 7만여 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금천미트 관계자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로서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한 한우를 담은 프리미엄 상품인 만큼 정성이 가득한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2020-01-08 13:30: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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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車업계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경쟁 본격화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0'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대거 선보였다.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수단의 개념을 벗어나 우리 삶의 공간으로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 손잡고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시했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는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 콘셉트카 '비전 AVTR'을, 일본의 도요타는 모빌리티로 도시를 연결하는 '우븐 시티'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올해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는 UAM(도심항공모빌리티)로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고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로 도로 위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두 종류의 스마트 모빌리티는 미래도시 전역에 설치될 허브(모바일 환승 거점)과 연결돼 모빌리티 생태계를 형성한다. 설계에 따라 카페, 병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자동차가 장소를 이동해주는 운송수단의 개념이었다면, 앞으로는 생활공간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 현대차는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와 주거용과 의료용으로 제작된 PBV콘셉트인 'S-link(에스-링크)'도 실물크기로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벤츠와 아우디, 도요타 등이 전기차 등을 소개한 것과 달리 전통적인 형태의 콘셉트카를 선보이지 않았다. 현대차는 개인항공기 비중을 30%까지 올릴 계획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UAM과 PBV를 허브로 연결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은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를 구현해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어나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기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인 엠비전 S(M.Vision S) 등을 전시했다. 엠비전S는 지난해 공개한 엠비전보다 한 단계 진화한 수준으로, S는 공유(쉐어링) 가능한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엠비전S는 탑승객이 공연장에 갈 때는 그에 맞춰 음악과 조명을 제시하는 등 탑승객과 교감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AVTR'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벤츠와 할리우드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룬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콘셉트카는 상상력이 더해진 벤츠의 미래 지향적 기술력을 보여준다. 자동차 내 모든 차체와 타이어까지 럭셔리한 감성을 품은 유선형으로 형상화됐으며 밝은 조명이 더해지면서 연결성이 강조됐다. 비전 AVTR은 유선형이 강조된 차체에 밝은 조명이 어우러져 미래지향적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인간과 기계의 연결이라는 테마가 강조됐으며 자율주행이 기본 사양으로 갖춰졌다. 탑승객이 타원형 컨트롤러에 손을 갖다대면 심박수를 인식해 차량이 함께 진동한다. 차량 소재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마치 파충류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33개의 '바이오닉 플랩'은 차량 외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사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머지않은 미래에 구현될 인간과 기술 간 긴밀한 연결성에 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환경 구축에 이바지하려는 미션을 표현하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아우디는 탑승자와 교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인 'AI:ME' 쇼카를 선보였다. 눈으로 차량과 직관적으로 소통하고 가상현실(VR) 고글을 착용하면 가상비행을 즐길 수 있으며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제3생활공간을 지향한다. 아우디 인텔리전스 익스피리언스는 사용자 습관을 학습하고 AI와 결합한 지능형 기능을 사용해 탑승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향상시키게 된다. 도요타는 모빌리티로 도시를 연결하는 '우븐 시티'라는 콘셉트를 공개했다. 해당 도시는 수소연료 전지를 에너지로 운영되며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로봇 공학,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을 실험하는 곳이다. 일본 후지산 근처에 자리잡게 될 '우븐 시티'는 175에이커(70만㎡)의 규모로 2021년부터 조성될 예정이다. 이 도시에는 도요타 임직원 및 가족 2000여명이 실제로 거주하며 다양한 미래기술 실험들을 시도한다.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 IoT) 등 현재 개발 중이거나 앞으로 개발할 신기술과 서비스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실험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도요타는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08 13:2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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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인기 디저트 마카롱 3종 출시

이디야커피, 인기 디저트 마카롱 3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디저트 제품 마카롱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카롱은 프랑스식 디저트로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아름다운 색깔의 조화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마카롱 신제품은 쫀득한 꼬끄(마카롱 겉부분) 사이에 다양한 맛의 크림을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마카롱의 특성을 잘 살려 출시됐다. 제품은 진한 초콜릿 가나슈가 들어간 '초콜릿 마카롱', 새콤달콤한 산딸기 잼이 들어간 '산딸기 마카롱', 부드러운 풍미의 바닐라빈이 들어간 '바닐라 마카롱'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 2200원으로 6개 이상 구매시 선물용 상자에 별도 포장해 제공한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카페에서 음료 외에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즐기는 카페식(食) 문화 확산에 따라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 중인 디저트 제품은 총 24종으로 '떠먹는 티라미수, 롤케익'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케익',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협업을 통해 출시한 '라이언', '어피치', '튜브' 케이크 등이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제품을 찾는 수요가 날로 높아져 인기 디저트인 마카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군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1-08 13:24:03 박인웅 기자
바이오제네틱스, 대체육 핵심 '육즙성분' 추출방법 특허 출원

대체육 시장에 진출한 바이오제네틱스가 대체육 분야 선두업체인 위드바이오팜과 함께 '육즙성분(레그헤모글로빈)'을 추출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의 출원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바이오제네틱스는 대체육 분야 최초 미래형혁신 식품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주관연구기업인 '위드바이오팜'과 대체육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특허는 지난달 '대체육 대량생산 및 상업화 핵심특허' 출원 완료에 이은 두 번째 특허 출원으로, 콩뿌리혹에서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대체육의 맛과 식감의 핵심인 육즙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다. 기존 인공육 출시 제품은 단순히 식물성단백질 압축성형 제품인 반면, 자사가 개발한 제품은 핵심기술인 '육즙성분'이 가미돼 맛과 식감면에서 기존제품과 확실한 차별화가 가능하다. 이처럼 바이오제네틱스는 '육즙성분'을 원재료인 콩뿌리혹에서 일정한량으로 추출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대체육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영국 바클레이즈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대체육 시장은 향후 10년 내로 최대 1400억 달러(약 166조54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46억 달러보다 30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시제품 생산에 속도를 내고, 160조 글로벌 대체육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채비를 갖추게 됐다. 특히 대체육은 이번에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에도 소개될 만큼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다. 지난 2016년 대체육으로 만든 햄버거 '임파서블 버거'를 개발해 화제가 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스타트업 임파서블푸드는 CES 2020에 콩으로 만든 인공 돼지고기와 소시지를 처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UN은 돼지고기가 전 세계 육류 섭취량의 36% 가량 이라고 평가했는데, 대체육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대체육 대량생산 특허 출원에 이어 '육즙성분' 추출방법까지 특허를 완료하면서 대체육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유전자재조합이 아닌 콩뿌리혹에서 추출하는 방법으로, 유전자조작(GMO) 콩을 이용한 기존 인공육제품들에 비해 안전성 면에서 훨씬 자유롭다"며 "현재 시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상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1-08 13:09:4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