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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2020년 리스크관리 결의대회' 개최

-경기 불확실성 대비 -촘촘한 리스크관리로 질적 성장기반 구축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6일 리스크관리부문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0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송수일 리스크관리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금융은 단기업적 중심의 사업추진보다는 촘촘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질적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감독기관이 부동산금융 규제를 강화하고 해외대체투자를 점검하는 등 대체투자 건전성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경기 민감 자산을 집중 관리하고, 평균 증가율보다 가파르게 증가하는 자산에 대해 자회사별 모니터링을 상시화 할 예정이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역마진 보험상품 증가와 운용수익률 하락 등에 따른 보험자회사 금리리스크도 집중 관리한다. 이와 관련해 강승원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채권전략 팀장이 '국내외 채권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저금리 기조에 따른 리스크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임직원들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농협금융의 지속성장 기반 구축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송 부문장은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리스크관리부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사명감을 갖고 선제적이고 내실있는 리스크관리 업무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07 08:55: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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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첨단신기술 경연장 'CES 2020' 개막… 'AI·IOT·자율주행'이 키워드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구서윤 기자】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소비자가전쇼) 2020'이 7일(이하 현지시간)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CES는 글로벌 ICT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지상 최대의 가전·IT 전시회다. 혁신적인 미래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CES는 개막과 동시에 전시장을 찾은 관계자와 방문객의 엄청난 인파를 보면 이 전시회의 인기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글로벌 전자·IT·자동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다른 업체들과의 회동을 통해 협업을 확대한다. 이번 전시는 155개국 45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올해는 국내 정유·중공업·유통업체 등이 처음으로 참가해 눈길을 끈다. 국내 전자업계 대표 주자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화질 경쟁에 돌입했다. 양사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8K 화질을 극대화하고 진화한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하면서 관련 기술력을 최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QLED 8K' 신제품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고난도 기술력과 화면 베젤을 없앤 혁신적 디자인 등 두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LG전자는 8K 화질을 완벽 구현하는 기술력과 다양해진 제품 라인업을 강점으로 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8K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LG 시그니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8K 관련해 기존 88형에서 77형을 추가하고, LG 나노셀 8K는 기존 75형에 65형까지 늘렸다. 기존보다 화면 크기를 줄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더욱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또 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 IT기술과 가전의 융합으로 바꿔놓을 일상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AI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 '패밀리허브'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CES 2020'에서 선보이는 패밀리허브 신제품은 '푸드 AI'로 개인에 맞는 식단과 레시피를 제안해 준다. LG전자는 이번 CES 부스 공간의 3분의1을 AI에 할애한다. '어디서든 내 집처럼'을 주제로 한 'LG 씽큐 존'에서 관람객들은 AI 연결로 집 안팎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LG 씽큐 홈'에서는 LG전자의 토털 AI·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자동차 업계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수단의 하나로 지난해 'CES 2019'에서 '걸어 다니는 자동차'인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하늘을 나는 '플라잉카'에 집중한다. 플라잉카를 활용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계획도 소개했다. 또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도 대거 전시했다. GM·포드·메르세데스-벤츠·BMW·도요타 등 글로벌 10대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품회사, 자율주행, 자동차 반도체 회사 등 140곳이 참여해 자율주행 콘셉트카, 커넥티드카 등 미래형 자동차를 대거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에 럭셔리 S클래스의 전기차 세단형 콘셉트카인 '비전 EQS'를 공개했으며, BMW는 새로운 이동성의 경험을 제공하는 콘셉트카 'i3 어반 스위트' 모델을 선보였다. 도요타는 모빌리티 에코 시스템에 대한 상세 사양뿐 아니라 전기차 기반 1인 자율주행차인 'e-4me'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혼다는 차량용 AI 비서 'OK혼다'와 증강운전 관련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기반 도심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 'M.Vision S'를 선보였다. 이 외에 국내 정유·유통업계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석유·석유화학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CES에 참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CES에서 움직이는 모형자동차와 대형 스크린의 영상을 조합해 미래 전기차의 비젼을 제시했다. SK종합화학은 친환경·초경량 자동차 내외장재로 사용되는 소재를 전시했다. 두산중공업도 올해 처음 CES에 참가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도 계열사 사장 등과 함께 현장을 함께 찾아 그룹 사업과의 연계성을 살펴본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각각 무인 자동화 건설 솔루션인 '콘셉트 엑스'와 수소연료전지 드론 등을 공개했다. 국내 유통업체 아모레퍼시픽도 CES에 합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CES 3D 프린팅 분야 혁신상을 받은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내년 5월 메이크온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플렉서블 발광다이오드(LED) 패치'(가칭)를 선보였다.

2020-01-07 08:0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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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현대차, 'CES 2020'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 'UAM-PBV-Hub' 공개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 기자】"우리는 도시와 인류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깊이 고민하고, CES는 시작점으로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자가전쇼(CES) 2020'에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와 함께 향후 모빌리티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현대자동차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0에서 '인간 중심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준비하면서 글로벌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간 중심의 도시 자문단'을 구성, 모빌리티가 도시의 기반 시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자문단은 역동적이고 자아실현적이며 포용적 도시 구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도출했다. '인간 중심의 도시 자문단'의 아트 마크먼 텍사스 대학 심리학과 교수는 "세 가지 핵심 가치 모두 중요하지만 현대차는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활용한 '역동적인 도시 구현'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자문단의 활동과는 별도로 미래도시에 필요한 기반 시설과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예측을 위한 '미래도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현존하는 도시를 특징별로 분류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장사(사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주요 도시를 분석하고, 역동적인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대차가 제시할 UAM과 PBV, Hub 등 세 가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은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 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를 제시했다. 현대차는 세 가지 솔루션을 토대로 미래도시와 사람들이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동시에 현대차의 차세대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를 가속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 UAM, PBV, Hub는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인류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인간 중심의 역동적인 미래도시를 구현하는 핵심으로 작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UAM은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고 PBV는 도로 위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두 종류의 스마트 모빌리티는 미래도시 전역에 설치될 Hub와 연결돼 모빌리티 생태계를 형성한다. 현대차는 'UAM-PBV-Hub'를 축으로 하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으로 고객에게 끊김 없는(Seamless) 이동의 자유로움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했다.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2대 사업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현대차의 중장기 혁신 계획 '2025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또한 현대차는 이날 최초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을 공개했다. 현대 PAV 콘셉트 'S-A1'은 전기 추진 방식의 수직이착륙 기능을 탑재하고 조종사를 포함 5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PAV 콘셉트는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 우버(Uber)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CES 2020' 개막 하루 전인 6일 열린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우리는 도시와 인류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깊이 생각했다"며 "UAM과 PBV, Hub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끊김 없는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은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어 나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는 이동 시간의 혁신적 단축으로 도시간 경계를 허물고, 의미 있는 시간 활용으로 사람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목표를 이루며, 새로운 커뮤니티를 통해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역동적인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CES 기간 동안 7200ft2(약 20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실물 크기의 PAV 콘셉트 'S-A1'을 비롯 PBV 콘셉트 'S-Link'와 Hub 콘셉트 'S-Hub' 등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2020-01-07 08: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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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7일 한줄뉴스

▲청와대는 6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무력충돌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이란 사태를 논의했다. ▲북한이 한동안 언급하지 않았던 남측 비난 메시지를 선전매체를 통해 재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4·15총선에 출마할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주형철 경제보좌관을 교체하는 등 청와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해 일자리 사업 재정 지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전 야권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티웨이항공이 10주년을 맞은 올해 다시 한번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CES 2020'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LG전자가 'CES 2020'에서 인공지능과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가 6일 봉고3 EV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부터 산재 노동자를 직장에 복귀시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직장 복귀 지원금'이 최대 월 80만원까지 인상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2%에서 2.0%로 0.2%포인트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의 지속적인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올해 실손의료보험료가 가입 시점에 따라 대폭 인상되거나 인하될 전망이다. 기존 실손보험료는 9%가량 인상되는 반면 신(新) 실손보험, 일명 '착한 실손(2017년 4월 이후 판매된 상품)'의 보험료는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개막과 함께 IT 상장사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합헌 결정으로 직격탄을 맞으며 싸늘하게 식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커짐에 따라 유통가에서도 관련 멤버십과 상품등 차별화 전략을 내놓고 있다. ▲편리미엄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식품사들이 HMR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10년 사이 1.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의 수급자 연금액 산출 방식 때문이다.

2020-01-07 07:00: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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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7일 화요일 (음 12월 13일)

[쥐띠] 36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48년 적당한 고난은 진취적인 삶을 가져온다. 60년 자식의 허물은 내가 덮어야 한다. 72년 문서 운이 있으니 양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84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소띠] 37년 자식과의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49년 병도 약도 다 내가 할 탓. 61년 하늘에서 돈벼락을 맞아도 만족을 모른다. 7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5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으니 조급해 하지 마라. 50년 굳은살이 생겨서 웬만해서는 아프지 않다. 62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 74년 망한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86년 공부하라. [토끼띠] 39년 얼룩이 발견되면 즉시 처리해야 한다. 51년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 63년 신규투자는 신중하게. 75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8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용띠] 40년 오늘일은 오늘 처리해야 내일이 한가하다. 52년 나이는 공으로 먹는 게 아니니 나이 값을 해라. 64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 76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88년 안전을 살펴라. [뱀띠] 41년 용기가 역사를 이끈다. 53년 개나리 진달래가 지천이니 내 마음도 봄. 65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7년 뜻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89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 [말띠] 42년 앓던 이가 저절로 빠진다. 54년 고민을 하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66년 가정의 화목이 항상 우선. 78년 당신의 인생이니 남의 눈치 보지 마라. 90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가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일 것 이다. [양띠] 43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55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67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79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91년 꿀을 얻으려면 먼저 벌통을 손질해야. [원숭이띠] 44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56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자. 68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80년 운이 펼쳐지니 무슨 일이든 시작. 92년 보기 싫은 사람도 단절은 신중하게. [닭띠] 45년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음을 명심. 5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9년 모두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 81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93년 임시방편으로 한 일이 좋은 결과. [개띠] 46년 신선한 먹거리를 선물 받는다. 58년 자식에게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70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발생. 8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94년 이성을 만나기에 마음의 준비를. [돼지띠] 47년 방만한 태도가 지갑을 비게 한다. 59년 큰 산(山)도 작은 흙덩어리가 모여 이룬다. 71년 경관은 수려하나 내용은 별로 없다. 83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95년 인생 길에는 항상 순서가 있다.

2020-01-07 06:54: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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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공짜는 복덕을 까먹는다

예측하는 데는 다양한 측면으로 비춰볼 수가 있다. 그만큼 사람의 인생이 복잡다단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했을 때도 결과론적으로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어느 때 그러한 행동이 나온다. 다양한 경험들이 각자의 무의식 속에 축적이 되고 그 식(識)은 잠재성향으로 있다가 어떤 상황을 부딪칠 때 발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색한 사람은 인색한 대로 자신의 무의식적인 경험 체계가 밑바탕 되어 있는 것이다. 지금 예를 들고 있는 어느 여인은 주변에서 보자면 매우 부러운 사주일 수도 있다. 그녀는 아름답고 심성은 곱다. 어쨌든 공무원 보조원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한 중간 관리자급까지 올라갔다. 이렇게 저렇게 부동산 테크를 하여 집도 서너 채다. 가족과 의절하다시피 한 상황만 아니면 워너비급 중장년이다. 그녀는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하는 와중에 이런저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억척 정신까지는 좋았다. 인색한 데다 유달리 공짜를 좋아하였다. 공짜를 좋아하는 것까지는 그렇다 하겠는데 문제는 이를 지나쳐 염치가 없는 것이다. 당연히 직장 사람들로부터도 평이 좋지 않음은 물론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들로부터도 따를 당하고 있다. 직장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눈치를 다 꿰고 있었다. 겉으로 표현은 않는다. 다들 그녀 주변과의 유대관계가 틀어진 것에 대하여도 응당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형제가 많은 어려운 가정에서 출생하여 갖은 고생을 했다. 팍팍한 살림을 끌어가느라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는 어머니가 내뱉는 폭언 속에서 자랐다. 그러다 보니 나름 눈치껏 행동하면서 살아나가는 요령이 의식, 무의식적으로 축적이 된 것이다. 그러니 알뜰함이 지나쳐 염치를 무릅쓰는 일이 일상이 됐다. 이는 성격으로 고착이 된 것이다. 공짜는 복덕을 까먹는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을 추하게 만든다.

2020-01-07 05:4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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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보쉬, AI의 새로운 기준 제시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 기자】 "유익한 AI. 함께 구축하는 신뢰(Beneficial AI. Building Trust Together)" 글로벌 부품사 보쉬는 7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0서 기술 및 서비스의 접근에 대해 이같은 슬로건을 내놨다. 자율주행, 스마트 홈, 제조 현장에서 인공지능 (AI)은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보쉬는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삶을 최대한 편리하고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보쉬는 올해 CES에서 스마트 제품의 생산을 위한 안전하고 우수한 AI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중 하나가 AI 기반의 디지털 차량용 썬 바이저이다. 이 제품은 보쉬의 자동차 3D 디스플레이와 함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2020에서 보쉬의 또 다른 AI 분야 하이라이트는 국제우주정거장(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을 위한 예방 정비 애플리케이션, 자동차 인테리어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 진단을 위한 스마트 플랫폼을 포함하고 있다. 보쉬 이사회 멤버 미하엘 볼레는 "보쉬가 CES에서 선보이는 솔루션들을 보면 보쉬가 AI 분야에서도 혁신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2025년까지 보쉬의 모든 제품은 AI를 포함하거나 AI의 도움을 받아 개발되거나 생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시장분석 기관 트랙티카(Tractica)는 2025년 AI 애플리케이션의 전 세계 시장의 규모는 약 1200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12배 성장한 규모라고 정망했다. 보쉬는 이러한 잠재적 기회를 포착하고자 이미 매년 소프트웨어 개발에 37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고 현재 3만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0명의 직원들이 AI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보쉬는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미하엘 볼레는 "보쉬는 향후 2년 동안 약 2만 명의 직원들을 AI에 능통하도록 교육할 예정"이라며 "보쉬는 인공지능에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적지능에도 투자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쉬의 프로그램은 관리자, 엔지니어, AI개발자를 위한 3단계의 교육 포맷을 포함하고 있으며 책임성 있는 AI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또한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보쉬는 자체적으로 AI 보안 및 윤리에 대한 AI 원칙을 수립하였다. 보쉬는 AI 원칙을 전문성과 결합하여 고객사와 파트너사들과 함께 신뢰를 구축해 나아가고자 한다. 미하엘 볼레는 "기술 및 윤리 원칙을 수립한 기업들은 데이터 보안과 주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신뢰는 디지털 세상의 제품 품질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을 보호하는 스마트 기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혁신적인 제품들의 기반은 보쉬의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이다. 미하엘 볼레는 "보쉬는 상업적, 환경적, 사회적 책임성의 균형을 이루고자 한다"며 "보쉬는 친환경적 솔루션들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롤 모델이 되고자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연말 보쉬는 자사의 전 세계 400개 사업장에서 탄소 중립을 이룰 것이며 개발, 생산 그리고 관리에 이르는 과정에서 더 이상 탄소 발자국을 남기지 않을 것"이라며 "이미 독일 내 모든 사업장에서 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20-01-07 03:30:31 양성운 기자
[CES 2020]LG전자 박일평 사장 '인공지능 발전 4단계' 발표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LG전자가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00여 명의 국내외 기자들이 참석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캐나다 인공지능 솔루션업체인 엘레멘트 AI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발전 단계'를 발표했다. LG전자가 소개한 인공지능 발전 단계는 ▲1단계 효율화(Efficiency) ▲2단계 개인화(Personalization) ▲3단계 추론(Reasoning) ▲4단계 탐구(Exploration) 등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LG전자는 특히 각 단계별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기준을 정의함으로써 인공지능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 1단계의 인공지능은 지정된 명령이나 조건에 따라 제품을 동작시킨다. 2단계부터는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해 패턴을 찾고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3단계는 여러 접점의 데이터를 분석해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한다. 4단계는 인공지능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 더 나은 솔루션을 제안한다. 엘레멘트 AI 장 프랑스와 가녜(Jean-Francois Gagne) CEO는 "오늘 발표는 인공지능이 향후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일평 사장은 "LG 씽큐와 같은 인공지능의 의미 있는 성장을 위해 산업 전반에 명확하고 체계화된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올바른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딥러닝 분야 세계적인 석학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몬트리올 대학교 교수 겸 밀라연구소 창업자는 "우리는 개인과 사회에 이로운 방향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발전시킬 책임이 있다"며 인공지능 발전 단계를 제시한 LG전자를 지지했다. ◆인공지능으로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가전과 서비스 소개 LG전자는 인공지능 LG 씽큐로 편리하고 스마트해진 가전 및 서비스, 올레드 TV를 포함한 8K TV 신제품 등도 소개했다. 특히 LG전자는 올 3월부터 북미시장에서 본격 시작할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패턴을 학습하고 제품의 상태나 관리방법을 LG 씽큐 앱,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알려준다. LG전자는 인공지능 DD 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 신제품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인공지능이 약 2만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한다. 이어 드럼세탁기는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선택한다. LG전자는 프리미엄 TV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라인업의 8K TV 신제품을 선보였다. 8K 올레드 TV인 88·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뿐만 아니라 8K LCD TV인 75형 LG 나노셀 8K도 전시했다. 이들 제품은 국제 표준 기준과 미국 CTA(소비자기술협회)의 '8K UHD' 기준을 모두 충족해 선명한 8K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0-01-07 01:00: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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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서구청장, '2020행복프로젝트' 선포…구민행복 20%↑ '박차'

- '2020년 경자년 합동 신년인사회' 개최 "희망한 한 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서구를 위해, 2020년 우리 모두 힘차게 전진하는 해, 주민 여러분의 행복이 20% 이상 증진되는 해, '서구2020행복프로젝트'가 기억되는 한 해, 웃음꽃 피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6일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2020년 경자년 합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그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신년회를 합동 개최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클린서구에 기여하고자 야심차게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까지 진행됐다. 참석자 간 상호 인사에 이어 서구립 합창단과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구민의 염원을 담은 새해 소망메시지 영상 상영, 서구청장 신년사, 축하 떡 자르기와 서구가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중인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 퍼포먼스도 열렸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구 2020 행복 프로젝트 개막'을 선포했다. 이는 구정 전 영역에 걸쳐 행복을 20% 이상 늘리는 정책을 실행해나가는 프로젝트로, 부정적인 내용은 20% 줄이고 긍정적인 내용은 20% 늘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이재현 서구청장은 2019년 서구 10대 뉴스(775명 참여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민국 지역화폐의 선도모델이자 지역경제 선순환의 모범사례가 된 지역화폐인 '서로e음'의 돌풍 ▲청라시티타워,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검암역세권 등 지역현안사업 속속 해결 시작 ▲하나금융그룹 본사 유치 확정 ▲지지부진했던 광역교통망 성과 가시화 ▲인구56만명, 재정 1조352억원, 면적 137.12㎢인 서구 1.1.1 시대를 열다 ▲자치경쟁력평가 인천 최초 1위, 전국 2위 달성 ▲44개 과제 이행 통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낳고 싶고 잘 키우고 교육 잘되는 서구 선언 ▲쓰레기, 미세먼지, 악취, 화학물질 등 4無 클린 서구! ▲문화충전소, 공연, 복합체육관 등 문화도시 인프라 대폭 확충 ▲소외계층 복지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성과 보고를 했다. 이어 미리보는 2020년 서구 10대 뉴스를 통해 ▲서구 시대 본격 개막, 가치창출도 1위 ▲2020 환경사랑 실천운동으로 클린서구 가속화 ▲서로e음 시즌2와 하나드림타운으로 이끄는 경제 활성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는 아이돌봄서비스 ▲문화충전소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찾아가는 감동복지로 만드는 따뜻한 서구 ▲현실적 관리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치매 정복 ▲사통팔달 막힘없이 통하는 서북부 교통 허브도시 ▲지역별 가치를 싹 틔우는 스마트 에코시티 완성 ▲쌍방향 소통과 참여로 열어가는 성숙한 주민자치시대 등 2020년도 분야별 청사진도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의 골든타임인 2020년을 구민의 행복가치 실현과 서구의 미래비전 완성을 위해 구정운영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55만 주민과 함께 서구가 인천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긍정의 서구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200106000218.jpg::C::540::}!]

2020-01-06 21:57:1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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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1차 분양 시작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입주 신청 기장군이 원자력 비발전분야를 선도하는 방사선 의·과학 융합산업 핵심기지가 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사진)가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기장군은 6일 "지난 12월 30일 분양공고를 한 이번 1차 분양은 면적 6만5572㎡ 14필지로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방사선 장치 제조업, 반도체관련 제조업 등이 가능하다"며 "총 27개 세세분류 입주코드를 가능 업종으로 하며 분양가는 1㎡당 평균 41만9000원이다. 특히 1차 분양 해당필지는 지원시설용지와 인접한 알짜배기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착공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약148만㎡ 부지에 총사업비 4,287억 원을 투자해 기장군이 직접 조성 중인 첨단 방사선 기술 산업의 집적화 단지다. 산단 내에 수출용신형연구로,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동위원소 연구센터 등 방사선 기술 핵심 국책시설과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가 자리하게 된다. 단지는 부산-울산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뛰어난 교통 인프라와 관광·문화·상업시설을 갖춘 주거단지가 주변에 인접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기장군에 따르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오는 17일까지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공고하며 입주신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군은 산단 내 분양홍보관을 마련하고 입주희망자들에게 분양상담과 현장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2030기획단(051-709-471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06 18:03:2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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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울경 국회의원 전원, 정 총리후보자에 동남권 관문공항 조속 추진 건의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 조속 추진 건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6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지난 3일 중장기 항공정책계획을 발표하면서 김해신공항 건설 계속 추진에 대해 부산·울산·경남의 의견을 수렴해 국무총리실 검증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데 따른 조치다. 6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님께 800만 부울경 시·도민의 염원을 전합니다'란 내용의 호소문에는 부산지역에서 전재수 의원(부산시당위원장)과 김영춘, 김해영, 최인호, 박재호, 윤준호 등이, 경남지역 민홍철 의원(경남도당위원장)과 김정호, 서형수 의원 그리고 울산지역 이상헌 의원(울산시당위원장) 등 당소속 부울경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해 신공항의 관문공항으로서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 검증이 진행 중임을 상기하고, "부울경 시민들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올수록 공항문제가 또다시 정쟁화됨으로써 총리실이 판단을 내리지 못한 채 사업이 표류하게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울경 국회의원들은 특히 "국토부가 추진해 온 김해 신공항 확장계획이 환경 파괴와 소음피해 확대, 안전성 결여, 확장성 부족 등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는데도 국토부가 이를 무시한 채 사업을 밀어붙이려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차원에서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이행할 수 있는 전기도 마련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6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전, 소음, 환경, 시설·운영·수요 4개 분야의 14개 쟁점에 대해 검증한 후 지난 3일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에서 김해신공항 추진에 대해서는 국무총리실의 검증결과를 반영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01-06 18:03:12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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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 축제, 28만여 명 관람… 역대 최대 관광객 방문.

보성차밭 빛 축제, 28만여 명 관람… 역대 최대 관광객 방문. 지난해 11월 29일 개막해 겨울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았던 제17회 보성차밭 빛 축제가 누적 관람객 28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 1월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보성군은 38일 동안 진행된 이번 보성차밭 빛 축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입장권 판매로만 2억여 원의 수익을 거뒀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2000년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밀레니엄 트리로 시작했으며,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겨울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는 효자 축제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번 빛 축제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6.5m 규모의 버블트리, 3D 샹들리에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달 조명, 만 송이 LED 차 꽃, 빛의 놀이터, LED 숲 등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소망카드 달기와 소망 등 만들기 체험은 연말연시 빛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새롭게 선보인 빛 컨테이너는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되며 언 몸을 녹일 수 있어 방문객의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LED 퍼레이드와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된 버스킹 공연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장터는 식당, 농특산품 판매장 등으로 꾸려져 보성의 겨울철 별미를 맛보는 공간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보성차밭 빛 축제가 대한민국의 겨울을 밝히는 남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올해는 더욱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 축제를 만들기 위해 세계 문화예술인들이 즐기는 보성차밭 빛 축제를 준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1-06 18:03:05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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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통합발주

- 2027년 개통 목표, 공사비 6,495억원 규모로 발주 인천시(시장 박남춘)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1·2공구) 턴키공사' 입찰 결과 2회 연속 유찰됨에 따라 기존 1·2공구를 1개 공구로 통합하는 방안으로 변경·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9일 유찰(1차)되어 조건 완화 후 재입찰 공고한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1·2공구) 턴키공사'의 입찰자격 사전심사(PQ) 신청 마감(2019년 12월30일) 결과 1공구는 극동건설㈜ 컨소시엄, 2공구는 에스케이(SK)건설㈜ 컨소시엄만이 참여하므로서 또 다시 유찰(2차)됐다. 도시철도본부는 1차 유찰 이후 시공자격을 보유한 건설업계에 적극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이해도 및 수익성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입찰참여를 유도했으나, 해당 공구당 1개사만 입찰에 참여해 2차로 유찰됨에 따라 사업성 및 참여도롤 높이기 위해 1·2공구를 통합하여 공사비 6,495억원 규모로 발주했다. 통합발주로 사업구간이 확대됨에 따라 턴키공사의 장점을 살려 현장 여건에 맞는 최적의 시공방법을 적용하는 등 시공능력이 탁월한 업체들의 참여로 입찰참여를 유도하고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낙찰자 결정방법의 가중치(설계:가격)를 기존 60:40에서 70:30으로 조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통합발주로 인한 전체 공정에 영향이 없도록 공사구간 변경에 따른 관련협의 및 행정절차를 동시에 이행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1월중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월에는 조달청을 통한 입찰공고로 당초 목표인 2027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06 18:02:5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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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LG전자, 벽에 밀착하는 TV 공개…프리미엄 시장 선도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 LG전자가 올레드 TV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2020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을 공개한다. LG전자는 보다 강력해진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를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했다. 55, 65, 77, 88 등 기존 올레드 TV 라인업에 48형 제품도 처음 내놓는다. ◆"올레드라서 가능"…'벽밀착 TV' 공개 LG전자는 벽밀착 디자인을 입힌 TV를 선보인다. 이 디자인은 화면, 구동부, 스피커 등을 포함한 TV 전체를 벽에 완전히 밀착한 방식이다. 기존 벽걸이 TV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벽밀착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TV 내부와 후면 디자인 설계를 새롭게 했다. 벽에 부착하는 부품인 브라켓은 본체에 내장해 벽걸이 부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 LG전자는 2020년형 LG 올레드 TV(모델명: ZX/GX) 및 8K 슈퍼울트라 HD TV(모델명: 나노99) 등에 벽밀착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올레드의 장점을 살려 TV 디자인을 혁신하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한 '픽처온글래스' 방식(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 방식(LG 시그니처 올레드 W) ▲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세계 최초 '롤러블' 방식(LG 시그니처 올레드 R) 등으로 디자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콘텐츠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 지원 LG 올레드 TV는 영화, 게임, 스포츠 등 사용자가 시청하는 콘텐츠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지원한다. ▲주변 밝기나 장르에 따라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돌비비전 IQ' ▲감독이 의도한 색감과 분위기를 살려주는 'UHD얼라이언스'의 '필름메이커모드' 등 최신 규격의 'HDR' 기능은 특히 영화 시청에서 생생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또 '디즈니+', '애플 TV+', '넷플릭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사용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LG전자는 게이머들을 위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과 AMD의 '라데온 프리싱크'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 기능들은 게임을 구동하는 외부 기기의 그래픽카드와 TV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사용자에게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그래픽카드와 화면의 주사율이 서로 다를 때 발생하는 화면 끊김, 화면 어긋남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 LG 올레드 TV는 사용자가 스포츠를 시청할 때 ▲선호 팀의 경기 일정, 결과 등을 간편하게 알려주는 '스포츠 알림' ▲자체 스피커와 외부 블루투스 스피커를 동시에 활용해 입체 음향을 구현, 마치 실제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서라운드' 기능 등도 탑재했다. ◆빠르게 늘어나는 글로벌 올레드 TV 진영 지속 선도 LG전자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대형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이후 글로벌 올레드 TV 진영을 지속 선도하고 있다. LG전자가 유일했던 올레드 TV 제조사는 글로벌 TV 업체들이 잇따라 합류하며 지난해 말 기준, 총 15개로 늘어났다. 올레드 TV를 선호하는 프리미엄 수요가 지속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올레드 TV 진영은 지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은 "올레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1-06 18: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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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초등학생 100명과 '경제박사 캠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16회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지난 4~5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캠프 참가자는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교육 동영상을 보고 소감문을 쓴 초등학생 가운데 선발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다양한 게임과 체험활동,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경제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으로 올려 학부모 안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밖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하이와 선전에서 진행하는 국내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전국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아이 스쿨투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부문장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경제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17:14:29 송태화 기자